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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남성美 자랑 김요한, 숙성된 '디저트' 치명적

위아이(WEi) 김요한의 성숙한 매력이 빛났다. 김요한은 15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솔로 미니앨범 ‘Illusion (일루전)’ 타이틀곡 ‘DESSERT (디저트)’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김요한은 섹시한 매력을 높이는 레드 앤 블랙 스타일링으로 짙어진 남성미를 보였다. 시크하면서도 몽환적인 모습으로 무대를 물들인 김요한은 올라운더 매력으로 글로벌 K팝 팬들을 사로잡았다. 김요한은 한층 성숙해진 남성미로 무대를 장악했다. 눈을 뗄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을 장착한 김요한은 진한 눈빛과 깊어진 표정 연기로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곡명처럼 스윗한 디저트를 먹는 듯한 다양한 포인트 안무와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요한의 첫 솔로곡 ‘DESSERT’는 그루비한 베이스라인이 돋보이는 펑키 디스코 장르의 곡으로 상대의 달콤한 매력에 이끌려 벗어날 수 없는 위험한 사랑을 ‘디저트’에 빗대어 표현한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캐치한 멜로디 라인과 리드미컬한 비트가 김요한의 파워풀한 보컬과 어우러져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으며,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4일도 되지 않은 시점에 유튜브 조회수 700만 뷰를 넘어서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1.1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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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2PM, 도회적 남성미 물씬 '해야 해'

2PM이 '짐승돌'에서 완전히 농익인 성숙한 매력으로 돌아왔다. 2PM이 3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독보적인 섹시미와 남성미를 뽐냈다. 긴 공백기를 무색하게 하는 전성기 비주얼을 자랑하며 무대를 장악했다. 이날 2PM은 다채로운 색상의 캐주얼한 슈트를 차려입고 '해야 해'를 불렀다. 베테랑 아이돌 그룹답게 무대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가 압권이었다. 곡의 경쾌한 리듬에 맞춰 제스처와 안무를 소화하며 기분 좋은 무대를 꾸몄다. '해야 해'는 '거부할 수 없는 강력한 끌림으로 마주하게 되는 것. 꼭 하고 싶고 해 내야만 하는 일들'이라는 메시지를 중독적인 멜로디로 풀어냈다. 이날 '음악중심' 전체 라인업은 2PM, MSG워너비의 두 팀, M.O.M과 정상동기, 엔시티 드림, 이달의 소녀, 브레이브걸스, 업텐션, 에이스, BDC, 드리핀, 킹덤, 오메가엑스, 저스트비, 아웃렛 등이다. 박상우 기자 2021.07.0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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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온리원오브, 익숙한 그 안무 '허벅지 쓸기'

온리원오브가 자신들만의 허벅지 쓸기로 새로운 남성미를 정의했다. 온리원오브는 17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libidO'(리비도)를 선곡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Chill & Sexy'라는 자신들만의 정체성을 공고히 해줄 노래다. 콘셉트에 맞게 안무 구성도 섹시하다. '프로듀스' 시리즈를 통해 화제가 됐던 '허벅지 쓸기' 안무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온리원오브는 자신만의 퍼포먼스로 노래에 몰입했다. 이날 '음악중심' 라인업은 샤이니, 휘인, 웬디, 강다니엘, 윤지성, 강승윤, 이진혁, 아스트로, 우주소녀, 김세정, 김재환, 써드아이, 온리원오브, 루나솔라, 스테이씨, T1419, 미래소년, NTX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4.1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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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인피니트 김성규, 새해 첫 'I’m Cold' 무대

인피니트 김성규가 새해 첫 ‘I’m Cold’ 무대를 선보였다. 김성규는 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미니 3집 ‘INSIDE ME’의 타이틀곡 ‘I’m Cold’와 수록곡 ‘Room’ 무대를 선보여 단숨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먼저 수록곡 ‘Room’ 무대를 펼친 김성규는 자신만의 섬세한 감성을 자유자재로 표현해내며 듣는 이들의 귓가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어진 타이틀곡 ‘I’m Cold’ 무대에서 김성규는 시크한 남성미가 돋보이는 레더 재킷을 입고 등장, 호소력 짙은 가창력과 애절함이 가득한 표정 연기로 팬들의 열띤 반응을 자아냈다. 타이틀곡 ‘I’m Cold’는 무게감 있는 EP 사운드와 기타 리프가 돋보이는 알앤비 힙합 장르의 곡으로, Rock 적인 김성규를 녹여냈다. 소중한 것이 떠난 상실의 상태, 모든 것이 부서지고 차갑게 얼어붙은 공허한 마음을 때로는 덤덤하게, 때로는 거칠게 쏟아낸다. 한편, 김성규는 음악 방송 이외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1.0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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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우즈 조승연, 역동적 칼군무로 여심 사로잡았다

가수 우즈(조승연)가 치명적인 남성미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우즈는 4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파랗게' 무대를 꾸몄다. 이날 우즈는 세련되면서도 댄디한 스타일로 무대에 올랐다. 여심을 흔드는 미소와 제스쳐가 깊은 인상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역동적이면서도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며주며 우즈만의 개성을 보여줬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었다. 타이틀곡 '파랗게'는 우즈가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로, 그룹 때와는 상반된 그의 아티스트적인 면모가 잘 묻어나는 곡이다. 랩과 노래, 퍼포먼스를 동시에 소화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 전망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7.0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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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찬다' 임메시 임영웅→'유랑마켓' 성공한 덕후 김희재

'미스터트롯' 멤버들이 주말 예능에서 종횡무진 활약했다.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는 지난 19일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이하 '유랑마켓')'과 '뭉쳐야 찬다'에 연이어 출연했다. 입상자들은 MBC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에 이어 JTBC '유랑마켓'과 '뭉쳐야 찬다'까지 주말 음악방송 및 예능프로그램을 섭렵하며 대세다운 핫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유랑마켓'에서는 하춘화의 데뷔곡과 데뷔 나이까지 알고 있는 이찬원부터 장윤정 팬클럽 '레모네이드'의 회원으로서 '성공한 덕후' 김희재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많은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재의 늦둥이 동생이 쓰던 젖병소독기, 영탁의 청재킷, 장민호의 마이크까지 모두 자신들의 의미 있는 물품들을 내놓았다. 이와 함께 아련한 추억들을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뭉쳐야 찬다'에서는 어쩌다FC와 손에 땀을 쥐는 축구 경기로 무대 위에서의 매력과는 또 다른 남성미를 발산하며 매력을 어필했다. '미스터트롯' 에이스 임영웅은 '임메시'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뛰어난 축구실력을 자랑했다. 볼 트래핑 랠리와 승부차기대결에서부터 깜짝 놀랄 만한 실력을 보여주자 안정환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본 경기에서도 '미스터트롯' 멤버들의 활약은 빛났다. 센터백 임영웅을 중심으로 경기를 진행한 ‘미스터트롯’ 팀은 영탁의 빠른 침투로 어쩌다FC의 골문을 위협했다. 임영웅은 2-1로 패색이 짙었던 후반전 종료 직전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극적인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연장전 승부까지 팽팽하게 어쩌다FC와 맞선 ‘미스터트롯’ 팀은 결국 골든골을 허용하며 패배했지만 몸을 아끼지 않는 투혼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4.20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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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매력 만점"…'음악중심' 박지훈 MC→무대 명불허전 '완벽캐'

MC 능력도 무대 능력도 완벽한 만점이다. 박지훈은 7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360(삼육공)'의 동명 타이틀곡 '360' 무대를 선보였다. 신곡 무대에 앞서 박지훈은 '쇼! 음악중심'의 특별 MC로 출격했다. 박지훈은 "하나부터 열까지 360도까지 제가 가진 매력을 모두 보여드리겠다"라며 이날 MC로 나서는 각오를 전했다. 박지훈은 직접 자신의 신곡 '360'를 소개하는 자리를 갖고 "섹시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것이다"고 귀띔해 신곡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또 다른 가수들의 무대를 넘치는 예능감을 소개하며 아이돌 MC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어진 신곡 '360' 무대에서는 반전의 남성미로 단숨에 시선을 모았다. 올블랙 의상을 소화한 박지훈은 화려하고 박력 넘치는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약속했던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여기에 몽환적인 박지훈의 보이스가 더해졌고, 한층 더 성장한 아티스트 박지훈에 대한 기대 역시 높였다. 한편, 박지훈의 신곡 '360'은 자신을 향해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와 이에 대한 그의 자신감 넘치는 감정선을 담아냈으며, 무대 위에서의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곡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19.12.0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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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몰라도 너무 몰라' 안무 공개…파워풀한 퍼포먼스 매력↑

위너의 새 미니앨범 수록곡 중 강렬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신곡 '몰라도 너무 몰라' 안무 영상이 공개됐다.YG엔터테인먼트는 21일 오후 6시 공식 블로그에 위너의 '몰라도 너무 몰라(MOLA)' 안무 영상을 게재했다.위너는 컴백 첫 주말 MBC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에서 타이틀곡 'AH YEAH (아예)' 외 '몰라도 너무 몰라'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이후 '몰라도 너무 몰라' 무대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며 안무 영상 요청도 쇄도했다.'몰라도 너무 몰라' 퍼포먼스는 'AH YEAH (아예)' 안무 영상과 상반된 매력을 뿜어낸다. 절도 있고 남성미 넘치는 안무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몰라도 너무 몰라'의 가사에 맞춰 양 손을 엑스(X)로 만들어 흔드는 포인트 안무가 인상적이다.초반부터 강력한 사운드와 훅 멜로디가 귀에 맴도는 중독적인 EDM 장르의 곡. 강승윤이 "위너의 노래 중 가장 강렬하고 다크한 분위기의 센 곡"이라고 설명할 정도로 기존에 시도하지 않았던 색다른 요소들을 담았다.'몰라도 너무 몰라'는 위너 멤버들이 적극적인 참여로 완성됐다. 강승윤이 작곡, 작사를 담당하고, 송민호와 이승훈이 작사에 참여했다. 위너와 호흡을 맞춰 왔던 강욱진, Diggy 프로듀서들이 작곡과 편곡에 힘을 더하면서 완성도를 높였다.지난 15일 새 앨범 'WE'로 컴백한 위너는 발매 직후 타이틀곡 '아예'로 국내 음원차트를 올킬했다. 19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거머쥐었다. 중국 최대 음원 사이트 QQ뮤직, 쿠거우 뮤직, 쿠워 뮤직에서 유료 디지털 앨범 판매 일간 차트와 주간 차트 정상을 석권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19.05.22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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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몬스타엑스, 부드러운 남성미의 정석 '젤러시'

그룹 몬스타엑스가 부드러우면서도 파워풀한 매력을 동시에 어필했다.몬스타엑스는 14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 '젤러시'로 무대에 올랐다. 올화이트 의상을 맞춰입은 멤버들은 시크한 눈빛으로 무대를 펼쳤다. 일사분란하게 무대 위에서 군무를 소화했다.'젤러시'는 1980년대 음악에서 영감받은 곡으로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질투하는 남자의 마음을 솔직하면서도 파워풀하게 표현했다.이날 '음악중심' 라인업은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엑소 첸백시, 허영생, 에릭남, 위너, 트와이스, EXID, 유앤비, 몬스타엑스, 업텐션, 오마이걸 반하나, 더보이즈, 브로맨스, 르씨엘 등이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tjtbc.co.kr 2018.04.1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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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인투잇, 와인컬러로 표현한 섹시

그룹 인투잇이 섹시한 안무 동작과 더불어 매혹적인 눈빛을 보였다.13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는 인투잇이 '캐딜락'으로 포문을 열었다. 바지를 쓸어내리는 안무와 골반을 튕기는 동작으로 섹시함을 더했다. 와인 수트를 맞춰 입고 세련된 느낌을 보였다.인투잇의 '캐딜락'은 AOMG 소속의 유명 프로듀서 차차말론의 노래로 데뷔곡 '어메이징'과 또 다른 세련된 남성미를 표현한 곡이다.이날 '음악중심'에는 조권, 인피니트, 블락비, 오마이걸, MXM, 엔플라잉, 모모랜드, 듀에토, 더보이즈, 인투잇, 나비드, TRCNG, BLK, 버스터즈 등이 출연했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8.01.1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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