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56,833건
드라마

박진희X남상지→최재성X김희정…‘붉은 진주’ 압도적 카리스마 7인 포스터 공개

‘붉은 진주’ 7인 포스터가 공개돼 강렬한 시선을 사로잡는다.오는 23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치밀하고 강렬한 복수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오늘(3일) 공개된 7인 포스터에는 치열한 이해관계 속에서 서로를 경계하는 인물들의 팽팽한 대결 구도가 담겼다. 블랙으로 통일된 스타일링 속 각기 다른 눈빛과 태도는 스펙타클한 인물들의 서사를 암시하며 묵직한 긴장감을 자아낸다.정체를 숨긴 채 아델 가에 접근한 박진희(김명희, 김단희 역)와 남상지(백진주, 클로이 리 역) 뒤로, 마치 왕좌에 오른 듯 중심을 차지한 최재성(박태호 역)의 존재감이 시선을 압도한다. 여기에 서로 다른 욕망과 목적을 지닌 김희정(오정란 역), 김경보(박민준 역), 강다빈(박현준 역), 천희주(최유나 역)가 어우러지며 앞으로 펼쳐질 격렬한 충돌을 암시한다.언니의 삶을 대신 살아가며 복수를 준비하는 김단희는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강렬한 의지를 드러낸다. 가족의 복수를 위해 새로운 신분으로 등장한 백진주는 비밀을 품은 듯한 표정으로 인물의 서늘한 내면을 암시한다. 특히 ‘핏빛 진실을 밝혀내는 두 여자의 복수 연대기’라는 문구는 두 인물이 완성할 강렬한 워맨스를 예고해 긴장감을 자아낸다.또한 아델 그룹의 박태호 회장은 냉정하고 관망적인 태도로 모든 사건의 중심에 선 인물의 위압감을 완성한다. 그의 아내이자 욕망의 사모님 오정란은 귓속말을 건네는 듯한 제스처로 은밀하고 위태로운 분위기를 더한다.아델 그룹의 후계 구도 한가운데 선 박민준은 백진주를 향한 복잡한 시선으로 멜로 서사의 긴장을 더하고, 또 다른 후계자 박현준은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숨겨진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질투와 욕망의 화신 최유나는 단단한 태도로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붉은 진주’ 제작진은 “이번 7인 포스터는 각자의 욕망과 비밀을 품은 인물들이 하나의 공간에 모였을 때 만들어지는 긴장과 대립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며 “서로를 믿을 수 없는 관계 속에서 어떤 선택과 충돌이 이어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한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는 ‘친밀한 리플리’ 후속으로 오는 23일 오 7시 50분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3 19:33
동계올림픽

'통가 근육맨' 타우파토푸아, 2026 동계올림픽 오륜기 기수 선정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상의 탈의를 한 채 기수로 나서 근육질 몸매를 뽐냈던 '통가 근육맨' 피타 타우파토푸아(43)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오륜기 기수로 나선다. 오륜기는 5개 대륙의 통합과 전 세계 선수들의 만남을 상징한다. 이러한 올림픽 정신의 의미에 부합하는 인물로 타우파토푸아가 선정됐다.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세계적으로 명망이 있는 인사로, 올림픽 정신을 구현해온 인물"이라면서 개회식 오륜기 기수 10명을 3일(한국시간) 발표했다. 엘리우드 킵초게(마라톤·케냐) 레베카 안드라드(체조·브라질) 프란코 노네스(크로스컨트리 스키) 마르티나 발체피나(쇼트트랙·이상 이탈리아) 등이 오륜기를 들고 입장한다.이 명단에는 타우파토푸아도 포함됐다. 태권도 선수 출신인 그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코코넛 오일을 온몸에 바른 채 통가 국기를 들고 입장해 처음으로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그는 크로스컨트리 스키로 종목을 바꿔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뒤, 개회식에서도 상의를 탈의하고 입장해 큰 화제를 모았다.현역에서 물러난 타우파토푸아는 현재 비영리 관련 활동을 하고 있다. 해외 매체 RNZ에 따르면, 그는 유니세프(unicef) 태평양 대사로서 아동 권리, 교육 및 건강 관련 활동을 주로 하고 있다. 태평양 지역 전반에 걸쳐 재난 구호, 청소년 역량 강화, 교육, 기후 변화에 대한 회복력 강화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도 하고 있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개척자적 선수이자 인도주의 활동가다. 통가 최초로 하계올림픽과 동계올림픽에 모두 출전했다. 재난 구호, 교육 등 분야에서 활동하며 유니세프 태평양 지역 친선대사로 임명됐다"며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오륜기 기수들은 개인과 경력의 여정 속에서 올림픽 정신에 영감을 주는 평화, 단결 및 연대의 원칙을 구현하는 사람들'이라고 했다.한편, 이번 동계 올림픽 개회식은 오는 7일 오전 4시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2.03 18:38
예능

‘히든싱어8’ 국카스텐 하현우 출격…“우리나라에 나보다 노래 잘하는 사람 있을까”

‘히든싱어8’에 하현우가 출격한다.2026년 방송을 앞둔 JTBC 대표 음악 예능 ‘히든싱어8’이 지난주 심수봉에 이어 오늘(3일) 하현우 편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또 한 번 레전드 매치를 예고했다.‘복면가왕 9연승 가왕’이라는 기록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컬로 자리매김한 하현우는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처음부터 내가 몇 번 히든 스테이지에 있는지 모두가 알 것”이라며 “누가 하현우인지 헷갈릴 리 없다”라고 시작부터 압도적인 자신감을 드러냈다.이어 ‘라젠카, 세이브 어스(Lazenca, Save Us)’와 ‘돌덩이’를 직접 부르며 독보적인 자신만의 보컬 스타일에 대해 설명했다. 짧은 티저 영상만으로도 현장을 장악하는 괴물 보컬의 존재감이 고스란히 담기며 본방송에서 펼쳐질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하현우는 모창 팁을 알려주면서도 “하현우 모창의 현실을 알려주겠다. 남은 건 포기뿐일 수도 있다”라는 도발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본인이 ‘우리 동네 음악 대장’이라고 생각한다면 ‘히든싱어8’에서 제대로 한판 붙어보자”라고 말하며 모창 능력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한편, 제작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록 밴드 국카스텐의 보컬이자 폭넓은 음역대를 가진 괴물 보컬 하현우 편을 준비하는 데 부담감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라며 “하지만 많은 사랑을 받아온 가수인 만큼, 그의 목소리를 따라 하고 닮고 싶어 하는 팬들 또한 많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전국에 숨어 있는 실력자들이 과감하게 도전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컬 하현우와 무대 위에서 정면 승부를 펼쳐보고 싶은 도전자는 JTBC ‘히든싱어8’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창 능력자로 지원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3 18:03
연예일반

박진희X남상지→최재성X김희정, 압도적 카리스마 담은 ‘붉은 진주’

배우들의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담은 ‘붉은 진주’ 7인 포스터가 공개됐다.오는 23일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치밀하고 강렬한 복수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3일 공개된 7인 포스터에는 치열한 이해관계 속에서 서로를 경계하는 인물들의 팽팽한 대결 구도가 담겼다. 블랙으로 통일된 스타일링 속 각기 다른 눈빛과 태도는 스펙타클한 인물들의 서사를 암시하며 묵직한 긴장감을 자아낸다.정체를 숨긴 채 아델 가에 접근한 박진희(김명희, 김단희 역)와 남상지(백진주, 클로이 리 역) 뒤로, 마치 왕좌에 오른 듯 중심을 차지한 최재성(박태호 역)의 존재감이 시선을 압도한다. 여기에 서로 다른 욕망과 목적을 지닌 김희정(오정란 역), 김경보(박민준 역), 강다빈(박현준 역), 천희주(최유나 역)가 어우러지며 앞으로 펼쳐질 격렬한 충돌을 암시한다.먼저 언니의 삶을 대신 살아가며 복수를 준비하는 김단희는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강렬한 의지를 드러낸다. 가족의 복수를 위해 새로운 신분으로 등장한 백진주는 비밀을 품은 듯한 표정으로 인물의 서늘한 내면을 암시한다. 특히 ‘핏빛 진실을 밝혀내는 두 여자의 복수 연대기’라는 문구는 두 인물이 완성할 강렬한 워맨스를 예고해 긴장감을 자아낸다.또한 아델 그룹의 박태호 회장은 냉정하고 관망적인 태도로 모든 사건의 중심에 선 인물의 위압감을 완성한다. 그의 아내이자 욕망의 사모님 오정란은 귓속말을 건네는 듯한 제스처로 은밀하고 위태로운 분위기를 더한다.아델 그룹의 후계 구도 한가운데 선 박민준은 백진주를 향한 복잡한 시선으로 멜로 서사의 긴장을 더하고, 또 다른 후계자 박현준은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숨겨진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질투와 욕망의 화신 최유나는 단단한 태도로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붉은 진주’ 제작진은 “이번 7인 포스터는 각자의 욕망과 비밀을 품은 인물들이 하나의 공간에 모였을 때 만들어지는 긴장과 대립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며 “서로를 믿을 수 없는 관계 속에서 어떤 선택과 충돌이 이어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3 16:30
프로농구

‘라스트 댄스’ 하나은행 김정은, WKBL 최초의 ‘은퇴 투어’ 진행

여자프로농구(WKBL) 역사상 첫 번째 은퇴 투어가 진행된다. ‘전설’ 김정은(39·부천 하나은행)이 그 주인공이다.하나은행은 3일 “하나은행의 ‘상징’이자 한국 여자농구의 살아있는 역사인 김정은이 이번 2025~26시즌을 끝으로 정든 코트를 떠난다. 이에 5~6라운드간 하나은행의 마지막 원정 경기가 진행되는 5개 경기장에서 WKBL 역사상 최초로 ‘은퇴 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하나은행은 “이번 은퇴 투어는 김정은 선수가 20년간 누벼온 코트에서의 헌신과 공로를 기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지난 1월 서울 강서구 등촌동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회의실에서 열린 사무국장 회의 때 김정은 선수 은퇴 투어가 논의됐고, 김정은 은퇴 투어 진행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해 오는 4일 용인 삼성생명과의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은퇴 투어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상대 팀 선수단 및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06 WKBL 신입선수 선발회 전체 1순위로 데뷔한 김정은은 프로 데뷔 후 20년간 한결같이 코트를 지키며 한국 여자농구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가고 있는 ‘살아있는 전설’이다.김정은은 지난 2024년 12월 2일 용인 삼성생명전에서 통산 8141점을 기록하며 정선민(현 하나은행 수석코치)의 기록을 넘어 WKBL 역대 최다 득점자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12월 21일 아산 우리은행전 경기에 출전해 통산 601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해 임영희(현 우리은행 코치)를 제치고 역대 최다 경기 출장 기록을 추가했다. 그는 역대 통산 출전 시간 1위, 2000득점부터 8000득점까지 역대 최연소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김정은은 2006겨울 시즌 신인선수상, 리그 득점상 4회 수상, 리그 BEST5 6회 선정, 챔피언결정전 MVP 1회 수상,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수상자로 리그 및 대표팀에서 큰 활약을 했다.은퇴 투어를 앞둔 김정은은 구단을 통해 “나보다 더 위대한 길을 걸어오신 선배들도 누리지 못한 이 자리가 허락된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여자농구 선수가 코트에서 보낸 시간이 온전히 존중받는 문화를 만드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은퇴 투어를 조심스럽게 수락하게 됐다. 이 자리는 개인의 영광이 아닌, 한국 여자농구를 지켜온 모든 선수들의 땀방울에 대한 예우라고 생각한다”며 “현재 치열한 순위 싸움을 진행 중인 가운데 한 선수의 은퇴를 너그럽게 배려하고 존중해 주신 각 구단 및 연맹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김정은의 농구 인생을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의 마음을 잊지 않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하나은행 여자농구단 관계자는 “먼저 김정은 선수의 은퇴 투어가 열릴 수 있게 동참해 준 5개 구단 및 한국여자농구연맹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김정은 선수는 실력이 좋은 선수를 넘어 팀의 정신적 지주이자 후배들에게 프로 선수로서 어떤 태도로 코트에 서야 하는지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살아있는 교과서다. 그녀의 마지막 원정길이 승패를 떠나 김정은 선수의 마지막 여정을 축하하고 존경을 표하는 축제의 장의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김정은의 은퇴 투어는 이달 4일 용인 삼성생명전(용인실내체육관) 7일 부산 BNK전(부산사직실내체육관) 14일 아산 우리은행전(아산이순신체육관) 23일 청주 KB전(청주체육관), 4월 1일 인천 신한은행전(인천도원체육관)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김우중 기자 2026.02.03 15:19
뮤직

브루노 마스·로제, 그래미 뒤풀이 포착…수상 불발 후 ‘피자 먹방’ [IS하이컷]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블랙핑크 로제와 함께한 그래미어워즈 비하인드를 공개했다.브루노 마스는 지난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로제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피자를 나눠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브루노 마스는 해당 게시물에 “공연이 끝난 뒤 나와 로지(로제)가 피자를 먹고 있을 거라고 믿어도 된다. 그래미어워즈에서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줘서 고맙고, 수상자 모두에게 축하를 전한다”는 글을 덧붙였다. 특히 브루노 마스는 로제를 ‘Big Bad Rosie’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브루노 마스와 로제는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어워즈에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로제는 이날 브루노 마스가 함께한 ‘APT.’로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수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로제는 K팝 여성 솔로 최초이자 최다 노미네이트란 유의미한 기록을 남겼다. 2026.02.03 14:32
연예일반

브루노 마스·로제, 그래미 뒤풀이 포착…수상 불발 후 ‘피자 먹방’ [AI포토컷]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블랙핑크 로제와 함께한 그래미어워즈 비하인드를 공개했다.브루노 마스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제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공연을 마친 뒤 편안한 분위기에서 피자를 나눠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캐주얼하면서도 유쾌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브루노 마스는 해당 게시물에 “공연이 끝난 뒤 나와 ‘빅 배드 로지’가 피자를 먹고 있을 거라고 믿어도 된다”며 “그래미어워즈에서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줘서 고맙고, 수상자 모두에게 축하를 전한다”는 글을 덧붙였다.글에서 로제를 ‘Big Bad Rosie’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친근함을 드러낸 점도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글로벌 팝스타와 K팝 대표 아티스트의 자연스러운 투샷에 전 세계 팬들은 “의외의 조합”, “보기만 해도 즐겁다”, “둘의 케미가 신선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두 사람은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어워즈에서 로제의 ‘APT.’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APT.’는 올해 시상식에서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수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로제는 K팝 여성 솔로 최초이자 최다 노미네이트란 기록을 남겼다. 2026.02.03 14:06
스타

청하, 올해 첫 컴백…9일 새 싱글 발매 확정

가수 청하가 올해 첫 싱글을 발매하고 글로벌 상승세를 이어간다.3일 소속사 MORE VISION(모어비전)은 "청하가 오는 9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라고 밝혔다.이에 앞서 청하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커밍순 티저 영상은 청하의 생일이 표시된 달력이 그려진 블루 앤 블랙의 화려한 케이크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어 성냥으로 케이크에 불을 붙이자 숨겨져 있던 'New Single' 'Release: Feb 9, 2026'이라는 문구가 나타나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이번 싱글은 2월 9일 청하의 생일을 기념해 발매되는 곡이다. 청하는 30대를 마주한 시점에서 느끼는 감정과 내면의 변화를 담은 이번 싱글을 통해 한층 넓어진 청하만의 음악 세계를 선사할 전망이다. 청하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크리스마스 디지털 싱글 'Christmas Again(크리스마스 어게인)' 이후 약 두 달 만에 발매하는 싱글에 팬들의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청하는 그동안 국내 대표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독보적인 음색과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사랑받고 있다.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와 '벌써 12시' 등 대표곡들을 통해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청아한 음색, 뛰어난 가창력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청하는 'Dream Of You(드림 오브 유)', 'Demente (Feat. Guaynaa)(데멘테)' 등 다국어 음원을 발매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리스너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또한 여러 국내외 뮤지션들과의 컬래버레이션, 드라마 OST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힌 청하는 현재 ENA '체인지 스트릿'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3 13:42
예능

윤후 첫 데이트 상대 박남정 딸 공개…“많이 귀여워 보여” (내새끼의 연애2)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가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2차 티저 영상을 공개, ‘국민 조카’ 윤후의 첫 데이트 상대를 공개했다. 바로 무대 위 레전드 박남정의 딸 박시우다.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의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2’는 직접 볼 수도, 가르칠 수도 없기에 더 궁금한 자녀의 연애를 부모의 시선으로 함께 지켜보는 과몰입 연애 프로그램. 지난 28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을 통해 ‘국민 조카’에서 청년으로 훌쩍 성장한 윤후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며 연일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그 가운데 오늘(3일)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윤후의 첫 데이트 순간이 담기며,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한다.자신의 이름을 수줍게 소개하는 윤후의 맞은편에 앉은 파트너는 바로 박시우. 긴장된 듯 손을 꼼지락거리며 어색한 미소를 짓는 윤후와 수줍어하는 박시우 사이로, 간질이는 첫 만남의 기류가 흐른다. 이어지는 두 남녀의 첫 데이트에선 박시우에게 조심스럽게 목도리를 챙겨주는 윤후가 “많이 귀여워 보이고, 설렜던 순간이었어요”라는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박시우 역시 윤후를 두고 “궁금하게 만드는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첫 데이트의 설렘을 배가시킨다.이번 영상에서 최초 공개된 윤후의 첫 데이트 상대 박시우는 가수 박남정의 딸이자, 걸그룹 스테이씨 시은의 동생. 박남정을 부러운 아빠로 만든 예대 입시 5관왕의 실력파로 유명하다. 차분하고 도도한 첫인상과 달리, 사랑 앞에서는 솔직하고 적극적인 ‘테토녀’라는 반전 매력을 가졌다는 것이 제작진의 전언. 무엇보다 자신감 넘치는 춤과 노래로 무대를 휘어잡은 레전드였지만, 딸 앞에서는 허당미 넘치는 ‘에겐 아빠’ 박남정과 대비된다고. 냉미녀 포스의 완벽주의자 박시우가 연애 앞에서는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박남정은 그런 딸의 연애를 보며 어떤 반응을 보일지, 무엇보다 윤후의 아빠이자, 가수 후배인 윤민수와는 어떻게 신경전(?)을 벌일지 벌써부터 다양한 궁금증이 샘솟는다.제작진은 “1차 티저 영상에서 청년으로 성장한 윤후의 모습이 담겼다면, 2차 티저 영상에는 윤후의 첫 데이트와 함께 그가 호감을 보인 상대인 박시우가 처음 소개되면서, 시청자들이 관계의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 새끼’가 사랑 앞에서 보여주는 낯선 표정, 그리고 그 과정을 지켜보는 부모의 솔직한 반응이 시즌2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시즌에는 각기 다른 배경과 성격을 지닌 출연진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연애의 온도와 방향도 더욱 다채로워진다”고 예고하며, “또 어떤 출연진들이 함께할지, 설렘부터 망설임과 용기까지 사랑 앞에서 성장해 가는 청춘들의 모습과 이를 바라보는 부모들의 과몰입 리액션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내 새끼의 연애2’는 오는 25일 수요일 오후 8시에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3 13:27
드라마

박진영, 소나무같은 남자…‘샤이닝’ 19살→30살 변화 공개

박진영이 늘 푸르른 소나무 같은 남자 연태서 역으로 첫사랑의 추억을 소환한다. 오는 3월 6일 첫 방송될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박진영이 연기할 지하철 기관사 연태서 캐릭터는 막연한 꿈이나 실체 없는 미래를 쫓기보다 눈앞에 놓인 오늘을 충실히 살아가는 데 집중하는 지극히 현실적인 인물이다. 매일 아침 마주할 일과들을 차분히 갈무리하며 시작하는 연태서의 일상은 정해진 궤도를 이탈하지 않는 지하철처럼 언제나 흔들림 없이 단정하고 깔끔하다.그러나 겉보기에는 감성과 거리가 있어 보이는 연태서에게도 유일하게 마음을 말랑하게 만드는 기억이 있다. 열아홉의 나이에 예기치 못한 비극으로 세상이 무너졌던 순간, 첫사랑 모은아(김민주)와 함께한 시간이 연태서에게 환하게 빛나는 청춘의 기억으로 남아있는 것.이에 열아홉의 연태서가 마주했던 어두웠지만 푸르름이 깃든 시절은 어땠을지, 서른이 된 연태서에게 모은아는 어떤 의미일지 궁금해지는 상황.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열아홉의 시절, 풋풋했던 연태서의 모습과 지하철 기관사로 살아가고 있는 서른 연태서의 모습이 나란히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자전거에 올라 탄 열아홉 연태서의 눈빛에는 설렘 어린 반짝임이 엿보여 막 첫사랑을 시작한 이의 떨리는 마음을 직감하게 한다. 반면 출근을 위해 역사에 발을 들인 서른살 지하철 기관사 연태서에게서는 한층 더 단단해진 분위기가 느껴진다. 시간을 지나 다져진 성숙한 무드가 새삼 10여 년의 흐름을 실감하게 만든다.이에 열아홉에서 서른으로 이어지는 연태서의 이야기를 그려낼 박진영의 활약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섬세한 표현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꾸준한 호평을 받아온 박진영이 연태서 캐릭터를 만나 어떤 시너지를 발휘하게 될지 이목이 쏠린다.막 사랑을 알아가던 학생으로 시작해 어른의 현실에 이르기까지 박진영의 청춘 기록이 고스란히 담길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오는 3월 6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되며 1, 2회 연속 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3 13:03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