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15,171건
연예일반

방탄소년단, 3월 20일 ‘완전체 컴백’ 확정... 무려 3년 9개월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월 20일 컴백을 확정 지었다. 이들이 완전체 앨범을 발매하는 것은 지난 2022년 6월 선보인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 이후 약 3년 9개월 만이다.컴백 일자는 최근 방탄소년단이 아미(팬덤명)에게 보낸 자필 편지를 통해 최초 알려졌다. 이들은 신년을 맞아 손글씨로 작성한 편지를 팬들의 자택으로 배송했다.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건네는 동시에 종이에 ‘2026.03.20’이라는 날짜를 기재해 컴백일에 대한 힌트를 줬다. 멤버들은 “그 누구보다 간절히 기다렸습니다”(RM),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진), “올해도 즐겁게 함께 합시다. 사랑합니다”(슈가), “드디어 생각했던 게 현실로!”(제이홉), “우리가 만나는 해가 찾아왔습니다”(지민), “2026년에는 더 많이 더 좋은 추억으로 갈 테니까 기대하세요!”(뷔), “보고 싶네요!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정국)라는 자필 메시지로 진심을 전했다.이번 편지는 지난 3년간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 멤버십을 유지하며 방탄소년단과 추억을 쌓아온 아미를 위한 선물이다. 실물 편지를 수령하지 못한 회원들은 1월 말 위버스에서 동일한 메시지를 받아볼 수 있다. 기다림을 함께한 국내외 팬들 모두가 일곱 멤버의 마음을 공유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앞서 방탄소년단은 2025년 마지막 날, 완전체로 위버스에서 “올해는 무사히 컴백해 앨범이 잘되면 좋겠다. 방탄소년단 대박 나자”라고 새해 소망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신보 발매에 이어 대규모 월드투어를 펼친다. 새 앨범과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식 채널에서 공개할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1 07:25
스타

‘극장가 다크호스’ 바이포엠, 신민아·김우빈까지 품었다…IP 중심 종합 콘텐츠 플랫폼 도약 [종합]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바이포엠스튜디오(이하 ‘바이포엠’)가 배우 김우빈, 신민아, 안보현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이하 ‘에이엠’)를 인수하며 콘텐츠 산업 전반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바이포엠은 31일 에이엠 인수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바이포엠이 추진 중인 ‘IP 중심 종합 콘텐츠·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전략의 일환이다. 바이포엠은 콘텐츠 및 브랜드의 기획·제작·투자·유통·마케팅에 이어 아티스트 매니지먼트까지 콘텐츠 밸류체인 전반을 내재화함으로써 글로벌 K-콘텐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바이포엠은 앞서 지난 5월 신인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 에이비엠컴퍼니(이하 ‘에이비엠’)를 설립하며, 단순 매니지먼트 사업을 넘어 아티스트 브랜딩과 콘텐츠 연계, 디지털 네이티브 맞춤 전략을 중심으로 한 ‘IP 인큐베이팅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선언한 바 있다. 이번 에이엠 인수를 통해 신인부터 톱 배우까지 아우르며 관련 사업 간 시너지를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그간 바이포엠은 음악, 영화, 드라마, 공연, 커머스, 출판, F&B 등 다양한 산업 영역을 내재화하고 OSMU(One Source Multi Use) 기반의 IP 확장 전략을 통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해왔다. 이번 인수를 통해 김우빈, 신민아, 안보현 등 글로벌 인지도를 갖춘 배우 IP를 중심으로 콘텐츠 기획·제작·투자·배급·마케팅은 물론 매니지먼트 사업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체계를 완성하게 됐다.이에 따라 바이포엠은 자체 기획·제작 작품에 소속 아티스트와의 전략적 협업을 확대하고, 글로벌 OTT 및 해외 제작사와의 협상력을 강화하는 한편, 광고·브랜드 사업과 글로벌 팬덤 기반 매니지먼트까지 연계한 입체적인 수익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바이포엠 관계자는 “이번 인수는 중장기적인 회사 성장과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다양한 IP를 기반으로 한 종합 콘텐츠·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 개개인의 개성과 커리어를 존중하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당사가 보유한 OSMU 사업 인프라와 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소속 아티스트들이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에이엠에는 김우빈, 신민아, 안보현을 비롯해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다수의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인수 이후에도 기존 매니지먼트 기조와 배우 중심의 운영 철학은 유지되며, 동시에 바이포엠 계열의 다양한 콘텐츠·브랜드·마케팅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활동 영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바이포엠은 영화, 드라마, 음악, 커머스, 출판, F&B, 광고 등 전방위 사업 인프라를 자체적으로 보유한 종합 콘텐츠 기업이다. 데이터 분석과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결합한 바이포엠만의 ‘디지털 감성형 배급사’ 모델을 구축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영화 산업에서는 신생 배급사임에도 불구하고 ‘소방관’, ‘히트맨2’, ‘승부’, ‘노이즈’ 등 연이은 흥행작을 선보이며 올해 상반기 배급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또 최근 개봉한 영화 ‘윗집 사람들’과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오세이사)까지 침체된 극장가 화제작을 다수 선보이며 선구안을 입증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31 15:48
스타

바이포엠, 신민아·김우빈·안보현 소속사 에이엠 인수 [공식]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바이포엠스튜디오(이하 ‘바이포엠’)가 배우 김우빈, 신민아, 안보현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이하 ‘에이엠’)를 인수하며 콘텐츠 산업 전반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이번 인수는 바이포엠이 추진 중인 ‘IP 중심 종합 콘텐츠·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전략의 일환이다. 바이포엠은 앞서 지난 5월 신인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 에이비엠컴퍼니(이하 ‘에이비엠’)를 설립하며, 단순 매니지먼트 사업을 넘어 아티스트 브랜딩과 콘텐츠 연계, 디지털 네이티브 맞춤 전략을 중심으로 한 ‘IP 인큐베이팅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선언한 바 있다.그간 바이포엠은 음악, 영화, 드라마, 공연, 커머스, 출판, F&B 등 다양한 산업 영역을 내재화하고 OSMU(One Source Multi Use) 기반의 IP 확장 전략을 통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해왔다. 이번 인수를 통해 김우빈, 신민아, 안보현 등 글로벌 인지도를 갖춘 배우 IP를 중심으로 콘텐츠 기획·제작·투자·배급·마케팅은 물론 매니지먼트 사업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체계를 완성하게 됐다.이에 따라 바이포엠은 자체 기획·제작 작품에 소속 아티스트와의 전략적 협업을 확대하고, 글로벌 OTT 및 해외 제작사와의 협상력을 강화하는 한편, 광고·브랜드 사업과 글로벌 팬덤 기반 매니지먼트까지 연계한 입체적인 수익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포엠 관계자는 “이번 인수는 중장기적인 회사 성장과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다양한 IP를 기반으로 한 종합 콘텐츠·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 개개인의 개성과 커리어를 존중하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당사가 보유한 OSMU 사업 인프라와 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소속 아티스트들이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에이엠에는 김우빈, 신민아, 안보현을 비롯해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다수의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인수 이후에도 기존 매니지먼트 기조와 배우 중심의 운영 철학은 유지되며, 동시에 바이포엠 계열의 다양한 콘텐츠·브랜드·마케팅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활동 영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31 15:33
뮤직

클로즈 유어 아이즈 오늘(31일) ‘2026 카운트다운쇼’로 새해 맞는다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강렬한 퍼포먼스로 새해를 연다.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31일 오후 11시부터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전광판 일대에서 개최되는 ‘2026 카운트다운쇼-Light Now’에 출연해 공연을 펼친다.이번 새해맞이 대규모 공식 카운트다운 행사에서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미니 3집 ‘블랙아웃’의 더블 타이틀곡 ‘엑스’와 ‘에스오비’ 두 곡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엑스’는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곡, ‘에스오비’는 거침없는 자신감을 대담하게 풀어낸 곡으로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특히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을 맞이하는 무대인 만큼 전통 복식인 철릭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색다른 콘셉트의 무대로 ‘퍼포먼스 끝판왕’ 진가를 입증하며 새해의 시작을 강렬한 에너지로 물들일 전망이다.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출연하는 ‘2026 카운트다운쇼-Light Now’는 31일 오후 11시부터 KBS1과 KBS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한편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2026년 데뷔 첫 단독 콘서트 ‘비욘드 유어 아이즈’ 투어를 개최하고 1월 31일과 2월 1일 양일간 서울에서 투어의 포문을 연다. 이어 2월 10일과 11일 양일간 도쿄, 13일 나고야, 15일 오사카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31 09:05
뮤직

이문세, 현재진행형 ‘공연의 대가’ 2025년 발자취

올해 두 개의 브랜드 공연을 완성도 높게 이끈 이문세는 ‘공연의 대가’라는 수식어가 현재진행형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극장형 공연의 정수를 보여준 ‘씨어터 이문세 시즌4’는 지난 5월 세종문화회관 앵콜 공연을 끝으로 1년에 걸친 국내 투어를 마무리했다. 전국 22개 도시에서 총 59회 공연을 진행하며 누적 관객 9만 8천 명을 기록했고, 음악과 연출, 감성, 교감이 정교하게 맞물려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 열기는 국경을 넘어 북미로 이어졌다. 지난 6월 미국 뉴저지를 시작으로 로스앤젤레스, 시애틀, 캐나다 밴쿠버까지 이어진 ‘씨어터 이문세 시즌4’는 7년 만에 성사된 해외 투어였다. 한국에서의 감동을 이어 받은 이번 공연은 북미 관객들에게도 오래도록 잊지 못할 울림을 선사했다.지난 11월부터는 대형 아레나 투어로 무대의 스케일을 한층 확장했다. 7년 만에 돌아온 ‘‘이문세 더 베스트’ 공연은 전 세대가 사랑해온 명곡들에 최첨단 무대 기술을 더하고, 이문세 특유의 따뜻한 아날로그 감성을 담아냈다. 광주, 서울, 대전 등 주요 도시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약 4만명의 관객을 동원하였고, 감동과 재미, 깜짝 이벤트까지 더해 ‘이문세표 종합선물세트’라는 호평을 얻었다.이처럼 대극장에서 대형 아레나까지, 무대의 규모를 넘어선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퍼펙트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이문세는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무대를 진화시키고 있다. 매 공연마다 새롭고 치밀하게 설계된 연출을 통해 공연 혁신을 이끌어온 그는 여전히 관객에게 가장 생생한 감동을 전하는 무대 위의 살아 있는 레전드다. ‘이문세 더 베스트’ 투어는 2026년에도 부산, 대구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이문세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MBC FM4U ‘안녕하세요 이문세입니다’를 통해 청취자들과도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30 17:36
뮤직

“‘K팝스타’ 이후 가장 열심히 연습” 권진아, 연말 콘서트 성료…박진영 깜짝 무대도

싱어송라이터 권진아가 오로지 ‘음악’에 집중한 장장 5일간의 연말 소극장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권진아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ECC 삼성홀에서 2025 연말 콘서트 ‘디스 윈터 : 베스트 위시스’를 열고 관객들과 만났다. 전 회차 매진 속에 진행된 이번 공연은 치열했던 2025년의 연말을 ‘음악’과 ‘팬’을 위한 시간으로 채우고자 한 권진아의 열망에 6년 전 첫 단독 콘서트를 열었던 장소로 다시 돌아왔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이번 콘서트에서 권진아는 기타리스트로도 나서 세트리스트 절반 이상을 직접 연주하며 라이브 무대를 이끌었다. 건반과 밴드마스터 홍소진, 베이스 최인성, 드럼 장원영 등 K팝 신 최고의 세션들로 구성된 ‘권진아 밴드’는 탄탄한 호흡으로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2019년 ‘나의 모양’ 콘서트를 시작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온 권진아는 지난 5월 잠실실내체육관에 입성하며 공연 규모를 확장했다. 여성 솔로 가수로서는 손에 꼽히는 관객 동원력과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바탕으로 공연계의 블루칩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콘서트는 흔치 않은 5일 연속 라이브를 기타 연주와 함께 소화하며 ‘음악’에 대한 집중과 열정을 증명한 시간이었다.무대는 발라드, 포크, 알앤비, 록,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편곡과 연주로 채워졌다. ‘운이 좋았지’, ‘끝’, ‘오늘 뭐 했는지 말해봐’ 등 발라드 명곡으로 깊은 감성을 전한 데 이어, ‘이런 식’, ‘밤’, ‘레이즈 업 더 플래그’ 등 권진아가 직접 쓴 록 곡을 선보이는 구간에서는 기타를 메고 파워풀한 사운드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크리스마스를 맞아 준비한 캐럴 커버와 OST 메들리가 더해지며 공연의 분위기는 한층 풍성하게 무르익었다.공연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K팝스타’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박진영이 관객석에서 깜짝 등장했다. 최근 박진영의 신곡 ‘해피 아워(퇴근길)’에 권진아가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듀엣을 펼친 두 사람은 이날 ‘마음이 그래’와 ‘난 여자가 있는데’를 권진아의 기타 반주에 맞춰 선보였다. 박진영은 공연 전반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간 권진아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권진아는 공연을 통해 “데뷔 이후 여러 경험과 성장을 거친 뒤, 인생 첫 단독 콘서트를 열었던 장소로 다시 돌아와 무대를 꾸미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5일간 이어진 콘서트에 대한 부담감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과연 가능할까 했는데 여러분 덕분에 버텨낸 것 같다”고 말했다.또한 “‘K팝스타’ 이후 가장 열심히 연습했고, 코피가 날 정도로 집중한 끝에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성취감을 느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얻은 보람을 전했다. 끝으로 그는 “2026년에는 내면과 음악 모두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다양한 활동을 보여드리겠다”며 “봄에 공연으로 다시 만나자”고 약속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30 17:10
뮤직

백지영, 연말 콘서트 성료…♥정석원과 ‘내 귀에 캔디’ 호흡

가수 백지영이 2025 전국투어 콘서트 ‘플레이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연말을 따뜻하게 장식했다.백지영의 전국투어 콘서트 ‘플래이백’은 11월 15일 부산을 시작으로 수원, 인천, 대구를 거쳐 지난 12월 25일 서울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공연 타이틀에 걸맞게 백지영의 26년 음악 인생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그 시절의 행복했던 추억 속으로 관객들과 함께 시간 여행을 떠나는 컨셉으로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공연 오프닝은 ‘대시’, ‘부담’, ‘선택’을 연달아 열창하며 강렬한 댄스곡으로 포문을 열었다. 백지영은 관객들과 데뷔 시절로 돌아간 듯한 무대 매너와 변함없는 에너지, 그리고 카리스마를 뽐내며 원조 댄싱퀸의 위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이어 다시 현재로 돌아와 25주년 기념앨범 타이틀 곡 ‘그래 맞아’를 부르며 공연 분위기를 전환했다. 이 곡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처음으로 밴드 라이브로 공개하며 한층 깊어진 감동을 선사했다. 이후 ‘새벽 가로수길’, ‘사랑 안해’, ‘그 여자’, ‘나쁜사람’, ‘봄비’, ‘IF I’ 등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온 발라드와 OST 무대가 이어지며 백지영 특유의 짙은 감성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공연 말미에는 백지영이 직접 선곡한 90년대 댄스곡 메들리와 대표 댄스곡 ‘내 귀에 캔디’로 공연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관객들은 떼창과 함께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는 등 완벽하게 공연에 몰입했다. ‘내 귀에 캔디’의 캔디맨은 배우 정석원, 송유빈이 각 지역별로 등장하여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물했다. 특히 남편 정석원은 이번 무대를 위해 수개월간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이 백지영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또 같은 소속사 신인 가수 남궁현은 백지영과 함께 ‘새벽 가로수길’ 무대를 선보였고, 자신만의 색깔로 리메이크한 명곡 ‘사랑은 눈꽃처럼’ 무대를 통해 신인답지 않은 실력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약 3시간에 걸친 백지영의 전국투어 ‘플레이백’은 전 공연 올밴드 라이브로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고 서울 마지막 공연에서는 스트링 세션까지 더해져 풍성하고 웅장한 사운드로 투어의 대미를 장식했다.매 공연마다 관객들의 열띤 반응에 백지영은 여러 차례 눈시울을 붉히며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백지영은 “지난해 25주년 앨범 준비로 공연장에서 찾아 뵙지 못해 아쉬웠다. 2년 만에 다시 만났음에도 온 마음으로 반겨 주시고 큰 환호를 보내주셔서 정말 행복한 연말을 보냈다”며 “제가 더 큰 위로를 받고 소중한 기억을 만들게 된 것 같다. 공연장에서 만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콘서트 종료 소감을 전했다.현재 백지영은 JTBC ‘싱어게인4’ 심사위원으로 출연, 매회 진정성 있는 조언과 따뜻한 심사평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30 11:17
뮤직

크래비티, 2월 팬콘서트 개최

그룹 크래비티가 2월 팬 콘서트로 러비티(공식 팬클럽명)를 찾아간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9일 크래비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26 크래비티 팬 콘서트 '비티 페스타'’ 개최 소식을 알리고 포스터를 공개했다.이에 따르면, 크래비티는 오는 2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팬 콘서트 ‘비티 페스타’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8일에는 오프라인 공연과 동시에 글로벌 송출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를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진행,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과도 함께할 예정이다.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학생으로 변신한 멤버들이 ‘비티 페스타’라는 축제를 열어 러비티를 맞이하는 모습이 담겼다. 노을이 물든 듯한 분위기와 함께 축제 콘셉트가 어우러지며 한층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크래비티는 이번 ‘비티 페스타’를 통해 더욱 강렬한 퍼포먼스와 다양한 무대로 크래비티와 러비티만의 특별한 축제를 완성하며 새해를 활기차게 열 계획이다.앞서 크래비티는 지난 6월과 11월 정규 2집 ‘데어 투 크레이브’와 에필로그 앨범을 연이어 발매하며 한층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이번 팬 콘서트에서는 이를 아우르는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음악적 성장을 다시 증명할 예정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30 11:06
뮤직

베리베리 강민, 솔로 팬미팅도 전석 매진 대세 입증

그룹 베리베리 멤버 강민의 서울 단독 팬미팅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내년 1월 31일과 2월 1일 양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2026 강민 팬미팅 찬록시광(璨綠時光) : 찬란한 빛으로 물든’이 지난 29일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이번 팬미팅은 ‘찬록시광’이라는 타이틀처럼 강민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찬란한 순간들을 팬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무대 위에서 보여준 강렬한 에너지와는 또 다른 결의 진솔한 이야기와 팬들과의 밀도 높은 교감이 예고된다.지난 2019년 베리베리로 데뷔한 강민은 안정적인 실력과 무대 장악력, 또렷한 개성을 바탕으로 팀의 ‘황금 막내’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베리베리의 네 번째 싱글 앨범 ‘로스트 앤 파운드’ 활동을 통해 음악 방송 무대는 물론 스페셜 MC, 단독 팬미팅 등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확장하며 탄탄한 실력과 팬덤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또 멤버 동헌, 계현과 함께 Mnet ‘보이즈 2 플래닛’에 참여해 최종 9위라는 높은 기록으로 연일 화제성을 이끌어냈다.앞서 11월 상하이에서 열린 ‘2025 강민 팬미팅 인 상하이 유 갓 미’를 성황리에 마친 강민은 ‘유강민 팬미팅 인 베이징’을 비롯해 단체 팬미팅 ‘2026 베리베리 팬미팅 헬로 베리 롱 타임’ 싱가포르 공연과 대만 가오슝 팬미팅까지 연이어 소화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왔다. 이러한 행보 속에서 기록한 서울 단독 팬미팅 전석 매진은 강민을 향한 글로벌 팬심의 현재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으로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입증한 이번 서울 단독 팬미팅은 한층 성장한 강민의 모습과 함께 진정성 있는 무대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30 10:58
뮤직

문수진, 대만 뮤지션과 협업 싱글 ‘타이트 로프’ 발매

한국 R&B 아티스트 문수진이 대만을 대표하는 차세대 뮤지션 ØZI, Karencici와 함께한 글로벌 싱글 ‘타이트 로프 (feat. ØZI & Karencici)’를 발매하며 아시아 음악 시장에서 의미 있는 협업 사례를 만들어냈다.‘타이트 로프’는 R&B를 기반으로 한 세련된 사운드 위에 세 아티스트의 개성이 균형감 있게 어우러진 곡으로, 서로 다른 문화권의 음악적 색채를 자연스럽게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단순한 피처링을 넘어 공동 프로젝트에 가까운 형태로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발매 직후 대만 대표 음악 플랫폼 **KKBOX**의 TOP 10 Debut Singles 차트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현지에서도 의미 있는 음원 성과를 거뒀다.이번 협업은 음원 발매에 그치지 않고 한국과 대만 양국에서 실제 공연으로 이어지며 프로젝트의 확장성과 실효성을 입증했다. 문수진은 대만 현지 무대에서 ØZI, Karencici와 함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과 직접 교감했고, 이후 한국에서도 공연을 진행하며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를 실체적인 라이브 경험으로 연결했다. 이를 통해 아시아 R&B신 내 교류 가능성을 무대 위에서 증명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프로젝트 전반에는 글로벌 팬 참여 기반 문화 플랫폼 쿠키(KOOKY)가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쿠키는 아티스트 매칭, 협업 구조 설계, 글로벌 타깃 전략 수립은 물론, 공연까지 이어질 수 있는 기획에 참여하며, 특히 각 아티스트의 시장 반응과 팬 분포를 분석해, 대만에서 현재 가장 주목받는 뮤지션들과의 최적의 조합을 현실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프로젝트는 또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 및 진행됐으며 공공기관과 민간 플랫폼, 아티스트가 협력해 만들어낸 글로벌 음악 협업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콘텐츠 제작을 넘어 해외 공연과 시장 확장까지 연결된 구조라는 점에서 한국 음악 콘텐츠의 새로운 해외 진출 모델을 제시했다는 분석이다.업계 관계자들은 “문수진의 ‘타이트 로프’ 프로젝트는 아시아 아티스트 간 협업이 단발성 콘텐츠에 그치지 않고, 음원–공연–팬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향후 아시아를 넘어서 글로벌 음악 시장 내 공동 프로젝트의 기준점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30 10:39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