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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데뷔 16년만 첫 국내 팬콘서트 성료

2세대 대표 보이그룹 유키스가 팬들과 특별한 추억 여행을 떠났다.유키스(수현, 훈, 기섭, 알렉산더, 일라이)는 지난 29일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국내 첫 팬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퍼스트 메모리즈’는 데뷔 후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활동했던 이들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팬콘서트다. 유키스의 지난 시간을 총망라한 세트리스트로 팬들과 특별한 여름날의 추억을 완성했다. 무대 외에도 토크, 게임 등 다양한 코너를 준비해 팬들에게 선물 같은 공연을 선사했다.이날 유키스는 레트로한 사운드 기반의 청량한 서머송 ‘갈래!’로 오프닝을 화려하게 열었고, 이후 ‘빙글빙글’, ‘스톱 걸’, ‘0330’, ‘썸데이’ 등 떼창을 이끄는 대표곡 무대들로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달궜다.지난 25일 발매된 미니 13집 ‘렛츠 겟 스타티드’ 수록곡 무대도 이어졌다. 유키스는 타이틀곡 ‘너는 내 모든 곳에 있어’로는 유려한 춤 선을, ‘아름다워’로는 팬덤 키스미를 향한 세레나데를 펼쳤다. 특히 기존의 메가 히트곡을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만만하니 (2024 Ver.)’ 무대로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2회차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앙코르곡으로는 팬송 ‘평생’을 선곡,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안겼다.국내 첫 팬콘서트를 마친 유키스는 “데뷔 16년 만에 갖는 첫 팬콘서트인 만큼 뭉클하기도 하고, 감동적이었다. 키스미 여러분과 함께해 더 행복했던 것 같다. 늘 변함없이 응원해 줘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유키스는 오는 7월 일본 3개 도시에서 단독 콘서트 ‘모어 앤드 모어’를 개최하고 ‘원조 한류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6.3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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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미니 13집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2세대 대표 보이그룹’ 유키스가 새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유키스(수현, 훈, 기섭, 알렉산더, 일라이)는 18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미니 13집 ‘렛츠 겟 스타티드’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타이틀곡 ‘너는 내 모든 곳에 있어’를 비롯해 ‘러브 이즈 유’, ‘아름다워’, ‘모스부호’, ‘만만하니’ 2024년 버전 등 다섯 곡의 음원 일부가 담겼다. 이 중 타이틀곡 ‘너는 내 모든 곳에 있어’는 청량감 있는 록 사운드가 매력적인 댄스곡으로, 짝사랑이 괴롭지만 그 감정을 놓지 못하는 마음을 노랫말에 담았다. 곡의 후반부로 갈수록 점차 고조되는 가슴 벅찬 감성이 특징이다.‘렛츠 겟 스타티드’는 올해 데뷔 16주년을 맞은 유키스가 한곳에 머물러 있지 않고 계속해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담은 앨범이다. 록부터 발라드까지 다양한 장르를 수록해 유키스의 한계 없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할 전망이다. 앨범은 25일 오후 6시 발매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6.18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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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알렉산더, 할리우드 진출… ‘홈 스위트 홈 리버스’ 출연

그룹 유키스(UKISS) 멤버 알렉산더가 할리우드에 진출한다.소속사 탱고뮤직은 알렉산더가 인기 비디오 게임을 원작으로 한 할리우드 영화 ‘홈 스위트 홈 리버스’(Home Sweet Home Rebirth)에 캐스팅됐다고 21일 밝혔다.극에서 알렉산더는 미스터리한 승려 역을 맡아 주인공 윌리엄 모즐리의 조력자로 활약한다. 아내를 구하고 빌런에 맞서는 윌리엄 모즐리를 돕는 든든한 아군으로 분한다.‘홈 스위트 홈 리버스’는 전 세계적으로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동명의 서바이벌 스릴러 비디오 게임을 실사화한 영화다. 감독 알렉산더 키슬(Alexander Kiesl), 슈테펜 해커(Steffen Hacker)와 프로듀서 딘 앨티트(Dean Altit), 파킨 말리완(Pakin Maliwan)가 제작에 참여한다. 특히 영화 ‘나니아 연대기’에서 피터 페벤시 역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윌리엄 모즐리(William Moseley),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365일’ 주연 배우 미켈레 모로네(Michele Morrone), 태국의 유명 배우이자 모델인 우랏야 세뽀반(Urassaya Sperbund) 등이 캐스팅돼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알렉산더는 지난 9월 소속사 탱고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 유키스 5인(수현, 훈, 기섭, 알렉산더, 일라이)과 한솥밥을 먹게 되면서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2세대 대표 아이돌’ 유키스의 멤버로서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해 온 알렉산더는 그룹 활동과 더불어 OCN ‘신의 퀴즈3’, 싱가포르 영화 ‘3 피스 인 어 포드’ 등에 출연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알렉산더는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원 속 할리우드 영화 출연을 계기로 글로벌 행보를 시작,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11.2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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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알렉산더·일라이, 수현·기섭·훈 이어 탱고뮤직과 전속계약

그룹 유키스 알렉산더, 일라이가 탱고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탱고뮤직은 최근 알렉산더, 일라이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21일 밝혔다.이어 “AJ도 유키스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추후 활동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뒀다. 앞으로 다방면에서 이어질 유키스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유키스는 지난 2008년 데뷔 후 ‘만만하니’, ‘시끄러!!’, ‘0330’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아 지난 6월 미니 앨범 ‘플레이리스트’(PLAY LIST)를 발매하고 약 5년 6개월 만에 컴백했다.유키스는 국내 음악방송 출연을 비롯해 일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데뷔 15주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탱고뮤직에서 이어질 유키스의 활발한 행보에 기대가 쏠린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9.2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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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는 변했지만…15주년 맞은 유키스 OPPA들의 새로운 도약 [종합]

그룹 유키스가 ‘서머킹’ 타이틀을 향한 야심을 품고 5년 6개월 만에 돌아왔다.유키스의 새 미니 앨범 ‘플레이리스트’(PLAY LIST) 발매 쇼케이스가 28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됐다.지난해 탱고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수현, 훈, 기섭은 멤버들과 접촉하며 15주년 앨범을 준비해왔다. 그 결과 알렉산더, AJ, 일라이가 이번 활동에 강한 의지를 보여 15주년 프로젝트를 함께하게 됐다. 이로써 유키스는 약 5년 6개월 만에 신보를 발매하고 컴백하게 됐다.이날 수현은 “굉장히 긴장된다. 15년 동안 유키스로 활동하면서 쇼케이스는 두 번째다. 너무 기분 좋고 꿈만 같은 느낌”이라며 “항상 유키스 활동을 갈망했고 멤버들과 함께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함께하게 돼 너무 감개무량하다. 신인의 마음과 패기로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겠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이어 알렉산더는 “나는 12년 만에 돌아왔다. 나사 빠진 느낌이 있겠지만 열심히 하겠다. 예쁘게 봐달라”며 웃었다. ‘플레이리스트’는 들어주는 모든 사람의 플레이리스트에 유키스의 노래가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은 앨범이다. 여섯 명의 멤버가 15주년 앨범에 참여한다는 의미로 6곡이 수록된다.훈은 “모든 사람이 우리 음악을 들으면서 만족스러움을 느꼈으면 해 열심히 준비했다”고 설명했다.타이틀곡 ‘갈래!’는 힘내라는 뻔한 말 대신 잠시라도 모든 것을 잊고 떠나자고 이야기하는 레트로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하우스 팝 장르의 곡이다.수현은 “놀러 가면서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곡이니 편하게 즐겨줬으면 한다”며 바람을 드러냈다. 이어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쉽다는 게 포인트다. 안무적으로도 포인트가 많다”고 덧붙였다. 15주년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기대했던 부분에 대해 기섭은 “15년 동안 해왔던 앨범이나 곡이 다 셌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여름에 잘 어울리는 곡이다. ‘서머킹’ 타이틀을 가지고 싶다는 바람이 있다”고 했다. 반면 걱정됐던 부분도 있었다고. 일라이는 “시대가 많이 변했다. SNS도 공부해야 하더라”라면서도 “많이 걱정되지만, 마음을 내려놓고 챌린지도 찍으려고 한다”고 말했다.완전체로 15주년 프로젝트를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도 전했다. 수현은 “15주년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다른 멤버들도 만났었다. 함께하지 못한 멤버들도 아쉬워했다. ‘플레이리스트’가 잘돼서 다음에는 함께 하지 못한 멤버들과 완전체로 활동하고 싶다”고 했다. 이어 “계속 완전체를 언급하는 이유가 다들 긍정적이었기 때문이다. 시간만 맞으면 전원 집합이 가능할 거라 생각한다. 기범이는 연락이 안 닿았는데 이걸 본다면 연락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5세대 아이돌까지 나오고 있는 시점에서 ‘2세대 아이돌’ 유키스만의 강점은 무엇일까. 훈은 “너무 실력이 출중한 후배들이 많다. 우리가 실력으로 이길 수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산전수전을 다 겪은 상태라 그걸 토대로 무대에 쏟아부을 수 있다”고 말했다.비슷한 시기에 활동했던 틴탑, 인피니트 등과 함께 컴백하는 것에 대해 AJ는 “흐름을 타게 돼 영광이다. 활동을 같이한다는 것 자체가 기쁘다”며 “대결 구도가 만들어질까 걱정스럽다. 그때 그 시대를 풍미했던 사람들이 나와 흐름을 느끼고 있다고 바라봐줬으면 한다”고 했다.한편 ‘플레이리스트’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6.2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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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수현 “5년 6개월만 컴백…신인의 마음과 패기로”

그룹 유키스 수현이 컴백 소감을 밝혔다.유키스의 새 미니 앨범 ‘플레이리스트’(PLAY LIST) 발매 쇼케이스가 28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됐다.지난해 탱고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수현, 훈, 기섭은 멤버들과 접촉하며 15주년 앨범을 준비해왔다. 그 결과 알렉산더, AJ, 일라이가 이번 활동에 강한 의지를 보여 15주년 프로젝트를 함께하게 됐다. 이로써 유키스는 약 5년 6개월 만에 신보를 발매하고 컴백하게 됐다.이날 수현은 “굉장히 긴장된다. 15년 동안 유키스로 활동하면서 쇼케이스는 두 번째다. 너무 기분 좋고 꿈만 같은 느낌”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이어 “항상 유키스 활동을 갈망했고 멤버들과 함께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함께하게 돼 너무 감개무량하다. 신인의 마음과 패기로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겠다”며 컴백 소감을 전했다.한편 ‘플레이리스트’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6.2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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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타이틀 곡 ‘갈래!’로 컴백… 레트로+청량 담았다

‘2세대 대표 보이그룹’ 유키스(UKISS)가 레트로와 트렌디를 넘나드는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유키스(수현·훈·기섭·알렉산더·AJ·일라이)는 지난 25일 공식 SNS에 미니앨범 ‘플레이 리스트’(PLAY LIST)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는 타이틀곡 ‘갈래!’ (The Wonderful Escape)를 포함한 총 6곡의 하이라이트 음원과 티저 이미지 촬영 현장이 담겼다. 유키스의 신보에는 모든 것을 잊고 춤추자는 ‘파티 투나잇’(Party Tonight)을 시작으로 펑키하면서도 그루브 한 리듬으로 유키스의 발전된 음악적 색채를 보여주는 ‘마이 페이보릿’(My Favorite), 시티팝 스타일의 음악 속에 응원의 노랫말을 녹여낸 ‘괜찮아’ (The Way You Are), 부모님을 향한 감사한 마음을 담은 기섭의 자작곡 ‘디어 맘’(Dear. Mom), 팬클럽 ‘키스미’를 향한 애틋한 팬송 ‘기억해 줘’ (Memories)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수록됐다. 특히 타이틀곡 ‘갈래!’는 레트로 하면서도 중독적인 하우스 팝 사운드의 곡으로, 지친 현대인들에게 이 순간만이라도 모든 것을 잊고 함께 떠나자는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청량한 분위기에 2세대 감성을 더한 ‘유키스 표 서머송’을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은 유키스는 오는 28일 6인조 미니앨범 ‘플레이 리스트’(PLAY LIST)를 발매한다. 유키스를 기다려 준 팬들을 위해 뜻깊은 플레이리스트를 선보이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한편, 유키스는 오는 28일 오후 6시 미니앨범 ‘플레이 리스트’를 발매한 뒤, 내달 일본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데뷔 15주년 프로젝트’의 방점을 찍는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3.06.26 16:20
뮤직

유키스 수현·훈·기섭, 개인 티저 이미지 공개...카리스마+청량 소화

그룹 유키스가 카리스마와 청량을 아우르는 신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유키스는 지난 20일 공식 SNS에 미니앨범 ‘플레이리스트’의 수현과 훈, 기섭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사진 속 멤버들은 다양한 컬러의 슈트로 깊어진 카리스마를 뽐낸 데 이어,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레트로 감성이 묻어나는 청량한 매력을 자랑해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켰다.유키스는 오는 28일 미니앨범 ‘플레이리스트’를 발매한다. ‘플레이리스트’는 데뷔 15주년을 맞은 유키스가 6인조로 내놓는 신보로 자신들을 기다려 준 팬들을 위한 특별한 플레이리스트를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타이틀곡은 ‘갈래!’로 레트로하면서도 중독적인 하우스 팝 사운드 속에 ‘2세대 감성’을 녹여낸 ‘유키스 표 서머송’을 예고한다.유키스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앨범 ‘플레이리스트’를 발매한다. 이후 내달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데뷔 15주년 프로젝트’의 열기를 이어간다.지승훈 기자 hunb@edaily.co.kr 2023.06.21 16:45
스타

유키스 수현 “노래대회 자주 출전, 상금으로 부모님 용돈”(컬투쇼)

그룹 유키스의 슈현이 중·고등학교 때 노래대회에 나갔던 일을 공개했다.수현은 1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아르바이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다 “아르바이트는 따로 안 해봤다”고 털어놨다.그는 “아빠가 공장을 하셨다. 그때 일을 도와드린 적은 있다. 배달도 다니고 했다”고 이야기했다.또 “어릴 때는 노래대회에도 많이 나갔다. 나가면 상금을 타니까 그 돈으로 부모님 용돈을 드렸다”고 이야기했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6.10 15:36
연예일반

유키스 6인조 컴백… 수현 “첫 만남인 것처럼 떨려”

2세대 대표 보이그룹 유키스(UKISS) 멤버 수현, 알렉산더가 6인조 컴백 소감을 밝혔다.유키스는 지난 5일 공식 SNS에 멤버 수현, 알렉산더의 개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수현, 알렉산더는 블랙 슈트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이와 함께 수현은 “오랜만에 유키스로 만나 뵙게 되었는데, 팬분들과 처음 만나는 것처럼 떨리고 행복하다. 언제나 사랑해주고 함께 있어 준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오래 준비한 만큼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릴 테니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알렉산더는 “멤버들과 다시 유키스로 활동할 수 있다는 사실이 꿈같다. 유키스 멤버들, 탱고뮤직 식구들이 위로해 주고 응원해 준 덕분에 무사히 준비할 수 있었고, 그 덕분에 이번 15주년 컴백이 더욱 의미 있는 것 같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유키스는 데뷔 15주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28일 미니앨범 ‘플레이리스트’(PLAY LIST)를 발매한 뒤, 내달 일본 도쿄·오사카에서 단독 콘서트 ‘위시리스트’(WISH LIST)를 개최한다.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3.06.0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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