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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과 서로 호감?" '더 로맨스' 유인영의 솔직 고백

‘더 로맨스’ 김지석, 유인영, 강한나, 정제원이 웹드라마 속 키스신을 논의하며 설렘 지수를 높였다. 2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우리, 사랑을 쓸까요?, 더 로맨스’(이하 ‘더 로맨스’) 6회에서 김지석, 유인영과 강한나, 정제원은 웹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마음을 이어 줄 키스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지석과 시나리오 논의를 하기에 앞서 유인영은 김지석과도 친분이 있는 이영은을 만났다. 이영은은 유인영에게 “중간에 조금이라도 (감정이) 없었냐”라고 물었고, 유인영은 “서로 호감이라는 게 1도 없었으면 거짓말인 것 같고 분명 함께한 시간 동안 그런 부분이 한 번쯤은 있었을 텐데 서로 안 맞았던 것 같다”라고 솔직히 답했다. 이어 김지석과 유인영은 캠핑을 떠났다. 분위기 좋은 캠핑장에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쓴 교환일기를 읽으며 서로를 격려했고, 키스신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김지석이 가까이 와도 아무렇지 않다는 말에 김지석이 갑자기 유인영 얼굴에 가까이 다가와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강한나와 정제원 역시 키스신에 열을 올렸다. 두 사람은 함께 분위기 좋은 술집에서 술을 마시며 진솔한 취중토크를 나눴다. 특히 키스신 시뮬레이션 도중 강한나가 직접 정제원의 볼을 만지며 설렘 가득한 스킨십을 해 시청자들마저 떨리게 만들었다, 취중토크로 키스신을 연구한 두 사람은 이후 시나리오 회의에서 이야기 전개에 박차를 가했다. 술을 마신 뒤 급진전될 주인공들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며 서로의 경험과 속내를 털어놨고, 한층 더 공감 가는 시나리오를 만들어갔다. 한편 김지석, 유인영의 ‘타이밍’과 강한나, 정제원의 ‘너의 마음은 음소거’ 2회는 오는 30일 오후 7시 ‘더 로맨스 웹드라마’ 네이버 TV와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3.2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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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파트너 좋아”..'더 로맨스' 강한나 정제원, 진솔한 속내 고백

'더 로맨스' 강한나와 정제원이 진솔한 속내를 고백했다. 8일 오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우리, 사랑을 쓸까요?, 더 로맨스’(이하 ‘더 로맨스’) 3회에서 김지석, 유인영과 강한나, 정제원의 웹드라마 시나리오가 뼈대를 갖추기 시작했다. 이날 강한나와 정제원은 제주도 바다낚시에 도전했다. 갑작스러운 기상 악화에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한 두 사람은 난관 속에 더욱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저녁에는 정제원의 서프라이즈가 그려졌다. 강한나를 위해 낭만적인 저녁 식사를 준비한 정제원은 분위기가 무르익자 “학교를 그만두고 혼자 내 시간을 컨트롤해야 했다. 아침 시간대에는 외롭더라”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에 강한나는 배우라는 직업에 고충을 털어놓으며 “내가 나를 좋아해 줘야 한다”고 말하며 진솔한 대화를 이끌어나갔다. 이어진 웹드라마 ‘너의 마음은 음소거’ 대본 작업 역시 강한나와 정제원의 환상 호흡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직접 써 내려간 대사로 연기 합을 맞추며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 이후 정제원은 “진짜 재밌었다. 마음에 든다, 다”라고 말했고, 강한나는 “‘내 파트너가 너무 좋다. 제원이를 잘 만났다’라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김지석과 유인영은 둘만의 작업실에서 집필 회의에 들어갔다. 오래된 남사친과 여사친, 기억을 잃은 여자와 기억을 찾아주고 싶은 남자, 사고, 인연의 끈, 사랑은 타이밍, 회상, 반전 등 시나리오의 주요 포인트를 정리하며 시나리오 작업에 속도를 붙였다. 그 과정에서 두 사람은 각자의 경험을 토대로 섬세한 감정선을 그려나갔다. 김지석과 ‘동백꽃 필 무렵’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공효진과 김강훈도 깜짝 출연했다. 공효진은 전화연결을 통해 들은 두 사람의 시나리오에 “너무 클리셰다. 재미없겠다”라며 일침을 가하는가 하면 유인영에 김지석을 칭찬하며 “잘해봐요”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강훈은 김지석과 만나 흥미진진한 연애 스토리를 들려줬다. 이를 놓치지 않은 김지석은 10대가 생각하는 남사친과 여사친의 관계를 물으며 아이디어를 얻었다. 또 김강훈은 “왜 여자친구 안 만나냐”고 물었고, 김지석은 “나이를 먹고 일을 하고 신경 쓸 것들이 많아질수록 누군가를 만날 타이밍이 없어진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방송 말미에는 강한나와 정제원이 제주도에서 완성한 ‘너의 마음은 음소거’ 속 주인공들의 첫 만남이 베일을 벗었다. 한적한 바닷가에서 휴대폰을 잃어버린 여자와 우연하게 이를 찾아준 남자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웹드라마는 프롤로그만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앞으로 공개될 웹드라마 본편에는 어떤 전개가 이어질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더 로맨스’는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0.03.0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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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 들어가" '더 로맨스' 유인영, 김지석 위한 요리

'더 로맨스' 유인영이 김지석을 위한 요리를 만드는 모습이 포착됐다. 6일 JTBC 예능프로그램 '우리, 사랑을 쓸까요?, 더 로맨스'(이하 '더 로맨스') 공식 SNS와 네이버 TV 채널을 통해 3회 선공개 영상이 추가 오픈됐다. 공개된 선공개 영상 속 유인영은 시나리오 회의 후 음식을 만들었다. 김지석은 유인영이 요리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유인영은 "나의 사랑이 들어가"라고 말하며 그를 안심시켰다. 유인영은 김지석에게 "날 믿어"라며 러블리한 눈빛을 발산했고, 김지석은 유인영 옆에서 말동무를 하며 완성될 요리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강한나와 정제원은 저녁 식사 후 본격적인 시나리오 작업에 돌입했다. 강한나는 시뮬레이션까지 하며 열의를 보였고, 정제원은 강한나의 아이디어에 만족하며 시나리오를 정리했다. 강한나는 "우리 되게 좋네. 합이 잘 맞는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시나리오 작업에 불이 붙은 강한나와 정제원은 즉석에서 연기를 선보였다. 갑자기 시작된 연기임에도 두 사람은 대사를 척척 해내며 연기 케미스트리까지 뽐냈다. 두 사람은 웹드라마 주인공들의 설렘 가득한 첫 만남 장면을 완성시켰다. 강한나는 이후 대사를 고민하는 정제원에게 "사랑해요"라고 돌직구를 날려 심쿵 장면을 만들었다. 김지석, 유인영, 강한나, 정제원의 시나리오 집필 과정은 8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되는 '더 로맨스' 3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날 강한나, 정제원 作 웹드라마 '너의 마음은 음소거' 프롤로그 영상도 공개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3.0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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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로맨스' 3회부터 편성 변경…매주 日 오전 방송[공식]

JTBC '우리, 사랑을 쓸까요?, 더 로맨스'(이하 '더 로맨스')가 편성 변경된다. '더 로맨스'는 기존 방송되던 목요일 오후 6시 25분이 아닌 일요일 오전 시청자와 만난다. 8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오는 것. 이날 방송에는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김지석과 부자지간으로 호흡을 맞췄던 아역배우 김강훈이 깜짝 출연한다. '기억 상실'을 웹드라마 주요 소재로 다룬 배우 김지석과 유인영이 공효진의 일침으로 위기를 맞는다. 고군분투 집필기가 그려진다. 지난 2회 방송에서 '너의 마음은 음소거'라는 제목으로 첫 집필을 시작한 강한나와 정제원의 웹드라마 프롤로그 또한 이날 공개된다. 디테일한 캐릭터 설정과 판타지 요소로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한 강한나와 정제원의 웹드라마는 어떻게 시작할지 3회 본편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다. '더 로맨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춘 남녀 스타 김지석, 유인영과 강한나, 정제원이 로맨스 웹드라마 작가로 데뷔해 로맨스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직접 시놉시스를 구성하고 대본을 집필하는 과정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전에 없던 새로운 포맷으로 첫 방송부터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더 로맨스'. 훈훈한 14년 지기 우정과 설렘 가득한 첫 만남을 바탕으로 써 내려갈 로맨스 장르의 웹드라마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NAK엔터테인먼트 2020.03.0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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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참 어렵다" '더 로맨스' 강한나·정제원, 한걸음 더 가까이

'더 로맨스' 강한나와 정제원이 서로의 속내를 털어놓으며 한층 가까워졌다. 김지석과 유인영 역시 취중진담을 통해 서로에 대한 진솔한 모습으로 다가갔다. 2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우리, 사랑을 쓸까요?, 더 로맨스'(이하 '더 로맨스')에는 배우 김지석과 유인영, 강한나와 정제원의 시나리오 첫 회의가 그려졌다. 이날 유인영과 첫 시나리오 회의에 들어간 김지석은 "14년 동안의 추억과 감정을 작품으로 녹이고 싶다"라며 의욕을 보였다. 그러나 두 사람은 좀처럼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고, 유인영은 "알콩달콩한 거 생각했는데 싸우지 않으면 다행이다"라며 "그쪽(강한나&정제원)은 그렇게 하겠지?"라며 우울해했다. 김지석은 "우리가 내세울 건 경험과 연륜"이라고 말했고, 유인영은 "제일 중요한 설렘이 없다"라며 울상을 지었다. 제주도로 떠난 강한나와 정제원은 장보기부터 시작해 낭만과 웃음이 가득한 바비큐 파티까지 첫 만남보다 한층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자연스럽게 시나리오 이야기가 이어졌고, 강한나는 마음이 들리는 여자와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남자의 스토리를 전했다. 순식간에 몰입한 정제원은 "남자 캐릭터에 공감이 갔다. 나도 표현을 잘 못하는데 그렇게 말을 하니까 (강한나가) 나를 아는 거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깊은 관계를 갖는 게 무섭고 어렵다. 나한테 아직은 어렵나, 연애가?"라고 속마음을 털어놨고, 강한나는 "사랑이 너무 어렵다"라며 공감과 위로를 건넸다. 집필 3일 차, 김지석은 유인영을 위한 작업실을 준비했다. 감동한 유인영은 "오빠는 섬세하고 배려를 많이 해주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첫 회의 때보다 부드러워진 분위기 속에서 다시 시작한 작업에서 두 사람은 폭발하는 영감에 설레 했고, 그 감정은 시청자들에 고스란히 전해졌다. 14년의 시간만큼 풍성한 소재들을 바탕으로 서로에게 맞춰가며 드디어 첫걸음을 내디뎠다. 방송 말미에는 김지석과 유인영의 뒤풀이가 펼쳐졌다. 두 사람은 이성의 매력 포인트, 진솔한 연애담 등 취중 진담 토크로 몰랐던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기도 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네 남녀의 시놉시스가 콘티처럼 웹툰으로 그려지며 시선을 끌었다. 시나리오 윤곽이 잡힌 두 커플이 만들어낼 웹드라마는 또 어떤 내용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일지 궁금증이 모인다. '더 로맨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춘 남녀 스타들이 로맨스 웹드라마 작가로 데뷔해 로맨스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직접 시놉시스를 구성하고 대본을 집필하는 과정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25분 JTBC에서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2.2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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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로맨스' PD "김지석X유인영, 사랑과 우정 미묘한 감정 전달"

JTBC 예능프로그램 '우리, 사랑을 쓸까요?, 더 로맨스'(이하 '더 로맨스')를 연출한 손영균 PD가 첫 방송부터 호평을 이끈 가운데, 배우들의 집필 로맨스를 기획한 배경과 김지석, 유인영, 강한나, 정제원의 케미스트리,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줬다. '더 로맨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춘 남녀 스타들이 로맨스 웹드라마 작가로 데뷔해 로맨스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직접 시놉시스를 구성하고 대본을 집필하는 과정을 그린 프로그램.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내일(20일) 2회를 만나볼 수 있다. 이하는 손영균 PD의 일문일답. -연기자들의 집필 로맨스를 기획한 배경은. "'배우들이 직접 시나리오를 쓴다면 그 드라마는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봤다. 가끔 어떤 배우들을 보면 드라마나 영화 연출을 하거나 시나리오 집필에 대한 로망이 있더라. 그래서 그 과정을 리얼리티로 담으면 재미있겠다 싶었다." -김지석, 유인영은 연예계 절친이다. 두 사람을 섭외한 이유는. "이 프로그램을 한다면 남사친, 여사친의 사랑과 우정 그 미묘한 감정이 주는 로맨스를 담고 싶었는데 두 분 밖에 떠오르지 않더라. 프로그램 출연을 결정하기 전 두 분을 직접 만나 인터뷰를 하면서 확신이 들었다." -첫 느낌은 어땠나. "'정말 남사친, 여사친이 이렇게 있을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난 왜 이런 친구가 없지?'라는 질투도 났다. 그래도 남녀 사이의 미묘한 감정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 정도다. 무엇보다 나 역시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에서 본 적 없는 두 분의 색다른 모습에 대해 많이 알게 됐다. 특히 두 사람이 써 내려간 웹드라마는 정말 놀랍도록 흡입력이 있고 재미있으니 기대해도 좋다." -강한나, 정제원의 조합은 새롭다는 평이 많다. "두 사람은 연상연하 커플로 잘 어울릴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미 드라마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에서 봐온 두 분의 끼를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감 없이 발휘되었다고 느껴진다. 특히 이 두 사람이 쓴 웹드라마는 판타지 장르인데 강한나의 시나리오 구성력이 굉장히 탁월했고, 정제원의 속 깊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프로그램의 깊이를 더하는 데 도움이 됐다."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는. "리얼리티 장르답게 그대로 관찰하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연출했다. 그 결과,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됐다. 로맨스를 담아내는 네 사람의 대화 하나하나가 드라마 속 대사 같더라. 이 색다른 리얼리티가 주는 매력을 시청자들도 함께 느끼고 공감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NAK엔터테인먼트 2020.02.19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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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D-1 '더 로맨스', 김지석·유인영·강한나·정제원 선남선녀 케미포텐

'더 로맨스' 첫 방송을 앞두고 설렘 가득한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12일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우리, 사랑을 쓸까요?, 더 로맨스'(이하 '더 로맨스') 측은 공식 SNS와 네이버 TV 채널을 통해 1회 예고편을 선보였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연애와 사랑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배우 김지석, 유인영과 강한나, 정제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제원은 "나한테 아직은 '연애가 어렵나?'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고, 강한나 역시 "진짜 사랑이 어렵다"고 털어놨다. 유인영은 평소 김지석과 남다른 우정을 다진만큼 좀 더 솔직하게 "서로 너무 힘들 거 같다. 그 기억을 끄집어내고 그게 좋았던 기억이든 나빴던 기억이든"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지석, 유인영과 강한나, 정제원은 심도 있는 대화를 통해 서로가 생각하는 로맨스를 털어놓는가 하면, 웹드라마 시나리오를 써 내려가며 설렘 가득하게 만드는 로맨틱한 장면들을 연출해 나갔다. 선남선녀가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뽐내며 완성시킬 웹드라마에 더욱 관심이 높아진다. '더 로맨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춘 남녀 스타들이 로맨스 웹드라마 작가로 데뷔해 로맨스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직접 시놉시스를 구성하고 대본을 집필하는 과정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13일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25분 JTBC에서 방영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NAK엔터테인먼트 2020.02.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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