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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이, 자유시간을 주자 이들이 각자 벌인 일

위아이(WEi/장대현·김동한·유용하·김요한·강석화·김준서)가 6인 6색 다채로운 자유시간을 가졌다. 위아이는 12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자체 리얼리티 콘텐츠 '위인전2 : 퍼스트 사이트(First Sight)' 7화를 공개했다. 각자 브이로그를 진행하며 일상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김동한은 김준서를 게스트로 초청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 '안마의 달인'으로 등장한 김준서는 의외의 마사지 실력으로 김동한을 감동케 했다. 이어 '제빵의 달인' '붕어빵의 달인'으로 연달아 지목된 김준서는 '부캐' 부자로 거듭나 웃음을 자아냈다. 장대현은 고추냉이·캡사이신을 넣은 특별한 붕어빵을 만드는 등 귀엽고 익살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첫 번째 희생양으로 지목된 강석화와 유용하는 캡사이신 붕어빵을 베어 문 채 경악을 금치 못했다. 결국 장대현은 김준서에게 멱살을 잡히는 모습을 보여 주변을 폭소케 했다. 반면 김요한은 브이로그 시작과 함께 '눕방'에 나섰다. 김요한은 잠이 들려던 자신을 깨우는 장대현에게 "팬들이 보고 싶어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둘러대 웃음을 자아냈다. 김요한은 '눕방'을 통해 그간 쌓였던 피로를 풀고 재충전하는 모습을 담을 뿐 아니라 뜻밖의 '꽃미모'를 발산했다. 강석화·유용하는 동심으로 돌아가 무선모형 자동차 레이싱을 펼쳤다. 첫 라운드는 간단하게 강석화가 승리하고 유용하는 설욕을 위해 풀장 주변을 달리는 고난도 코스를 제안했다. 이때 강석화의 자동차가 풀장에 빠지며 빅재미를 선사했다. 이후로도 6명이 각자의 방식으로 휴식을 취하며 오랜만에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1.03.1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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