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궁중비책, 2020 국가브랜드대상 ‘유아 스킨케어’ 부문 2년 연속 수상
궁중비책이 2020 국가브랜드대상 ‘유아 스킨케어’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국가브랜드대상은 브랜드 인지도와 대표성,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브랜드 종합 호감도 등에 대한 온라인 소비자 조사와 심사를 바탕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궁중비책은 모든 조사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아 스킨케어 부문 1위의 영예를 안았다. 궁중비책은 자연의 소재를 피부 과학으로 재해석한 영유아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다. 피부에 이로운 성분을 엄선해서 만든 순하고 안전한 제품으로 스킨케어 전 제품에 다섯 나무(매화나무, 복숭아나무, 뽕나무, 버드나무, 회화나무)에서 찾은 궁중비책만의 자연유래 성분을 담아 피부 진정 및 보습에 도움을 준다. 궁중비책은 소중한 아이의 피부 건강을 지켜주는 첫 스킨케어 비법으로 ‘순한 세정-샴푸&바스’와 ‘깊은 보습-모이스처 로션&모이스처 크림’ 두 단계에 걸친 ‘2-스텝’ 케어를 제안하고 있다. 궁중비책 ‘샴푸&바스’는 신생아부터 3세까지의 아기를 위한 저자극 샴푸 겸용 바스 제품이다. ‘모이스처 로션’과 ‘모이스처 크림’은 48시간 지속되는 탄탄한 3중 보습으로 쉽게 건조해지는 영유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또한, 유아동 화장품 업계 최초로 민감 피부 대상의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깐깐하고 공신력 있는 독일 피부 과학 연구소 더마테스트사(Dermatest)의 피부 저자극 테스트에서도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Excellent)’를 획득하여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아이의 피부 건강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궁중비책의 신념이 ‘유아 스킨케어 부문’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궁중비책은 어린 아이는 물론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2020.05.18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