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TVis] ‘50억 도쿄집’ 야노시호, 슈퍼카 또 바꿨다… ♥추성훈 “저도 몰라” (‘내생활’)
‘내 아이의 사생활’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차를 바꿨다는 소식이 전해졌다.20일 방송된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17회에서는 사랑이와 유토의 특별한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이날 도경완은 “시호 씨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며 “지난 번에 저희 방송에 나왔던 포르X이 바뀌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이에 추성훈은 “차 산 거 같다. 근데 저는 잘 모른다. 아직 못 봤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앞서 추성훈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도쿄에 위치한 집 내부를 공개했다. 두 사람이 거주하는 해당 집은 50억 상당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4.20 2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