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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임윤아, ‘폭군’ 이채민 위해 사상 첫 도전… 과연 무엇? (‘폭군의 셰프’)

임윤아가 프렌치 셰프의 주특기를 살려 폭군의 만찬을 준비한다.30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연출 장태유, 극본 fGRD,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필름그리다, 정유니버스) 3회에서는 셰프 연지영(임윤아)이 미식가 왕 이헌(이채민)만을 위해 수라간 최초로 코스 요리에 도전한다.앞서 연지영은 타임슬립 후 만난 당대의 폭군 이헌에게 각종 퓨전 요리로 맛의 신세계를 열어줬다. 낯선 생김새와 달리 극강의 맛을 자랑하는 연지영의 신묘한 음식에 감탄한 이헌은 당장 그녀를 죽이진 않겠다며 궁궐로 데려가 연지영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특히 연지영은 타임슬립과 지대한 연관성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가방 속 망운록을 찾아 자신의 시대로 돌아가겠다는 야심 찬 꿈을 품고 있기에 이러한 이헌의 집착은 난감하기만 한 상황. 이에 연지영은 왕 이헌의 경계심을 누그러뜨리고 살아남을 방법을 찾기 위해 자신의 주특기를 마음껏 발휘할 예정이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폭군 이헌만을 위한 색다른 수라상 차림에 여념이 없는 연지영의 진중한 얼굴이 담겨 있다. 고추장 버터 비빔밥과 수비드 스테이크에 이어 프랑스식 전통 요리인 오트 퀴진을 선보이는 것. 음식의 맛과 향은 물론 테이블 서비스로 보는 재미까지 선사할 연지영 표 폭군의 밥상이 기대되고 있다.무엇보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식사를 눈앞에 둔 이헌의 표정도 심상치 않아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그간 이헌은 자신에게 음식을 먹여주는 연지영에게서 어머니를 겹쳐 보는 등 알 수 없는 끌림을 느끼고 있던 터. 이번 코스 요리가 냉철한 폭군 이헌의 마음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해진다.귀녀(鬼女) 숙수 임윤아의 필살 코스 요리에 대한 미식가 이채민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3회는 30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8.30 10:22
예능

전현무, ‘이광수♥’ 이선빈에 일침… “비밀 연애 데이트? 찍히면 끝” (‘전현무계획2’)

‘전현무계획2’ 전현무-곽튜브가 배우 이선빈과 함께 강화도 먹트립을 제대로 즐겼다.29일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2’(MBN·채널S 공동 제작) 44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이선빈과 함께 ‘당일치기 바다여행’ 2탄으로 강화도를 찾아, 강화도의 명물만 쏙쏙 발굴한 먹트립이 펼쳐졌다. 이들은 ‘시청자계획’으로 찾아간 특별한 중화요리는 물론, 강화도 특산물인 ‘밴댕이’ 로컬 맛집과 꽃게탕 맛집을 모두 섭렵해 살아있는 정보와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이날 강화도에 뜬 전현무는 “지난주 대부도에 이어 강화도도 ‘당일치기 바다여행’ 명소다. 서울에서 단 1시간 거리”라며 수천년 시간을 잇는 여행지 ‘강화도 특집’을 선포했다. 전현무는 “첫 맛집은 믿고 먹는 ‘시청자계획’으로, 시청자가 30년 전통의 이곳을 추천해줬다”며 강화 터미널 상가에 위치한 중화요리집으로 향했다. 이곳에서 두 사람은 강화 속노랑고구마와 사자발약쑥이 들어간 간짜장, 강화 순무채가 올라간 탕수육, 해산물이 가득 담긴 매운 삼선짬뽕을 영접했다. 연신 “식감이 재밌다. 줄 설만 하다”며 칭찬한 후, 두 사람은 강화 풍물 시장으로 향해 ‘먹친구’ 이선빈을 만났다. 세 사람은 시장 2층에 쫙 깔린 밴댕이 식당들 중 한군데를 엄선해 자리를 잡고 앉았다. 이후 세 사람 앞에 밴댕이회가 놓였고, 가장 먼저 맛본 이선빈은 “안 비리고 너무 맛있다”며 ‘동공확장’을 일으켰다. 연이어 삼채뿌리가 얹어진 밴댕이 무침을 맛본 전현무는 “밴댕이가 요물”이라고 극찬했고, 마지막 코스인 밴댕이 구이는 세 사람 모두 손으로 잡고 가시까지 씹어 먹으며 먹방을 펼쳤다.‘밴댕이 코스’로 먹방을 예열한 이선빈은 다음 식당도 함께하기로 했다. 이동 중, 이선빈은 “매운탕 먹으러 갈까요? 빠가사리 들어간 것?”이라고 먼저 제시했다. ‘파워 E(외향성)’ 성향을 드러낸 이선빈의 모습에 전현무-곽튜브는 쓰러졌다. 얼마 후 외포항에 도착한 세 사람은 고즈넉한 항구 동네를 거니는데, 이때 이선빈은 “비밀연애 하시는 분들이 오시기에 딱”이라고 외쳤다. 그러자 전현무는 “비밀연애를 해본 입장에서 ‘비추’다. (사진) 찍히면 빼박이라서”라고 반대해 웃음을 자아냈다.세 사람의 걸음 끝에는 29년 전통의 ‘꽃게탕’ 맛집이 있었다. 여기서 이들은 강화도에서만 먹을 수 있는 순무김치와 꽃게탕을 영접했고, 이선빈은 곧장 꽃게를 손으로 잡아 뜯었다. 이 모습에 전현무는 “혹시 치아가 안 좋은 건 아니지?”라고 조심스레 물었는데, 이선빈은 “사실 제 치아가 얼마 없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라미네이트) 동기”라며 이선빈과 주먹 인사를 했다.그런가 하면, 이선빈은 곽튜브가 꽃게 등껍질 안을 파먹지 않자 “이거 해명하셔야 한다. 오빠는 지금까지 꽃게를 안 먹은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전현무도 “이제 알았으니 여자친구한테 알려주면 되겠네~”라며 ‘곽튜브 몰이’를 했다. 연애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전현무는 8년째 공개 열애 중인 이선빈에게 “장기연애 꿀팁을 알려달라”고 청했다. 이선빈은 “만날 때마다 웃을 일이 생기고 편하고 재밌다. 코드가 진짜 잘 맞는다”며 웃었다. 이어 이선빈은 “저희는 진짜 자유롭게 다닌다. 놀이공원도 많이 간다”고 덧붙였고, ‘공개 연애 유경험자’ 전현무는 “공개 연애를 하면 오히려 관심이 없으시다. 공개 연애의 장점이 그것”이라고 맞장구쳤다.이때, 강화도 먹트립의 대미를 장식할 ‘꽃게찜’이 등장했다. 이선빈은 “꽃게의 맛이 제일 잘 난다”며 먹방에 빠졌다. 그러던 중 전현무는 걸그룹 연습생 출신인 이선빈에게 즉석 라이브를 부탁했고, 이선빈은 “현무 선배를 위한 곡”이라며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불렀다. 전현무는 “너무 외롭다. 눈물이 난다. 내 인생은 이토록 화려한데 고독이 온다. 넌 나에게 묻는다. 너는 이 순간 진짜 행복하니”라는 뼈 때리는 가사에 “진짜 직접적으로 때려버리네”라며 ‘현타’를 호소했다. 이에 이선빈은 “사장님! 여기 술 한 병이요~”라고 외쳐 현장을 뒤집어 놨다.남다른 쿵짝 케미를 보여준 전현무-이선빈의 모습을 끝으로 ‘강화도 먹트립’이 마무리 된 가운데, ‘60번째 길바닥’으로 충청북도 충주를 찾은 전현무-곽튜브의 먹트립 현장은 5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하는 MBN·채널S 공동 제작 예능 ‘전현무계획2’에서 만날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8.30 10:04
예능

‘17년차’ 주부 이영애, 냉장고 최초 공개 (‘냉부’)

배우 이영애가 최초로 냉장고를 공개한다.오는 31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이영애와 김영광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녹화 당일 “어제 새벽 2시까지 ‘냉부’를 봤다”는 이영애는 “방금 TV에서 본 분들이 눈앞에 있어 신기하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하는가 하면 “우리 아이가 정말 팬이다”라며 한 셰프에게 직접 사인과 영상 편지를 부탁해 눈길을 끌었다. 셰프들은 ‘대장금’을 통해 한식의 세계화를 이끌었던 이영애의 발자취를 직접 증언해 관심이 집중된다. 먼저 손종원은 “궁중 요리를 배우러 가면 늘 ‘이 요리는 대장금에 나왔던 요리’라고 설명해 주신다”, “K-푸드 열풍은 모두 ‘대장금’ 덕분”이라며 현장의 경험담을 전한다. 또 최현석은 “향에 대한 강의를 할 때면, 꼭 ‘대장금’의 홍시 에피소드를 얘기한다”며 성대모사까지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에 이영애는 “실제로 건강한 단맛을 위해 홍시를 사용한 적이 있다”며 ‘대장금’ 방영 당시 해외에서 국빈 대접을 받았던 일화까지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특히 이영애는 직접 재배한 농작물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낸다. 오래 전부터 텃밭을 가꿔온 그녀의 냉장고에서 각종 유기농 식재료가 쏟아지듯 등장하자, 안정환은 “여기 농협 아니야?”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최현석이 “보통 집에서 키우는 작물들은 작은데, 이 집은 다 실하다”며 식재료들의 피지컬에 놀라움을 표하자, 이영애는 “우리 집 파는 허벅지 근육처럼 튼실해 걸어 다니는 것 같다”고 유쾌하게 자랑해 웃음을 안긴다. 또 고라니 때문에 벌어진 해프닝부터 고구마 수확 중 겪은 아찔한 경험까지 털어놔 흥미를 더한다.한편 이영애는 지난 2009년 결혼, 슬하에 1남1녀 쌍둥이를 두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8.29 09:05
산업

[정다정 다정다감] 나의 결핍은 무엇인가

친구와 속마음을 털어놓고 이야기하다가 남편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지금은 한 기업의 대표지만 그는 가격이 싸다고 생각되면 세제든 휴지든 10개, 20개씩 사서 쌓아둔다. 어릴 적 검소한 가정에서 자란 그가 만들어낸 결핍의 흔적이다. 어느 해엔 일년내내 남편이 사둔 세제와 휴지를 쓰고도 남아서 다 쓰지 못했다고 한다. 언젠가 TV에 나온 배우 서민정의 남편도 그랬다. 뉴욕에서 치과의사를 하면서 많은 돈을 벌지만, 가령 토마토 소스가 온라인에서 세일을 하면 20개씩 사서 창고에 쟁여놓는다고 했다.나의 소비에는 나만의 인생이 담겨있다. 실제로 한 친구는 다른 돈을 쓸 때는 엄청 절약하지만 자신의 옷을 살 땐 그 기준이 한없이 너그러워진다고 했다. 나도 마찬가지다. 무언가를 살 때 망설이지 않는다. 맘에 들면 바로 산다. 다시 올 시간도, 여유도 없는 삶을 오래 살았기 때문이다. 또 부모님이 두 분 다 군인 장교셨기에 매년 이사를 다녔다. 초등학교 5군데, 중학교 3군데를 다니고 고등학교만 유일하게 전학 없이 졸업했다. 광주, 마산, 대전, 경기도, 서울 전국 방방곡곡으로 매년 한 번씩 전학을 갔다. 내 마음 속에는 ‘일 년이면 헤어질 텐데 뭘, 곧 떠날 곳인데 뭘…’이라는 마음이 있었다. 그 이유에서인지 뭐든 진득하게 하지를 못했다. 곧 떠날 집인데 창문을 꾸미는 게 무슨 의미일까. 늘 그렇게 생각했다. 그래서 한 가지를 시작하면 깊게 빠지는 사람들이 신기하고 존경스러웠다. HMR브랜드 금미옥의 김용준 대표는 원래 학원강사를 하다가 커피를 좋아해 커피숍을 냈다. 지점을 몇 개 낼 정도로 깊이 들어갔다. 떡볶이도 마찬가지다 수십 번, 수백 번 레시피를 실험한다. 그는 좋아하는 일이라면 커피든 사진이든, 끝까지 파고 들었다. 사진, 그릇, 미식 등 관심 있는 분야라면 무엇이든 진심이었다. 요가를 하고, 때때로 건강한 요리를 만들어 먹고, 인스타그램으로 독서모임을 여는, 쿨한 작가의 표본처럼 보이는 김영하. 그도 ‘단 한 번의 삶’에서 이렇게 말한다. 자신은 전형적인 부모님 밑에서 자랐고, 남들이라면 끝까지 밀고 나갔을 선택 앞에서 과감하게 멈추는 일을 자주 했다고. 학생운동을 하다 갑자기 그만두고, 대학원을 다니다가도 떠났다. 그 순간에는 몰랐지만, 지나고 보니 가장 ‘자기다운’ 선택이었던 것이었다. 그는 자신의 행동을 파고들다 보면 결국은 자신의 결핍에 무언가가 닿아있을 것이는 이야기를 했다. 나 역시 그 말에 깊이 공감했다. 나다움은 나의 결핍과도 맞닿아 있다. 예전에는 결핍이 아쉽고 싫었지만 지금은 나다운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얇고 넓게 아는 것, 새로운 것을 보면 푹 빠져서 만나는 사람마다 내가 보고 들은 것, 깨달은 것을 나누는 것. 이게 나다운 것이다.남들처럼 깊지 않아도, 나는 누구보다 빨리 움직인다. 내 방식대로 세상을 느끼고 전한다. 비록 오래 깊고 넓고 오래가지는 못할망정 나의 금세 사랑에 빠지는 ‘금사빠’ 기질은 내가 다양한 회사를 다니며 홍보 일을 하는데 도움이 됐다. 지금은 게임회사에서 홍보를 하면서 게임의 세계를 새롭게 알게 됐다. 초기에는 게임에서 배경화면인 스킨에 돈을 쓰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이 세계에 들어와서 보니 매일 접속하는 게임화면의 스킨이 바뀐다는 게 얼마나 즐겁고 신나고 중요한 일인지 알 수 있었다. 깊지는 않아도 빠르게 빠지는 호기심 덕분에 나는 늘 새로운 일을 즐겁게 시작할 수 있었다.누군가는 결핍을 감춰야 할 약점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이제 안다. 결핍은 부족함이 아니라 나만의 색깔이다. 나의 금사빠 기질도, 얕지만 부지런히 움직이는 호기심도, 망설이지 않는 결정력도 모두 어린 시절 매년 이사를 다니며 체득한 생존 본능이었다. 불안정함 속에서 나는 더 민감해졌고, 더 빨리 적응했고, 더 많은 것을 흡수하게 됐다. 결핍이 나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 결핍은 지금도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다. 당신의 결핍은 무엇인가. 그 결핍을 부끄러워하지 말라. 그것이 바로 당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살아가게 하는 힘이니까.정다정 글로벌 IT기업 홍보 총괄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08.29 07:00
IT

삼성, 독일서 '인피니트 라인 후드일체형 인덕션' 공개…내년 출시

삼성전자는 내달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5'에서 '인피니트 라인 후드일체형 인덕션'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후드일체형 인덕션은 요리 중 발생하는 냄새, 연기를 흡입하는 팬과 필터가 인덕션에 내장된 제품이다. 흡입된 냄새와 연기는 인덕션 하단의 덕트로 배출되거나 필터에서 걸러진다.주방 천장에 별도의 후드 설치하지 않아도 돼 넓은 공간감을 가진 오픈형 주방 인테리어를 구현할 수 있다. 후드 설치에 드는 비용과 시간도 아낄 수 있다.신제품은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는 '터보 슬림팬'을 탑재해 강력한 풍량으로 빠르게 냄새와 연기를 제거하면서도 소음이 적다. 지름이 큰 터보 슬림팬으로 유럽 에너지 효율 기준 A++ 등급을 구현했다.인덕션 상판에는 긁힘 걱정을 덜어주는 견고한 소재의 '고경도 글라스'를 적용했다. 음식물이나 지문이 묻어도 쉽게 제거할 수 있는 오염 방지 코팅도 입혔다.신제품은 화구의 경계가 없어 소형팬부터 사각팬까지 다양한 용기를 사용할 수 있는 '콰트로 플랙스' 존을 채택했다. 촘촘하게 엮인 4개의 코일로 넓은 면적을 사각지대 없이 균일하게 가열해 많은 재료를 한 번에 요리 할 수 있다.신제품은 내년 국내와 유럽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문종승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앞으로도 기술과 성능은 물론 디자인 트렌드까지 앞서 나가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08.27 17:31
스타

심형탁 子 하루, 아기 간식 톱티어 ‘떡뻥’ 입문 (‘슈돌’)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심형탁 아들 하루가 인생 첫 떡뻥을 맛본다.2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돌’ 587회는 ‘빛나는 너의 오늘’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심형탁, 슈퍼맘 랄랄이 함께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생후 193일인 하루의 인생 첫 떡뻥 먹방이 공개될 예정. 아기 간식계의 인기 톱티어인 ‘떡뻥’을 처음 마주한 하루는 떡뻥 관찰에 나선다. 손에 쥔 떡뻥을 요리조리 살펴보더니 입으로 직행한다. 최지우는 “드디어 떡뻥의 세계에 입문하나요?”라며 하루의 떡뻥 먹방에 기대감을 드러낸다.이어 하루는 떡뻥을 오물오물 녹여먹더니 이내 전투적으로 먹방에 돌입한다. 특히 하루는 막 나기 시작한 쌀알 같은 아랫니 2개로 떡뻥을 콰삭 베어 문 후 아그작 아그작 떡뻥을 씹어먹어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처음 만난 떡뻥 신세계에 해맑은 미소를 발사하는 동시에 기쁨의 발 구르기를 뽐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한다고.또한 하루는 봉지만 보고도 입맛을 다시며 심형탁을 향해 빨리 떡뻥을 달라고 애교를 뽐낸다. 떡뻥을 득템한 하루가 양손 먹방을 펼치자 박수홍은 “하루는 얼굴은 귀엽고 순하게 생겼는데 떡뻥을 먹을 때는 사내다”라며 하루의 상남자 모먼트에 웃음을 터트렸다는 후문.심형탁은 “네가 손을 쓰고 먹고 싶은 걸 먹고 너무 신기해”라며 하루하루 다르게 커가는 하루의 모습에 감격해 공감을 자아낸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27 15:34
예능

“이런 모습 처음”… 임영웅과 절친들의 힐링 여행 ‘섬총각 영웅’ 첫방 5.3%

화려한 무대 위를 떠나 완도군 소모도로 절친들과 힐링 여행을 떠난 임영웅이 ‘무공해 섬 총각’으로 변신해 매력을 발산했다. 방송 전부터 임영웅의 새로운 면모가 예고되며 이미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던 SBS ‘섬총각 영웅’의 첫 회는 전국 가구 시청률 5.3%를 기록했다.이날 임영웅은 ‘과학(에 미친)자 ‘궤도와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 쉐프와 함께 완도군 소모도로 여행을 떠났다. 서로의 ‘본캐’를 속속들이 아는 찐친 3인방의 조합에 관심이 쏠렸다. 임영웅은 “셋이서 그냥 외진 데 가서 진지하게 힘든 이야기도, 좋은 이야기도 하면 어떨까 생각했다”라며 여행을 떠나게 된 계기를 밝혔다.섬으로 들어가는 첫 배를 타기 위해 새벽부터 움직인 세 사람. 슈퍼도, 편의점도, 식당도 없어 무조건 요리를 해먹어야 하는 ‘자급자족’ 콘셉트를 알게 된 세 사람은 당황하면서도 설레는 기분을 드러냈다. 여지없이 기회만 생기면 과학 토크를 하려는 궤도에게 임영웅은 “30분 동안 5번 넘게 했다. 과학 얘기는 편집될 테니 괜찮다”라며 ‘찐친’ 바이브를 드러냈다. 배 위에서 바다를 바라보던 임영웅은 “무명 때 크루즈 행사를 많이 갔었는데 그때 생각이 많이 난다”며 추억을 회상했다.섬에 도착해 집을 찾아가던 총각들은 가파른 경사로와 캐리어도 끌 수 없는 계단길에 곡소리를 내며 힘겨워했지만, 바다를 정면으로 품고 있는 집 앞 전망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임영웅을 ‘실물 영접(?)’ 한 섬 주민들은 신발도 신지 않은 채 뛰어나와 임영웅의 품에 와락 안기며 반가움을 표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사 겸 마을 산책을 마친 세 사람은 새벽부터 시작한 일정으로 고단해진 탓에 휴식을 취했다. 임영웅은 “원래 약간 잠에 잘 못 드는 스타일인데 와서는 너무 마음이 편하니까 눕자마자 잠이 쏟아졌다. 체력이 좀 보충된 것 같다”라며 만족해했다.한편 궤도는 원소기호를 활용해 각자의 캐릭터를 나타낸 우정 티셔츠를 선물했다. 그뿐만 아니라 궤도의 친구인 이이경이 ‘깜짝 손님’으로 합류해 놀라움을 안겼다. 식재료를 한 보따리 들고 도착한 이이경은 벽돌로 아궁이를 쉽게 만드는가 하면, 뜻밖의 요리 실력으로 임태훈의 만능 조수로 인정받는 등 전방위 해결사의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이 처음 만든 솥밥을 먹어본 이이경은 “중식이라 그런가 불향이 좋다. 마지막까지 불향이 안 없어진다. 조상님도 제사상에 올라가면 뱉을 것 같다”라고 능청스럽게 디스를 날렸다.궤도는 “고기를 맛있게 먹으려면 마이야르 반응이 일어나야 한다”라며 운을 뗀 뒤 한참을 과학적 지식을 늘어놨지만, 이이경은 나중 인터뷰에서 “네이마르 반응 이랬나”라며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푸짐하게 차린 저녁상 앞에서 기분이 좋아진 임태훈은 궤도에게 “오늘 저녁에 과학 이야기 마음대로 해”라고 말했고, 임영웅은 “형 오늘 빨리 주무시고 싶으세요?”라고 만류했다.이어 바다를 배경으로 임영웅의 정규 2집 수록곡이자 ‘섬총각 영웅’의 메인 테마곡 ‘나는야 히어로’가 공개되어 이목을 끌었다.이날 방송 말미에는 인생 첫 바다낚시에 도전한 임영웅이 고군분투하는 장면이 예고됐다. 늦은 밤 속마음을 털어놓는 네 사람의 모습과 임영웅의 방구석 라이브가 공개되며 기대감이 고조됐다. ‘섬총각 영웅’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8.27 10:49
예능

‘K팝스타’ 계보 잇는다… ‘우리들의 발라드’ 9월 23일 첫 방송 [공식]

‘우리들의 발라드’가 마침내 오는 9월 23일 오후 9시 베일을 벗는다.SBS 신규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는 기억 속 매 순간마다 함께 했던 인생 발라드를 공유하고 그 시절 너와 나의 노래였던 발라드를 새롭게 불러줄 요즘 아이들의 새 목소리를 찾는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기존의 오디션 프로그램과는 전혀 다른 서사와 방식의 집단 오디션이다.특히 ‘우리들의 발라드’는 단순 장르 서바이벌이 아닌 음악 오디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색다른 요소들을 도입해 관심이 집중된다. ‘탑백귀는 언제나 옳다’는 가치 아래 음악 전문가부터 대중픽 선구안을 가진 일반인들까지 탑백귀라는 이름으로 현장에 참여해 집단 지성의 힘으로 주인공을 발굴하는 것.정재형, 차태현, 추성훈, 전현무, 박경림, 대니 구, 크러쉬, 정승환, 오마이걸 미미 등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구성된 탑백귀 대표단도 다양하고 독특한 시선으로 자신만의 심사를 이어간다고 해 이들이 만들어갈 신선한 케미스트리가 기대되고 있다.뿐만 아니라 ‘우리들의 발라드’만의 특별한 발라드 차트, 일명 ‘우리들의 발라드’ 톱 100 차트도 등장할 예정이다. 전문 여론조사 기관을 통해 역대급 규모의 대국민 조사를 거쳐 완성한 이 차트는 누구나 첫 소절만 들어도 각자의 기억과 추억을 불러일으킬 명곡들이 담겨 있다고 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무엇보다 특정 음악 장르와 승부의 결과에 집중하는 서바이벌이 아닌 평균 나이 18.2세 아이들의 속 깊은 이야기와 세대의 기억을 잇는 감동적인 무대가 펼쳐진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지난 1라운드 녹화 당시 참가자들이 자신의 이야기와 노래를 이어가는 동안 현장에서 눈물을 흘리는 사람도 속출했다고 해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우리들의 발라드’ 연출을 맡은 정익승 PD는 “단순 발라드 장르 오디션이 아니라, 그 이상을 이야기하고 싶었다”며 “음악의 힘을 통해 ‘경쟁’ 대신 ‘경청’을, ‘승부’ 대신 ‘요즘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었고, 그렇게 탄생한 ‘평균 나이 18.2세’의 무대로 현장의 많은 사람들이 눈물 흘리고 기립박수를 보냈던 녹화장의 감동 그대로 부모님과 자녀 세대 모두에게 전할 수 있도록 제작진이 힘쓰고 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우리들의 발라드’는 SBS표 정통 음악 오디션의 계보를 잇는 프로그램으로서 ‘K팝스타’의 박성훈 CP, 정익승 PD가 기획과 연출을 맡아 2024년 넷플릭스 글로벌 히트작 ‘흑백요리사’의 모은설 작가, ‘미운 우리 새끼’를 이끌던 안정현 PD까지 합류한 명실상부 초대형 프로젝트다. 오디션 명가 SBS가 세계 속에 K팝 기준을 제시하고 대중음악을 선도해온 SM엔터테인먼트, 대한민국 문화 콘텐츠 기업이자 최고의 매니지먼트사 SM C&C와 함께하는 대형 오디션이다. 방송을 통해 배출된 새로운 스타가 방송 중에는 물론 방송 종료 이후에도 최고의 소속사로부터 지속적으로 지원받고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방송계는 물론 가요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오디션 탄생을 예고한 SBS 신규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는 오는 9월 23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8.27 10:43
예능

하석진·김미령 셰프, 기적 같은 띵동 성공…‘한끼합쇼’ 파일럿 마무리

‘송파의 아들’ 하석진과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가 최상의 호흡을 자랑했다.지난 26일 방송된 JTBC ‘한끼합쇼’ 8회에서는 MC 김희선과 탁재훈, 배우 하석진, 오늘의 셰프 김미령이 밥 친구에게 상다리 부러질 정도로 완벽한 한 끼를 대접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이날 김희선과 탁재훈은 가까운 부동산에서 잠실 심화 학습을 한 뒤 송리단길 나들이에 나섰다. 이들은 관상과 사주를 보며 성공적으로 밥 친구를 만날 수 있을지 운세를 점쳤고, 하석진의 기운이 좋다는 예측에 기대감이 높아졌다. 또한 김희선과 탁재훈의 케미스트리가 찰떡궁합이라는 점괘가 나와 기분 좋게 여정을 시작했다.학창 시절 내내 송파에서 지낸 하석진은 “인심이 그대로 남아 있다면 한 끼를 대접할 기회가 생길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특히 게스트 베네핏으로 밥 친구를 위한 삼계탕 재료를 준비하며 열정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할 줄 아는 게 음식뿐”이라며 “할 일은 꼭 하고 가야 한다”는 김미령 셰프가 합류해 든든한 팀워크를 완성했다.적막 속에서 하석진이 첫 도전에 나선 가운데 곧바로 공동 현관문이 열려 모두를 놀라게 했지만 첫 띵동은 실패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식사 안 하셨다는 말을 들은 것 같다”는 하석진의 말에 띵동 선배인 탁재훈은 “너무 간절하면 환청도 들린다”고 말하기도 했다.실망도 잠시, 아파트에 입성했을 때와 다르게 어느새 단지는 주민들로 북적북적해져 놀라움을 안겼다. 주민들은 집 호수를 이야기하는가 하면 적극적으로 집까지 안내하려고 해 한끼원정대를 설레게 만들었다. 밥 친구 라이벌이 대거 등장하자 한끼원정대는 행복한 상상을 하며 위풍당당하게 약속된 집을 눌렀고 집 문 앞까지 쉽게 당도할 수 있었다.집으로 안내했던 어머니가 아닌 친한 이웃집 어머니의 집이었지만 흔쾌히 밥 친구를 승낙해 모두를 환호케 했다. 탁재훈은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다”며 ‘한끼합쇼’의 매력을 만끽했다. 김미령 셰프는 거침없이 냉장고 재료를 확인하며 본격적인 요리에 돌입했으며 하석진 역시 김미령의 일타 강의를 받아 삼계탕을 만들며 역대급 만찬을 예고했다.밥 친구 어머니 큰아들의 친구는 한끼원정대를 위해 간식까지 따로 사 오는 온기로 현장을 가득 채웠다. 뿐만 아니라 버섯 소고기 밥, 콩나물 무침, 아삭이 고추 된장 무침, 오이 무침, 깻잎과 상추 겉절이, 호박 볶음, 두부 튀김까지 손맛으로 만든 히든 메뉴 7종과 하석진표 삼계탕이 더해지며 한끼의 화룡점정을 찍었다.끝으로 한끼원정대와 밥 친구는 진심 어린 인사를 나눠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미령 셰프는 “자신만의 공간인 부엌을 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를 건넸고, 하석진 역시 “학창 시절을 보냈던 동네에 다시 와서 고등학생으로 돌아간 것 같았다. 또 주방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고수와 함께 요리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날 방송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전국 2.3%를 기록했다. 8회 파일럿 회차를 마무리한 JTBC ‘한끼합쇼’는 연내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정규 편성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8.27 08:35
연예일반

심형탁 子 하루, 쌀알 아랫니로 첫 떡뻥... 최지우 “드디어”

심형탁 아들 하루가 인생 첫 떡뻥을 맛본다.27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빛나는 너의 오늘’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심형탁, 슈퍼맘 랄랄이 함께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생후 193일인 하루의 인생 첫 떡뻥 먹방이 공개딘다. 아기 간식계의 인기 톱티어인 ‘떡뻥’을 처음 마주한 하루는 떡뻥 관찰에 나선다. 손에 쥔 떡뻥을 요리조리 살펴보더니 입으로 직행한다. 최지우는 “드디어 떡뻥의 세계에 입문하나요?”라며 하루의 떡뻥 먹방에 기대감을 드러낸다.이어 하루는 떡뻥을 오물오물 녹여먹더니 이내 전투적으로 먹방에 돌입한다. 특히 하루는 막 나기 시작한 쌀알 같은 아랫니 2개로 떡뻥을 콰삭 베어 문 후 아그작 아그작 떡뻥을 씹어먹어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처음 만난 떡뻥 신세계에 해맑은 미소를 발사하는 동시에 기쁨의 발 구르기를 뽐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한다고.또한 하루는 봉지만 보고도 입맛을 다시며 심형탁을 향해 빨리 떡뻥을 달라고 애교를 뽐낸다. 떡뻥을 득템한 하루가 양손 먹방을 펼치자 박수홍은 “하루는 얼굴은 귀엽고 순하게 생겼는데 떡뻥을 먹을 때는 사내다”라며 하루의 상남자 모먼트에 웃음을 터트린다.한편, 심형탁은 “네가 손을 쓰고 먹고 싶은 걸 먹고 너무 신기해”라며 하루하루 다르게 커가는 하루의 모습에 감격해 공감을 자아낸다는 후문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8.2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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