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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윤보미♥라도, 5월 16일 그랜드 하얏트서 결혼... 9년 열애 결실 [공식]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와 가수 겸 프로듀서 라도가 5월 16일 장기 연애의 결실을 맺는다.7일 두 사람의 관계자에 따르면 윤보미와 라도는 5월 16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이병헌·이민정 부부와 이규혁·손담비, 김병우 감독·함은정 등 많은 스타 부부가 결혼식을 올린 장소이기도 하다.앞서 윤보미는 결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그는 팬 카페를 통해 “오랜 시간 곁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 해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두 사람은 지난해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이들은 2016년 에이핑크 정규 3집 ‘핑크 레볼루션’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17년부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7 10:30
예능

윤남노 “첫 월급 76만 원”…중식당 박은영은 더 벌었다 (홈즈) [TVis]

스타 셰프 윤남노와 박은영이 첫 월급 액수를 밝혔다.5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2’에 출연한 셰프들의 레스토랑과 집으로 임장을 나섰다.이날 윤남노와 박은영은 ‘흑백요리사2’에 흑수저로 출연한 유행왕(김훈 셰프)의 매장을 찾았다. 유행왕은 ‘용리단길’ 상권이 형성되기 전에 용산에 입성해 매장을 세 곳을 운영 중이다. 성황리 가게를 운영 중인 유행왕은 요식업계 중에서도 직원 기본급을 많이 주는 편이라고 했다. 관리자급은 인센티브도 준다고. 윤남노는 자리에 있던 실제 직원을 떠본 뒤 “6000만 원이라고?”라며 가짜뉴스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월급 토크가 이어졌다. 박은영은 “내 첫월급은 150만 원이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윤남노는 “난 첫 월급이 76만 원이었다. 3개월 지나야 105만 원 들어왔다”고 부러워했다.박은영은 “중식당이 많이 주는 편이다”라고 부연했고, 양세찬은 “중식당은 배달원도 그릇을 되찾아와야 하다 보니 다른 곳보다 두 배로 받았다”고 덧붙였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5 22:51
예능

‘카드 매출 1위’ 용산만 매장 3개 …‘흑백’ 유행왕 “저점매수 성공” (홈즈) [TVis]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셰프 유행왕(김훈 셰프)가 용리단길 상권으로 수익을 쏠쏠히 봤다고 밝혔다.5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셰프들의 레스토랑과 집으로 임장을 나섰다.유행왕은 용산에서만 매장을 3개 운영한다며 “(첫 매장을)오픈한 지 햇수로 5년이다. 그때는 용산이 활성화되진 않았다. 그땐 싼 곳을 찾아 왔다”고 말했다. 윤남노가 “셰프들이 진짜 돈이 없을 때 오는 동네”라고 공감하자 유행왕은 “성수도 알아보고 한남동, 압구정도 알아봤지만 비싸서 엄두가 안났다”며 “약수와 잠실도 알아봤다. 자리 알아보는데만 1년이 걸렸다. 1년 동안 수입이 없었다”고 말했다.가게 오픈 이후 용산공원 부지 개방, 국내 대기업들이 들어오면서 상권이 형성됐다고 했다.유행왕은 “저점매수 했다. 보증금 2000에 월세 250만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임대차 보호법으로 인해 월세 인상도 연 5% 한도가 있다. 권리금이 2000만원과 인테리어를 포함해 총 1억 500만원이 들었다는 설명이다.특히 평일 법인카드를 쓰는 직장인들 덕을 본다며 유행왕은 “용산이 카드매출 1위라고 한다”며 뿌듯해했다. 윤남노는 “나 (성수에 매장) 계약서 썼는데”라며 씁쓸해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5 22:44
영화

‘육휴 선언’ 조정석, 본업 복귀 시동…“’페이퍼맨’ 긍정 검토” [공식]

‘육아 휴직’을 선언했던 배우 조정석이 배우로 돌아온다.소속사 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일간스포츠에 “조정석이 시리즈 ‘페이퍼맨’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페이퍼맨’은 적색맹인 남자가 위조지폐 사건과 엮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영화 ‘검사외전’을 연출한 이일형 감독의 신작이다. 지난해 ‘좀비딸’, 전국투어 ‘조정석 쇼: 사이드 비’ 등으로 대중을 만났던 조정석은 앞선 1월 14일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당시 조정석은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를 통해 “육아로 영상 업로드를 당분간 쉬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조정석은 2018년 10월 가수 거미와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2020년 8월 첫딸을 얻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05 15:51
연예일반

한효주, 조인성 신작 홍보 나섰다…여전한 부부 ‘케미’ [IS포토컷]

배우 한효주가 ‘무빙’에서 부부 호흡을 맞췄던 조인성을 공개 응원했다.한효주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응원”이란 짧은 글과 함께 영화 ‘휴민트’ 무대 인사 중인 조인성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 시사회 전 스크린 사진을 찍어 올리며 “‘휴민트’ 2월 11일 극장 개봉”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휴민트’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VIP 시사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한효주를 비롯해 정해인, 이준호, 박보검, 윤아, 안보현 등이 참석했다.오는 11일 개봉하는 ‘휴민트’는 동남아에서 벌어진 국제 범죄를 추적하던 국정원 요원 조 과장(조인성)이 정보원이 남긴 단서를 쫓아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첩보 액션물이다. ‘베테랑’ 시리즈, ‘모가디슈’, ‘밀수’ 등을 연출한 류승완 감독 신작으로,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이 열연을 펼쳤다.한편 한효주는 차기작 MBC 드라마 ‘너의 그라운드’,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무빙’ 시즌2 준비에 한창이다. 2026.02.05 15:27
산업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 공사도급계약 체결

HDC현대산업개발이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과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 재개발 사업에 대한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 공사도급계약 체결식은 5일 오전, 윤우진 HDC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부문장, 김영식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 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에 있는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6월 HDC현대산업개발이 63.1%의 득표율로 시공권을 확보했던 시공사 선정 총회의 후속 조치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단순 시공을 넘어 사업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책임지는 디벨로퍼로서 자산 가치뿐만 아니라 도시의 상징성까지 함께 끌어올릴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며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은 향후 국제업무지구(YIBD)와 연계되어 서울 도심의 핵심축이 될 곳으로, 그룹 차원의 모든 역량을 투입해 용산을 넘어 서울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서지영 기자 2026.02.05 15:18
스타

박나래 자택 절도범, 항소심도 징역 2년…1심 유지

방송인 박나래의 자택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1부(정성균 부장판사)는 5일 절도·야간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정모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했던 원심의 판결을 유지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집행유예 기간에 범행을 저질렀고 1심과 비교해 별다른 사정 변경이 없는 점 등을 감안하면 원심 형이 합리적 범위를 벗어난다고 보기 어렵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정씨는 지난해 4월 박나래의 서울 용산구 자택에 침입해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앞서 1심 재판부는 지난해 9월 “피고인이 공소사실을 인정하고 있고 피해자에게 금품을 반환했다”면서도 동종전과가 있고 범행 피해 물품이 고가라며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5 15:03
연예일반

‘하정우♥’ 차정원, 1000만 배우 사로잡은 100만 인플루언서 [왓IS]

배우 하정우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차정원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하정우와 차정원 양 측은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두 사람은 장기 연애 커플로, 업계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공공연한 비밀로 여겨져 왔다.차정원은 1989년생으로 하정우보다 11살 연하다.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한 후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에서 조연으로 출연했다. 2022년 사람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 4년째 동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1월에는 고(故) 송재림 주연의 영화 ‘폭락’으로 관객을 만났다.MZ세대 사이에서는 배우보다 인플루언서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남다른 패션 감각과 소화력으로 또래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오른 그는 ‘팔로우미’ 7, 8, 8S 등 진행자로도 활약했다. 5일 기준 차정원의 SNS 팔로우수는 103만명으로, 하정우와 열애설이 터지기 전과 비교하면 약 1만명 늘어났다. 2026.02.05 14:06
영화

‘휴민트’ 조인성의 美친 액션…이번엔 ‘찍먹’ 아닌 ‘부먹’ [무비로그②]

배우 조인성이 신작 ‘휴민트’를 통해 그간 축적해온 연기적 역량을 유감없이 펼쳐 보인다. 강점인 눈빛 연기부터 정점인 액션 연기까지 모두 수려하다. 조인성은 조인성이다. 오는 11일 개봉하는 영화 ‘휴민트’는 동남아에서 벌어진 국제 범죄를 추적하던 국정원 요원 조 과장이 정보원이 남긴 단서를 쫓아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다. 극중 조인성은 조 과장을 연기했다. 날카로운 직관과 판단력을 지닌 베테랑 블랙 요원으로, 서사를 견인하는 중심축이다.조 과장은 류승완 감독과 조인성이 세 번째로 빚어낸 캐릭터라는 점에서 제작 단계에서부터 관심을 모았다. 조인성은 스크린, 특히 류 감독의 프레임 안에서 유독 거친 얼굴을 보여왔다. 류 감독은 중년에 접어든 조인성에게 비뚤어진 애국심과 인정 욕구가 있는 안기부 출신 참사관(‘모가디슈’), 월남에서 돌아온 ‘맑눈광’ 밀수왕(‘밀수’)의 옷을 입혔다. 선악을 떠나, 욕망과 폭력성이 묻어 있는 마초적 캐릭터였다.반면 이번 조 과장은 다른 결을 띤다. 류 감독은 국정원 에이스에게 ‘다정함’이란 성정을 덧입혔다. 조 과장은 정보원을 소모품이나 도구가 아닌 ‘사람’으로 인식하는 휴머니스트로 묘사된다. 정보원을 처음 잃은 후에는 조직의 임무와 인간적 연민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하며 서사를 만든다. 조인성은 자신이 구축해 온 이미지로 조 과장을 호감형 인물로 빚어내는 동시에, 절제된 연기로 그의 심리적 균열과 변주를 차분히 그려낸다.장르 특성상 감정 연기만큼이나 눈에 띄는 것은 액션이다. 동남아 매춘굴에서 홀로 십수 명을 상대하는 오프닝 시퀀스는 전작 ‘밀수’에서 선보였던 액션의 연장선이자 확장판처럼 느껴진다. ‘총을 소지했지만 발포할 수 없다’는 설정 아래, 조인성은 근접 격투 중심의 맨몸 액션을 밀도 있게 펼쳐낸다. 조인성의 액션은 이야기 전개에 따라 점층적으로 규모를 키우는데, 그 정점은 극 말미 경매장 시퀀스다. 꽤 오랜 시간이 할애된 이 장면에서 조인성은 박정민(박건 역)과 협력과 대립을 오가며 고난도 총기 액션을 소화한다. 그는 날렵한 신체 운용으로 극 전체 긴장감을 끌어올리며 긴 팔다리가 액션 배우에게 얼마나 결정적 자산인지 보여준다. 조인성은 “국정원에 가서 사격 훈련과 기초적인 훈련을 받았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굉장히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 한 손으로 총을 쏘는 자세, 이동하며 사격할 때의 스텝 등 디테일한 부분을 많이 배웠다”고 전했다. 조인성과 세 편의 작품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류승완 감독은 “그의 진정성에 감탄했다. 대본 전체를 암기하고 대사의 발음과 어미, 장단음까지 다시 훈련한다”며 “겸손하면서도 자신감 있고, 끊임없이 노력한다. 조인성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극찬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05 11:25
스타

‘해킹 피해 고백’ 장동주 “익명 뒤에 숨어, 불쾌”…악플러에 분노

휴대전화 해킹 피해를 고백한 배우 장동주가 악플에 분노를 드러냈다.장동주는 5일 SNS 스토리에 자신이 받은 악플 일부를 캡처해 공유했다.한 댓글에는 “몸캠 아니냐. 그래도 집까지 팔 정도면…”이라는 내용이 담겼고, 장동주는 대댓글을 통해 “내 휴대폰 속에는 대중에 공개될 수 없는 자료가 무궁무진하다. 예를 들어 비밀유지 조항이 포함된 계약서 사본도 있다”며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비밀이 저질스러운 영상뿐이라는 사실이 오히려 안타깝다”고 반박했다.또 “사생활이나 야한 대화, 직접 찍은 영상 같은 것일 테니 그런 거로 극단적인 선택은 하지 말라”라는 댓글에 장동주는 “‘그런 것밖에 없겠지만’이라는 표현 자체가 굉장히 무식하고 불쾌하다”며 “내 휴대폰을 들여다본 적도 없으면서 왜 단정하느냐. 당신 휴대폰에는 그런 것들밖에 없느냐”고 받아쳤다. 그러면서 그는 “익명 뒤에 숨어 남을 깎아내리는 사람들”이라고 분노를 드러냈다.한편 장동주는 지난해 10월 SNS에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남긴 뒤 잠적해 걱정을 산 바 있다. 그로부터 약 3개월 후인 지난달 29일 휴대전화 해킹으로 협박 받아온 사실을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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