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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킬러’ 방은정, 강렬한 악역 성연으로 완벽 변신

배우 방은정이 영화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에서 악역 포텐을 폭발시켰다. 13일 소속사 웅빈이엔에스는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더 킬러’)에서 극 중 의강(장혁 분)과 대립각을 이루며 갈등을 고조시키는 악의 축, 성연 역을 맡은 방은정의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위협적인 눈빛을 내뿜고 있는 방은정의 모습 속에서 극의 긴장감을 엿볼 수 있다. ‘더 킬러’는 호화로운 은퇴 생활을 즐기던 업계 최강 킬러 의강(장혁 분)이 겁도 없이 자신을 건드린 자들을 끝까지 쫓아 응징하는 스트레이트 액션 영화다. 앞서 ‘더 킬러’는 제24회 우디네 극동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독창적인 액션 시퀀스에 대한 호평을 끌어낸 것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를 포함한 총 48개국 선 판매, 7월 북미 동시 개봉을 확정 지었다. 영화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는 오늘(13일) 개봉해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김다은 인턴기자 2022.07.1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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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리야, 웅빈이엔에스 전속계약 '새 출발'[공식]

배우 이엘리야가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 웅빈이엔에스는 7일 "이엘리야가 당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 이어 “데뷔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이엘리야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신비로운 분위기와 무궁무진한 잠재력,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지닌 배우인 만큼 앞으로도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이엘리야는 2013년 tvN 드라마 ‘빠스껫 볼’로 데뷔해, 드라마 ‘참 좋은 시절’ ‘쌈, 마이웨이’ ‘작은 신의 아이들’ ‘미스 함무라비’ ‘황후의 품격’ ‘보좌관1, 2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모범형사’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최근 출연한 ‘모범형사’에서는 캐릭터의 감정선을 풍부하게 담아내며 한층 더 깊어진 연기를 보여준 것은 물론, 인물의 내면적 갈등과 변화를 디테일하게 그려내 남다른 연기 내공을 입증했다. 소속사 측은 "이엘리야는 현대극, 로맨스, 장르물 등 매 작품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또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선과 악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하고 있다"며 "도회적인 이미지와 청순한 분위기까지 겸비한 이엘리야의 새로운 발걸음에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엘리야는 차기작 검토 중에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3.0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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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리야, 웅빈이엔에스와 전속계약…윤상현·이상엽과 한솥밥

배우 이엘리야가 새 소속사를 찾았다. 소속사 웅빈이엔에스는 7일 “이엘리야가 당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 이어 “데뷔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이엘리야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신비로운 분위기와 무궁무진한 잠재력,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지닌 배우인 만큼 앞으로도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엘리야는 지난 2013년 tvN '빠스껫 볼‘로 데뷔해 ’참 좋은 시절‘, ’쌈, 마이웨이‘, ’작은 신의 아이들‘, ’미스 함무라비‘, ’황후의 품격‘, ’보좌관 1, 2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모범형사‘ 등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특히 ‘모범형사’에서는 캐릭터의 감정선을 풍부하게 담아내며 한층 더 깊어진 연기를 보여준 것은 물론, 인물의 내면적 갈등과 변화를 디테일하게 그려내 남다른 연기 내공을 입증한 바 있다. 이엘리야는 현대극, 로맨스, 장르물 등 매 작품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또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선과 악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하고 있기도. 이에 도회적인 이미지와 청순한 분위기까지 겸비한 이엘리야의 새로운 발걸음에 기대가 모이는 바이다. 이엘리야는 차기작 검토 중이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3.0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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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식스센스2' 고정 발탁···'유라인' 활약 예고 [공식]

배우 이상엽이 또 한번 예능 레전드를 예고했다. 22일 소속사 웅빈이엔에스는 "이상엽이 tvN '식스센스2'에 고정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출연하는 예능마다 레전드급 활약을 선보이는 이상엽의 새 예능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tvN '식스센스2'는 출연진이 진짜 속에 숨어 있는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를 찾는 '육감 현혹'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해 선보인 시즌 1은 역대급 스케일과 화려한 게스트, 출연진간의 끈끈한 케미를 선보이며 매니아 층을 형성, 큰 사랑을 받았다. 이상엽은 시즌1 첫 회에 출연하며 프로그램의 포문을 열었다. 드라마를 통해 인연을 맺었던 전소민과의 남매 케미는 물론 제시와의 환장 호흡으로 '이삼겹', '민정오빠' 등의 별명을 생성하며 큰 웃음을 안겼다. 특히 확신의 유라인으로 오디오가 비지 않는 여자 멤버들 사이에서 더 돈독해질 유재석과의 안절부절 케미는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그간 '런닝맨', '호구들의 감빵생활', '놀면 뭐하니', '정글의 법칙', '세 얼간이' 등 수많은 예능에 출연하며 자극적이지 않은 순한맛 웃음으로 시청자에게 사랑받아 온 이상엽은 현재 MBN '전국방방쿡쿡'으로 요리 예능까지 섭렵, 자타 공인 예능 대세로 자리했다. 드라마, 영화, 예능, 교양 등 장르를 넘나들며 출연만으로도 화제성과 재미를 모두 만족시키는 이상엽이 새 예능 '식스센스2'를 통해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육감 현혹 버라이어티 tvN '식스센스2'는 오는 6월 25일(금)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5.2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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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웅빈이엔에스와 전속계약…이상엽과 한솥밥[공식]

배우 윤상현이 웅빈이엔에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웅빈이엔에스는 6일 윤상현의 영입 소식을 알리며 "다양한 장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윤상현을 서포트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는 한류스타인 만큼 대중에게 더욱 친근한 배우로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윤상현의 활동을 전폭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상현은 2005년 가수 이승철의 '열을 세어 보아요' 뮤직 비디오로 데뷔한 후 드라마 '겨울새', '내조의 여왕', '아가씨를 부탁해', '시크릿 가든',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 많은 드라마의 흥행을 이끌며 대한민국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했다. 드라마, 영화로 연기력을 인정받음은 물론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다수의 OST에 참여하며 전천후 활약을 선보이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한 윤상현은 지난해 JTBC 드라마 '18 어게인'을 통해 활약했다. 자상한 남편, 다정한 아빠의 대표주자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육아 예능까지 섭렵했다. 윤상현이 웅빈이엔에스에 새 둥지를 틀며 보여 줄 다양한 활동에 기대가 모인다. 웅빈이엔에스는 이상엽 이재황 한준우 손성윤 김선아 등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4.0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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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김태균, MBN 新예능 '전국방방쿡쿡' 4월 3일 첫방[공식]

MBN 새 예능프로그램 '전국방방쿡쿡'이 예능감 충만한 라인업과 함께 매주 토요일 오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4월 3일 오후 6시에 첫 방송될 '전국방방쿡쿡'은 연예계 절친 손님들에게 의뢰를 받은 낭만 식객들이 맞춤형 한 끼를 대접하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 특산물을 찾아 야외에서 요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토요일 저녁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새로운 힐링 예능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무엇보다 요리로 정면승부를 펼칠 미식가 라인업에 차태현, 장혁, 이상엽, 현주엽, 안정환, 김태균이 포진, 남다른 의리를 자랑하는 배우 군단 대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스포테이너 군단의 흥미진진한 대결을 기대케 하고 있다. 각 팀에서 '형 라인'을 맡은 차태현, 장혁과 현주엽, 안정환은 티키타카 찐친미로 웃음을 200% 보장한다. '막내 라인'인 학구열에 불타는 요린이(요리+어린이) 이상엽, 인생 첫 고정 예능 프로그램인 야구선수 출신 김태균이 예능 신생아로 거듭나는 활약 역시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두 팀이 신선한 제철 재료를 위해 전국 각지로 떠나 숨겨진 동네 맛집을 찾고 요리 장인에게 특별 비법을 전수받는다고 해 한층 풍미와 낭만이 가득한 여정이 기다려진다. 이들에게 요리를 의뢰한 게스트로 연예계의 소문난 절친들이 등장, 매회 새로운 인물들과 함께 예측불가의 재미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싸이더스HQ, 웅빈이엔에스, 블리스엔터테인먼트, 리혜원라이프스타일, MBN 2021.03.1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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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미치지 않고서야' 합류 "정재영·문소리 호흡" [공식]

배우 이상엽이 MBC '미치지 않고서야'로 돌아온다. 오는 6월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미치지 않고서야'는 격변하는 직장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중년들의 치열한 생존담을 그린 오피스 드라마다.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고민할 법한 '퇴사'와 '이직'부터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는 '해고'까지, 중년 '직딩'들의 생존을 위한 본격 오피스 활극이 유쾌한 감동과 공감을 선사한다. 이상엽은 극 중 전자회사 사업부 한세권 역을 맡는다. 한세권은 그룹 오너와 친인척이지만 오너패밀리에 끼지 못하는 열등감을 지닌, 인정받고 출세하고 싶은 욕망이 큰 인물. 또 학벌은 좋으나 일머리는 부족한,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한없이 찌질한 캐릭터로 정재영, 문소리와 대립각을 세우며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그간 다수의 작품에서 다채로운 감정 표현과 몰입도를 높이는 열연을 펼쳐온 이상엽은 차기작으로 오피스극을 선택하며 빌런으로 이미지 변신을 꾀한다. 지난해 SBS '굿캐스팅', KBS '한 번 다녀왔습니다', KBS 드라마 스페셜 '연애의 흔적'에서 보여준 로맨틱한 매력에서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컴백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미치지 않고서야'는 '선덕여왕', '주몽', '웰컴2라이프' 등을 연출한 김근홍 PD와 '마녀의 법정', '동안미녀' 등을 집필한 정도윤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이상엽을 비롯해 배우 정재영, 문소리, 김남희가 출연을 확정 지으며 황금 라인업을 꾸렸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2.2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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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 이지민, 이상엽-최희서 한솥밥

배우 이지민이 새 소속사에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23일 웅빈이엔에스는 “신예 이지민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하며 “이지민은 차분하면서 귀엽고 지적인 모습까지 다양한 이미지를 가진 배우다. 그 매력이 대중에게 더 많이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포트 하는 파트너가 될 것” 이라고 영입 소감을 밝혔다. 이지민은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어비스’,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2 : 죄와 벌’, 영화 ‘뷰티 인사이드’, ‘독전’, ‘그대 이름은 장미’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19년 JTBC ‘멜로가 체질’에서 안재홍에게 직진 고백하는 당돌한 구내식당 영양사 다미 역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웅빈이엔에스에는 이상엽, 최희서, 김규리, 이재황, 한준우, 김선아 등이 속해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6.2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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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웅빈이엔에스와 재계약 의리 "폭넓은 활동 지원" [공식]

배우 이상엽이 현 소속사와 연을 이어간다. 웅빈이엔에스는 9일 "안방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한 이상엽이 끈끈한 팀워크와 배려, 존중을 바탕으로 하는 현 소속사 웅빈이엔에스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인연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어 "드라마, 영화, 예능, 광고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하는 이상엽을 계속해 서포트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상엽이 더욱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 가지 이미지에 한정되지 않고 만나는 캐릭터마다 흡입력 높은 연기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 온 이상엽. 독보적인 캐릭터 해석력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연기뿐 아니라 다양한 활동으로 높은 인지도와 호감도를 지녔다. 2007년 KBS 드라마 '행복한 여자'로 데뷔해 '당신이 잠든 사이에', '톱스타 유백이',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과 영화 '감기', '동네 사람들' 등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영화 내가 죽던 날' 개봉도 앞두고 있다. 또 현재 방영 중인 KBS2 주말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유연한 성격과 센스를 겸비한 인싸 의사 윤규진 역으로, SBS 월화 드라마 '굿캐스팅'에서는 일광하이텍 대표이사이자 미워할 수 없는 완벽남 윤석호 역으로 일주일의 시작을 열고 닫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6.0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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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김선아, 이상엽·최희서 소속사와 전속 계약(공식)

신인 배우 김선아가 웅빈이엔에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7일 웅빈이엔에스는 이 같이 밝혔다. 김선아는 tvN ‘응답하라 1997’에서 젝스키즈 은지원의 열렬한 팬 은각하 역으로 데뷔, 이후 ‘먹대먹은 영애씨13’ 웹드라마 ‘사랑병도 반환이 되나요’ 등에 출연했다. 또한 KBS 2TV ’프로듀사’에서 시크한 표정과 단답형 말투, 돌직구로 공효진을 자극시키며 대립하는 인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모델 못지 않은 비주얼과 불륨감 넘치는 몸매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남겼다. 웅빈이엔에스는 “김선아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개성있는 마스크와 자신만의 색을 지닌 배우다. 앞으로 배우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의 재능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 김선아의 활약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웅빈이엔에스는 이상엽·김규리·최희서·이재황 등이 소속된 배우 매니지먼트사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5.0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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