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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화사, 박정민의 크리스마스 초대 응했다…인연ing [IS하이컷]

가수 화사가 박정민과의 ‘굿 굿 바이’ 의리를 빛냈다.화사는 크리스마스였던 지난 25일, 박정민이 출연한 뮤지컬 ‘라이프 오브 파이’를 관람했다. 이는 배우 황만익이 자신의 SNS에 “정민이 덕분에 화사님과 함께한 25일 크리스마스 라이프오브파이 공연은 화사했다”는 글과 사진을 게시하며 알려졌다.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공연 대기실을 찾아 황만익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볼캡을 눌러쓴 화사는 검은색 패딩 재킷을 입고 브이(V)를 그리며 환히 웃었다. 그의 옆에서 함께 유쾌한 미소를 짓는 황만익은 ‘라이프 오브 파이’에서 박정민이 연기한 주인공 파이의 아버지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황만익은 “화사님 옆에 있으니 내가 화사해지는구나. 화사님과 굿바이 춤을 출 수는 없었지만 공연을 잘봤다는 그 한마디가 너무 감사했다. 조심히 가세요~ Good Goodbye”라고 덧붙였다. 앞서 화사는 지난 11월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박정민과 함께 ‘굿 굿바이’로 축하 무대를 꾸몄다. 당시 박정민은 화사에게 멜로 눈빛을 보내며 빨간 구두를 건네 화제를 모았다. 이후 ‘굿 굿바이’는 역주행 후 멜론, 벅스, 플로 등 주요 온라인 음원 차트 1위는 물론, 방송 출연 없이 음악방송에서도 2관왕을 차지했다. 화제성을 휩쓴 두 사람이 사석에서 인연을 이어가면서 눈길을 모은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30 10:12
연예일반

박혜원, 데뷔 7주년 맞아 ‘2025’만원 기부... “큰 사랑은 널리”

가수 박혜원이 연말을 맞아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30일 소속사 뉴오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혜원은 이달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세대학교 의료원에 총 2025만 원을 기부했다. 이 중 1525만 원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금으로, 500만 원은 심장혈관병원 발전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박혜원은 소속사를 통해 “데뷔한 지가 바로 어제 같은데, 벌써 7주년이 됐다”며 “그동안 흰즈(팬덤명)와 함께 걸어오며 받은 큰 사랑을 널리 나누고 싶었다. 더 큰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달려보겠다”고 전했다.올 한 해 박혜원 활발한 활동으로 대중과 꾸준히 소통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뮤직비디오로 주목받은 신곡 ‘영하’를 시작으로, 다양한 무대와 콘텐츠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SBS 음악 예능 ‘더 리슨’ 출연 영상은 400만 뷰를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았고, 팬들의 요청에 힘입어 리메이크 곡 ‘그대가 분다’를 정식 발매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또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 커버로 호평을 받았으며, 드라마 OST 참여, 단독 콘서트 개최, 서태지 뮤지컬 ‘페스트’ 콘서트 ‘디스 이즈 페스트’ 출연까지 쉼 없는 활동을 이어가며 음악적 존재감을 더욱 공고히 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30 09:14
뮤직

서영택, 크리스마스 이브 콘서트 성료. “고품격 클래식으로 채운 무대”

가수 서영택이 크리스마스 이브 콘서트를 성료했다.서영택은 지난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산아트홀에서 ‘서영택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이브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세밀하면서도 정확한 지휘력을 갖춘 마에스트라 조은혜와 극장음악 전문 오케스트라인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며 음악적 깊이와 풍성함을 더했다.서영택은 모차르트의 ‘그녀 마음의 평안을 위하여(Dalla sua pace)’를 감미로운 목소리로 부르며 무대에 등장했다. 이어 ‘나의 애인이여(Il mio tesoro intanto)’를 연달아 선보이며 공연의 문을 열었다.이후 공연은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Divertimento in D major, K.136’ 연주로 이어지며 클래식의 품격과 깊은 울림을 전했다. 서영택은 도니체티의 ‘얼마나 아름답고 얼마나 사랑스러운가(Quanto è bella quanto è Cara)’, ‘남몰래 흐르는 눈물(Una furtiva lagrima)’을 열창하며 섬세한 감정 표현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깊은 호응을 이끌어냈다.이어 비제의 ‘지금도 다시 들리는 것만 같다(Je crois entendre encore)’, ‘당신에 나에게 던져준 꽃(La fleur que tu m’avais jetée)’, 지오다노의 ‘금지된 사랑(Amor ti vieta)’을 부르며 전통 클래식 오페라 아리아의 아름다움을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했다.공연 중반에는 엘가의 ‘Serenade for Strings in E minor, Op.20’의 연주가 이어지며 서정적이면서도 따뜻한 분위기가 극장을 가득 채웠다. 이어 서영택은 마스네의 ‘왜 나를 깨우는가(Pourquoi me réveille)’, 구노의 ‘아! 일어나거라 태양이여!(Ah lève toi soleil)’를 열창하며 크리스마스 이브의 밤을 클래식 선율로 물들였다.서영택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프랑스 파리국립고등음악무용원을 졸업하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성악가로, 크로스오버 그룹 포르테나의 멤버로 활동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뮤지컬 ‘스트라빈스키’에서 ‘슘’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뮤지컬 배우로서도 존재감을 입증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26 18:05
연예일반

엔플라잉 유회승·더보이즈 뉴·크래비티 우빈,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캐스팅

전설이 된 사랑의 대서사시 프랑스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이 한국 공연으로 재연된다.2001년 프랑스 파리에서 초연된 ‘로미오와 줄리엣’은 그해 프랑스에서 대박이 터진 작품으로 프랑스 공연 1년 매진, 유럽 관객 500만명 동원 기록을 가진 작품이다. 작품 삽입곡인 '사랑한다는 것(Aimer)'과 '세상의 왕들(Les Rois du Monde)'은 2001년 프랑스 음악 차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2007년 내한 공연에서는 관객 10만여 명이 공연장을 찾은 가운데, 2026년 새롭게 재연되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배우 라인업이 26일 공개됐다. 로미오 역에는 뮤지컬 ‘모차르트’의 볼프강, ‘넥스트 투 노멀’의 게이브 역할등 다수의 작품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을 보여준 엔플라잉 유회승, 무대 위에서 강렬한 감성으로 팬들을 녹이는 더보이즈 뉴, 청량한 목소리의 소유자 크래비티 우빈 등이 맡았다.또 ‘오페라 유령’, ‘팬텀’등의 여주인공 뮤지컬배우 송은혜와 ‘팬텀’, ‘웃는남자’, ‘베르사유의 장미’등에서 맹활약한 뮤지컬 배우 장혜린이 줄리엣역을 맡는다. 벤볼리오 역에는 ‘쓰릴미’ ‘그날들’ ‘노트르담 드 파리’ 등 다수의 뮤지컬에 출연하여 연기력을 인정받은 뮤지컬배우 오종혁, 머큐시오역에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압도적 가창력을 갖춘 믿고 보는 배우 박민성이 맡는다.레이디 캐플렛에는 섬세한 연기와 깊이 있는 노래로 무대를 장악하는 백주연과 베이비복스 출신의 심은진이, 레이디 몬테규역에 폭발적인 성량과 독보적인 음색을 지닌 김영주 배우와 2006년 ‘미스 사이공’ 한국 초연의 김아선이 각각 캐스팅됐다.티볼트 역에는 록보컬리스트 곽동현과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의 김순택 배우가 더블캐스팅됐다. 영주 역에는 강력한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최오식 배우와 ‘팬텀싱어’ 최강 바리톤 박상돈이 맡았다.이외에도 6인의 전문댄서와 24명으로 구성된 앙상블은 프랑스 뮤지컬의 특징인 화려함과 웅장한 군무로 재탄생이 기대된다.연출은 ‘스프링 어웨이크닝’, ‘청 이야기’, ‘쓰릴미’, '아르센 루팡' ‘딜쿠사’등을 연출한 이종석 교수(서경대학교 뮤지컬전공), 음악감독은 제14회 한국뮤지컬대상 음악상을 수상한 이나영, 안무는 독보적이고 완성도 높은 구성과 해석력의 정소연 안무가가 맡는다. 공연은 2026년 3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전아트세트에서 진행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26 11:46
연예일반

“본보기가 되어 주고 싶다” 서지오, ‘현역가왕3’ 심사 중 울컥

MBN 새 음악 경연 프로그램의 첫 방송에서 심사위원으로 나선 가수 서지오가 진심 어린 심사평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지난 23일 첫 방송된 ‘현역가왕3’는 10명의 여성 심사위원 전원의 선택을 받아야 예선을 통과할 수 있는 이른바 ‘마녀사냥’ 방식으로 눈길을 끌었다. 심사위원단은 정훈희, 최진희, 현숙, 장은숙, 정수라, 한혜진, 유지나, 서지오, 김혜연, 서주경 등 현역 경력만 합쳐도 약 400년에 달하는 전설급 여가수들로 구성됐다.이 가운데 서지오는 현역 33년 차로 마녀 심사단 중 막내 격이지만, 공감과 진정성이 담긴 심사평으로 단숨에 분위기를 장악했다. 특히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며 살아온 참가자 강유진의 무대가 끝난 뒤, 그는 “같은 길을 걸어온 선배로서 앞으로 본보기가 되어 지켜주고 싶다”며 울먹였고, 현장은 순식간에 눈물바다가 됐다. 또한 차지연의 무대를 본 뒤 “뮤지컬과 트롯 무대에서 동시에 섭외가 온다면 어디를 선택하겠느냐”는 질문을 던졌고, 차지연이 “트롯 무대”라고 답하자 스튜디오는 놀라움으로 술렁였다. 심사위원이면서도 예능적 감각까지 갖춘 서지오의 존재감이 또렷하게 각인된 순간이었다.서지오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시원한 창법으로 수많은 후배 가수들의 ‘워너비’로 꼽혀왔다. ‘돌리도’, ‘여기서’, ‘하니하니’, ‘남이가’ 등 그의 히트곡들은 지금도 각종 오디션 무대에서 끊임없이 불리며 영향력을 증명하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4 11:59
연예일반

SF9 인성, 드라마 ‘아이돌아이’ OST 참여... 따뜻한 감성 발라드

SF9 인성이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의 세 번째 OST 주자로 나선다.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인성이 가창한 ‘아이돌아이’ OST Part. 3 ‘흔들리지 않게’가 발매된다.‘아이돌아이’는 팬심 만렙의 스타 변호사 맹세나(최수영)가 살인 용의자로 몰린 ‘최애’ 아이돌 도라익(김재영)의 사건을 맡으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법정 로맨스다.‘흔들리지 않게’는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와 아코디언 선율이 어우러진 감성적인 발라드곡이다. 가사에는 누군가의 곁을 지키는 사람,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아 주는 존재에 대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인성은 따뜻하고 안정적인 보컬로 담담하게 위로를 전하며 긴 여운을 남긴다.그동안 인성은 풍부한 성량과 감정 표현력을 바탕으로 ‘독고빈은 업뎃중’, ‘혼례대첩’, ‘이사장님은 9등급’ 등 여러 OST에 참여해 힘을 보탠 바 있다. 또한 그는 다수의 뮤지컬 작품에 출연해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뮤지컬 배우로서 입지를 완전히 굳혔다. SF9의 메인보컬로서도 최근 유럽과 미주를 아우르는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이렇듯 인성은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적 소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활약을 이어갈 전망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3 10:53
드라마

아이유·변우석 출격…‘MBC 연기대상’ 초호화 시상자 라인업 공개

‘2025 MBC 연기대상’의 특별한 시상자 라인업이 공개됐다.오는 12월 30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될 ‘2025 MBC 연기대상’ 시상자로 배우 이성경, 채종협, 아이유, 변우석, 신하균, 허성태 등 내년 MBC 드라마를 이끌 주역들이 총출동한다.서로 운명처럼 만나 얼어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불허 로맨스, ‘찬란한 너의 계절에’의 주역 이성경과 채종협이 ‘연기대상’ 시상자로 전격 출격을 예고했다. 드라마,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에서 다채로운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성경과 대한민국을 넘어 해외 팬들의 마음까지 빼앗은 배우 채종협이 ‘2025 MBC 연기대상’에서 첫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어 2026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21세기 대군부인’의 두 주인공 아이유와 변우석이 시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음악과 연기, 두 영역 모두에서 정상의 자리를 증명하며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유와 ‘선재 업고 튀어’ 속 류선재 역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훔치며 단숨에 대세 중의 대세로 떠오른 변우석의 케미스트리를 ‘2025 MBC 연기대상’을 통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것으로 예고돼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뿐만 아니라 만인의 믿고 보는 배우 신하균, 허성태, 드라마 ‘오십프로’ 속 남남 콤비의 색다른 케미스트리도 주목되고 있다. 맡은 캐릭터를 자신의 옷처럼 소화하며 ‘하균신’이라 불리는 신하균과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과 러블리한 반전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허성태는 ‘2026 MBC 연기대상’을 통해 유쾌한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2024 MBC 연기대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던 배우들의 참석도 예고돼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더하고 있다.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2025 MBC 연기대상’, 화려한 별들의 축제가 더욱 기다려진다.‘2025 MBC 연기대상’은 오는 12월 30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22 11:52
IT

'SOOP 캠퍼스 듀엣 가요제' 성료…중부대 김주원 팀 우승

SOOP은 지난 20일 서울 강남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음악 스트리머와 대학생들이 함께하는 'SOOP 캠퍼스 듀엣 가요제'가 성료했다고 21일 밝혔다.캠퍼스 듀엣 가요제는 서수길 SOOP 대표의 음악 콘텐츠 '찾아가는 락케스'와 연계한 음악 경연이다. 찾아가는 락케스에 참여했던 대학생들에게 실전 무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이번 가요제는 SOOP 음악 스트리머와 실용음악과 대학생이 한 팀을 이뤄 듀엣 무대를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호원대학교, 중부대학교, 동원대학교, 한양여자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 서경대학교 등에서 선발된 12개 팀이 마이크를 잡았다. '가습기', '꾸티뉴', '이사호', '강은아', '원뚜뚜', '콧시', '백다연', '희래짱', '시케이', '온', '두막이', '상득' 등 12명의 SOOP 음악 스트리머가 각각 팀을 구성해 무대를 선보였다.이날 경연에서는 각 팀이 뮤지컬, 발라드, 어쿠스틱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무대를 펼쳤다. 스트리머 '원뚜뚜'와 중부대 김주원 팀은 YB밴드의 '타잔' 무대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얻으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1등 팀에는 상금 500만원, 2등 팀에는 300만원, 3등 팀에는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경연은 SOOP 스트리머 '장지수'와 '백하'가 MC를 맡았으며 작곡가 김형석, 가수 송하예, 스트리머 '쿠빈', '빕어'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12.21 13:26
뮤직

지드래곤 대상 3개 포함 7관왕→엑소 강렬 귀환…‘MMA2025’ 올해도 핫했다 [종합]

멜론뮤직어워드가 올해 멜론차트를 빛낸 아티스트들과 함께 한 해 동안의 값진 결실을 증명해 보였다. 전세계 음악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며 잊지 못할 겨울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권기수, 장윤중)의 뮤직플랫폼 멜론이 주최한 ‘The 17th Melon Music Awards(2025 멜론뮤직어워드, 이하 MMA2025)’가 20일 밤, 1만 8천여 관객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료됐다.이날 MMA2025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카카오뱅크 타이틀 스폰서로 개최됐다. 특히 올해는 1년 이상 구독회원 대상 선예매와 VIP 레드카펫 초청 등 차별화된 멤버십 리워드를 통해, 한국 음악 생태계를 지탱해 온 고객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는 축제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지드래곤, ’올해의 아티스트’,’올해의 앨범’, ‘올해의 베스트송’ 등 7관왕2025년의 주인공은 단연 지드래곤이었다. 지드래곤은 주요상인 ’올해의 아티스트’, ’카카오뱅크 올해의 앨범’, ‘올해의 베스트송’을 휩쓴데 이어 ‘TOP10’, ‘밀리언스 TOP10’, ‘베스트 솔로 남자’, ‘베스트 송라이터’까지 총 7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지드래곤이 지난 2월 발표한 정규 3집 ‘위버멘쉬’는 발매 4시간 만에 1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솔로 아티스트 역대 최단 기록으로 멜론의 전당 ‘밀리언스 앨범’에 입성했다. ‘올해의 베스트송’을 수상한 ‘홈 스위트 홈 (feat. 태양, 대성)’은 올해 상반기 멜론에서 최다 감상자 수를 달성한 곡이었다.지드래곤은 ‘카카오뱅크 올해의 앨범’을 수상하며 “올 한해는 뜻 깊은 한해로 오래 기억될 것 같다. 앨범명을 ‘위버멘쉬’로 지었지만, 뜻은 사실 개인적으로 주문 같은 것이었다. 앞으로도 저의 영감의 원천이 되어주시는 모든 세상 만물 ‘브이아이피(팬덤명)’ 팬 모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제니는 지난 3월 발매한 첫 솔로 정규앨범 ‘루비’로 주요상인 ‘올해의 레코드’를 수상했다. ‘루비’의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는 발매 직후 멜론 TOP100 차트에 진입해 현재까지 10개월째 차트인을 이어가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입증 중이다.#‘올해의 신인’ 올데이 프로젝트와 하츠투하츠 공동수상평생 한 번 뿐인 ‘올해의 신인’은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와 걸그룹 하츠투하츠가 공동 수상했다. 지난 6월 혜성처럼 등장한 올데이 프로젝트는 데뷔곡 ‘페이머스’로 발매 3일 만에 멜론 TOP100 차트 1위를 찍었는데, 이는 지난 2021년 차트 개편 이후 데뷔곡으로 최단 시간 1위를 돌파한 기록으로 화제를 모았었다. 하츠투하츠는 ‘더 체이스’, ‘스타일’, ‘포커스’까지 올해 발매한 세 개의 앨범이 모두 멜론 TOP100과 HOT100 차트에서 선전하며 ‘대세 신예’로 자리매김했다.최고 인기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베스트상 부문에서는 ‘베스트 솔로’ 여자의 주인공으로 첫 번째 정규앨범 ‘로지’를 발매했던 로제가 선정됐다. ‘베스트 그룹’ 여자는 ‘레블 하트’로 2월 멜론 월간차트 1위를 차지한 아이브, ‘베스트 그룹’ 남자는 MZ 이별송 ‘오늘만 아이 러브 유’로 큰 사랑을 받은 보이넥스트도어가 영광을 안았다.‘베스트 OST’는 글로벌 열풍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이 차지했다. 베스트 팝 아티스트는 5월 정규앨범 'Play’를 발표했던 에드 시런이 주인공이 되었다. #’베스트 뮤직스타일’ 10CM&올데이 프로젝트, ‘트랙제로 초이스’로 음악의 다양성 조명특별상 부문에서는 높은 장르적 성취를 통해 차트에서 두각을 드러낸 곡과 아티스트에 수여하는 ‘베스트 뮤직스타일’에 리메이크곡 ‘너에게 닿기를’로 TOP100 1위에 올랐던 10CM와 ‘페이머스’의 올데이 프로젝트가 공동 수상했다. 또한, 공연의 가치를 높인 아티스트에게 수여하는 ‘스테이지 오브 더 이어’는 ‘2025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로 전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는 에스파가 수상했다. ‘베스트 퍼포먼스’ 여자는 ‘빌려온 고양이’ 무대로 팬심을 흔들었던 아일릿, 남자는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플라이 업’ 무대로 큰 사랑을 받은 라이즈가 영광을 안았다. 데뷔곡 ‘아이 두 미’의 뮤직비디오로 대중에 선명한 인상을 남긴 키키는 ‘올해의 뮤직비디오’ 상을 받았다.멜론의 인디음악 활성화 프로젝트 ‘트랙제로’와 연계한 ‘트랙제로 초이스’ 시상은 음악 생태계의 다양성을 확인시켜 준 자리였다. 앨범 '자몽살구클럽'의 타이틀곡 '시간을 달리네'를 통해 수상자로 호명된 한로로는 지난해 7월 트랙제로의 ‘이달의 아티스트’로 뽑히며 조명 받은데 이어, 올해는 인디 신을 넘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주역임을 증명했다.#멜론차트 주역들을 위한 ‘맞춤형 무대 연출’로 K팝 영향력 확장멜론 TOP100과 HOT100을 휩쓴 화제의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 메인 공연은 ‘레전드 무대’로 유명한 MMA의 명성을 그대로 이어갔다. 특히, 각 아티스트의 세계관을 녹여낸 맞춤형 무대 연출은 국내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독창적인 기획력과 어우러져 최상의 시너지를 냈다. 이는 현장에 있는 관객과 실시간으로 시청중인 글로벌 음악팬 모두에게 감명을 전하며 K팝의 영향력을 더욱 확장하는 상징적인 자리가 되었다.라이즈는 팀명에 담긴 ‘성장과 실현’의 서사를 웅장함·강렬함·전율이라는 세 가지 콘셉트로 풀어낸 ‘페임’, ‘백 배드 백’, ‘플라이 업’의 퍼포먼스를 연달아 선보였다. 가죽 재킷을 단체로 맞춰 입은 ‘페임’ 무대, 앤톤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소희의 뛰어난 가창력이 빛난 ‘백 배드 백’, 스쿨룩을 차려입은 ‘플라이 업’ 무대는 전세계 브리즈(팬덤명)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아이브는 ‘레블 하트’, ‘에티튜드’, ‘엑스오엑스지’ 등 한 해를 빛낸 히트곡 무대를 모두 선보였다. ‘K팝 퀸’답게 흰색 수트로 전원 차려 입고 등장하여 에너지 넘치고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가 돋보였다. ‘엑스오엑스지’는 박진감 넘치는 편곡으로 평소와 다른 매력을 전달했고, ‘레블 하트’는 도발적이고 주체적인 아이브만의 매력을 총체적으로 느끼게 했다.밀리터리룩을 차려 입은 엑소는 정규 1집 타이틀곡이었던 ‘늑대와 미녀’ 인트로를 시작으로 4집 수록곡 ‘전야’, 명실상부 그룹 대표곡인 ‘으르렁’, 내년 1월 발매될 정규 8집 수록곡 ‘백 잇 업’의 파워풀한 무대까지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K팝 킹’의 귀환을 화려하게 알렸다. 세훈과 카이의 댄스 브레이크, 관객의 떼창까지 어우러져 K팝의 역사를 써 내려온 현재진행형 아이돌 엑소의 과거와 현재를 모두 다채롭게 즐길 수 있었다.레드와 금장의 제복 차림으로 등장한 에스파는 MMA2025만을 위해 새롭게 편곡한 히트곡 메들리를 펼쳤다. 수 많은 댄서들과 함께 보인 ‘드리프트’의 웅장한 댄스 브레이크 퍼포먼스와 한층 강렬해진 ‘리치 맨’ 및 멤버들의 댄스 브레이크가 이어진 ‘더티 워크’ 무대는 에스파 특유의 강렬한 ‘쇠맛’으로 좌중을 압도했다.제니는 화이트 베일 차림으로 혼자서도 무대를 꽉 채우는 듯한 존재감으로 시작부터 관객들을 압도했다. 첫 솔로 정규앨범 ‘루비’의 수록곡 ‘서울 시티’로 포문을 열었는데, 글로벌 스타답게 자기자신이 곧 무대가 되는 예술적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메가 히트곡 ‘라이크 제니’ 무대에서는 백댄서 군단과 함께 원형 무대 중간에서 독무와 라이브를 선보여서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듯 하였다.지드래곤의 무대는 음악, 패션, 트렌드 모두가 집대성된 그야말로 아티스트의 경지를 보여주는 시간이었다. ‘드라마’에서 붉은 의상과 왕관을 쓴 채 나타난 그는 존재 자체가 단연 K팝의 황제와도 같은 아우라를 분출했고, 이어진 ‘홈 스위트 홈’은 화려한 색감과 흠뻑 자신의 무대에 몰입되어 있는 모습이 전세계 팬들에게 강한 카타르시스를 불러일으켰다. 마지막 무대 ‘삐딱하게’는 다채로운 애드립이 돋보였다. 황제에서 내려와 장난꾸러기 소년으로 변신했는데, 특히 아티스트석으로 가서 올데이 프로젝트, 지코 등 출연 가수들과 다 함께 무대를 즐기는 모습은 오늘의 하이라이트였다. 배우, 예능인, 유튜버, 스포츠 스타 등 각 분야 셀럽들로 이뤄진 시상자 라인업은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들은 시상대에 올라 올 한 해 K팝을 빛낸 아티스트들의 성과를 함께 축하하며 시상식의 의미를 더했다.주요상 ‘올해의 아티스트’와 ‘올해의 베스트송’을 시상한 가수 윤종신은 “수상자 명단에는 빠져서아쉽지만 오늘은 시상자로 멋진 상 발표하겠다”며 “12월이 되면 마음이 굉장히 벅차 오른다. 올 한해 다들 열심히 노력하셨는데, 1년간 달려온 많은 아티스트 중에서 차트는 물론 가요계에 정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 아티스트”라는 소개로 주인공인 지드래곤을 밝혔다.또한, 배우 박은빈은 주요상 ‘올해의 레코드’ 시상을 맡아서 “오늘 멜론뮤직어워드를 돕는 스태프 분들이 무려 천여명이라고 한다. 이 분들이 맡은 바 최선을 다 하고 있기 때문에 오늘의 무대가 완성될 수 있었을 것이다. 각 분야 최고의 프로들이 모여서 만든 무대처럼 음악 그 이상의 작품을 탄생시킨 주인공에게 드리는 상”이라는 소개와 함께 수상자로 제니를 발표했다.장윤중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이번 MMA2025는 멜론의 모든 역량을 집약해 아티스트의 성과를 전세계에 알리는 한편, 오랜 시간 멜론을 아껴주신 고객들에게 최고의 자부심을 드리고자 힘썼다”며 “앞으로도 멜론은 K팝의 가치를 가장 잘 이해하는 플랫폼으로서, 전 세계 음악팬들이 열망하는 K팝 대표 축제의 위상을 굳건히 지켜나갈 것”이라고 전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2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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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다영,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 한 편의 뮤지컬 (가요대축제)

그룹 우주소녀 다영이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선보였다.다영은 지난 19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이하 ‘가요대축제’)’에 출연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환상적인 무대를 펼쳤다.이날 다영은 구성부터 남다른 디테일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을 증명했다. 뮤지컬의 한 장면을 브라운관으로 옮겨놓은 듯한 편곡에 맞춰 다영은 핑크 스트라이프 가운을 입고 등장, 러블리하면서 밝은 에너지가 돋보이는 가운데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준비하는 듯한 연출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어지는 ‘바디’ 무대에서는 화이트 크롭 셔츠에 체크 넥타이와 멜빵, 오버핏 팬츠를 매치해 힙한 매력을 발산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특히, 다영은 격한 안무를 소화하면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선보이며 현장 관객과 안방극장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역동적인 동선을 활용한 짜임새 있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풍성한 볼거리를 완성한 가운데, 댄서들과 자유롭게 어우러지며 무대를 진정으로 즐기는 자유로운 모습으로 몰입감을 극대화 했다.앞서 다영은 지난 11월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에서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 여자’ 부문을 수상하며 인기와 음악성을 모두 인정받았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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