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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비혼’ 오연서, 혼전임신에…상대 최진혁 “사랑, 해보자” (‘아기가’)

‘아기가 생겼어요’ 최진혁이 오연서에게 비혼 결심을 뛰어넘고 “사랑, 해보자”라고 깜짝 제안하며 시청자의 심장을 ‘쿵’ 내려앉게 했다.지난 18일 방송된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2회에서는 하룻밤 일탈로 운명처럼 얽힌 두준(최진혁)과 희원(오연서)이 회사 사장과 직원으로 재회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결혼과 양육비, 책임과 꿈이라는 선택의 갈림길에 선 두준과 희원의 고민이 그려진 가운데 두준이 희원에게 공식적으로 만남을 제안하는 엔딩은 시청자 심장도 철렁 내려앉게 했다.무엇보다 불면증을 앓던 두준은 유독 편하게 잠을 잤던 그날 이후 홀연히 떠난 희원을 찾아다녔고, 그런 그녀를 산부인과에서 다시 만났다. 평소의 두준이었다면 희원에게 책임지겠다고 당장 결혼하자 했겠지만, 과거의 충격적인 사고 이후 두준은 제 손으로 형의 가족, 그들의 행복을 파탄 냈다고 자책하며 살아왔다. 그사이 두준의 형수 정음(백은혜)이 두준과 희원의 임신 소식을 가장 먼저 알아채 긴장감을 자아냈다. 정음은 정체를 숨긴 채 희원에게 접근했고, 가장 중요한 시기에 찾아온 생명이라는 희원에게 “나라면 기회를 쫓겠어요. 꿈이라는 게 다 때가 있는 법이니까”라며 선택을 종용했다.엎친 데 덮친 격으로 희원은 독일 유학 지원 프로그램 최종 선발자에 선정됐다. 드디어 맥주 레전드라는 꿈에 한 발짝 더 가까이 가게 된 희원이었지만, 책임과 꿈 사이에서 도저히 기뻐만 할 수 없었다. 그사이 두준은 희원의 고민도 모른 채 “나 결심했어. 결혼하려고. 궁금하잖아. 결혼이 지금의 불안한 나를 완성시킬지”라며 결혼도 또 하나의 비즈니스 수단이라고 일축했다. 이 가운데 두준과 희원이 회사에 새로 부임한 사장과 직원으로 다시 만나며 아찔한 설렘을 안겼다. 특히 두준은 “결심했습니다. 그쪽이랑 결혼하기로. 아기는 낳을 겁니까? 나도 내 아기를 책임질 의무가 있습니다"라고 제안했지만, 희원은 아기 때문에 원치 않은 결혼을 한 엄마처럼 살지 않겠다고 다짐했었기에 이를 단호하게 거절했다. 또한 너의 인생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후회할 선택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조언하는 민욱(홍종현)과 미란(김다솜) 그리고 “낳으면 그 애 볼 때마다 네가 포기한 것들 생각 안 날 거 같니? 후회 안 할 자신 있어? 너랑 나랑 다를 줄 알아?”라며 모진 소리만 늘어놓는 엄마(김수진)까지, 희원의 고민은 점점 깊어 갔다.그런가 하면 두준이 희원의 집 앞에서 희원과 민욱이 함께 한 모습을 목격했다. 회사에서는 아는 척 말아 달라는 희원에게 두준은 “서로의 행동에 책임을 똑바로 졌으면 좋겠다”라며 일침을 가하는 등 두 사람의 갈등은 좀처럼 좁혀지지 않았다.극 말미 회사에 정식으로 첫 출근한 두준과 희원은 팀 회의에서 다시 마주했다. 특히 두준은 독일 유학자 명단에 오른 희원에게 “독일 진짜 가실 겁니까? 남아서 책임질 일이 많을 거 같은데 버겁지 않으시겠습니까?”라며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던져 두 사람 사이에 스파크가 튀었다. 이후 희원은 두준에게 “행여 낳는다 해도 당신이라 결혼은 안 해. 사랑 없는 결혼은 더더욱”이라며 두준과의 결혼에 선을 긋고, 두준은 “그런데 내가 알게 된 이상 이건 내 일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일주일에 적어도 3번은 만납시다. 사랑, 그거 제대로 한번 해보자고”라며 희원에게 둘만의 만남을 공식 제안하며 안방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두준의 뜻밖의 대답에 얼어버린 희원과 물러설 마음이 없는 두준의 얼굴이 ‘아기가 생겼어요’ 2회 엔딩을 장식했다.이처럼 ‘아기가 생겼어요’ 2회는 입체적인 캐릭터에 완벽하게 빠져든 최진혁과 오연서의 톡톡 튀는 연기력과 설렘, 웃음이 교차한 60분으로 시청자에게 단 1초도 눈 돌릴 틈을 주지 않았다.한편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로,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9 17:47
드라마

오연서·홍종현, 사랑과 우정 사이 미묘한 기류 (아기가 생겼어요)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15년 지기 절친 오연서와 홍종현의 사랑과 우정 사이, 미묘한 기류가 포착됐다.오는 17일 첫 방송하는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로, 동명의 인기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극중 장희원(오연서)과 차민욱(홍종현)은 표정 하나, 카톡 답장만 봐도 무슨 상황인지 파악할 수 있는 가족 같은 사이로 같이 있으면 편하고 누구보다 잘 통하는 소울메이트 같은 존재다.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희원과 민욱이 15년 절친 케미스트리가 담겨 관계 반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극 중 희원이 민욱에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고 조언을 구하는 상황. 민욱에게 미주알고주알 터놓고 나누는 희원의 표정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얼마나 돈독한지 보여준다.이와 함께 민욱은 홀로 사무실에 남아 야근하는 희원을 응원하기 위해 따뜻한 커피를 배달해 주는 등 희원 옆에서 힘을 보태며 설렘을 자아낸다. 특히 민욱은 희원을 멀리서 지켜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희원과 무슨 사이냐고 묻는 주변인의 질문에 항상 친구라고 대답하던 민욱. 하지만 희원 곁에 두준(최진혁)이라는 예상치 못한 변수가 등장하자,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희원에 대한 감정을 마주하게 된다고.그런가 하면 앞선 제작발표회에서 오연서와 홍종현은 극 중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고민하는 설정에 대해 두 사람 모두 ‘사랑’을 선택하며 눈길을 끌었다. 과연 두준의 등장 이후 희원과 민욱의 여사친 남사친 관계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나아가 민욱은 우정 대신 사랑으로, 친구 대신 연인으로 희원에게 다가갈 수 있을지 궁금증이 고조된다.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 제작진은 “오연서와 홍종현은 극 중 희원과 민욱의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피어나는 복잡 미묘한 감정에 생명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라며 “희원과 민욱 그 자체로 분한 오연서와 홍종현의 섬세한 연기력을 기대해달라”라고 당부했다.‘아기가 생겼어요’는 오는 1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5 16:34
OTT

김풍,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 도발에 “힙합 좀 치네” [IS하이컷]

웹툰작가 김풍이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임성근 셰프의 도발에 유쾌하게 화답했다.15일 김풍은 자신의 SNS에 “임짱 셰프님 힙합 좀 치시네요?”라는 글을 남겼다.앞서 임성근 셰프는 전날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저를 김풍 작가님과 비교하는데 기분은 별로 안 좋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야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부를 것 같아서 멘트를 한다”며 “자꾸 도발을 해야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연락이 온다”고 덧붙였다.해당 발언이 담긴 기사를 캡처해 게재한 김풍은 “지하격투장(냉부해)에서 뵙겠습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임성근 셰프는 ‘한식대첩3’ 우승자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 13일 종영한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세미파이널에서 탈락했음에도 불구하고, 2주 연속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5 09:07
스타

피프티피프티, 영화→웹툰 맹활약...OST 신흥 강자 급부상

걸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다양한 콘텐츠의 OST에 연이어 참여하며 차세대 OST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피프티피프티는 지난해 12월 네이버 웹툰 ‘작전명 순정’의 OST ‘Oops, My Bad’를 시작으로, 프랑스 괴수 영화 ‘Yoroi(요로이)’ OST ‘Oulalalala’에 참여하는 등 웹툰과 영화,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음악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특히 멤버 하나는 개별 OST 참여를 통해 보컬리스트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고 있다. 하나는 영화 ‘만약에 우리’의 OST ‘시간이 지나도’를 가창해, 시간의 흐름에 따른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해당 영화는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고, 하나의 OST 또한 영화의 감성과 어우러져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이어 하나는 지난 10일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의 네 번째 OST 주자로 발탁돼 ‘외롭지 않네’를 공개했다. 미니멀한 악기 구성 위에 하나의 여리고 섬세한 음색을 담아낸 이 곡은 담담하면서도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탄탄한 보컬 역량과 매력적인 음색을 강점으로 내세운 피프티피프티는 현재 다수의 작품으로부터 OST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대만에서 첫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피프티피프티는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과 활동을 통해 국내외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4 08:47
연예일반

[영상] '아기가 생겼어요' 홍종현, ‘윤지온 대타 합류’…“솔직히 부담됐지만 현장 도움 덕에 적응”

배우 최진혁, 오연서, 홍종현, 김다솜, 김진성 감독이 13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더링크서울에서 진행된 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동명의 웹소설 웹툰이 원작인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 오는 1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6.01.13/ 2026.01.13 16:21
연예일반

[영상] '아기가 생겼어요' 최진혁 “올해 무당 이건주가 아기 생긴다고”…..엄마는 ‘작품은 작품으로”

배우 최진혁, 오연서, 홍종현, 김다솜, 김진성 감독이 13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더링크서울에서 진행된 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동명의 웹소설 웹툰이 원작인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 오는 1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6.01.13/ 2026.01.13 16:13
연예일반

[영상] '아기가 생겼어요' 최진혁-오연서-홍종현-김다솜, ‘로맨스+코믹 올킬’ 케미 폭발한 포토타임

배우 최진혁, 오연서, 홍종현, 김다솜, 김진성 감독이 13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더링크서울에서 진행된 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동명의 웹소설 웹툰이 원작인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 오는 1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6.01.13/ 2026.01.13 15:57
드라마

비혼 다짐 깬 혼전임신 “모든 연령 거부감 없을 것”…최진혁X오연서 ‘아기가 생겼어요’ [종합]

최진혁과 오연서가 속도위반과 신분 차이 로맨스 클리셰를 뒤튼다.13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링크 호텔에서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최진혁, 오연서, 홍종현, 김다솜과 김진성 감독이 참석했다.‘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를 공동 연출했던 김진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이날 김 감독은 “사귄다는 결론을 갖고 과정을 그리는 ‘역주행 로맨스’란 소재가 신선했다”고 연출 계기를 밝혔다. 이어 “원작과 다르게 느낄 수 있지만 능가할 재미와 설렘을 담았다”며 “모든 연령층이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영상미와 연기, 음악을 젊은 감각으로 만들어 뒀다”고 각색 주안점을 짚었다.대학 캠퍼스를 무대로 한 원작과 달리 직장인으로 연령대를 높여 보다 현실적 고민을 그린다. 비혼을 다짐했으나 예상치 못한 임신으로 엮인 두 남녀 주인공을 최진혁과 오연서가 연기한다.태한주류 사장 강두준 역을 맡은 최진혁은 “웹툰 싱크로율을 따라가기보단 인간미가 시청자에게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실제 제 성격처럼 허당미도 있게 접근했다”며 “웹툰에서 보신 ‘백마 탄 왕자’만은 아닐 것”이라고 소개했다.그런 그와 뜻밖의 하룻밤으로 아이가 생긴 과장 장희원 역의 오연서는 “원치 않는 갑작스러운 임신 설정이 연기하기 부담스럽기도 하고, 제 캐릭터도 고민을 많이 한다”며 “그러나 비혼주의자 두 사람이 결혼을 결심하고 사랑에 대해 생각하고 아이를 책임지는 과정이 섬세하고 탄탄하게 그려졌기에 드라마 보시면 자연스럽게 이해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홍종현과 김다솜은 이들의 로맨스에 복잡 미묘한 작대기를 추가한다. 희원의 ‘남사친’ 차민욱 역과 ‘여사친’ 황미란 역으로 각각 분해 4각 로맨스를 형성한다. 특히 지난해 ‘음주운전’ 물의를 빚은 배우 윤지온의 하차로 중도 투입된 홍종현은 김 감독과 오연서와의 전작 인연으로 출연을 결정했다며 “세심한 배려 덕 준비한 것보다 더 잘할 수 있던 것 같다”고 제작진과 배우에게 공을 돌렸다. 김 감독 또한 “하늘이 내려준 전화위복 기회다. 더 좋은 환경에서 더 좋은 퀄리티가 나온 것 같다”고 감사를 표했다.도발적인 제목처럼 속도위반 임신 소재와 그에 동반된 베드신이 예고돼 화제를 모았다. 오연서는 “길게 찍기도 했고 저도 ‘와’하고 놀랐다”며 “또 멋있는 ‘직진남’과 다정하고 잘생긴 남사친이 날 동시에 좋아 해주는 게 촬영이지만 행복했다. 시청자분들도 두 남자 중 한 명에 취향이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끝으로 최진혁은 “뻔할 수 있지만 빠른 템포와 코미디를 많이 살린 드라마다. 편안하게 웃으면서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한편 ‘아기가 생겼어요’는 오는 1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3 15:31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오연서 “원치 않는 임신 설정, 부담됐지만…이해될 것”

배우 오연서가 혼전임신 연기 소감을 밝혔다.13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링크 호텔에서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최진혁, 오연서, 홍종현, 김다솜과 김진성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오연서는 “감독님과는 전작을 같이했었다. 또 만난다는 생각에 설레기도 했고 최진혁이 출연한다고 해서 믿고 연기할 수 있었다”며 “찍으면서 설렜고 사랑하러 현장에 가는 느낌이었다. 사랑도 많은 현장이었다”고 말했다.아직 보수적인 시각에선 받아들여지기 어려운 혼전임신 설정에 대해 “연기하기 부담스러운 부분이기도 했다. 원치 않는 갑작스러운 임신에 제 캐릭터가 고민을 많이 한다”며 “그런데 그런 고민들이 섬세하게 잘 나와있다. 비혼주의자 두 사람이 어떻게 결혼을 결심하고 사랑에 대해 생각하고 아이를 책임지는 과정이 탄탄하게 그려졌기에 드라마 보시면 자연스럽게 이해될 것”이라고 자신했다.한편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1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3 15:27
드라마

최진혁 “2026년 진짜 ‘아기가 생겼어요’…남우주연상도 보여”

배우 최진혁이 새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에 얽힌 비하인드를 밝혔다.13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링크 호텔에서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최진혁, 오연서, 홍종현, 김다솜과 김진성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최진혁은 원작과의 차별점에 대해 “만화 싱크로율을 따라가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 대신 인간미가 시청자에게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실제 제 성격처럼 잘 모르는 사람에겐 차갑기도 하고 친한 사람들에게 바보같은 설정으로 접근했다”며 “웹툰에서 보신 ‘백마탄 왕자’만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를 통해 활약한 최진혁은 ‘예언’이 실현됐다고 에피소드를 꺼내 눈길을 끌었다.최진혁은 “2년 전 ‘미운우리새끼’에서 신점을 본 적이 있는데 (무속인)이건주가 ‘2026년에 아기가 생길거라’고 했었다. 너무 깜짝 놀라서 ‘저 결혼하냐’고 했더니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며 “이 드라마가 편성이 밀려서 올해 공개되게 됐는데 운명인 것 같다. 그때 ‘남우주연상’이 보인다고도 이야기를 했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한편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1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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