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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포토] 사채소년, 제작보고회 현장

배우 윤병희, 서혜원, 이찬형, 신수현, 이일준, 유인수, 강미나, 유선호, 황동석 감독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사채소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취재진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사채소년'은 꿈도 희망도 없이 살아가던 최하위층의 소년이 우연한 기회에 '돈'이라는 권력을 손에 쥐고 거침없이 질주하는 학원 액션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11.13/ 2023.11.1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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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사말 하는 이일준

배우 이일준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사채소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채소년'은 꿈도 희망도 없이 살아가던 최하위층의 소년이 우연한 기회에 '돈'이라는 권력을 손에 쥐고 거침없이 질주하는 학원 액션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11.13/ 2023.11.1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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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사채소년' 많이 사랑해 주세요

황동석 감독, 배우 이일준, 신수현, 유선호, 강미나, 유인수, 이찬형, 서혜원, 윤병희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사채소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채소년'은 꿈도 희망도 없이 살아가던 최하위층의 소년이 우연한 기회에 '돈'이라는 권력을 손에 쥐고 거침없이 질주하는 학원 액션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11.13/ 2023.11.1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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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사채소년' 다같이 파이팅

황동석 감독, 배우 이일준, 신수현, 유선호, 강미나, 유인수, 이찬형, 서혜원, 윤병희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사채소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채소년'은 꿈도 희망도 없이 살아가던 최하위층의 소년이 우연한 기회에 '돈'이라는 권력을 손에 쥐고 거침없이 질주하는 학원 액션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11.13/ 2023.11.1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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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사채소년' 주역들의 사랑스러운 하트

배우 이일준, 신수현, 유선호, 강미나, 유인수, 이찬형, 서혜원, 윤병희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사채소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채소년'은 꿈도 희망도 없이 살아가던 최하위층의 소년이 우연한 기회에 '돈'이라는 권력을 손에 쥐고 거침없이 질주하는 학원 액션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11.13/ 2023.11.1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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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사채소년' 주역들의 힘찬 파이팅

배우 이일준, 신수현, 유선호, 강미나, 유인수, 이찬형, 서혜원, 윤병희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사채소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채소년'은 꿈도 희망도 없이 살아가던 최하위층의 소년이 우연한 기회에 '돈'이라는 권력을 손에 쥐고 거침없이 질주하는 학원 액션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11.13/ 2023.11.1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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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일준, 훈훈한 손인사

배우 이일준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사채소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채소년'은 꿈도 희망도 없이 살아가던 최하위층의 소년이 우연한 기회에 '돈'이라는 권력을 손에 쥐고 거침없이 질주하는 학원 액션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11.13/ 2023.11.13 16:29
뮤직

마마무 휘인, '공짜:공기타짜' OST 부른다

그룹 마마무의 휘인(Whee In)이 OST를 통해 짙은 감성의 보컬을 선사한다. 휘인은 18일 오후 6시에 발매되는 ‘공짜:공기타짜’ OST ‘Melody (공짜:공기타짜 X 휘인 (Whee In))’에 가창자로 참여했다. ‘Melody’는 휘인의 매력적인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을 아름다운 멜로디에 가득 담아 그리움과 애틋한 감정에 빠져들게 하는 곡이다. 비에 젖은 듯한 촉촉한 피아노 소리로 시작하며 점차 곡 전체를 휘감는 스트링 소리와 휘인의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며 듣는 이의 감정선을 자극한다. 국내 최고 프로듀싱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히트메이커 프로듀싱팀 에이밍(AIMING)이 프로듀싱을 맡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가창자가 된 휘인은 “‘공짜:공기타짜’ OST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드라마의 이야기와 이 곡에 담긴 이야기가 어떻게 잘 어울릴지 저도 궁금한데요. 드라마와 함께 OST 'Melody'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라고 말하며 기대를 당부했다. ‘공짜:공기타짜’는 공기놀이를 소재로 한 대결 드라마다. 소희(김서윤)에게 잘 보이기 위해 공기를 시작한 재구(이일준 분)가 공기의 은둔 고수 창수(안내상)를 만난 뒤 촬리킴(이철민), 인천빽(홍석천) 등 전국 각지의 '공짜'들과 유쾌하면서도 치열한 공기 혈전을 벌이는 내용을 담았다. 초기 웹드라마로 제작한 작품이지만 편집 과정에서 영화화되어 지난 3월부터 IPTV 및 주요 OTT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5.18 10:22
연예

'여신강림' 강민아, 생기발랄 신스틸러로 활약…유쾌한 에너지

'여신강림' 강민아가 솔직 발랄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 6일과 7일 방송된 tvN 수목극 '여신강림'에서 최수아 역을 소화한 강민아는 하루 만에 이별과 재회를 반복하는 티격태격 로맨스의 주인공이자 생기 발랄한 매력으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날 강민아(최수아)는 남자 친구 이일준(유태훈)과 귀여운 사랑싸움을 벌였다. 넘치다 못해 폭발하는 애정으로 친구들의 눈총과 부러움을 동시에 샀던 새봄고 대표 커플. 강민아가 문가영(임주경)과 야구장에 간 사실을 이일준에게 들켜 다퉜지만 금세 달달한 모드로 돌아가 끄떡없는 애정을 과시했던 이들은 수학여행에서 이일준이 던진 시한폭탄으로 첫 위기를 맞았다. 진실게임에서 강민아와 헤어지고 싶었던 적이 있냐는 질문에 '없었다'라고 답했지만 거짓말 탐지기의 결과가 거짓으로 판명된 것. 이에 강민아는 이일준에게 같은 질문을 여러 번 되물었지만 계속해서 이어지는 거짓 판명에 폭발해 이별을 고했다. 그러나 오래가지 못했다. 보물찾기 게임에서 '이별의 아픔 속에서만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된다'라는 내용이 적힌 쪽지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재확인, 눈물의 재회로 사랑싸움의 마침표를 찍었다. 강민아는 남자 친구와 티격태격 로맨스를 펼치며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10대의 모습을 귀엽게 소화해 캐릭터의 매력을 높였다. 특히 사랑스러운 애교로 자신의 마음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면서도 말 한마디에 금세 토라져 매서운 눈초리로 분노를 표출하는 등 인물의 다양한 감정을 생기 발랄하게 표현하고 있다. 이일준과 함께 커플 시너지를 자랑하며 '여신강림'의 재미 요소로 자리매김했다. '여신강림'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08 16:36
연예

'여신강림' 차은우, 서툴러 더 설렘 자극하는 초보 사랑꾼

차은우가 서툴지만 직진하는 초보 사랑꾼으로 거듭나 활약 중이다. 6일 방송된 tvN 수목극 '여신강림' 7회에는 차은우(수호)가 자신만의 방법으로 문가영(주경)을 향한 마음을 내비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은우는 문가영에게 같이 공부하자며 데이트 아닌 데이트 신청을 했다. 이어 문가영을 따라간 야구장에서 경기를 보며 환호하던 중 얼떨결에 그녀와 손을 맞잡고 멋쩍어하는 귀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입 꼬리를 씰룩이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문가영이 야구선수 정건주(형진)에게 휴대전화 번호를 알려주자 질투에 불타올랐다. 다소 어설프지만 진심 어린 차은우의 직진 행보는 계속됐다. 엄마가 내다버린 화장품 때문에 쓰레기 봉투 앞에 앉아 서럽게 우는 문가영을 보곤, 따뜻한 말들과 행동으로 어루만졌다. 집앞에 다시 데려다주던 길, 그녀의 머리에 예쁜 핀을 꽂고 달아나는 모습은 설렘 지수를 끌어올렸다. 차은우는 문가영뿐 아니라 황인엽(서준)에게도 조금은 마음을 연 듯 보였다. 아픈 엄마의 일로 어렵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황인엽에게 능청스럽게 대하며 긴장을 덜었다. 또 문가영에게서 정건주를 떼어놓기 위해 황인엽과 한마음 한 뜻으로 야구팀을 응원했다. 절친한 친구들의 해맑은 순간을 리얼하게 담아냈다. 방송 말미에는 박유나(수진), 차은우의 사이를 오해한 문가영과 "솔직히 야구 말고 임주경 좋아져서 왔다"는 황인엽의 돌직구 선언이 이어져 향후 차은우의 사랑과 우정이 또 어떤 위기를 맞게 될지 긴장감을 높였다. 차은우는 사랑과 우정의 감정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수호 캐릭터에 빠져든 모습이다. 특히 친구 이일준(태훈)은 물론 모르는 학생한테까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당당하게 말했지만, 정작 좋아하는 문가영 앞에선 어색하고 조심스러운 초보 사랑꾼의 서툰 매력으로 수놓고 있다. '여신강림' 8회는 오늘(7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1.0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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