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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김혜수, ‘오겜’ 제작사와 손 잡았다…‘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제작 확정

김혜수, 조여정, 김지훈, 김재철이 ‘오징어 게임’ 제작사와 쿠팡플레이에서 뭉쳤다.5일 쿠팡플레이는 새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제작을 확정하고 캐스팅 라인업을 발표했다.‘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면서 폭주하는 연쇄 충돌 블랙코미디다.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꾸렸다. 먼저 김혜수는 더 큰 성공에 목마른 인테리어 회사의 CEO이자 인기 인플루언서 경희 역을 맡았다. 조여정은 경희의 앞집에 사는 이웃이자, 곁에 남은 유일한 딸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감내하는 피부과 원장 수정을 연기한다. 김지훈은 경희의 남편이자, 성공한 아내의 그늘에 가려 살아가는 배우 재홍 역을 맡았다. 김재철은 수정의 전남편이자 딸의 양육권을 되찾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보성 역으로 강렬한 에너지를 더할 예정이다. 이름만으로 시선을 모으는 네 배우는 불륜으로 얽히는 듯 보이지만, 그 이면에 숨겨진 비밀이 하나둘 드러나며 예측 불가한 사건의 소용돌이에 빠져든다. 각 인물의 욕망을 폭발시키는 연기를 통해, 네 배우가 만들어 낼 묵직한 시너지에 기대가 쏠린다.제작 확정과 함께 진행된 대본 리딩 현장에서는 배우들의 호흡이 빠르게 맞춰지며 실제 촬영을 방불케 하는 몰입도를 보여줬다. 팽팽한 긴장과 웃음이 교차하는 대사 속에서 작품의 톤이 선명하게 드러났다는 후문이다.리딩을 마친 후 김혜수는 “모든 게 유니크했다.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도 캐릭터들의 개성이나 앙상블도 재미있었다”고 전했고, 조여정은 “한 사건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아슬아슬한 소동극이 배우들의 케미로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많은 기대 부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지훈은 “이야기들이 재미있고 뻔하지 않은 신선한 느낌이 좋았다. 마지막 촬영까지 즐거운 현장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김재철 역시 “대본을 읽었을 때 느꼈던 짜릿함을 여러분께 전달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이창희 감독님의 세계 안에 펼쳐질 다양한 캐릭터들의 연기적 향연을 기대해달라.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연출은 드라마 ‘살인자ㅇ난감’, ‘타인은 지옥이다’, 영화 ‘사라진 밤’ 등으로 자신만의 감각을 인정받아 온 이창희 감독이 맡았다. 탄탄한 서사와 인물 관계를 밀도 있게 풀어내는 이창희 감독 특유의 연출력을 바탕으로, 블랙코미디의 결을 한층 세련된 호흡으로 완성해 낼 전망이다.제작은 ‘오징어 게임’ 시리즈로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황동혁 감독과 김지연 제작자가 공동 설립한 퍼스트맨 스튜디오가 맡는다. 특히 황동혁 감독은 쇼러너이자 제작자로 작품 전반의 완성도에 힘을 더한다.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만남과 황동혁 감독의 크리에이티브 참여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2026년 연내 공개 예정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5 08:38
예능

‘흑백요리사2’ 안유성, 340억 땅 산 이유는… “인생 마지막 꿈”

안유성 셰프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안겼다.14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를 통해 뜨거운 관심을 받은 인기 셰프 안유성의 ‘7전 8기’ 인생 이야기가 공개됐다. 안유성은 2023년, 51세의 나이로 명장에 선정되며 한국 조리명장 17명 중 ‘최연소’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땅값만 약 340억 원에 달하는 1700평 규모의 광주 ‘안유성 명장 거리’가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계속해서 땅을 매입하고 확장해가는 이유에 대해 “프랑스·미국·일본에 세계 3대 요리 학교가 있다. 이곳에 ‘안유성 명장 요리 학교’를 세워 세계 4대 요리 학교로 만드는 것이 마지막 꿈이다. 이제 거의 다 준비가 됐다”며 새로운 도전을 밝혔다.안유성은 스무 살에 단돈 만 원을 들고 가출, 서울의 작은 횟집에서 첫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월급 13만 원을 받으며 가게 한켠에서 새우잠을 잤지만, 특유의 성실함과 집념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서울에서 부주방장으로 탄탄대로를 달리던 중 돌연 광주로 향한 그를 모두가 만류했지만, 안유성은 “일식만 하는 요리사가 아니라, 남도 음식을 중심으로 나만의 색깔을 찾고 싶었다”고 전했다. 남도 음식에 대한 안유성의 자부심과 철학은 ‘흑백요리사’를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당초 3개월간 출연을 고사했던 그는 “맛의 고장 호남 출전자가 한 명도 없다”는 제작진의 설득에 결국 호남 대표로 출전, 무대 위에서 남도의 맛을 당당히 증명해냈다.안유성의 가게는 ‘대통령 초밥집’으로 불릴 만큼, 역대 대통령들이 즐겨 찾은 식당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과거 김대중 대통령의 경호원에게 호출을 받아 깜짝 놀라 갔더니, 대통령께서 점심으로 드신 초밥이 너무 맛있었다며 2인분을 포장해달라고 하셨다”는 일화를 전해 재미를 더했다. 또한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속 명대사 “밥알이 몇 개고?”에 얽힌 안유성의 스승과 故이병철 회장의 실화도 공개됐다. “한 끼에 초밥 8개를 드시던 회장님이 어느 날 6개만 드시자 비서진들이 밥알 수를 정량화했고, 이후 점심 320알·저녁 280알이라는 기준이 생겼다”는 것이었다. 이에 서장훈은 “저는 그 정도 양이면 50개는 먹을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안유성은 프랑스 미슐랭 스타 셰프와 함께 하는 콜라보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 음식의 우수성과 저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더불어 그는 2024년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당시, 희생자 가족들과 함께 현장에 머물며 그들을 위로했다. 사고 소식을 접하자마자 김밥 200줄을 준비해 무작정 현장으로 달려갔고, 이후에도 곰탕 봉사를 이어가며 유가족과 수습 관계자들에게 힘을 보탰다. 안유성은 “한마디로 가슴이 미어지는 현장이었다. 가까운 지인도 그 사고로 세상을 떠나 한 다리만 건너면 다 가족이라는 생각에 그곳에서 오래 머물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20년째 이어온 장애인 식사 봉사까지 소개되며, 요리사가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세상과 마음을 나눠온 그의 행보가 여운을 남겼다. 서장훈은 “옆에서 지켜보니 명장님은 성공할 수밖에 없는 분이다. 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긍정과 성실을 다 갖고 계시다”며 존경심을 드러냈다.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5 12:23
연예일반

강남역 ‘외식 큰손’ 박재우, 자산 1500억 공개... 서장훈도 깜짝

강남역 외식 지형도를 바꾼 요식업계의 살아 있는 전설, 박재우가 방송에 출격한다.24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강남역을 대표하는 외식 사업가이자 군포에서 수제 맥주 양조장으로 제2의 신화를 쓰고 있는 박재우의 파란만장한 인생과 성공 철학을 집중 조명한다.박재우는 1997년 첫 매장을 연 이후 파스타, 패밀리 레스토랑, 샤브샤브 등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성공시키며 전성기에는 무려 24개 매장을 동시에 운영한 ‘강남역 상권의 큰손’이었다. 현재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7개 매장만을 남기고 내공을 다진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방송에서는 그의 자산 규모가 약 1500억 원에 달한다는 사실이 공개돼 이목을 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이렇게 바로 자산을 공개하신 분은 처음”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미 요식업계에서 성공 신화를 쓴 박재우가, 60세에 수제 맥주 사업으로 다시 ‘스타트업’에 도전하게 된 사연도 공개된다. 그는 월 스트리트에서 펀드 매니저로 활약한 이력과 S전자 출신 엘리트 아들과 손잡고 600평 규모의 수제 맥주 양조장을 운영 중이다. 해당 양조장은 국제 맥주 대회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글로벌 경쟁력까지 입증했다. 맥아 선택부터 발효, 숙성에 이르는 수제 맥주 탄생의 전 과정도 생생하게 공개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또한 서장훈, 장예원의 즉석 ‘맥주 시음회’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서장훈은 숙성통에서 바로 꺼낸 무탄산 맥주를 맛본 뒤 “탄산 없이 그대로 출시해도 될 것 같다. 배부르지도 않고 정말 부담이 없다”며 극찬을 쏟아낸다. 이에 박재우는 “그럼 무탄산으로 ‘서장훈 맥주’를 만들어야겠다”며 즉석에서 콜라보를 제안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서장훈의 멈출 줄 모르는 폭풍 시음에 장예원은 결국 “제발 그만 드세요!”라며 제지에 나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4 08:42
연예일반

사유리 “비혼모 이유로 시위… 아들 행복하면 괜찮았다”

방송인 사유리가 과거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 불거졌던 반대 시위와 관련한 기억을 털어놨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에는 ‘엄마가 둘이라고? | 가족의 탄생 이웃집 가족들 EP.1’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MC 곽범을 비롯해 홍석천, 사유리, 김규진이 출연해 다양한 가족 형태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이날 곽범은 사유리에게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 KBS 앞에서 시위가 있었다고 들었다”고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이에 사유리는 “겨울부터 여름까지 오랫동안 이어졌다”며 “비혼모라는 이유로 ‘슈돌’에 출연한다는 것 자체를 문제 삼는 시선이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사유리는 또 다른 일화를 떠올리며 “‘이웃집 찰스’ 촬영 때문에 KBS에 갔을 때 시위 현장을 직접 봤다”며 “그 모습을 본 홍석천 오빠의 표정이 굉장히 안 좋아 보였다. 예전의 기억들이 떠오른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 여자에게 관심이 없는 분인데도 ‘괜찮아?’라고 먼저 물어봐 줬다. 그 한마디가 참 고마웠다”고 덧붙였다.이에 홍석천은 “어떤 일이든 1호가 제일 힘들다”고 공감했고, 사유리는 “나보다 100배는 더 힘들었을 것 같다”며 고개를 끄덕였다.사유리는 아들을 향한 주변의 시선에 대해서도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아기를 가질 수 있다면 모든 걸 포기해도 괜찮다고 생각했다”며 “아이가 불쌍하다는 말도 많았지만, 모두가 그렇게 생각해도 제이가 행복하다는 말만 들으면 아무렇지 않았다”고 담담히 말했다. 이어 “우리가 이렇게 많이 이야기하고 나누다 보면 두려운 마음도 점점 괜찮아진다고 생각한다”며 긍정적인 태도를 전했다.끝으로 사유리는 “아들이 24시간 내내 곁에 있고 함께 있으면 그 자체로 행복하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0 10:05
스타

박보검·이준호·박형식→박보영·윤아·아이유…‘에이판 스타어워즈’ 후보 공개

통합 드라마 시상식 ‘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2025 SEOULCON APAN STAR AWARDS)가 치열한 트로피 경쟁을 예고했다.‘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는 오는 29일 서울 DDP 아트홀 1관에서 개최된다. MC는 배우 김승우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선영이 공동으로 맡는다. 이로써 김승우와 박선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당시에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호흡을 보여줬다. 올해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케미스트리로 시상식을 빛낼 전망이다.김승우는 ‘에이판 스타 어워즈’를 대표하는 얼굴로 꼽힌다. 그는 2018년부터 MC 자리를 지키며 시상식의 품격을 높여왔다. 올해 역시 차분하면서도 위트 있는 진행으로 배우들과 K-드라마 팬들의 화합을 끌어낼 계획이다. 박선영은 두 번째로 ‘에이판 스타 어워즈’를 빛낸다. 박선영은 아나운서 출신다운 조리 있는 말솜씨와 깔끔한 진행을 자랑한다. 이번에도 수준급의 진행력은 물론, 특유의 밝은 에너지까지 더해 시상식의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부문별 수상 후보자(작)도 발표됐다. 심사 대상은 지난 2024년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방영된 지상파, 종편, 케이블, OTT, 웹드라마 등 대한민국 모든 드라마 콘텐츠로 총 19개 부문을 시상한다.작품상은 대중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은 드라마들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tvN '미지의 서울', JTBC '옥씨부인전',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tvN '폭군의 셰프',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가 수상의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연출상 후보는 김원석(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박신우(tvN '미지의 서울'), 이도윤(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장태유(tvN '폭군의 셰프'), 조영민(넷플릭스 '은중과 상연')이다. 작가상 후보는 박지숙(JTBC '옥씨부인전'), 송혜진(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이강(tvN '미지의 서울'), 임상춘(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장현(tvN '태풍상사')이다.한 해 최고의 열연을 펼친 배우를 선정하는 최우수 연기상도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다. 중편 드라마 남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는 김남길(SBS '열혈사제2', 넷플릭스 '트리거'), 박보검(JTBC '굿보이',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박형식(SBS '보물섬'), 이준호(tvN '태풍상사'), 주지훈(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이 이름을 올렸고, 중편 드라마 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는 김고은(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박보영(tvN '미지의 서울'), 아이유(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임윤아(tvN '폭군의 셰프'), 차주영(TVING '원경')이 맞대결을 펼친다.장편 드라마 남자 최우수 연기상은 손창민(KBS1 '대운을 잡아라'), 송창의(MBC '친절한 선주씨'), 안재욱(KBS2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정일우(KBS2 '화려한 날들'), 황동주(KBS1 '마리와 별난 아빠들')가, 장편 드라마 여자 최우수 연기상은 박하나(KBS1 '결혼하자 맹꽁아'), 엄지원(KBS2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장신영(MBC '태양을 삼킨 여자'), 한그루(KBS2 '신데렐라 게임'), 함은정(KBS2 '여왕의 집')이 후보로 올랐다.우수 연기상 부문도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다. 박해준(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tvN '첫, 사랑을 위하여'), 유연석(MBC '지금 거신 전화는'), 이준영(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KBS2 '24시 헬스클럽'), 이준혁(SBS '나의 완벽한 비서', 넷플릭스 '광장'), 추영우(tvN '견우와 선녀',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가 중편 드라마 남자 우수 연기상 후보로 노미네이트 됐다. 고윤정(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박지현(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신예은(디즈니+ '탁류', JTBC '백번의 추억'), 염정아(tvN '첫, 사랑을 위하여', ENA '아이쇼핑'), 장윤주(ENA '착한 여자 부세미')는 중편 드라마 여자 우수 연기상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친다.장편 드라마 남자 우수 연기상은 김동완(KBS2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박상남(KBS1 '결혼하자 맹꽁아'), 서준영(KBS2 '여왕의 집'), 서하준(MBC '태양을 삼킨 여자'), 윤현민(KBS2 '화려한 날들')이, 장편 드라마 여자 우수 연기상은 박은혜(KBS1 '마리와 별난 아빠들'), 심이영(MBC '친절한 선주씨'), 이시아(KBS2 '친밀한 리플리'), 이태란(KBS2 '화려한 날들'), 정인선(KBS2 '화려한 날들')이 후보다.단편 드라마 연기상은 박성웅(MBC '맹감독의 악플러'), 박수오(MBC '맹감독의 악플러'), 정건주(KBS2 'KBS 드라마 스페셜 2024-모퉁이를 돌면')가 후보로 맞붙는다. 웹 드라마 남자 연기상은 김기현(펄스픽 '노인을 위한 MZ는 없다'), 이동건(펄스픽 '아무짝에 쓸모없는 사랑'), 차선우(펄스픽 '그놈이 돌아왔다', Shortime '쏘니의 경쟁'), 차학연(TVING '이웃집 킬러')이, 웹 드라마 여자 연기상은 박하선(펄스픽 '아무짝에 쓸모없는 사랑', 펄스픽 '사이코패스 여순정'), 이수지(펄스픽 '노인을 위한 MZ는 없다'), 하예은(Vigloo '女보스 男고 가다'), 혜리(U+tv '선의의 경쟁')가 노미네이트됐다.연기상 후보 라인업도 쟁쟁하다. 남자 연기상은 고규필(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 KBS2 '트웰브'), 성동일(tvN '태풍상사', JTBC '협상의 기술'), 윤경호(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이해영(SBS '보물섬'), 최대훈(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tvN '신사장 프로젝트')이 후보로 올라 눈길을 끈다. 여자 인기상은 강애심(넷플릭스 '오징어게임2,3', tvN '첫사랑을 위하여'), 김신록(MBC '언더커버 하이스쿨', ENA '당신의 맛'), 염혜란(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tvN '서초동'), 오나라(KBS2 '빌런의 나라', JTBC '착한 사나이'), 원미경(tvN '미지의 서울')이 뜨거운 접전을 벌인다.단 한 번 받을 수 있어 더 특별한 신인상에는 라이징 배우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남자 신인상은 강유석(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김민규(MBN '청담 국제고등학교 2', tvN '첫, 사랑을 위하여'), 김요한(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려운(넷플릭스 '약한영웅 Class 2', ENA '나미브'), 이채민(tvN '폭군의 셰프', MBC '바니와 오빠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여자 신인상은 방효린(넷플릭스 '애마'), 신시아(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윤서아(JTBC '옥씨부인전', tvN '폭군의 셰프'), 하영(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KBS2 '페이스미'), 홍화연(SBS '보물섬', ENA '당신의 맛', TVING '러닝메이트')이 후보로 올라 막강한 라인업을 예고한다.신선한 활약을 보여준 청소년아역상에는 김시아(KBS2 '은수 좋은 날'), 김태연(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문우진(tvN '그놈은 흑염룡'), 이천무(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조단(KBS2 '빌런의 나라')이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앞으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에이판 스타 어워즈’는 지상파, 종편, 케이블, OTT, 웹드라마 등 국내 모든 드라마 콘텐츠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유일무이 통합 드라마 시상식이다. 지난 2012년 출범 이후 매년 최정상급 배우들이 총출동해 시상식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01 10:29
예능

"자고 일어나면 신제품"...연매출 970억 ‘쌀만장자’ 이능구 회장, 특허로 식품업계 초토화

8천 원으로 시작해 각종 특허로 연 매출 970억 기업을 일군 '쌀만장자' 이능구 회장의 다사다난한 인생사와 확고한 인생 신념이 깊은 울림을 자아냈다.19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이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현재까지의 출연자 중 최고령 백만장자인 '쌀만장자' 이능구 회장의 파란만장한 일대기가 펼쳐졌다. 1940년대 가난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어느덧 80대가 된 이능구 회장은 '쌀 제품' 50년 외길 인생을 걸어온 공로로 각종 상과 감사패, 두 개의 대통령 훈장까지 받으며 업적을 인정받았다.이능구 회장을 ‘백만장자’로 제보한 주인공이자, 미국에서 회계사로 일하다 아버지 곁에서 회사를 든든하게 지키고 있는 딸은 "아버지가 제품 개발하시는 걸 너무 좋아하셔서 자고 일어나면 신제품이 나온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특히 이능구 회장은 식감을 살린 수제비 기계와 하루 60kg 생산했던 가래떡의 생산량을 3분에 60kg까지 끌어올린 증숙기, 쌀떡의 유통기한을 획기적으로 연장한 ‘주정 침지법’까지 굵직한 특허를 잇달아 개발했다. 더욱 놀라운 점은 식품가공업계의 판도를 바꾼 이 특허들을 시장에 개방했다는 점이다. 또한 잉여 쌀이 넘쳐났던 1986년에는 정부의 부름을 받아 정부미를 사용한 국내 최초의 쌀국수를 개발했다. 400여 종이 넘는 이능구 회장의 손길이 닿은 제품들은 이제 한국인의 식탁 곳곳을 책임지고 있다.이 회장의 삶이 처음부터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28세에 얻은 첫 아이를 뇌막염으로 잃고 무작정 상경했지만, 주머니엔 당시 쌀 한 가마니 값이었던 8천 원뿐이었다. 그마저도 차비로 써버려 빈털터리가 된 그는 배달원으로 일하다 쌀떡 장사를 시작했다. 그는 "긴장되니 영하 20도에도 땀이 비 오듯 쏟아지고 손이 터져서 피가 뚝뚝 떨어졌다"며 판로를 찾아 간절하게 길거리를 헤맨 기억을 끄집어냈다. 전환점은 당시 한창 개발 중이던 '강남 부촌' 아파트 단지의 슈퍼마켓을 개척하면서 찾아왔다. 이능구 회장은 "쌀떡은 400g에 400원, 밀떡은 3kg에 400원이었다. 좋은 걸 먹고 맛있으면,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소비가 잘 된다"며 경영 철학을 드러냈다. 하지만 성공 뒤에 다시 위기가 찾아왔다. 57세 때 이능구 회장은 교통사고를 당한 아내의 병원비 80만 원을 세다, 그 자리에서 뇌졸중을 진단받았다. 그는 "의사가 많이 살아야 3년이라 했다. 입도 돌아가고 침도 흘리고..."라고 당시를 떠올렸다.이 위기 또한 넘긴 이능구 회장은 현재 경기 파주 2천 평, 충남 청양 3만 평 규모의 공장에서 하루 40만 명 분의 제품을 생산한다. 그럼에도 그의 자택은 넓은 평수를 제외하면 놀라울 정도로 소박했다. 문 앞에 걸린 우유 주머니, 행운을 상징하는 2달러 액자와 벽면 가득한 가족사진들은 삶의 철학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평생을 공장과 먹거리에 이바지한 그는 "돈이란 것은 아무리 많이 가져도 필요한 데 써야 하지, 내가 가진 게 있다고 해서 자만하면...이런 건 우리 성격에 맞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서장훈은 "이 정도면 (타 기업에서) 인수 제안은 없으셨냐"고 돌발 질문을 건넸다. 이능구 회장은 "저희는 빚도 없다. 식품은 욕심이 생겨서는 안 된다"는 답으로 확고한 신념과 자부심을 빛냈다.다음 주에는 역대 영부인 다섯 명을 입힌 '1세대 패션 디자이너' 이광희 편이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20 12:52
스타

“난 백만장자도 아냐”…서장훈, 연매출 970억 돌파 ‘쌀만장자’와 격돌 (‘백만장자’)

각종 쌀 제품만 400여 종, 국가가 인정한 쌀 가공 산업의 개척자로 50년 장수기업을 이끈 '연 매출 970억' 이능구 회장의 성공 신화가 공개된다. 19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이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각종 상과 감사패는 물론, 대통령 훈장까지 2개를 받은 국가 공인 쌀 가공 산업의 개척자 '쌀만장자' 이능구 회장이 등장한다. 50년 전통의 장수기업을 이끌고 있는 이능구 회장의 딸이 '이웃집 백만장자'에 제보했다는 첩보(?)에, 서장훈은 "따님이 제보하신 것을 아셨냐"고 질문을 건넨다. 이능구 회장은 "하지 말라고 했다. 내가 백만장자도 아닌데 왜 백만장자라고 하느냐"며 손사래를 쳤다. 이에 서장훈은 "백만장자가 여러 가지 뜻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부자이시긴 하시지 않냐"고 덧붙였다. 이능구 회장은 "부자라면 부자라지만, 우리가 매일 40인분을 1만 박스 정도 출고한다. 40만 명의 소비자들이 있으니 부자고, 우리 천여 명 되는 식구들이 있어 내가 부자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방송 사상 최고령자 백만장자인 이능구 회장은 1943년생으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1976년 쌀 한 가마니 값인 단돈 8천 원을 들고 서울로 상경했다. 이후 배달원 일을 하다 쌀떡에 반했고, 그 당시 생소했던 쌀떡의 판매지를 개척해 크게 성공했다. 그는 "아내가 아직도 '밤새 돈 세다 돈 깔고 잔 사람은 나밖에 없을 것'이라고 이야기한다"며 미소 짓는다. 현재 연 매출 970억을 달성한 이능구 회장이 무일푼에서 돈방석을 넘어 '돈침구'를 쓰게 만든 쌀떡 판매의 활로는 무엇이었을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18 08:55
스타

“통장에 돈도 없고 그때 생각하면 눈물”…무일푼 시골소년, 60억 상가→650억 호텔 (‘백만장자’)

맨주먹으로 ‘건물 부자’에 이어 ‘학교 부자’에 등극한 육광심 이사장이 미래 인재 양성에 대한 진심은 물론, 지역 사회와 공존하는 남다른 행보로 감탄을 자아냈다.12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이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국내 최대 호텔 학교로 미래의 호텔 인재를 육성 중인 육광심 이사장이 학생을 향한 따뜻한 교육관과 성공의 비결을 공개했다. 과거 두메산골에서 태어나 ‘염소 목장주’가 꿈인 무일푼 산골 소년이었던 육광심 이사장은, 매매가 약 650억원에 인수한 호텔 건물을 학생들의 교육 시설로 쓰고 있었다.관광업을 전공한 젊은 시절의 육광심 이사장은 서울 영등포의 한 요리학원에 첫 취직 후, 23세의 젊은 나이로 고향 친구인 아내와 결혼했다. 그는 신혼부부 연립 주택을 팔고 반지하 단칸방으로 이사를 갔고, 그 차익을 기반으로 자신의 요리학원을 시작했다. 육광심 이사장의 아내는 "불안했다. 통장에 돈도 없었고...그때 생각하면 눈물 난다. 그래도 남편이 해야 하는 일이었기 때문에 따라갔다"며 치열했던 당시를 회상했다.그는 전봇대에 붙인 요리학원 전단지를 보고 전화한 예비 학생들에게 직접 ‘방문 상담’을 해 주는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등록률을 높였다. 1990년대 초중반 그의 요리학원은 '족집게 학원'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연 매출 10~20억원을 달성했다. 서장훈은 "거의 중소기업이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요리학원이 있는 건물 구입’을 목표로 세운 육광심 이사장은 요리학원 운영 당시 도시락 배달 사업도 병행했다. 수면 시간을 줄여 새벽부터 도시락을 만들어 이른 아침에 배달했고, 낮에는 강의에 나서는 강행군을 이어 나갔다. 서장훈은 "많은 분들이 돈을 어떻게 버느냐고 물어보신다. 남들 잘 때 다 자고, 놀 때 다 놀고...그렇게 해서 어떻게 돈을 벌겠냐"며 육광심 이사장의 치열했던 노력에 공감했다.그렇게 해서 37세의 나이로 학원이 자리한 건물을 60억원에 매입한 그는, 학력으로 구분되지 않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요리학원을 ‘호텔 학교’로 전환했다. 현재 육광심 이사장의 호텔은 400여 실에 달하는 규모로, 호텔리어부터 베이커리 전문가까지 다양한 학생들의 실무 교육을 책임지고 있다. 절반은 학생 기숙사로 쓰이고, 절반은 실제 손님을 받아 호텔로 운영한다. 호텔 인수 초기, 그가 학생 교육을 위해 인근에 있던 천장이 열리는 인기 절정의 유흥 주점 ‘돔 나이트’를 3년에 걸친 사업주 설득 끝에 인수하게 된 '웃픈 사연'도 공개됐다.3000평이 넘는 뒷마당을 보유한 육광심 이사장의 자택도 방송에서 공개됐다. 럭셔리한 샹들리에와 세련된 주방이 돋보이는 주택 뒷마당에는 골프 연습 코스와 찜질방을 지어 마을 사람들에게 개방하고 있었다. 그런가 하면 그는 충남 예산에서 폐교 위기의 중학교 2개, 고등학교 1개를 인수해 운영 중이었다. 육광심 이사장은 "지역에서 학교가 소멸된다면, 교육의 기회를 빼앗아 버리는 것 아니냐. 학교의 존재는 지역의 존재와 맞닿아 있다고 생각한다"며 학교를 위해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았다. 이사장 월급 없이 연간 4~5천여만 원을 학교에 투자 중이라고 밝힌 그는 "만약 부의 축적으로 본다면, 저는 부자가 맞다. 성공했냐고 묻느냐면 아직 성공은 아니라고 본다. 결국에 내가 가르친 학생들이 성공했을 때, 내가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다"라며 자식들에게도 사회 환원의 가치를 설득했고, 미래 인재 양성에 진심을 드러냈다.'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13 08:39
예능

650억 호텔 건물 인수… 입 떡 벌어지는 초호화 호텔 학교 공개 (‘백만장자’)

국내 최대 호텔 학교를 운영 중인 육광심 이사장이 학생들을 위해 매매가 650억원의 호텔 건물을 인수하게 된 사연이 공개된다. 12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이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총 4개의 건물에서 호텔조리과, 호텔경영학과 등 총 10개의 학과로 미래의 호텔 인재를 육성 중인 육광심 이사장이 등장한다. 그는 ‘무일푼 산골소년’으로 상경해 관광업을 전공했고, 첫 직장이었던 영등포의 한 요리학원에서 학원 경영을 배웠다. 이후 자신만의 요리학원을 열고 아내와 함께 직접 학원 홍보 포스터를 전봇대에 붙여 홍보했다. 서장훈은 “우리 어릴 때 전봇대는 가관이었다. 애써 붙여도 그 위에 누가 또 붙이고, 위 아래 다 (포스터가) 붙어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처럼 치열한 ‘전봇대 홍보’ 전쟁에서 육광심 이사장은 남다른 노하우를 발휘해 승리했고, 1990년대 초중반 기준으로 그의 요리학원은 연 매출 10~20억 원을 달성했다. 치열한 ‘레드오션’에서 살아남은 육광심 이사장만의 영업 비밀은 본 방송에서 밝혀진다. 그리고 육광심 이사장은 “호텔 학교니까, 호텔이 있어야 제대로 교육이 된다. 그렇지 않고는 제대로 된 호텔리어가 나올 수 없다”고 650억원을 들여 호텔 건물을 인수한 이유를 밝힌다. 육광심 이사장의 ‘호텔 학교’는 객실만 400여 실로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 로비에 들어서면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베이커리가 있고, 호텔리어로서 첫발을 내디딘 학부생들이 반긴다. 내부와 외부 모두 내로라하는 호텔과 다를 바 없는 이곳의 약 절반은 학생 기숙사로 운영되고, 나머지는 손님을 받아 실제 호텔로 운영되고 있다. 심지어 학식으로 매일 호텔 뷔페식 조식이 제공되고 있어, ‘학교 부자’의 남다른 스케일을 드러냈다. 육광심 이사장은 호텔 학교 이외에도 충남 예산에서 중학교 2개와 고등학교 1개를 운영 중이다. 충남 예산에 있는 그의 학교에 방문한 서장훈과 장예원에게 육광심 이사장은 “이사장 월급은 없다”는 발언으로 충격을 자아낸다.‘학교 부자’ 이사장의 월급이 ‘0원’인 사연은 과연 무엇이었을지, 12일 오후 9시 55분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1.12 08:58
스타

무일푼 시골 소년, 건물 모으다 650억 호텔까지 사버린 ‘학교 부자’ (‘백만장자’)

작은 요리학원에서 시작해 국내 최대 호텔 학교를 설립하며 백만장자에 등극한 육광심 이사장이 '이웃집 백만장자'에 전격 출연한다.12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이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국내 최대 호텔 학교부터 충남 예산의 중·고등학교까지 4개의 학교를 운영 중인 육광심 이사장이 철저히 빈손으로 시작해, '학교 부자'로 불리기까지의 인생 여정을 공개한다."저는 건물이 목표였다. 옆에서, 옆으로 하나씩 사게 됐다"며 파격적인 소개로 말문을 연 육광심 이사장은 어느 빌딩에 있는 일식집으로 서장훈과 장예원을 초대한다. 해당 일식집은 육광심 이사장의 ‘호텔 학교’ 학생들이 직접 실습을 하며, 판매도 하고 있는 특별실이었다. 서장훈과 장예원은 이곳에서 간장 종지를 내오는 걸 깜빡할 정도로 긴장 가득한 실습생들이 직접 준비한 '주방장 특선 초밥'을 대접받았다.서장훈은 "음식 전문가는 아니지만, 제가 운동선수 출신이라 어릴 때부터 좋은 걸 많이 먹었다. 입맛이 아주 정말...못됐다. 한번 맛보고 제대로 평가 드리겠다"며 기세등등하게 말했다. 이에 장예원은 "아신다니 다행이다"라며 고개를 끄덕여 웃음을 자아냈다. 호텔 학교 학생들의 초밥에 대한 서장훈의 냉정한 평가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한편 호텔조리과, 호텔경영학과 등 총 10개의 학과에서 인재를 양성 중인 육광심 이사장은 인생 수업료로 무려 '60억원'을 제시해 오랜만에 보는 큰 금액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두 분이 초밥을 드셨던 건물을 처음 산 가격이 60억"이라며, 2003년 37살의 젊은 나이에 60억원짜리 건물주가 됐다고 털어놓는다.“혹시 금수저셨냐”는 질문에 육광심 이사장은 “두메산골에 태어나 '염소 목장주'를 꿈꾸던 평범한 시골 소년이었다”고 밝혔다. 무일푼으로 시작해 학생들을 위한 교육 공간으로 매매가 650억원 상당의 호텔까지 사게 된 '학교 부자' 육광심 이사장의 도전 정신과 끝을 모르는 노력, 그리고 교육에 관한 인생철학은 이번 방송에서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1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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