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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살아있는 조각상의 날렵 옆선 '예술이네'
배우 이동욱이 조각같은 날렵한 옆선으로 감탄을 안겼다.이동욱은 6일 사진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9시 우리 또 만나요! 비바람이 몰아쳐도 정상 영업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photo by 수현"이라고 덧붙여 사진 촬영자가 악뮤 이수현임을 알렸다.공개된 사진에서 이동욱은 모래사장에 설치된 한 구조물에 앉아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살아있는 조각상이라해도 과언이 아닌 예술 같은 옆선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이동욱은 JTBC 예능프로그램 '바라던 바다'에 출연 중이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07.06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