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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FNC 신예 밴드’ AxMxP, 10곡 담은 정규 앨범으로 데뷔… 하유준 작사 참여

신인 보이 밴드 AxMxP(에이엠피)가 10곡을 꽉 채운 정규 앨범으로 자신감 넘치는 출사표를 던진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AxMxP의 데뷔 앨범이자 첫 번째 정규 앨범 ‘AxMxP’의 앨범 샘플러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앨범에 수록된 전곡 음원 일부를 선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특히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10곡을 담은 정규 앨범을 예고하며 음악적 자신감을 전면에 드러내 눈길을 끈다.앰프를 켜는 동작으로 시작되는 앨범 샘플러에는 각 수록곡의 정보는 물론, 곡마다 멤버들의 라이브 퍼포먼스나 연기 장면이 담겨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우리를 소개할게 We are AxMxP”라는 재치 있는 가사의 1번 트랙 ‘콜링 올 유’를 시작으로 벅찬 감정을 선사하는 서정적인 이모티브 록 발라드곡 ‘너는 나를 시인으로 만들어 (Love Poem)’, 슬픈 이별을 담은 가사와 밝은 사운드가 대비를 이루는 ‘화이트 티셔츠’, 끊임없이 내리는 빗줄기처럼 멈추지 않는 마음의 울림을 그려 낸 ‘우기가 찾아와 (Season of Tears)’, 서투른 첫사랑의 감정을 활기차게 담아낸 ‘너만 모르는 나의 이야기 (My Secret Story)’ 등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곡들이 먼저 귀를 사로잡는다.이어서 재기 발랄한 메시지를 담은 펑크 록 장르의 곡 ‘쇼킹 드라마’, 앞서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 쓰이며 좋은 반응을 이끌었던 ‘먼데이 투 선데이’, 거칠고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의 ‘헤드뱅’, 보컬 하유준이 선보이는 랩이 인상적인 강렬한 힙합 기반의 록 트랙 ‘I Did It’, 드라마틱한 전개가 돋보이는 ‘버저 비터’ 등 밴드 음악에서 쉽게 듣기 어려운 힙합 장르까지 아우르는 곡들이 다채롭게 실렸다. 또한 하유준이 ‘헤드뱅’의 작사진에 이름을 올리며 의미를 더했다.팀명과 동명의 데뷔 앨범 ‘AxMxP’는 무채색 같던 10대 소년들의 일상에 예고 없이 밀려드는 다채로운 감정의 소용돌이 ‘이모셔널 스톰’을 테마로 삼은 앨범이다. 보컬 하유준, 기타리스트 김신, 드러머 크루, 베이시스트 주환까지 4명의 멤버가 함께 청춘의 감정과 경험을 진솔하게 노래하며 대중의 마음에 다가설 전망이다.한편 AxMxP 정규 1집 ‘AxMxP’는 오는 9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같은 날 오후 7시 30분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AxMxP 데뷔 쇼 ’이 개최되며, AxMxP는 이날 공연에서 앨범에 수록된 10곡의 무대를 모두 선보일 예정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8.30 16:41
드라마

강빈, 이동욱 구했다… 강렬한 액션에 긴장감 폭발 (‘착한 사나이’)

배우 강빈이 ‘착한 사나이’에서 폭넓은 감정 연기와 압도적인 액션으로 마지막까지 깊은 울림을 남겼다.지난 29일 방송된 JTBC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 (연출 송해성·박홍수, 극본 김운경·김효석) 13회와 최종회에서는 임복천(강빈)의 치열한 최후 행보가 그려졌다. 강빈은 날 선 카리스마와 세밀한 감정 연기로 극을 쥐락펴락하며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이날 방송에서 복천은 심복 영기(이정현)를 옥상으로 끌고 올라가 강태훈(박훈 분)을 위기로 몰아넣었던 문자가 사실은 박석철(이동욱)이 아닌 오상열(한재영)의 소행임을 확인했다. 곧바로 영기를 무자비하게 두들겨 패는 복천의 차가운 눈빛은 시청자들마저 서늘하게 만들었다. 이어 그는 만신창이가 된 영기를 명산실업 앞에 내던지며 본격적인 전쟁을 선포했다.이후 복천은 부하들을 이끌고 열정 나이트로 돌진해 창수파와 격돌했다. 강빈은 날렵하면서도 힘 있는 액션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화면을 장악했다.방송 말미, 복천은 석철이 홀로 상열을 잡으려다 위기에 처하자, 그를 구하기 위해 등장했다. 그는 노련하면서도 거침없는 액션으로, 석철이 홀로 상열을 상대할 수 있도록 창수파를 대신 제압하며 끝까지 의리를 지켰다. 강빈은 순간순간 변하는 표정만으로도 긴장감과 동료를 지켜내려는 의리를 동시에 담아내며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이처럼 강빈은 ‘착한 사나이’를 통해 차가운 모습 속에서도 인간적인 결을 놓치지 않는 연기로 ‘임복천’에 완벽히 몰입했다. 특히 눈빛만으로도 감정을 드러내는 섬세함과 날카로운 액션까지 소화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한 그는 앞으로의 행보에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강빈은 “먼저 끝까지 함께 해주신 모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임복천이라는 캐릭터를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셔서 큰 힘이 되었고, 잊지 못할 시간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이번 작품은 저에게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캐릭터와 깊이 있는 연기로 여러분을 찾아뵙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며 종영 소감을 건넸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8.30 14:08
뮤직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OST… 디브, ‘썸원 엘스’ 30일 발매

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가 OST로 다시 한번 리스너들에게 진한 공감을 선사한다.빅오션이엔엠은 30일 정오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채널A 토일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OST Part.9 디브의 ‘썸원 엘스’를 발매하며 드라마 팬들의 가슴에 잔잔한 울림을 전한다.‘썸원 엘스’는 어쿠스틱 발라드곡으로, 사회가 요구하는 기준과 시선 속에서 본래의 모습을 잃어가는 '나'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다. ‘다른 누군가’로 변해가는 ‘나’의 여정을 담담하면서도 애잔한 메시지로 그려낸다.가창은 ‘눈 내리는..’, ‘네온’, ‘1 데이’ 등 감성적인 곡들을 선보여 주목받은 디브가 맡아 곡의 몰입도를 높인다. 디브는 서정적이면서도 톡톡 튀는 보컬로 사랑받고 있는 아티스트. 디브가 ‘썸원 엘스’를 만나 어떤 감성을 이끌어낼지 궁금증을 높인다.이와 함께 ‘썸원 엘스’에는 수많은 OST를 통해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해 온 8BALLSOUND의 김성태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그동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는 ‘마이 트래블’, ‘내게 웃어주기를’, ‘I'm fine’, ‘어디라도 너와’, ‘내 마음 전해요’, ‘문을 나선 순간 (Vocal. 소하)’, ‘계절의 감각’, ‘달에게 말해봐’ 등 리스너들의 마음을 적시는 다양한 OST를 선사했다. 이번 ‘썸원 엘스’에서도 드라마 팬들의 감정을 두드리며, 새로운 매력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한편,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는 인생에서 주인공이 돼 본 적 없는 아이돌 출신 여행 리포터가 성공과 삶의 의미를 찾아나가는 본격 ‘힐링 여행’ 감성 드라마다. 오는 31일 마지막 회를 방송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8.30 13:22
뮤직

임영웅 2집 컴백…로이킴·박지수·파테코 등 프로듀서 참여

가수 임영웅이 컴백했다.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임영웅의 두 번째 정규 앨범 ‘아임 히어로 2’가 공개됐다.임영웅의 정규 2집의 타이틀곡은 ‘순간을 영원처럼’으로, 서정적인 가사와 함께 인생에 대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지난 28일 오후 선공개된 ‘순간을 영원처럼’ 뮤직비디오는 공개와 동시에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전국 CGV 약 50여 개 극장에서 가장 먼저 공개된 정규 2집 음원 역시 역대급 규모와 특별한 이벤트를 자랑했다.타이틀곡 ‘순간을 영원처럼’을 포함한 총 11곡으로 완성된 정규 2집에는 임영웅의 자작곡은 물론, 로이킴과 박지수, 파테코, Guy Sebastian 등이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다채로운 트랙 구성이 ‘골라 듣는 즐거움’과 함께 한층 깊어진 감성과 감정으로 듣는 이를 사로잡을 예정이다.임영웅 역시 이번 앨범을 통해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한층 더 변화된 다채로운 매력도 선보일 계획이다.임영웅은 컴백에 이어 이어 전국투어 콘서트도 개최한다. 2025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는 오는 10월 인천부터 시작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8.29 18:26
연예일반

싱어송라이터 예빛, 갑상선암 딛고 1년만 컴백… ‘마음의 세탁소’

싱어송라이터 예빛이 두 번째 EP로 돌아온다.예빛은 오는 9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EP ‘마음의 세탁소’를 발매한다. ‘마음의 세탁소’는 예빛이 지난해 11월 갑상선암(갑상샘암) 진단과 치료를 마친 뒤 약 1년의 공백을 딛고 선보이는 EP다. ‘마음의 세탁소’라는 앨범 타이틀처럼, 무거워진 마음과 지친 몸을 한 번에 씻어내길 바라는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가 담겼다. 예빛은 이번 EP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색채를 보여줄 예정인 가운데, 서정적인 감성과 메시지로 리스너들에게 색다른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정식 EP 발매에 앞서 예빛은 공식 SNS를 통해 ‘마음의 세탁소’의 작업 과정을 기록한 앨범 다이어리 형식의 티저와 각 수록곡의 정서를 상징적 키워드로 시각화해 앨범의 메시지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6개의 트랙리스트 영상을 순차 공개해 기대감을 더했다.이에 따르면, ‘마음의 세탁소’에는 타이틀곡 ‘구원’을 포함해 ‘감당’, ‘오늘은 비가 오는 날’, ‘마음의 세탁소’, ‘모래’, ‘들꽃’ 등 총 6곡이 수록된다. 예빛이 직접 전곡 작사, 작곡 등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과시한다. 전진희, 권영찬, 사공, 김민성 등 다수의 싱어송라이터 역시 편곡, 연주, 피처링 등으로 지원사격에 나서며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예빛은 ‘마음의 세탁소’ 발매 전 팬들을 대상으로 한 ‘메일링 서비스’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메일링 서비스 신청자 한정으로 이번 EP의 온기를 먼저 느낄 수 있는 어쿠스틱 앨범 프리뷰를 선공개한 것은 물론 이번 EP를 준비하면서 느낀 생각과 감정을 직접 작성 후 전달해 진정성을 배가했다. 예빛은 따뜻하고 섬세한 감성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싱어송라이터다. 일상 속 작은 순간들을 음악에 담아내며, 청취자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해왔다. 예빛은 첫 번째 EP ‘23’를 비롯해 다수의 싱글을 발표하며 포크 기반의 탄탄한 음악 세계를 구축, 두 번째 EP '마음의 세탁소'로 한층 성숙한 음악적 행보를 이어간다. 이를 입증하듯, 예빛은 자신만의 감성과 음색으로 기존 곡의 재해석에도 탁월한 역량을 보이며 꾸준히 커버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예빛의 유튜브 채널은 현재 5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8.29 17:37
뮤직

밴드 넬(NELL), 미디어아트 전시 오늘(29일) 개막

국내 대표 모던록 밴드 넬이 자신들의 음악으로 완성된 미디어아트 전시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29일부터 개막하는 넬의 미디어아트 전시 ‘쉐도우즈’(SHADOWS)는 넬의 사운드를 형체와 색으로 시각화 하고 음악에 담긴 감정을 빛과 그림자라는 테마 안에서 담고자한 기획 전시다. 넬 멤버 김종완, 이재경, 이정훈은 29일 공식 SNS를 통해 정식 개막전 전시 현장을 방문한 영상을 공개했다. 김종완은 “전시가 진행되는 동안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앨범 작업을 하고 있는 와중이라 가을 공연을 못하게 됐는데,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가 가까이 있는 것처럼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재경은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가 무대 위에서 본 느낌을 관람하시면서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정훈은 “멋진 영상들 많이 감상하시고 층별로 재미있는 공간들도 마련돼 있다”고 소개하고 “좋은 기억 많이 가져가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특히 김종완은 이번 전시에서 첫 공개되는 '블루 아이즈'(Blue Eyes)를 언급하며 “미공개 곡이라 인스트루멘탈로 들을 수 있다”며 “이 곡이 앞으로 어떻게 완성될지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해 이번 전시에 대한 호기심을 더했다. ‘쉐도우즈’ 전시는 넬의 음악이 만들어낸 감각의 잔상과 관객의 내면에 스며든 감정을 '그림자'라는 키워드에 담았다. 관람객은 공간을 가득 채운 미디어아트와 넬 음악의 울림이 어우러진 몰입 경험을 통해 넬 음악이 가진 다채로운 감정을 색다른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를 위해 제작된 3곡의 미디어 아트 영상 및 넬의 공연에서 호평 받은 5곡의 오디오 비주얼라이제이션 영상, 아티스트 코멘터리 필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의 관람객은 음악이 만들어낸 시청각적 잔상을 따라가며, 빛과 그림자가 어우러진 공간 속에서 각자의 기억과 마음의 형태를 마주하도록 구성했다. 또 AR 포토존 및 머천다이즈 판매, 빈브라더스 커피하우스 콜라보 프로그램 등을 현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넬의 공연 비주얼을 다수 제작해온 아트테크 그룹 앰버린과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앰버린은 “넬 음악이 가진 여운을 미디어 아트로 해석한 특별한 전시로, 청각에서 시각으로 감상의 영역을 확장하고 여기에 미각까지 자극할 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라고 설명했다. ‘쉐도우즈’ 전시는 29일부터 오는 9월 20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수동 ‘틸라 그라운드’에서 개최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8.29 13:19
뮤직

블랙스완, 보이즈투맨과 역대급 컬래버 무대

글로벌 걸그룹 블랙스완이 애플TV+와 티빙에서 방영되는 특집 프로그램 ‘Kpopped’에 출연해 레전드 보컬 그룹 보이즈투맨과의 합동 무대를 선보였다.이번 무대에서 블랙스완의 멤버 앤비는 보이즈투맨과 함께 그룹의 대표곡 중 하나인 ‘엔드 오므 더 로드’를 소화했다. 앤비는 메인보컬답게 절제된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오가며 원곡의 깊은 울림을 자신만의 보이스로 재해석했고, 보이즈투맨과 주고받는 화음은 관객들에게 전율을 선사했으며 무대 위에서 서로 눈빛을 맞추며 완벽하게 호흡으로 무대를 완성시켰다.이어 파투, 가비, 스리야는 보이즈투맨의 히트곡 ‘모타운필리’ 무대를 함께 꾸몄다. 블랙스완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와 경쾌한 보컬로 원곡의 흥겨움을 한층 끌어올리며 보이즈투맨 멤버들과 블랙스완 멤버들이 함께 무대 전면을 가득 채우며 군무와 애드리브를 주고받는 장면에서는 관객석이 환호와 박수로 뒤덮였다.세대를 대표하는 두 팀의 협업은 단순한 무대를 넘어, K-팝과 R&B 명가의 음악적 만남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니며 현장 관객들은 기립박수와 함성으로 화답했다. 프로그램 공개와 동시에 글로벌 팬들 역시 SNS를 통해 “꿈의 무대”라며 열렬한 반응을 쏟아내고있다.블랙스완은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함께 노래하며 무대를 완성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팬들과도 특별한 경험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소속사인 (주)디알뮤직은 “보이즈투맨과의 합동 무대는 블랙스완이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넓혀가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앞으로도 세계 음악 시장 속에서 다양한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준비 중이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8.29 12:54
뮤직

정일우, ‘화려한 날들’ OST 직접 부른다

배우 정일우가 직접 참여한 OST로 극에 진정성을 더한다.오는 30일 오후 6시 글로벌 뮤직 플랫폼 AURORA(오로라)를 통해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 OST Part.4 정일우의 ‘그대 내 곁에 와준다면’이 발매된다.정일우의 ‘그대 내 곁에 와준다면’은 주연 배우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정일우가 직접 불러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따뜻한 어쿠스틱 기타 선율 위로 정일우의 담백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목소리가 어우러지며 듣는 이들의 마음을 울린다. 여기에 사랑하는 이가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충분하다는 고백이 담긴 가사는 기적처럼 다가온 사랑을 향한 감사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극 중 인물들의 감정선을 잔잔히 비춰준다.화려한 장식보다 따스한 울림에 집중한 편곡은 곡의 진솔한 매력을 더욱 살리며 드라마 속 장면에 스며들 듯 다가올 전망이다. 특히 정일우 특유의 감각적인 보컬이 보는 이와 듣는 이 모두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정일우는 출연했던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 ‘야경꾼 일지’의 OST를 직접 가창하며 연기뿐만 아니라 뛰어난 보컬 실력까지 입증한 바 있다. 극 속 캐릭터의 감정을 목소리로 담아낸 그의 섬세한 표현력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배우로서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층 더 부각시켰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8.29 07:25
드라마

‘에스콰이어’ 감독·작가 고른 최애 장면

‘에스콰이어’ 김재홍 감독과 박미현 작가가 최애 순간을 꼽았다.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의 김재홍 감독과 박미현 작가가 직접 선택한 장면을 공개했다.김재홍 감독은 3회 엔딩을 골랐다. 엄마의 지나친 애정과 집착이 아이에게 상처를 남긴 사건을 마무리한 뒤 윤석훈(이진욱)과 강효민(정채연)은 엄마도 인간이기에 이기적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나 이내 윤석훈은 머리로는 이해되지만 마음으로는 쉽게 받아들이기 힘든 괴리감을 드러내며 보는 이들에게 강한 여운을 안겼다.김재홍 감독은 “제가 생각한 ‘에스콰이어’의 무드와 메시지가 가장 잘 드러나는 장면”이라며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 일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 번 이해해보려는 마음이 ‘에스콰이어’의 동력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이어 “이 신을 촬영하고 나서 그 지점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면서 “‘에스콰이어’의 시그니처 무드가 바로 이 순간에서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박미현 작가는 6회 속 “사랑도 심신미약이라고 주장해볼 수 있는 거 아닌가요?”라는 강효민의 대사를 골랐다. 전 남자친구로 인해 지울 수 없는 흉터를 가진 의뢰인에게 건네진 이 한마디는 사랑이 때로는 이성적 판단을 흐려 잘못된 선택을 불러일으킬 수 있음을 전하며 의뢰인의 상처를 어루만졌다. 사랑의 아픔을 경험한 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건네며 뭉클한 울림을 남겼다.박미현 작가는 “‘에스콰이어’의 정서를 가장 잘 드러내는 문장”이라며 “드라마 속 대부분의 소송을 이끌어가는 윤석훈과 강효민은 단순히 도그마에 갇힌 법률 기술자가 아니라 지켜야 할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법에 창의력을 더해가는 변호사들이다. 어떻게 정의로운 결과에 도달할 수 있을지를 먼저 고민하고, 때로는 기존의 틀 안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주장까지도 과감하게 시도한다”고 설명했다.이어 “해당 대사는 일반적인 변호사라면 떠올리지 못할 법적 해석의 지점을 바라보는 이들의 접근 방식을 보여준다”며 “그래서 저에게는 ‘에스콰이어’의 세계관과 캐릭터의 결을 가장 잘 설명해주는 인상 깊은 장면으로 남았다”고 했다.에피소드마다 묵직한 메시지와 시선을 붙드는 명장면을 선보이고 있는 ‘에스콰이어’가 남은 이야기를 어떻게 그려나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에스콰이어’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8.28 09:24
스포츠일반

‘올림픽 金’ 송대남 감독, 유도 전국 최강 초등부와 만난 사연

대한민국 체육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송대남 KH그룹 필룩스 유도단 감독이 전국 최강으로 손꼽히는 안철웅 유도관 초등부를 방문해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했다.송대남 감독은 직접 기술을 선보이는 등 세계 정상에 우뚝 섰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했다. 또한 올림픽 금메달까지의 여정 속에서 겪었던 시련과 극복의 과정을 진솔하게 들려주며 큰 울림을 전했다.“꿈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도전하는 사람의 것”이라는 메시지는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를 바라보는 어린이에게 강한 동기부여가 됐다. 송대남 감독은 “초등학생이 기술을 잘 이해하여 정확하게 들어가는 모습에 놀랐다”라고 감탄했다.안철웅 관장은 “아이들이 세계 최고 선수와 직접 도복을 맞잡고 삶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는 흔치 않다. 유도관 제자들의 꿈과 목표를 더욱 크게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기뻐했다. 이번 뜻깊은 만남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유도가 한 자리에 어우러진 특별한 순간으로 기록됐다. 무엇보다 한 명의 금메달리스트가 남긴 발자취가 미래의 금메달리스트로 성장할 아이들의 마음속에 큰 불씨가 되어 오래도록 남을 것으로 기대된다.송대남 KH그룹 필룩스 유도단 감독은 블루나눔재단을 통해 한결같고 꾸준히 생활체육과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는 배상윤 회장에 대한 감사를 잊지 않았다.최원 KH그룹 필룩스 스포츠단장은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재능기부를 꾸준히 이어 가겠다”라며 송대남 감독이 안철웅 유도관 초등부를 방문 지도한 의미를 설명했다.김희웅 기자 2025.08.2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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