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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넷플릭스,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에...“한층 높은 기준으로 검증“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 출연해 얼굴을 알린 임성근 셰프가 과거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하며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넷플릭스 측이 입장을 밝혔다. 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 행사에서 유기환 넷플릭스 한국 예능 부문 디렉터는 일반인 출연 예능의 검증 문제와 관련해 “일반인 예능과 리얼리티 예능이 늘어나면서 시청자들 역시 보다 날 것의 콘텐츠를 원하고 있다”며 “일반 개인의 이력이나 범죄 이력을 사전에 모두 파악하는 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넷플릭스는 법적으로 허용된 범위 안에서 할 수 있는 검증 절차는 모두 준수하려고 하고 있다”며 “이 같은 논란이 발생하는 상황을 어떻게 보완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계속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일반 방송보다 한층 더 높은 기준으로, 가능한 한도 내에서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임성근 셰프는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세 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던 사실을 직접 밝혔다. 그는 영상에서 “약 10년 전 술에 취한 상태로 차량 시동을 켜놓고 잠들어 있다가 적발된 적이 있고, 가장 최근의 경우는 5~6년 전”이라며 “당시 형사 처벌을 받아 면허가 취소됐고 이후 다시 면허를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임성근 셰프는 자필 사과문도 함께 공개했지만 논란은 이어지고 있다. 이 여파로 출연 예정이던 일부 방송 녹화는 취소됐으며, 이미 촬영을 마친 분량에 대해서는 편집 여부가 검토되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1 13:36
연예일반

세 번 아닌 네 번이었다…임성근, ‘음주운전’ 자백 영상 삭제 [왓IS]

임성근 셰프가 음주운전 자백 영상을 삭제했다. 21일 임성근의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는 ‘음식 그리고 음주’란 제목의 영상이 비공개 처리됐다. 18일 업로드됐던 분량으로, 임성근은 해당 영상에서 “10년에 걸쳐서 3차례 음주운전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갑작스러운 영상 삭제는 전날 보도된 음주운전 추가 전력 영향으로 풀이된다. 20일 한 매체는 임성근이 스스로 고백한 것 외에도 한 차례 더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임성근은 1999년 인천 부평구에서 서구 일대까지 약 3km를 혈중 알코올 농도 0.153% 상태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다 적발됐다. 당시 임성근은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집행유예 기간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이와 관련, 임성근 측은 특별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태다.한편 임성근은 지난 13일 종영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1 10:23
스타

임성근, 음주운전 ‘4번’이었다…무면허 적발 추가 [왓IS]

임성근 셰프의 ‘자진 고백’과 달리 음주운전 적발 이력이 3회가 아닌 4회였던 사실이 드러났다.20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임성근은 지난 1999년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판결문에 따르면 임성근은 1999년 8월 15일 오후 8시 25분경, 인천 부평구에서 서구 일대까지 약 3km를 혈중알코올농도 0.153% 상태로 부인 소유 오토바이를 무면허로 운전하다 적발됐다. 이는 당시 면허 취소 기준(0.1%)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임성근은 이 사건으로 37일간 구금됐다. 또한 적발 당시 그는 앞서 다른 도로교통법 위반 건으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3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상태였으며, 이후 항소했으나 2000년 4월 기각된 것으로 전해졌다.임성근은 최근 종영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해 친근한 이미지로 화제를 모았으나 지난 18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10년에 걸쳐 세 번 정도 음주 운전을 했다”며 “형사처벌을 받아 면허가 취소됐고, 이후 면허를 다시 땄다”고 고백해 파장이 일었다.그가 고백했듯 실제로 최근 10년간 적발 전적은 2009년과 2017년 각각 벌금 200만 원과 300만 원을 선고 건과, 2020년 혈중 알코올 농도 0.14% 상태로 운전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과 준법운전강의 40시간을 명령 받은 건이 있다. 임성근은 이번 논란에 대해 “최근 과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주시는 여러분에게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제 자신을 다스리며 살겠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추가 사실이 공개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한편 임성근 측에 음주운전 추가 사실과 관련해 사실 확인을 수차례 요청했으나 응하지 않았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0 23:33
연예일반

‘음주운전 3번 적발’ 임성근 셰프, 사과 방송 예고

임성근 셰프가 과거 음주 운전으로 형사 처벌을 받았다고 ‘셀프 고백’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비난이 거세지자 사과 방송을 예고했다.임성근 셰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과할 것도 제대로 사과하면서 다시 진솔하게 얘기해 보셨으면 한다”는 한 누리꾼의 댓글에 “네. 진솔하게 사과 방송 준비하겠다. 죄송하다”고 답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임 셰프는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과거 음주운전 전력으로 세 번 적발됐었다는 사실을 직접 밝혔다. 그는 “10년 전에는 술에 취한 상태로 차 시동을 켜놓고 자다가 적발됐고, 가장 최근은 5~6년 전”이라며 “당시 형사 처벌을 받아 면허가 취소됐고 이후 다시 면허를 취득했다”고 설명했다.이후 임 셰프는 자필 사과문을 게시하며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저의 잘못”이라며 “최근 과분한 사랑을 받으며 과거의 잘못을 숨긴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주신 분들께 기만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개를 숙였다.과거 음주 운전 고백 여파로 출연 예정이던 JTBC ‘아는 형님’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측은 임성근 셰프의 출연을 취소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과 ‘놀면 뭐하니?’ 역시 출연 여부를 검토 중이다.한편 임성근 셰프는 최근 종영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9 17:49
예능

‘음주운전 고백’ 임성근 셰프 ‘편스토랑’ 출연 무산…“녹화 일정 취소”

음주운전을 고백해 논란이 된 임성근 셰프의 ‘편스토랑’ 출연이 무산됐다.19일 KBS 관계자에 따르면 임성근 셰프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녹화를 할 예정이었으나 음주운전 고백 후 예정됐던 녹화 일정을 취소하기로 했다.임성근 셰프는 전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짱TV’에 공개한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과거 3번 음주운전 적발 사실이 있음을 고백했다.영상에서 그는 “다 말씀드리고 사과하는 게 맞다. 숨겨서 될 일도 아니고. 괜히 심려 끼쳐 드린 것 같아 죄송하기도 한데. 갑자기 어마어마한 사랑이 오니까 부담이 간다”며 “내 마음속에 있는 것들을 하나하나 털어내고 싶다. 문제 생기지 않도록 앞으로 조심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후 임성근 셰프는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고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라며 “당시 저는 깊이 후회하고 법적인 처벌을 달게 받았고. 지난 몇 년간 자숙하며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최근 과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주시는 여러분에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한편 임성근 셰프는 ‘흑백요리사2’ 출연 후 주목받으면서 ‘편스토랑’을 비롯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음주운전 고백으로 다른 예능 프로그램들의 출연 역시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9 13:23
스타

임성근 셰프, 음주 자백 후 홈쇼핑 등장…진정성 의구심↑

음주운전을 자백해 논란이 된 임성근 셰프가 홈쇼핑에 등장했다.임성근 셰프는 19일 쇼핑엔티 채널에서 오전 10시 35부터 약 한 시간 가량 진행된 홈쇼핑에 직접 등장해 갈비찜을 홍보했다. 이 갈비찜은 임성근 셰프의 이름을 내건 제품으로, 그는 방송에서 “저는 엄청나게 큰 압력솥 방식으로 만들기 때문에(부드럽다)” 등의 멘트를 했다.이날 방송은 전날 임성근 셰프가 음주운전을 고백한 바로 다음 날 진행된 것으로 논란이 예상된다. 임성근 셰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짱TV’에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과거 3번 음주운전 적발 사실이 있음을 고백했다.영상에서 그는 “다 말씀드리고 사과하는 게 맞다. 숨겨서 될 일도 아니고. 괜히 심려 끼쳐 드린 것 같아 죄송하기도 한데. 갑자기 어마어마한 사랑이 오니까 부담이 간다”며 “내 마음속에 있는 것들을 하나하나 털어내고 싶다. 문제 생기지 않도록 앞으로 조심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후 임성근 셰프는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고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라며 “당시 저는 깊이 후회하고 법적인 처벌을 달게 받았고. 지난 몇 년간 자숙하며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최근 과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주시는 여러분에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그러나 19일 임성근 셰프가 음주 사실을 자진해서 고백한 것이 아닌, 언론의 취재가 시작되자 나온 것이라는 의혹까지 제기되며 진정성 논란까지 번졌다. 여기에 곧바로 홈쇼핑 홍보 활동까지 이어지면서 진정성에 대한 의구심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한편 임성근 셰프는 ‘흑백요리사2’ 출연 후 주목받으면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이 역시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9 13:14
스타

임성근 셰프, 주류 협찬 영상 삭제…“최소한 주류 광고는 안 받았어야” 누리꾼 싸늘

‘흑백요리사2’ 백수저로 출연한 임성근 셰프가 과거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해 논란인 가운데 그가 협찬받았던 주류 광고 영상이 삭제됐다.19일 임성근 셰프의 유튜브 채널 ‘임짱 TV’에 앞서 올라왔던 ‘발베니 협찬 영상입니다’ 영상은 삭제 또는 비공개 처리된 것으로 파악된다.전날 임성근 셰프는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과거 3번 음주운전 적발 사실이 있음을 고백했다. 영상에서 그는 “다 말씀드리고 사과하는 게 맞다. 숨겨서 될 일도 아니고. 괜히 심려 끼쳐 드린 것 같아 죄송하기도 한데. 갑자기 어마어마한 사랑이 오니까 부담이 간다”며 “내 마음속에 있는 것들을 하나하나 털어내고 싶다. 문제 생기지 않도록 앞으로 조심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후 임성근 셰프는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고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라며 “당시 저는 깊이 후회하고 법적인 처벌을 달게 받았고. 지난 몇 년간 자숙하며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최근 과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주시는 여러분에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이어 “더 늦기 전에 제 입으로 이 사실들 고백하고 사과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판단하여 오늘 이 글을 올리게 되었다”며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제 자신을 다스리며 살겠다”고 사과했다.그러나 그의 사과에도 누리꾼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누리꾼들은 “음주운전은 실수가 아니다”, “음주운전 고백할 거면 최소한 발베니 광고는 안 받았어야 하는 거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임성근 셰프가 음주운전을 고백했던 해당 영상에도 소주병이 등장한 것을 두고 “저 얘길 술병 놓고 하는 것도 이해가 안 간다”며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나타냈다.한편 임성근 셰프는 ‘흑백요리사2’에 백수저로 출연해 톱7에 오른 실력자로 주목받았다. 최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을 비롯해 향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었었다. 그러나 음주운전 고백으로 향후 방송 출연 계획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9 08:35
스타

[종합] 임성근 음주운전 3번 적발 사과…”응원”vs”실수? 술 광고 황당” 엇갈린 반응

임성근 셰프가 과거 세 차례의 음주운전 전력을 사과했다. 이를 두고 여론의 반응은 엇갈렸다. 임성근 세프는 18일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 올라온 ‘음식 그리고 음주’애 올라온 영상에서 “술을 좋아하니까 실수를 했다. 10년에 걸쳐 내가 한 3번 정도 음주를 했던 게 있다”며 “술을 마시면 차에서 자는데 경찰에서 걸렸다. 시동을 끄고 앉아 있어야 하더라. 그게 10년 정도 된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최근은 5~6년 전”이라고 했다. 임성근 셰프는 “숨기고 싶고 그렇지만, 나중에 알게 되는 분들이 상처 받을 것 같다”며 “면피하고 싶지 않다. 정신 차리고 안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형사 처벌 받아서 면허 취소돼서 다시 땄다”고 덧붙였다. 이후 임성근 세프는 자필로 사과문을 올리며 “오늘 저는 제가 가슴 한구석에 무거운 짐으로 남아이던 과거의 큰 실수를 고백하고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용서를 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라며 “당시 저는 깊이 후회하고 법적인 처벌을 달게 받았고, 지난 몇 년간 자숙하며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최근 과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주시는 여러분에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더 늦기 전에 제 입으로 이 사실을 고백하고 사과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판단하여 오늘 이 글을 올리게 됐다”며 “저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실망을 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 숙였다.마지막으로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제 자신을 다스리며 살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두고 여론의 반응은 엇갈렸다. “잘못된 행동을 맞지만 숨기는 것보단 훨씬 낫다”, “분명 잘못한 행동이고 앞으로 안 하면 된다”, “이렇게 사실을 털어놓는 건 감추고 사는 인간들보단 낫다고 생각한다” 등 응원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반면 “한번은 이해가 가는데 실수라고 계속 그러면서 3번 걸린 건 진짜”, “본인이 안 떴으면 이야기도 안 했을 것”, “음주운전은 살인미수 아닌가. 응원했지만 이젠 못하겠디” 등의 비난이 이어졌다. 또한 최근 주류 광고를 한 것을 두고 “술 광고까지 받아서 더 황당하다”, “5년 전까지 음주운전 하고 술 광고 찍었는데 잘 반성하겠느냐” 등의 싸늘한 반응도 나왔다. 한편 임성근 셰프는 지난 13일 종영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8 21:37
스타

임성근 셰프, 음주운전 3회 적발 사과…“잘못 잊지 않고 선한 영향력 끼칠 것” [전문]

임성근 셰프가 과거 세 차례의 음주운전 전력을 사과했다. 임성근 세프는 18일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를 통해 자필로 사과문을 올리며 “오늘 저는 제가 가슴 한구석에 무거운 짐으로 남아이던 과거의 큰 실수를 고백하고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용서를 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라며 “당시 저는 깊이 후회하고 법적인 처벌을 달게 받았고, 지난 몇 년간 자숙하며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최근 과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주시는 여러분에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더 늦기 전에 제 입으로 이 사실을 고백하고 사과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판단하여 오늘 이 글을 올리게 됐다”며 “저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실망을 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 숙였다.마지막으로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제 자신을 다스리며 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임성근 셰프는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을 통해 “술을 좋아하니까 실수를 했다. 10년에 걸쳐 내가 한 3번 정도 음주를 했던 게 있다”며 “술을 마시면 차에서 자는데 경찰에서 걸렸다. 시동을 끄고 앉아 있어야 하더라. 그게 10년 정도 된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최근은 5~6년 전”이라고 했다. 임성근 셰프는 “숨기고 싶고 그렇지만, 나중에 알게 되는 분들이 상처 받을 것 같다”며 “면피하고 싶지 않다. 정신 차리고 안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형사 처벌 받아서 면허 취소돼서 다시 땄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성근 셰프는 지난 13일 종영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이하 임성근 셰프 전문안녕하십니까, 임성근입니다. 먼저 저를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많은 팬분과 시청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오늘 저는 제가 가슴 한구석에 무거운 짐으로 남아이던 과거의 큰 실수를 고백하고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용서를 구하고자 합니다.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입니다. 당시 저는 깊이 후회하고 법적인 처벌을 달게 받았고, 지난 몇 년간 자숙하며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과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주시는 여러분에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늦기 전에 제 입으로 이 사실을 고백하고 사과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판단하여 오늘 이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저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실망을 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제 자신을 다스리며 살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를 믿어주셨던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8 21:23
드라마

홍종현, ‘음주 하차’ 대신 투입…‘아기가 생겼어요’ 감독 “전화위복”

배우 홍종현이 ‘아기가 생겼어요’에 중도 투입된 소감을 밝혔다.13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링크 호텔에서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최진혁, 오연서, 홍종현, 김다솜과 김진성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홍종현은 “밝은 드라마에 갈증을 느끼고 있다가 참여를 결정했다. 감독님과 오연서와 과거 잠깐이지만 작품을 했던 기억이 있다. 그때 기억이 좋아서 출연했다”고 말했다. 홍종현과 오연서는 김진성 감독이 연출한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 함께 출연했다.이번 드라마에선 당초 민욱 역을 맡았던 윤지온이 음주운전 적발로 인해 지난해 하차하면서 홍종현이 빈자리를 채웠다. 중도 투입에 대해 홍종현은 “부담감이 없다면 거짓말이다”며 “이미 호흡을 맞췄는데 그들과 어울릴 수 있을까, 폐만 끼치는 건 아닌가 별의별 생각을 했다”고 운을 뗐다. 그러나 과거 김진성 감독과 오연서와 전작 호흡을 맞췄던 경험 덕 용기를 냈단 설명이다.이어 홍종현은 “제가 할 수 있는 건 허락된 시간 내에서 열심히 준비하는 것이었다. 현장의 모든 분이 절 도와주셨다. ‘첫 촬영날 쉽지 않은 결정 내려줘서 고맙다’고 이야기도 해줬다. 제가 긴장하거나 적응을 못하지 않을까 세심한 배려 덕 준비한 것보다 더 잘할 수 있던 것 같다”고 공을 돌렸다.김 감독 또한 “예상치 못한 변수를 전화위복으로 삼고자 했다. 과거 홍종현, 오연서와 촬영 당시 ‘둘이 로맨스 찍어보고 싶다’고 했는데 하늘이 내려준 기회 같았다”며 “홍종현에게 요청했는데 잘 받아줘서 더 좋은 환경에서 더 좋은 퀄리티가 나온 것 같다”고 감사를 표했다.한편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1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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