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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포토] 송성문 3점포, 1점만 더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롯데 와 키움 경기. 키움 송성문이 9회 우월 3점 홈런을 날리고 홍원기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고척=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5.04.30. 2025.04.30 21:53
프로야구

[포토] 송성문 3점포, 1점차 추격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롯데 와 키움 경기. 키움 송성문이 9회 우월 3점 홈런을 날리고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고척=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5.04.30. 2025.04.3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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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송성문, 턱밑 추격 3점포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롯데 와 키움 경기. 키움 송성문이 9회 우월 3점 홈런을 날리고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고척=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5.04.30. 2025.04.3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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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송성문, 9회말 터진 3점포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롯데 와 키움 경기. 키움 송성문이 9회 우월 3점 홈런을 날리고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고척=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5.04.30. 2025.04.3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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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나승엽 , 짜릿한 역전 투런포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롯데 와 키움 경기. 롯데 나승엽이 4회 우월 2점 홈런을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있다. 고척=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5.04.30. 2025.04.30 19:44
프로야구

[포토] 나승엽 , 역전 투런포 개선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롯데 와 키움 경기. 롯데 나승엽이 4회 우월 2점 홈런을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있다. 고척=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5.04.30. 2025.04.30 19:43
프로야구

[포토] 나승엽 투런포, 단번에 역전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롯데 와 키움 경기. 롯데 나승엽이 4회 우월 2점 홈런을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있다. 고척=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5.04.30. 2025.04.30 19:43
연예일반

[포토] 박규영, 우월한 피지컬

배우 박규영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열린 한 주얼리 브랜드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4.30/ 2025.04.30 14:32
메이저리그

2024년 9월 오타니 이후 첫 '1G 9타점 터졌다'…메츠 구단 역사에 남을 '원맨쇼'

베테랑 타자 브랜든 니모(32·뉴욕 메츠)가 잊지 못할 하루를 보냈다.니모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 6번 타자·좌익수로 선발 출전, 6타수 4안타(2홈런) 4득점 9타점 원맨쇼를 펼쳤다. 니모의 활약을 앞세운 메츠는 장단 21안타를 쏟아낸 화력전 끝에 19-5 대승을 거뒀다.이날 2회 초 첫 타석 중전 안타로 출루한 니모는 후속 제프 맥닐의 우익수 희생플라이 때 득점까지 올렸다. 4회 두 번째 타석은 범타. 이어 6회 세 번째 타석에선 시즌 5호 홈런을 때려냈다. 3-0으로 앞선 1사 2·3루 찬스에서 워싱턴 왼손 불펜 콜린 포셰의 3구째 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우중간 펜스를 훌쩍 넘겼다. 7회 네 번째 타석 임팩트는 더 강력했다. 7-0으로 앞선 1사 만루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선 니모는 오른손 불펜 콜 헨리의 초구 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우월 그랜드 슬램으로 연결했다. 타구 속도 105.9마일(170.4㎞/h), 비거리 406피트(123.7m)로 맞는 순간 홈런임을 직감할 수 있는 대형 타구였다. 불붙은 방망이는 8회에도 화끈하게 돌아갔다. 11-0으로 크게 앞선 8회 무사 만루에서 니모는 우익수 방면 2타점 2루타로 9타점째를 챙겼다. 상황에 따라 '싹쓸이'도 가능했는데 1루 주자 마크 비엔토스의 발이 빠르지 않아 아쉽게 '경기 10타점'을 놓쳤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선 2루 땅볼로 아웃.경기 후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니모가 9타점을 기록하며 카를로스 델가도(2008년 6월 27일, 뉴욕 양키스전)와 메츠 구단 한 경기 최다 타점 동률을 이뤘다'며 '2024년 9월 18일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당시 10타점) 이후 MLB에서 9타점을 기록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라고 전했다. 그뿐만 아니라 니모는 2002년 8월 10일 새미 소사(당시 시카고 컵스) 이후 3이닝 동안 9타점을 기록한 최초의 선수로도 이름을 올렸다. 니모는 통산 홈런이 116개인 베테랑. 하지만 올 시즌에는 이날 경기 전까지 시즌 타율이 0.192(104타수 20안타)에 머물렀다. 멀티히트도 3경기에 불과할 정도로 존재감이 미미했는데 워싱턴전에서는 달랐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5.04.29 08:55
예능

‘꽃미남 형제맘’ 가희 “양은지만 이기면 돼” (‘공부와 놀부’)

KBS2 예능프로그램 ‘공부와 놀부’에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두 아들 양노아, 양시온과 출격해 우월 비주얼 모자의 파워를 과시한다.28일 방송되는 ‘공부와 놀부’ 5회에는 세대 통합 3MC 강호동, 김호영, 이수연과 함께 김정태와 아들 김시현(초6)부터 가희와 아들 양노아(초3)&양시온(초1), 양은지와 딸 이지음(초2), 김병현과 아들 김태윤(초5)&김주성(초2), 신현준과 아들 신예준(초1), 이지훈과 아들 이호준(초4)&이서준(초1), 그리고 이유준과 아들 이중현(초2)까지 총 7팀의 가족이 ‘봄 소풍 특집’으로 부모님들의 초등 실력을 겨룬다.이 가운데 ‘공부와 놀부’에 첫 출연한 가희가 꽃미남 형제인 초등학교 3학년 양노아, 초등학교 1학년 양시온과 함께 출격해 우월 비주얼을 과시하며 맹활약한다. 이날 가희는 출연 소감에 대해 “양은지가 막강하다고 들었다. 저도 은지만 이기면 안정적일 것 같다”라고 밝혀 양은지 모녀와 양보 없는 경쟁을 예고한다. 그런가 하면 SNS를 통해 꽃미모를 뽐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는 형제 노아와 시온의 훌쩍 큰 키와 개구진 매력도 시선을 사로잡는다.이날 체육시간에 실시된 림보 대결에서 든든한 두 아들과 3인 4각으로 등장한 가희는 아이들의 눈에 띄는 우월한 기럭지로 모두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는다고. 노아와 시온은 재빨리 림보를 통과한 후 가희가 통과할 수 있도록 옆에서 단단히 잡아주는 흑기사 면모까지 뽐내는 스윗한 면모를 발휘한다. 특히 엄마와 똑닮은 애교 미소를 지닌 형제는 시간이 지날수록 감출 수 없는 장꾸미까지 폭발시키며 엄마를 들었다 놨다 해 또 다른 매력둥이들의 탄생을 알린다.‘공부와 놀부’는 초등학생 자녀들과 함께 초심으로 돌아간 부모들의 역지사지 퀴즈쇼. 이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4.28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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