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865건
연예일반

‘뮤뱅’ 김다현x스미다 아이코 韓日 최초 트롯그룹 Lucky팡팡, ‘담다디’ 상큼 과즙미 팡팡

그룹 Lucky팡팡(김다현x스미다 아이코)이 상큼함으로 무더위를 날렸다.Lucky팡팡은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첫 번째 싱글 ‘담다디’ 무대를 선보였다.이날 Lucky팡팡은 엣지가 살아있는 포인트 안무와 각자의 보컬 색을 살려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에너제틱한 안무와 함께 중독성 강한 멜로디, 가사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한일가왕전’ 1대 MVP 김다현과 일본의 실력파 막내 스미다 아이코가 결성한 한일 최초 트롯 그룹 Lucky팡팡의 팀명은 행운을 불러오는 주문을 뜻하며, 노래를 통해 발랄하고 신나는 에너지를 전하겠다는 의미를 전한다.‘담다디’는 동명의 이상은 대표곡을 디스코 버전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원곡의 유쾌한 바이브와 더불어 후렴구에 중독적으로 반복되는 ‘팡팡’ 사운드가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준다.한편 Lucky팡팡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07.05 19:39
연예일반

[TVis] 오마이걸 승희 “‘뮤직뱅크’ 계단 인증샷=승희존, 내가 처음” (라스)

오마이걸 승희가 ‘뮤직뱅크’ 계단 인증샷 소유권을 주장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매드맥스 분노의 무대’ 특집으로 옥주현, 안현모, 어반자카파 조현아, 오마이걸 승희가 출연했다.이날 승희는 가수들이 ‘뮤직뱅크’ 계단 손잡이에 들어가서 찍는 사진을 언급하며 “그게 승희존이다. 지금 친구들은 뭔지 모르고 찍을 거다. 근데 제가 처음 그 안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었다”고 운을 뗐다.이어 “제가 사진 찍고 난 후에 ‘뮤직뱅크’ 작가님이 A4용지로 사이즈를 측정해 올린 게시글이 화제가 되면서 유명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조현아가 “못 들어갈 수도 있는 게 아니냐”고 하자 MC 김국진은 “저는 들어가서 춤도 출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07.03 23:30
연예일반

김다현 ‘트롯걸즈재팬 2024’ 출연... K트롯 전도

김다현이 일본에서 K-트롯의 매력을 발산하며 감동을 안겼다.‘한일가왕전 1대 MVP’ 김다현은 지난 6월 30일 오후 2시 30분 도쿄 오테마치 미츠이 홀에서 열린 ‘트롯 걸즈 재팬 2024’ 콘서트에 스페셜 게스트로 초대받았다. 이날 후쿠다 미라이, 우타고코로 리에, 스미다 아이코 등과 함께 스페셜 스테이지 무대를 선보였다.김다현은 스미다 아이코와 한일 트롯 가수 최초 듀오 ‘럭키팡팡’ 결성 이후 처음으로 ‘담다디’를 일본어로 불러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다현은 전통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쓰가루 해협의 겨울 풍경’을 열창해 일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감동의 무대를 이어갔다.또한 자신의 곡인 댄스트롯 ‘야! 놀자’도 일본에서 첫선을 보였다. 이날 김다현은 다재다능한 천재성과 특색을 잘 살린 무대를 통해 4세 때부터 다져 온 국악트롯의 진수와 한국문화를 일본에 알리는 한류 전도사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전 세계는 지금 한류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유럽, 북남미를 비롯해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뿐만 아니라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에 이르기까지 K-팝, K-드라마, K-푸드에 이어 K-트롯도 인기 상승세다. K-컬처를 통해 대한민국을 배우고 느끼고 체험하려는 세계인들이 점차 증가하면서 ‘한류 우드’라는 신조어가 재조명되고 있다.일본 또한 예외는 아니다. 일본 열도 MZ세대들의 한글 배우기, 영화, 드라마, 한식, 한복, K-팝 등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클 뿐만 아니라 공감대 또한 매우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콘서트 관계자가 전했다.K-트롯 또한 일본에서 인기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부터 김연자, 계은숙의 뒤를 이어 일본 진출을 꿈꾸는 현역 가수들이 증가 추세다. 일본 가수들 역시 K-트롯과 K-팝을 배우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김다현의 한일 양국 활동이 가요를 통한 문화교류에 새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김다현은 MBN ‘한일톱텐쇼’, KBS2 ‘뮤직뱅크’ 등 방송 출연과 함께 여름 시즌을 맞이해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축제 무대에서 신명나고 감동 있는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7.01 16:54
연예일반

‘뮤직뱅크’ 라이즈 ‘붐 붐 베이스’ 에스파 제치고 1위

그룹 라이즈가 ‘뮤직뱅크’ 6월 넷째 주 1위를 차지했다.28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 6월 넷째 주 1위는 라이즈의 ‘붐 붐 베이스’가 차지했다. 라이즈의 ‘붐 붐 베이스’는 디지털음원, 방송 횟수, 케이팝 팬 투표, 음반, 소셜미디어 총 9979점을 기록하며 에스파의 ‘수퍼노바’를 압도했다.이날 라이즈는 생방송에 불참했다.‘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10분 방송된다.이수진 인턴기자 sujin06@edaily.co.kr 2024.06.28 18:56
연예일반

투어스, 엠카서 ‘hey! hey!’ 무대 첫 선..찬란한 여름 예고

그룹 투어스가 특유의 하이틴 에너지와 청량감 넘치는 아우라를 뿜어내며 찬란한 여름을 예고했다.투어스는 지난 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hey! hey!’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이날 MC와의 인터뷰에서 투어스는 “‘hey! hey!’와 함께 한다면 청량감 가득한 여름날의 기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뒤 시원한 색감의 버스정류장 세트 앞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후 단정한 교복 차림의 이들은 여름방학의 추억여행을 떠나려는듯한 연출과 함께 무대 위로 나섰다.속도감 있는 리듬에 맞춰 촘촘히 전개되는 에너제틱한 안무 구성과 여섯 멤버의 탄탄한 팀워크로 완성된 퍼포먼스는 곡의 생동감을 보여줬다. 특히 “hey! Hey”라고 외치는 구호가 나올 때마다 포인트 안무인 일명 ‘런닝춤’으로 흥을 돋웠다. 또한 노랫말 “We don’t stop”을 외치는 구간에서 멤버들은 ‘원팀 투어스’로서 활기차고 단합된 모습을 보여준다. 경기 전 선수들이 다함께 모여 승리를 다짐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이 퍼포먼스는 투어스의 스포티한 매력을 배가한다.한편 오는 24일 발매되는 미니 2집 ‘SUMMER BEAT!’의 수록곡 중 하나인 ‘hey! hey!’는 늘 혼자였던 소년이 같은 꿈을 가진 친구들을 만나 서로에게 의지하며 하나의 팀을 이루는 과정을 그린 곡이다. 투어스는 7일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hey! hey!’ 무대를 이어간다. 오는 13일에는 미니 2집 ‘SUMMER BEAT!’ 트랙리스트가 공개될 예정이다.전형화 기자 brofire@edaily.co.kr 2024.06.07 08:39
연예일반

케플러, 오늘(6일) ‘엠카운트다운’서 신곡 ‘슈팅 스타’ 최초 공개

그룹 케플러의 완전체 마지막 여정이 시작된다.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는 오늘(6일) 오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을 시작으로 음악방송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케플러는 이날 첫 정규앨범 ‘켐윈고잉 온’(Kep1going On)의 타이틀곡 ‘슈팅 스타’(Shooting Star)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케플러는 단합력과 케미가 돋보이는 화려한 안무 구성과 에너제틱 하면서도 섬세한 퍼포먼스로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특히 별과 빛을 연상케 하는 포인트 안무로 중독성을 유발하며 보는 재미를 더할 뿐만 아니라, 멤버들의 매력적인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업그레이드된 케플러표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케플러는 이번 주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등 음악방송에 잇달아 출연하며 컴백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케플러의 신곡 ‘슈팅 스타’는 리드미컬한 드럼과 감성적인 신스 라인, 일렉 기타가 인상적인 신스팝 장르의 곡으로 케플리안(팬덤명)을 향한 간절한 마음을 담았다. 다이내믹한 곡 전개와 함께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섬세한 감정선이 한층 성장한 케플러의 모습을 보여준다.‘켑윈고잉 온’은 케플러가 9인조로 선보이는 처음이자 마지막 정규앨범이다. 케플러와 케플리안이 함께 해온 시간을 기념하고 꿈을 향해 달려가겠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2년 6개월의 활동을 통해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총집합해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6.06 10:22
연예일반

뉴진스 ‘하우 스위트’로 1위 “민희진 대표님 감사해”

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민희진 대표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3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뉴진스는 ’하우 스위트‘로 1위를 차지했다. 민지는 “뉴진스가 10개월 만에 컴백했다. 그동안 기다려 주신 버니즈(팬덤명)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며 “멋있게 컴백할 수 있게 도와주신, 최고의 서포트를 해주는 대표님과 어도어 식구분들, 헤메스(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 스태프 분들, 매니지먼트 분들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고 1위 소감을 밝혔다.다니엘은 “너무 사랑하고 소중한 저희 대표님께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다. 대표님 사랑한다”며 민희진 대표를 언급했다. 이어 “이렇게 멋있는 무대에서 버니즈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덧붙였다.한편 민희진 대표는 이날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처분 인용 소회를 비롯해 한 달 넘게 이어져 온 하이브와의 갈등에 대한 견해, 임시주주총회 관련 입장을 전했다.이수진 인턴기자 sujin06@edaily.co.kr 2024.05.31 19:07
연예일반

‘잘생쁨’ 뉴진스, 두 가지 맛으로 차트 제패 시동…차근차근 상승세 [IS차트]

하이브-어도어 내홍 속 그룹 뉴진스가 신곡을 발매, 침착하게 각종 차트를 접수하고 있다.24일 오후 8시 기준 뉴진스의 더블 싱글 타이틀 곡 ‘하우 스위트’(How Sweet)는 멜론 톱100 4위에 올랐다. ‘하우 스위트’는 이날 오후 1시 발매 한 시간 만에 톱100 7위에 진입한 것에 이어, 오후 3시 6위 등극 후 유지하다가 오후 6시께 KBS2 ‘뮤직뱅크’ 무대 최초 공개 후 한 계단 더 상승했다.선공개 곡이자 이날 음원이 발매된 ‘버블 검’(Bubble Gum) 역시 멜론 톱100 9위에 등극했다. 지난 한 시간 동안 많이 들은 핫100 차트에서는 2위에 ‘하우 스위트’가 이름을 올려 에스파의 ‘수퍼노바’(Supernova)의 왕좌를 노리고 있다.벅스 차트 순위는 더 높게 집계됐다. 발매 한 시간 만에 ‘하우 스위트’는 1위, ‘버블 검’은 3위로 진입했다. 오후 5시에 다시 치고 올라온 에스파의 ‘수퍼노바’(Supernova)에 1위를 내주며 오후 7시 기준, 각각 2위와 3위를 유지하고 있다.그런 한편 지니뮤직 차트에서는 오후 7시 기준 ‘하우 스위트’가 6위, ‘버블 검’이 9위를 기록 중이다.이날 오후 4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하우 스위트’ 뮤직비디오는 인기 급상승 음악 2위에 올랐다. 공개 한 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50만회를 넘긴 ‘하우 스위트’ 뮤직비디오는 오후 8시 기준 조회수 129만 2189회를 기록했다. 앞서 지난달 27일 선공개된 ‘버블 검’이 한국 주간 인기 뮤직비디오 1위에 올랐던 바 ‘하우 스위트’가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화제성도 뜨겁다. ‘하우 스위트’는 이전과 달리 보이시한 올드스쿨 힙합 스타일링으로 ‘잘생쁨’(잘생기고 예쁨)이라는 새로운 수식어도 달았다. SNS ‘X’(구 트위터)에서는 ‘하우 스윗’, ‘뉴진스 뮤비’가 실시간 트렌드에 등극하기도 했다. 음원 발매에 앞서 소속사 어도어가 “특히 안무 연습을 열심히 했다. 안무와 함께 즐겨달라”고 밝혔듯 누리꾼들은 “안무 미쳤다. 춤 버전 뮤직비디오도 보고 싶다”, “이 갈고 나왔구나, 힙합 그 자체”, “춤이 잘생길 수가”라며 호평을 남겼다.한편 뉴진스의 ‘하우 스위트’는 마이애미 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통통 튀는 힙합 스타일 곡으로 올드스쿨 스타일 안무가 인상적인 곡이다. ‘버블 검’은 심플한 드럼 패턴에 시원한 사운드로 초여름의 청량미가 돋보이는 곡이다. 뉴진스는 오는 25일 0시 퍼포먼스 비디오 공개를 앞두고 있다.이주인 인턴기자 juin27@edaily.co.kr 2024.05.24 20:44
연예일반

‘뮤직뱅크’ 뉴진스, 버블 검·하우 스위트 최초 공개 어땠나…내홍 속 4인조

하이브-어도어 내홍 속 그룹 뉴진스가 첫 컴백 무대를 가졌다. 24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뉴진스가 더블 싱글 신곡 ‘버블 검’(Bubble Gum)과 ‘하우 스위트’(How Sweet) 무대를 최초로 선보였다.이날 뉴진스는 발등 부상으로 활동을 중단한 멤버 혜인을 제외한 4인이 무대에 올랐다. 먼저 ‘버블 검’으로 무대를 연 뉴진스 멤버들은 뮤직비디오 속 교복 의상으로 등장했다. 세로로 구성된 화면비 연출 속 멤버들은 마치 숏폼을 촬영하는 것처럼 자유로운 모습으로 퍼포먼스를 소화했다. 하트가 쏟아지는 화면효과 안에서 연신 미소를 지으며 뉴진스 특유의 자연스러운 청량미를 펼쳤다. 현장을 채운 팬들의 응원에 멤버 민지와 해린은 서로 눈빛을 주고받으며 웃기도 했다. 이어진 ‘하우 스위트’ 무대에서는 상반된 모습으로 나타났다. 통이 넓은 Y2K 힙합 패션을 세련되게 소화하며 역동적인 힙합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한편 이날 오후 1시 발매된 뉴진스의 ‘하우 스위트’ 음원은 오후 7시 기준 벅스 차트 2위에 안착했다. 멜론 ‘톱 100’ 차트에서는 오후 7시 기준 4위에 올랐다. 이주인 인턴기자 juin27@edaily.co.kr 2024.05.24 19:09
연예일반

‘뮤직뱅크’ 제로베이스원, 쇠맛 에스파 꺾고 지상파 첫 1위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뮤직뱅크’ 5월 넷째 주 1위를 차지했다.24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 5월 넷째 주 1위는 제로베이스원의 ‘필 더 팝’(Feel the POP)이 차지했다. 방송횟수, K팝 팬 투표, 음반 항목에서 1위 후보 에스파의 ‘수퍼노바’(Supernova)를 압도하며 총점 8532점 차이를 벌렸다.이날 멤버 성한빈은 “항상 옆에서 응원해 주는 우리 제로즈(팬덤명) 고맙다. 제로즈와 멤버들 덕분에 받을 수 있었다”며 “케이팝의 새역사를 쓰는 팀이 되겠다. 곁에서 응원해주시고 챙겨주시는 스탭 분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김지웅은 “점점 한계를 넘어선 기분이다. 앞으로 더 성장하는 그룹이 되겠다”고 덧붙였다.이로써 제로베이스원은 ‘필 더 팝’으로 음악방송 3관왕을 기록하고, 지상파 음악방송에서 처음으로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한편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10분에 방송된다.이주인 인턴기자 juin27@edaily.co.kr 2024.05.24 18:50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