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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해병대 입대 앞두고 ‘이등병의 편지’..‘소품집 Vol.2’ 발매

가수 정동원이 새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음악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한다.정동원의 새 리메이크 미니앨범 ‘소품집 Vol.2’가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번 앨범은 지난 3월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2023년 발매된 ‘소품집 Vol.1’의 흐름을 잇는 두 번째 리메이크 시리즈로 더욱 깊어진 정서와 의미를 담아냈다.앨범에는 신곡 ‘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과 변진섭의 대표곡 ‘너에게로 또 다시’ 리메이크 버전이 더블 타이틀로 수록된다.신곡 ‘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은 포크 스타일의 발라드로, 방황과 멈춤의 시간을 지나고 있는 이들에게 조용한 위로를 건네는 곡이다. 더블 타이틀 ‘너에게로 또 다시’는 원곡의 서정성을 살리면서도 정동원의 담백한 보컬과 감정선으로 새롭게 재해석됐다.이외에도 조항조의 ‘거짓말’,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 김정수의 ‘당신’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들이 리메이크되어 앨범을 채운다. 각 곡은 원곡의 감동을 존중하면서도 현재를 살아가는 청자들에게 자연스럽게 닿을 수 있도록 재구성됐다.특히 이번 앨범은 오는 2월 23일 해병대 입대를 앞둔 정동원이 팬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 같은 앨범이다. 잠시의 이별을 앞두고 팬들에게 전하는 인사이자, 그동안 함께해온 시간에 대한 감사, 그리고 다시 만날 내일을 기약하는 마음이 앨범 전반에 담겼다.앞서 지난 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의 라이브클립 비하인드 이미지 티저 영상이 공개되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공개된 영상에는 캐주얼한 의상을 입은 정동원의 비하인드 이미지가 담겼으며, 곡과 어우러지는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영상은 이후 공개될 라이브클립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정동원은 이번 앨범 발매와 함께 군 입대 전인 오는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팬들과 직접 만나는 특별한 팬콘서트를 진행한 뒤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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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듀오 밴드’ 엔젤노이즈 첫 팬콘 성료…본격 활동 신호탄

‘여성 듀오 밴드’ 엔젤노이즈(케피, 해나)가 첫 번째 팬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엔젤노이즈는 지난달 31일 서울 신당동 레드포인트에서 팬덤 ‘해피’ 약 100여 명과 함께한 첫 팬콘서트를 개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엔젤노이즈의 음악적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1부 공연과 팬들과 밀착 소통하는 2부 팬미팅으로 기획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멤버 케피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신곡 ‘나를 찾지마’를 팬들 앞에 선공개하며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엔젤노이즈의 세심한 ‘역조공’도 화제를 모았다. 멤버들은 이번 공연을 위해 특별 제작한 새 로고 목걸이와 직접 준비한 ‘두바이 쫀득 쿠키’, 친필 사인이 담긴 포스터를 관객 전원에게 증정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입증했다.첫 팬콘서트를 마친 엔젤노이즈는 “첫 팬콘서트라는 소중한 시작을 팬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없이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보내주신 응원에 힘입어 곧 선보일 신보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독보적인 밴드 사운드로 주목받고 있는 엔젤노이즈는 이번 팬콘서트에서 선보인 신곡 ‘나를 찾지마’의 막바지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식 음원 발매 일정 등을 공개할 계획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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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데뷔 첫 투어 ‘프레스 스타트♥’ 개최

그룹 아일릿이 국내외 7개 도시에서 첫 번째 투어 ‘프레스 스타트♥’를 개최한다.22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은 오는 3월 14, 15일 양일간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에서 ‘아일릿 라이브 ‘프레스 스타트♥’ in 서울’(이하 ‘프레스 스타트’)의 포문을 연다. 이를 시작으로 6월 13~14일 아이치, 20~21일 오사카, 29~30일 후쿠오카, 7월 18~19일 효고, 23일과 25~26일 도쿄를 순회한 뒤 8월 22일 홍콩에서 공연의 마침표를 찍는다.공연 타이틀 ‘프레스 스타트♥’는 아일릿이 펼칠 여정의 시작을 뜻한다. ‘하트(♥)’는 시스템이 가동되는 첫 신호이자 심장 박동을 상징하는 기호로, 아일릿은 이번 투어를 통해 글릿(팬덤명)의 마음에 두근거리는 울림을 전하며 새로운 세계에 발을 내디딜 예정이다.이날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에 공개된 서울 공연 포스터에는 아일릿이 ‘START’ 버튼을 누르는 순간이 담겼다. 팬들과 새로운 추억을 쌓기 전 설렘과 호기심이 가득한 아일릿의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아일릿은 지난해 서울과 가나가와, 오사카 등 3개 도시에서 총 8차례에 걸쳐 팬콘서트 ‘2025 아일릿 글리터 데이’를 전개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서울 공연은 모두 선예매만으로 전석 매진됐고, 일본 공연 역시 준비된 티켓이 일찌감치 동나면서 시야제한석과 스탠딩석을 추가 오픈해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한편 아일릿의 싱글 1집 타이틀곡 ‘낫 큐트 애니모어’는 발매 두 달째에도 변함없는 글로벌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 곡은 국내 음악 트렌드를 알 수 있는 멜론 일간 차트에서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려 14위(1월 17일 자)에 올랐고, 스트리밍량 호조에 힘입어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 7주째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공식 활동이 종료 후인 지난 17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2 14:29
스타

정동원, 군대 가도 광고 3년 연장…대체 불가 브랜드 파워

가수 정동원이 입대를 앞두고도 시니어 케어 전문 기업 ‘케어링’과 인연을 이어간다.20일 소속사에 따르면 정동원은 지난 4년간 모델로 활약해 온 케어링과 3년 계약을 연장하며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지속하게 됐다.이번 재계약은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성사된 것으로, 양측은 브랜드 가치를 함께 높이며 동반 성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정동원의 따뜻하고 성실한 이미지는 케어링이 추구하는 돌봄의 가치와 부합하며,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어 왔다.앞서 지난해 12월 3일 케어링이 마련한 ‘우수 요양보호사 간담회’에 참석한 정동원은 요양보호사들에게 준비한 편지를 직접 읽고 감사장을 전달하는 등 현장에 따뜻한 격려를 전한 바 있다.한편 정동원은 오는 2월 5일 새 미니앨범 ‘소품집 Vol.2’를 발매 예정이며, 입대 전인 2월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팬들과 직접 만나는 특별한 팬콘서트도 예정돼있다.이후 정동원은 오는 2월 23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한 뒤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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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해병대 입대 전 미니앨범 발매&팬콘서트 개최

가수 정동원이 새 미니앨범을 발표한다.정동원이 오는 2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소품집 Vol.2’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 3월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 앨범으로, 2023년 발매된 ‘소품집 Vol.1’의 흐름을 잇는 두 번째 리메이크 시리즈 앨범이다.‘소품집’은 한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들을 정동원만의 감성과 해석으로 다시 풀어내는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이번 앨범은 그 연장선에서 더욱 깊어진 정서와 의미를 담아냈다.앨범에는 신곡 ‘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과 더불어, 변진섭의 대표곡 ‘너에게로 또 다시’ 리메이크 버전이 더블 타이틀로 수록됐다. 신곡 ‘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은 포크 스타일의 발라드로, 방황과 멈춤의 시간을 지나고 있는 이들에게 조용한 위로를 건네는 곡이다. 더블 타이틀 ‘너에게로 또 다시’는 원곡의 서정성을 살리면서도 정동원의 담백한 보컬과 감정선으로 새롭게 재해석됐다.이외에도 조항조의 ‘거짓말’,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 김정수의 ‘당신’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들이 리메이크되어 앨범을 채운다. 각 곡은 원곡의 감동을 존중하면서도, 현재를 살아가는 청자들에게 자연스럽게 닿을 수 있도록 재구성됐다.이번 앨범은 오는 2월 23일 해병대 군입대를 앞두고 잠시 공백기를 갖게 되는 정동원이 팬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 같은 앨범으로, 잠시의 이별을 앞두고 팬들에게 전하는 인사이자, 그동안 함께해온 시간에 대한 감사 그리고 다시 만날 내일을 기약하는 마음이 앨범 전반에 담겼다.정동원은 이번 앨범 발매와 함께 군 입대 전인 2월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팬들과 직접 만나는 특별한 팬콘서트를 진행한 뒤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한편, 정동원은 오는 2월 23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한 뒤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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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팬 콘서트 전석 매진... “앞으로도 함께해요” 뭉클

가수 강다니엘이 팬콘서트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1막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강다니엘은 지난 13~14일 이틀간 서울 KBS아레나에서 팬콘서트 ‘런웨이 : 워크 투 다니엘’을 열고, 오랜 시간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공연은 ‘함께 걸어온 길, 그리고 앞으로 걸어갈 길’을 테마로, 마지막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팬미팅 겸 콘서트로 꾸며졌다. 선예매 단계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강다니엘은 이번 팬콘서트에서 다채로운 라이브 무대와 팬 참여 코너를 선보이며 현장을 가득 채웠다. 총 14곡으로 구성된 무대는 솔로 활동 6년의 여정을 압축적으로 담아냈다. ‘터치인’, ‘일렉트릭 쇼크’, ‘에피소드’, ‘무비 스타’를 비롯해 최근 발표한 ‘백시트 프로미스’까지, 그간의 음악적 궤적이 한 편의 이야기처럼 펼쳐졌다.특히 스페셜 앨범 ‘펄스페이즈’의 수록곡 무대는 이번 팬콘서트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펄스페이즈’는 강다니엘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작사·작곡·프로듀싱 전 과정에 참여한 앨범으로, 팬콘서트 직전 발매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타이틀곡 ‘백시트 프로미스’는 앵콜 무대의 피날레를 장식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강다니엘은 공연 말미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줘서 감사하다. 늘 곁에서 응원과 사랑을 보내준 덕분에 지금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로 응원하며 함께 걸어가고 싶다. 좋은 무대에서 다시 만나자”고 팬들에게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다.한편 지난 12일 공개된 스페셜 앨범 ‘펄스페이즈’는 소장을 원하는 팬들을 위해 쥬얼반으로도 발매된다. 해당 음반은 소량 주문 제작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16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해 29일 오프라인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15 13:27
연예일반

강다니엘, 데뷔 후 처음… 스페셜 앨범 전곡 프로듀싱

강다니엘이 또 한 번 음악적 진화를 보여준다.12일 발매되는 강다니엘의 스페셜 앨범 ‘펄스페이즈‘가 그 성과물이다. 데뷔 처음으로 모든 트랙의 작사는 물론 작곡, 프로듀싱까지 참여한 앨범이다. 그동안 작사에는 꾸준히 이름을 올렸지만, 이번에는 전곡 프로듀싱과 작곡까지 주도하며 온전히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친다. 강다니엘은 앨범 기획부터 트랙 구성까지 세밀하게 정성을 쏟았다. Moombahton, EDM, Dancehall, Pop 등 특정 장르에 얽매이지 않는 다양한 음악을 들려준다. 밝은 멜로디에 위에 솔직하고 감성적인 메시지를 더했다. 앨범 수록곡 모두 올해 월드투어에서 각기 다른 도시를 체험하며 받았던 영감을 고스란히 담았다. 모든 트랙이 영어 가사로 구성한 점도 인상적이다. 타이틀곡 ’백시트 프로미즈‘를 포함해 총 5곡이 실린다. 음원 발매에 맞춰 타이틀곡의 트랙비디오도 함께 공개된다. 영상 역시 강다니엘의 아이디어가 전체적인 방향성을 이끌어가 더욱 특별한 의미를 전한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감각적인 색감과 분위기가 교차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첫 무대는 다음날인 13일 팬콘서트 ‘런웨이 : 워크 투 다니엘’에서 공개된다. 상징적인 자리에서 특별한 새 앨범의 무대를 최초로 선보이며 진정성과 가치를 높인다. 강다니엘의 스페셜 앨범 ‘펄스페이즈‘는 12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베일을 벗는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1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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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펌핑 성공 엔믹스, 2026년 더 기대되는 이유 [IS포커스]

누구나 자신만의 속도와 시간이 있다. 아이돌도 마찬가지. 저마다의 속도로 달려가고, 그만의 분기점을 만나기 마련이다. 엔믹스에겐 데뷔 4년차인 2025년이 그런 특별한 해였다. 대기만성을 논하기엔 아직 한창이지만 데뷔 시점부터 박차고 나갔던 동연차 아이돌들과 비교하면 조금은 늦게, 하지만 제대로 만개했다. 믹스팝 정체성을 잃지 않고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가며 비로소 만들어 낸 ‘1위 가수’ 타이틀 속 이들은 대중의 완벽한 믿음을 등에 업고 기분 좋게 2026년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 완성형 믹스팝으로 평단·대중 다 잡았다 올해 엔믹스의 여정을 되돌아보자면, 기실 ‘엔믹스 붐’ 조짐은 연초부터 포착됐다. 지난 3월 발표한 미니 4집 ‘에프이쓰리오포: 포워드’가 타이틀곡 ‘노 어바웃 미’를 비롯해 수록곡까지 호평 받으며 높은 완성도로 입소문이 난 것이 시작이었다. 특히 믹스팝 항해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한 이 앨범의 수록곡 ‘하이 홀스’는 빌보드 ‘2025 상반기 베스트 K팝 송 25’에서 2위를 기록하며 해외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음악과 실력에 대한 잇딴 호평에도 불구, 음원 순위의 아쉬움은 지우지 못했지만, 지난 10월 발매한 정규 1집 ‘블루 밸런타인’이 금빛 커리어를 거두며 ‘대세’로 거듭났다.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은 발매와 동시에 정주행을 시작해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멜론 톱 100, 일간 및 주간 차트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2025년 11월 월간 차트를 석권했다. 여기에 2번 트랙 ‘스피닌 온 잇’은 영국 음악 매거진 NME 선정 ‘2025 최고의 노래 50’ 43위에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좋은 기세는 최근 첫발을 뗀 첫 번째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로 내년에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엔믹스는 지난달 29, 30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 데 이어 내년 4월까지 예정된 투어 개최 지역 및 공연 일정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이들은 내년 3월 17일(이하 현지시간) 마드리드, 20일 암스테르담, 22일 파리, 24일 프랑크푸르트, 26일 런던, 29일 토론토, 31일 브루클린, 4월 2일 내셔널 하버, 4일 어빙, 7일 오클랜드, 9일 로스앤젤레스까지 유럽과 북미 총 11개 지역을 찾는다. 정식 월드투어는 이번이 처음이지만 이미 해외 팬들과 오랜 시간 교감해온 만큼 이번 투어는 엔믹스의 해외 팬덤을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들은 2023년 ‘나이스 투 믹스 유’ 쇼케이스 투어를 13개 지역(총 14회 규모)에서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글로벌 대중음악신에 범상치 않은 K팝 실력파 신인 걸그룹의 등장을 알렸고, 두 번의 팬콘서트로 글로벌 행보를 꾸준히 이어왔다. 올 여름까지 이어진 두번째 팬 콘서트 ‘엔믹스 체인지 업 : 믹스 랩’을 통해 아시아, 중남미, 호주까지 아우르며 지구촌 엔써(팬덤명)를 만났는데, 한층 웅장해진 다음 스텝에 대한 팬들의 기대 역시 뜨겁다. ◇ 미래 가치 더 높은 ‘우상향’ 우량주엔믹스는 국내 걸그룹 중 손꼽히는 라이브 강자로 그 실력에는 추호의 의심도 없었지만 유독 음원차트에서는 고전해왔다. 하지만 믹스팝이라는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가운데 한층 감각적이고 세련된 음악으로 완성도를 높이며 비로소 음악과 퍼포먼스 모두 ‘믿고 보고듣는’ 그룹으로 거듭났다. 심재걸 대중음악 평론가는 “엔믹스의 3년은 아이돌 교본으로 만들어도 좋을 정도로 이상적이다. 앨범, 공연 등에서 가파른 상승 곡선보다 완만한 상승세를 보여서 더 안정적”이라고 말했다. 최근 월드투어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엔 눈물의 소감을 남겼다. 이들은 “‘블루 밸런타인’으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매일매일 꿈을 꾸듯 보냈다. 올 한 해가 더욱 특별하게 기억될 것 같다. 이곳에 모이기까지 3년 9개월이 걸렸는데 이렇게 큰 사랑을 받기에는 짧은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무대에 설 수 있음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꼈다. 커다란 사랑과 응원에 보답할 때까지 노래하고 무대에 설 것”이라고 다짐을 전했다. 초심의 긴 항해를 마친 이들은 2026년 또 다른 항해를 시작한다. 심 평론가는 “내년 월드투어는 엔믹스가 새로운 단계로 접어드는 모멘텀이다. 단순히 공연이 아니라 팬덤 확장, 현지 미디어 스킨십, 글로벌 시장 공략 등의 기회인데 이 시기에 매출 확대는 기획사 내에서 더 큰 지원이 용이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맞이한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커리하이는 아직 오지 않았다고 예측될 정도로 미래 가치가 더 높다. 계속 우상향이 열려있는 우량주”라고 전망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11 06:00
연예일반

강다니엘, 12일 스페셜 앨범 발표... 입대 앞두고 ‘열일’

강다니엘이 스페셜 앨범으로 2025년 대미를 장식한다. 소속사 에이라(ARA)는 SNS를 통해 강다니엘의 스페셜 앨범 릴리즈를 알렸다. 새 앨범명은 ‘펄스페이즈’로 오는 12일 발매된다.또한 강다니엘은 오는 13일부터 입대 전 마지막 팬콘서트 ‘런웨이:워크 투다니엘’를 연다. 더 많은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팬미팅을 개최한 만큼, 새로운 무대를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강다니엘은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아시아, 유럽, 미주투어, 남미까지 아우르는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금 증명했다. 전 세계적인 팬덤의 확고한 지지를 입증한 가운데 이번 앨범은 강다니엘의 음악 여정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지점으로 여겨진다. 한편 강다니엘의 신보 ‘펄스페이즈’는 발매 전까지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으며 앨범에 담긴 의미를 공유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08 10:53
스타

김세정, 데뷔 10주년 맞아 글로벌 팬콘 투어 개최 [공식]

배우 겸 가수 김세정이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팬 콘서트 투어로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김세정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2026 김세정 팬콘서트 ‘열 번째 편지’’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투어 개최 소식을 전했다. 이번 팬 콘서트는 내년 1월 10일, 11일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멜버른, 시드니, 마닐라, 홍콩, 쿠알라룸푸르, 요코하마까지 총 8개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세정의 팬 콘서트 투어 ‘열 번째 편지’는 ‘편지’라는 매개체를 통해 지난 10년의 시간을 돌아보고, 지금의 ‘나’와 ‘팬’, 그리고 모든 순간을 이어주는 진심을 담은 의미로 완성됐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 김세정의 데뷔부터 현재까지의 감정과 기록을 팬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공개된 포스터 속 김세정은 편지 꾸러미를 품에 안고 해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포근한 겨울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색감과 분위기는, 마치 김세정과 함께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러 떠나는 설렘을 떠올리게 한다. 보는 순간 기분이 환해지는 밝은 표정은 ‘열 번째 편지’를 준비하는 김세정의 진심을 전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이번 투어는 김세정이 직접 팬들에게 편지처럼 건네는 특별한 무대와 함께 즐거운 소통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김세정은 현재 방영 중인 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부보상 박달이 역을 맡아 생활력 넘치는 씩씩함부터 따뜻한 인간미까지 폭넓게 담아내는 ‘사극 요정’으로 활약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1.2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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