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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소연, '오월의 청춘' OST 참여

그룹 라붐 소연이 KBS 2TV 월화극 '오월의 청춘' OST Part.4 '당신생각'에 참여했다. 소연이 참여한 KBS2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 네 번째 OST '당신 생각'이 오늘(17일) 정오 공개됐다. '당신 생각'은 복고풍 발라드 곡으로, 레트로 감성이 물씬 풍기는 멜로디에 소연의 매력적인 음생과 목소리가 더해져 시대를 아우르는 감성이 특징이다. 드라마 '오월의 청춘'은 1980년을 배경으로 격변의 시대의 청춘들의 아련한 봄 같은 사랑 이야기를 보여주는 휴먼 멜로 드라마로 OST '당신 생각'을 통해 소연의 유니크한 목소리와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이 더해져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더해줄 예정이다. 한편, 소연은 라붐의 메인보컬로 데뷔 이후부터 SBS '굿캐스팅', MBC ’봄이 오나 봄’, ‘이리와 안아줘’, ‘병원선’, KBS ‘저글러스’, ‘우리집 꿀단지’ 등 다수 드라마의 OST 가창자로 참여해 믿고 듣는 목소리로 인정받고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5.1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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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영화·드라마·예능 넘나드는 '열일 행보'

배우 이상엽이 ‘열일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이상엽은 올해 SBS 월화극 ‘굿캐스팅’과 KBS 주말극 ‘한 번 다녀왔습니다’를 통해 주 4일을 책임지는 배우로 시청자와 가깝게 호흡했다. SBS 교양 프로그램 ‘인터뷰 게임’에서 첫 MC에 도전한 이상엽은 차분한 진행으로 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MC 데뷔 합격점을 받았다. 이어 시청자와 함께 호흡하는 tvN ‘세얼간이’로 첫 생방송 예능에 도전한 이상엽은 함께 출연한 양세찬, 황광희, 장예원과 케미를 선보이며 눈도장을 찍었다. ‘워크맨’, ‘식스센스’, ‘전지적 참견 시점’,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시의 쇼!터뷰’ 등 플랫폼을 넘나드는 이상엽표 예능감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편안한 재미를 안기는 순한 맛 힐링 예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상엽은 본업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최근 개봉한 영화 '내가 죽던 날'에서 김혜수가 느끼는 혼란과 갈등을 최고조로 이끄는 형사 형준으로 분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오는 12월 17일 공개되는 KBS 드라마 스페셜2020 '연애의 흔적'의 지섭으로 또 한번 옷을 갈아입는 이상엽은 20대와 30대를 아우르는 현실 로맨스로 안방에 설렘과 진한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쉬지 않고 달리는 이상엽. 2020년만큼 알차게 채워질 그의 2021에 벌써 기대가 모인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11.27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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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종영소감 "힘든 시기 웃음 선사한 '굿캐스팅' 선물상자 같아"

최강희가 '굿캐스팅' 종영 소감을 전했다. SBS 월화극 '굿캐스팅'이 16일 종영됐다. 국가 산업 기술 유출을 막기 위해 대기업 위장 잠입 작전을 펼친 최강희(백찬미)는 산업스파이 마이클 김용희를 체포하고, 이상엽(윤석호)과 사랑에도 골인했다. 이후 더욱 거대한 조직을 쫓기 위해 다시금 김지영(황미순), 유인영(임예은)과 재회하며 안방을 통쾌함과 훈훈함으로 물들였다. 실력은 최고, 성격은 최악의 국정원 전설의 블랙 요원 백찬미로 분한 최강희는 그간의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거침없는 언행과 리더십 있는 모습으로 걸크러시 매력으로 수놓았다. 에이스 요원다운 뛰어난 액션 실력부터 망가짐을 불사한 코믹 연기, 애틋한 로맨스와 환상적인 팀워크, 워맨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낸 최강희는 남녀노소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최강희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최강희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열연 속에서 때로는 눈빛으로, 때로는 목소리로 백찬미의 희로애락을 표현해내며 흡인력 높은 섬세한 연기로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연습량을 짐작게 하는 액션 신은 물론, 수많은 인물들과 대립하고 융화하며 만들어낸 다양한 케미스트리는 배우로서 최강희에 대한 신뢰도를 높임과 동시에 극의 재미를 더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최강희는 "사전 제작 드라마이다 보니 저도 시청자의 한 사람이 되어 아껴둔 과자를 먹듯이 한 회 한 회 시청했는데, 끝이라고 하니 아쉬움이 크다. 특히 힘든 시기에 주변의 많은 분들이 드라마를 보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이 작품이 더욱 선물상자 같이 느껴졌다"라며 종영의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기회가 된다면 작가님, 감독님, 스태프, 배우분들과 다시 한 번 호흡하고 싶다"라며 "무엇보다 굿캐스팅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행복했다. 굿캐스팅을 시청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SBS, 매니지먼트 길 2020.06.1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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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캐스팅' 종영, 최강희X유인영X김지영 마지막까지 퍼펙트 케미

'굿캐스팅'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고 새로운 작전을 위해 다시 뭉치는, 해피엔딩 열린 결말로 안방극장에 진한 웃음과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16일 방송된 SBS 월화극 '굿캐스팅' 최종회는 순간 최고 12.5%, 수도권 시청률 11.0%(이상 닐슨코리아 수도권, 2부 기준)를 기록했다. 16회 연속으로 동 시간대 전 채널 포함 '시청률 1위'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이 날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찍었다. 최강희(백찬미) 유인영(임예은) 김지영(황미순)은 제주도 작전 중 왕카이 일당에게 정체를 들키는 일촉즉발 상황에 처했지만, 최강희가 미리 준비한 가짜 폭탄조끼로 역공을 날려 위기를 타개했다. 같은 시각 제주도에서 허재호(변우석)는 김용희(옥철)와 치열한 격투 끝에 이상엽(윤석호)의 무혐의를 밝혀 줄 3차 기술이 담긴 칩을 회수했지만, 김용희의 칼에 찔려 끝내 숨을 거뒀다. 현장에 도착한 최강희와 일행들은 어깨의 총상이 선명한, 그토록 잡고 싶었던 마이클과 김용희를 체포했고, 급히 도착한 이상엽은 싸늘하게 식어버린 허재호를 끌어안고 오열했다. 이후 허재호가 죽기 직전 삼킨 3차 기술 거래 칩이 부검을 통해 발견돼 모두를 숙연하게 했다. 또 다른 악인인 우현(명계철)은 산업 기술 유출 및 살인 청부 등의 혐의로 기소돼 법의 엄중한 심판을 받았고, 차수연(심화란) 역시 자신의 거대 지분을 이상엽에게 양도한 후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교도소에 수감된 김용희는 이상훈(탁상기)의 손에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다. 하지만 여전히 풀리지 않은 수많은 의혹과 악의 커넥션이 있음을 알게 된 최강희는 다시 교도소에 위장 잠입해 악의 소굴 '화이트칼라'와의 접선 방법을 알아냈고, 영원한 동지 유인영 김지영 이종혁(동관수)와 새로운 작전을 위해 다시 뭉쳤다. ◆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든 연출력 '굿캐스팅'은 시청자의 눈과 귀를 뜨이게 만든 '연출 맛집'이었다. 최영훈 감독은 액션과 코믹, 로맨스까지 다양한 장르를 여러 변주로 구성, 각각의 매력을 살려낸 뛰어난 '장르 저글링'으로 극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마치 영화 속 쿠키영상처럼 못다 담은 이야기를 전하는 에필로그신을 비롯해, 과거로 추억 여행을 떠나게 만들었던 최강희 이상엽의 흑백 회상신, 유명 작품을 재치 있게 오마주한 각종 패러디신 등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뉴트로 콘텐츠'를 접목시킨 연출로 찬사를 얻었다. ◆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새로운 액션 '첩보 액션'이라는 핵심 키워드에 걸맞은 화끈한 액션 장면을 무수히 쏟아내며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국정원 3인방으로 활약한 최강희, 유인영, 김지영은 촬영 중간 틈틈이 액션스쿨 및 수련장을 다니며 꾸준히 기초체력 단련과 액션 구사 훈련을 받았고, 각고의 노력 끝에 총격신, 격투신, 추격신, 와이어신 등 고난도 액션 장면을 직접 소화해냈다. 제작진은 다양한 카메라 워크와 구도, 편집 기술을 사용해 배우들의 액션 열연을 더욱 생동감 넘치게 완성했다. ◆ 공감과 웃음을 자아낸 독특한 캐릭터 우리 주변 어딘가 있을 법한 평범한 이들이 신분을 위장한 스파이가 되어 가족과 국민, 나아가 나라를 구한다는 독특한 판타지로 공감과 대리만족을 안겼다. 출중한 업무 능력에도 집에 가서는 결혼하라는 잔소리에 시달리는 워킹우먼, 일도 육아도 나 홀로 해내야하는 싱글인 워킹맘, 하나 뿐인 딸아이의 반항과 방황이 무엇보다 큰 고민인 주부까지, 그간 히어로 뒤에 가려져있던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사는 여성 캐릭터가 주체적으로 사건을 해결해가는 모습이 유쾌, 통쾌한 사이다 재미를 던지면서, 드라마 속 새로운 여성상을 제시했다. ◆ 캐릭터에 푹 빠진 배우들의 연기력 '로열 돌아이' 백찬미 역 최강희, 소심한 성격의 지략가 임예은 역 유인영, 츤데레 면모를 지닌 의리파 황미순 역 김지영 등 '오합지졸'이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마이너 3인방부터 어딘지 2% 모자란 팀장 동관수 역 이종혁, 완벽한 꽃미남 이사 윤석호 역 이상엽, 까칠하면서도 순수한 매력의 강우원 역 이준영에 이르기까지, 연기구멍 하나 없는 6인의 배우들이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력으로 각 캐릭터를 소화했다. 제작진은 "지치고 힘든 시기, 시청자 여러분께 잠시라도 웃음과 힐링을 드릴 수 있다면 참 기쁘겠다는 생각이었다. 생각보다 뜨거운 지지를 보내주셔서 더 없이 행복했다. 시청자 여러분의 응원과 사랑이 없었다면 불가능했던 기록이다. 끝까지 함께 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전한다"는 마지막 소감을 전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6.1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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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캐스팅' 차수연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 종영 소감

차수연이 '굿캐스팅' 종영 소감을 밝혔다. 종영까지 단 1회를 남겨둔 SBS 월화극 '굿캐스팅'에서 이상엽(윤석호)의 전 아내 심화란으로 분한 차수연은 국정원과 일광하이텍의 고위 간부들과의 꾸준한 커넥션을 유지하며 본인의 입맛대로 굴지 않는 전 남편 이상엽을 사업적으로 압박하고, 그런 전 남편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최강희(백찬미)를 괴롭히는 등 악행을 일삼았다. 그러나 우현(명계철)과의 일을 도모하며 이상엽에 대한 애정과 증오가 복잡하게 섞인 심경을 미묘하게 드러냈다. 이어 지난 방송에서 검찰 조사를 받던 이상엽이 국회의원인 차수연의 아버지에게 그간 자신이 정치자금을 지원한 내역서를 내밀며 거래를 제안해 과연 어떤 대응을 하게 될지, 그리고 이상엽과 차수연의 관계가 어떤 변화를 맞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굿캐스팅'을 통해 도도하고 까칠한 캐릭터로 변신한 차수연은 안하무인의 태도로 일관하며 자신의 권력과 지위를 이용해 갈등을 빚어내는가 하면, 정(情)이나 죄책감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무정한 모습을 선보이는 등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열연을 펼쳤다. 더불어 회를 거듭할수록 이상엽을 미워하는 동시에 갈망하기도 하는 내면을 드러내며 기복이 크지 않은 차수연 표 외강내유형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종영을 앞둔 차수연은 "'굿캐스팅'이라는 작품, 그리고 화란이라는 캐릭터를 만나 즐겁고 행복했다. 좋은 기회를 주신 작가님, 감독님 그리고 함께 호흡해준 배우, 스태프 분들께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선하지 못한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애정으로 지켜봐주신 시청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해 배우로서 한 단계 더 성장 할 수 있는 기회였다. 시청자 분들께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지는 못했지만, 더 다양하고 좋은 모습으로 꾸준히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작품마다 새로운 변신을 꾀하는 배우 차수연의 행보에 주목된다. '굿캐스팅'은 오늘(16일) 오후 9시 40분에 최종회가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6.1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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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캐스팅' 마이클=김용희…최강희 섬광눈빛 엔딩 정면대결 예고

'굿캐스팅' 최강희가 무언의 정면 대결을 선포하는 섬광 눈빛 엔딩으로 안방극장에 강렬한 전율을 일으켰다. 9일 방송된 SBS 월화극 '굿캐스팅' 14회는 순간 최고 시청률 9.9%, 수도권 시청률 9.3%(이상 닐슨코리아 수도권, 2부 기준)를 기록, 14회 연속 동 시간대 방송된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동 시간대 정상이었다. 이날 최강희(백찬미) 유인영(임예은) 김지영(황미순) 이종혁(동관수) 등 국정원 요원들은 정인기(서국환)가 자신을 미끼로 우현(명계철)을 잡으라며 건넨 제안을 받아들였고, 우현에게 정인기가 살아있다는 정보를 흘린 후 납치를 의도했다. 별장에서 정인기를 기다리고 있던 우현은 마이클이 거래한 내용이 담긴 파일의 원본을 내놓으라고 협박하며 잔인한 고문을 시작했다. 그때 정체불명 복면괴한이 나타나 정인기를 구출해내는, 예상 밖 상황이 펼쳐졌던 것. 정적을 깨는 총성에 놀라 별장 안으로 급히 뛰어 들어간 최강희는 우현을 붙잡는데 성공했지만, 감쪽같이 사라져버린 정인기로 인해 분통을 터뜨렸다. 더욱이 죽어있는 복면남들의 몸 곳곳에 배진웅(피철웅) 살해를 도모하고, 정인기 독살을 주도했던 자들과 같은 M문신이 새겨진 것을 확인, 아연실색했다. 정인기를 빼낸 사람은 이상훈(탁상기)의 심복 한수진(구비서)이었다. 과거 유인영과 이준영(강우원)을 납치한 후 긴급 체포됐지만, 작전과 연관된 직접적 혐의가 없다는 정인기의 일방적 지시로 석연찮게 풀려났던 상태. 정인기에게 위조여권과 티켓을 건네며 중국 밀입국을 도왔고, 그 사이 국정원 요원들은 현장에서 입수한 정인기의 녹음기펜을 복구하기 위해 애쓰면서 본격적으로 우현을 압박하기 위한 심문 태세에 돌입했다. 그러나 모든 경우의 수를 읽고 있는 우현이 호락호락하게 넘어가지 않자, 김지영은 우현이 찾으려는 정인기의 물건을 언급하며 심리전을 주도했다. 더욱이 마이클의 휴대전화 번호를 계속해서 추적했던 유인영은 해당 인물이 최강희와 물류센터에서 격투를 벌였던 M이었다는 사실을 알아냈고, 최강희 역시 요트장 총격전 때 자신에게 공격을 가한 복면남이 흥얼대던 노랫소리를 기억해냈다. 이후 정인기의 녹음기펜 안에 들어있던 음성변조 된 녹음파일을 복구하는데 성공한 국정원 요원들은 국가 산업 기술을 불법적으로 유출하고, 아끼는 동료들의 목숨을 줄줄이 앗아간 비극의 원흉이자 잔혹한 범인 마이클의 실체가 다름 아닌 김용희(옥철)였음을 알게 된 후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 사이, 여객터미널에서 위조여권으로 밀입국을 서두르던 정인기 앞에 '진짜 마이클' 김용희가 나타났다. 3년 전 부산항 작전 당시, 모든 악행의 증거가 담긴 휴대전화를 우연히 주워 자신을 농락해 온 정인기의 숨통을 잔인하게 조이며 서늘한 미소를 지었고 같은 시각, 김용희의 연구소에 당도한 최강희는 김용희가 흥얼대던 노래의 앨범을 플레이하며 확신을 굳혔다. 목숨을 바쳐서라도 잡고 싶었던 마이클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된 최강희가 어두운 연구소 복도를 뚜벅뚜벅 걸어 나오며 분노와 결기에 서린 채 섬광을 내뿜는 눈빛 엔딩을 수놓으며 안방극장을 격렬한 카타르시스로 휘감았다. '굿캐스팅' 15회는 15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6.10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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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IS] '굿캐스팅' 시청률 반등, 지상파 월화극 1위

'굿캐스팅' 시청률이 올랐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방송된 SBS 월화극 '굿캐스팅' 12회는 7.1%-8.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국 가구 기준) 지난 방송분(8.0%)보다 0.3% 포인트 상승했다. 시청률 반등에 성공하며 지상파 월화극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월화극 '본 어게인' 27·28회는 1.5%-2.1%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월화극 '저녁 같이 드실래요?' 7·8회는 4.4%-4.9%를 기록했다. 김지현 기자 kim.jihyun3@jtbc.co.kr 2020.06.03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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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캐스팅' 측 "'BTS 팬레터 조작 논란' 인지 못해…명백히 잘못했다"

'굿캐스팅' 측이 소품으로 쓰인 방탄소년단 팬레터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일 '굿캐스팅' 측은 방탄소년단을 음해하기 위해 조작된 팬레터가 고스란히 전파를 탄 것에 대해 사과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월화극 '굿캐스팅'에는 이준영(강우원)이 팬레터를 읽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다 팬레터 중 하나가 방탄소년단을 음해하기 위해 조작된 팬레터라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논란이 커졌다. 이와 관련해 '굿캐스팅'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해당 장면은 극 중 팬레터가 많아야 하는 씬이라 여러 명의 소품팀 팀원들이 모여서 팬레터를 수기로 작성했다. 급하게 작성하게 되다 보니 실제 팬의 마음을 담은 팬레터 문구를 인터넷에서 찾은 이미지로만 참고해 작성하게 됐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지 파일로만 참고하게 된 터라 해당 편지의 내용과 논란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지 못했으며 언급된 아티스트에 대해 그 어떤 부정적인 의도도 없었음을 재차 확인했다며 "하지만 이러한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지 못한 점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명백한 제작진의 잘못이다. 이로 인해 불필요한 오해와 논란을 일으킨 점 사과드린다"며 고개 숙였다. 끝으로 '굿캐스팅' 측은 "해당 씬은 즉시 수정해 시청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라며 "추후에 이러한 실수가 재발하지 않도록 제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굿캐스팅' 측 입장전문 해당 장면은 극 중 팬레터가 많아야 하는 씬이라, 여러 명의 소품팀 팀원들이 모여서 팬레터를 수기로 작성하였습니다. 급하게 작성하게 되다 보니, 실제 팬의 마음을 담은 팬레터 문구를 인터넷에서 찾은 이미지로만 참고해 작성하게 됐다고 합니다. 이미지 파일로만 참고하게 된 터라 해당 편지의 내용과 논란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지 못했으며, 언급된 아티스트에 대해 그 어떤 부정적인 의도도 없었음을 재차 확인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지 못한 점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명백한 제작진의 잘못입니다. 이로 인해 불필요한 오해와 논란을 일으킨 점 사과드립니다. 해당 씬은 즉시 수정하여, 시청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입니다. 추후에 이러한 실수가 재발하지 않도록 제작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김지현 기자 kim.jihyun3@jtbc.co.kr 2020.06.0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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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IS] '굿캐스팅' 시청률↓, 지상파 월화극 1위 유지

'굿캐스팅' 시청률이 떨어졌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방송된 SBS 월화극 '굿캐스팅' 11회는 6.5%-8.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국 가구 기준) 지난 방송분(8.7%)보다 0.7% 포인트 하락했지만 지상파 월화극 1위 자리는 유지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월화극 '본 어게인' 25·26회는 1.4%-2.3%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월화극 '저녁 같이 드실래요?' 5·6회는 4.1%-4.8%를 기록했다. 김지현 기자 kim.jihyun3@jtbc.co.kr 2020.06.0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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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캐스팅' 최강희, 일촉즉발 긴장감 유발자 '하드캐리'

'굿캐스팅' 최강희가 안방극장에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선사했다. 현재 방영 중인 SBS 월화극 '굿캐스팅'에서 실력은 최고, 성격은 최악으로 '국정원 내 문제아'로 불리는 백찬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최강희가 마이클 리의 실체를 확인할 결정적 단서를 앞에 두고 연신 위기에 빠졌다. 최강희는 위장 잠입 작전을 종료하라는 지시에도 불구하고 배진웅(피철웅)을 살해한 범인이 마이클이라는 정보와 당시의 영상 파일을 가지고 있다는 이상훈(탁상기)의 제안에 우현(명계철)의 사무실에서 비밀 장부를 빼내기로 결심했다. 명불허전 무대포 요원의 면모가 발동됐다. 이후 복면으로 얼굴을 가린 최강희는 자신보다 먼저 도착해 우현의 사무실을 뒤지고 있던 허재호(변우석)와 육탄전을 벌였고, 손등에 상처만 남긴 채 장부를 빼앗겼다. 허재호를 뒤쫓으려던 중 우현에게 발각된 최강희는 미리 흘려놓은 편지를 핑계로 상황을 모면하려 했으나, 이미 최강희의 계획을 알고 가짜 장부와 가짜 넥타이핀으로 함정을 파놓은 우현의 계략에 이상엽(윤석호)까지 작전에 엮일 위기에 처하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상엽의 권한 희생으로 무사히 사무실에서 빠져나왔고, 일촉즉발의 상황에서도 금고의 위치와 우현의 지문을 채취하는 기지를 발휘해 새로운 작전을 세워 진짜 장부를 빼냈다. 그러나 우현이 진짜 장부를 가지고 나오던 김지영(황미순)을 불러 세우며 다시금 작전에 위기를 맞았다.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이상엽과의 로맨스와 차수연(심화란)과의 불꽃 튀는 신경전, 거침없는 액션과 위기 등 희로애락을 오가는 활약으로 한 회를 가득 채운 최강희였다. '굿캐스팅'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5.2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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