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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 미유, 서울 라이브·팬미팅 ‘1999’ 개최…韓 활동 본격화

가수 카노 미유가 라이브 공연과 팬미팅을 연이어 개최하며 한국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카노 미유는 오는 17, 18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홍대스테이지와 홍대카페에서 서울 라이브&팬미팅 ‘1999’를 개최한다. '1999'는 카노 미유가 태어난 해로서 작년에 일본에서 생일 콘서트를 하면서 만든 타이틀로 한국 팬들과 함께 기뻤던 시간의 연장선인 콘서트이기도 하다.이번 서울 공연과 팬미팅은 카노 미유가 MBN ‘한일톱텐쇼’ 출연 이후 다시 한국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그는 지난해 ‘2025 아시아 인플루언서 페스티벌’에서 특별문화공헌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인정받았고, ENA 예능 프로그램 ‘체인지 스트릿’ 합류 소식까지 전하며 한국 내 활동 반경을 꾸준히 넓혀왔다.특히 카노 미유는 ‘한일톱텐쇼’ 이후에도 ‘Re:Road(리:로드)’, ‘Terminal(터미널)’ 등 신곡을 지속적으로 발표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확장해 왔다. 이번 서울 라이브와 팬미팅은 그간의 음악적 여정을 직접 무대 위에서 증명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카노 미유는 라이브 공연을 통해 한층 깊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는 한편, 팬미팅에서는 보다 가까운 소통으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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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들 초대합니다” 리아킴, 최영준과 ♥웨딩화보 입 열었다 [IS하이컷]

안무가 리아킴과 최영준이 연예계 동료도 놀라게 한 ‘서프라이즈’ 웨딩 화보 정체를 공개했다.4일 리아킴과 최영준은 “네 저희 춤과 결혼했습니다!!! 춤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 초대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게시된 ‘코레오 어워즈’ 홍보 영상에 출연했다.전날 리아킴과 최영준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2026 . 1 . 24”라는 의미심장한 날짜와 함께 웨딩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리아킴의 절친한 동료 안무가 하리무는 “예????”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고, 가수 최예나 역시 “진짜!!!??????”라며 물음표 가득한 댓글로 놀라움을 표했다. 안무가 미나명도 “당황스럽네”라고 적었다.이날 새롭게 공개된 영상 속에서 리아킴은 “여러분은 서프라이즈”라고 말했고, 최영준은 “진짜 놀라신 분들 많을 것 같은데 우리가 드디어 춤과 결혼하게 됐다”고 선언했다.두 사람은 웨딩 콘셉트의 이유에 대해 “‘제2회 2025 코레오 어워즈’를 기념하기 위해 웨딩 화보 형식으로 깜짝 인사를 드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안무가와 댄서들이 좋은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의미 있는 행사인 만큼 꼭 놀러 와 달라”고 당부했다. 결혼설에 대해서도 다시금 해명했다. 리아킴은 “저희는 절친한 친구 사이”라며 어깨동무를 했고, 최영준은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그런데 오해할 만한 그런 느낌은 아니다. 사실 제가 좀더 아깝기 때문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2025 코레오 어워즈 측은 “안무가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댄스 산업의 발전을 독려하는 시상식. 2025 코레오 어워즈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라며 “‘춤과 결혼했다!’ 선언한 리아킴 & 최영준 안무가가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1월 24일, YES24 라이브홀에서 펼쳐진다. 여러분들의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린다”고 부연했다.한편 리아킴은 댄스 브랜드 원밀리언(1MILLION)의 공동대표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K팝 댄스계에서 굵직한 업적을 남겨왔다. 최근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 출연해 활약했으며 지난해 블랙핑크의 ‘뛰어’를 작업했다. 최영준은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의 이사로 역시 K팝의 대표적인 안무가이다. Mnet ‘프로듀스’ 시리즈의 안무 트레이너로 유명하며, 세븐틴,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등 다수 아티스트의 안무를 작업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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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킴, 최영준과 ♥웨딩 화보에 날짜까지…최예나·하리무도 몰랐다 [IS하이컷]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안무가 리아킴과 최영준이 깜짝 웨딩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리아킴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2026 . 1 . 24”라는 의미심장한 날짜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리아킴과 깔끔한 턱시도 차림의 최영준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실제 예비부부라고 해도 믿을 만큼 완벽한 케미스트리와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게시물이 올라오자마자 동료 연예인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리아킴의 절친한 동료 안무가 하리무는 “예????”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고, 가수 최예나 역시 “진짜!!!??????”라며 물음표 가득한 댓글로 놀라움을 표했다. 안무가 미나명도 “당황스럽네”라고 적었다.반면 일각에서는 이번 촬영이 실제 결혼이 아닌 안무 시상식인 코레오어워즈 무대를 위한 컨셉트 촬영일 것이라는 추측도 제기되고 있다. 게시된 날짜인 ‘1월 24일’이 해당 행사의 개최일과 맞물린다는 분석이다. 단순한 퍼포먼스용 예고인지, 아니면 진짜 결혼 발표인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리아킴은 댄스 브랜드 원밀리언(1MILLION)의 공동대표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K팝 댄스계에서 굵직한 업적을 남겨왔다. 최근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 출연해 활약했으며 지난해 블랙핑크의 ‘뛰어’를 작업했다. 최영준은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의 이사로 역시 K팝의 대표적인 안무가이다. Mnet ‘프로듀스’ 시리즈의 안무 트레이너로 유명하며, 세븐틴,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등 다수 아티스트의 안무를 작업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4 07:13
연예일반

[단독] ‘2년 연속 KGMA 본상’ 피원하모니 “2026년도 기세가 좋다.. ‘더’ 올라갈 일만” [IS인터뷰]

“‘더’ 새로운 게 없을까?”그룹 피원하모니가 ‘2025 KGMA’ 무대에 오르기 전 스스로에게 수없이 던졌던 질문이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자리를 빛내게 된 만큼, 전보다 ‘더’ 창의적이고 ‘더’ 신선한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는 열망이 이들을 움직였다.최근 일간스포츠와 만난 피원하모니는 지난달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5 KGMA)’ 준비 과정부터 짜릿했던 본 무대까지의 기억을 생생히 회상했다.“지난 5월에 발매한 8번째 미니앨범 ‘더!’ 타이틀곡으로 무대를 꾸미고 싶었어요. 활동은 끝난 지 꽤 됐지만 국내 시상식에서는 거의 선보인적이 없었기 때문에 이 곡을 어떻게 재해석할지가 관건이었죠.” (기호) “‘더!’가 가진 특유의 개성은 유지하되, 개사를 통해 ‘매운 맛’을 한 스푼 추가했어요. 당시 두 달 가까이 남미 투어 중이었는데, 현지에서 휴대폰으로 직접 녹음본을 보내고 퍼포먼스 디렉터분들과 끊임없이 상의하며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종섭)‘더!’는 피원하모니가 데뷔 후 처음 도전한 올드스쿨 힙합 장르로, 빈티지한 비트가 주는 레트로한 매력과 멤버들의 트렌디한 보컬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이날 KGMA 무대에서는 거칠게 타오르는 화염과 귀를 찢는 듯한 사이렌 사운드가 더해져 한층 압도적인 분위기로 재탄생했다. 인탁과 종섭의 파워풀한 래핑 뒤로 이어진 멤버들의 프리스타일 독무는 마치 한 편의 액션 영화를 보는 듯한 역동성을 선사했다.단 4분 남짓한 무대였지만, 피원하모니는 자신들을 처음 접하는 K팝 팬들의 시선까지 단숨에 사로잡기 위해 디테일을 깎고 다듬었다. “브레이킹, 파쿠르, 라이딩 묘기를 선보이는 크루들을 섭외해 ‘스트릿’한 바이브를 극대화했어요. 360도 개방형 무대라 팬분들의 열기가 온몸으로 느껴졌고, 그만큼 환호성도 더 크게 들려 짜릿했습니다.” (지웅)피원하모니와 대화를 나눌수록 “노력하는 천재를 어떻게 이기나”라는 감탄이 절로 나왔다. 2025년은 그 치열한 노력을 보상받기라도 하듯 유독 뜻깊은 한 해였다. 현재 세 번째 월드투어 ‘모스트 원티드’를 순항 중인 이들은 서울을 시작으로 오세아니아, 아시아, 북미, 중남미 등 총 19개 도시를 누볐으며, 내년 1월 유럽 6개 도시 공연을 앞두고 있다.특히 이번 투어는 북미 아레나 입성을 포함해 자체 최대 규모로 치러지며 이들의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다. 뉴어크 푸르덴셜 센터, 로스앤젤레스 인튜이트 돔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거쳐 간 무대를 자신들의 에너지로 가득 채우며 ‘공연형 아티스트’의 진가를 발휘했다. 투어 중 발매한 첫 영어 앨범 ‘엑스’는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 9위에 오르며, 데뷔 후 첫 ‘톱 10’ 진입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공연 규모가 커지면서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곳곳에서 저희를 기다려준 팬분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행복했어요. 무대 구성이나 연출에서도 선택지가 많아졌고, 영어 앨범 수록곡들을 함께 떼창하며 즐길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습니다.” (테오) “사실 글로벌 팬분들이 영어 곡을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고민이 많았어요. 하지만 빌보드 9위라는 성적을 내고, 투어 현장에서 현지 팬분들이 노래를 따라 부르며 춤추는 모습을 보며 ‘아, 우리가 가는 이 길이 맞구나’라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인탁)치열한 고민과 현장에서 쌓아 올린 확신은 결국 무대 위의 성과로 돌아왔다. 피원하모니는 ‘2025 KGMA’에서 본상인 ‘베스트 뮤직 10’을 수상하며 2년 연속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더 새로운 무대’를 향해 멈추지 않고 달려온 시간이 연말의 가장 빛나는 순간으로 증명된 셈이다. 하지만 이들에게 이번 수상은 종착역이 아닌 또 다른 출발선이다. 피원하모니는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입을 모았다.“빌보드 200 ‘톱 10’에 올랐으니, 다음 목표는 자연스럽게 ‘톱 5’입니다. 각자의 강점을 더 깊게 파고들어 만들어내는 시너지가 피원하모니의 가장 강력한 무기라고 생각합니다.” (종섭)“무대 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음악은 물론, 라디오에서 흘러나올 때 누구나 자연스럽게 흥얼거릴 수 있는 음악, 듣자마자 ‘딱 피원하모니네’라고 느낄 수 있는 독보적인 색깔을 지켜나가고 싶습니다.” (소울)“2026년, 피원하모니의 기세가 정말 좋습니다. 이 흐름을 국내 활동에서도 제대로 이어가고 싶어요. 음악 방송은 물론 다양한 무대에서 팬분들과 눈을 맞추는 순간을 더 많이 만들 계획입니다.” (인탁)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4 06:05
예능

‘김연경’ 뜨거운 인기…‘나혼산’→‘놀뭐’ 등 박나래 리스크에 장수예능 ‘수난’ [2025 예능 연말결산②]

2025년 예능계는 지상파와 케이블 방송사 모두에서 스포츠 예능이 대거 쏟아지며 붐을 이뤘다. 장수 예능은 굳건한 팬덤을 바탕으로 준수한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예상치 못한 출연자 리스크로 구설수에 오르는 어려움도 겪었다. 시즌제 예능은 희비가 엇갈렸고, 서바이벌 예능은 여전한 강세를 보였다.◇ ‘신인감독 김연경’ 독보적 인기올해 방송사들은 기존에 예능에서 많이 다뤄졌던 축구, 야구를 비롯해 마라톤, 배구, 농구, 복싱 등 다양한 종목을 예능 소재로 가지고 오는 시도를 펼쳤다.단연 최고의 화제작은 전 배구선수 김연경이 감독으로 출연한 배구 예능 MBC ‘신인감독 김연경’이다. 최고 시청률 5.8%, TV 비드라마 전체 화제성 1위 및 6주 연속 TV-OTT 일요일 화제성 1위(굿데이터코퍼레이션) 등 흥행 기록을 갈아 치운 것은 물론, 출연했던 선수들이 여자 프로배구 구단에 영입되는 등 예능을 넘어 스포츠계까지 영향력을 확장하며 큰 성과를 냈다. 지난해 여배우들의 철인3종경기 도전기를 선보여 호평을 얻은 tvN ‘무쇠소녀단’은 올해 시즌2에선 복싱 종목에 도전하며 전작과 차별화를 꾀했다. 최고 시청률 3.2%를 기록, 화제성을 이어갔다. 이 밖에도 SBS ‘열혈농구단’, MBN ‘뛰어야 산다 1, 2’, ‘스파이크 워’, 채널A ‘야구여왕’, tvN ‘아이엠복서’ 등 다양한 신규 스포츠 예능이 화제를 모았다. ◇‘최강야구’ vs ‘불꽃야구’ 저작권 분쟁스포츠 예능들이 주목받은 가운데, ‘최강야구’와 ‘불꽃야구’의 법적 다툼은 예능계 또 하나의 뜨거운 감자였다.최고 인기 야구 예능으로 꼽히는 ‘최강야구’는 방송사인 JTBC와 시즌1~3를 만든 제작사 스튜디오C1이 1년 내내 저작권을 놓고 법적 다툼을 벌였다. 올해 초 제작비를 놓고 갈등이 촉발된 후 스튜디오C1은 기존 ‘최강야구’를 구성했던 김성근 감독 등 출연진들과 함께 ‘불꽃야구’를 론칭하고 유튜브 채널과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해 왔다.이에 JTBC는 스튜디오C1을 상대로 저작권침해금지 및 부정경쟁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고, 최근 법원은 ‘불꽃야구’의 제작과 판매, 유통, 배포, 전송을 금지하는 판결을 내렸다. 다만 스튜디오C1이 판결에 동의하지 못한다며 항고를 예고, 양측의 법적 다툼은 장기화할 전망이다.‘최강야구’와 ‘불꽃야구’의 이번 갈등은 편성과 방송 권한을 가진 방송사와, 프로그램을 제작해 납품하는 제작사 중 프로그램의 권한을 누가 더 많이 갖는지 판가름할 법적 사례로 방송계 전반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이번 판단이 어떻게 나올지에 따라 방송사와 제작사 간 갑을 관계가 재정립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 장수예능에 무슨 일이…출연자 리스크에 ‘수난’KBS ‘1박 2일’, SBS ‘런닝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등 지상파 3사의 장수 예능들은 탄탄한 팬덤을 바탕으로 올해도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미우새’는 10%대를, ‘1박 2일’은 6~8%대, ‘나혼산’ 역시 4~6%대 시청률을 꾸준히 유지하며 각 방송사의 간판 프로그램 타이틀을 공고히 했다.그러나 일부 프로그램은 예상 밖 출연자 리스크가 불거지며 연말 시상식을 앞두고 큰 위기를 맞았다. 방송인 박나래가 최근 전 매니저 갑질과 불법 의료 행위 의혹 등이 불거지며 2016년부터 10년 가까이 출연했던 ‘나혼산’을 비롯해 MBC ‘구해줘! 홈즈’, tvN ‘놀라운 토요일’ 등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조세호는 조폭과 친분설이 제기되며 ‘1박 2일’과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이이경은 사생활 의혹으로 ‘놀뭐’에서 하차했다. 하차한 스타들이 주축으로 활약했던 멤버들이었던 만큼 프로그램이 다시 안정적으로 자리잡기 까진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 ‘태계일주4’ →‘산지직송2’, 희비 엇갈린 시즌제 예능올해 각 방송사는 인기 시즌제 예능들도 대거 선보였으나 성적은 희비가 엇갈렸다.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4’(이하 ‘태계일주4’)는 최고 시청률이 5.4%를,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3’는 1.9%를 기록했다. 이전 시즌들보단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으나 기안84, 덱스, 빠니보틀, 곽튜브 등 팬덤을 가진 스타들을 앞세워 여전한 화제성과 인기를 자랑했다.반면 앞선 시즌에서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던 tvN ‘언니네 산지직송2’, ‘뿅뿅 지구오락실3’는 시청률도 하락했고 전반적으로 아쉽다는 반응을 얻었다. ‘언니네 산지직송2’는 기존 멤버 덱스, 안은진이 빠지고 임지연, 이재욱이 새로 합류했으나 이전 멤버들 만큼의 케미는 못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뿅뿅 지구오락실3’는 영지, 안유진, 이은지, 미미 등 네 멤버의 케미는 여전했지만, 이전 시즌과 차별화 없는 패턴이었다는 지적이다. ◇ ‘스우파3’→‘우발라’ 등 서바이벌 예능 강세올해는 서바이벌 예능이 돋보이는 한해이기도 했다. 댄서들의 경쟁을 그린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3’)는 시즌1의 인기를 넘어서는 돌풍을 일으키며 올 상반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한국대표팀 범접의 한국 미를 살린 메가크루미션 영상은 1600만뷰(23일 오전 11시 기준)를 넘어섰으며, 범접 외에도 오사카 오죠갱 등 해외 댄서팀들도 국내에서 팬덤이 형성되는 등 큰 인기를 누렸다.SBS ‘우리들의 발라드’는 발라드만을 경연곡으로 다루는 확실한 차별점을 내세우며 기존 서바이벌 오디션과는 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JTBC ‘싱어게인4’는 무명 가수들의 사연과 실력파 참가자들의 출연, 태연 등 새로운 심사위원의 합류로 경쟁력을 확보하며 시청자의 호응을 받았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24 06:00
연예일반

유니스, 두 번째 日 디싱 발매… 러블리+새침 소녀 감성

그룹 유니스가 또 한 번 열도를 흔든다.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오는 17일 0시 국내외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본 두 번째 디지털 싱글 ‘므와…’를 발매한다.유니스는 지난 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곰인형 시계와 확성기 등의 키치한 소품을 담은 이미지를 통해 신곡에 대한 힌트를 남겼다. 10일에는 신곡 콘셉트로 새롭게 스타일링한 단체 사진을 선보이며 유니스 특유의 통통 튀는 음악을 예고했다.공개된 사진은 발랄하면서도 새침한 소녀로 변신한 유니스의 모습을 담고 있다. 멤버들은 핑크와 화이트, 데님 조합의 스타일링으로 러블리 감성을 완성했다. 여기에 포인트 안무 중 하나인 손 키스 동작과 디지털 싱글에 참여한 일본 대표 싱어송라이터 코레사와의 시그니처 캐릭터 레코짱 인형까지 더해져 ‘므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므와…’는 사랑에 빠진 소녀의 장난스러운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특히 ‘나 말고 다른 여자아이와는 행복하지 말라’는 사랑스러운 질투를 담은 가사가 유니크하고 매력적이다.이번에도 유니스는 막강한 현지 인기를 자랑하는 아티스트들과 협업으로 음악의 완성도를 높였다. 작사와 작곡은 ‘전 여자친구 여러분께’, ‘바람피우면 안 된데이’, ‘♡인생♡’ 등으로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폭넓은 사랑을 받는 코레사와가 맡았다. 퍼포먼스는 Mnet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우승을 차지한 하나가 참여했다.올해 유니스는 ‘쉐이킹 마이 헤드’와 ‘모시모시♡’ 등의 꾸준한 음악 활동으로 현지에서의 입지를 견고히 다졌다. 이들은 ‘무아…’로 또 한 번 일본을 정조준하며 연말을 뜻깊게 장식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11 09:36
뮤직

이하늘X정재용 D.O.C, 연말 ‘영포티클럽파티’ 연다

D.O.C 이하늘, 정재용이 연말 공연으로 팬들과 만난다.D.O.C는 오는 11일 인천 계양구 아라비아나이트에서 연말 공연 ‘영포티클럽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X세대부터 MZ감성을 모두 담은 디제잉과 라이브 무대를 결합한 형태로 진행된다. 공식 슬로건 ‘그때 그 감성을 그대로 살려낸 우리만의 파티’를 내세워 당시의 음악을 사랑하고 즐겨듣던 이들에게 큰 기대를 얻고 있다.공연이 열리는 아라비아나이트 3층은 DJ DOC가 5집 활동을 마친 2001년부터 2010년까지 DJ DOC 사단 BUDA SOUND의 공식 스튜디오가 자리했던 의미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이곳은 DJ DOC와 BUDA SOUND의 주요 음악 작업이 이루어진 상징적인 장소로, 2003년 싱글 ‘스트릿 라이프’, ‘돌아보면 청춘’ 제작 당시 대중문화와 클럽씬 감성을 반영한 실험적 사운드가 탄생한 곳이기도 하다. 또한 2004년 발매된 DJ DOC 6집의 대표곡 ‘아이 워너’를 비롯해 다수의 트랙과 2010년 7집 ‘풍류’에 수록된 여러 곡들 역시 이곳에서 작업됐다.12월에 진행되는 만큼, 공연은 연말의 파티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선곡과 구성으로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파티를 위한 초특급 게스트들의 지원사격이 이목을 모은다. D.0.C를 주축으로 코요태, 마이티 마우스, MC 프라임 등 초특급 스페셜 게스트들이 출격해 당시 클럽신의 감성을 그대로 재현할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03 09:05
연예일반

‘스우파3’ 오죠갱, 아부키 갈등 여파… “공식 해체, 22일 마지막 공연”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즌3 우승팀 오죠갱이 해체 수순을 밟는다.오죠갱 멤버 쿄카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어를 비롯해 영문, 일본어로 쓴 공식 입장문을 게재하며 팀 ‘해체’를 알렸다.쿄카는 리더 이부키와 갈등 등 오죠갱을 둘러싸고 일어난 ‘갈등’의 타임라인을 먼저 짚었다. 그는 “여러 문제점이 확인된 상황을 바탕으로 멤버 7명 전원이 논의를 진행해 팀 체제의 조정을 포함한 향후 방향성에 대해 합의했다. 그 과정에서 콘서트를 위해 준비된 비행편으로 서울 입국을 진행하고 있었으나 여러 사정으로 인해 당일 7명 전원이 참여하지 못하게 되어 6명으로 무대에 오르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SNS상에서는 다양한 추측이 오가는 상황이었으나 6명 멤버들은 팬 여러분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예정된 공연에 성심성의껏 임했다”고 전했다.쿄카는 “오죠갱의 콘서트 활동은 22일 수원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이제 6명의 멤버는 이 공연을 마지막으로 오죠갱으로서의 모든 활동을 종료하고 같은 날 팀을 졸업하게 된다”고 팀 해체를 공식화했다.이어 “그동안 보내주신 큰 성원과 응원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이번 일련의 사안으로 팬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 싶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앞서 오사카 오죠갱은 ‘스우파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큰 인기를 얻었으나 출연료 미지급 및 매니저 부당 행위 등 리더 아부키와 갈등을 겪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16 11:21
연예일반

“작두 탔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 그래미 사운드 입은 ‘블랙아웃’으로 흑화 컴백 [줌인]

JTBC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젝트7’으로 탄생한 보이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변화를 예고했다. 11일 발매하는 세 번째 미니 앨범 ‘블랙아웃’을 통해 한계를 부수고 질주하겠다고 선언했다. 올해 4월 정식 데뷔한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긴 그룹명 만큼이나 긴 노래 제목으로 화제를 모았다. 문학 소년 콘셉트 아래 데뷔곡 ‘내 안의 모든 시와 소설은’부터 ‘사과가 하늘로 떨어진 날’ ‘빗속에서 춤추는 법’ 등 평균 10자 안팎의 긴 곡명으로 서정성을 강조했다.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아이돌이 가장 무서워한다는 ‘오디션 신인’ 답게 미니1집 초동 판매량은 약 31만장을 기록해 역대 보이 그룹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 5위에 등극했다. 타이틀곡 ‘내 안의 모든 시와 소설은’은 공개 6일 만에 SBS M ‘더쇼’에서, 3일후 KBS2 ‘뮤직뱅크’ 1위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프로젝트7’ 평균 시청률이 0%대였음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화제성을 증명했다. 성원에 힘입어 3개월 만에 미니 2집 ‘스노이 서머’를 발매했다. 시기는 한여름 7월, 그러나 방향은 정반대였다. 이 시기 활동한 아이돌 대부분이 썸머송 경쟁에 뛰어든 가운데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역발상을 택했다. ‘여름’과 ‘눈’이라는 상반된 이미지를 위트 있게 버무린 콘셉트는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눈사람 대신 유령이 등장하는 뮤직비디오는 공개 일주일 만에 20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그룹의 독창적인 색깔을 각인시켰다. ‘스노이 서머’ 활동 역시 데뷔곡과는 또 다른 결의 매력으로 음악방송 3관왕을 차지하며 ‘2연속 흥행’이라는 타이틀을 더했다.세 번째 미니앨범 ‘블랙아웃’은 단번에 시선을 붙든다. 미니 1집에서 브라운 톤의 따뜻한 무드로 문학적 서정을 풀어냈던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이번엔 색채를 과감히 걷어냈다. 트레이닝 셋업과 젖은 듯한 헤어스타일, 절제된 표정으로 거칠고 생동감 있는 질감을 구현했다. 마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사자보이즈가 ‘소다팝’으로 대중성을 확보한 뒤 ‘유어 아이돌’로 완전히 흑화해 돌아왔을 때 느껴졌던 전율을 떠올리게 한다.소속사 언코어는 “헤어·메이크업·의상부터 뮤직비디오 색채까지 전반적으로 이전과는 다른 강렬한 콘셉트로, 한층 성장한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새로운 매력을 비주얼로 표현했다”고 전했다. 이 변화의 중심에는 음악이 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더블 타이틀곡 ‘X’와 ‘SOB’를 선보인다. 먼저 지난달 30일 선공개된 ‘SOB’는 미국 그래미 수상 프로듀서 이만벡(Imanbek)이 참여해 글로벌 EDM 감각을 입혔다. 그의 시그니처인 클럽 지향적 비트와 묵직한 베이스, 강렬한 훅이 더해지며 팀의 기존 서정적 색채와는 확연히 다른 질감을 완성했다.일명 “작두 타는” 퍼포먼스도 인상적이다. 사운드의 입체감 위로 댄스 브레이크가 터지듯 전개되는데 팬들은 “앨범 전체가 너무 기대되는 군무”, “데뷔 1년 만에 이렇게 성장하다니”, “이만벡과 시너지 터졌다” 등 호평을 보였다. 이번 ‘SOB’ 코레오(안무)는 라이즈의 ‘백 배드 백’ 안무를 만든 크루 더 빕스와 안무가 최영준이 단장으로 있는 팀 세임, ‘스트릿 맨 파이터’ 우승팀 위 댐 보이즈가 합작해 강렬하면서도 정교한 퍼포먼스를 완성했다.앨범 정식 발매를 앞두고 열기는 뜨겁다. ‘SOB’ 뮤직비디오는 공개 9일만에 조회수 250만회를 넘어섰고, 유튜브 채널 ‘고고씽’을 통해 공개된 퍼포먼스 안무 영상도 공개 16시간만에 조회수 15만회를 달성했다. 소속사는 “전작의 스토리텔링형 콘셉트를 이어가면서도 한층 깊어진 감정선과 새로운 사운드 시도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했다”며 미니 3집의 방향성을 설명했다. 이어 “특히 또 다른 타이틀곡 ‘X’에는 리더 전민욱이 작사로, 켄신이 안무 제작으로 참여하는 등 멤버들의 적극적인 창작 참여가 더해졌다”고 덧붙였다.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컴백 이후 오는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메가크루와 함께 ‘SOB’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시상식 규모에 맞게 재해석하고, 새로운 세계를 개척해 갈 타이틀곡 ‘X’의 무대로 서막을 연다.또한 내년 1월 국내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2월에는 일본 도쿄·나고야·오사카를 순회하는 투어 공연으로 글로벌 팬덤 확장에 나선다. 첫 단독 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11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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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던오빠들’, KGMA와 함께 세계 한류 팬 잡는다... 공식 파트너 선정

K-컬처 체험형 여행 콘텐츠 전문 기업 ‘놀던오빠들’이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의 공식 인바운드 대행사 및 글로벌 홍보 파트너로 선정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놀던오빠들은 해외 팬을 대상으로 한 KGMA 공식 티켓 판매, 관광 연계형 투어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홍보 캠페인 등을 전담하며 K팝 공연 관광 시장의 해외 확장을 이끌 계획이다.놀던오빠들은 외국인 전용 좌석과 투어형 패키지를 운영하고, 공연 관람과 한국 문화 체험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K-컬처 체험형 관광 모델을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에는 KGMA 본행사 관람뿐만 아니라 서울과 수도권 주요 명소 탐방, 한복 및 전통 의상 체험, 전통주 시음, 전통 음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된다.또한 놀던오빠들은 중국, 동남아시아, 일본, 미주 등 주요 한류 팬 시장을 타겟으로 글로벌 유통망을 구축해 해외 팬들이 한국 공연과 문화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항공, 숙박,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올인원형 한류 투어 상품도 개발해, 단순한 관람을 넘어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 현대 K팝을 아우르는 통합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놀던오빠들은 이전에도 글로벌 댄스 콘서트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WSWF)’ 제작에 참여하고 공식 협찬사로 활동하는 등, 공연 예술과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이번 KGMA 협업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K팝 공연과 관광 산업을 아우르는 차세대 K-컬처 플랫폼 구축의 신호탄으로 평가된다.놀던오빠들 관계자는 “KGMA는 전 세계 K팝 팬들이 주목하는 대표적인 음악 시상식으로, 이번 협업을 통해 외국인들이 한국의 음악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연, 전통문화, 관광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K-컬처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는 오는 14, 15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다.한편, 놀던오빠들은 인천 개항장, 강화도, 송도 등에서 한국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K-컬처 체험형 여행 콘텐츠를 선보이며, K팝과 지역 문화, 관광을 연결하는 한류 복합형 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0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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