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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박소현, 28세 효정 옆에서 '찐자매' 케미...23살 나이차 넘어선 화보!

51세 박소현이 28세 효정과 '찐 자매' 케미가 돋보이는 화보를 찍어 화제다.엘르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8월호 화보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한 박소현과 효정의 동반 화보 컷이 올라왔다.이와 함께 엘르코리아 측은 "엘르찐친, 이조합찬성, 엘르b컷"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활동 분야도, 세대도, 생김새도 다르지만 함께라면 더없이 사랑스럽고 씩씩한 그녀들! 박소현과 오마이걸 효정이 엘르와 뜨거운 여름을 보냈습니다. 스물세 살 차이인 두 사람이 서로를 껴안고 따스하게 웃을 수 있는 이유는, 아마도 일과 사람에 대한 따뜻한 애정을 지녔기 때문이겠죠"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이어 "A컷만으로는 다 담을 수 없었던 이들의 밝은 에너지를 B컷으로 풀어내 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진심인 두사람의 '찐'케미로 가득한 화보와 인터뷰를 엘르에서 만나보세요"라고 덧붙였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07.2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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