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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반

파3 홀마다 KGM 자동차가 홀인원 부상으로...KG 레이디스 오픈 참가 선수들 '홀인원 잡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4회 KG 레이디스 오픈에는 출전 선수를 위한 다양한 특별상이 걸려 있다. 대회 우승자는 우승 상금 1억8000만원과 함께 3700만원 상당의 ‘액티언 HEV’ 차량과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 1년 무료 라운드 이용권’을 부상으로 받는다. 우승 상품인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도심형 SUV다운 세련된 디자인과 KGM의 차세대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모델로, 전기차에 가까운 부드럽고 정숙한 주행감과 고효율 연비로 호평을 받고 있다.또한 모든 파3홀에 최초 홀인원 기록 선수를 위한 KG모빌리티 차량이 걸려 있다. ▶2번 홀 ‘무쏘 EV(4800만원 상당)’ ▶5번 홀 ‘렉스턴(4000만원 상당)’ ▶12번 홀 ‘무쏘 칸(3200만원 상당)’ ▶16번 홀 ‘토레스 하이브리드(3200만원 상당)’까지 최초 홀인원 선수를 위한 4종의 차량이 경품으로 준비되어 있다. 국내 골프 대회 중 모든 파3홀에 차량을 홀인원 경품으로 제공하는 대회는 KG 레이디스 오픈이 유일하다.KGM은 2022년 제11회 대회부터 4년 연속 후원에 참여하며 우승 상품 및 홀인원 이벤트로 차량을 증정하고 있다.앞서 지난 대회 우승자인 황정미(2022년)와 서연정(2023년)이 토레스를 차지했으며, 배소현(2024년)이 액티언을 부상으로 받았다.홀인원을 달성한 선수로는 유지나, 최가람(이상 2022년)가 각각 티볼리와 토레스를 받았으며 윤화영, 이준이, 김새로미(이상 2024년)가 나란히 티볼리, 토레스, 렉스턴 스포츠 칸의 주인공이 됐다. 디펜딩 챔피언 배소현(메디힐)은 차량 부상에 관심을 보이면서 “하이브리드 차량이 없어서 궁금하다. 올해 우승자에게 액티언 하이브리드를 준다고 하더라”며 웃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상금 1위 등극을 노리는 노승희(요진건설)는 “원래 차에 관심이 있는 편인데, 렉스턴이 탐난다. 홀인원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이번에 홀인원을 해서 가족에게 차를 선물하고 싶다”고 의욕을 보였다. 이채은(메디힐)은 “이왕이면 이번에 상품으로 걸린 차량 중에 가장 비싼 무쏘 EV를 가져갔으면 좋겠다. 그동안 홀인원은 4번 해봤는데, 그중에 3번은 상품이 없었다”며 웃었다. 한편 1회 대회가 열린 2011년부터 이어져온 ‘사랑의 버디 캠페인’ 이벤트는 올해도 진행된다. ‘사랑의 버디 캠페인’은 버디 1개당 5만원, 이글이나 홀인원 1개당 10만원의 금액을 곽재선 문화재단에 기부하는 나눔 행사로 지난해까지 누적 기부 금액은 5억6040만원에 달한다. 용인=이은경 기자 2025.08.28 12:57
골프일반

KLPGA 투어 '상금 1위' 도전하는 노승희-이예원, "내 샷을 믿고 여유있게 가겠다"

202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올시즌 상금 랭킹 판도가 또 한번 출렁일 수 있다. KG 레이디스 오픈은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CC(파72)에서 29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현재 상금 2위 노승희(요진건설·9억1623만9754원)와 3위 이예원(메디힐·8억8868만6436원)은 이번 대회 우승컵을 거머쥐면 상금 1위로 올라설 수 있다. 대회 우승 상금은 1억8000만원. 상금 1위 홍정민(CJ·9억9642만6667원)이 컨디션 난조로 이번 대회에 불참한다. 노승희와 이예원은 이번 대회 성적에 따라 상금 랭킹 1위 등극은 물론이고 시즌 최초의 총상금 10억원 돌파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다. 이번 주말 상금 랭킹 1위가 총상금 10억원 돌파를 달성한다면, 지난해 대비 일주일 정도 빠른 시점에 나오는 기록이 된다. KG 레이디스 오픈이 올해 상금 2억원을 증액했기 때문에 증액의 효과가 나타나는 셈이다. 노승희와 이예원의 자존심을 건 대결이 기대된다. 28일 열린 대회 포토콜 행사 후 만난 노승희는 “한 번도 타이틀(상금왕)에 대한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 타이틀을 놓고 경쟁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이라며 “자꾸 욕심을 내면 플레이에 실수가 나오게 되더라. 경기 상황에 집중하면서 여유를 갖고 하겠다”고 말했다. 올 시즌 1승을 기록 중인 노승희는 하반기 시작 후 4개 대회에서 연이어 좋은 성적을 내며 제대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최근 4개 대회 중 두 차례 준우승, 다른 2개 대회도 공동 5위와 공동 3위로 모두 톱5 이상을 차지했다. 노승희는 2년 전인 2023년 이 대회에서 서연정(요진건설)과의 연장전 패배로 준우승했던 기억이 있다. 당시 아쉽게 생애 첫 우승을 놓쳤던 노승희는 이듬해인 2024년 2승을 올리며 투어의 강자로 떠올랐다. 그는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대체로 성적이 좋았는데, 그렇다고 항상 잘 나오는 건 아니다”라고 웃으면서 최대한 컨디션을 잘 유지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버 대회에서 반등을 노리는 이예원의 각오도 남다르다. 그는 시즌 3승으로 다승 1위에 올라 있는데, 최근 2개 대회 성적이 주춤해 상금 랭킹과 위메이드 대상 포인트에서 모두 순위가 다소 밀렸다. 시즌 초반 장기간 상금 랭킹 1위를 지키다가 지난주 3위까지 밀렸지만, 이예원은 여유를 보였다. 그는 “경험상 상금 랭킹 1위는 시즌 후반에 하는 게 좋더라. 아무래도 1위에 올라 있으면 지켜야 한다는 생각을 안 하려고 해도 하게 된다. 대회에만 집중하면서 상금 랭킹은 시즌 막판에나 다시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이예원은 최근 샷 감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면서 “내 샷을 믿고 플레이하면 성적은 따라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승희, 이예원 외에도 상금 랭킹 상위에 있는 방신실(KB금융그룹), 유현조(삼천리), 이동은(SBI저축은행) 등 강자들이 총출동한다. 지난해 우승자 배소현(메디힐)은 대회 첫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용인=이은경 기자 2025.08.28 11:59
골프일반

KG 레이디스 오픈 디펜딩 챔피언 배소현, "의미 있는 대회...첫 타이틀 방어 주인공 되겠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4회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0억원)이 29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다. 지금까지 13차례 치러진 KG 레이디스 오픈에서는 아직 2연패에 성공한 주인공이 나오지 않았다. 지난해 대회에서 3차 연장 끝에 우승한 배소현(32·메디힐)이 올해 첫 2연패를 노린다. 배소현은 올시즌 1승(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기록 중이며, 이번 대회에서 시즌 다승자 등극에도 도전한다. 배소현은 대회를 앞둔 소감으로 "지난해 기나긴 연장 승부 끝에 어렵게 우승하면서 처음으로 공동 다승왕 타이틀까지 얻게되어 개인적으로 아주 뜻깊은 대회다. 올해는 18번 홀 코스 길이가 짧아지는 등 코스 변화가 있는데, 내 플레이스타일에도 잘 맞기 때문에 다시 한번 우승을 노리겠다”고 밝혔다. 또 배소현은 이번 대회 전략에 대해 "드로우 구질이 유리한 코스라고 생각하는데, 기존에 갖고 있는 구질을 활용하면서 아이언 샷 정확도를 잘 유지해 버디 찬스를 많이 만들 계획이다"고 밝히며 “KG 레이디스 오픈에서는 아직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거나 2승을 기록한 선수가 없는데, 이번에 내가 처음 달성하면서 올 시즌 다승에도 도전하겠다. 의미 있는 대회인 만큼 더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KG 레이디스 오픈은 그동안 신데렐라가 탄생하는 대회로 이름이 높았다. 2017년 우승자 김지현(퍼시픽링스코리아)을 시작으로 정슬기, 박서진, 김수지(동부건설), 황정미(페퍼저축은행), 서연정(요진건설산업)까지 6년 연속(2020년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대회가 치러지지 않음) 생애 첫 우승자가 탄생했다. 올해의 ‘신데렐라 후보’는 신인상 레이스에서 933포인트로 가장 앞서나가고 있는 김시현(NH투자증권)이 대표적이다. 여기에 2017년 정규투어에 데뷔한 베테랑이지만, 준우승만 8회를 기록하고 아직 우승이 없는 최예림(대보건설)도 생애 첫 우승을 노린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투어를 대표하는 강자들이 총출동한다. KLPGA 투어를 대표하는 강자가 대거 출전해 배소현의 2연패 저지에 나선다. 시즌 3승의 이예원(메디힐), 노승희(요진건설), 방신실(KB금융그룹), 유현조(삼천리), 이동은(SBI저축은행), 고지우(삼천리), 이가영(NH투자증권), 박현경(메디힐), 황유민(롯데) 등이 우승 경쟁에 뛰어든다. 박민지(NH투자증권)는 통산 20번째 우승에 다시 도전한다.이번 대회 우승자에겐 우승 상금과 함께 3700만원 상당의 액티언 HEV 차량,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 1년 무료 라운드 이용권을 부상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모든 파 3홀에서 홀인원을 처음으로 기록한 선수에게도 KG모빌리티에서 제공하는 차량을 준다.이은경 기자 2025.08.28 11:19
스포츠일반

정찬성·김동현 따라 UFC 간다…韓 파이터 4인방, 22일 로드 투 UFC 출격

‘스턴건’ 김동현과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제자들이 UFC 입성을 노린다. UFC는 오는 8월 22일 (이하 한국시간) 중국 상하이 상하이체육관에서 ROAD TO UFC 시즌 4 준결승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김동현의 제자 페더급 윤창민(30)과 라이트급 김상욱(31), 정찬성의 제자 라이트급 박재현(23)과 웰터급 장윤성(22)이 출전한다. ROAD TO UFC는 아시아 유망주에게 UFC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토너먼트다. 시즌 4에서는 32명의 MMA 선수들이 플라이급(56.7kg), 밴텀급(61.2kg), 페더급(65.8kg), 라이트급(70.3kg) 4개 체급에서 경쟁해 16명의 선수가 준결승에 진출했다. 각 체급 우승자는 UFC와 계약한다. 추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논토너먼트 웰터급 경기도 열린다. ‘빅하트’ 윤창민(8승 1무 2패)은 페더급 준결승에서 호주 이터널MMA 챔피언 세바스찬 살레이(9승 1패)와 격돌한다. 윤창민은 지난 5월 열린 오프닝 라운드에서 타격과 그래플링 양면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일본 딥 챔피언 아오이 진을 물리치고 준결승에 올랐다. 이번 상대 살레이는 가라테 베이스의 타격가로 다채로운 타격과 수 싸움이 돋보이는 파이터다. 윤창민은 살레이에 대해 “어떻게든 이기는 방법을 찾는 파이터”라고 평가하며 “타격이면 타격, 레슬링이면 레슬링, 모든 방면에서 이기는 그림을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프로그맨’ 김상욱(12승 3패)은 중국의 산타 타격가 런야웨이(9승 3패)와 맞붙는다. 김상욱은 오프닝 라운드에서 그래플링 난전 끝에 유도가 카미야 다이치를 그라운드 앤 파운드로 피니시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진출 경쟁자 런야웨이는 89%의 피니시율을 자랑하는 킬러다. 김상욱은 런야웨이에 대해 “타격 쪽에 많이 치우친 선수라 그래플링이 약하지 않을까 싶다”며 “종합격투기적으로는 내가 우세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타격이 될지 서브미션이 될지 잘 모르겠지만 우선 판정은 가지 않는다는 확신이 있다”고 피니시승을 장담했다. 코리안좀비의 제자 ‘천재 1호’와 ‘천재 2호’가 모두 출격한다. ‘천재 1호’ 박재현(8승 3패)은 호주의 돔 마르 판(7승 2패)과 격돌한다. 박재현은 오프닝라운드에서 테이크다운에 이은 그라운드 앤 파운드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전 이터널MMA 챔피언 잭 베커를 피니시하고 4강에 진출했다. 마르 판은 끈덕진 그래플링 실력을 자랑하는 강자다. 박재현은 마르 판에 대해 “팔다리가 길고, 그래플링을 잘하는 선수”라며 “체력이 좋고, 끈질긴 선수”라고 평가했다. 그는 “내가 모든 면에서 더 낫다고 생각하고, 자신 있다”며 “서브미션이든 KO든 피니시할 수 있다”고 승리를 확신했다. ‘천재 2호’ 장윤성(7승 1패)은 HEX 웰터급 챔피언 키트 캠벨(15승 7패)과 논토너먼트 웰터급 경기로 맞붙는다. 장윤성은 UFC 출신 파이터 사토 타카시와 아베 다이치를 연달아 쓰러뜨리며 6연승을 달리고 있다. 캠벨은 오프닝 라운드 논토너먼트 경기에서 사토 쇼고에게 니킥에 이은 그라운드 앤 파운드 TKO승을 거뒀다. 장윤성은 캠벨에 대해 “펀치랑 킥을 주로 사용하며, 기회를 잡으면 폭발적으로 피니시하는 선수”라고 평가하며 “내가 타격이 더 앞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시원시원한 타격가를 자처하는 장윤성은 “키트 캠벨은 KO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경기에서 멋진 승리를 거둘 경우 장윤성은 UFC와 계약할 가능성이 있다. ROAD TO UFC 시즌 4 준결승은 오는 8월 22일 오후 7시에 tvn SPORTS와 TVING을 통해 중계된다. 오후 9시에 에피소드 5가 끝나고 에피소드 6가 이어진다. ▲ROAD TO UFC 시즌 4 준결승 대진(22일) 에피소드 5:1경기: 논토너먼트 웰터급: 키트 캠벨 vs 장윤성2경기: 플라이급: 인솨이 vs 애런 타우3경기: 페더급: 반 이 응이엠 vs 로렌스 루이4경기: 페더급: 윤창민 vs 세바스찬 살레이5경기: 플라이급: 아구라리 vs 남스라이 바트바야르 에피소드 6:1경기: 라이트급: 돔 마르 판 vs 박재현2경기: 밴텀급: 쑤랑랑보 vs 심카이숑3경기: 라이트급: 런야웨이 vs 김상욱4경기: 페더급: 카이원 vs 나카무라 케이이치로5경기: 플라이급: 냠자르갈 투멘뎀베렐 vs 테런스 새턴6경기: 여성 스트로급: 스밍 vs 브루나 브라질 김희웅 기자 2025.08.21 12:27
생활문화

K.D.F 장타대회, 공식 볼 ‘P1’과 함께 비거리의 한계를 뛰어넘다

한국 장타연맹(KDF, Korea Drive Federation)이 주최하는 제 1회 K.D.F 롱 드라이브 챔피언십이 지난 8월 16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회는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수지큐 스크린골프 매장에서 진행됐다. 오픈 리그, 여성부 리그, 마스터즈 리그의 세 가지 리그로 나누어 운영됐다.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와 놀라운 비거리 기록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대회 공식 골프볼로 데이비드골프의 P1을 선정해 주목 받았다. 대회를 주최한 한국 장타연맹의 박세민 대표는 “데이비드 P1 골프볼은 장타에 특화된 볼이다. 비거리뿐 아니라 장타자들에게 필수적인 강한 내구성까지 갖춰 대회 공식구로 적합한 제품”이라며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볼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전했다. 약 30명의 장타자와 함께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김진성 프로(마스터즈 리그 우승, 330미터), 신지은 프로(여성부 리그 우승, 291미터), 최형민 프로(오픈 리그 우승, 357미터)가 열띤 경쟁 끝에 각 리그별 우승을 차지하였다. 얼마 전 개최된 골프존 장타대회에서 2위를 하며 롱 드라이브 업계의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최형민 프로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자신의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데이비드 우디 미니 드라이버로 진행된 번외 경기에서도 327미터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비거리를 선보였다. 이번 대회의 종합 우승자인 최형민 프로는 “장타에 입문한지 1년이 조금 넘었다. 아직 갈길이 멀긴 하지만 성과를 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타 대회 한일전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으니 대한민국 장타자로서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를 통해 골퍼들에게 ‘비거리 볼’로 눈도장을 찍은 데이비드골프의 P1은 올해 준비한 수량이 모두 완판되어 추가 생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8월 말 예약구매를 통해 판매를 재개할 예정이다. 데이비드골프 관계자는 “이번 K.D.F 롱드라이브 챔피언십을 통해 P1 골프볼의 우수한 성능을 공식적으로 입증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타 대회를 대표하는 공식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장타 선수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5.08.20 11:15
골프일반

PGA 투어 스타 플레이어 임성재·김시우,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스타 플레이어 임성재와 김시우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충청남도 천안 소재 우정힐스CC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을 확정하며, 안병훈과 함께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선수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게 됐다.PGA 투어에서 통산 2승을 거둔 임성재는 약 6년여 기간 동안 항상 세계랭킹 50위권 내 자리를 지켜왔고, PGA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 국적 선수 중 통산 4승으로 가장 많은 승수를 거둔 김시우는 2020년 말부터 꾸준히 세계랭킹 100위권 안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특히 올해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7년 연속 진출에 성공한 임성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최초 다승에 도전한다. 2019년 첫 출전에서 KPGA 투어 생애 첫 승을 기록한 임성재는 2023년 2번째 출전에서는 공동 2위를 기록한 바 있다.임성재는 “과거 제네시스 챔피언십의 정상에 올랐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당시 우승이 고국인 한국에서 거둔 생애 첫 승이었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깊다”라며, “고국에서 경기하는 건 언제나 환영할 일이고, 올해 다시 그 기회를 갖게 돼 매우 기대된다. 언제나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들은 항상 내게 열정과 힘을 보태준다. 10월 우정힐스CC에서 도전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출전 소감을 전했다.올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첫 출전하는 김시우는 2017년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에서 열린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최경주에 이어 대회 역사상 두 번째 한국인 챔피언에 등극했고, 미국과 세계 연합(유럽 제외) 간 남자 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에서는 임성재와 함께 3차례 인터내셔널 팀에 선발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 바 있다.2022년 신한동해오픈 출전 이후 약 3년 만에 국내 팬들을 만나는 김시우는 “오랜만에 고국에서 플레이할 수 있어 정말 설렌다. 한국에서 마지막으로 출전한 이후 몇 년이 흘렀고, 그만큼 고국의 팬들과 다시 소통할 수 있기를 기다려왔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경기력으로 화답하고 싶다”고 전했다.제네시스 챔피언십의 입장권은 공식 티켓 판매채널인 ‘에티켓(eticketgolf)’에서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며, 주요 포털 내 ‘골프티켓’으로도 검색 가능하다. 9월 14일까지 진행되는 1차 얼리버드 기간 동안 정가의 30% 할인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며, 이후 9월 15일부터 시작되는 2차 얼리버드 기간 동안에는 정가의 20%로 할인폭이 조정된다.한편 국내외 최정상 선수 126명이 출전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DP 월드투어 ‘레이스 투 두바이(Race to Dubai)’의 ‘백 9(Back9)’ 중 마지막 대회로, DP 월드투어 시즌 최종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한 마지막 관문이다. 뿐만 아니라 KPGA 투어 우승자에게 제네시스 포인트 1,300점이 주어지는 시즌 마지막 대회로, 세계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주어지는 제네시스 대상을 목표로 하는 KPGA 투어 선수들 사이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이은경 기자 2025.08.19 16:58
골프일반

KPGA 투어 선수, 유소년 선수, 골프 팬 함께한 '2025 KPGA 팬 대항전' 성료

‘2025 KPGA 팬 대항전’이 성황리에 종료됐다.‘2025 KPGA 팬 대항전’은 지난 30일 경기 여주 소재 사우스스프링스CC 레이크, 마운틴 코스에서 KPGA 투어 선수 32명, 유소년 선수 32명, 골프 팬 64명까지 총 128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KPGA 투어 선수 1명과 유소년 선수 1명, 골프 팬 2명까지 4명이 1팀을 이뤘고 18홀 베스트볼 방식(각 홀마다 유소년 선수, 골프 팬까지 3인 중 가장 좋은 스코어가 팀의 스코어로 기록되는 방식)으로 경기를 펼쳤고 백카운트 방식으로 순위를 가렸다.KPGA 투어 선수로는 올 시즌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 우승자이자 KPGA 투어에서 가장 강력한 팬덤을 자랑하는 김홍택(32·DB손해보험)을 비롯해 2023년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인 함정우(31·하나금융그룹), 2016년, 2023년 각각 ‘KPGA 선수권대회’서 정상에 올랐던 김준성(34)과 최승빈(24·CJ), 2018년 ‘코오롱 한국오픈’ 챔피언 최민철(37·대보건설) 등이 출전했다.이날 선수들은 유소년 선수와 골프 팬과 함께 라운드를 하면서 레슨을 진행했다. 또한 코스 곳곳에 위치한 이벤트 홀에서 다양한 게임을 함께 즐겼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투어 선수와 유소년 선수, 골프 팬이 한 곳에 모여 식사를 하기도 했다.우승은 조락현(33·대유)팀이 1언더파 71타로 차지했다. 김준성(34)팀이 이븐파 72타로 2위, 함정우팀이 이븐파 72타로 3위를 차지했다. 우승팀에게는 2025 시즌 KPGA 투어 최종전인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 관람을 위한 왕복 항공권, 2위팀에게는 보스턴백, 3위팀에게는 골프 파우치가 주어졌으며 수상자 전원에게는 KPGA 주최 대회 주차권과 초대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2025 KPGA 팬 대항전’ 로고가 담긴 골프공, 모자, 우산 등이 기념품으로 제공됐다.경기 후 김홍택은 “골프 꿈나무 그리고 KPGA 투어를 응원해 주시는 팬 분들과 이런 시간을 갖게 돼 정말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통한 ‘재능 기부’에 적극 참석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함정우는 “프로 선수의 존재 이유인 ‘팬’ 그리고 대한민국 프로골프 발전을 이끌어 나갈 ‘주니어 선수’와 KPGA 투어 선수들이 함께한다는 행사의 취지가 정말 좋다”며 “즐거웠던 하루였고 그 만큼 보람도 컸다”고 전했다.이에 유소년 선수들은 “비록 하루였지만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 골프 선수로서 성장하는 데 있어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고 골프 팬들은 “KPGA 투어 선수들과 함께 보낸 이 시간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이라고 입 모아 말했다. ‘2025 KPGA 팬 대항전’은 다음 달 8일부터 KPGA 공식 유튜브 채널인 ‘케피캠’에서 시청 가능하다.이은경 기자 2025.07.31 15:19
스포츠일반

‘5일 전 오퍼 OK’ 박현성, 6위 타이라와 UFC 최초 한일전 메인 장식…“무조건 이긴다”

UFC 최초로 한일전이 메인 이벤트를 장식한다. ‘피스 오브 마인드’ 박현성(29)이 UFC 플라이급(56.7kg) 랭킹 6위 타이라 타츠로(25∙일본)와 격돌한다. ROAD TO UFC 시즌 1 플라이급 우승자 박현성(10승)은 오는 8월 3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타이라 vs 박현성’에서 타이라 타츠로(16승 1패)와 맞붙는다. 아시아 선수끼리 메인 이벤트에서 맞붙는 건 30년이 넘는 UFC 역사상 최초다. 경기를 5일 남겨두고 경기가 공식 성사됐다. 타이라의 원래 상대 아미르 알바지가 부상을 입으면서 박현성이 타이라의 새 상대로 경기 제안을 받았다. 마침 시차적응을 위해 미리 라스베이거스에 가 있었기 때문에 출전이 가능했다. 당초 경기 3주 전 제안을 받아 오는 10일 같은 장소에서 랭킹 10위 스티브 얼섹과 맞붙기로 예정됐었다. 3주 사이 두 번의 대체 경기 제안을 수락했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 은퇴 이후 2년 만에 한국 선수가 UFC 메인 이벤트를 맡는다. 승리하면 단숨에 UFC 플라이급 랭킹 6위로 진입한다. UFC 공식 랭킹에 진입한다면 이 또한 정찬성 은퇴 이후 최초다. 박현성은 경기가 1주일 남은 상태에서 UFC로부터 제안이 오자 고민 끝에 수락했다. 당장 시차 적응과 감량을 할 만한 여유부터 충분치 않았다. 그는 “일단 수락했으니까 무조건 이기는 것만 생각한다”며 “다른 생각은 전혀 들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UFC 정식 계약 후 3전째에 바로 메인 이벤트 자리를 꿰찼다. 무패로 10연승을 달리며 9연속 피니시승을 기록하며 화끈한 경기력을 보여줘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타이라 타츠로는 강력한 그래플링을 자랑하는 아시아 최고의 플라이급 파이터다. 지난해 10월 당시 랭킹 1위 브랜든 로이발에게 스플릿 판정패하기 전까지 16연승(UFC 6연승)을 달렸다. 비록 타격에 밀리며 패했지만 25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UFC 정상급 경쟁력을 입증했다. 박현성은 타이라에 대해 “그래플링이 뛰어나고, 신체 조건이 좋아 타격도 괜찮다”고 평가했다. 타이라는 키는 170cm로 박현성과 같지만 리치가 178cm로 박현성보다 약 10cm 더 길다. 긴 팔을 이용해 잽과 스트레이트 같은 직선 공격을 잘 구사한다. 박현성 커리어 최초 5라운드 경기이기에 부담은 더 크다. UFC에서는 보통 5분∙3라운드로 경기를 진행하지만 메인 이벤트는 5분∙5라운드다. 체력 부담이 더 클 수밖에 없다. 박현성은 “메인 이벤트라 5라운드고, 타이라 또한 내가 상대하기 편한 스타일이 아니다”라며 “(얼섹전과 비교해) 더 어려운 경기”라고 경계심을 드러냈다. 박현성은 그동안 따로 레슬링, 주짓수 코치 밑에서 꾸준히 훈련했다. 또한 일본에 가서 23세 이하 세계 레슬링 선수권대회 자유형 레슬링(61kg) 금메달리스트이자 UFC 파이터인 나카무라 린야와 특훈을 하기도 했다. 이제 훈련의 성과를 정상급 그래플러 타이라 타츠라를 상대로 실전에서 보여줄 때다. 이번 경기에서 이긴다면 곧바로 타이틀 도전을 넘볼 수 있는 위치까지 올라간다. 여러 의미가 있는 경기지만 박현성은 오직 눈앞에 닥친 경기에만 집중하고 있다. 그는 “이기면 기회지만, 지면 말짱 도루묵이기 때문에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단지 이번 경기에서 이긴다는 생각만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현성은 “갑작스럽게 시합 날짜와 상대가 바뀌었지만 최선을 다해 이기고 돌아오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UFC 파이트 나이트: 타이라 vs 박현성’은 오는 8월 3일 오전 10시 tvN SPORTS와 TVING에서 생중계된다.김희웅 기자 2025.07.29 08:36
스포츠일반

[오피셜] ‘UFC가 대놓고 밀어준다’ 박현성, 6위 日 타이라로 상대 급변경…8월 3일 맞대결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에서 활약하는 박현성(30)의 상대가 일본 타이라 타츠로(25)로 변경됐다. 타이라는 UFC 플라이급(56.7kg) 랭킹 6위의 강자다.UFC는 2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8월 3일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대회 메인 이벤트였던 타이라와 아미르 알바지(이라크)의 대진이 바뀌었다고 알렸다.대회를 앞두고 부상당한 알바지가 빠지고, 박현성이 대체 투입된다. 2023년 UFC 데뷔전을 치른 박현성은 처음으로 메인 이벤트를 장식한다.박현성은 애초 8월 10일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대회에서 랭킹 10위 스티브 얼섹(호주)과 싸울 예정이었다. 이 경기 역시 얼섹의 상대였던 알렉스 페레즈(미국)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불과 3주 전에 급오퍼를 받아 성사된 것이었다.이번 주 일찍이 미국에 간 박현성은 얼섹과 경기를 준비하다가 더 좋은 기회를 잡았다. 얼섹보다 네 계단 위에 있는 타이라와 맞붙어 이기면 얻을 것은 더 많다. 얼섹을 꺾었을 때보다 더 높은 랭킹에 오를 수 있고, 확실한 강자 이미지를 굳힐 수 있다. 타이라 역시 UFC 내에서 큰 관심을 받는 만큼, 박현성이 이길 시 누릴 효과는 배가할 전망이다.아직 ‘랭커(15위 이내)’ 지위를 얻지 못한 박현성이 6위인 타이라와 붙는 것 자체로 UFC의 기대가 얼마나 큰지 체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다만 타이라와 경기 준비 기간이 매우 짧다는 점은 다소 아쉬울 만하다. 사실상 얼섹과의 싸움을 준비할 시간도 많지 않았는데, 타이라를 상대로 ‘맞춤 전략’을 짜고 구사하기엔 매우 촉박한 감이 있다. 2022년 옥타곤에 입성한 타이라는 MMA 통산 16승 1패를 쌓은 강자다. UFC에서는 6승 1패를 기록했다.가장 최근인 지난해 10월 경기에서 생애 첫 패배를 맛봤다. 당시 상대는 랭킹 1위(현 3위)였던 브랜든 로이발(미국)이었다.이때도 메인이벤트를 장식했던 타이라는 5라운드를 모두 소화했고, 잘 싸웠으나 판정패했다.2021년 처음 MMA 프로 무대에 발을 들인 박현성은 통산 10승 무패를 기록 중이다. 로드 투 UFC 시즌1 플라이급 우승자인 박현성은 UFC와 계약 후 섀넌 로스(호주)를 꺾었고, 지난 5월 카를로스 에르난데스(미국)까지 이겼다.김희웅 기자 2025.07.29 00:51
프로축구

K리그 팬과 선수가 함께 만드는 ‘eK리그 서포터즈컵 2025’ 결선 29일 개최

한국프로축구연맹과 넥슨이 공동 주최하고 SOOP이 주관하는 'eK리그 서포터즈컵 2025' 최종 우승팀이 오는 29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가려진다.28일 연맹에 따르면 올해 2회로 열리는 ‘eK리그 서포터즈컵’은 넥슨의 EA SPORTS™ FC Online(FC 온라인)을 기반으로 K리그 팬들과 실제 선수가 한 팀을 이루는 특별한 e스포츠 대회다. 올해 대회는 지난 14일과 15일 펼쳐진 본선 조별리그를 통해 4강 진출팀을 확정지었다.결선 4강 토너먼트 첫 번째 경기는 조별리그 전체 1위 대전하나시티즌과 최종진출전을 통해 올라온 제주 SK가 격돌한다. 이어지는 두 번째 경기는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와 대회 첫 출전 만에 4강에 진출한 대구FC가 맞붙는다.이번 결선 현장에는 초청 팬 200명이 함께해 실제 K리그 경기장을 방불케 하는 열띤 응원과 현장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이날 현장에서는 4강 토너먼트와 결승전 이외에도 김천 이동경, 강원 김동현이 참여하는 특별한 이벤트 매치가 진행된다. 두 선수는 '팀 이동경', '팀 김동현'으로 팬들과 함께 FC 온라인에서 3:3 친선 경기를 펼쳐 색다른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결선 경기는 오는 29일 낮 12시부터 K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과 SOOP FC 온라인 공식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박봉서 캐스터, 전 축구선수 신세계, 전 FC 온라인 프로게이머 유정훈이 중계를 맡는다.우승팀에는 총 750만원(상금 450만원, 넥슨캐시 300만원)이 수여되며, 우승자 이름으로 해당 구단 유소년 팀에 후원금 300만원이 전달된다. 준우승팀에는 총 450만원(상금 300만원, 넥슨캐시 150만원), 3위 팀에게는 총 300만원(상금 150만원, 넥슨캐시 150만원)이 수여된다.▶‘eK리그 서포터즈컵 2025' 결선 참가선수 명단- 대전 : *김현오, 권규민, 김명섭- 제주 : *김진호, 김진호, 김혁수- 전북 : *김진규, 송민용, 이명석- 대구 : *박재현, 정윤재, 최재원*표시는 K리그 선수김우중 기자 2025.07.28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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