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485건
예능

“23세에 결혼, 7년 만 이혼”…한그루, 쌍둥이 ‘싱글맘’ 현실 공개 (같이삽시다)

솔로 가수 출신 배우 한그루가 ‘싱글맘’ 육아 일상을 털어놓는다.오는 21일 방송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첫 손님으로 배우 한그루가 찾아온다. 작곡가 주영훈의 뮤즈로 2011년 가요계에 데뷔한 한그루는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으로 로코 퀸 대열에 합류하며, 배우로서도 전성기를 누렸다. 최근에는 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의 주연으로 10년 만에 복귀해 호평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과 반갑게 인사한 한그루는 직접 장 본 재료들로 정성스러운 요리에 나서서 눈길을 끈다. 특히 방문 목적으로 “황신혜 선배님께 은혜를 갚기 위해서 왔다”고 밝혀, 두 사람 사이의 특별한 인연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쌍둥이 키우는 당찬 싱글맘으로서의 일상도 이야기한다. 23세에 결혼한 한그루는 쌍둥이를 출산한 후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활동을 중단했고, 결혼 7년 만에 이혼하며 싱글맘이 됐다. 홀로 쌍둥이를 키워 온 싱글맘답게 그녀는 능숙한 손길로 한 상을 차려내고, 특히 황신혜는 한그루의 반찬 레시피에 큰 관심을 드러낸다. 이어 한그루의 육아 방식에도 감탄이 이어진다. 자녀가 6살 때부터 자립심을 길러 준 육아법을 공개하며, 강한 엄마의 면모를 보인다. 이날 네 사람은 아이에게 더 엄격해질 수밖에 없었던 사연부터 부모님께 이혼을 고백하던 순간까지, 싱글맘으로서 겪는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 건강 비결도 공개된다. 기구 필라테스 운동부터 플라잉 요가까지 다양한 운동을 섭렵한 그녀는 미래를 대비해 ‘필라테스 지도자 자격증’까지 준비 중인 근황을 전한다. 이날 한그루는 프로급 손길로 싱글맘들을 한 명씩 밀착 지도하며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을 아낌없이 선보인다. 황신혜는 안정적인 호흡과 유연성을 자랑하는 반면, 정가은은 뻣뻣한 자세로 ‘긴급 상황(?)’을 연상케 하는 곡소리를 터뜨려 웃음을 자아낸다.한편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고군분투하며 나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0 08:05
예능

황신혜 “딸 이진아, 엄마 소개팅 시켜준다고 수소문하고 다녀” (옥문아)

황신혜와 장윤정이 입담을 뽐냈다.지난 15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298회에서는 원조 여신 황신혜와 장윤정이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를 만났다.특히 이날 황신혜는 데뷔 전부터 남달랐던 인기를 언급했다. 황신혜가 “인천에서 고교시절을 보냈는데, 교문 앞에 나를 구경하러 서울에서부터 온 남학생들이 많았다”고 밝히자, 홍진경은 “내가 본 실물 최고 미인이 황신혜 언니였다. 충격적으로 예뻤다”고 인증했다.이어 현재 싱글인 황신혜는 “딸 진이가 내 연애까지 챙긴다. 엄마 소개팅 시켜주겠다고 수소문하고 다니기도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딸과 연애 경험도 다 오픈했는데 ‘황신혜가 그 정도 밖에 못 만났냐’고 실망하더라. 사실 더 있는데 솔직하게 이야기 다 안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6 07:36
예능

[TVis] 홍진경, 이혼 후 재혼에 선 그었다 “마음의 준비 안 돼”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인 홍진경이 재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15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황신혜, 장윤정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방송에서는 이혼 후 재혼에 대한 솔직한 대화가 오갔다. 장윤정은 “딸들은 결혼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연애는 응원한다. 저도 마찬가지로 아직 결혼 생각은 없고 연애는 하고 싶다”고 밝혔다.황신혜 역시 “저도 결혼에 대한 생각은 없다. 오히려 저를 부러워하는 친구들도 있다”며 홍진경에게 “진경이는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홍진경은 “저는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돼 있다.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서는 재혼에 대한 생각이 없다”고 담담하게 답했다.한편 홍진경은 2003년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0년 딸을 얻었으며, 지난해 8월 결혼 2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5 22:01
연예일반

[TVis] 장윤정, 정가은 보며 눈물… “옛날 생각나서 그만” (같이 삽시다)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장윤정이 정가은의 굳은 의지에 결국 눈물을 흘렸다. 14일 방송된 KBS1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는 황신혜를 비롯해 정가은, 장윤정 등이 출연했다.이날 세 사람은 높이 약 45m의 ‘빅스윙’에 도전했다. 황신혜는 아찔한 높이에 “난 죽어도 못한다”며 질색했고, 정가은은 “앞으로 어떤 일이든 헤쳐 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용기를 내 도전을 결심했다.그러나 막상 출발대에 서자 정가은은 긴장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나는 엄마니깐 할 수 있다”며 스스로 다독였고, 결국 도전에 성공했다. 이를 지켜보던 장윤정은 “가은이가 계속 ‘할 수 있다’고 혼잣말을 하는데 옛날 생각이 나면서 울컥했다”며 “나를 다잡으며 애쓰던 시절이 떠올랐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4 20:38
연예일반

[TVis] 황신혜 “친동생, 사고로 전신마비… 구족화가로 활동” (같이 삽시다)

배우 황신혜가 동생의 아픈 과거를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KBS1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는 황신혜를 비롯해 정가은, 장윤정 등이 출연했다.이날 황신혜는 “내 동생은 29살 때 사고가 나서 목을 다쳤다, 전신마비”라고 가정사를 고백했다. 이어 “동생이 입으로 그림을 그리는 구족화가”라고 덧붙였다.실제로 황신혜 동생이 그린 작품들도 소개됐다. 이를 본 장윤정, 정가은은 “입으로 하는데 저렇게 그리는 거냐?”고 화들짝 놀랐다. 황신혜는 “붓을 물고 있는 거 자체만으로도 엄청 힘들다고 하더라”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4 20:23
연예일반

김종국, 쿠팡 사태로 난리인데… “앱 안 써서 나는 안전해” 폭소

김종국이 쿠팡 사태 속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자랑했다.오는 1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황신혜, 장윤정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낸다.이날 한 시대를 풍미한 만인의 첫사랑 누나들이 찾아오는 가운데, 김종국이 자신만의 책받침 여신을 전격 공개해 옥탑방 열기를 후끈 달군다. 김종국은 “어린 시절 내 연예인 이상형은 딱 한 분이었다”라면서 “나에게 유일한 누나는 최진실 누나”라고 밝혀 모두를 추억의 향수에 빠뜨린다. 이때 장난기가 발동한 주우재는 “송은이 누나 시대의 오빠는 신성일 선생님이시냐. 박근형 선생님이시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그런가 하면 김종국은 황신혜와 상반된 인생 가치관으로 폭소를 유발한다. 온갖 신문물부터, 신식 문화 등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고 산 얼리어답터 황신혜. 그러나 ‘아날로그 인간’ 김종국이 자부심을 드러내 신경전을 벌인다. 김종국은 "앱을 안 써서 쿠팡 사건이 터졌을 때도 나는 안전했다”라고 밝혀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후문이다.김숙 황신혜로부터 미모를 인정받아 기뻐하기도 한다. 김숙이 황신혜와 장윤정을 향해 “언니들 얼굴은 그대로인데 나만 늙었다”라고 신세 한탄을 하자, 황신혜는 “김숙 씨가 너무 예뻐졌다. 본인은 모르지 않냐. 굉장히 많이 달라졌다”라고 칭찬하며 ‘처키 숙’ 시절을 회상하게 만든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4 08:17
예능

[TVis] 황신혜 “이혼보다 과정이 더 힘들어”…딸 이진이 편지에 폭풍 눈물 (같이삽시다)

배우 황신혜가 이혼과 관련한 속마음을 털어놨다.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황신혜와 장윤정, 정가은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숙소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황신혜는 “난 이혼을 2005년 42세 때 했다. 이혼 자체가 힘든 것보다도 이혼까지의 과정이 힘들었다. 결정 내리기 전까지 힘든 거 같다”며 “다행히 긍정적인 면을 타고나긴 했다. 그래서 힘든 거로 가슴 아프면 내 얼굴만 상하고 나만 손해라는 생각이 나니까. ‘이렇게 땅을 쳤으니 좋은 일만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그는 이어 “지금은 나이를 먹는게 편하고 좋다. 딱 하나, 건강은 안 좋아지고 외적으로 늙고 그런 것 빼고 마음은 편하다”며 “여유와 지혜가 생기니까 너무 행복하다”고 전했다.이어 숙소에 갑자기 벨이 울렸고 황신혜에게 선물이 도착했다. 딸인 배우 이진이가 황신혜를 위해 편지를 써서 보낸 것.편지를 통해 이진이는 “고마운 게 너무 많지만, 이 세상에서 나의 안식처가 되어주고 가장 든든한 친구가 돼 줘서 고마워. 엄마 덕분에 나는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된 거 같아”라고 남겨 감동을 자아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7 21:27
스타

‘불후’ 연말에도 통했다…김연자, 이찬원vs손태진 공동 우승 선언

KBS2 ‘불후의 명곡’ 공주님 김연자가 이찬원 왕자와 손태진 왕자 모두의 손을 들며, 연말을 뜨겁게 달군 트롯 왕국의 대화합을 이뤄냈다.지난 27일 방송된 737회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은 ‘2025 송년특집-트롯 킹덤, 왕좌의 게임’ 2부로, 이날 방송에서는 ‘정통 트롯 왕자’ 이찬원과 ‘뉴 트롯 왕자’ 손태진이 각 팀의 명예를 걸고 단 하나뿐인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최후의 진검승부를 펼쳤다. 이들은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팽팽한 대결 구도로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선사하며, 2025년 연말의 클라이맥스를 화려하게 수놓았다. 이에 전국 시청률 5.9%로 동시간 시청률 1위를 차지, 독보적인 파워로 연말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지난 1부에서 이어진 세 번째 라운드, ‘퍼포먼스 대전-무대를 뒤집어라!’의 후반부는 트롯 신동들의 활약으로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선공에 나선 김다현은 민해경의 ‘보고싶은 얼굴’을 선곡해 댄서들과 함께 꽉 찬 퍼포먼스와 완벽한 보컬을 선보였다. 김다현은 어린 나이가 무색한 노련한 실력으로 명곡판정단을 사로잡았다. 이에 맞선 황민호는 김지애의 ‘얄미운 사람’으로 무대를 종횡무진 누비며 그야말로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특히 황민호의 전매특허인 장구 퍼포먼스가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승부에 쐐기를 박을 두 왕자의 퍼포먼스 대결 또한 압권이었다. 선공에 나선 손태진은 한영애의 ‘누구 없소?’를 부르며 관능적인 댄스 퍼포먼스를 소화, 예상치 못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이에 맞서 이찬원은 금잔디의 ‘오라버니’를 선곡하면서 파격적인 율동으로 명곡판정단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치열한 접전 끝에 3라운드의 승리는 ‘정통 트롯 팀’에게 돌아갔다. 이찬원은 “내가 퍼포먼스와 춤을 보여드리고 이기다니”라며 감격해 웃음을 자아냈다.네 번째 라운드는 최후의 일격이 담긴 ‘히든카드 대전’이었다. 정통 트롯 팀의 손빈아는 배호의 ‘누가 울어’로 중저음의 매력을 과시, 뉴 트롯 팀의 춘길은 장윤정의 ‘목포행 완행열차’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며 명불허전의 가창력을 입증했다. 무엇보다 이어지는 무대에서 진짜 ‘히든카드’들이 등장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찬원은 찐친 황윤성과 함께 최헌의 ‘앵두’를 불러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고, 손태진은 리베란테(김지훈&진원)와 함께 패티김의 ‘그대 내 친구여’로 고품격 크로스오버 화음을 선사하며 무대를 가득 채웠다.여기에 정통 트롯의 신신애가 ‘세상은 요지경’으로 무대를 압도하자, 뉴 트롯 신빠람 이박사가 히트곡 ‘몽키뮤직’으로 맞불을 놓으며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4라운드 결과 뉴 트롯 팀이 승리하며 스코어는 2대 2, 다시 한번 팽팽한 균형을 이뤘다.대망의 다섯 번째 마지막 라운드는 제작진이 꽁꽁 숨겨놓은 '공주의 선택-왕좌의 주인은?' 코너로 꾸며졌다. 명곡판정단이 아닌 베일에 싸인 ‘공주님’의 취향으로 최종 우승이 결정되는 파격적인 방식이었다. 공주님은 역대급 텐션과 발랄한 무드로 인사했고, 두 왕자와 지원군들은 공주님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치열한 재롱을 펼치기도 했다.뉴 트롯 팀 김준수&김다현은 노사연의 ‘돌고 돌아가는 길’로 국악적 색채를 뽐냈고, 천록담은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으로 독보적인 보컬을 선보였다. 이에 맞선 정통 트롯 황민호&김수찬은 한혜진의 ‘너는 내 남자’로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마지막 승부수에서 손태진은 설운도의 ‘마지막 사랑’에 이어 자신의 히트곡 ‘널 부르리’를 선보였으며, 이찬원 역시 신곡 ‘엄마의 봄날’과 김연자의 ‘10분 내로’를 연이어 부르며 공주님의 마음을 흔들었다.드디어 밝혀진 공주님의 정체는 트롯 레전드 김연자였다. 김연자는 “제가 공주님이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등장해 ‘수은등’과 신곡 ‘쑥떡쿵’ 무대로 흥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고심 끝에 내린 김연자의 최종 선택은 ‘무승부’였다. 김연자는 “오늘 모두가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두 분 모두에게 왕좌를 드리고 싶었다”라며 공동 우승의 이유를 밝혔다. 이에 왕자 이찬원과 손태진은 서로를 부둥켜안고 블루스를 추는 퍼포먼스로 화답했다.손태진은 “왕자의 타이틀로 이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정통이든 뉴 트롯이든 음악을 사랑해 주시는 팬들 덕분에 이 자리에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찬원 또한 “공동 영주가 된 것 아니냐. 정통의 장점을 계승하며 새로운 트로트를 개발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 생각하고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라며 미소 지었다.‘2025 송년특집-트롯 킹덤, 왕좌의 게임’은 공주님 김연자와 두 왕자 이찬원과 손태진이 함께 부른 ‘아모르 파티’가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2부는 2025년 연말을 장식하는 특집인 만큼, 한층 더 치열하고 감각적인 무대들의 향연으로 채워졌다. 정통 트롯의 묵직한 내공과 뉴 트롯의 파격적인 퍼포먼스가 쉼 없이 격돌하며 트로트의 무한한 스펙트럼을 증명해 냈다. 특히, 두 왕자 이찬원과 손태진의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대결은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전율과 즐거움을 선사했다.‘불후의 명곡’은 매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28 07:50
연예일반

홍현희 “둘째 낳고 싶지만… 내년 마흔다섯, 쉽지 않다” (장공장장윤정)

코미디언 홍현희가 둘째 계획을 두고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24일 장윤정의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배란부터 착상까지│3040 부부를 위한 임신 출산 육아 고민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홍현희와 이은형이 출연해 임신과 출산, 육아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홍현희는 아들 준범 군을 언급하며 “지금 네 살인데 너무 예쁘고, 아이를 낳았다는 것 자체가 아직도 감동”이라며 “그때부터 둘째 생각이 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첫째를 낳고 나서 ‘내가 이런 일을 해냈구나’라는 놀라움도 컸다”고 덧붙였다.그러나 현실적인 고민도 함께 전했다. 홍현희는 “둘째를 낳고 싶긴 한데 과연 생길지도 의문”이라며 “내가 내년에 마흔다섯이다. 덥석 낳는다고 다가 아니지 않느냐. 잘 키우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그는 “현실적으로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이를 듣던 장윤정은 “임신 계획이 있다면 병원에 가서 정확한 검사를 먼저 해보는 게 좋다”며 “만약 둘째를 가질 생각이라면 시기를 더 미루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이어 “나는 계획 임신이었는데 산부인과에서 ‘스치면 임신될 몸’이라고 할 정도였다”고 자신의 경험담을 전했다.이은형 역시 “둘째를 너무 낳고 싶지만 나이가 걸린다”며 “현실적으로 고민이 된다”고 공감했다. 그는 “육아를 함께 해주는 모습을 보니 또 낳아도 괜찮겠다는 생각은 든다”고 덧붙였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4 22:23
연예일반

[TVis] “손 잡았어?” 정시아, 백도빈·야노시호 커플 요가에 ‘질투 폭발’ (두집살림)

배우 정시아가 남편 백도빈과 야노시호의 ‘커플 요가’ 스킨십에 솔직한 질투심을 드러냈다.9일 방송된 JTBC 예능 ‘대놓고 두집살림’에서는 야노 시호가 아침 요가를 하던 중 백도빈과 함께 동작을 맞추는 장면이 포착됐다.이날 야노 시호는 해 뜨는 마당에 요가 매트를 깔고 20년 동안 다져온 실력으로 여유롭게 아침 루틴을 소화했다. “요가는 예뻐지고 건강해지는 것뿐 아니라 나에게 삶의 지침 같은 것”이라며 요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이후 기상한 백도빈이 등장하자 야노 시호는 자연스럽게 “같이 하자”고 제안했고, 두 개의 매트를 나란히 붙이며 거리감을 줄였다. 손을 맞잡고 균형을 잡는 초보자용 페어 동작부터 투 명 의자 자세, 업기까지 이어지며 두 사람은 아침부터 진지하게 운동에 집중했다.그러나 이 모습을 본 정시아의 반응은 달랐다. 뒤늦게 거실에서 나온 정시아는 두 사람이 손을 잡고 요가하는 모습을 보고 “뭐야, 손잡았어?”라며 눈을 동그랗게 떴다. 이어 “스킨십을 많이 하네, 아침부터”라고 말해 장윤정을 폭소케 했다. 장윤정은 “눈이 안 웃어”라며 정시아의 속내를 장난스럽게 짚어 웃음을 더했다.정시아는 “즐겁게 요가하더라. 지난번엔 현희 손 그렇게 마사지해주더니, 이번엔 시호 언니 손을 잡고 요가를 하고…”라며 불만 아닌 불만을 털어놨다. “왕포마을만 오면 외간 여자 손을 잡는다”는 말까지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제이쓴은 “왕포마을이니까 괜찮지. 다른 데서 손 잡으면 그게 더 문제”라며 상황을 중재했고, 장윤정 역시 “요가 처음 하면 힘드니까 손을 잡아주는 것”이라며 백도빈을 감쌌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09 21:35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