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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레이먼 킴♥’ 김지우, 불륜설에 난감했다…“김조한과 너무 닮아” (아침마당)

뮤지컬 배우 김지우가 뜻밖의 불륜설에 휩싸였던 사연을 밝혔다.3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김지우가 ‘화요 초대석’ 코너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김지우는 “연애 시절 남편(레이먼 킴)이 어느 지역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김조한 선배님이 같은 지역에서 똑같이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었다”고 말했다.이어 “남편과 김조한 선배님이 외적으로 비슷하다. 연애할 때니까 남편과 둘이 손잡고 돌아다녔는데 제가 김조한 선배님과 그렇고 그런 사이라고 소문이 났다”며 “김조한 선배님은 가정도 있고 예쁜 따님도 있다. 그런데 소문이 이상하게 났다”고 난처했던 심경을 털어놨다.그러면서 김지우는 “처음엔 많이 당황했다”면서도 “최근에 남편과 김조한 선배님이 같이 유튜브 콘텐츠도 함께 찍었는데 정말 닮긴 했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한편 김지우는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30 12:18
연예일반

고준희, ♥썸남 있었다…“감정 더 커져, 44세 안에 결혼운도”

배우 고준희가 2026년 결혼운이 있다는 이야기에 반색했다.29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사주·타로로 보는 썸남과의 미래 신년 운세’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해당 영상에서 고준희는 사주와 타로를 함께 보는 집을 찾았다. 역술가 겸 타로 마스터는 내년 연애운을 묻는 고준희에게 “내년에 인연운이 세다. 지금 이미 결혼 운대는 들어와 있다. 44세 안에 결혼한다”고 말했다.이어 “사주에 배우자로 들어와 있는 사람은 모든 면에서 (고준희보다) 낫다. 학벌도 더 좋고 벌어 놓은 돈도 더 많다. 자랐던 환경이 비슷하거나 나보다 더 좋다”고 했고, 고준희는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고준희는 “생각하는 친구와 연락하는 게 나을 거 같으냐”며 이번에는 타로를 보고 싶다고 요청했다. 타로 마스터는 고준희가 뽑은 카드를 보며 “지금 작은 감정이 생긴 건 맞다. 근데 지금은 본인 감정이 뭔지 모른다. 감정이 더 커질 것”이라고 풀이했다.아울러 고준희에게 “시간을 조금 두고 봐야 한다. 이쪽도 조금 성급하다. 너무 들이대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시간을 조금 두고 볼 필요는 있다. 애매하게 둬라”면서 “내년에는 누군가 나를 좋아한다고 하면 한 번 봐주고, 합석도 무조건 오케이 해라”고 조언했다.고준희는 반색하며 “다른 사람도 소개받느냐”고 물었고, 타로 마스터는 다음 카드를 읽으며 “다다익선이다. 대놓고 어장 관리를 해라. 어차피 기회는 계속 올 것”라고 대답해 고준희를 또 한 번 웃게 했다. 2025.12.29 21:19
예능

김종국, 8년 열애 숨긴 송지효에 서운함 토로…“본인 얘긴 말 안 해”

가수 김종국이 배우 송지효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25일 유튜브 채널 ‘송지효’에는 김종국, 양세찬, 지예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김종국은 SBS 예능 ‘런닝맨’에서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송지효에 대해 “우리가 16년이 됐다. 웬만하면 안다”고 말했다. 이에 양세찬은 “누나가 우리에 대해 잘 모르지 않나”라고 언급했다.최근 송지효는 ‘런닝맨’을 하면서 8년 동안 연애 중이었지만 이를 모두에게 숨겼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김종국은 “얘가 이상한 소리를 많이 한다. 혼자 8년 연애해놓고”라며 “누가 들어오든 말든 사실 남들에게 관심이 크게 없다. 근데 유독 우리 얘기를 그렇게 많이 하면서 본인은 그렇게 (말 안 하냐)”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이를 들은 양세찬도 “그럼 런닝맨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있었던 거다”라고 공감했고, 송지효는 “얘기를 안 했을 뿐이다”라며 난감해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25 19:14
연예일반

김지민 “김준호와 수면 이혼… 안 했으면 진짜 이혼할 뻔” (A급 장영란)

개그우먼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와 ‘수면 이혼’을 선택한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영상에서 김지민은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신혼집을 소개하며 “거실 소파에 앉아 있는데 불꽃축제가 보일 정도로 뷰가 좋다. 정말 눈물이 날 만큼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김준호의 방을 따로 공개하며 부부가 각방을 쓰고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김지민은 “수면 이혼을 하지 않았으면 진짜 이혼할 뻔했다”며 “남편이 코를 너무 심하게 곤다”고 털어놨다. 문고리 소리에도 쉽게 잠에서 깨는 체질 탓에 서로 잠을 설치는 날이 잦았고, 결국 각자의 수면을 존중하기로 했다는 설명이다. 그는 “해외여행을 가도 방을 두 개 잡는다. 이렇게 자니 둘 다 아침이 훨씬 행복하다”고 덧붙였다.다만 완전한 ‘각자 생활’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김지민은 “부부니까 저녁 시간은 함께 보낸다. 씻고 ‘잘 자’ 인사한 뒤 각자 방으로 가는데, 그 순간이 오히려 설렌다”며 “각자 자니까 아직도 연애하는 기분이 든다”고 웃었다. 영상에서는 침대 옆에 놓인 임신 관련 서적도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김지민은 “아직 한 페이지도 못 읽었지만, 옆에 두는 것만으로도 고맙다”고 말했다.한편 김지민과 김준호는 2022년 공개 연애를 시작해 3년간 교제한 끝에 지난 7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4 20:12
연예일반

돌아온 BTS, 스키즈 ing 등 2025 가요계 10대 뉴스 [연말결산①]

올해 가요계는 글로벌 무대를 뜨겁게 달군 K팝 기세에 힘입어 낭보가 쏟아졌다. 올데이 프로젝트, 키키, 코르티스 등 신인들도 훨훨 날아 올랐다. 하지만 악재도 있었다. 뉴진스는 전속계약 분쟁으로 약 1년간 개점휴업 했고, 하이브 방시혁 의장은 사기적 주식거래 혐의로 경찰 포토라인에 서는 불명예를 안았다. 기쁨과 슬픔이 공존한 2025년 가요계를 되짚어봤다. <편집자 주> ◇ 아미, 꽃신 신다…BTS 전원 전역 완료 방탄소년단은 군화를, ‘아미’는 고무신을 각각 벗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6월 10일 뷔와 RM이, 11일 지민과 정국이 나란히 전역하고 같은 달 슈가도 소집해제 되면서 멤버 전원 ‘군필’ 그룹이 됐다. 지난해 전역한 진과 제이홉이 올해 개인 활동으로 팀을 견인한 가운데, 방탄소년단은 내년 3월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앨범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전역 후 주로 라이브 소통으로 팬들을 만나온 이들은 내년 초 월드투어도 준비 중이다. ◇ 스트레이 키즈 빌보드 새 역사 ing 스트레이 키즈의 올해 여정은 신기록 그 자체였다. 정규 4집 ‘카르마’와 스키즈 잇 테이프 ‘두 잇’으로 ‘빌보드 200’ 차트 역사 최초 7연속 및 8연속 1위 진입 신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레코드 메이커의 위엄을 과시했다. 또 전 세계 35개 지역 56회 공연 자체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로 올해 K팝 투어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만 11곳의 스타디움에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입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 열애·결혼에 웃고 사망 비보에 울고 결혼으로 인생 2막을 연 스타의 소식도 반가웠다. 에일리는 지난 4월 20일 넷플릭스 ‘솔로지옥’을 통해 이름을 알린 최시훈과 웨딩마치를 울렸고, 김종국은 지난 9월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리며 ‘품절남’이 됐다. 티아라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함은정은 영화 ‘더 테러 라이브’, ‘PMC: 더 벙커’, ‘전지적 독자 시점’을 연출한 김병우 감독과 8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내년 결혼을 공식화하며 공개연애에 돌입한 스타들도 있다. 코요태 신지는 가수 문원과 결혼 전제 열애 사실을 깜짝 공개해 세간을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뜨거운 결혼 반대 여론을 딛고 열애 근황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며 핑크빛 무드를 이어가고 있다. 그런가하면 2PM 겸 배우 옥택연은 비연예인 연인과 내년 봄 결혼을 직접 발표했고, 소녀시대 티파니는 배우 변요한과 결혼 전제로 만나고 있다고 전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 지난해 4월 교제 사실을 인정하고 장수 연애 해오던 에이핑크 윤보미와 프로듀서 라도도 내년 5월 결혼 계획을 공식화했다. 하늘로 돌아간 가요계 별도 있다. 송대관은 지난 2월 7일 심장마비로 사망, 영면에 들었고 휘성은 3월 10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많은 이를 충격과 슬픔에 빠지게 했다. 또 여성듀오 애즈원 이민(본명 이민영)도 8월 5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많은 이들이 슬퍼했다. ◇ 하이브 방시혁 의장,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곤욕하이브 방시혁 의장은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1년 내내 수난을 겪었다. 하이브 상장이 이뤄지기 전인 2019년 기존 투자자들에게 기업공개(IPO) 계획이 없다고 속여, 그들의 주식을 하이브 임원들이 만든 사모펀드(PEF)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에 매도하도록 한 혐의다. 경찰은 방 의장이 사모펀드 측과 사전에 맺은 비공개 계약에 따라 상장 후 매각 차익의 30%를 받아 약 1900억원의 부당이득을 거둔 것으로 보고 한국거래소·하이브 본사 압수수색을 거쳐 방 의장을 총 다섯 차례 불러 조사했다. ◇ K팝 아이돌 응원봉, 빛의 혁명 주역으로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 후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거리에서 울려퍼진 가운데, K팝 아이돌 그룹 응원봉은 ‘제2의 촛불’이자 K민주주의의 상징으로 떠올랐다. 탄핵 집회 현장은 응원봉을 들고 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 에스파 ‘위플래시’, 지드래곤 ‘삐딱하게’ 등 K팝 떼창을 하는 시민들의 모습으로 전 세계에 소개됐다. 집회에 나선 팬들을 돕는 아이유, 뉴진스, 정세운 등 스타들의 ‘선결제’ 응원도 화제가 됐다. 새 정부 출범 이후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총괄 프로듀서가 대통령실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임명된 것도 올해 가요계 빅 이슈 중 하나로 꼽힌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22 06:00
스타

조혜련 “독립한 자녀들 연락 안 돼”…‘재혼’ 남편과는 ‘연애 100일차’처럼

방송인 조혜련이 자녀 독립과 2살 연하 남편과 재혼 일상에 대해 이야기했다.20일 이현이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런 얘기까지 할 줄 몰랐어! 차원이 다른 선배 워킹맘 조혜련·이혜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영상에서 이현이는 조혜련과 이혜정에게 “우리 세 사람의 공통점이 워킹맘이라는 것 아니냐. 하지만 조혜련 선배님은 우리보다 윗세대, 원조 워킹맘이다”이라고 말했다.이에 조혜련은 “지금은 ‘맘’이라고 할 수 없는 게, 애들이랑 연락이 안 된다”며 “두 자녀가 모두 독립했기 때문에 내가 여러분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은 과거 이야기뿐이다”라고 털어놨다.이현이는 “일과 가정의 균형을 어떻게 유지하느냐”고 물었고, 조혜련은 “살림은 안 한다. 애들이 독립해서 살림 할 이유가 없다”고 한층 여유로워진 근황을 전했다.조혜련은 2012년 전남편과 이혼한 뒤 2014년 두 살 연하 사업가와 재혼했다. 이현이는 조혜련이 남편과 연애하듯 살갑게 지낸다고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이현이는 “3년 전 카타르를 갔을 때 먼 지구 반대편에서 계속 형부랑 영상통화를 하더라. 진짜 연애 100일차처럼 대화하는 걸 보고 진짜 놀랐다”고 떠올렸고, 조혜련은 “왜냐면 혹시 딴 짓 할까봐”라고 농담하며 “나보다 두 살 어리니까 잘 관리를 해야 한다. 그렇게 해서 지켜온 삶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1 18:08
연예일반

‘100만 유튜버’ 찰스엔터, 악플에 ‘환연’ 리액션 중단… “그동안 감사해”

100만 유튜버 찰스엔터가 ‘환승연애4’ 리액션 중단 공지를 알렸다. 지난 19일 찰스엔터는 유튜브를 통해 “‘환승연애4’ 리액션 그만하겠습니다”라며 글을 게재했다.찰스엔터는 “전부터 고민이 많았는데 아무래도 채널의 인기 콘텐츠이기도 하고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은 콘텐츠여서 내려놓기가 쉽지 않았다”며 “솔직하고 편안한 콘텐츠를 만드는게 제 목표인데 리액션 콘텐츠는 솔직하기만 했던 콘텐츠였던 것 같다. 솔직하지 않으면 그거대로 문제가 되는 것 같아서 솔직하게 하다가 많은 분들을 불편하게 만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좋아해 주시는 분들께 너무 죄송하지만 여기까지 하겠다. 이제 거의 끝나가는데 그냥 끝까지 할까 몇 번이나 생각해 봤지만, 이런 반응을 접한 이상 솔직한 리뷰는 하지 못할 것 같아서 이런 결정을 내렸다”며 양해를 구했다.누리꾼들은 “추모강요, 기부강요에 이어 슬픔까지 강요하냐”, “그냥 불량 연애 리액션으로 돌아와 주세요”, “채널 커지니까 불만도 많아진다” 등 찰스엔터의 결정에 아쉬움을 표하는 반응이 이어졌다.찰스엔터는 티빙 ‘환승연애’ 리액션 영상으로 이름을 알린 유튜버로, 지난 18일까지 ‘환승연애4’ 16화 리액션 영상을 공개하는 등 꾸준히 콘텐츠를 제작해 왔다. 다만 해당 영상에서 남성 출연자의 눈물에 공감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자,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악성 댓글이 이어지기도 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0 11:11
연예일반

단체 사진에는 빠졌지만…“류준열 ‘응팔’ MT 참석, 아침에 왔다” (채널십오야)

배우 류준열과 혜리 등이 참석한 ‘응답하라 1988’ 10주년 기념 MT 비하인드가 공개됐다.16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서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2015) 방송 10주년을 맞아 고경표, 이동휘가 게스트로 출연한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이날 나영석 PD는 최근 ‘응답하라 1988’ 출연진이 10주년 MT를 떠난 것을 이야기하며 “쌍문동 식구들이 사실 한 명도 빠짐없이 모였다”고 밝혔다. 이어 단체 사진에 빠졌던 류준열을 언급, “이날 촬영이 있었다. 아침에 잠깐 들렀다. 모두 와서 MT를 즐겼다”고 부연하며 “여러분 사랑 덕분이다. 배우들도 모두 시간을 잘 맞췄다”고 덧붙였다. 앞서 ‘응답하라 1988’의 MT 소식이 전해진 후 류준열과 혜리의 참석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두 사람은 이 드라마로 연인으로 발전, 공개 열애를 이어왔으나 지난 2023년 11월 결별했다. 이후 류준열은 한소희와 열애 소식을 알렸지만, 혜리가 SNS에 저격글을 올리며 ‘환승연애’ 의혹에 휩싸였다. 2025.12.16 22:52
연예일반

‘정경호♥’ 수영, 헤어지면 끝 “‘환승연애’ 출연 NO” (살롱드립)

배우 최수영이 ‘환승연애4’ 애청자라고 밝혔다.16일 유튜브 채널 ‘테오’에는 ENA 새 드라마 ‘아이돌아이’의 주역 수영, 김재영이 출연한 ‘살롱드립’ 119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해당 영상에서 최수영은 티빙 예능 ‘환승연애4’를 보고 있다며 “‘환승연애’를 본 게 처음이다. 이전 시즌은 안 봤는데, 이번 시즌이 재밌다고 해서 봤는데 재밌더라”고 말했다.이에 장도연은 “만약 제의가 오면 나갈 거냐”고 물었고 최수영은 “나라면 안 나간다”며 “굳이?”라고 반문했다.반면 김재영은 “나는 나가면 재밌을 거 같다. ‘내가 만약 나가면 몇 명이 날 좋아할까?’ 이런 생각도 해본다”고 털어놨다.김재영은 또 “몇 명이 좋아할 거 같으냐”는 질문에 “처음에는 힘들다가 나중에 알아가면 몰표를 받지 않을까 싶다. 그런 기대를 하면서 술 먹고 사는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한편 최수영은 지난 2012년부터 배우 정경호와 공개 열애 중이다. 2025.12.16 20:53
뮤직

일해라, 몬스타엑스…연말 징글볼→연초 새 월드투어 포문[IS포커스]

말 그대로 뜨거운 연말이다. 그룹 몬스타엑스가 ‘10주년’의 대미를 뜨겁게 장식하고 있다. 이들은 12일(이하 현지시간)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펼쳐지는 ‘2025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 투어’를 시작으로 총 4개 도시 투어에 나선다. ‘징글볼 투어’는 미국 최대 미디어 그룹 아이하트라디오가 매년 연말 미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하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이다. 몬스타엑스는 이날 공연에 이어 15일 필라델피아 웰스 파고 센터, 16일 워싱턴 캐피탈 원 아레나, 20일 마이애미 캐세야 센터를 순회하며 현지 팬들을 만난다. ◇ K팝 유일 네번째 징글볼 투어…이유 있는 러브콜 몬스타엑스와 ‘징글볼 투어’의 인연은 남다르다. 2018년 체이스모커스의 무대에 기습 등장, 깜짝 합동 무대를 선보이며 K팝 그룹 최초로 ‘징글볼 투어’에 합류한 이들은 이후 2018년, 2021년 총 세 차례 투어에 초청됐고, 군백기를 마치고 완전체로 컴백한 올해 다시 한 번 ‘징글볼 투어’의 러브콜을 받았다. 아이하트라디오가 몬스타엑스에 다시 러브콜을 보낸 이유는 이들 특유의 폭발력 있는 에너지의 무대를 재현하기 위함이다. 몬스타엑스가 ‘징글볼 투어’에 처음 합류했던 시점은 K팝이 미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대중화되기 전이었는데, 이들은 타 팝 아티스트들과 차별화된 무대 퍼포먼스와 독창적 음악으로 현지 관객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소속사에 따르면 몬스타엑스의 자체 프로듀싱 능력과 빼어난 라이브 퍼포먼스가 현지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덕분에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오는 이들에 대한 아이하트라디오 측의 지속적인 구애가 있었다. 이에 몬스타엑스는 군백기를 뛰어 넘어 무려 네 번째 징글볼 투어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 3세대 대표돌 건재 확인…다방면 활약으로 새 전기 예고 지난 5월 멤버 형원의 전역으로 완전체가 가능해진 몬스타엑스는 데뷔 기념일을 기점으로 마치 모터를 단 듯 달렸다. 데뷔 10주년 당일인 5월 14일 디지털 앨범 ‘나우 프로젝트 vol.1’를 발표하고 4년 만에 완전체 앨범으로 돌아온 이들은 7월 단독 콘서트에 이어 지난 9월엔 미니 앨범 ‘더 엑스’로 도전 정신과 무한한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지난달 14일에는 미국 디지털 싱글 ‘베이비 블루’로 또 다른 챕터를 예고했다. “장르적 확장과 사운드 아이덴티티의 진화를 이뤘다”(미국 포브스), “‘K팝 카멜레온’ 몬스타엑스는 새로운 앨범이 나올 때마다 모든 스타일과 장르를 다듬고 재정의한다”(영국 NME) 등 호평이 쏟아져 향후 이들의 음악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멤버 개별 활동도 유례 없이 활발했다. 형원은 웹 예능 ‘또로라’에서 막내 멤버로 활약 중이며 민혁은 한국관광공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나를 따르릉’을 통해 자전거 여행 명소를 글로벌 팬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기현은 넷플릭스 ‘베일드 뮤지션’ 심사위원으로, 주헌은 유튜브 채널 ‘낙타전용도로’ 내 콘텐츠 ‘착한심부름센터-심청이’ 단독 MC로 각각 활약 중이다. 또 셔누는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의 OST에 참여했으며 셔누&형원 유닛 활동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처럼 몬스타엑스는 음악과 국내외 무대 외에도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혈기왕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완전체로 10주년을 맞은 이들은 ‘10’에 기분 좋게 방점을 찍고 마치 처음으로 돌아간 듯, 3세대 대표돌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데뷔 당시 같은 열정으로 2026년을 준비 중이다. 좋은 기세는 연초 시작되는 월드 투어로 고스란히 이어질 전망이다. 투어 타이틀은 ‘더 엑스 : 넥서스’다. 이번 월드 투어는 2022년 9월 진행된 ‘노 리밋’ 투어 이후 처음 개최되는 것으로, 내년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총 3일간 KSPO돔에서 열리는 서울 공연으로 포문을 연다. 이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특히 강세를 보이는 만큼, 해외 공연 장기 공백에 따른 아쉬움을 한층 성숙해진 무대 매너와 특유의 남성적 매력으로 말끔히 씻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헌식 대중문화 평론가는 “3세대 아이돌의 본질을 갖고 있는 몬스타엑스가 군백기를 넘어 10주년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 자체가 K팝 아이돌로서 의미 있는 일”이라며 “특히 몬스타엑스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팬덤이 튼튼하기 때문에 2026년 글로벌 무대에서 펼칠 활약에 기대가 크다”고 전망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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