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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반

KLPGA 김채원, 브이에이성형외과와 후원 조인식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채원이 브이에이성형외과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후원 조인식은 지난 6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브이에이성형외과에서 진행됐다.이번 계약을 통해 김채원은 올 시즌 동안 브이에이성형외과 로고가 부착된 경기복을 착용하고 각종 대회 및 공식 일정에 참여하게 된다. 브이에이성형외과는 메인 후원사로서 김채원의 경기 활동을 비롯한 대외적인 행보를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김채원은 169cm의 탄탄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는 KLPGA의 기대주다.2019년 골프존 스크린투어 ‘롯데렌터카 WG투어 4차’ 우승으로 실력을 입증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등 스타성까지 겸비했다. 2025년 시즌 ‘롯데렌터카 WG투어 3차’ 10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이날 조인식에 참석한 김채원은 “필드 위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선수에게 무엇보다 중요한데, 신뢰할 수 있는브이에이성형외과의 후원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이번 시즌 더욱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브이에이성형외과 김장용 대표원장은 “끊임없이 도전하며 건강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김채원 프로의 이미지가 병원이 추구하는 가치와 부합해 후원을 결정했다”라며 “김채원 프로가 경기에만 집중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이은경 기자 2026.02.08 14:09
스타

“왕은 나이로 차지하는 게 아냐”…‘예능감 폭발’ 엑소, 자체 콘텐츠 공개

엑소가 8일 공개되는 자체 콘텐츠로 또 한번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인다.2편으로 구성된 ‘Crown to the Throne’(크라운 투 더 트론)은 엑소 정규 8집 타이틀 곡 ‘Crown’ 콘셉트에서 출발한 예능형 자체 콘텐츠로, 멤버들 중 ‘엑소 플래닛’ 왕좌에 앉을 단 한 명을 정하는 과정을 담았으며, 오늘 오후 10시 엑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1편을 만날 수 있다.이번 콘텐츠에서 엑소는 믹스 음악 퀴즈, 릴레이 그림 그리기, 칼자루 초성 퀴즈, 촉감 플레이, 찐득이 챌린지 등 왕의 자질을 증명하는 다섯 게임에 도전, 진지한 승부욕과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어서, 과연 누가 왕관을 쓰게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엑소는 “왕은 나이로 차지하는 게 아니야”라고 패기를 드러내는 멤버부터 자신의 차례에 갑자기 생긴 룰에 당황하는 멤버, “펜뚜껑 열어놨어야지”라며 사소한 포인트에 신경 쓰는 멤버, 의외의 맹활약으로 점수를 내는 멤버, 강력한 견제 멘트를 날리는 멤버 등 각자 스타일로 열정을 불태우다가도, 때로는 한 마음이 되어 재도전을 외치는 엉뚱 모멘트로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앞서 엑소는 5관왕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음악방송은 물론, ‘채널십오야’, ‘할명수’, ‘전과자’, ‘집대성’, ‘놀라운 토요일’ 등 여러 콘텐츠로 굳건한 인기와 예능감을 동시에 입증한 바, 이번 콘텐츠 및 3월 4일 첫 방송되는 리얼리티 예능 ‘엑소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 시즌 5에도 관심이 모아진다.한편, 엑소는 4월 10~12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EXO PLANET #6 - EXhOrizon’(엑소 플래닛 #6 - 엑소라이즌)의 막을 올린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8 12:21
연예일반

도경완, 아픈 장윤정 위해 요리 자격증 도전... “일식 기능사까지” (도장TV)

방송인 도경완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7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도경완은 최근 컨디션이 좋지 않은 장윤정을 위해 직접 영양식을 준비하며 일상을 전했다. 일식을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유부초밥을 만든 그는 “요리를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며 요리 학원 등록을 고민 중임을 밝혔다.도경완은 “아이들을 돌보며 식사를 챙기다 보니 늘 간단한 메뉴 위주였다”며 “체계적으로 요리를 배워 아이들에게는 제대로 된 한 끼를, 아내에게는 부담 없는 안주를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계기를 설명했다. 특히 일식 조리 기능사 자격증에도 관심을 보이며 “국가 자격증 하나쯤 도전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이후 도경완은 직접 요리 학원을 찾아 상담을 진행했다. 학원 측은 쿠킹 클래스부터 단계적으로 수업을 시작한 뒤 필기 시험과 실습 과정을 거쳐 자격증반에 도전하는 과정을 추천했고, 도경완은 “생각보다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도경완은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은 아니지만, 도전을 한다면 끝을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싶다”며 “배우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을 것 같다.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7 14:57
OTT

[오!뜨뜨] ‘블러디 플라워’→‘루시 렛비 사건 수사’, 장르별로 즐긴다

정주행을 부르는 OTT 작품들만 일간스포츠가 모아 모아 엄선했습니다. 나 홀로,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사람들과 즐겨주세요. <편집자 주> #디즈니플러스:블러디 플라워‘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연쇄살인범 이우겸(려운)을 둘러싼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이동건 작가의 소설 ‘죽음의 꽃’을 원작으로 한다. 연쇄살인을 저지른 이우겸이 본인이 개발한 불치병 치료 기술을 인류에 공개하겠다고 주장하면서, 그가 살인자인지 구원자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진다. 이 과정에서 관련 인물들의 선택과 갈등이 서사의 중심을 이룬다. 려운, 성동일, 금새록, 신승환, 정소리 등이 출연한다. #넷플릭스:일병 김원훈: 보직의 세계‘일병 김원훈: 보직의 세계’는 육군 병장 만기 전역한 김원훈이 다시 군으로 돌아가 다양한 특수 보직을 직접 체험하며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군대 이야기를 풀어내는 예능이다. 잘 알려지지 않았던 군 내 보직과 역할을 따라가며, 현재의 군대 모습을 조명한다. 구독자 378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숏박스’에서 병장 캐릭터로 큰 인기를 얻은 김원훈의 색다른 도전이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 #넷플릭스:루시 렛비 사건 수사‘루시 렛비 사건 수사’는 영국 현대사에서 가장 충격적인 범죄 중 하나로 꼽히는 신생아 간호사 루시 렛비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다. 루시 렛비는 7명의 신생아를 살해하고, 추가로 7명의 살인 미수를 저지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작품에는 사건을 직접 수사한 형사들과 의혹을 처음 제기한 병원 컨설턴트, 진실을 찾고자 하는 피해자 가족들, 증거에 의문을 제기하는 변호사와 의료 전문가들의 증언 등이 담긴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6 06:00
스타

[IS포커스] “직접 선곡”…정동원, ‘해병대 입대’ 전 마지막 러브레터

가수 정동원이 해병대 입대를 앞두고 신보를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입대 전 마지막 공식 앨범 활동이라는 점에서, 어린 시절부터 이어온 그의 성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작업으로 읽힌다.정동원은 오는 5일 리메이크 프로젝트 앨범 ‘소품집 Vol.2’를 발매한다. 2023년 발표한 ‘소품집 Vol.1’을 잇는 두 번째 시리즈로, 한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들을 정동원 특유의 감성과 해석으로 재구성한 앨범이다. 지난해 3월 정규 앨범 ‘키다리의 선물’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이번 앨범에는 정동원의 한층 성숙해진 보컬과 정서가 담긴다.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감정의 결은 이전보다 차분해졌고, 곡에 대한 해석은 더욱 깊어졌다는 전언이다. 신곡 ‘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과 변진섭의 대표곡 ‘너에게로 또 다시’ 리메이크 버전이 더블 타이틀로 수록됐다. 이 밖에도 조항조의 ‘거짓말’,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 김정수의 ‘당신’ 등 세대를 아우르는 곡들이 앨범을 채운다. 특히 군 입대를 앞둔 시점에 정동원이 부른 ‘이등병의 편지’는 담담하면서도 절제된 감정선으로 곡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예정이다. ‘소품집 Vol.2’는 정동원이 팬들에게 전하는 ‘편지 같은 앨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일간스포츠에 “수록곡을 보면 알 수 있듯, 이번 앨범은 정동원이 군 입대 전 팬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마음을 담은 작업”이라며 “정동원이 직접 선곡한 곡들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정동원은 고등학교 졸업 직후인 오는 23일 해병대에 입대한다. 이는 그가 오랜 시간 품어온 뜻에 따른 선택이라는 것이 소속사의 설명이다. 그는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자로 태어났으면 멋있게 다녀오고 싶다”며 입대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2018년 ‘전국노래자랑’ 함양군 편 우수상을 계기로 방송 활동을 시작한 정동원은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5위를 기록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넓혔다. 당시 불과 13살이었지만 안정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트롯 영재’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후 학창 시절을 거쳐 성인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음악과 방송을 통해 축적되며, 정동원은 ‘트롯 영재’를 넘어 하나의 서사를 지닌 트롯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변성기를 지나며 더욱 안정된 음색을 갖춘 그는 청량함과 서정성을 오가며 음악적 폭을 넓혀왔다.활동 영역 역시 트롯에 국한되지 않았다. 정동원은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 영화 ‘뉴 노멀’에 출연하며 연기에 도전했고, K팝 아이돌을 부캐로 한 JD1으로도 활동하며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트롯을 출발점으로 삼되, 동시대 대중문화 전반으로 활동 반경을 확장해온 셈이다.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정동원은 어린 나이에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한 강력한 팬덤을 형성했고, 성장 과정을 대중이 함께 지켜본 드문 사례다. 단순한 트롯 가수를 넘어 하나의 서사를 가진 스타로 자리 잡았다”며 “군 제대 후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 돌아올지에 대해서도 대중의 기대가 높다”라고 말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4 05:50
연예일반

정준하 “유재석 예나 지금이나 불쌍해... 많은 걸 감당”

코미디언 정준하가 유재석에 대해 소신 발언을 했다. 2일 정준하는 허경환 유튜브 채널에 나와 허경환에게 “집에만 있지 말고 사람들도 좀 만나고, 에피소드를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과거 ‘무한도전’을 찍을 당시 양세형과 함께 클럽에 갔던 얘기를 했다. 정준하는 “그때 사진을 수십만 장은 찍혔는데, 단 한 장도 밖으로 나온 적이 없더라. 우리가 이 정도라서 가능한 거다”고 말했다.이어 “재석이 진짜 불쌍한 애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불쌍하다. 재석이는 어딜 움직이기만 하면 교통이 마비된다”며 “남자들끼리도 제대로 못 다닌다”고 웃었다.정준하는 또 유재석의 무명 시절을 언급하며 “걔는 옛날에도 불쌍했고 지금도 불쌍한 애다. 그만큼 많은 걸 감당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3 09:19
OTT

‘천만 조회수’ 김원훈, 이번엔 넷플릭스…'일병 김원훈'으로 군대 예능 새 역사 쓴다

이제는 ‘대세’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다. 코미디언 김원훈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예능으로 글로벌 OTT에 입성한다.2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신규 예능 ‘일병 김원훈: 보직의 세계’는 육군 병장을 만기 전역한 김원훈이 다시 일병 신분으로 군으로 돌아가 직접 특수 보직 체험하는 군대 예능이다. 대한민국 남성들에게 ‘재입대’는 악몽처럼 회자되는 금기어다. 이 프로그램은 그 상상조차 꺼려지는 상황을 과감히 현실로 끌어온다. 김원훈은 자신보다 어린 선임들 사이에서 다시 군 생활을 시작하며, 계급 사회라는 군대 특유의 질서 속에서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만들어간다. 특히 병장이 아닌 ‘일병’이라는 가장 낮은 계급에서 겪게 되는 보직 체험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웃음과 동시에 공감을 안길 전망이다.김원훈의 넷플릭스 진출은 그간의 행보를 돌아보면 자연스럽다. 그는 구독자 378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숏박스’를 통해 하이퍼리얼리즘 연기의 정점을 보여주며, 단숨에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한 예능인이다. 특히 ‘숏박스’를 통해 선보인 군대 콘텐츠는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군대리아’ 영상은 약 120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휴가 복귀’ 등도 1000만 뷰를 돌파했다. 군대라는 소재를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맛깔나게 풀어내는 김원훈의 강점이 고스란히 증명된 셈이다.김원훈에게도 여러모로 의미가 깊다. 첫 넷플릭스 진출작인 동시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단독 예능이기 때문이다. 유튜브에서 출발해 지상파와 케이블을 거쳐 OTT까지 활동 반경을 확장한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명실상부한 ‘대세 예능인’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일병 김원훈: 보직의 세계’는 넷플릭스 전 세계 190여 개국에 송출된다. 자막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김원훈 특유의 몸짓과 표정, 상황 연기가 언어의 장벽을 넘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얼마나 강력하게 통할지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다.김성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서바이벌이나 대형 포맷 중심의 예능을 넘어, 점차 다양한 소재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군대라는 매우 한국적인 소재에 도전하는 흐름 속에서 언어보다 상황과 감정 전달에 강점이 있는 김원훈을 선택한 것은 자연스러운 수순”이라고 짚었다. 이어 “비언어적 표현이 중요한 글로벌 플랫폼 특성상 김원훈의 강점이 더욱 두드러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2 05:50
해외축구

"맙소사, 이 멍청한 놈" 클롭이 손흥민 떠올릴 때마다 자책한 이유

"손흥민을 놓친 건 명백한 내 실수였다. 다시는 영입할 수 없었다." 위르겐 클롭 전 리버풀 감독의 고백이 다시 나왔다. 독일 매체 RTL 스포츠가 29일(한국시간) 공개한 인터뷰에 따르면 진행자가 "감독 생활을 하며 꼭 한번 지도해보고 싶었지만 끝내 인연이 닿지 않았던 선수는 누구인가"라고 묻자, 클롭 감독은 망설임 없이 "손흥민"을 꺼냈다. 그는 기회를 잡지 못한 뒤 "그 이후에는 더 이상 영입할 기회가 찾아오지 않았다"며 뼈아픈 후회를 덧붙였다.클롭과 손흥민의 엇갈린 인연은 분데스리가 시절부터 시작됐다. 과거 도르트문트를 지휘한 클롭 감독은 함부르크, 레버쿠젠에서 뛰던 손흥민을 상대로 고전한 기억을 갖고 있다. 특히 손흥민이 도르트문트전에 유독 강해 국내 팬들 사이에서는 '양봉업자'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클롭 감독은 훗날 도르트문트 팬들 앞에서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도 거의 영입할 뻔했다"라며 "프리미어리그에서 손흥민을 상대할 때마다 '맙소사, 이 멍청한 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미친 짓이었다"라고 자책해 국내 팬들에게 화제가 되기도 했다.리버풀을 이끈 시기에는 사디오 마네의 대체자 중 한 명으로 손흥민이 언급되기도 했다. 당시 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리버풀이 손흥민 영입을 노릴 것이란 주장이 나온 시기였다. 하지만 당시 토트넘이 4위를 확정해 클롭 감독과 손흥민이 만나는 시나리오는 성사되지 않았다.한편 클롭 감독은 마인츠, 도르트문트를 거쳐 리버풀에서 커리어 정점을 찍었다. 2018~2019시즌 UCL 우승, 2019~2020시즌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우승으로 리버풀에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첫 리그 우승'을 안겼다. UEFA 슈퍼컵과 FIFA 클럽월드컵, FA컵, 리그컵까지 더해 다수 트로피를 쓸어 담았다. 클롭 감독이 리버풀에서 남긴 성적은 304승 100무 85패에 달한다. 2023~2024시즌을 끝으로 지휘봉을 내려놓은 뒤 그는 레드불 그룹의 글로벌 축구 책임자로 현장을 떠나 있다. 한편 클롭 감독이 손흥민을 탐낸 이유는 분명했다. 손흥민의 뒷공간 침투 능력은 속도를 중요하게 여긴 리버풀의 축구와 잘 맞았을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다. 마침 클롭 감독의 전술은 강한 전방 압박과 빠른 전환을 앞세운 게겐프레싱이 특징이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결정력, 성실한 수비 가담을 갖춘 손흥민은 이상형에 가까웠다. 2018~2019시즌 UCL 결승에서 리버풀이 토트넘을 꺾은 뒤 클롭 감독이 손흥민을 포옹하며 위로한 장면도 그 애정을 상징한다. 이후 토트넘 생활을 마친 손흥민은 MLS LAFC로, 클롭 감독은 레드불 풋볼 그룹의 스포츠 디렉터로 활약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김우중 기자 2026.01.31 00:01
생활문화

트레져헌터와 배우 이수민, 채널 ‘이수밈’으로 숏폼 콘텐츠 시장 공략

국내 MCN(멀티채널네트워크) 기업 트레져헌터가 배우 이수민과 손잡고 숏폼 콘텐츠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트레져헌터 측은 배우 이수민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1월 30일 개인 유튜브 채널 '이수밈(LeeSuMeme)'을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이번 채널은 단순한 일상 공개를 넘어 최근 미디어 소비 트렌드인 '숏폼'에 최적화된 콘텐츠 기획을 통해 대중과 보다 빠르고 강력하게 소통할 계획이다.채널명 '이수밈'은 이수민의 이름과 '밈(Meme)'의 합성어로 배우의 일상이 디지털상에서 하나의 즐거운 놀이 문화가 되기를 바라는 트레져헌터의 기획 의도가 담겼다. 특히 트레져헌터는 이수민이 가진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과 디지털 네이티브 다운 적응력이 숏폼 환경에서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판단했다.콘텐츠 구성 역시 파격적이다. 완벽하게 연출된 영상 대신 유행하는 챌린지나 트렌드에 도전했다가 겪는 시행착오와 실패 과정 등 날것의 재미를 1분 내외의 임팩트 있는 영상으로 담아낸다. 이는 완성도보다 과정을 중시하는 MZ세대의 취향을 정조준한 전략이다.이번 협업에서 트레져헌터는 단순 지원을 넘어 채널 기획부터 숏폼 알고리즘 분석, 데이터 기반의 콘텐츠 운영 전반을 총괄한다. 배우 이수민의 이미지를 디지털 콘텐츠 문법에 맞게 재해석하여 그녀를 다시 한번 'Z세대의 아이콘'으로 안착시키겠다는 포부다.트레져헌터 관계자는 "배우 이수민은 숏폼 콘텐츠의 핵심인 친근함과 확산성을 모두 갖춘 파트너"라며 "트레져헌터의 제작 인프라를 투입해 이수민의 매력이 글로벌 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디지털 브랜딩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이수민 또한 "잘 보이기보다는 실패하는 과정까지도 하나의 즐거운 밈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한편 트레져헌터와 이수민의 시너지가 돋보일 유튜브 채널 '이수밈'은 2026년 1월 30일 첫 콘텐츠를 공개하며 대장정을 시작한다. 2026.01.30 09:00
스타

김준호♥김지민, ‘자연임신’ 도전하더니…태명 짓기 “‘식’자돌림”

코미디언 김준호·김지민 부부가 2세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29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지민아, 생일 축하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오붓하게 베트남 다낭을 여행했다.리조트 숙소에 도착한 두 사람은 날씨에 만족을 표했다. 김지민은 “우리 내일 여유 있으면 숙소도 좀 찍자. 아침 조식 먹으러 가면서 찍으면 되겠다”고 제안했고, 김준호는 “조식을 또 먹냐. 너는 이제부터 ‘조식이’다”라며 농담을 던졌다.이에 김지민은 “우리 아들 낳으면 ‘김조식’이라고 짓자. 딸 낳으면 ‘김석식’”이라고 받아치면서 너스레까지 자녀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다음날 김지민의 바람대로 이른 아침부터 호텔 조식을 먹었다. 김준호는 “부부는 맞춰 가는 거 아니냐”며 토로했고, 김지민은 “나의 인생 루틴은 아침 무조건 먹는 것”이라며 “아침은 꼭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이후 정이랑 부부와 합류한 김준호와 김지민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김지민의 생일을 함께 축하했다.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2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지난 7월 결혼식을 올렸다.앞서 두 사람은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12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2세 준비를 시작할 것”이라며 자연임신에 도전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를 위해 김준호는 금주 도전에 나섰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3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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