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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라서’ 이수경 “피부병·대인기피증에 은퇴까지 고민”

배우 이수경이 극강의 털털한 매력과 함께 과거 힘들었던 일까지 공개하며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지난 18일 오후 8시 40분 SBS Plus ‘솔로라서’에서 이수경의 매력적인 일상들이 공개됐다.이날 이수경은 기상과 동시에 숙취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동엽은 ‘솔로라서’ 최초로 눕방을 선보인 이수경을 향해 “여자 이경규네”라며 웃었다.침대에서 일어난 이수경은 본인의 술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수경은 “술 테크에 성공한 게 많다. 가격이 많이 올랐다. 시세차익을 가장 많이 본 거는 말씀드리기가 곤란하다. 세계 최고가 와인들의 리스트 중 하나다”라며 궁금증을 자극했다.이어 이수경은 피부병으로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이수경은 “해결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도 원인을 몰랐다. 이제 일을 하면 안되나 싶을 정도로 힘들었다”라며 은퇴까지 생각했다고 밝혔다.이수경은 “그 다음에 우울증, 대인기피증까지 왔다. 여러 가지 복합적인 문제들이 겹치다 보니까 좀 오랫동안 쉬게 됐다”라며 깜짝 놀라게 했다. 은퇴까지 고민했던 이수경은 아로마 테라피스트 자격증, 강아지 훈련사 자격증, 가죽 공방 등 여러 가지를 배웠다고 밝혔다.오랜 시간 지난 뒤 피부병이 자연 치유된 이수경은 “내 마음이 행복한 게 최고구나라는 걸 깨달았다. 술도 아예 못 마셨다. 그래서 지금 더 모으는 것 같다”라며 털털한 웃음을 보여주기도 했다.한편, 이수경은 최근 코리아매니지먼트그룹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다양한 작품과 방송 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만큼,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3.1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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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중 여배우가 숙취로 구토까지… ‘짠한형’ 신동엽도 놀랐다 (‘솔로라서’)

배우 이수경이 애주가 면모로 신동엽을 감동시킨다.18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 11회에서는 ‘솔로 언니’로 합류한 이수경이 2MC 신동엽, 황정음, 그리고 ‘솔로 언니’ 장서희와 처음으로 인사를 나누는 가운데, 자신의 집에서의 리얼 일상을 공개해 신선한 충격을 안긴다.이날 이수경은 아침 늦게까지 침대에 누워 있다가 갑자기 화장실로 직행해 구토를 한다. 모두가 “어디가 아픈가?”라며 걱정하는데, 이수경은 “전날 과음을 해서 속이 안 좋다”고 숙취 때문임을 이실직고한다. 첫 등장에 ‘모닝 구토‘를 보여주는 여배우의 반전 일상에 모두가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이어 이수경은 침대 옆에 우유팩이 이미 3개나 쌓여 있음에도 “초코우유가 숙취에 좋다”며 또 한 번 누워서 음료를 흡입한다. 이 모습을 본 신동엽은 “누워서 마신다고? ‘솔로라서’ 최초의 눕방이다. ‘여자 이경규’”라며 놀라워한다. 이수경은 “그래서 별명이 ‘이술경’이다. 뭔가 귀엽지 않나?”라고 ‘4차원 매력’을 내뿜는다.고난의 시간 후, 이수경은 평양냉면으로 해장을 한다. 특히 그는 육수가 담긴 캔을 통째로 들고 벌컥벌컥 마시는 극강의 털털함을 과시한다. 이를 본 신동엽은 “냉면 육수를 맥주처럼 마시네”라며 2차 감탄한다. 얼마 후, 술이 깬 이수경은 냉장고 옆 와인셀러 문을 열더니 꽉꽉 차 있는 와인들을 흐뭇하게 바라본다. 무려 120병 넘는 와인을 보유 중이라는 이수경은 “와인셀러 가장 위 칸에 있는 와인들은 ‘5대 샤또’ 같은 고가 제품”이라고 소개한 뒤, “와인 가격이 구입 후 몇 배나 올랐다”고 본의 아니게 ‘술테크’에 성공했음을 밝힌다. 심지어 그는 “가장 비싼 것은 한 병에 최소 수천만 원”이라는 설명과 함께, 수천만 원 대 위스키도 보유하고 있음을 귀띔한다.‘짠한형’ 신동엽을 연신 감동케 한 ‘짠한언니’ 이수경의 ‘어나더 클래스’ 술 사랑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이수경은 이날 숙취해소를 위한 셀프 아로마 테라피를 하다가 “과거 피부질환 때문에 은퇴까지 생각했다”고 돌발 고백한다. 이수경은 “원인 모를 피부질환에 시달려 도저히 사람들 앞에 설 수가 없었다”며 “우울증에 대인기피증까지 겪었고 ‘(배우) 은퇴 후에 뭘 먹고 살아야 하나’는 생각까지 했다”고 밝힌다.이수경의 스트레스 극복기와 ‘술로하우스’에서의 반전 일상은 18일 오후 8시 40분 SBS Plus·E채널에서 방송하는 ‘솔로라서’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3.1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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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 블랙리스트 올린 이경규, 맞대면에…“나오지 말랬지” (놀뭐)

주우재가 자신을 ‘예능계 블랙리스트’로 올린 이경규와 ‘놀면 뭐하니?’에서 만난다.오는 8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이경규와 주우재의 흥미로운 맞대면이 이뤄진다.최근 이경규는 희극인들의 입지를 위협하는 위험군(?)들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예능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다른 분야 출신들 11명을 모아 ‘예능 출연 정지 명단’을 공개한 것. 그 중에는 모델 출신 주우재가 포함되어 있어 관심을 집중시켰다.7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예능계 블랙리스트’ 발표 후 처음 만난 이경규와 주우재의 모습이 담겨 있어 흥미가 모인다. 주우재는 이경규의 곁에서 멀리 떨어진 채 격리되어 있어, 만남의 현장에서 과연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주우재는 “말이 블랙리스트이지, 영광의 리스트다”라고 기뻐하며 예능 대부 이경규를 맞이한다. 그러나 이경규는 “넌 내가 나오지 말라고 했잖아”라며 호통을 치는데, 깨갱한 주우재는 “저 지금 첫 마디 했는데…”라고 억울해해 웃음을 자아낸다는 전언이다.주우재는 꿋꿋하게 토크에 침투하면서 이경규의 성질을 긁고, 이경규는 “넌 가만히 있어!"라고 외치며 각종 금지령을 내렸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유재석은 둘의 싸움을 말리면서도 부추겨 웃음을 자아낸다. 주우재는 이경규의 애제자를 노리며 회심의 카드를 꺼내는데, 과연 이경규가 주우재의 예능 출연 정지를 해제시켜줄지 관심이 집중된다.‘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3.0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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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 결승 진출 톱7 확정… 제2의 임영웅‧안성훈 누가 될까

‘미스터트롯3’ 새로운 역사를 쓸 영광의 톱7이 탄생했다.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 11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16.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또 갈아치웠다. 이는 지상파-종편-케이블 포함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1위, 목요일 방송된 전 채널 예능 1위, 일일 종편 프로그램 1위, 주간 전 채널 예능 1위에 해당하는 압도적인 수치이다. 운명의 톱7 결정전인 만큼 시청자들의 관심이 대폭발한 것.이날 방송된 ‘미스터트롯3’ 11회에서는 결승전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준결승 2차전이 펼쳐졌다. 준결승 2차전 미션은 역대 시즌을 통틀어 처음 시도된 '정통 트롯 대전'으로, 단 한 곡의 정통 트롯 무대를 통해 트롯맨 10인의 운명이 판가름 났다. 트롯에 대한 이해와 애정은 물론 정통 트롯을 계승해야 한다는 뜻깊은 의미에서 성사된 이번 미션. 이에 10인의 트롯맨은 마스터 10인이 추천한 총 150곡의 정통 트롯 중 한 곡을 선택, 그 어느 때보다 떨리는 마음으로 전장에 나섰다.‘미스터트롯3’ 최종 진(眞)만이 누릴 수 있는 스페셜 특전이 공개돼 트롯맨들의 열정을 더욱 불타게 했다. ‘미스터트롯3’ 마스터이자 최고의 가수, 히트 작곡가 영탁이 우승곡 작곡가로 나선 것. 영탁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모든 출연자들의 무대를 지켜봤다. 그만큼 ‘진’에게 잘 맞는 노래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자신했다.준결승 2차전 1위는 총점 1752점을 기록한 손빈아였다. 손빈아는 배호의 유작 ‘마지막 잎새’를 농후한 중저음 보이스로 소화하며 첫 소절부터 단숨에 소름을 유발했다. 참가자들이 인정한 시즌 최고의 실력자답게 무려 2번의 전조로 완벽한 가창력을 선보인 손빈아. 배호 마니아로 유명한 이경규 마스터는 “배호 선생님이 환생한 것 같다. 울 뻔했다”라고 감격에 찬 평가를 전했다. 손빈아는 1489점이라는 경이로운 마스터 점수를 기록, 본인 역시 “깨고 싶지 않은 꿈”을 꾸는 것 같다며 뜨겁게 벅차올랐다.최재명, 김용빈, 천록담이 2, 3, 4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최재명은 설운도 ‘너만을 사랑했다’를 선곡해 로맨틱한 목소리와 퍼포먼스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국악 창법을 감춘 변신이 인상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마스터 점수 4위를 기록한 최재명은 국민대표단 점수 277점으로 톱7에 안착했다.이어 22년 차 현역 최고참에 빛나는 김용빈은 정통 박사다운 지식을 자랑하며 1930년대 발매된 고복수 ‘타향살이’로 무대를 꾸몄다. 무려 90여년 전 곡으로 반복되는 리듬이 4절까지 이어졌지만, 김용빈 특유의 강약 조절 덕분에 지루할 틈 없이 순식간에 지나간 무대였다.정통 트롯으로 한차례 고배를 맡봤던 천록담은 혼신의 무대로 높디높은 정통의 산을 완등했다. 천록담은 탄탄한 가창력과 더욱 업그레이드된 구성진 꺾기 창법으로 김용임 ‘부초 같은 인생’을 열창했다. 김용빈과 천록담은 1461점의 동일한 마스터 점수를 획득했지만, 김용빈이 관객 점수에서 1점 차로 앞서며 순위가 나뉘었다.준결승 1차전에서 김용빈과 함께 공동 2위를 차지했던 춘길은 아찔한 실수로 순위가 대폭 하락, 추혁진과 공동 6위를 기록하며 톱7에 턱걸이 합격했다. 춘길은 이미자의 '타인'을 가슴 절절한 보이스로 열창했지만, 무대 도중 가사를 놓치는 실수를 범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심기일전해 무대를 완주한 춘길은 실수에도 불구하고 “정통 트롯을 부르기에 적합한 목소리와 호흡을 갖고 있다. 지금까지 무대 중에 최고”였다는 주영훈 마스터의 호평을 이끌어냈다.손빈아, 최재명, 김용빈, 천록담, 남승민, 추혁진, 춘길까지 ‘미스터트롯3’ 최종 톱7이 확정됐다. 이제는 새로운 트롯 황제, 진의 영광을 차지할 한 사람이 가려질 결승 무대만이 남았다. 101개의 팀에서 최종 7위까지 오른 강인한 생명력의 트롯맨들이 과연 결승 무대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미스터트롯3’의 우승은 누가 차지하게 될지 궁금증을 더한다.대망의 결승전이 펼쳐질 TV조선 ‘미스터트롯3’은 13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3.07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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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 레이스 끝낸 임찬, 강자와 맞대결로 또 성장했다

트롯 가수 임찬이 ‘미스터트롯3’에서 값진 도전을 마무리했다.27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터트롯3’에서는 최정예 트롯맨 14인의 준결승전이 펼쳐지며 한층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다. ‘레전드 한 곡 대결’로 진행된 대망의 준결승전 1라운드에서 참가자들은 한 곡을 나눠 부르며 실력을 겨뤘다.임찬은 강자들과의 대결을 거듭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준결승 1차전에서 춘길을 직접 지목하며 맞대결을 성사시켰다. 이에 대해 영탁은 “임찬 상남자네!”라며 그의 도전 정신을 칭찬했고, 마스터들도 “왜 이렇게 힘든 길을 선택하는지…”라며 안타까워하면서도 그의 용기와 실력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임찬과 춘길은 故 현철의 ‘사랑은 나비인가봐’를 선곡, 마치 쌍둥이처럼 완벽한 호흡을 맞추며 관객과 마스터들의 극찬을 받았다. 임찬은 안정적인 가창력과 맛깔난 꺾기를 선보이며 자신의 색깔을 확실히 드러냈다.이 무대는 역대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 가운데 가장 심사하기 어려운 무대로 평가되며, 마스터들은 “와, 나 진짜 모르겠어!”, “이렇게 숨 막히는 심사는 처음”이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붐은 “이건 안 된다. 더블링 한 것 같았다”라고 평했고, 장민호는 “이렇게 똑같을 거면 한 명이 부르지 그랬나”라며 장난스러운 농담을 던졌다. 또한 이경규는 “춘길 씨가 한 골을 넣으면 임찬 씨가 한 골을 넣었다. 계속 하다가 승부차기까지 갔다”라고 비유하는가 하면 고 현철의 절친이자 레전드 작곡가인 박현진은 “임찬은 담백한 백김치 트롯, 춘길은 맛깔난 묵은지 트롯이었다. 둘 다 백점 만점의 무대였다”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레전드 한 곡 대결에 이어진 준결승 개인전에서 임찬은 오승근의 ‘인생이란 꿈이라오’를 선곡하며 감성 짙은 무대를 선보였다. 원곡과는 또 다른 해석으로 야심차게 경연에 나섰지만, 경연이후 원곡자인 오승근에게 아쉬운 평가를 받기도 했다. 임찬은 ‘미스터트롯3’에서 강자들에게 도전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1대1 데스매치에서는 천록담(이정), 준결승 한 곡 대결에서는 춘길(모세)을 직접 지목하며 도합 43년차 노래경력의 강자들과 당당히 맞서며 진정한 도전자의 모습을 뽐냈다.임찬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어렸을 때부터 보고 자란 선배님들과 한 무대를 준비하면서 가장 가까이에서 배우고 깨닫는 값진 경험을 했습니다. 승패가 중요한 서바이벌에서 에이스 강자들만 지목하며 마스터님들께 혼나기도 했지만, 그 누구도 얻지 못할 소중한 경험을 두 번씩이나 했습니다”라고 지난 여정을 돌아보며 소회를 전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2.2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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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계약기간 다 됐네”…6개월 동행 이대로 하차하나 (‘경이로운 습관’)

이경규가 6개월째 진행을 함께하고 있는 이윤아 아나운서를 향해 고개를 절레 절레 저으며 ‘6개월 동안 기가 다 빨렸다’라고 허탈한 심정을 고백했다.23일 SBS 예능 ‘이경규의 경이로운 습관’에서는 비타민 K2의 부족으로 칼슘이 뼈로 돌아가지 못해 벌어질 수 있는 아찔한 건강 위기에 대해 짚어 본다.녹화가 시작되자마자 이윤아 아나운서는 ‘경이로운 습관’을 시작한 지 6개월째라며 감개무량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자 이경규는 시계를 보더니 “계약기간이 다 됐네?”라며 은근슬쩍 이윤아의 하차를 종용했고 이윤아는 “종신계약이다, 선배님과 끝까지 갈 거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해맑게 웃는 이윤아에게 이경규는 “6개월 동안 기가 다 빨렸다”라며 지친 내색을 보였고, 그러자 이윤아는 더 신나게 웃으며 ‘이경규 선생님의 기를 빨았다는(?) 건 최고의 칭찬이다’라며 자화자찬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문의들은 만성질환만큼이나 늘어나고 있는 뼈의 위기에 대한 경고를 날린다. 비타민 K2가 없으면 혈액으로 빠져나온 칼슘이 다시 뼈로 돌아가지 못해 뼈도, 혈관도 약해진다는 것. 특히 혈관의 경우 칼슘이 딱딱하게 굳어 석회화가 되면 혈관이 막힐 수도 있다고 한다.실제로 골다공증이 심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SOS를 요청한 한 사례자 역시, 석회화가 심각한 상황이었다. 골다공증 개선을 위해 칼슘 섭취에 신경을 써왔지만, 오히려 칼슘이 석회화되어 관상동맥 석회화 CT 결과 석회화 지수가 478에 이르러 위험한 단계라는 결과가 나왔다.이에 이경규는 자신도 관상동맥 석회화 CT 검사를 했었다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이경규 역시 관상동맥에 석회화가 상당히 진행되어 석회화 점수가 219점에 이르렀던 것. 이는 중등도에 해당하는 것으로 관상동맥 스텐트 시술을 받아 더 과장되어 보일 수 있다는 말에 이경규는 가슴을 쓸어내렸다.뼈로 돌아가지 못한 칼슘의 무시무시한 경고는 23일 일요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경이로운 습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2.23 07:27
예능

[TVis] 김종민 “예능 장수 비결? 100% 하지 않고 no SNS, no 라인” (‘라디오스타’)

코요태 김종민이 자신만의 예능 롱런 비결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구관이 명관’ 특집 2탄으로 꾸며져 김종민, 문세윤, 박나래, 코드 쿤스트가 출연했다. KBS2 ‘1박 2일’ 원년 멤버로 현재까지 활약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SBS ‘미운 우리 새끼’, TV조선 ‘신랑수업’, ‘이제 만나러 갑니다’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종민은 자신만의 예능 생존법으로 “주도적으로 행동하지 않는다. 뭔가를 하자고 하지 않는 게 장수의 비결이 아닌가 싶다”고 운을 뗐다. 그는 “뭐라고 할 거면 대안을 제시해야 하는데 대안이 없어서 따라가는 것”이라고 현실적인 선택임을 강조했다. 또 김종민은 “너무 몰입해서 100%를 하지 않고 50%를 하면서 주변을 보면서 함께 하려고 한다”고 밝혔으며, “또 SNS를 하지 않는다. DM이나 저를 평가하는 악플이 올까봐 신경 쓰이니까 닫아놓는다”고 했다. 특히 김종민은 “하나의 라인을 타지 않는다”면서 신동엽, 강호동, 유재석, 이경규와 두루 함께 활동하며 느낀 점도 언급했다. 그는 “(신)동엽이 형은 편하게 대화하는 것 같은데 임팩트가 있다. (강)호동이 형은 컨디션 좋은 한 사람 집어서 딱 띄워준다”고 밝혔으며 “(유)재석이 형은 진흙에 빠져있거나 컨디션이 안 좋은 사람까지 끄집어낸다. (이)경규 형은 자기를 띄워달라고 한다”고 저마다의 강점을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2.12 23:26
예능

이경규 “나영석PD→김대호, 예능 블랙리스트... 가택 연금 들어갈 것” (사당귀)

방송인 이경규가 만든 예능 블랙리스트가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박명수와 신기루가 2025년 예능 판도를 읽고 혜안을 얻고자 ‘예능 대부’ 이경규를 찾아갔다.이날 박명수는 “한국 예능계의 살아있는 전설로서 2025년 예능 판도를 읽고 앞서나가야 대상을 받을 수 있지 않겠냐?”고 의뢰를 했다. 그러면서 본업인 가수인 이찬원을 포함해 기안84와 ‘미운 우리 새끼들’ 어머님 등이 예능에서 활약하며 개그맨들의 입지가 줄어 걱정이라고 덧붙였다.이경규는 개그맨을 위협하는 직군 1위로 셰프를 꼽으며 “최고 골칫덩어리다. 하지만 셰프들을 아군으로 나눌지 적군으로 나눌지에 대해선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또 이경규는 즉석에서 칠판에 백종원의 이름을 적으며 ‘블랙리스트’ 작성을 시작했다. 여기에 따르면 나영석 PD와 김태호 PD, 안정환, 주우재, 이현이, 이서진, 장성규, 김대호 등 예능에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 스타 총 11명이 적혀있었다.이경규는 “이번에 작성한 블랙리스트는 출연 정지 명단”이라며 “실명을 공개함으로써 파란을 일으키고 싶다”고 당차게 주장했다. 이경규는 “우리가 얘기했는데도 불구하고 방송에 출연하면 가택 연금에 들어가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2.10 08:21
연예일반

[TVis] 전현무, 홍주연과 데이트 의혹에 “‘슈돌’도 나가겠다” (사당귀)

방송인 전현무가 홍주연 KBS 아나운서와의 연이은 열애 의혹에 진저리를 냈다.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엄지인 KBS 아나운서가 후배들과 숙직하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엄지인은 아나운서는 “전현무 선배 관련해 제보할 게 있다”며 전현무가 홍주연을 비롯한 이광엽, 김진웅 KBS 신입 아나운서와 식사 자리를 가진 사실을 폭로했다.이어 전현무와 홍주연 아나운서의 사진이 공개됐고, MC들은 “홍주연 먹이려고 간 것”, “둘이 만나려고 인형 둘 데려온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특히 이경규는 “남자 두 분은 희생양이다, 홍주연을 사 먹이기 위해서 옆에 병풍을 세워놓고 저런 연애를 하는 거”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사실혼이란 소문이 맞다”고 했고, 이경규는 “애도 있다더라”고 받아쳤다. 계속되는 놀림에 전현무는 “이러다 상상으로 ‘슈돌’도 나가겠다”며 “‘당나귀 귀’ 최고의 콘텐츠가 나의 열애설”이라고 자폭해 웃음을 안겼다.전현무는 또 이날 방송에서 홍주연 아나운서와 열애설을 언급하며 “지난주 방송 이후 축하 전화를 너무 많이 받았다. 갑자기 난데없이 3월 결혼설이 나왔다. 엄마가 전화 왔더라. 3월에 결혼하냐고 (물었다)”고 털어놨다.전현무는 “그럼 (결혼식을) 5월로 하자”는 박명수의 농에 “그러자”고 수긍했지만, 이내 “안 된다. 그럼 5월로 정정이라고 기사 나온다”며 다급히 자신의 입을 틀어막았다.김숙은 이를 놓치지 않고 신종철 총주방장과 5월의 행사 스케줄을 의논했고, 신 총주방장은 “5월에 비우겠다”고 받아쳐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2.09 18:11
예능

“방송에서 연애하는 거야?” 전현무, 결국 혼났다... 홍주연과 미묘한 관계성 (사당귀)

전현무가 엄지인으로부터 홍주연을 보호하며 선배 미를 폭발시킨다.오는 9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MC 전현무가 얼떨결에 홍주연 아나운서를 편들어 김숙과 박명수의 불호령을 받는다.홍주연 아나운서가 라디오 중계의 시범을 보이자 엄지인은 “어미 처리는 제대로 해야 된다. 위축되지 마 방송할 때는”라며 폭풍 잔소리를 이어가 긴장감을 감돌게 한다. 그런데 가만히 듣고 있던 전현무가 돌연 “네가 지금 (주연이를) 위축시키잖아”라고 버럭하며 홍주연의 편을 들어주고 마는 것. 이에 김숙은 “감싸네. 왜 주연이를 감싸냐”라며 전현무의 모습에 깜짝 놀라고, 박명수는 “왜 그렇게 편을 들어?”라며 전현무 놀리기에 하나가 된다고. 이에 전현무는 “아차차”라며 말끝을 흐려 웃음을 터지게 한다. 이에 눈치 빠른 이경규는 “방송하면서 연애하는 거야?”라며 두 사람의 관계를 인정한다는 후문이다.한편 ‘사당귀’는 지난 회 최고 시청률 8.5%, 2049 1.7%로 140주 연속 동 시간대 예능 1위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2.0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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