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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현주엽, 논란 뒤 40kg 체중 감소…“나 때문에 망가진 아들, 억울” (아빠하고3)

‘갑질 의혹’ 논란 뒤 ‘망가진 영웅’이 돼버린 농구스타 현주엽이 자신 때문에 세상과 단절된 아들의 속마음에 눈시울을 붉힌다.오는 14일 다시 돌아오는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대한민국 농구 레전드로 은퇴한 후 농구 해설가이자 감독으로 활동한 데 이어, 연예대상 최우수상까지 받으며 예능계 접수에 나섰던 현주엽이 등장한다. 평생 승승장구하던 삶이었지만, 현주엽은 근무 태만과 갑질 의혹을 겪으며 약 40kg이 빠질 정도로 마음고생이 심했다. 현주엽은 “억울하고 화가 났었다. 저 혼자 겪어야 하는 일이었다면 괜찮았을 텐데 아이들, 와이프까지 힘든 시간을 보내야 해서...그게 제일 힘들었다”며 가족 중에서도 특히 첫째 아들 준희가 세상과 단절된 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MC 한혜진은 “나 때문에 저렇게 됐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을 것 같다”며 함께 속상해했다.준희는 “아빠는 나의 꿈이자 가장 멋진 사람이었다. 지금은 ‘망가진 영웅’이다”라며 아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MC 전현무는 “아빠처럼 안 살 거라는 애들도 많은데, 아빠가 ‘내 꿈’이라고 표현한 아들이었으니 아빠의 마음이 어떨지 상상이 안 간다”며 상처 입은 현주엽 부자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현주엽은 “준희 마음을 처음으로 들었는데 생각이 많아진다”며 씁쓸해했다. 준희는 아빠를 따라 농구선수를 꿈꿨지만, 현주엽의 논란 이후 주변 시선과 반응 때문에 결국 매진하던 농구를 그만두고 휴학했다. 준희는 “그냥 농구를 하고 싶었을 뿐인데 왜 이렇게까지 괴롭히나 싶어서 되게 억울했다”며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고1에서 학창 시절이 멈춰버린 아들을 보며 현주엽은 눈시울을 붉혔다. 전현무는 “어른이 이 나이에 인터넷상에서 악성 댓글을 견디는 것도 힘든데, 저 나이에 오프라인에서...직접 와서 그러는 거 아니냐. 너무 힘들었겠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논란 속에서 힘겨운 시간을 겪은 준희는 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완전히 닫은 상황이었다. 현주엽은 “준희가 마음의 문을 닫는 것 같아서...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좋아지고 싶다”고 바랐지만 현실은 쉽지 않았다. 현주엽이 닫혀버린 큰아들 마음의 문을 열 수 있을지, 현주엽 부자의 이야기는 14일 수요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공개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3 13:34
해외축구

'당신에게 배워서 감사'...알론소 향한 음바페의 인스타 작별인사에 팬들이 분노하는 이유?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가 사비 알론소 감독을 경질했다. 레알 마드리드 구단은 1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론소 감독을 떠나 보낼 것이라고 발표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2025~2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위에 올라 있다. 1위 FC바르셀로나에 승점 4점이 뒤져 있다.알론소 감독을 경질하는 티핑포인트는 12일 열린 스페인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결승전 패배로 보인다. 이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에 2-3으로 져서 준우승했다. 문제는 이날 결승전 직후 바르셀로나의 우승 세리머니에서 나온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의 행동이었다. 관례적으로 준우승팀은 우승팀이 트로피 세리머니를 할 때 이를 지켜보면서 박수를 보내준다. 그런데 음바페는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을 때 피치에서 레알 마드리드 동료들을 향해 '들어가자', '박수치지 말라'는 듯한 동작으로 동료 선수들을 부처겼다. 이후 동료들과 함께 자리를 떠났다. 바르셀로나의 우승 세리머니를 축하하기 싫다는 의도로 보였다. 이를 본 알론소 감독이 음바페를 향해 다시 돌아오라는 제스처를 했으나 음바페는 들은 척도 하지 않고 그대로 떠났다. 이 장면을 현장에서 휴대폰으로 담은 팬들이 올린 영상은 SNS를 통해 바이럴이 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3일 기사에서 스페인 축구 기자 기옌 발라게의 말을 인용해서 "이 일 이후 알론소 감독은 '아니, 여기서는 안 될 거야'라고 생각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감독이 콘트롤하기 어려운 대형 스타들이 모여있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내부적으로는 음바페가 감독 이상으로 선수들에 대한 장악력을 갖고 있었으며 감독과 뜻이 다를 땐 자신의 의도대로 끌고 가는 일이 비일비재했던 게 아니냐는 의혹이다.또한 스페인 현지 매체들은 바르셀로나의 라포르타 회장이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축하도 없이 떠나버린 것에 대해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만큼 음바페의 행동이 매너에 어긋난 이례적인 행동이었다는 것이다. 한편 음바페는 알론소 감독 해임 발표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론소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당신을 위해 뛰고, 배웠던 시간이 있었다는 게 정말 기뻤다. 첫날부터 나에게 자신감을 주어서 감사했다. 나는 당신에 대해 '축구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고, 명확한 아이디어가 있었던 감독'으로 기억할 것이다. 다음 챕터에도 행운이 함께 하길 빈다"라고 썼다. 과연 알론소 감독의 경질에 음바페가 어느 정도 이상의 큰 역할을 한 것인지, 음바페가 알론소 감독에 대한 애정을 담은 작별 메시지를 올린게 무슨 의도인지를 두고 팬들의 설왕설래도 계속되고 있다. 이은경 기자 2026.01.13 09:15
연예일반

박나래 前 매니저, 통화 내용 반박… “5억 요구는 허위, 박나래 감정적 호소로 회유” [종합]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가 최근 언론을 통해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시간 순서에 따른 입장문을 발표하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A씨는 12일 일간스포츠에 “최근 박나래 측에서 사실과 다른 내용이 언론을 통해 반복적으로 보도되고 있어 실제 경과를 정리했다”며 퇴사 이후 발생한 갈등의 실체를 구체적으로 밝혔다.A씨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9일 퇴사 이후 이틀 뒤부터 박나래 측이 새로 선임한 노무사를 통해 본인과 전 팀장에게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만남을 요청했다. 이에 11월 19일 두 사람이 함께 노무사를 만나 미지급 임금 체불 및 퇴직금 문제를 논의했으나, 이후에도 압박은 계속됐다. 11월 23일 박나래 측 변호사로부터 직접 연락이 왔고, 23일과 24일에 걸쳐 계속해서 만남을 요구받았다. 특히 11월 24일 오전 8시 27분경에는 “저와 팀장이 공모하고 있을 경우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라”는 취지의 연락과 함께 “구속한다”는 말까지 들었다고 호소했다. A씨는 이 과정에서 심각한 협박과 압박을 느꼈으며, 결국 변호사 상담을 받게 된 핵심 계기가 박나래 측 변호사의 법적 위협 발언이었다고 강조했다.최근 유튜브 ‘연예뒤통령 이진호’를 통해 공개된 통화 녹취록과 ‘5억 원 합의금 요구설’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했다. 당시 녹취에서 박나래는 A씨에게 “괜찮냐”고 물었고, A씨는 “왜 내가 이런 상황까지 오게 됐는지 모르겠다”며 오열했다. 두 사람은 박나래의 반려견 복돌이의 안부를 묻기도 했다. 이에 대해 A씨는 “퇴사 이후 박나래에게 먼저 전화를 건 적이 없다”며 “공개된 두 차례 통화는 모두 박나래가 먼저 걸어온 것”이라고 밝혔다. 당시 제3자를 통해 박나래가 합의를 원하며 자신을 연인으로 표현하며 ‘사랑한다’고 말했다는 내용, 그리고 복돌이 관련 언급을 전달받았다고 덧붙였다.A씨는 매니저 근무 당시 복돌이 관리를 전담해 애정이 컸음을 밝히며, 박나래가 복돌이를 이용해 만남을 계속 유도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박나래와 그의 디자이너, 디자이너의 남자친구와 함께 4명이서 새벽 회동을 가졌으나 협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A씨는 “그날 새벽 제가 5억 원의 합의 금액을 제시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합의서 내용, 협의 금액, 고소나 소송 취하 등에 관한 이야기는 단 한 차례도 나오지 않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히려 박나래가 상담비로만 수천만 원을 썼고 12월 8일까지 정산된 금액만 1억 원 정도 들었다고 언급했을 뿐, 5억 원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 당시 박나래는 “그 시기로 돌아가고 싶다”, “다시 함께 일하고 싶다”는 감정적 발언만 반복했다고 밝혔다.또한 4대 보험과 급여 관련 보도도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A씨는 이전 소속사 JDB 재직 시절을 포함해 정상적으로 4대 보험을 적용받아 왔으며, 박나래와 일하는 동안에도 꾸준히 가입을 요구해왔다고 밝혔다. ‘월급 500만 원 중 300만 원만 받기로 합의했다’는 카카오톡 대화 역시 개인 급여가 아닌 프로그램 미팅 진행비를 언급한 맥락이었으며, 이를 월급 합의로 해석하는 것은 왜곡이라고 선을 그었다. 본인이 신입 매니저로 묘사된 점에 대해서도 “10년 이상 법인을 운영하며 매니지먼트 전반을 경험해왔다”고 반박했으며, 생일 관련 보도 또한 업무 수행의 연장선이었다고 설명했다.A씨는 금액 조건 없이 허위 보고에 대한 사과와 인정 요구만 담은 ‘정식 합의서’를 박나래 측 변호사에게 전달했으나, 박나래 측이 회신하지 않아 협상이 결렬됐다고 밝혔다. 합의 결렬 약 1시간 후 박나래 측은 허위 내용이 담긴 입장문을 발표하고 당일 용산경찰서에 자신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했다며 억울함을 드러냈다.앞서 박나래의 전 매니저인 A씨와 B씨는 지난달 박나래를 상대로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하며 손해배상 청구를 예고했다. 이들은 박나래가 특수상해,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대리처방, 개인 비용 지급 지연 등 다양한 불법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다. 가압류 신청으로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나자,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가 설립한 개인 법인으로 에이전시 비용 명목의 자금이 빠져나간 사실을 확인했다”며 A씨와 B씨를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했다.이에 A씨와 B씨 역시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박나래를 형사 고소하며 맞불을 놨다. 또한 박나래가 회사 자금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도 고발했다. 박나래 또한 A씨와 B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하면서, 양측의 법적 공방은 겉잡을 수 없이 격화되는 양상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2 12:24
스타

박나래 前 매니저 반격…“난 10년 경력자, 누가 월급을 진행비로 쓰나” [전문②]

박나래 전 매니저 A씨가 앞서 공개된 박나래와의 통화 녹취 공개 내용에 대해 사실 관계를 정정했다.12일 박나래 전 매니저 A씨는 일간스포츠에 “최근 박나래 측에서 사실과 다른 내용이 언론을 통해 반복적으로 보도되고 있어, 실제 경과를 시간 순서에 따라 정리한다”며 장문의 입장문을 전달했다.A씨는 자신의 경력과 4대 보험 관련해서 해명했다. A씨는 “2015년도부터 계속 엔터 법인 대표로 있었지만 이전 소속사인 JDB에서도 4대 보험을 정상적으로 받았으며, 박나래와 함께 일할 때에도 우리 팀장매니저와 모두 지속적으로 4대 보험 가입을 요구했다”며 “실제로 금액 관련 사항이나 4대 보험을 포함한 주요 결정은 모두 박나래의 동의와 컨펌이 있어야만 진행될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제가 4대 보험 적용을 원하지 않았던 것처럼 보도되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또한 ‘월급을 300만 원만 받겠다’ ‘더 줄여도 된다’고 동의하지 않았다며 박나래의 프로그램 미팅을 위한 진행비를 일컫는 내용이었다고 바로잡았다. 자신이 ‘월급 170만원 신입’이 아니라며 A씨는 “2026년 기준, 전 10년 이상 된 법인을 운영하며 무명 연습생 발굴, 데뷔, 방송, 월드투어, 앨범 제작 등 경력을 갖고 있다”며 “법인이 있다는 사실과 향후 계획을 JDB 모든 관계자와 박나래에게 알렸다. 박나래와 JDB 측은 이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경력으로 인해 박나래가 자신을 스카웃했다고 부연했다.끝으로 A씨는 “이렇게 모든 사실을 밝히는 것은 저 또한 매우 안타깝고 화가 나는 상황이며, 저는 이러한 허위 보도와 왜곡된 주장에 대해 법적 소송을 통해 명확히 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퇴사이후 박나래와 모친분이 수차례 저희에게 합의를 요구했고 저번주까지도 모친분이 저와 팀장매니저에게 연락이 왔다”며 “12월 8일 그날 새벽 만남 당시에도, 이후에도 법적 합의는 단 한 차례도 존재하지 않았다. 만남 이전에 이루어진 통화 일부만을 발췌해 합의가 있었던 것처럼 보도하는 것은 시간 순서와 사실관계를 왜곡한 것이다. 정식 합의는 변호사를 통해 서면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며, 그 어떤 합의도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나온 일방적인 입장과 보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이하 박나래 전 매니저 A씨 입장문②또한 4대 보험과 관련해서도 사실과 다르게 보도되고 있습니다. 저는 15년도부터 계속 엔터 법인 대표로 있었지만 이전 소속사인 JDB에서도 4대 보험을 정상적으로 받았으며, 박나래와 함께 일할 때에도 우리 팀장매니저와 모두 지속적으로 4대 보험 가입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박나래 측에서 언급하는 카톡 캡처 내용에서 제가 회계팀에게 “(박나래와) 얘기해보고 알려주겠다”는 발언 역시, 모든 최종 결정 권한이 박나래에게 있음을 명확히 한 취지의 발언이었습니다. 실제로 금액 관련 사항이나 4대 보험을 포함한 주요 결정은 모두 박나래의 동의와 컨펌이 있어야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제가 4대 보험 적용을 원하지 않았던 것처럼 보도되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저와 팀장, 매니저에게 지속적으로 잘못된 의혹을 제기하는 시도에 대해 바로잡고자 합니다.월급관련해서도 기자님이 박나래가 500만원 준다고 했는데 제가 300만원만 받는다고 했냐 라고 물어봐서 위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누가 월급으로 500준다고 하는데 300만 달라고 하냐 라는 답변을 했습니다.근데 질문없이 제 답변과 박나래측이 제공한 카톡캡쳐본만 비교하면서 제가 동의를 했다는 식으로 보도가 계속 되고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누가 월급을 미팅 진행비로 씁니까.. 해당 카톡도 보면 제가 '미팅 때 쓸 진행비로 충분하다'라고 답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박나래가 지금도 저 카톡을 두고 '박나래는 저에게 500만원을 주기로 했는데 제가 300만원만 월급으로 받아도 충분하다'라는 의사를 표명한 것이라고 주장한다면, 박나래 입장에서는 '저의 개인적인 월급'도 '박나래의 프로그램을 위한 미팅 진행비로 쓰는게 당연한 것'으로 이해하였다는 것일까요? 그럼 저는 어떤 돈으로 생활비를 충당하나요?게다가 박나래가 제공한 카톡내용만 보더라도 300만원 정도의 돈은 미팅때 진행비로 쓰겠다고 제가 말하며 진행비를 더 줄여도 좋다고 하자 박나래가 이에 대해 다시 얘기하자고 한 내용도 있습니다. 이 때 다시 얘기하자고 한 내용이 바로 JDB와 본인(박나래)과 10년이 넘었는데, JDB에서 본인의 여러 사생활 약점들을 쥐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해꼬지를 할 수 있으니 처음에 저한테 제안한 회사와 아티스트 표준계약처럼 7:3 혹은 8:2는 1년뒤에 하고 월급 500+10%로 먼저 하자 라는 이야기 였습니다.현재 언론에서 저를 경력이 적은 신입 매니저로 묘사하고 있지만, 사실과 다릅니다. 2026년 기준, 저는 10년 이상 된 법인을 운영하며 무명 연습생 발굴, 데뷔, 방송, 월드투어, 앨범 제작 등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후 다른 회사에서도 연예인 매니지먼트 경험을 쌓았습니다. JDB에 입사 당시, 저는 이전에 가수와 배우만 담당 했었고, 예능인은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법인이 있다는 사실과 향후 계획을 JDB 모든 관계자와 박나래에게 알렸습니다. 박나래와 JDB 측은 이에 동의했으며, 저는 예능 관련 경험이 부족했기에 JDB에서 배우고 싶다는 마음으로 신입 연봉을 받고 입사했습니다. 수습 3개월 동안은 통장에 찍힌금액이 약 170만 원, 이후 약 200만 원 이상을 지급받았습니다. 그러나 경력 자체는 사라지지 않으며, 박나래 측은 이를 왜곡해 제 나이로만 판단하고 신입으로만 묘사하고 있습니다.JDB와 박나래 재계약당시 JDB 박**과 박나래가 저를 서로 붙잡았고, 박나래는 저를 스카웃하면서 모두 제가 다재다능하게 현장 매니저, 팀장, 실장, 이사 등 모든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박나래를 따라 나와 1년 동안 모든 업무를 수행했고, 박나래 또한 제 역할에 만족하며 지냈습니다. 당시 박나래가 JDB 박**의 약점을 잡기 위해 저보고 녹취를 해오라고 요구했을 때, 저는 해당 녹취를 박나래와 박나래 남자친구에게 전송했고, 현재까지도 보관 중입니다.제 생일과 관련해서도 사실관계를 바로잡습니다.2025년 제 생일에는 아침에 요리를 준비한 뒤 「나 혼자 산다」 체육대회 촬영 스케줄을 소화했고, 이후 박나래의 병원 방문에 동행해 링겔 치료를 받는 과정을 함께했습니다. 그날 저녁에는 박나래 집으로 이동해 사용했던 용기, 칼과 도마 등을 정리하고 설거지까지 마친 뒤 귀가했습니다.2024년 제 생일 역시 개인적인 휴식과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오전 미팅을 마친 후 점심 이후 박나래의 당시 남자친구 전**과 대화를 나눈 뒤 박나래 집으로 이동했고, 촬영에 필요한 요리 레시피와 재료를 조사하고 맛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개인적인 대화도 있었으나, 해당 일정은 밤늦은 시간부터 새벽까지 이어졌습니다.일부 언론에서는 이를 다른 방향으로 물타기하고 있으나, 실제 경과는 시간의 흐름만 보더라도 명확합니다.이렇게 모든 사실을 밝히는 것은 저 또한 매우 안타깝고 화가 나는 상황이며, 저는 이러한 허위 보도와 왜곡된 주장에 대해 법적 소송을 통해 명확히 하고자 합니다.정리하면, 퇴사이후 박나래와 모친분이 수차례 저희에게 합의를 요구했고 저번주까지도 모친분이 저와 팀장매니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12월 8일 그날 새벽 만남 당시에도, 이후에도 법적 합의는 단 한 차례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만남 이전에 이루어진 통화 일부만을 발췌해 합의가 있었던 것처럼 보도하는 것은 시간 순서와 사실관계를 왜곡한 것입니다. 정식 합의는 변호사를 통해 서면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며, 그 어떤 합의도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나온 일방적인 입장과 보도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그리고 샵 헤어원장에 대해서는 딱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연예인하고 계속 일해야하는 입장 충분이 알지만 그렇다고 거짓말을 하면 안됩니다. 이전 내용은 박나래 전 매니저 A씨 입장문①서 이어집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2 12:20
연예일반

정경호, 스스로 공변 택했다… ‘프로보노’ 시청률 10% 찍고 종영

‘스타 판사’ 출신 정경호가 공익 변호사의 길을 선택했다.지난 1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최종회에서 프로보노 팀 리더 강다윗(정경호)과 팀원 박기쁨(소주연), 장영실(윤나무), 유난희(서혜원), 황준우(강형석)가 공익변호사로서 계속될 활약을 암시하며 뜻깊은 마침표를 찍었다.이에 최종회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자체 최고 시청률 10%를 기록했다. 또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이날 강다윗은 기업 회장 장현배(송영창)와 대법관 신중석(이문식)의 재판 거래 의혹을 정면으로 제기, 그 배후로 오앤파트너스 설립자 오규장(김갑수)을 지목하며 법정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법조계 거물을 정면 겨냥한 만큼 어려움도 많았지만 강다윗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감각을 총동원해 여론전과 압박 플레이를 치밀하게 구사하며 보란 듯이 세 사람의 부당한 커넥션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세상을 뒤흔든 사건이었던 만큼 사건이 모두 종결된 이후 오앤파트너스의 풍경 역시 사뭇 달라졌다. 대표직에 복귀한 오정인(이유영)은 마지막 재판에서 결정적인 활약을 펼친 강다윗과 자신을 도운 최대훈(우명훈)을 새 경영진으로 선임하며 변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여기에 해체 명령과 전원 해고를 통보받았던 프로보노 팀 역시 익숙했던 사무실을 되찾으며 무사히 복귀했다.그렇게 평화로운 흐름이 이어지던 찰나, 강다윗은 또 한 번 남다른 결단을 내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한 소비재 기업의 편에 서려는 경영진과 같은 사건에서 피해자의 편에 서려는 프로보노 팀의 상반된 모습을 목격한 강다윗이 팀원들에게 공익 로펌 설립 소식을 전한 것. 이에 박기쁨, 장영실, 유난희, 황준우는 망설임 없이 강다윗을 따르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짜릿한 여운을 남겼다.이처럼 공익 변론을 전면에 내세운 ‘프로보노’는 유기견과 장애인, 외국인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의 현실을 조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안에 담긴 사연과 상처까지 깊이 들여다보며 기존 법조물과는 결이 다른 메시지를 담아냈다. 여기에 희망을 담은 엔딩까지 더하며 매회 깊은 울림과 통쾌함을 동시에 선사했다.‘프로보노’를 이끈 여섯 명의 배우 정경호(강다윗 역), 소주연(박기쁨 역), 이유영(오정인 역), 윤나무(장영실 역), 서혜원(유난희 역), 강형석(황준우 역)의 호흡 역시 빛났다. 각자의 캐릭터에 섬세히 녹아든 연기는 탄탄한 케미스트리와 시너지를 완성했고 그 덕분에 작품이 지닌 매력은 더욱 깊이 있게 시청자들에게 전달됐다.또한 재판의 긴장감을 밀도 있게 그려낸 김성윤 감독의 연출과 실제 법조 현장의 감각을 녹여낸 문유석 작가의 스토리는 ‘프로보노’를 더욱 설득력 있게 만드는 힘이 됐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2 08:32
예능

현주엽 ‘갑질 논란’에…고등학생 子 “휴학에 정신과 약 복용” (아빠하고)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이 자신의 논란으로 고생 중인 아들에게 안타까움을 드러낸다.오는 14일 다시 돌아오는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농구 스타 출신 현주엽의 가족 이야기가 담긴다. 공개된 1회 예고 영상에서는 농구부 감독직 수행 중이던 학교에서 근무 태만, 갑질 논란 의혹에 휩싸인 왕년의 농구 스타 현주엽이 “준희가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낸 것 같다”라며 첫째 아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밝혔다. 첫째 준희는 아버지의 사건 이후 불면증, 호흡곤란, 악몽 등으로 인해 고등학교 1학년 휴학을 결정하고 정신과 약까지 복용 중인 상황이었다. 현주엽은 아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지만, 준희는 “상관없다”며 아버지에게도 마음이 닫힌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그런 가운데 소식을 들은 절친 안정환이 현주엽을 찾아왔다. 현주엽은 “준희가 휴학했다”며 세상과 스스로를 차단한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이에 안정환은 “너 때문에 그렇게 된 거잖아”라며 현주엽을 나무랐다. 또 안정환은 “지금 수십 개의 자물쇠로 굳게 닫혀있을 텐데 열라고 하면 안 될 것 같다”라며 조심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현주엽은 과연 아들과 갈등을 봉합하고 아들의 마음을 열 수 있을지, 이들의 이야기는 14일 수요일 오후 10시 다시 돌아오는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공개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1 12:38
스타

“나도 피해자”…’불륜 의혹’ 숙행, 변호사 선임→판결 선고기일 취소

가수 숙행이 유부남과 불륜을 저질렀다는 의혹으로 피소된 가운데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의 선고가 취소됐다. 10일 한 매체에 따르면 숙행은 최근 법원에 소송위임장을 제출했다. 숙행이 자신 또한 피해자임을 주장하며 변호사를 선임하면서 판결 선고기일이 취소된 것이다.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은 오는 15일 40대 여성 A씨가 숙행을 상대로 한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의 선고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앞서 지난달 2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남편과 트롯 가수 B씨의 외도로 가정이 파탄났다는 A의 사연을 다뤘다. A씨가 만나지 말 것을 수차례 요청했으나 B씨는 “나도 피해자”라며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A씨는 남편과 B씨가 엘리베이터에서 애정 행각을 벌이는 모습이 담긴 CCTV 또한 공개했다. 방송 당시 B씨의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가 됐으나, 옷차림 등을 토대로 누리꾼 사이에서 B씨가 숙행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됐다. 이후 숙행은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고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도 “모든 사실관계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는 행위는 저와 가족들, 참가했던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안길 수 있으니 과도하고 불필요한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0 13:22
스타

‘판사 이한영’ 지성 “반갑습니다” 한마디로 판 뒤집었다…역대급 엔딩 선사

지성이 오리무중에 빠진 사건의 퍼즐 조각을 맞추며 짜릿한 전율을 선사했다.지난 9일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3회에서는 이한영(지성 분)이 연쇄살인범 김상진(배인혁 분) 사건을 해결하고 사법부의 거악 강신진(박희순 분)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복수와 정의 구현을 향한 거침없는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6.2%, 전국 가구 기준 5.8%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안방극장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특히 유세희(오세영 분)가 자신과 부딪혀 물을 쏟은 호텔 직원에게 사과한 후 맞선남 한영에게 “너 지금 되게 잘난 거 같지?”라고 말하며 그의 어깨를 치고 나가는 장면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7.3%까지 오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시청률은 2.3%를 기록하며 ‘판사 이한영’의 저력을 실감케 했다.이한영은 도망치는 연쇄살인범 김상진을 차로 치어 검거한 이후 열린 재판에서 그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범죄자를 향한 이한영의 자비 없는 단죄는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폭발시켰다.이 같은 이한영의 활약은 사법부를 조종하는 강신진(박희순 분)과 사법부의 백호라고 불리는 강직한 법관 백이석(김태우 분)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강신진은 자신의 심복 김진한(정희태 분)과 김윤혁(장재호 분)을 이용해 이한영에 대한 호기심을 은근히 내비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전 생에서 신진에 의해 죽음을 맞았던 한영은 신진과 진한을 미행하며 복수의 칼날을 갈았다. 이한영의 적의를 예상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강신진은 정치권 인사들의 재판에 개입하며 사법부 장악을 위한 그림을 그리는 데 몰두했다.‘김상진 사건’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게 된 이한영은 백이석의 시험에 들어 어려운 사건을 맡게 됐다. 사건의 피고인 박혁준(이제연 분)은 여자친구 김선희(한서울 분)의 보험금을 노리고 일부러 교통사고를 냈다는 의혹을 받고 있었으나 금전적으로 넉넉했고, 사망 보험 가입 여부에 대해 들은 적이 없다는 점에서 법적으로 다퉈볼 여지가 있었다.사건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이한영은 사고가 벌어진 현장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한영은 김선희의 친구인 대진일보 기자 송나연(백진희 분)을 만났고, 그녀에게 여론몰이를 부탁했다. “사건이 커졌고, 강신진의 눈에 띌 확률이 높아졌다. 강신진, 나한테 관심 좀 가져보라고”라는 이한영의 속마음은 선전포고나 다름이 없었다.한편, 이한영은 상사 임정식(김병춘 분)으로부터 해날로펌 막내딸 유세희(오세영 분)와 선을 보라는 말을 듣고 라만도 호텔로 향했다. 그는 유세희와의 첫 만남에 일부러 늦어 그녀를 화나게 했고, 안하무인인 그녀의 행동을 지적하다 뺨까지 맞는 등 흥미로운 전개를 이어갔다. 그런가 하면 강신진은 자신의 손으로 대법원장을 세우려는 치밀한 계략에 시동을 걸었다. 그는 대법관 김준만에게 전화를 걸어 “특히 이번 일을 성사시킨 분이 누군지 잊으시면 안 됩니다”라고 압박했다. 이어 야당 대표 조후헌(조영진 분)분에게 연락해 대통령실의 차기 대법원장 지명 계획을 언급했고, 국회에서 통과시키겠다는 확답을 받았다.마침내 ‘박혁준 사건’ 재판 당일, 이한영은 김선희의 보험설계사이자 사촌인 김가영(장희령 분)의 증인 신문을 시작했다. 이한영은 김선희가 사망 보험에 가입했다는 사실과 보험금 수령인이 박혁준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김가영 뿐이라는 점을 꼬집으며 그녀의 휴대폰을 수색할 것을 명했다. 김가영은 세컨드 폰을 숨겼으나 법정에 울리는 벨소리에 들통이 나고 말았고, 결국 덜미를 잡히고 말았다. 울며 겨자 먹기로 전화를 받은 가영의 휴대폰 너머로 “반갑습니다. 김가영 씨”라는 이한영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숨멎 엔딩은 시청자들의 소름을 유발하며 몰입도를 정점으로 끌어올렸다.‘판사 이한영’ 4회는 1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0 09:35
예능

조세호 ‘조폭연루설’ 주장 A씨 “복귀 소식 너무 화나, 전혀 문제없다면 방송 하차 했겠나”

방송인 조세호의 ‘조폭연루설’을 주장했던 A씨가 재차 폭로를 예고햤다.A씨는 7일 SNS에 “조세호가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을 때, 저는 더 이상 폭로하지 않았다. 그런데 3주 후 복귀 소식을 듣고 너무 화가 났다”고 밝혔다.그는 “알고 보니 (조세호 지인)B씨가 해외로 도피했다더라. 고소한다던 사람이 왜 도피했겠나. 사실 나는 개인적으로 조세호를 싫어하지 않는다”면서도 “유명인이 저런 사람들과 계속 관계를 유지하며 호형호제하는 모습은 도덕적으로 좀 아닌 것 같다. 그래서 폭로를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이어 “3년 동안 자숙하라는 게 아니다. B씨가 처벌받으면 그때 방송 복귀에 대해 신경 쓰지 않겠지만, 지금의 모습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을 거다. 정말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지”라고 했다.A씨는 또한 “조세호가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일반적으로 본인에게 전혀 문제가 없다면 이처럼 전면 하차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흔치 않다”며 “B씨는 해외로 도피하고 그 시점 이후 조세호의 복귀가 빠르게 진행된다. 이 흐름이 과연 우연인지 아니면 사전에 조율된 결과인지 여러분은 어떻게 보냐”고 주장했다.A씨는 전날에도 조세호의 방송 복귀 소식이 전해지자 “조세호 씨 복귀한다고요? B씨가 해외로 잠적해서 수사 못 하니까 갑자기 복귀하나”라며 “그럼 나도 집에서 와이프랑 같이 찍은 영상 공개하겠다”고 예고하기도 했다.앞서 지난해 12월 31일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측은 새 시즌을 예고하며 기존 멤버였던 조세호 또한 새 시즌에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세호가 이번 의혹으로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한 지 약 3주 만이다.조세호 측은 지난해 12월 초 조폭연루설이 제기되자, “B씨와는 지역 행사에서 만난 단순 지인일 뿐이며, 대가성 의혹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비판 여론이 확산하자 출연 중이던 KBS2 ‘1박 2일’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에서 하차하고 방송활동 중단을 알렸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7 18:48
연예일반

“나도 피해자”…’불륜 의혹’ 숙행, 상간녀 소송 15일 선고

가수 숙행이 유부남과 불륜을 저질렀다는 의혹으로 피소된 가운데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의 선고가 진행된다. 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은 오는 15일 A씨가 숙행을 상대로 한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의 선고를 진행한다. 앞서 지난달 2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남편과 트롯 가수 B씨의 외도로 가정이 파탄났다는 40대 주부 A의 사연을 다뤘다. A씨가 만나지 말 것을 수차례 요청했으나 B씨는 “나도 피해자”라며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A씨는 남편과 B씨가 엘리베이터에서 애정 행각을 벌이는 모습이 담긴 CCTV 또한 공개했다. 방송 당시 B씨의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가 됐으나, 옷차림 등을 토대로 누리꾼 사이에서 B씨가 숙행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됐다. 이후 숙행은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고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는 하차해 프로그램에 더이상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며 “이번 일로 인해 최선을 다해 경연에 임하고 있는 동료, 제작진에 누를 끼친 점 다시 한번 깊이 죄송하다고 말씀드린다. 철저히 돌아보고 더욱 책임 있는 모습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다만 숙행은 “모든 사실관계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는 행위는 저와 가족들, 참가했던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안길 수 있으니 과도하고 불필요한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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