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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새들의 무덤'으로 4년 만 연극 무대...열연 예고

배우 김현이 4년 만에 연극 '새들의 무덤'으로 무대에 오른다.21일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한모네(이유비 역)의 엄마 윤지숙 역으로 절절한 감정 연기를 펼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김현은 연극 '새들의 무덤'에 출연. 갓벽한 연기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연극 '새들의 무덤'은 2020년 초연을 거쳐 2021년 재연 후 많은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이어낸 수작으로 딸을 잃은 한 남자가 새를 따라 자신의 기억 속 과거를 여행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김현은 연극 '새들의 무덤'에서 '귀녀'와 '당골' 역으로 진도씻김굿을 하는 세습무지만 오루(서동갑)의 부모 넋을 달래다가 강신무 역할까지 하게 되는 인물을 연기하며 극의 절정에서 활약할 예정이다.특히, 초연부터 함께한 김현은 최근 연극 놀이, 미니멀한 사운드, 전통 연희를 녹인 안무, 타악기가 가미된 연주 등이 어우러지는 연습 무대를 놀라운 집중력으로 매섭게 장악해 감탄을 자아냈다는 전언이다. 뿐만 아니라 김현은 맡은 역할의 강렬함을 온몸으로 표현하며 관객들을 매료시켜 눈과 가슴을 울릴 예정이다.영화 ‘작은 빛’, ‘7년의 밤’ 등과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스위트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 '재벌집 막내아들', '내 남편과 결혼해줘',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 등을 통해 대체불가 명품 신 스틸러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김현이 이번 연극 무대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관객을 사로잡을지 연극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한편 ‘새들의 무덤’은 내달 15일 부터 23일까지 대학로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열릴 예정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5.2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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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냐..” 의미심장 미소 (7인의 부활)

배우 황정음이 묵직한 한마디를 던졌다.20일 유튜브 채널 ‘SBS Catch’에는 ‘7탈즈와 함께 시즌1 복습부터 시즌2 추측까지! 거기에 해명 방송을 곁들인.. #7인의 부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영상에는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주역인 배우 황정음을 비롯해 엄기준, 이준, 이유비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황정음은 극 중에서 죄를 많이 지을 것 같은 사람으로 ‘메튜리(엄기준)’을 꼽았다. 그러면서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황정음은 ‘7인의 탈출’을 통해 첫 악역을 맡기도 했다. 그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악역을 한 건데 너무 어려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스트레스는 풀렸다. 그런데 연기를 하고 나면 가슴이 까맣게 타들어간다. 건강에 해로울 것 같다”고 덧붙였다.한편 배우 황정음은 지난 2016년 2월 골프 선수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에 골인했다. 그러나 2020년 9월 파경 소식이 전해졌고 이혼 조정 중 두 사람은 다시 재결합을 결정했다. 이후 둘째가 찾아와 겹경사를 이뤘다.그러나 또다시 이들 부부는 이혼 소식을 전했다. 황정음이 SNS를 통해 남편의 사진과 의미심장한 글을 올리며 ‘이영돈이 외도를 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졌다. 이에 황정음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 씨는 많은 심사숙고 끝에 더 이상 혼인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하고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3.20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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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이혼소송 중 열일 행보…‘7인의 부활’ 대본 리딩

이혼 소송 중인 배우 황정음이 ‘7인의 부활’ 대본 리딩에 참여했다.황정음은 오는 3월 2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SBS 금토극 ‘7인의 부활’로 복귀한다. ‘7인의 부활’은 지난해 11월 막을 내린 ‘7인의 탈출’ 시즌2다. 복수의 판이 리셋, 7명의 처절하고 강력한 공조를 그린다.황정음은 다시 한번 화려한 성공을 꿈꾸는 금라희 역을 연기했다. 시즌1에서 자신의 딸을 죽이면서 얻은 성공을 지키기 위해 발악했는데, 시즌2에선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7인의 부활’ 측은 23일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는 황정음을 비롯해 배우 엄기준, 이준, 이유비, 신은경, 윤종훈, 조윤희, 조재윤, 윤태영, 이정신 등이 참여했다. 공개된 현장 스틸컷에서 황정음은 대본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황정음은 이혼은 발표한 23일에도 ‘7인의 부활’ 포스터 촬영을 소화하는 등 열일 행보를 보였다.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한 지 8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2020년 9월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이혼조정 신청서를 냈지만, 1년 여 만인 2021년 7월 재결합했다. 슬하에 아들 둘이 있다.그러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23일 “황정음 씨는 많은 심사숙고 끝에 ‘더 이상 혼인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내렸다. 이혼 소송 진행 중”이라며 “이혼 사유 등 세부 사항은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02.2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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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스타] “홀란드 폼 美쳤다”... 엄지윤, 감칠맛 나는 연기

“짱! 나 아까 목숨 걸고 너 지키는 거 봤지. 내 인생 너한테 걸었다?” (SBS ‘7인의 탈출’ 엄지윤 대사 中)개그맨 엄지윤의 활약이 심상치 않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엄지윤은 지난 17일 종영한 SBS ‘7인의 탈출’에서 한모네(이유비)의 오른팔이자 LH미디어 소속사 팀장 유진 역을 맡았다. ‘7인의 탈출’은 부적절한 수위부터 개연성 없는 전개 등 여러모로 잡음이 많은 드라마이지만, 엄지윤만큼은 ‘득’을 본 듯하다. 엄지윤은 극초반에는 한모네 친구이자 명주여고 일진으로 등장한다.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밝은 염색과 짧은 치마는 그가 심상치 않은 인물이라는 걸 짐작하게 한다. 엄지윤은 특유의 찰진 딕션과 다양한 표정 연기로 일진 캐릭터를 코믹스럽게 승화했다. 악인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우는 피카레스크 장르인 만큼 ‘7인의 탈출’은 무거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엄지윤이 코믹한 연기로 분위기를 환기시키며 소소한 웃음을 안긴다. 누리꾼들은 엄지윤을 닮은꼴 축구선수 홀란드에 비유하며 “홀란드 폼 미쳤다”, “홀란드 연기 잘한다.” “유일하게 웃는 구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달에는 영화 ‘30일’로 성공적으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렀다. 배우 강하늘 전소민 주연의 ‘30일’은 개봉 20일 만에 160만 관객을 불러 모으며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또 추석 연휴때 개봉한 영화 중 유일하게 200만 명을 넘긴 작품이기도 하다. 스크린 데뷔부터 흥행한 작품에 출연한 것도 행운인데, 극 중 엄지윤은 쟁쟁한 배우들 사이에서도 어색하지 않은 연기로 또 한 번 호평받았다. 엄지윤은 ‘30일’에서 홍나라(정소민)의 절친한 친구 3인방 중 한 명으로 힘든 시련이 닥친 나라 옆에서 때로는 직설적이지만 진심 어린 위로를 건내는 현실 친구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이에 더해 생활 밀착형 코믹 연기로 극의 재미를 배가시켰다.엄지윤은 KBS 공채 32기 출신으로 2018년 KBS2 ‘개그콘서트’로 데뷔했다. 그러나 데뷔한 지 1년도 안 된 채 ‘개그콘서트’가 사라지면서 유튜브로 발길을 돌려야 했다. 그렇게 탄생한 게 현재 구독자 275만 명의 유튜브 채널 숏박스. 개그맨 출신 조진세와 김원훈도 크루로 함께한다. ‘숏박스’에서 엄지윤은 장기연애, 찐남매, 아르바이트 시리즈 등 어딘가에서 볼법한 인물들을 실감나게 그려내며 차근차근히 인지도를 쌓았다.‘개그콘서트’와 ‘코미디 빅리그’ 등 공개 코미디는 관객들이 실시간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목소리 톤도 평소보다 높게 하거나, 과장되게 리액션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반해 유튜브 웹 예능은 생활밀착형 연기에 초점을 둔다. 어딘가에서 본법한 ‘하이퍼 리얼리즘’(극 사실주의) 같은 연기가 공감대를 자극하기 때문. 이 분야에서 엄지윤은 두각을 보이며 스타덤에 올랐다. 그가 드라마 및 영화에서 몰입도를 깨지 않고 자연스러운 연기가 가능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최근 엄지윤은 연기 이외에도 예능인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내달 7일 첫 방송되는 SBS 예능 ‘강심장VS’에서 MC 자리를 꿰찬 것은 물론, 오는 28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코미디 로얄’에서는 다양한 개그맨들과 웃음 배틀을 겨룰 예정이다. 엄지윤은 “지금 하고 있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더 나아가 하나의 영역에서만 활동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는 만능 엔터테인먼트가 되고자 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3.11.21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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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느님부터 주우재까지... 드라마 속 예능인들의 득과 실

드라마를 한참 몰입해서 보는 데 익숙한 얼굴들이 보인다. 그런데 배우가 아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던 예능인들이다. 이들은 드라마 속에서 큰 배역은 아니지만, 자신의 역할을 톡톡히 소화해 내며 유쾌함을 더한다. 예능인들 중에는 프로그램 속 콩트에 익숙하거나, 개그맨 출신들은 연기력도 구비된 터라 안정적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드라마 속 예능인들의 출연이 장점으로만 작용할까. 엄지윤과 조진세는 개그맨 출신이자 구독자 273만 명을 보유한 ‘숏박스’을 운영 중인 유튜버다. 이들은 각각 SBS ‘7인의 탈출’과 MBC ‘오늘도 사랑스럽개’에 출연하고 있다. 엄지윤은 극 중 한모네(이유비)의 오른팔이자 행동대장으로 한모네 소속사에 취업해 열일중이다. 돈과 명예를 가진 한모네에게는 누구보다 상냥하지만, 다른 친구들한테는 갑질을 일삼는다. 분명 나쁜 역할인데 특유의 코믹한 표정이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만든다. 엄지윤은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30일’에서도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 ‘오늘도 사랑스럽개’에서 조진세는 유나의 소꿉친구로 활약하고 있다. 키스하면 개가 되는 저주를 믿지 못하고 냅다 뽀뽀를 갈기는 등 조금 엉뚱하다.엄지윤과 조진세는 지난달 종영한 tvN 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엄지윤은 주인공 김소현이 운동하는 근처의 샐러드 가게 사장 역을 맡아 눈치 없고 말 많은 캐릭터를 코믹하게 소화했다. 조진세는 베이커리 사장으로 34세 나이가 되도록 여자를 만나본 적이 없는 소심한 성격을 잘 표현했다.방송인 주우재도 JTBC 인기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활약하고 있다. 주우재는 엄지윤, 조진세보다 극 중에서 자치하고 있는 비중이 크다. 몽골에서 미아가 된 강남순이 한국에서 잘 적응하도록 도와준 1등 공신으로 출연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우재가 맡은 역할은 한강 꽃거지로 한때 잘나갔지만 비트코인 투자에 실패하고 거지로 전락한 인물이다. 그래도 자신의 여자친구 경리에게 만큼은 아끼는 삼각김밥도 양보할 만큼 배려심이 넘친다. 주우재는 이런 설정을 과하지 않고 유쾌하게 풀어냈고, 이젠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없으면 안 될 존재로 불린다.이처럼 드라마에 출연하는 예능인들은 싱거운 국에 조미료를 넣듯 감칠맛을 더해준다. 각종 예능과 유튜브 웹 예능 등 대중과 활발히 소통한 만큼 “어? 나 저 사람 아는데!”하고 친밀감도 안겨준다. 반면 드라마 속 예능인들 출연이 오히려 몰입도를 깨트린다는 비판도 분명히 존재한다. 최근 국민 MC 유재석과 하하 등 MBC ‘놀면 뭐하니’ 출연진이 드라마 ‘연인2’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이들의 분량은 스치듯 잠깐이었지만, 방송이 끝난 후 MBC 시청자 게시판은 시끄러웠다. 누리꾼은 “아는 얼굴이 나와서 반가웠다”, “무거운 분위기를 환기해 줌” 이라고 긍정적인 반응도 있었지만 “드라마 재미가 반감됐다.”, “몰입도가 깨진다”등 부정적인 의견도 상당했다. 이처럼 예능인들의 드라마 출연은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동시에 갖고 있다. 조성경 평론가는 “최근 드라마에 유튜버나 예능인들이 많이 출연하는 건 화제성을 견인하기 위함으로 보인다”면서 “드라마에 출연하는 순간 이들은 ‘예능인’ 아닌 ‘배우’로 대중에게 각인되어야 한다. 장르에 어울리지 않는 배역을 맡거나, 너무 ‘오바’스러운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반감을 안기게 될 수 있다”고 짚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3.10.25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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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번째’ 뷔·제니, 1년 만에 또 열애설…이번엔 ‘파리 데이트’ 포착 [종합]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가 프랑스 파리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18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가 밤에 손을 잡고 파리 세느강부근을 걷고 있는 영상이 게재됐다. 두 사람 모두 모자를 푹 눌러쓰긴 했지만, 얼굴을 가리지는 않은 상태였다. 두 손을 꼭 맞잡은 남녀는 나란히 발을 맞추며 걸어갔고, 여성은 들뜬 듯 팔을 크게 흔들어보이기도 했다.실제 뷔와 제니는 각자 프랑스에 스케줄이 있는 상황이다. 뷔는 프랑스에서 진행되는 명품 패션 브랜드 C사의 화보 촬영을 위해 지난 15일 출국했고, 제니는 배우로서 데뷔작인 미국 HBO 오리지널 드라마 ‘더 아이돌’(The Idol)로 오는 22일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상영회’에 참석한다.다만 이번 열애설과 관련한 문의에도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빅히트 뮤직은 이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사실 뷔와 제니의 열애설이 제기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뷔와 제니는 1년 전 제주도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처음 목격된 이후 열애설이 제기돼 왔지만 양측 소속사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해 왔다.지난해 5월에도 제니와 뷔로 추정되는 남녀가 제주도에서 함께 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즐겼다는 목격담이 사진과 함께 공개됐다. 일부 팬들 사이에서 당시 유출된 사진이 합성이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사진 속 여성이 착용한 선글라스가 제니가 SNS에 올린 제품과 같은 것으로 밝혀져 열애설에 더욱 힘을 실었다. 또 당시 뷔와 제니가 각각 인스타그램 소개글에 ‘V’, ‘J’라는 글을 설정한 것도 열애설의 근거가 됐다. 두 번째 열애설이 제기된 때는 지난해 8월이다. ‘Gurumi Haribo’란 아이디를 쓰는 누리꾼 A씨가 제니의 사생활이 담긴 사진들을 유포해 논란이 됐다. 이 과정에서 제니와 뷔가 경기도 양평, 제주도, 대기실, 자택 등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커플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심지어 A씨는 “사진을 보자마자 두 사람(뷔·제니)에게 연락했지만 답장을 받지 못 했다. 내가 체포될 만큼 생각한다면 그렇게 하라”고 주장했다.이와 관련해 YG는 “제니의 개인 사진 최초 유포자에 대한 수사를 경찰에 정식 의뢰했다”며 “진위가 파악되지 않은 내용을 반복적으로 올리거나 과도한 악성 게시글을 작성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불법정보유통금지 위반, 통신매체이용음란죄 등으로 고소·고발했다”고 했다. 다만 당시에도 열애설에 대한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앞서 YG와 빅히트 뮤직은 그간 소속 아티스트의 열애설이 제기될 때마다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빅히트 뮤직은 2021년 파라다이스 그룹 전필립 회장, 파라다이스 문화재단 최윤정 이사장 부부의 딸과 뷔가 열애설에 휩싸이자 빅히트 뮤직은 “지인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같은 해 정국과 배우 이유비, RM과 일반인 여성과의 열애설에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YG 역시 2021년 블랙핑크 지수와 축구선수 손흥민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모두 사실무근이다. 무분별한 억측 자제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지난 4월 로제와 배우 강동원의 열애설에도 “확인 불가”라는 입장에서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이처럼 양측 소속사는 다른 아티스트의 열애설이 사실이 아닐 경우 비교적 명확하게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뷔, 제니에 대한 열애설에만 1년 동안 침묵을 유지하면서 의혹을 더욱 키우고 있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5.1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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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이다인 측, ‘혼전임신설’ 확산에 “사실 아냐” [공식입장]

배우 이다인 측이 일각에서 제기된 ‘혼전임신설’을 일축했다. 10일 이다인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일간스포츠에 “‘혼전임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하며 “이다인은 MBC 드라마 ‘연인’을 촬영 중”이라고 말했다.앞서 지난 7일 이승기와 이다인은 서울 강남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웨딩홀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이다인의 혼전임신설을 제기했다. 이다인의 친언니인 배우 이유비가 SNS에 동생의 결혼을 축하하며 아기 모습의 이모티콘을 덧붙이면서 해당 의혹이 빠르게 확산됐다. 한편 결혼식을 올린 이승기와 이다인은 신혼여행을 떠나지 않고 곧바로 본업에 복귀한다. 이승기는 현재 JTBC ‘피크타임’ MC를 맡고 있으며 영화 ‘대가족’을 촬영 중이다. 이다인 또한 MBC 새 드라마 ‘연인’을 촬영하고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3.04.1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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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이다인 웨딩화보, 결혼 반지까지 깜짝 공개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배우 이다인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8일 이승기의 소속사 휴먼메이드는 “4월 7일 이승기 그리고 이다인 배우가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마쳤습니다. 축복해 주신 많은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이승기와 이다인은 결혼식 예복을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은빛의 아름다운 드레스는 신부 이다인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이승기의 독사진에선 유독 환한 미소가 눈에 띈다. 이승기의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엔 두 사람의 영원한 사랑을 상징하는 웨딩밴드가 끼워져 있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7일 약 2년 간의 공개열애 끝에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 이날 열린 결혼식에는 이승기의 장모인 견미리와 이다인의 언니 이유비, 방송인 유재석, 강호동 등을 비롯해 초특급 스타들이 참석했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4.0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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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이다인 힘든 시기 함께 이겨낸 굳건한 사랑, 오늘(7일) 결실

배우 겸 가수 이승기와 배우 이다인이 2년여에 걸친 열애의 결실을 맺는다.두 사람은 7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화촉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된다. 지난 2021년 열애를 인정한 이후 약 2년 만이다.이승기, 이다인의 결혼식 총괄은 배우 손지창이 맡는다. 손지창은 이승기의 장모가 되는 배우 견미리와 인연으로 이번 결혼식 총괄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1부 사회는 방송인 유재석이, 2부 사회응 시구느축가는 이적이 부른다. 주례 없는 결혼식으로 이승기와 이다인은 두 사람만의 특별한 시간을 완성한다.열애 인정 이후 두 사람이 계속 평탄한 시간을 보냈던 건 아니다. 특히 이승기는 지난해 12월 데뷔 때부터 함께해온 후크엔터테인먼트와 미지급 정산금 관련 갈등에 휘말리면서 힘든 시기를 보냈다. 약 18년 동안 함께해온 양측의 신뢰에 금이 간 순간이었다.이승기는 자신이 설립한 1인 기획사 휴먼메이드를 통해 영상을 게재하고 “지난해 말부터 올해 3월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다. 인생이 많이 변했다. 오래된 인연들을 정리하고 새로운 사람들과 인연이 돼 지금은 다른 행복을 느끼고 인생에서 뭘 해야할지 깊게 고민하는 시기”라고 털어놨다.그는 이 영상에서 MR 교체 이슈로 소속사와 의견차를 빚으면서 처음으로 소속사에 대한 불신히 생겼다면서 “그 후 몇 년 지나서 처음으로 프로듀서한테 줘야 될 돈을 다 안 준 걸 들었다. 내가 용기를 내지 못 해서 나뿐만 아니라 내 주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구나 싶고 뭔가 확 올라와서 많이 울었다. 그때 ‘이 사람들은 날 위하지 않는구나’를 명확히 알았고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다. 이후부터 음원료에 대해 물어봤다”며 갈등 배경을 설명했다.이어 “인생에서 이런 시련이 없었으면 내 인생이 그렇게 행복하지 않았을 것 같다. 행복해지기 위해서 굉장히 필요했던 경험”이라며 시련을 딛고 이젠 안정을 찾았음을 고백했다. 이런 힘든 시기 곁을 지킨 예비 신부 이다인이 큰 힘이 됐을 거라 짐작할 수 있다.결혼 후에도 두 사람은 연예 활동을 이어간다. 이승기는 다음 달 서울 종로구 링크아트센터 페이코홀에서 아시아투어의 서막을 연다. 이후 일본 도쿄, 오사카, 대만 타이페이, 필리핀 마닐라에서 투어를 이어간다.이다인은 MBC 새 드라마 ‘연인’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연인들의 사랑을 그린 이 작품에서 이다인은 현숙하고 자애로운 여인 경은애를 연기한다.데뷔 이래 다방면에서 활동해온 두 사람인 만큼 결혼식에는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참석할 전망이다. 이승기의 예능 스승으로 일컬어지는 강호동부터 예비 장모인 견미리, 이다인의 언니 이유비 등 많은 스타들의 축하가 기대된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4.07 06:00
예능

‘피크타임’ 이승기, 결혼발표 후 첫 공식석상 이다인 언급 “가장·연예인으로서의 최선”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결혼 발표 후 첫 공식 석상에 자리해 예비 신부 이다인을 직접 언급했다. 15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코리아 그랜드볼룸에서 JTBC 신규 예능 ‘피크타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이승기가 자리한 가운데 연출자 마건영 PD와 박지예 PD, 출연진인 티파니 영, 박재범, 이기광, 김성규, 심재원, 라이언전이 참석해 첫 방송을 앞둔 소감과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MC, 심사위원으로서의 각오를 밝혔다. ‘피크타임’은 아이돌 오디션 사상 최초 팀전으로 펼쳐지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무대가 절실한 현역 아이돌부터 경단(경력단절)돌, 해체돌, 신인돌까지 뛰어난 실력과 매력을 가졌음에도 빛을 보지 못한 이들이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실력을 증명하기 위한 경쟁을 벌인다.특히 이날 취재진의 이목이 쏠린 건 배우 이다인과 결혼 소식을 발표한 이승기의 등장이었다. 이승기는 삭발한 상태가 아닌 가발을 쓴 듯한 모습으로 단상에 올랐다. 이승기는 영화 ‘대가족’에서 사찰의 주지스님 역할을 맡아 삭발을 한 바 있다.이승기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피크타임’ MC를 맡은 이승기입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승기의 왼쪽 네 번째 손가락에는 반지도 끼워져 있었다. 이 자리는 결혼 발표 후 이승기가 취재진과 처음 대면한 자리이자, 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 법적 분쟁 속 복귀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일각에서는 이승기가 이날 프로그램 관련 얘기 외에도 결혼 등에 관련한 소감을 밝힐 것으로도 전망했다. 이승기는 “(결혼을) 축하해줘서 감사하다. 인생의 가장 큰 결심을 하고 4월 7일 이다인씨와 결혼을 한다. 동료, 관계자들이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줘 따뜻한 날을 보내고 있다”고 결혼을 앞둔 심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앞으로 가장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연예인으로서는 하던 대로 작품에 임할 것이다. 올해는 좀 음악을 시작해보려는 준비를 하고 있다”며 “하나씩 천천히 보여줄테니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이승기는 이다인과 오는 4월 7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승기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내가 사랑하는 이다인과 이제 연인이 아닌 ‘부부’로서 남은 생을 함께 하기로 했다. 프러포즈를 했고, 승낙을 받았다. 4월 7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배우 견미리 딸이자 이유비 동생으로도 유명한 이다인은 이승기보다 5세 연하다.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2023.02.1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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