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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커리어 하이 기록한 '블러드 문' 활동 마무리

원어스(레이븐·서호·이도·건희·환웅·시온)가 신곡 '월하미인(月下美人 : LUNA)'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원어스는 8일 MBC M·MBC every1 '쇼! 챔피언' 무대를 끝으로 4주간의 여섯번째 미니앨범 '블러드 문(BLOOD MOON)' 타이틀곡 '월하미인'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달 9일 신보를 발매한 원어스는 국악 베이스의 '월하미인' 활동을 통해 다채로운 퓨전 한복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한복돌'로 자리매김했다. 동양적인 색채가 짙은 곡인 만큼 퍼포먼스 또한 부채춤과 탈춤 등의 민속춤을 활용해 한국의 멋을 담아냈고 아련한 표정 연기와 제스처를 더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꾸몄다. 특히 원어스는 앨범을 통해 '적월도(赤月圖)' 전설에 대한 신비로운 이야기를 음악과 컨셉트, 뮤직비디오 등에 유기적으로 녹여낸 탄탄한 서사 전개로 리스너들의 호평을 얻었다. 더욱이 이번 앨범에는 멤버들의 참여도를 대폭 확대해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멤버 레이븐과 이도가 '월하미인' 랩 메이킹에 참여한 것을 비롯해 레이븐의 자작곡 '사랑의 결말은 모 아니면 도(Yes Or No)'와 서호·이도가 작사·작곡에 참여한 '헤엄쳐'(We're in Love)가 수록됐다. 이도는 7개 트랙 중 6개 트랙의 노랫말 작업에 참여했다. 오랜 기간 공들여 컴백을 준비한 원어스는 '월하미인'으로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방송에서 1위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아울러 새 앨범 초동 판매량 역시 17만 장 이상을 돌파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 전작의 2배에 해당하는 기록을 세우며 거침없는 성장세를 보여줬다. '블러드 문'은 발매 직후 전 세계 14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톱5에 올랐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1.12.0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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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신개념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며 '무대천재' 발휘

원어스(레이븐·서호·이도·건희·환웅·시온)가 신개념 팬 콘텐츠를 선보이며 콘텐츠 강자로 우뚝 섰다. 원어스는 25일 오후 8시 공식 SNS에 여섯번째 미니앨범 '블러드 문(BLOOD MOON)' 타이틀곡 '월하미인(月下美人 : LUNA)' 시어터 버전 퍼포먼스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서호가 고궁을 배경으로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속 1인 2역 연기를 퍼포먼스로 재현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 순백의 한복 차림을 한 여섯 멤버가 부채를 들고 등장, 국악 베이스의 '월하미인' 아련한 곡조에 맞춰 역동적이면서도 섬세한 군무를 펼쳤다. 특히 댄스 브레이크 장면에는 곡선을 활용한 부채춤을 통해 밤에 피는 꽃인 '월하미인'의 화려한 자태를 표현했다. 곤룡포를 입은 원어스의 모습부터 랩과 어우러진 탈춤까지 한국의 미를 극대화한 배경과 의상, 소품 등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번 영상은 원어스의 데뷔 첫 음악방송 1위 공약이자 올 7월 막을 올린 스페셜 프로젝트 '원어스 시어터(ONEUS THEATRE)' 대미를 장식하는 영상이다. '원어스 시어터'는 영화 컨셉트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원어스표 신개념 팬 콘텐츠로 '무대천재' 수식어에 걸맞게 비활동기에도 꾸준히 퍼포먼스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호평을 얻었다. 원어스는 영화의 명장면을 재현하는 등 곡에 어울리는 컨셉트를 활용해 퍼포먼스 몰입감을 더했다. 거친 남성미부터 청량함을 아우르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 '4세대 대포 퍼포머'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김진석 기자 kim.jinseok1@jtbc.co.kr 2021.11.2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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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월하미인' 퍼포먼스 뮤비서 영화 '광해' 오마주

그룹 원어스(ONEUS)의 신곡 시어터 버전 퍼포먼스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원어스는 25일 오후 8시 공식 SNS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BLOOD MOON'(블러드 문)의 타이틀곡 '월하미인 (月下美人 : LUNA)'의 시어터 버전 퍼포먼스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이는 원어스의 데뷔 첫 음악방송 1위 공약으로, 팬들이 보내 준 아낌없는 사랑에 보답하고자 원어스가 팬들을 위해 준비한 깜짝 선물이다. 앞서 원어스는 올해 7월 스페셜 프로젝트 'ONEUS THEATRE'(원어스 시어터)의 서막을 올렸다. 영화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신개념 팬 콘텐츠로, 비활동기에도 팬들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왔다. 원어스는 'ONEUS THEATRE'의 첫 번째 곡 'Shut Up 받고 Crazy Hot!'을 통해 거친 남성미를 뽐냈고, 이후 발매된 두 번째 곡 'Life is Beautiful'로 청량한 매력까지 섭렵하며 뛰어난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나아가 원어스는 신곡 '월하미인 (月下美人 : LUNA)'의 시어터 버전 퍼포먼스 뮤직비디오를 통해 영화 '광해' 속 명장면을 오마주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원어스는 지난 9일 'BLOOD MOON' 발매 이후 '성장형 그룹'의 면모를 제대로 입증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11.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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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월하미인' MV 2일 만에 1000만뷰 돌파

그룹 원어스(ONEUS)가 컴백 직후 자체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원어스는 지난 9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BLOOD MOON'(블러드 문)'을 발표한 가운데, 타이틀곡 '월하미인 (月下美人 : LUNA)'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공개 2일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했다. 이는 전작 'BINARY CODE(바이너리 코드)'의 타이틀곡 'BLACK MIRROR'(블랙 미러)가 공개 3일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한 것보다 빠른 수치로, 원어스의 자체 최단 기록이다. 특히, '월하미인 (月下美人 : LUNA)'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후 현재까지 음악 카테고리 내 인기 동영상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원어스의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한다. 신곡 '월하미인 (月下美人 : LUNA)'은 국악 베이스의 곡으로, 오리엔탈 악기와 피리의 조합으로 짙은 동양적인 색채를 자랑한다. 창의적인 사설시조 형태의 국문 가사를 더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뮤직비디오는 먼 과거부터 현대까지 존재해 온 원어스의 모습을 그렸다. 붉은 달이 그려진 족자, 연등, 꽃나무 등 동양풍의 오브제들을 곳곳에 배치해 전통적이면서도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고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군무가 하이라이트로, 원어스의 애절하면서도 세련된 퍼포먼스를 한 편의 영화 같은 영상미로 담아 내 보는 재미를 배가했다. 멤버 환웅이 직접 안무 창작에 참여해 원어스만의 유니크한 매력을 더했다. 원어스는 컴백 이후 음반 판매량과 뮤직비디오 조회수 등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기록 중이다. 신보는 발매 3일 만에 13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전작의 초동 기록을 훌쩍 넘겼고, 뮤직비디오 조회수 역시 공개 2일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하며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한편, 원어스는 신곡 '월하미인 (月下美人 : LUNA)'로 활발한 컴백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11.1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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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동양적 색채 짙은 '월하미인'으로 '엠카' 무대 출격

원어스(레이븐·서호·이도·건희·환웅·시온)가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원어스는 오늘(11일) 방송되는 Mnet '엠 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여섯번째 미니앨범 '블러드 문(BLOOD MOON)' 타이틀곡 '월하미인(月下美人 : LUNA)' 컴백 무대를 갖는다. 6개월 만에 컴백한 원어스는 동양적 색채가 짙은 신곡 '월하미인'으로 또 한번 컨셉추얼한 변신에 성공했다. 국악 베이스의 노래에 맞춘 한국적인 의상·안무·노랫말 등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과거와 현대를 아우르는 전통적이면서도 화려한 퍼포먼스가 압권이다. 풍부한 감정을 나른하면서도 타이트하게 섞어 낸 애절하면서도 세련된 군무가 하이라이트로 환웅이 직접 안무 창작에 참여해 원어스만의 개성을 녹여 냈다. 원어스는 이전보다 다양해진 표정 연기와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무대천재' 수식어를 입증할 계획이다. 부채를 활용한 퍼포먼스부터 퓨전 쾌자 스타일링까지 한국의 멋과 미가 공존하는 퍼포먼스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월하미인'은 국악 베이스의 곡으로 오리엔탈 악기와 피리의 조합으로 짙은 동양적인 색채를 낸다. 화려하면서도 아련한 곡조에 아름답고 창의적인 표현으로 이루어진 사설시조 형태의 국문 가사가 더해져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김진석 기자 kim.jinseok1@jtbc.co.kr 2021.11.1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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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한국의 美 담긴 신곡 '월하미인' 뮤직비디오 공개

그룹 원어스(ONEUS)가 한국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신곡 '월하미인'으로 돌아왔다. 원어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BLOOD MOON(블러드 문)'을 발표하며 타이틀곡 '월하미인 (月下美人 : LUNA)'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월하미인 (月下美人 : LUNA)'은 국악 베이스의 곡으로, '밤에 피는 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오리엔탈 악기와 피리의 조합으로 짙은 동양적인 색채를 자랑한다. 풍부한 감정을 나른하면서도 타이트하게 섞어 낸 곡조가 인상적으로, 아름답고 창의적인 표현으로 이루어진 사설시조 형태의 국문 가사를 더해 한층 화려하면서도 아련한 멜로디를 완성했다. 신곡 뮤직비디오는 '적월도(밤마다 붉게 물드는 달)'의 주인에 대한 전설을 신비롭게 풀어 냈다. 붉은 달이 그려진 족자를 비롯해 연등, 꽃나무 등 동양풍의 오브제들이 곳곳에 등장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멤버 환웅이 직접 안무 창작에 참여해 원어스만의 색깔과 개성을 녹여 냈으며, 여섯 멤버는 퓨전 쾌자 스타일링부터 현대적인 멋을 담은 슈트 스타일링까지 한국의 미를 표현한 콘셉트를 소화했다. 원어스는 '월하미인 (月下美人 : LUNA)'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11.0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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