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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포토] 소감 말하는 이영자

일간스포츠와 이코노미스트가 공동 주최하는 '2025 K포럼'이 2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코미디언 이영자가 'K소상공인 동행 캠페인 홍보대사 감사패 전달식'을 갖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K포럼은 ‘다시 쓰는 K스토리’를 주제로, 글로벌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K콘텐츠와 K브랜드의 과거와 현재를 되짚어보고 미래를 이야기하며 지속 가능한 ‘K’를 위해 합리적 방안과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7.02/ 2025.07.0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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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영자, 2025 K포럼 'K소상공인 동행 캠페인 홍보대사 감사패 전달식

일간스포츠와 이코노미스트가 공동 주최하는 '2025 K포럼'이 2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코미디언 이영자가 'K소상공인 동행 캠페인 홍보대사 감사패 전달식'을 갖고 곽혜은 이데일리M 대표이사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K포럼은 ‘다시 쓰는 K스토리’를 주제로, 글로벌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K콘텐츠와 K브랜드의 과거와 현재를 되짚어보고 미래를 이야기하며 지속 가능한 ‘K’를 위해 합리적 방안과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7.02/ 2025.07.0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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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영자, K소상공인 동행캠페인 홍보대사 위촉

일간스포츠와 이코노미스트가 공동 주최하는 '2025 K포럼'이 2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방송인 이영자가 곽혜은 이데일리M 대표이사로부터 K소상공인 동행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소감을 얘기 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K포럼은 ‘다시 쓰는 K스토리’를 주제로, 글로벌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K콘텐츠와 K브랜드의 과거와 현재를 되짚어보고 미래를 이야기하며 지속 가능한 ‘K’를 위해 합리적 방안과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5.07.02. 2025.07.0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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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영자, K소상공인 위해 뛰겠습니다!

일간스포츠와 이코노미스트가 공동 주최하는 '2025 K포럼'이 2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방송인 이영자가 K소상공인 동행 캠페인 홍보대사 감사패를 전달받고 수상소감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K포럼은 ‘다시 쓰는 K스토리’를 주제로, 글로벌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K콘텐츠와 K브랜드의 과거와 현재를 되짚어보고 미래를 이야기하며 지속 가능한 ‘K’를 위해 합리적 방안과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07.02/ 2025.07.0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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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영자, K소상공인 동행 캠페인 홍보대사 감사패 수상

일간스포츠와 이코노미스트가 공동 주최하는 '2025 K포럼'이 2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방송인 이영자가 K소상공인 동행 캠페인 홍보대사 감사패를 곽혜은 이데일리M 대표이사로부터 전달받고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K포럼은 ‘다시 쓰는 K스토리’를 주제로, 글로벌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K콘텐츠와 K브랜드의 과거와 현재를 되짚어보고 미래를 이야기하며 지속 가능한 ‘K’를 위해 합리적 방안과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07.02/ 2025.07.02 17:34
스타

이영자 ‘소상공인 동행 캠페인’ 홍보대사X크리에이터 후우지, 감사패 수상 [2025 K포럼]

방송인 이영자와 뷰티 전문 크리에이터 후우지가 ‘2025 K포럼’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2025 K포럼이 2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다시 쓰는 K스토리’를 주제로 열렸다. 이영자는 ‘K소상공인 동행 캠패인’ 홍보대사로서 캠페인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K소상공인 동행캠페인’은 지난 5월부터 내년 4월까지 벌이는 범국민적 캠페인으로 생존의 위기에 직면해 있는 소상공인업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한다.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크리에이터링, 스타디엠코퍼레이션이 주관한다. 곽혜은 이데일리엠 대표는 “소상공인들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말했다.이영자는 “외국인 관광객 여러분들이 한국에 와서 음악도 많이 들어주고, 뷰티 제품에도 관심 가져주고 푸드도 드셔주시길 바란다”며 “소상공인들이 활활 대박날 때까지 물심양면 돕겠다. ‘대한민국 소상공인’ 파이팅입니다. 1년동안 열심히 뛰겠다”고 했다. 후우지는 K브랜드를 알리는데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해외 인플루언서로 메이크업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 활약 중이며 총 팔로워 약 116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곽 대표는 감사패를 전달하며 “뜨거운 열정과 깊은 관심으로’2025 K포럼’이 더욱 빛나고 아름다웠다”며 “K콘텐츠와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더욱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KGMA)의 월간 투표에서 지난 4월 루키 수상자인 ‘비비업’의 킴도 ‘트렌드 오브 먼스’ 트로피를 수상했다. KGMA는 오는 11월 14,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 예정이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7.02 17:12
예능

이영자 “전현무 인간적으로 존경…연예인 아닌 직장인 마인드” (이영자TV)

방송인 이영자가 전현무를 존경한다고 밝혔다.지난 2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영자 TV’에는 ‘현무와 은이를 위한 영자의 특별한 선물’이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이영자는 전현무와 송은이를 위해 직접 요리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영자는 전현무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두 사람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MC로 약 7년째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영자는 “나는 전현무를 좀 인간적으로 존경하는 편이긴 하다. 벌써 함께한지 7년, 8년이 됐다. 오래됐다”면서 전현무의 첫인상에 대해 “CF를 봤는데 춤을 추는데 너무 웃겼다. 웃기려고 하지 않았는데 뭔가 웃기고 어색했다”고 회상했다.이어 “아나운서들은 언론고시라고 할 정도로 세다고 하지 않나. 그래서 좀 그러지 않을까 걱정했다. 그런데 사람이 심성과 인성이 너무 좋다”며 “인기가 많든 신인이든 어떤 사람이어도 차별이 없다. 어떤 사람 말도 끊어본 적이 없고 계속 듣는다”고 전현무의 장점을 언급했다.이영자는 또한 “한 번도 투덜거려본 적이 없다. 늘 아나운서할 때의 정신을 가진 것 같다. 연예인이 아닌 직장인 마인드가 있는 것 같다”고 거듭 칭찬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7.01 00:11
예능

브라이언, 300평 대저택 공개…리저트급 수영장+헬스장까지 (전참시)

‘전참시’에서 전현무, 유병재, 홍현희가 브라이언의 드림 하우스의 손님으로 나선다.오늘(2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가수 브라이언의 대저택에 전현무, 유병재, 홍현희가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브라이언의 대저택에 입성한 전현무, 유병재, 홍현희 세 사람은 역대급 스케일의 대저택에 “여행 온 느낌이다”, “봐도 봐도 끝이 안 난다”라며 연신 감탄을 금치 못한다. 특히 지하에 숨겨진 역대급 히든 공간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네 사람은 야외 수영장에서 럭셔리한 풀 파티를 즐긴다. 이들은 수심이 무려 2.5m인 리조트급 수영장으로 바로 다이빙하는 등 여름휴가를 만끽하는데. 이어 집들이에 빠질 수 없는 야외 바비큐 파티에 돌입한다. 윤남노 셰프에게 공수한 이색 양념 소고기부터 이영자의 파김치까지 화려한 파티 음식에 집주인 브라이언은 물론, 지켜보던 먹교수 이영자 또한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고. 유쾌한 이들의 집들이 현장에 기대가 쏠린다.한편, 브라이언은 집을 구경하던 전현무, 유병재, 홍현희의 거침없는 행동에 결국 분노가 폭발한다는데. 먼지 한 톨 없는 ‘청소광’ 브라이언 하우스에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궁금증이 치솟는다.브라이언의 첫 집들이 현장은 오늘(28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전참시’에서 만나볼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6.28 14:03
예능

‘이영자 추천’ 냉면 맛본 전현무 “이게 뭔 맛이야?” (전현무계획2)

‘전현무계획2’ 전현무, 곽튜브가 부석냉면과 새우젓 토굴 투어를 생애 처음으로 경험한다.27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하는 MBN·채널S 공동 제작 ‘전현무계획2’ 35회에서는 충남 서산에 뜬 전현무, 곽튜브가 시청자는 물론, ‘충남의 딸’ 이영자가 추천한 47년 전통의 부석냉면 원조집을 찾아간다.이날 서산에 뜬 전현무는 “오랜만에 ‘시청자계획’으로 찾아간다”며 ‘실패율 0%’를 자랑하는 ‘시청자계획’을 선포한다. 직후 두 사람은 충남의 전통 냉면인 부석냉면 원조집에 도착해 섭외에 돌입한다. 하지만 사장님은 완강히 촬영을 거절하고, 이에 곽튜브는 “그럼 테이크아웃 해서 냉면만 먹으면서 찍으면 안 되냐?”며 간절히 호소한다.전현무와 곽튜브의 진심 어린 애원에 사장님은 결국 촬영을 수락하고, 어렵게 부석냉면을 영접한 두 사람은 뜻밖의 ‘생강 육수’ 맛이 혀를 때리자 “이게 뭔 맛이야? 생전 처음 먹어본다. 되게 특이하다”며 황당한 웃음을 짓는다. 어안이 벙벙한 두 사람은 이 맛집을 소개한 시청자의 추천에 따라 단계별로 맛을 보면서 점점 냉면에 빠져들게 된다. 그러던 중 전현무는 “방금 이영자 누나한테 문자가 왔다. ‘거기 최고여~’라고 한다”고 해, 중독성 강한 부석냉면 원조집의 위엄을 느끼게 한다. 뜻밖의 맛으로 입맛을 깨운 두 사람은 냉면집에서 나와 충남 홍성으로 향한다. 홍성 광천천 앞에 도착한 전현무는 “홍성이 한우로 유명한데 한우 보다 더 많이 보이는 ‘새우젓’이란 글자가 눈에 띈다”며 새우젓 상회로 발걸음을 재촉한다. 두 사람을 발견한 사장님은 “일로 와유~ 오시면 토굴 투어 해야 되유~”라고 너스레를 떤다. 더운 날씨에도 시원한 ‘개미집 st’ 새우젓 토굴의 모습에 곽튜브는 “러시아 여행하는 것 같다”며 놀라워하고, 새우젓을 조심스레 맛본 전현무는 “(새우) 한 마리만 더.. 한 마리만 더..”라고 외친다. 충남 서산에 뜬 전현무, 곽튜브의 먹방 현장은 27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2’ 3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6.25 18:28
예능

제2의 이영자♥황동주는 누구?… 아명→돌싱 고백, ‘오만추2’ 진심 통했다

‘오래된 만남 추구’ 2기 첫 방송이 시작부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자극했다.지난 16일 KBS Joy, KBS2, GTV를 통해 방송한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 2기 첫 방송에서는 진짜 인연 찾기에 나선 연예계 싱글 8인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1기에서 이영자·황동주 커플이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오만추’ 2기 시작 전부터 시청자들은 '진짜 감정'이 통하는 관계가 또 한 번 등장할 것인지 호기심을 보였다.‘오만추’ 2기 멤버들은 첫 만남부터 진심으로 프로그램에 임했고,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관계의 온도를 높여갔다. 시청자들은 연애 예능의 단순한 설렘을 넘어, ‘사람 대 사람’의 연결에 집중하는 ‘오만추’만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예상보다 진심이었다각 출연자들은 진짜 자신을 드러내는 것에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신봉선은 개그맨이 아닌 여자로서 ‘오만추’에 임하고 싶다며, 아명 ‘신미나’로 자신을 불러달라고 했다. 또 박은혜는 “혼자 된 지 8년이 넘었다”며 돌싱임을 담담히 밝혔고, 캠핑을 즐긴다며 새로운 인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박광재는 자기소개서만으로 여성 출연자들의 호감을 얻었다. 그는 “내 여자만큼은 굶기지 않을 자신 있다”며 “순진함은 잃었지만 순수함은 간직한 남자”라고 진중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 평양냉면을 직접 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난 요리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고도 말해 눈길을 끌었다.박광재는 거대한 체구와는 달리, 수줍은 웃음과 의외의 귀여움으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강한 첫인상 뒤에 숨어 있던 따뜻하고 다정한 성격은 시청자들까지 설레게 했다. 단단해 보이지만 정이 많은 사람, 그가 ‘오만추’ 안에서 어떤 감정의 변화를 보여줄지도 기대를 모은다.이상준은 한 번도 연상 여성을 만나본 적이 없었지만, 출연자들의 자기소개를 들으며 “연상에 대한 선입견이 깨졌다”며 속내를 밝혔다. 이런 진솔한 태도는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고, 이후 형성될 ‘러브라인’의 진정성에도 신뢰를 더했다.◆ 이기찬, 관계 중심에 선 인물이기찬과 여성 출연자들의 관계도 흥미로웠다. 이기찬은 여성 출연자 4명과 모두 인연이 있었다. 왁스는 25년 지기 절친이고, 박은혜와는 사석에서 여러 차례 만난 사이였다. 신봉선과는 유튜브 예능을 함께한 경험이 있으며, 강세정은 과거 이기찬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이처럼 다양한 과거의 조각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 이기찬은 ‘오만추’ 2기의 관계 중심축으로 떠올랐다. 단순한 ‘과거 인연’ 이상의 감정이 앞으로 어떻게 이어질지, 그리고 그가 중심에서 어떤 감정의 균형을 만들어갈지 기대를 모은다.◆ 공통분모 ‘스킨 스쿠버’, 새로운 연결고리 될까출연자들에게 의외의 매개체가 된 건 스킨 스쿠버였다. 이형철이 관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는 말에 왁스와 강세정 등 여성 출연자들이 스킨 스쿠버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연스러운 대화와 공감대가 형성됐고, 이형철과 왁스는 ‘첫인상 투표’에서 서로를 선택하며 ‘러브라인’의 청신호를 밝혔다.이형철과 왁스가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관계를 어떻게 발전시킬지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스킨 스쿠버에 이어 또 어떤 새로운 연결고리가 ‘오만추’ 멤버들 사이에 생겨날지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다.‘오만추’ 2기에서는 25년 지기 절친, 과거 뮤직비디오 속 연인, 이름만 알고 지냈던 연예계 동료 등 서로 다른 형태의 ‘오래된 만남’이 한자리에 모여 풋풋한 시작을 알렸다. 이형철, 이기찬, 박광재, 이상준, 왁스, 박은혜, 신봉선, 강세정 등 출연진들이 첫눈에 반하는 설렘은 없어도, 천천히 진심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 과연 ‘제2의 이영자·황동주 커플’이 탄생할 수 있을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한편, ‘오래된 만남 추구’ 2기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 KBS Joy, KBS2, GTV에서 방송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6.18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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