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38건
연예

'칸 입성' 이선빈, 글로벌 시장 사로잡은 팔색조 발자취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에서 활약한 배우 이선빈이 칸 국제 시리즈에 참석, 핑크카펫을 화려하게 빛냈다. 이선빈은 지난 6일(현지시간)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22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ERIES, Cannes International Series Festival, 이하 칸 국제 시리즈)'에서 포토콜, 핑크카펫, 공식 상영회 등 주요 행사를 함께했다. 글로벌 콘텐츠 업계 관계자와 대중에게 '술꾼도시여자들'의 위상을 알렸다. 특히 행사의 꽃인 핑크카펫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해 현지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제 무대에 나서 당당히 K-콘텐츠의 저력을 알린 이선빈. '술꾼도시여자들'을 통해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는 호평을 얻은 이선빈은 그간 장르를 막론하고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입지를 다진 대기만성형 배우다. 지난 2016년 방영된 JTBC '마담 앙트완'을 시작으로 최근 개봉을 앞둔 영화 '공기살인'에 이르기까지 필모그래피만 살펴봐도 쉼 없이 달려온 걸 알 수 있다. 차근차근 성장해온 이선빈이기에 그가 쌓아온 필모그래피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팔색조 변신 '38사기동대→번외수사' 데뷔작 '마담 앙트완'에서 마음의 상처를 가진 체조선수 이마리 역을 안정적으로 연기한 이선빈은 OCN '38사기동대'를 만나 한층 성장한 연기력을 뽐냈다. 극 중 아름다운 외모와 연기력으로 무장한 조미주 캐릭터를 맡아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 단번에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출연한 MBC '미씽나인'에서 이선빈은 자신이 가진 배우로서의 진가를 어김없이 드러냈다. 솔직한 매력의 하지아 역을 통해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2017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신인상 수상 이후에도 변신을 거듭했다. 다양한 장르물에 도전하며 새로운 이미지로 시청자에게 다가갔다. JTBC '스케치'에서 미래를 그리는 형사 유시현 역을 맡은 이선빈은 시크하지만 특별한 능력을 기반 삼아 사건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형사로 열연하며 기존 범죄수사물과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이외에도 범죄 심리 수사극 tvN '크리미널 마인드', 현실적인 로맨스를 다룬 단막극 tvN '각색은 이미 시작됐다', 코믹부터 애틋한 가족애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그린 tvN '위대한 쇼' 등 자신만의 연기력을 쌓아갔다. 연기 스펙트럼을 넓힌 이선빈은 OCN '번외수사'의 열혈 PD 강무영을 몸 사리지 않는 연기와 다채로운 표정으로 매력 있게 소화했다. #브라운관 넘어 스크린으로 영화 '창궐→미션 파서블' 이선빈의 활약은 브라운관에서 멈추지 않았다. 영화 '창궐', '사라진 시간', '오케이 마담', '미션 파서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창궐'에서 남다른 활 솜씨를 지닌 덕희로 분한 이선빈은 극 전반에 걸쳐 활 쏘는 장면을 능숙하게 표현하며 야귀 떼와 맞선 흥미진진한 전개에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어 출연한 '사라진 시간'에서는 뜨개질 강사 초희 역을 맡아 세심한 감정선으로 복합적인 캐릭터를 그려내며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오케이 마담'에서는 이선빈의 1인 2역 연기가 빛을 발했다. 북한 공작원 최귀순과 배우 안세라 역을 동시에 소화한 이선빈은 화려한 액션 연기를 비롯해 작품의 키를 쥔 베일에 싸인 승객 역을 입체적으로 연기했다. 또 '미션 파서블' 속 열정 가득한 비밀 요원 유다희 역을 맡아 코믹한 대사 전달은 물론 차진 액션 연기를 펼쳤다. #인생캐 만난 '술꾼도시여자들' '술꾼도시여자들'이란 인생작을 만나 더 높이 도약했다. 술과 친구를 사랑하는 예능 작가 안소희로 분한 이선빈은 풍부한 감정 표현과 실감 나는 현실 연기를 선보이며 캐릭터에 녹아들었다. '술꾼도시여자들' 공개 이후 인생작으로 언급되며 큰 사랑을 받았고, 이선빈을 대표하는 대표작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새로운 도전 '공기살인' 영화 '공기살인'으로 돌아오는 이선빈은 검사를 때려치우고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의 편에서 앞장서는 변호사 한영주를 연기한다. '공기살인'은 봄이 되면 나타났다 여름이 되면 사라지는 죽음의 병의 실체와 더불어 17년간 고통 속에 살아온 피해자와 증발된 살인자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작품. 의미 있는 작품을 통해 진정성 있는 연기를 보여줄 이선빈의 도전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2.04.14 21:53
무비위크

김영광X이선빈 '미션 파서블', 오늘부터 안방극장으로

영화 '미션 파서블(김형주 감독)'이 오늘(11일)부터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개시한다. '미션 파서블'은 선입금 후업무 흥신소 사장 우수한(김영광)과 열정 충만 비밀 요원 유다희(이선빈)가 무기 밀매 사건 해결을 위해 전략적으로 공조하다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액션 영화다. 오늘부터 IPTV와 디지털케이블TV를 통해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실시한다. ;미션 파서블'은 개봉 이후 꾸준히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했으며, 40만 관객을 돌파하며 2월 개봉작 중 최고 스코어를 기록한 바 있다. 이렇듯 관객들을 사로잡은 영화 '미션 파서블' 극장 동시 VOD 서비스는 IPTV(KT olleh TV, SK Btv, LG U+TV)를 포함하여 디지털케이블TV(홈초이스), 구글플레이, wavve, 카카오페이지, KT skylife, YES24, 씨네폭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3.11 08:04
무비위크

[박스오피스IS] 7일연속 1위 '미션파서블' 누적 20만 돌파

1위는 찍었지만 관객수는 다소 아쉽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미션 파서블(김형주 감독)'은 23일 1만8321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21만7766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 17일 개봉한 '미션 파서블'은 개봉 후 7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20만 돌파에도 성공했다. 개봉 첫 주 관객들의 흥미를 이끈 '미션 파서블'은 오랜만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한국 영화로 자존심을 지키고 있지만, 관객 수까지는 기대만큼 빵 터트리지 못했다. 실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터라 더 큰 아쉬움을 남긴다. 그럼에도 모두가 눈치보며 기피하는 시기, 개봉만으로 의미가 남다른 '미션 파서블'이 개봉 2주 차에도 1위로 스크린을 점령할지 주목된다. '미션 파서블'은 선입금 후업무 흥신소 사장 우수한(김영광)과 열정 충만 비밀 요원 유다희(이선빈)가 무기 밀매 사건 해결을 위해 전략적으로 공조하다 벌이는 코믹 액션 영화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2.24 07:22
무비위크

[씨네한수]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한 극장가…'미션 파서블'·'빛과 철'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2월 극장가를 찾아온다. 액션 코미디 장르의 '미션 파서블', 눈 뗄 수 없는 반전의 드라마를 담은 '빛과 철'이다. 극과 극의 영화다. 17일 개봉하는 '미션 파서블'은 제목에서부터 톰 크루즈의 인기 시리즈인 '미션 임파서블'을 떠올리게 한다. 액션을 장기로 내세워 곳곳에 코미디를 끼워넣었다. 김영광과 이선빈, 충무로의 젊은 피와 신인 김형주 감독이 합을 맞춰 완성한 작품이다. 반면 '빛과 철'은 진중하고 강렬하다. 최근 전성기를 맞은 대세 배우 염혜란을 필두로 독립영화계 전도연으로 불리는 김시은과 '벌새'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박지후까지 연기로 '한 자리'하는 배우들을 모두 모았다. 22회 부산독립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은 작품이며, 21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염혜란에게 배우상을 안긴 영화다. '미션 파서블' 웃음 임파서블? 출연: 김영광·이선빈 감독: 김형주 장르: 코미디 액션 줄거리: 선입금 후업무 흥신소 사장 우수한(김영광)과 열정 충만 비밀 요원 유다희(이선빈)가 무기 밀매 사건 해결을 위해 전략적으로 공조하다 펼쳐지는 이야기 등급: 15세 관람가 러닝타임: 105분 한줄평: 욕심 과한 모범생의 코미디 별점: ●●○○○ 신의 한 수: 105분간 끊임없이 '잽잽'을 날린다. '이래도 안 웃어? 이래도 안 웃을 거야?'라고 이야기하는 듯하다. "관객이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했다"는 김형주 감독의 말처럼, 이 영화는 다양한 취향의 관객을 아우르기 위해 계속해서 새로운 유형의 코미디 장치를 심어 놓는다. 아무리 코미디 장르를 좋아하지 않는 관객이라 할지라도 꼭 한 번은 웃을 수밖에 없다. 또한, 합이 잘 짜여진 액션이 돋보인다. 큰 제작비가 필요한 스케일 큰 액션 영화는 아니지만, 김영광과 이선빈 두 주인공이 보여주는 액션이 정교하게 설계돼 허전함을 느끼지 못하게 만든다. 이를 소화한 배우들의 역량도 눈길을 끈다. 김영광은 첫 액션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긴 팔과 다리를 적절하게 활용한다. 총과 칼 액션도 무리 없이 소화한다. 이선빈은 드레스를 입고 힐을 신은 채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앞서 이시영 등 여러 여배우들이 선보인 바 있는 하이힐 액션이지만, 이선빈의 방식으로 만들어냈다. 신의 악수: 이 영화는 너무 많이 차렸다. 너무 많이 준비하다 보니 뻔한 클리셰도 들어가고, 오버스럽기만 한 설정과 연기도 들어간다. 너무 안전한 길만 택했다. 색다른 설정은 적고 어디선가 본 듯한 웃음 코드가 가득하다. 등장인물의 말과 행동이 관객에게 간파되는 순간, 열심히 만들어놓은 웃음 장치의 효과가 사라져버린다. 이처럼 너무 많이 차린 나머지 모든 관객의 입맛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그저 그런 평범한 맛을 낸다. 모범생이 되고 싶어 너무 과한 욕심을 부린 결과다. 과욕이 앞서니 배우들의 연기가 붕 떠버릴 때도 많다. 이런 탓에 전작 '너의 결혼식'에서 능청스러운 생활 연기를 잘 해냈던 김영광도 아쉬움을 남겼다. 이선빈도 마찬가지다. 결국 맛집이 아니라 프랜차이즈 코미디 액션이 돼 버렸다. 반전에 반전 '빛과 철' 출연: 염혜란·김시은·박지후 감독: 배종대 장르: 드라마 줄거리: 남편들의 교통사고로 얽히게 된 두 여자와 그들을 둘러싼 비밀스러운 이야기 등급: 12세 관람가 러닝타임: 107분 한줄평: 열연이 부딪쳐 만들어낸 빛과 소금 별점: ●●●◐○ 신의 한 수: 빛과 빛이 부딪치고, 철과 철이 부딪치던 교통사고의 그날 밤, 사건은 시작된다. 제목부터 심오한 이 영화는 하나의 사건과 하나의 진실을 둘러싼 인물들의 갈등과 변화를 그러낸다. 사건은 분명 과거의 것일 뿐이고, 현재를 비추는 영화에서는 별다른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다. 그럼에도 러닝타임 내내 긴장감을 유지한다. 박지후가 작은 돌을 던지고, 김시은이 폭발하고, 염혜란이 흔들린다. 이 과정을 통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다. 진실의 양면이 엎치락뒤치락 모습을 바꾸면서 관객을 빠져들게 만든다. 여기에 전혀 예상치 못했던 엔딩 장면까지 훌륭한 마침표를 찍는다. 각본과 연출을 맡은 배종대 감독의 역량도 돋보이지만, 역시 세 배우의 놀라운 연기가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작품이다. 염혜란은 '역시 염혜란'이다. 최근 보여줘온 염혜란의 친근한 모습 대신 서늘하고 낯선 얼굴로 변신했다. 김시은은 이 영화의 발견이다. 가장 강렬한 캐릭터를 맡은 만큼 광기 어린 모습을 선보인다. 박지후는 또 성장했다. '벌새'보다 어른스러워진 캐릭터로, 어른 연기자를 뛰어넘는 연기를 소화했다. 신의 악수: 너무 어둡다. 사건의 시작이었던 교통사고의 그날밤 펼쳐진 암흑처럼 이 영화에는 어둠이 짙게 깔려있다. 엔딩까지 가는 길 내내 때론 두렵고 때론 절망적이고 때론 아픈 감정을 느끼게 한다. 코로나19로 많은 이들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요즘, '빛과 철'의 어둠에 얼마나 많은 관객이 마음을 열어줄지는 장담할 수 없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2.17 13:00
무비위크

최병모, '미션 파서블'서 첫 중국어 연기

배우 최병모가 영화 ‘미션 파서블’을 통해 처음 중국어 연기를 선보인다. 영화 ‘미션 파서블’은 선입금 후업무 흥신소 사장 우수한(김영광 분)과 열정 충만 비밀 요원 유다희(이선빈 분)가 무기 밀매 사건 해결을 위해 전략적으로 공조하다가 벌어지는 일을 그린 코믹액션 영화다. 극 중 최병모는 중국 MSS 소속 차오 팀장 역으로 분해 처음 중국어 연기에 나선다. 차오 팀장은 중국에서 한국으로 넘어간 무기가 국가 간의 문제로 이어지기 전에 무기를 회수하길 목표하며 전략적인 계획을 짜고 진행을 시키는 인물. 특히 최병모는 위험천만한 이번 임무를 혼자 맡게 된 비밀 요원 유다희가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남모르게 뒤를 봐주며 애틋한 동료애를 보여준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비밀의 숲’, ‘악의 꽃’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최병모는 이번 작품에서 중국어를 구사하며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다. 최병모는 타 언어를 자연스럽게 소화하기 위해 어플을 통해 발음이 귀에 익도록 노력했을 뿐만 아니라, 억양과 호흡에 유의하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쓰며 연기 연습에 몰두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극의 초반부를 열게 된 최병모는 러닝타임 내내 묘하게 비장하면서도 능청스럽게 위기 상황을 모면하는 모습을 비추며 관객들의 웃음까지 사로잡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시선을 끌 예정이다. 영화 ‘미션 파서블’은 오늘(17일)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2.17 08:51
연예

[포토] 이선빈 '사랑 제한은 임파서블'

배우 이선빈이 16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선빈은 17일 개봉하는 영화 '미션 파서블'에 비밀요원 유다희로 나와 김영광과 함께 코믹 액션을 선보인다.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1.02.16/ 2021.02.16 11:32
연예

[포토] 이선빈 '요원답게 거수경례'

배우 이선빈이 16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선빈은 17일 개봉하는 영화 '미션 파서블'에 비밀요원 유다희로 나와 김영광과 함께 코믹 액션을 선보인다.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1.02.16/ 2021.02.16 11:27
연예

[포토] 이선빈 '이 반지 누가 줬을까?'

배우 이선빈이 16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선빈은 17일 개봉하는 영화 '미션 파서블'에 비밀요원 유다희로 나와 김영광과 함께 코믹 액션을 선보인다.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1.02.16/ 2021.02.16 11:26
연예

[포토] 이선빈 '잘 부탁드립니다'

배우 이선빈이 16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선빈은 17일 개봉하는 영화 '미션 파서블'에 비밀요원 유다희로 나와 김영광과 함께 코믹 액션을 선보인다.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1.02.16/ 2021.02.16 11:24
연예

[포토] 이선빈 '홍보 미션 파서블'

배우 이선빈이 16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선빈은 17일 개봉하는 영화 '미션 파서블'에 비밀요원 유다희로 나와 김영광과 함께 코믹 액션을 선보인다.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1.02.16/ 2021.02.16 11:23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