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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제네시스,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타이틀 스폰서십 2030년까지 연장

제네시스 브랜드가 PGA(미국프로골프협회) 투어 토너먼트 대회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The Genesis Invitational)’ 타이틀 스폰서십을 2030년까지 이어간다. 제네시스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 클럽에서 PGA 투어, 타이거 우즈 재단(TGR Foundation)과 함께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재계약 조인식을 열고 타이틀 스폰서십을 2030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이날 행사에는 브라이언 롤랩(Brian Rolapp) PGA 투어 최고경영자(CEO)와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운영 주체인 타이거 우즈 재단의 타이거 우즈(Tiger Woods) 선수,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타이틀 스폰서인 현대차그룹의 정의선 회장, 장재훈 부회장,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 랜디 파커 북미권역본부장, 이시혁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전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지난 1926년 창설된 ‘LA 오픈’이 전신으로, 올해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세계적인 골프 선수 잭 니클라우스의 프로 데뷔, 타이거 우즈의 첫 PGA 출전 등 골프 역사에서 중요한 순간들을 장식해온 유서 깊은 PGA 투어 대회다.제네시스는 2017년 ‘제네시스 오픈’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이후 2020년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대회로 격상되는 과정을 함께 했으며, 이번 재계약을 통해 타이틀 스폰서십을 이어가게 됐다. 브라이언 롤랩 PGA 투어 CEO는 “PGA 투어는 제네시스가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준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호스트를 맡고 있는 타이거 우즈 선수는 “제네시스와 함께한 기간은 대회를 발전시킬 새로운 방법을 찾을 수 있는 기회였다”면서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물론 타이거 우즈 재단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의선 회장은 “PGA 투어, 타이거 우즈 선수, 타이거 우즈 재단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2030년까지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후원을 이어갈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100년이란 전통을 이어온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골프가 지켜온 품격과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대회이자 제네시스 브랜드가 추구하는 진정성, 존중, 탁월함의 가치를 함께 보여주는 무대”라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이어 “이 역사적인 이정표를 계기로 파트너들과 함께 대회의 유산을 계승해 나가고, 골프를 넘어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를 위한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제네시스는 앞서 지난해 5월 PGA투어와 2030년까지 첫 공식 자동차(Official Vehicle Sponsor) 후원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같은 해 7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타이틀 스폰서십을 2030년까지 연장하는 등 글로벌 골프 스폰서십을 통한 제네시스 브랜드 인지도를 꾸준히 제고하고 있다.타이틀 스폰서십 재계약 이후 열리는 ‘2026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창설 100주년을 기념해 올해로 개장 100주년을 맞은 리비에라컨트리 클럽(The Riviera Country Club)에서 현지시간 19일 개막해 22일까지 열린다. 2026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의 총 상금은 2000만 달러로, 우승자에게는 상금 350만 달러와 함께 GV80 쿠페 블랙 모델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제네시스는 이번 대회에서 ▲GV60 마그마 모델 ▲엑스 그란 이퀘이터 콘셉트 ▲GV70 전동화 모델 ▲GV80 쿠페 등 총 18대의 차량을 제네시스 라운지, 제네시스 스카이박스 등 주요 거점에 전시해 갤러리 및 TV 중계 시청자들에게 제네시스의 우수한 상품성을 알릴 계획이다.제네시스 관계자는 “대회 타이틀 스폰서이자 PGA 투어 공식 자동차 후원사로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수 케어에 만전을 기했다”라며 “차량 전시뿐 아니라 제네시스 퍼블릭 라운지 내 다양한 액티베이션을 통해 방문객들에게도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18 10:41
PGA

'타이거 우즈와 함께' 제네시스, 2030년까지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타이틀 스폰서십 연장

제네시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투어 토너먼트 대회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타이틀 스폰서십을 2030년까지 이어간다.제네시스는 17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PGA 투어, 타이거 우즈 재단(TGR Foundation)과 함께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재계약 조인식을 열고 타이틀 스폰서십을 2030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2017년 ‘제네시스 오픈’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제네시스는 2020년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대회로 격상되는 과정을 함께 했으며, 이번 재계약을 통해 타이틀 스폰서십을 이어가게 됐다.이날 행사에는 브라이언 롤랩 PGA투어 최고경영자(CEO)와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운영 주체인 타이거 우즈 재단의 타이거 우즈, 제네시스 오픈 타이틀 스폰서인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장재훈 부회장, 현대차 호세 무뇨스 대표이사 사장, 랜디 파커 북미권역본부장,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이시혁 전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지난 1926년 창설된 ‘LA 오픈’이 전신으로, 올해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세계적인 골프 선수 잭 니클라우스의 프로 데뷔, 타이거 우즈의 첫 PGA 출전 등 골프 역사에서 중요한 순간들을 장식해온 유서 깊은 PGA 투어 대회다.브라이언 롤랩 PGA투어 CEO는 “PGA 투어는 제네시스가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준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호스트를 맡고 있는 타이거 우즈 선수는 “제네시스와 함께한 기간은 대회를 발전시킬 새로운 방법을 찾을 수 있는 기회였다”면서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물론 타이거 우즈 재단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PGA 투어, 타이거 우즈 선수, 타이거 우즈 재단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2030년까지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후원을 이어갈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100년이란 전통을 이어온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골프가 지켜온 품격과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대회이자 제네시스 브랜드가 추구하는 진정성, 존중, 탁월함의 가치를 함께 보여주는 무대”라고 밝혔다. 이어 “이 역사적인 이정표를 계기로 파트너들과 함께 대회의 유산을 계승해 나가고, 골프를 넘어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를 위한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제네시스는 앞서 지난해 5월 PGA투어와 2030년까지 첫 공식 자동차 후원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같은 해 7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타이틀 스폰서십을 2030년까지 연장하는 등 글로벌 골프 스폰서십을 통한 제네시스 브랜드 인지도를 꾸준히 제고하고 있다.타이틀 스폰서십 재계약 이후 열리는 ‘2026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창설 100주년을 기념, 올해로 개장 100주년을 맞은 리비에라 컨트리 클럽에서 현지시간 19일 개막해 22일까지 열린다.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2024년 이후 3회 연속 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로 펼쳐진다. 시그니처 대회는 올해 열리는 45개 PGA 투어 대회 가운데 제한된 선수들만 참가하는 최고 권위의 8개 대회다. 2026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의 총 상금은 2000만 달러로, 우승자에게는 상금 350만 달러와 함께 GV80 쿠페 블랙 모델이 부상으로 수여된다.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자인 루드비그 오베리를 비롯해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2위 로리 맥길로이, 3위 저스틴 로즈 등 세계 랭킹 상위 20위 선수 중 18명을 포함해 총 72명의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한국 선수로는 김시우, 김주형 등 2명이 도전한다. 제네시스는 이번 대회에서 ▲GV60 마그마 모델 ▲엑스 그란 이퀘이터 콘셉트 ▲GV70 전동화 모델 ▲GV80 쿠페 등 총 18대의 차량을 제네시스 라운지, 제네시스 스카이박스 등 주요 거점에 전시해 갤러리 및 TV 중계 시청자들에게 제네시스의 우수한 상품성을 알릴 계획이다.한편 제네시스는 지난해 캘리포니아 지역 산불 피해를 돕기 위해PGA 투어, 타이거 우즈 재단과 함께 진행했던 ‘캘리포니아 라이즈’ 캠페인을 올해도 전개한다.특히 토너먼트 기간 10번, 14번, 16번, 17번, 18번 홀에서 버디 및 이글을 기록할 경우 1000 달러, 홀인원 때는 2만5000달러를 적립하는 ‘버디 포 굿’ 이벤트가 펼쳐진다. 이 과정에서 모금된 구호기금은 미국 적십자사, 로스 앤젤레스 소방국 재단, 제네시스 인스퍼레이션 파운데이션 등의 자선 단체에 전달될 계획이다. 지난해 진행된 ‘버디 포 굿' 이벤트에서는 약 28만 달러의 구호 기금이 모금되기도 했다.제네시스 관계자는 “대회 타이틀 스폰서이자 PGA투어 공식 자동차 후원사로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수 케어에 만전을 기했다”라며 “차량 전시뿐 아니라 제네시스 퍼블릭 라운지 내 다양한 액티베이션을 통해 방문객들에게도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윤승재 기자 2026.02.18 09:18
산업

‘1분에 피자 3판’ 도미노피자 FPM 아시아·태평양 한국인 우승

‘K손맛’이 또 한번 빛을 발했다.도미노피자가 매년 개최하는 ‘FPM’(Fastest Pizza Maker) 아시아·태평양 대회에서 한국인 권채린(울산삼산점 부점장)씨가 1위를 차지했다.10일 도미노피자에 따르면 한국 FPM 1위 권채린 부점장(울산삼산점)이 이번 아시아·태평양 FPM에서 피자 3판을 1분 만에 만들며 우승했다. 이 기록은 지난 한국 FPM 기록인 1분34초에서 약 35%를 단축한 것이다.이번 아시아 태평양 FPM은 12개국에서 참여했으며, 권 부점장은 올해 5월 라스베가스에서 약 1만 명의 도미노인이 모이는 글로벌 도미노피자 최대 축제인 ‘WFPM’에 참가해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WFPM의 최고 기록은 지난 2024년 우승자로 피자 3판 메이킹 기록이 39초에 달한다.한편 도미노피자의 FPM은 1982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도미노피자만의 문화다. ‘도미노피자는 맛있고 빠르게 피자를 만들면서도 신속하게 배달할 수 있는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시작됐다. FPM은 3가지 피자(페퍼로니·머쉬룸·치즈)를 가장 완벽하고 빠르게 만드는 경기이며, WFPM 최종 우승자에게는 도미노 최고의 피자 메이커라는 영예와 더불어 상금과 부상이 주어진다.한편 도미노피자는 직영 매장 점장들을 대상으로 매년 일본·중국 등지로의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2년에 1차례는 우수 점장들을 대상으로 WFPM이 열리는 라스베가스에 방문해 전 세계 도미노인들과 교류하며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먼저 이번 아시아 태평양 FPM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권채린 부점장이 5월 WFPM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 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2.10 15:21
골프일반

홍현지, 2026 롯데렌터카 WGTOUR 2차 대회 우승...개인 통산 14승째

홍현지가 지난 8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롯데렌터카 WGTOUR 2차 대회(총상금 8000만원)에서 최종 합계 25언더파(1라운드 14언더파, 2라운드 11언더파)로 개인 통산 14승을 기록했다.‘2026 롯데렌터카 WGTOUR’ 2차 대회는 롯데렌터카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제주항공, 모델로, 월드와인주식회사, 던롭스포츠코리아, 닥터피엘이 서브 후원했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1·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됐으며, 총 80명의 선수가 출전해 백카운트 방식 컷오프를 거쳐 60명의 선수가 최종라운드에 나섰다. 대회 코스는 마이다스레이크 이천 - 마이다스/올림푸스로, 무난하지만 그린이 어려워 핀 위치에 따라 퍼팅하기 편안한 곳으로 그린 공략을 하는 것이 중요해 스코어를 지키기 위한 선수들의 각기 다른 전략을 지켜보는 재미가 더해졌다.홍현지는 WGTOUR의 간판스타 다운 완벽한 플레이를 보여줬다. 1라운드에서 기복 없는 플레이로 14개의 버디를 적어낸 홍현지는 공동 선두로 나선 최종라운드 1번홀을 버디로 시작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5번홀 짜릿한 샷이글로 분위기를 바꾸며 선두 질주를 시작했고 7~10번홀 연속 버디를 비롯해 11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25언더파로, 36홀 개인 스코어 타이기록과 통산 14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파워풀한 샷감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문서형은 1라운드에서만 12개의 버디와 이글로 폭발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며 공동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나섰다. 장타 선수임에도 완벽한 아이언 샷감과 퍼팅감을 보여준 문서형은 최종라운드에서 아쉬운 홀에 발이 묶여 최종 합계 19언더파로 준우승을 기록했다. 1라운드에서 선두 경쟁을 이어간 조예진 역시 영리한 플레이로 실력을 자랑했으며, 날카롭지만 차분한 플레이로 매 경기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이진경과 공동 3위로 홀아웃했다. 까다로운 코스에도 최종라운드에서 10타를 줄인 심지연은 5위, 최종라운드에서만 11타를 줄인 윤규미는 최근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조윤정, 최사랑2 등과 공동 6위에 올랐다. 우승자 홍현지는 “코스가 어려웠는데 연습 때보다 좋은 스코어로 우승하게 돼 기쁘다”라며 “GTOUR를 개최해 주신 골프존과 스폰서 관계자분들, 현장 스태프분들, 동료 선수들과 갤러리분들께 감사드리고, 올해 스크린과 필드에서 우승을 비롯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또 시즌 1개 대회에 한하여 드라이버 비거리가 가장 긴 선수에게 수여하는 1879 장타상은 최종라운드 4번홀에서 비거리 243.4M를 기록한 조예진에게 주어졌으며, 이번 대회에서 처음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하는 제주항공 홀인원상은 1라운드 3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이정민4에게 돌아갔다. 이은경 기자 2026.02.09 10:26
PGA

'우승 없는데' PGA 상금 5위라고? '11위→6위→2위→3위' 꾸준한 김시우, 벌써 20억원 돌파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상금 순위 5위에 올랐다. 우승은 없었지만 꾸준히 상위권에 오른 덕에 거둔 쾌거다. 김시우는 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코스(파71·7261야드)에서 끝난 WM 피닉스오픈(총상금 960만 달러)에서 최종 합계 15언더파 269타를 기록, 남자 골프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등과 함께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이로써 김시우는 최근 3개 대회 연속 '톱10'에 진입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즌 개막전인 소니 오픈에서 공동 11위에 올랐던 그는 이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6위, 지난주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준우승, 이번 대회 3위까지 상위권에 꾸준히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 공동 3위로 상금 43만9680달러를 받은 김시우는 이번 시즌 4개 대회 상금 170만8755달러(약 25억 원)를 벌었다. 지난해 30개 대회에서 418만4686달러를 벌어들인 그는 올해 단 4개 대회 만에 지난해 상금보다 절반에 조금 못 미치는 금액을 쓸어 담았다. 시즌 상금 순위도 상위권이다. 1위 크리스 고터럽(미국·349만8000달러) 2위 스코티 셰플러(209만5680달러) 3위 라이언 제러드(미국·180만1329달러) 4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172만8000달러) 다음으로 5위에 올랐다. 이 중 고터럽(소니 오픈, WM 피닉스오픈)과 로즈(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셰플러(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올 시즌 우승자들이다. 라이언 제러드는 소니 오픈 단독 2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2위로 준우승을 두 번이나 하며 우승 없이 상금 순위 상위권에 올랐다. 쟁쟁한 선수들 사이 김시우가 상금 순위 상위권에 올랐다. 꾸준한 상승세로 올 시즌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윤승재 기자 2026.02.09 10:04
골프일반

장정우,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2차 대회 우승...최다홀 연속 버디 기록 경신

장정우가 지난 7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2차 대회에서 최종 합계 29언더파(1라운드 14언더파, 2라운드 15언더파)로 우승했다.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2차 대회는 총상금 1억원 규모로 신한투자증권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챌린저 골프웨어, 제주항공, 던롭스포츠코리아, 비엔나커피하우스가 서브 후원했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동안 총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됐으며, 총 88명의 선수가 출전해 백카운트 방식 컷오프를 통해 64명이 최종라운드를 이어갔다. 대회 코스는 자연지형을 그대로 살린 18홀 챔피언십 코스 트럼프 내셔널 GC 콜츠넥으로, 전략적인 판단을 요구하는 벙커 및 페널티구역과 파워보다 정확한 코스 매니지먼트가 스코어를 결정지어 선수들의 영리한 플레이를 보는 재미가 더해졌다. 우승자 장정우는 이번 경기에서 순간적인 집중력과 차분한 플레이 스타일로 무결점 노보기 플레이를 보여줬다. 1라운드 7, 18번홀 이글과 10개의 버디를 기록했으며 최종라운드에서도 4번홀 이글과 13개의 버디를 적어내는 등 완벽한 스코어보드를 완성했다. 특히 4번홀 이글부터 14번홀까지 이어진 버디 행진으로 최다홀 연속 버디기록을 경신했으며 최종 합계 29언더파로 생애 첫 우승 영광을 안았다. 꾸준히 좋은 경기 흐름을 보여준 하승빈은 최종라운드에만 3번의 이글을 포함해 17언더파를 적어내며 GTOUR 18홀 최저타 기록을 경신했으며, 폭발적인 경기력을 자랑하며 최종 합계 27언더파, 준우승을 기록했다. 아직 팬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선수들의 활약 역시 관전포인트였다. 1라운드 나란히 13언더파를 기록한 전형찬과 강승현은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나섰고, 홀 바로 앞에 붙이는 티샷과 거리와 방향까지 완벽한 스윙으로 갤러리들에게 톡톡히 눈도장을 찍으며 25언더파 동타 이용희와 공동 3위로 경기를 마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골프존아메리카에서 주최한 골프존 투어(GOLFZON TOUR) 시즌2 우승자 더글라스 피에스코와 토마스 허쉬필드가 추천자격으로 참가해 국제적인 색채를 더해 글로벌 투어로 확장한 GTOUR의 면모를 볼 수 있었다. 최종라운드까지 나선 피에스코는 골프존투어 우승 이력만큼 날카로운 샷감으로 점차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마지막홀 나이스 버디를 기록하며 13언더파로 홀아웃했다. 이번 GTOUR 경기는 현장 이벤트는 물론 글로벌 무대에서 펼쳐지는 골프존 투어 우승 선수들의 참여까지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전했으며 골프 팬이라면 누구나 무료 관람이 가능해 많은 갤러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또 지난 1차 대회 상금까지 이월된 총 3백만원 상금으로 진행된 이번 승부예측 이벤트에 대한 참여도가 뜨거웠으며 이를 통해 갤러리와 선수까지 소통하며 함께 즐기는 스크린골프투어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었다. 경기 종료 후 진행된 시상식을 통해 우승자에게 우승 상금 2000만원(대상 및 신인상 포인트 2000점)과 우승트로피, GTOUR 상징인 블루재킷을 시상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우승자 장정우는 “지난 시즌 챔피언조에 몇 번 갔었지만 결과가 아쉬웠는데, 나만의 플레이에 더욱 집중한 결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며 “스윙적인 부분에 도움을 준 이성훈 프로님, 항상 스크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시는 관계자분들, 가족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또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하는 제주항공 홀인원 상은 1라운드 PAR3 3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최정규에게 돌아갔다. 이은경 기자 2026.02.08 14:06
LPGA

'LPGA 돌격대장' 황유민, 세계랭킹도 '돌격 앞으로'…개인 최고 28위 달성

성공적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규 데뷔전을 치른 황유민(23·롯데)이 세계랭킹 20위권에 진입했다. 황유민은 3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32위보다 4계단 오른 28위가 됐다. 황유민이 세계랭킹에서 20위권에 진입한 건 이번이 두 번째지만, 28위는 개인 최고 랭킹이다. 황유민은 지난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624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총상금 210만달러)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까지 최종 합계 5언더파 211타로 공동 5위에 올랐다. 이날 황유민은 악천후 탓에 전날 치르지 못했던 3라운드 잔여 홀 2개를 이튿날 마저 치렀다. 하지만 이날 17번 홀(파3)에서 트리플 보기로 세 타를 잃으면서 주춤했다. 3위였던 순위도 5위로 내려앉았다. 4라운드가 악천후로 취소되면서 역전의 기회가 없어진 것도 아쉬웠다. 그러나 황유민은 데뷔전을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치며 가능성을 보였다. 지난해 초청 선수로 출전한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올해 LPGA 투어 정규 시드를 획득한 황유민은 정식 데뷔전이었던 이번 대회에서 호성적을 거두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번 대회에서 황유민의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는 270야드(약 247m)로 39명의 선수들 중 4위에 올랐다. 장타 장점을 제대로 살렸다. 페어웨이 안착률은 61.9%, 그린 적중률도 75.9%로 준수했다. 성공적인 데뷔전을 거두면서 LPGA 신인왕 경쟁에서도 앞서 나갔다. 황유민은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대보하우스디 챔피언십(11월)에서 우승해 세계랭킹을 29위까지 끌어 올린 바 있다. 이후 비시즌 동안 순위가 30위권으로 하락했으나, LPGA 투어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개인 최고 순위를 찍었다. 한편,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준우승한 양희영은 세계 랭킹이 79위에서 51위로 껑충 뛰었다. 이 대회 우승자 넬리 코르다(미국)는 세계 랭킹 2위를 유지했다. 지노 티띠꾼(태국)이 1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한국 선수로는 9위 김효주, 10위 김세영 2명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윤승재 기자 2026.02.03 09:26
LPGA

'야속한 날씨' 황유민, LPGA 데뷔전서 5위…미국에서도 '돌격대장'

황유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식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악천후로 인해 완주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미국에서도 '돌격대장'의 돌풍을 이어갈 준비를 마쳤다. 황유민은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624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총상금 210만달러)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까지 최종 합계 5언더파 211타로 공동 5위에 올랐다. 이날 황유민은 악천후 탓에 전날 치르지 못했던 3라운드 잔여 홀 2개를 이튿날 마저 치렀다. 하지만 이날 17번 홀(파3)에서 트리플 보기로 세 타를 잃으면서 주춤했다. 3위였던 순위도 5위로 내려앉았다. 4라운드가 악천후로 취소되면서 역전의 기회가 없어진 것도 아쉬웠다. 그러나 황유민은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에서 황유민의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는 270야드(약 247m)로 39명의 선수들 중 4위에 올랐다. 장타 장점을 제대로 살렸다. 페어웨이 안착률은 61.9%, 그린 적중률도 75.9%로 준수했다. 성공적인 데뷔전이었다. 황유민은 지난해 롯데 챔피언십 우승으로 퀄리파잉(Q) 시리즈 없이 올 시즌 LPGA 투어 정규시드를 획득했다. 우승자 자격으로 최근 2년간 투어 우승 경험이 있는 선수들만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 출전해 인상적인 데뷔전까지 치렀다. 한편, 한국 선수 중에는 양희영이 10언더파 206타로 준우승했다. 우승자 넬리 코르다(미국)와는 3타 차. 양희영 역시 악천후로 4라운드 역전 기회가 없어진 것이 아쉬웠다. 하지만 지난해 19개 대회에서 톱10에 한 번도 들지 못했던 양희영은 새 시즌 개막전에서 달라진 모습으로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디펜딩 챔피언 김아림과 유해란, 이소미는 나란히 공동 9위(이상 3언더파 213)로 대회를 마쳤다.윤승재 기자 2026.02.02 08:52
골프일반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 2월 2일 ‘1회 대회’ 예선으로 ‘티오프’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가 2월 2일부터 ‘1회 대회’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장정에 돌입한다.문영그룹이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투어가 주관하며 ㈜골프T가 운영하는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는 ‘1회 대회’와 ‘2회 대회’ 총 2개 대회로 태국 방콕에 있는 피닉스 골드 방콕 서, 남코스(파70·7080야드)에서 진행된다. 2개 대회의 총상금은 2억 원이고 대회별 총상금은 각 1억 원, 우승상금은 각 1500만 원이다.‘1회 대회’는 2월 2일에서 4일까지 예선, 5일에서 6일까지 본선이 열리고 ‘2회 대회’는 9일부터 11일까지 예선, 12일부터 13일까지 본선이 펼쳐진다. 경기 방식은 예선은 1라운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본선은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예선은 KPGA 투어프로와 프로를 비롯해 KPGA 주관 대회 참가 이력이 있는 외국인 선수, All Thailand Golf Tour 투어프로, Thailand PGA 투어프로, 핸디캡 3.0 이하의 아마추어 선수가 참가한다.‘1회 대회’ 예선에 참가하는 선수는 396명, ‘2회 대회’ 예선에 참가하는 선수는 390명이다. 그중 예선별 약 88명에게 각 대회 본선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본선은 ‘2025 골프T KPGA 윈터투어’ 우승자 2명, 2025시즌 KPGA 투어 시드권자 20명, 예선전 통과자를 포함해 모두 12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컷오프 없이 상위 60명에게 상금이 지급된다.‘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에는 KPGA 투어 6승의 이형준(34·웰컴저축은행)을 비롯해 KPGA 투어 4승의 김우현(35·바이네르), KPGA 투어 2승의 김찬우(27), 임예택(28·COWELL), KPGA 투어 5승의 황인춘(52·3H지압침대) 등이 ‘1회 대회’와 ‘2회 대회’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통산 7승의 허인회(39·금강주택), 2025년 KPGA 챌린지투어 통합포인트 1위 양희준(26), 군 복무 후 이번 시즌 KPGA 투어에 복귀하는 권오상(31) 등은 각 대회 예선부터 참가한다.‘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의 ‘1회 대회’와 ‘2회 대회’가 종료되면 각 대회 순위에 따라 부여된 윈터투어 통합 포인트에 따라 특전을 제공한다.출전 선수 중 상위 2명에게는 2026년 KPGA 챌린지투어 1개 시즌(5개 대회) 예선 면제권, KPGA 프로 상위 2명에게는 KPGA 투어프로 자격, 차순위 3명에게는 KPGA 투어프로 선발전 예선 면제 특전을 부여한다. 단 ‘1회 대회’와 ‘2회 대회’ 중 1개 대회서 60위 이내 성적을 기록해야 한다.각 대회별 본선에 진출한 아마추어가 최종순위 60위 이내 진입하면 프로 자격이 주어진다. 프로 자격을 부여받지 못한 인원 중 윈터투어 통합 포인트 상위 아마추어 3명에게는 KPGA 프로선발전 예선 면제 특전을 부여한다.이은경 기자 2026.02.01 15:20
LPGA

양희영, LPGA '왕중왕전' 개막전서 2R 3위…'신인' 황유민은 샷 이글로 5위

양희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2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양희영은 3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624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총상금 210만달러)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작성했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한 양희영은 순위를 6위에서 3위로 끌어 올렸다. 8언더파 136타로 공동 선두인 리디아 고(뉴질랜드), 로티 워드(잉글랜드)와는 1타 차이다. 양희영은 LPGA 투어 통산 7승에 도전한다. 그는 지난 2024년 6월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투어 6승을 달성, 1년 8개월 만에 7승째를 노린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김아림과 올해 LPGA 투어 신인 황유민은 나란히 6언더파 138타로 공동 5위에 자리했다.이 대회 디펜딩챔피언으로 참가한 김아림은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골라냈고, 황유민은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3개로 5타를 줄이며 1라운드 공동 16위에서 공동 5위로 뛰어 올랐다. 황유민은 18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이 그대로 홀 안으로 향하는 샷 이글을 기록하기도 했다. 유해란은 2언더파로 공동 16위, 이소미가 1언더파 공동 19위에 머문 가운데, 임진희가 4오버파 148타로 공동 33위에 올라있다. 이 대회는 최근 2년간 투어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들이 출전하는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다. 39명의 선수만 참가한 가운데, 한국 선수로는 양희영(2024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황유민(2025년 롯데 챔피언십) 김아림(2024년 롯데 챔피언십, 2025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 유해란(2024년 FM챔피언십, 2025년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이소미(2025년 다우 챔피언십) 임진희(2025년 다우 챔피언십) 등 6명이 참가했다. 윤승재 기자 2026.01.3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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