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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4건·총 4만 3천여 건 적중’...축구토토 승무패 3회차 적중 결과 발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지난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이탈리아 프로축구(세리에A) 및 독일 프로축구(분데스리가) 14경기를 대상으로 실시한 축구토토 승무패 3회차의 적중결과를 발표했다.축구토토 승무패 2회차에서 3억 7,896만 5,750원의 1등 적중금이 이월된 이번 3회차에서는 14경기의 결과를 모두 맞힌 1등 적중이 24건이 발생했으며, 이에 따라 각 5,075만 5,130원의 적중금을 수령할 수 있다.뒤이어 2등 적중은 479건(70만 760원), 3등은 5,621건(2만 9,860원), 4등은 37,707건(8,910원)이었으며, 이를 모두 합산한 적중 건수와 금액은 4만 3,831건과 20억 5,759만 9,590원에 달했다. 축구토토 승무패 3회차, 무승부 결과 다수 발생…분데스리가 2경기 연기에 따른 ‘적중특례’ 적용축구토토 승무패 3회차에서 선정된 14경기의 결과는 승(홈팀 승) 4경기, 무(무승부) 5경기, 패(원정팀 승) 3경기, 여기에 적중특례가 적용된 2경기가 포함됐다. 특히, 코모1907-볼로냐(1-1), 우디네세-피사SC(2-2), U베를린-마인츠05(2-2), 하이덴하임-쾰른(2-2), 인터밀란-나폴리(2-2) 등 총 5경기에서 무승부 결과가 나왔다. 다수 무승부 속에서도 이번 회차에서 적중자 수가 증가한 배경 중 하나로는 ‘적중특례’ 적용이 꼽힌다. 1월 10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에 개최될 예정이었던 분데스리가 브레멘-호펜하임(4경기), 장크트파울리-RB라이프치히(6경기)는 현지 사정으로 인해 연기되면서, 해당 두 경기에 대해 적중특례가 적용됐다. 체육진흥투표권 운영 기준에 따르면, 대상경기의 변경된 경기 일정이 한국시간 기준 해당 발행 회차의 마지막 대상경기일 이내에 개최될 경우 유효 처리되며, 익일 이후 개최될 경우 무효 처리된다. 이번 두 경기는 이 기준에 따라 특례 적용이 결정됐다.한편, 축구토토 승무패 4회차는 1월 15일 오전 8시부터 17일 오후 11시까지 발매가 진행된다.이번 회차에는 ▲우디네세-인터밀란(1경기) ▲첼시-브렌트퍼드(2경기) ▲리즈-풀럼(3경기) ▲선덜랜드-크리스털 팰리스(4경기) ▲토트넘-웨스트햄(5경기) ▲나폴리-사수올로(6경기) ▲노팅엄 포레스트-아스널(7경기) ▲AC밀란-US레체(14경기) 등 EPL과 세리에A의 핵심 매치업이 다수 포함돼 있다.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승무패 3회차는 무승부 경기와 더불어 일부 경기 연기에 따른 적중특례가 적용되면서, 상대적으로 많은 적중자가 발생했다”며, “다가오는 4회차 역시 리그 일정과 팀별 흐름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전략적 접근이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축구토토 승무패 3회차 적중결과와 4회차 대상경기 정보는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자는 ‘체육진흥투표권 적중 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적중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안희수 기자 2026.01.12 15:26
해외축구

‘5억원대 1등 4건 포함 8783건 적중’...새해 첫 축구토토 승무패 1회차 적중 결과 발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지난 1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및 이탈리아 프로축구(세리에A) 14경기를 대상으로 실시한 축구토토 승무패 1회차의 적중결과를 발표했다.이번 회차에서는 14경기의 결과를 모두 맞힌 1등 적중이 4건이 발생했으며, 각각 5억 2,519만 2,190원의 적중금을 수령할 수 있다.뒤이어 2등 적중은 68건(646만 8,530원), 3등은 922건(23만 8,540원), 4등은 7,789건(5만 6,480원)이었으며, 이를 모두 합산한 적중 건수와 금액은 8,783건과 32억 48만 5,400원에 달했다. 축구토토 승무패 1회차, 무승부 5경기 포함…EPL·세리에A 접전 양상 두드러져축구토토 승무패 1회차에서 선정된 14경기의 결과는 승(홈팀 승) 6경기, 무(무승부) 5경기, 패(원정팀 승) 3경기로 나타났다. 특히, 제노아-피사SC(1-1), 사수올로-파르마(1-1), 풀럼-리버풀(2-2), 토트넘-선덜랜드(1-1), 맨체스터 시티-첼시(1-1)전 등에서 무승부 결과가 잇따라 발생하며, 적중 난이도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됐다.풀럼-리버풀전에서는 리버풀이 볼 점유율과 슈팅 수 등 주요 공격 지표에서 앞서며 경기 흐름을 주도했으나, 풀럼이 수비 라인을 안정적으로 유지한 가운데 빠른 역습 전개와 높은 득점 효율을 앞세워 맞섰다. 후반 들어 풀럼의 공격 전환 속도가 살아나며 리버풀 수비진을 지속적으로 압박했고, 양 팀이 공방전을 이어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맨체스터 시티-첼시전 역시 경기 전 전망과 달리 일방적인 흐름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맨시티가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상대 진영에서 경기를 운영했지만, 첼시는 조직적인 수비와 간결한 역습 전략으로 대응하며 실점을 최소화했다. 양 팀 모두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만들었으나 추가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으면서, 치열한 접전 끝에 무승부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이와 함께 브라이턴, 울버햄프턴, 아탈란타, 인테르 등 홈팀 강세가 비교적 뚜렷했던 경기들도 혼재되며, 회차 전반의 예측 변수를 더욱 복합적으로 만들었다. 한편, 축구토토 승무패 2회차는 1월 5일 오전 8시부터 6일 오후 11시까지 발매가 진행된다. 이번 회차에는 ▲피사SC-코모1907(1경기) ▲사수올로-유벤투스(3경기) ▲웨스트햄-노팅엄 포레스트(4경기) ▲본머스-토트넘(6경기) ▲라치오-피오렌티나(11경기) ▲번리-맨체스터 유나이티드(13경기) ▲뉴캐슬 유나이티드-리즈 유나이티드(14경기) 등 세리에A와 EPL 주요 경기들이 대거 포함됐다.리그 중·상위권 팀 간 맞대결이 다수 편성된 만큼, 최근 팀 흐름과 홈·원정 성적, 로테이션 여부 등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2026년 처음으로 진행된 승무패 1회차는 무승부 결과가 다수 발생하며 예측 난이도가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4건의 1등이 적중의 기쁨을 누렸다”라며, “다음 회차 역시 빡빡한 리그 일정 속에서 치러지는 경기들로 구성된 만큼, 전력 분석과 최근 흐름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전략적 선택이 중요할 것”이라고 밝혔다.축구토토 승무패 1회차 적중결과와 2회차 대상경기 정보는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자는 ‘체육진흥투표권 적중 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적중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안희수 기자 2026.01.05 13:37
프로축구

[공식발표] ‘코스타호’ 제주, 코치진 공개…정조국 수석코치 합류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가 2026시즌 세르지우 코스타 신임 감독을 보좌할 코칭 및 기술 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고 이날 밝혔다.먼저 수석코치는 정조국 전 전북 현대 코치가 맡는다. 정 수석코치는 제주와 인연이 깊은 인물이다. 지난 2020년 제주SK에 입단해, K리그2(2부리그) 우승과 함께 K리그1 승격을 이끈 주역이다. 2021년 현역 은퇴 후에도 제주 공격코치로 지도자 생활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2023시즌에는 수석코치로 승격했다. 2023년 9월 23일 남기일 감독이 자진 사퇴하자 감독대행을 맡아 위기에 빠졌던 팀을 지탱하기도 했다.정조국 수석코치는 2025시즌을 앞두고 전북의 코치로 합류했다. 거스 포옛 전 감독 사단의 일원으로 외국인 코치진과의 협업을 극대화시키며 전북의 더블(K리그1+코리아컵) 우승에 기여했다. 정 수석코치는 선수 시절부터 지도자 생활까지 선수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소통 능력을 인정받았다. 한국에서 첫 사령탑 도전에 나서는 세르지우 코스타(포르투갈) 신임 감독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 경기력 향상의 실마리를 찾아줄 분석책임은 누노 페레이라(포르투갈)가 맡는다. 누노 페레이라 분석코치는 그동안 포르투갈축구협회 스카우트/매치 애널리스트/비디 애널리스트 (2013~2016) 올림피아코스FC 시니어 스카우트(그리스, 2016~2022) 노팅엄 포레스트FC 채용총괄/기술 책임자 스카우트(잉글랜드, 2019~2022)를 거쳐 2022년부터 올해 6월까지 이탈리아 세리에A AC 몬자 스카우트 팀장을 활동하며 풍부한 경험과 탄탄한 역량을 쌓았다. 선수단 컨디션 향상 및 부상 방지, 재활에 힘쓸 피지컬코치는 프란시스코 칼베테(포르투갈)이 맡는다. 프란시스코 칼베테 피지컬코치는 K리그 축구팬들에게도 익숙한 인물이다. K리그2 부산 아이파크에서 2020년 12월부터 2022년 6월까지 피지컬코치로 활동했다. 2023년 7월부터 2025년 3월까지는 아랍에미리트(UAE) 대표팀 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의 사단으로 활약하며 당시 UAE 수석코치였던 세르지우 코스타 신임 감독과 손발을 맞추기도 했다. 조재철 코치는 기존 제주 코칭스태프의 일원으로 선수단 가교 역할에 더욱 힘쓴다. 조재철 코치는 서귀포초 - 서귀포중 - 서귀포고 출신으로 제주에서 나고 자란 축구 인재였다. 2010시즌 성남 일화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으며 2020시즌까지 K리그 무대에서 자신의 실력을 증명했다. 2021년부터 2년 동안 K3리그의 천안시 축구단에서 활약했으며 2022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조재철은 2023시즌 성남FC의 스카우터로 제2의 축구인생을 시작했으며 2025시즌부터 제주SK의 코치로 활동했다. 김근배 골키퍼 코치 역시 정조국 수석코치와 조재철 코치와 함께 전문성에 연속성을 더할 수 있는 인재다. 김근배 코치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제주에서 활약하며 K리그 커리어의 마지막을 제주와 함께 했다. 현역 은퇴 후 모교인 고려대학교에서 골키퍼 코치로 활동했다. 선수 시절 당시 베테랑다운 내공과 인성으로 그라운드 안팎에서 기둥 역할을 해냈던 존재로 팀 융화뿐만 아니라 김동준, 안찬기, 주승민 등 K리그 정상급 골키퍼 전력을 갖춘 제주에 새로운 발전과 성장을 가져달 줄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이다.지난 4년간 대구FC 전력분석관으로 활동하며 K리그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주성 분석관은 분석코치 겸 통역 역할을 수행하며 누노 페레이라 분석책임과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지난 후반기 제주에 합류해 선수들의 몸상태를 면밀히 파악해 온 장다솔 스포츠사이언티스트는 프란시스코 칼베테 피지컬 코치와 함께 선수단 컨디셔닝 전반을 살필 예정이다.세르지우 코스타 신임 감독 역시 이번 코칭스태프 구성에 커다란 만족감을 드러냈다.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구단을 통해 "정조국 수석코치는 제주SK 감독대행까지 맡았을 정도로 팀에 대한 애정과 분석이 남다르고, 올해 거스 포옛 감독과 호흡도 좋았다. 누노 페레이라 분석코치와 프란시스코 칼베테 피지컬코치는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가졌기에 제주SK에 큰 힘이 될 것이다. 기존 코칭스태프였던 조재철 코치가 좋은 가교 역할을 해줄 것이라 믿고, 김근배 GK코치도 전문성과 연속성을 더해줄 것으로 정말 기대가 크다. 이들과 합심하고 선수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면서 2026시즌 제주SK가 더 높은 곳으로 비상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우중 기자 2025.12.31 18:41
스포츠일반

한 회차에서만 환급금 38억’...축구토토 승무패 82회차 적중결과 발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및 이탈리아 프로축구(세리에A) 14경기를 대상으로 실시한 축구토토 승무패 82회차의 적중결과를 발표했다.15일 베트맨에 공지된 적중결과에 따르면, 1등(14경기 모두 적중)은 3건이었고, 이에 따른 개별 환급금액은 각 8억 6,024만 340원이다. 이어, 2등은 142건(349만 350원), 3등은 2,308건(10만 7,380원), 4등은 20,491건(2만 4,190원)이었으며, 이를 모두 합산한 총 적중 건수는 22,944건이었으며, 총 환급금액은 38억 1,986만 1,050원으로 집계됐다.축구토토 승무패 82회차, 무난한 승전보 이어지며, 적중자 다수 발생…83회차, EPL 및 세리에A 빅매치 대거 포함축구토토 승무패 82회차 14경기 결과는 승(홈팀 승) 6경기, 무승부 1경기, 패(원정팀 승) 7경기로 나타났다. 이번 회차는 무난한 승부 흐름이 이어지며 다수의 적중자가 발생한 회차가 됐다.이번 회차에서는 EPL과 세리에A에서 전력 차이가 비교적 뚜렷했던 경기들이 포함되며, 다수 경기 흐름이 예상 범위 내에서 전개됐다.먼저, EPL에서는 노팅엄 포레스트가 홈에서 토트넘을 3-0으로 제압하는 이변이 발생했지만, 맨체스터 시티는 원정 경기에서도 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로 3-0의 완승을 거두며 전력 우위를 입증했다. 또한, 리버풀은 브라이턴을 2-0으로 제압했고, 선덜랜드 역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으며 기세를 이어 나갔다.세리에A에서는 상위권 팀들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전반적으로 두드러졌다. 라치오는 파르마 원정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을 확보했고, 유벤투스 역시 볼로냐를 상대로 1-0 승리를 챙기며 예상된 결과를 만들어냈다. 리그 선두 인터밀란도 제노아 원정에서 2-1 승리를 거두는 등 다수 경기에서 객관적 전력이 우위에 있는 팀들이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으며, 적중자 증가로 이어졌다.한편, 오는 12월 18일(목) 오전 8시부터 20일(토) 오후 9시 30분까지 발매되는 축구토토 승무패 83회차에는 EPL과 세리에A의 주요 빅매치가 대거 포함됐다. 이번 회차에는 ▲뉴캐슬–첼시(1경기) ▲토트넘–리버풀(6경기) ▲유벤투스–AS로마(7경기) ▲에버턴–아스널(8경기) ▲A빌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12경기) 등 흥미로운 맞대결들이 대상 경기로 선정됐다.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82회차는 전력 우위가 비교적 명확했던 경기들이 많아 다수의 적중자가 발생했다”라며 “83회차 역시 EPL과 세리에A 빅매치가 포함된 만큼, 참여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축구토토 승무패 82회차 적중결과와 83회차 대상경기 정보는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자는 ‘체육진흥투표권 적중 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적중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김우중 기자 2025.12.15 13:00
해외축구

바디, 잉글랜드 출신 첫 세리에A '이달의 선수' 선정

2016년 레스터시티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이끌었던 '베테랑 공격수' 제이미 바디(38·크레모네세)가 무려 38세의 나이에 잉글랜드 출신으로는 처음 이탈리아 세리에A '이달의 선수'로 뽑히는 기쁨을 맛봤다.세리에A 사무국은 1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EA 스포츠 FC 11월의 선수'로 바디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팬들의 온라인 투표와 개인 통계 데이터를 합산한 결과 바디는 마이크 메냥(AC밀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밀란), 다비드 네레스(나폴리), 레오 외스티고르(제노아), 니콜로 자니올로(우디네세)를 제치고 수상자로 뽑혔다.'11월의 선수'는 호크아이 시스템으로 기록된 세리에A 10~13라운드 경기의 트래킹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됐다. 이 데이터에는 기본적인 통계 수치 뿐만 아니라 볼 없이 움직이는 동선은 물론 최적의 움직임을 비롯해 팀의 기술적·체력적 효율성에 기여하는 요소까지 담겼다. 그 결과 비록 크레모네세는 해당 3경기에서 모두 패하고, 바디 역시 1골밖에 넣지 못했지만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바디는 잉글랜드 출신 공격수로 8부리그에서 뛰며 벽돌공으로 '투잡'을 소화하다가 마침내 EPL 우승까지 경험하며 '낭만 스트라이커'라는 별명을 얻었다.2012년 5부 리그 플리트우드 타운에서 몸값 100만 파운드(약 19억원)에 챔피언십(2부 리그)에 있던 레스터시티로 이적한 바디는 13년 동안 구단의 영욕을 함께 했다.바디는 레스터시티에서 공식전 500경기 동안 200골을 뽑아내며 한 차례 EPL 우승(2015-2016시즌)과 FA컵 우승(2020-2021시즌)을 경험하며 '레전드'로 우뚝 섰다.13년 동안의 레스터시티 생활을 끝낸 바디는 지난 9월 세리에A 크레모네세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세리에A에서 10경기를 치르는 동안 4골을 뽑아내며 여전히 뜨거운 발끝을 자랑한 바디는 2019년 처음 제정된 '이달의 선수'에서 역대 첫 잉글랜드 출신 선수로 이름을 올리는 기록을 남겼다.세리에A의 루이지 데 시에르보 최고경영자(CEO)는 "바디는 정말로 다른 시대에서 온 선수다. 그의 역사, 업적, 경기에 임하는 불굴의 정신은 축구의 낭만을 가장 잘 보여준다"고 칭찬했다.안희수 기자 2025.12.12 08:50
해외축구

‘1등 미적중으로 6억원 이월’...축구토토 승무패 80회차 적중 결과 발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지난 12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및 이탈리아 프로축구(세리에A) 14경기를 대상으로 실시한 축구토토 승무패 80회차의 적중결과를 발표했다. 8일 베트맨에 공지된 적중결과에 따르면, 1등(14경기 모두 적중)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아 총 6억 445만 2,250원의 이월금이 다음 회차로 이월됐다.이어, 2등은 16건(1,511만 1,310원), 3등은 350건(34만 5,410원), 4등은 3,851건(6만 2,790원)이었으며, 이를 모두 합산한 총 적중 건수는 4,217건, 총 환급금액은 6억 447만 8,750원으로 집계됐다.EPL, 세리에A에서 잇단 이변…첼시, AS로마 등 예상 밖 결과 이어져축구토토 승무패 80회차 14경기 결과는 승(홈팀 승) 10경기, 무승부 3경기, 패(원정 승) 1경기로 나타났다.이번 회차에서는 양대 리그에서 이변이 속출하며 팬들의 예측을 어렵게 했다. 먼저, EPL에서는 첼시와 본머스가 0-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리그 5위(승점 25점)로 객관적 전력에서 앞서는 첼시가 13위(승점 20점) 본머스에게 승점 3점을 얻지 못한 결과는 이번 회차 주요 이변으로 꼽혔다. 세리에A에서도 충격적인 결과가 이어졌다. 리그 14위(승점 14점) 칼리아리는 4위(승점 27점) AS로마를 1-0으로 꺾었고, 19위(승점 9점) 엘라스 베로나는 12위(승점 16점) 아탈란타에 3-1 완승을 거두며 팬들의 예측을 크게 흔들었다. 이 같은 결과는 적중률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축구토토 승무패 81회차는 오는 8일 오전 8시부터 9일 오후 11시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주요 빅매치들이 대거 포함됐다. 이번 회차에는 ▲인테르–리버풀(2경기) ▲아탈란타–첼시(3경기) ▲토트넘–슬라비아 프라하(4경기) ▲PSV–AT마드리드(5경기) ▲SL벤피카–나폴리(11경기) ▲클뤼브뤼–아스널(12경기) ▲빌바오–PSG(13경기) ▲레알마드리드–맨체스터시티(14경기) 등이 선정됐다.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80회차는 EPL과 세리에A에서 의외의 결과들이 발생하면서 1등 적중자가 나오지 않았다”며 “약 6억 원의 1등 적중금이 이월된 81회차는 챔피언스리그 리그페이즈 빅매치들이 포함된 만큼, 세밀한 전력 분석이 요구될 것”이라고 전했다.축구토토 승무패 80회차 적중결과와 81회차 대상경기 정보는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자는 ‘체육진흥투표권 적중 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적중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안희수 기자 2025.12.0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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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027년부터는 '베컴 조항' 적용 못 받나?...MLS, 추춘제 전환 예고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가 기존에 시행하던 춘추제 대신 추춘제를 도입해 유럽 리그와 스케줄을 맞춘다는 계획을 발표했다.MLS는 1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리그 일정을 세계적인 축구 리그들과 맞추는 방향으로 변경한다"며 "2027년 여름부터 MLS는 추춘제 방식의 시즌 포맷을 채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현재 MLS는 한국의 K리그와 같은 방식으로 새해 초 혹은 봄에 시작해 가을에 시간이 끝나는 춘추제를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유럽 등 대다수의 세계 프로축구리그에서는 여름, 가을에 시즌을 시작해 이듬해 봄에 끝나는 추춘제를 시행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페인 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스 리그1, 이탈리아 세리에A 유럽 5대 리그는 모두 추춘제다.MLS는 2027~28 정규 시즌부터 추춘제를 정식 도입한다.2027년 7월 중순 리그를 시작해 12월 중순부터 이듬해 2월 초까지 휴식기를 가지며, 2028년 5월 말 MLS컵으로 마무리되는 일정이다. 이에 따라 2027년 2월부터 5월까지는 짧은 과도기 시즌을 보낼 예정이다.과도기 시즌에는 정규 시즌 경기 14경기, 플레이오프, 그리고 MLS 컵이 진행된다. MLS 사무국은 이번 변화를 도입한 이유에 대해 구단들이 글로벌 이적 시장에서 더 많은 기회를 누릴 수 있고,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와 리그 대회 일정이 겹치지 않는 장점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MLS 커미셔너(총재) 돈 가버는 "캘린더 전환은 우리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 중 하나"라며 "이는 리그와 북미 축구의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의미한다"고 말했다.한편 LAFC의 손흥민은 올 여름 MLS로 이적하면서 LAFC와 이른바 '데이비드 베컴 조항'을 넣은 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컴 조항이란, 춘추제를 시행하는 MLS에서 시즌을 마친 후 겨울 동안 유럽 리그의 팀으로 임대 이적을 갈 수 있는 조항을 말한다. 과거 데이비드 베컴이 LA 갤럭시로 이적했을 때 겨울 시즌 동안 잠시 AC밀란 유니폼을 입었던 적이 있다. 티에리 앙리 역시 이런 방식으로 계약해서 임대로 유럽에서 더 뛴 적이 있다. 손흥민은 지난 8월 LAFC에 입단할 때 밝혀진 계약기간이 2027년까지이며, 그리고 2028년과 2029년 6월까지 연장가능한 옵션이 포함되어있다. 손흥민은 올 여름 전격 미국 MLS로 활동 무대를 옮겼지만, 여전히 유럽에서도 통하는 기량임을 입증했다. 또 최근 연이어 유럽의 바르셀로나, 이탈리아 세리에A의 팀으로 임대 이적할 수 있다는 이적설에 시달렸다. 그러나 손흥민은 최근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서 "올 겨울 소속팀 LAFC에 집중할 것"이라며 이적설의 싹을 단칼에 잘라냈다. 향후 MLS가 추춘제를 적용한다면, 만일 손흥민의 계약 조건에 '베컴 조항'이 있다고 해도 MLS 팀에 소속된 이상 더이상 유럽 팀으로 임대 이적을 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이은경 기자 2025.11.1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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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미적중으로 6억 원 이월’...축구토토 승무패 70회차 적중결과 발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지난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및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14경기를 대상으로 실시한 축구토토 승무패 70회차의 적중결과를 발표했다.이번 회차에서는 1등 적중자가 단 한 건도 나오지 않아, 6억 5,242만 7,750원이 차회로 이월됐다. 이어 2등 적중은 2건, 개별 적중금은 1억 3,048만 5,550원으로 집계됐다. 3등은 31건(420만 9,220원), 4등은 369건(70만 7,240원)이었으며, 이를 모두 합산한 적중 건수와 적중 금액은 총 402건과 6억 5,242만 8,480원이었다. EPL·라리가 주요 경기서 잇단 이변…71회차는 세리에A, 리그1 명문팀 맞대결 대상 경기로 선정축구토토 승무패 70회차에서 선정된 14경기의 결과는 승(홈팀 승) 7경기, 무(무승부) 1경기, 패(원정팀 승) 6경기로 나타났다.먼저, EPL에서는 첼시가 선덜랜드에 1-2로 패하며 이변을 연출했고, 맨체스터시티 역시 애스턴빌라에 0-1로 덜미를 잡혔다. 브렌트퍼드는 리버풀을 상대로 3-2 승리를 거두며 홈 팬들에게 극적인 승리를 선사했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은 이 패배로 리그 4연패의 늪에 빠지며 충격을 안겼다.라리가에서는 레알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를 2-1로 꺾으며 ‘엘 클라시코’의 승자가 되었고, 발렌시아는 지역 라이벌 비야레알에 0-2로 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이처럼 주요 강호들이 패배하거나 고전하는 결과가 이어지면서 이번 회차의 난이도가 올라갔다는 평이다. 한편 이탈리아 세리에A와 프랑스 리그1의 주요 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축구토토 승무패 71회차는 27일 오전 8시에 발매를 개시해 29일 오후 11시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이번 회차에는 ▲유벤투스-우디네세(2경기) ▲AS로마-파르마(3경기) ▲로리앙-PSG(5경기) ▲인테르-피오렌티나(10경기) ▲툴루즈–스타드렌(14경기)전 등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명문 클럽 간 맞대결이 다수 포함돼 있다.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회차에서는 EPL과 라리가 주요 경기에서 잇단 이변이 발생하면서 1등 적중자가 나오지 않았다”며 “다음 회차는 1등 적중금 이월로 인해 규모가 커진 만큼, 축구팬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고 전했다.축구토토 승무패 70회차 적중결과와 71회차 대상경기 정보는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자는 ‘체육진흥투표권 적중 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적중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안희수 기자 2025.10.2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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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A 축구 여신' 카리우스 아내 레오타, 휴가 중 과감한 수영복 사진 공개 [AI스포츠]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에서 축구 프로그램 진행을 맡고 있는 여성 진행자 딜레타 레오타가 올 여름 휴가지에서 시원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레오타는 글래머러스한 축구 진행자로 인기가 높아서 '세리에A 여신'으로 불린다. 그는 골키퍼 로리스 카리우스(샬케)의 아내이며, 둘 사이에는 두 살짜리 딸이 있다. 레오타가 공개한 여름 휴가 장소는 스위스의 루체른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고급 리조트다. 2025.09.0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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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더타임즈' 기자, "토트넘이 이강인에 관심"...그간 쌓아온 한국 시장 관심 이어갈 매력적인 선택지

토트넘이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내용이 공개됐다. 잉글랜드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던컨 캐슬 기자는 23일(한국시간) 자신이 운영하는 팟캐스트 '더 트랜스퍼스'를 통해 “토트넘이 이강인에게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캐슬 기자는 영국 유력매체인 더타임즈에 축구 기사를 기고하는 기자다. 토트넘이 이강인 영입에 큰 관심을 보이는 이유도 설득력이 있다. 토트넘은 최근 에베레치 에제를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에 하이재킹당했다. 오랜 기간 지켜보면서 영입에 공을 들였던 에제가 토트넘과 계약할 거라고 생각하던 시기에 갑작스럽게 아스널로 방향을 틀어버렸다. 현재 토트넘에는 제임스 매디슨이 프리시즌 중에 당한 부상으로 올시즌 출전이 불투명할 정도로 장기 재활이 필요한 상황이며, 데얀 쿨루셰프스키도 아직 재활 중이다. 새 얼굴로 에제 영입에만 실패한 게 아니라 노팅엄 포레스트의 모건 깁스-화이트 영입에도 실패했다. 공격형 미드필더, 윙어 자원이 절실하다. 캐슬 기자는 마그네스 아클리오체(AS모나코)와 이강인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캐슬 기자는 “올여름 초로 거슬러 가면, 토트넘은 지난 시즌 벤치멤버였던 이강인을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데려오는 비용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해왔다”며 “PSG는 이강인을 지키고 싶어한다. 하지만 선수가 매력적인 제안을 받고, 이적료와 대체자를 구할 충분한 시간이 있다는 전제 하에 PSG는 이강인을 판매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지난 20일 “이강인은 최근 며칠간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으며, 올여름 모든 옵션을 고려할 계획이다. 이는 그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더 많은 출전시간과 주목을 받길 원하고 있다”면서 이강인이 계속 기회를 받지 못한다면 팀을 떠날 마음이 확실하다고 보도했다. 또 이 매체는 “이미 프리미어리그와 이탈리아 세리에A 구단들이 이강인에게 관심을 표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 나폴리 등이 그 후보들이다. 또 한가지, 토트넘이 이강인을 적극적으로 영입하려는 이유 중 설득력이 있는 건 마케팅이다. 캐슬 기자는 "손흥민이 미국으로 떠났다. 그동안 토트넘이 한국에서 쌓아온 관심을 고려하면 상당한 상업적 손실이 발생했다. 손흥민이 떠난 직후 또다른 한국 스타를 영입하는 건 당연하다"고 설명했다. 이강인의 이적료는 5000만 유로(811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여름 이적시장이 닫히는 9월 1일 전까지 토트넘과 PSG의 구체적인 협상이 이어질 가능성이 결코 작지 않다. 이은경 기자 2025.08.2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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