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1,408건
연예일반

[차트IS] ‘범죄도시4’ 945만 돌파…시리즈 ‘최단 천만’ 확실시

영화 ‘범죄도시4’가 본격적인 ‘천만’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4’는 전날 32만 8244명의 관객을 모으며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945만 209명이다.개봉 3주 차 주말에 접어들면서 전주 대비 관객이 60% 이상 빠지는 등 모객력이 약해지긴 했으나 여전히 주말 30만 이상 관객을 모으며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현재 속도라면 석가탄신일 연휴 직전 1000만 고지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만약 ‘범죄도시4’가 14일 1000만 돌파에 성공한다면 개봉 21일째 성과로, 시리즈 최단기간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 앞서 ‘범죄도시2’는 개봉 25일째, ‘범죄도시3’은 개봉 32일째 ‘천만 영화’ 타이틀을 따냈다.지난달 24일 개봉한 ‘범죄도시4’는 오프닝 스코어 82만명으로 출발, 개봉 2일째 100만, 4일째 200만과 300만, 5일째 400만, 7일째 500만, 9일째 600만, 11일째 700만, 13일째 800만, 17일째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흥행 질주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 빌런 백창기(김무열),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05.12 08:46
연예일반

[차트IS] ‘수사반장 1958’, 시청률 9.9%...이제훈, 살인범 잡았다

‘수사반장 1958’이 시청률 9.9%를 기록했다. 11일 시청류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 7회는 전국 기준 9.9%를 기록했다. 이는 전 회차인 6회 9.0%보다 0.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다만 자체 최고 시청률인 10.8%보다 0.9%포인트 낮은 수치다.‘수사반장 1958’은 70년대 국민 드라마 ‘수사반장’ 프리퀄로, 국민배우 최불암이 연기한 ‘박 반장’ 박영한 형사가 서울에 부임한 1958년을 배경으로 한다. 야만의 시대, 소도둑 검거 전문 박영한 형사가 개성 넘치는 동료 3인방과 한 팀으로 뭉쳐 부패 권력의 비상식을 상식으로 깨부수며 민중을 위한 형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이제훈, 이동휘 등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영한(이제훈)이 억울한 죽음 뒤에 가려진 진실을 밝혀내면서 살인범을 잡았다. 어느 증권 회사 직원의 투신 사망 사건이 발생했고, 박영한과 형사들은 현장 수사와 필적감정을 통해 타살이라는 것을 확신했다. 또 이것이 주가 조작과 연관되어 있음이 드러나며 사건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5.11 10:25
연예일반

[차트IS] ‘범죄도시4’, 17일 만 912만 동원…천만 초읽기

영화 ‘범죄도시4’가 개봉 17일 만에 900만 명을 돌파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4’는 전날 16만 166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은 912만1971명이다. ‘범죄도시4’는 지난달 24일 개봉 후 17일째 정상을 차지하고 있다. ‘범죄도시4’의 900만 명 돌파는 ‘범죄도시’ 시리즈 사상 가장 빠른 속도이며 개봉 24일째 ‘파묘’의 기록까지 깨며 올해 최단기간 흥행 기록이다.앞서 ‘범죄도시4’는 개봉 2일째 100만, 4일째 200만, 300만, 5일째 400만, 7일째 500만, 9일째 600만 돌파하며 거센 흥행을 보였다. 또 시리즈 세 편 연속 천만 관객 돌파, 한국 영화 시리즈 최초 누적 관객수 4천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한편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3위는 ‘악마와의 토크쇼’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5.11 10:05
영화

‘범죄도시’ 개봉 17일째 900만 돌파…‘트리플 천만’ 바짝 [IS차트]

‘범죄도시4’가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트리플 천만’을 향해 질주 중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범죄도시4’는 10일 오전 7시 30분 누적 관객수 900만 7218명을 기록했다. 이는 개봉 17일째로 ‘범죄도시’ 시리즈 사상 가장 빠른 속도이며 개봉 24일째 ‘파묘’의 기록까지 깨며 2024년 최단기간 흥행 기록을 새로 썼다.이로써 ‘범죄도시4’는 개봉 2일째 100만, 4일째 200만, 300만, 5일째 400만, 7일째 500만, 9일째 600만 돌파에 이어 개봉 17일째 9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압도적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세 편 연속 천만 관객 돌파, 한국 영화 시리즈 최초 누적 관객수 4천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범죄도시’ 시리즈 최단 기간 900만 관객 돌파에 ‘범죄도시4’의 주역 마동석, 김무열을 비롯한 배우진도 영상으로 감사를 전했다.해외 관객 반응 또한 심상치 않다. 북미, 몽골, 대만,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호주, 뉴질랜드, 영국, 아일랜드 등 현재까지 개봉한 전 세계 11개 국가에서 모두 시리즈 최고 오프닝 기록을 경신하며 이전 시리즈들의 최종 흥행 성적을 뛰어넘을 것을 예고한다. 해외에서도 순차적으로 추가 개봉을 앞두고 있어 2024년 꾸준한 글로벌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한편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이주인 인턴기자 juin27@edaily.co.kr 2024.05.10 08:28
연예일반

이제훈♥서은수, 데이트 도중 사고 목격…‘수사반장 1958’ 흥미진진

‘수사반장 1958’ 이제훈, 서은수가 의문의 추락 사고를 목격한다.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 측은 7회 방송을 앞둔 9일, 어느 남자의 죽음을 목격한 박영한(이제훈)과 이혜주(서은수)의 모습을 공개했다. 또 하나의 새로운 사건 발생과 함께, 유대천(최덕문) 반장의 복귀 이후 달라진 종남 경찰서의 분위기가 이목을 집중시킨다.지난 방송에선 3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박영한의 말처럼 시대는 쉽게 변해도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았다. 전 종남서장 최달식(오용)이 치안국 부국장 후보에 오른 가운데, 그의 친일파 행적을 알고 있는 유반장은 이를 반대하는 투서를 했다. 이에 최달식은 백도석(김민재)을 사주해 유반장을 공격했고, 그에 대한 대가로 백도석이 종남 경찰서의 차기 서장에 임명됐다. 박영한의 학도병 시절 상관이었던 백도석. 두 사람의 위험한 재회가 긴장감을 고조시켰다.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박영한, 이혜주의 데이트 현장이 담겨있다. 서로 바라만 봐도 꿀이 뚝뚝 떨어지는 신혼의 달콤함도 잠시, 두 사람 앞에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는 한 남자의 형체가 눈길을 끈다. 앞서 증권회사 직원의 투신 사건이 예고된 가운데, 그가 추락한 곳으로 짐작되는 건물 4층을 올려다보는 박영한의 눈빛은 다시 한번 뜨거워진다.돌아온 유반장과 박영한, 김상순(이동휘), 조경환(최우성), 서호정(윤현수)이 다시 뭉친 만큼 새로운 사건은 물론, 권력에 눈이 먼 ‘빌런’ 최달식과 백도석을 어떻게 처단하고 응징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수사 1반 완전체에 이어, 악의 공조를 맺은 최달식과 백도석의 대치 상황도 포착됐다. 이들 사이의 심상치 않은 균열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10일 방송되는 7회에서 박영한과 수사 1반 형사들은 투신 사건 수사를 맡아 깊숙이 숨겨진 진실을 파헤친다. ‘수사반장 1958’ 제작진은 “이번 주 방송에서는 단순한 개인의 범죄만이 아닌, 이면의 사회적 문제를 그리며 시대를 관통하는 화두를 던질 것”이라며 “특히 유반장이 의식을 되찾고 깨어난 만큼, 최달식과 백도석은 어떤 운명에 처할지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 7회는 10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05.09 17:32
영화

“내가 타깃이 되었다”…강동원 주연 ‘설계자’ 메인 예고편 공개

강동원 주연 영화 ‘설계자’가 탄탄한 스토리와 믿고 보는 열연을 예고했다.배급사 NEW는 8일 강동원 주연의 영화 ‘설계자’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설계자’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날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세상의 모든 사고가 조작될 수 있다고 믿는 설계자 영일을 중심으로 사건의 의뢰인과 타겟, 설계를 완성하는 삼광보안 팀원과 변수가 되는 인물들까지 담겨 있어 이들이 완성할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에 기대를 높인다.특히 영일의 비주얼과 겹쳐지는 사고 현장의 모습은 사소한 일상이 우연한 사고로 연결되는 순간에 궁금증을 자아내며 드라마틱한 전개를 예고한다. 이에 더해 “정말 우연이라고 생각해요?”라는 카피는 무엇이 진실인지 판가름할 수 없게 만드는 생생한 연출을 기대케 한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살인을 설계하다”​라는 카피로 사고로 조작된 청부 살인이라는 참신한 설정을 제시한다. 이어 설계자 영일이 베테랑 재키(이미숙), 변신의 귀재 월천(이현욱), 막내 점만(탕준상)까지 삼광보안 팀원들과 호흡을 맞춰 살인을 사고를 조작하는 과정이 펼쳐지며 흥미를 더한다. 여기에 영일의 의뢰인이자 타겟이 되는 주영선(정은채)과 주성직(김홍파)에서 출발하는 스토리와 보험 전문가 이치현(이무생), 형사 양경진(김신록), 사이버 렉카 하우저(이동휘)까지 변수를 더하는 인물들의 등장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이에 더해 “이제 내가 타겟이 되었다”​라는 카피는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위기에 몰리는 설계자 영일의 변화를 예고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설계자’는 오는 29일 개봉한다.이주인 인턴기자 juin27@edaily.co.kr 2024.05.08 15:28
연예일반

글로벌 시장서도 흥행세…‘범죄도시4’, 2주만에 773억 벌었다

‘범죄도시4’가 북미, 인도네시아, 싱가폴, 베트남, 몽골 등 해외에서도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범죄도시4’는 개봉 2주차까지 약 5687만 달러(약 773억 4320만원)의 글로벌 수익을 기록했다. 지금까지 누적 글로벌 매출은 5760만 달러(약 783억 3600만원)다. 이중 국내 수익이 압도적인 가운데 북미 등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북미 전역 74개관에서 개봉한 ‘범죄도시4’는 1주차 만에 37만 9109 달러(약 5억 1559만원)의 수익을 거둬들이며 전편의 흥행 기록을 뛰어넘었다. 앞서 전편인 ‘범죄도시3’는 북미 41개관에서 개봉해 1주차까지 약 20만 달러(약 2억 7200만원)의 매출을 냈다. 뿐만 아니라 ‘범죄도시4’는 몽골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베트남에서도 개봉 2주차 만에 3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돌파하며 전편보다 더 빠른 속도로 흥행 중이다. 한편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05.08 08:57
연예일반

[차트IS] ‘범죄도시4’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범죄도시4’가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범죄도시4’는 전날 14만 8811명의 관객을 모으며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871만 8703명이다. 지난달 24일 82만명의 오프닝스코어로 출발한 ‘범죄도시4’는 개봉 2일째 100만, 4일째 200만, 300만, 5일째 400만, 7일째 500만, 9일째 600만, 11일째 700만 돌파, 13일째 800만 돌파에 성공하며 흥행 질주 중이다.개봉 3주 차가 다가오면서 화력은 떨어졌지만, 여전히 박스오피스 1위,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트리플 천만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한편 ‘범죄도시4’는 ‘범죄도시’ 네 번째 이야기로,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 빌런 백창기(김무열),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렸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05.08 07:16
연예일반

[차트IS] 멈추지 않는 흥행 질주…‘범죄도시4’ , 황금연휴 856만 돌파

‘범죄도시4’가 5월 어린이날 황금연휴의 진정한 흥행 승자로 등극했다.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범죄도시4’는 황금연휴였던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나흘 동안 252만8635명의 관객을 모으며 1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856만9935명이다. 이로써 ‘범죄도시4’는 개봉 2일째 100만, 4일째 200만, 300만, 5일째 400만, 7일째 500만, 9일째 600만, 11일째 700만 돌파에 이어 13일째 800만 고지까지 넘어섰다. 이는 올해 최고 흥행작인 ‘파묘’(개봉 18일째)는 물론, 시리즈 최고 흥행작인 ‘범죄도시2’(개봉 18일째)보다 5일 빠른 속도다. 또 시리즈 사상 최단기간 800만 돌파에 성공한 ‘범죄도시3’(개봉 14일째)의 기록도 앞질렀다. 한편 지난달 24일 개봉한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렸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05.07 08:36
연예일반

‘범죄도시4’ 개봉 13일째 800만 돌파…시리즈 최단기간

영화 ‘범죄도시4’가 개봉 13일째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6일 오전 8시 기준 ‘범죄도시4’는 개봉 13일째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파묘’(2024)의 800만 돌파 시점(개봉 18일째)은 물론, 시리즈 최고 흥행작인 ‘범죄도시2’(2022)의 800만 돌파 시점(개봉 18일째)을 무려 5일이나 앞당긴 속도다.뿐만 아니라 ‘범죄도시’ 시리즈 사상 최단 기간 800만 관객을 돌파했던 ‘범죄도시3’(2023)의 800만 관객 돌파 시점(개봉 14일째)까지 뛰어넘으며 시리즈 최단기간 흥행 기록까지 새롭게 세웠다.‘범죄도시’ 시리즈 최단 기간 800만 관객 돌파에 ‘범죄도시4’의 주역 마동석, 김무열, 이동휘, 이지훈, 김도건, 이주빈, 김신비, 김지훈도 재치 있는 감사 영상을 공개했다. 배달 앱 알림으로 사건의 실마리를 얻게 되어 본격적인 수사를 시작하는 영화 속 장면을 패러디한 ‘범죄도시4’ 팀은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라고 입을 모아 감사 인사를 남기며 영화의 흥행을 이끌어 주는 주인공인 관객들에게 직접 감사함을 전했다.‘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 분)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분)에 맞서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분),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05.06 08:39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