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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흑백요리사2’ 파급력 대단…정호영 “매출 1.5배 상승” (사당귀)

스타셰프 정호영이 최근 큰 폭으로 상승한 매출과 손님들의 반응에 함박미소를 짓는다.11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는 정호영, 김숙, 양준혁의 ‘제1회 미식 워크샵’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호영과 김숙, 양준혁이 팀을 나눠 ‘기내식 신 메뉴 개발’을 위한 즉석 재료 찾기를 펼친다.이 가운데 최근 요리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치는 정호영에게 전현무, 김숙, 박명수 등 ‘사당귀’ 멤버들의 기립박수가 쏟아진다. 오랜만에 가슴을 좍 펴고 영웅호걸의 아우라를 내뿜은 정호영은 “최근 매출이 평소보다 1.5배가 상승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정호영은 “그동안 나를 요리 잘하는 개그맨으로 알았던 분들이 이제는 개그 잘하는 요리사로 알아주신다”라며 프로그램 인기 후 달라진 위상을 공개한다. 180도 달라진 정호영의 모습에 김숙은 “원래도 잘되던 집인데 더 잘된 것을 축하한다”며 아낌없는 축하를 건넨다. 달라진 것은 매출만이 아니었다. 정호영은 “손님들의 평도 달라졌다”라며 “잘생겼다. 화면보다 날씬하다. 실물이 좋다며 칭찬이 쏟아진다”라고 진실인지 거짓인지 모를 생생한(?) 손님들의 반응을 전하자 더 이상 못 듣겠다는 듯 박명수가 연속 갑 버튼을 누른다. 이에 전현무는 “그건 서비스를 달라는 신호야”라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낸다.요리와 개그를 모두 잘하지만 밉지 않은 스타셰프 정호영이 한층 뜨거워진 인기에 힘입어 기내식 신메뉴 개발을 위해 좋은 재료를 득템 할 수 있을지 재료에 진심인 정호영의 모습은 ‘사당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1 08:06
예능

정호영, ‘흑백요리사2’ 나간 뒤 의기양양…전현무·박명수 항의 (사당귀)

‘흑백요리사2’로 인기 상승세를 탄 정호영이 의기양양한 모습으로 ‘사당귀’ 멤버들의 원성을 산다.4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정호영의 ‘제1회 미식 워크샵’이 펼쳐지는 가운데 김숙, 양준혁과 일본 요나고로 출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정호영은 “제가 스타세프라서 돗토리현에서 초청받았다. 김숙, 양준혁과 다녀오겠다”라며 성공한 백수저의 자신만만함을 내비친다. 그의 발언에 전현무와 박명수는 이구동성으로 “나를 왜 빼놨어?”라며 항의를 쏟아내지만 정호영이 시작부터 끝까지 “진정한 미식 경험을 위해서는 내 판단을 믿어야 한다”라고 부르짖으며 정호영 중심의 ‘미식 워크숍’ 일정을 시작하자 금세 “우리를 안 데려간 이유가 있네”라며 오히려 안심한다.실제로 정호영은 지금까지의 모습과 180도 달라진 성공한 사업가 같은 보타이 정장으로 공항에 등장해 김숙을 깜짝 놀라게 한다. 그러나 곧이어 일본 출입국 심사장에서 수상한 눈초리로 시선을 한 몸에 받기에 이른다. 김숙은 “정호영의 복장을 보고 일본 개그맨 인줄 알았다고 하더라”라며 여전히 허술한 정호영을 걱정한다.그러나 막상 도착한 요나고 시장에는 대게살이 듬뿍 넣어져 있는 대게 찐빵에서 다양한 어묵과 대게찜까지 여러 종류의 대게들로 눈을 휘둥그레하게 만든다. 대게 찐빵을 양준혁이 혼자 2개나 흡입하자 전현무는 “저건 왜 우리나라에 없어?”라고 부러워하고, 박명수는 “우리나라에서 만들어도 잘 되겠다”며 군침을 흘린다.이날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백수저 정호영의 즉석 대방어 초밥 시연회. 방신 양준혁이 대방어를 보고 그냥 지나치질 못한 채 “내가 방어의 아버지이니 내가 쏜다”라며 대방어 한 마리를 통으로 구입하는 플렉스를 저지르고 만다. 이에 정호영은 “오늘 이 시장에서 대방어를 통으로 구입한 사람은 양준혁이 유일해”라며 양준혁에게 “전 재산을 다 들고 왔냐?”며 놀라워한다고. 정호영은 대방어가 회로 나오자 이를 즉석에서 초밥으로 요리해 김숙과 양준혁의 입안으로 넣어줘 백수저의 면모를 발휘한다. 이에 전현무는 “정호영이 백수저로 성공하더니 대단하다”며 감탄을 보낸다. 정호영이 진두지휘하고, 정호영이 서열 1위인 ‘제 1회 미식 워크샵’이 무사히 끝날 수 있을지, 미식 워크샵을 통해 원 없이 모든 요리를 시식한 요나고 원정대의 모습은 ‘사당귀’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4 13:28
스타

‘부부 12년차’ 김윤주 “♥ 십센치 권정열과 결혼한 줄 몰라” (‘사당귀’)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서 남편인 ‘10CM’ 권정열과 듀엣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옥상달빛’ 김윤주가 제작진에 직접 섭외 의뢰를 한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에 관심을 집중된다.오는 4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 요조, 장들레, 박세진, 강아솔 등 7명의 아티스트가 소속된 와우산레코드 가족들과 ‘옥상달빛’ 김윤주 대표가 출격해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이하 ‘더 시즌즈’) 출연 과정을 공개한다. 김윤주 대표는 절친 송은이 대표가 “홍보에 좀더 적극적이어야 한다”라며 “가장 가까운 프로그램이 있지 않느냐”는 조언을 듣고, ‘더 시즌즈’ PD를 찾아간다. 이에 전현무는 “자존심까지 내려 놓으셨군요”라며 응원했다고.‘더 시즌즈’ PD와 만난 김윤주는 90도 각도로 인사를 하며 영업모드에 들어간 후 “이번에 저희가 ‘우리들의 칸타타’라는 시즌 송을 만들었습니다”라며 “’더 시즌즈’에 나가지 못하면 출시는 안 할 예정입니다”라고 청천벽력 같은 선언을 해 ‘더 시즌즈’ PD를 당황하게 만든다. 김윤주의 절박한 상황을 가만히 듣던 PD는 조심스러운 목소리로 “권정열씨에게 혹시 이야기 해보셨어요?”라고 묻는다. 이에 김윤주는 “저희 부부는 ‘너는 너 일, 나는 내 일’ 이렇게 비즈니스적으로 살아요”라고 답한 후 “결혼 후에 반지를 껴본 적도 없어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고. 급기야 ‘더 시즌즈’ PD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김윤주는 “저희 아이들이 출연할 수 있다면 권정열 꽃가마라도 태워드리겠습니다”라고 외쳐 웃음을 터트린다.실제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의 무대에 오른 후 찐부부 케미로 무대를 후끈 달구며 장안의 화제가 되었던 김윤주-권정열 부부의 날 것 같은 뒷이야기는 ‘사당귀’를 통해 공개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2 08:30
스타

[TVis] 권정열♥김윤주 단독주택 최초 공개…김숙 “너무 예뻐” 감탄 (‘사당귀’)

옥상달빛 김윤주와 십센치 권정열 부부의 집이 최초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김윤주가 새 보스로 출연했다. 김윤주는 기획사 와우산레코드를 설립해 운영 중이다. 김윤주는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며 모던 앤 화이트의 단독 주택을 공개했다. 파스텔톤의 거실과 미니멀한 아이템들이 눈길을 끈 가운데 인테리어에 대해 김윤주는 “(권정열과) 같이 상의했다”며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하긴 했다”고 전했다. 이를 VCR로 지켜본 김숙은 “집이 너무 예쁘다”고 감탄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28 18:38
스타

[TVis] 김윤주, ♥권정열 한 달 저작권료=소형자 한 대…”아침마다 90도 인사” (‘사당귀’)

옥상달빛 멤버 김윤주가 남편인 십센치 권정열의 저작권료를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김윤주가 새 보스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숙이 “권정열 씨 히트곡이 많다. 저작권료가 (한 달에) 소형차 한 대 정도라고 하더라”고 묻자 김윤주는 “아침마다 90도로 인사하고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어떤 보스냐”는 질문에 “저는 정말 따뜻한 보스”라고 자신했다. 김윤주는 기획사 와우산레코드를 설립해 운영 중이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28 18:26
스타

[TVis] 전현무, 친정 ‘KBS 연예대상’ 첫 대상…”박보검 축하 문자 받아” (‘사당귀’)

KBS 아나운서 출신인 방송인 전현무가 ‘2025 KBS 연예대상’ 대상 비하인드를 전했다. 전현무는 2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오프닝에서 대상을 받은 것에 대해 “보검이가 축하 문자를 줬다”고 웃었다.이어 “왜 줬을까 생각해봤는데 올해 ‘사당귀’를 열심히 했다”며 내년 각오에 대해선 “스포츠 빅 이벤트가 많다. ‘사당귀’로 할 수 있는 건 다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KBS 아나운서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콘텐츠들도 할 것”이라고 후배들을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28 18:09
스타

‘사당귀’ 양준혁, 대방어 또 최고가 경신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양준혁이 3년만에 자신이 세운 최고 낙찰가를 또 다시 갱신하며 4만원 낙찰에 성공해 최고가를 기록한다.‘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에 최고 시청률 6.8%를 기록하며, 185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의 쾌속행진을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28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사당귀’에서는 양신에서 방신으로 정반대의 인생을 살고 있는 양준혁의 스펙타클한 노량진 접수기가 펼쳐진다. 노량진 경매에 참여하기로 결심한 양준혁은 가장 크고 좋은 대방어를 잡기 위해 필사의 사투를 펼친다. 선택된 대방어를 노량진 시장으로 이동시켜야 하는 것. 그러나 고등어로 대방어를 유인해도 얄궂은 갈매기 떼만 몰려온 채 대방어가 오지를 않자 어쩔 수 없이 대여한 물차와 포획인원 등 500여만원에 달하는 소요비용을 포기하고 노량진으로 출하하는 날짜를 연기한다.그렇게 대방어와의 사투를 시작한지 몇일이 지나고 드디어 양신 양준혁의 대방어가 노량진 수산시장에 당도한다. 거세게 저항하는 대방어를 양준혁은 하나씩 커다란 바구니에 담아낸 후 파워 넘치는 대방어 수송작전을 펼친다. 양신 양준혁의 대방어는 13kg에 달해 과연 최고가를 찍을 수 있을지 모두의 기대를 집중시킨다. 이에 양준혁은 “나는 긴장이 하나도 안 된다. 왜냐고 자신이 있으니까”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새벽 3시에 경매가 시작되자 양신 양준혁의 대방어는 무려 4만원에 낙찰되면서 자신이 3년전에 세운 3만 8천원보다 2천원 높은 4만원으로 최고가를 경신하는 기염을 토한다. 몇일동안 대방어가 세상의 중심이 된 듯한 양준혁의 모습에 최준석은 “형님은 나보다 대방어가 더 중요한거 같아”라고 투덜거리자 양준혁은 “너가 형한테 대우받으려면 방어로 다시 태어나라”라고 일갈해 웃음을 자아낸다.스페셜 MC로 나선 별은 “양준혁씨의 사명감 있게 일하는 모습을 보고 아내분이 믿음직스럽게 생각 하실 거 같다”라며 양준혁의 새로운 모습에 고개를 끄덕이며 감탄을 전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28 08:27
연예일반

‘권정열♥’ 옥상달빛 김윤주, 단독주택 공개…“남편에 매일 90도 인사” (사당귀)

옥상달빛 김윤주가 남편인 10CM 권정열에 애정을 드러냈다.28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김윤주가 뉴 보스로 출격한다. 김윤주는 ‘수고했어 오늘도’, ‘옥상달빛’ 등 히트곡을 발매한 그룹 옥상달빛의 멤버이자 7명의 아티스트가 소속된 와우산레코드의 대표다. 앞선 녹화에서 김윤주는 아티스트 영입 전략으로 권정열을 꼽으며, “내 남편이 10CM”라는 대표 재정 상태에 확신(?)을 주는 한마디로 와우산레코드 1호 아티스트 장들레 영입에 성공했다고 고백했다.권정열은 ‘아메리카노’,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봄이 좋냐??’, ‘너에게 닿기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KBS2 예능 ‘더 시즌즈- 10CM의 쓰담쓰담’ MC로도 활약 중이다. 김윤주는 “남편에게 라이벌 의식이 있지는 않느냐”는 김숙의 질문에 “나는 라이벌 축에도 못 낀다”며 “아침마다 남편에게 90도로 인사한다”라며 진심에서 우러나온 감사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이날 방송에서는 김윤주와 권정열의 단독주택도 공개됐다. 부부의 취향이 고스란히 담긴 모던 화이트 인테리어에 김숙을 비롯한 MC들은 “집이 너무 예쁘다”며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한편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27 15:48
연예일반

[TVis] “6000만원 갚아야 하는데..” 남현종 아나, 김진웅한테 밀릴 위기 (사당귀)

6000만원 전세사기 피해를 고백한 남현종 아나운서가 가요교실에서 또 한 번 굴욕을 맛봤다.23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엄지인 아나운서의 ‘넉살 훈련’ 두 번째 미션이 공개됐다. 이번 과제는 어르신들을 상대로 활기를 끌어올리는 ‘가요교실 체험’이었다.현장에 들어서자마자 남현종은 어색하고 과한 텐션을 억지로 끌어올리며 ‘억텐’ 상태에 빠졌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쟤 표정 왜 저래?”라며 웃음을 터뜨렸고, 김숙도 “입은 못 다무는 거냐”고 거침없이 디스했다. 엄지인은 “민망해서 그래요”라며 적극적으로 감싸며 후배 보호에 나섰다.이어 서울대 성악과 출신 김진웅 아나운서가 시범을 보이기 위해 등장했다. 김진웅은 “누나들 저 문밖 나가면 5살, 10살 어려진다”라며 능청 넘치는 멘트로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했고, 박구윤의 ‘나무꾼’을 안정적인 발성과 여유 있는 표정으로 소화하며 고수의 실력을 드러냈다.반면 남현종은 옆에서 애써 따라해 보려 했으나 어머님들의 반응은 “노래 좀 배워와.” “철판을 좀 깔아야지~” 등 냉정했다. 스튜디오에서도 혹평이 이어졌다. 김숙은 “그냥 남현종 아나운서 앵커 시키면 안 돼?”라고 농담 섞인 제안을 던졌고, 엄지인은 “’6시 내고향’으로 떠서 6000만원 벌어야 한다”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남현종은 전세사기로 6000만원을 피해 본 사실을 털어놓은 상태였다.넉살·즉흥력·텐션 모두 김진웅에게 한참 밀린 이날 미션에서 남현종이 ‘내고향 리포터’로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23 19:01
연예일반

[TVis] 사유리, 남현종 첫 만남부터 돌직구… “숫기 없어 보이는데?” (사당귀)

직설적 멘트의 대명사 사유리가 남현종 아나운서의 ‘넉살 훈련’을 맡으며 거침없는 지도로 웃음을 안겼다.23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엄지인 아나운서가 남현종을 위해 특별 멘토 사유리를 섭외하며 본격적인 리포터 훈련을 시작했다.엄지인이 “남현종 아나운서가 앞으로 ‘6시 내고향’ 리포터로 들어간다”고 소개하자, 사유리는 그의 모습을 유심히 보더니 “숫기가 없어 보이는데 괜찮아?”라며 첫마디부터 돌직구를 꽂았다. 갑작스러운 공격(?)에 당황한 남현종은 “안 괜찮아서 배워보려고 한다”며 수줍은 듯 솔직하게 답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사유리는 리포터로서 필요한 태도부터 현실 조언까지 빠르게 전수했다. “식당에 오면 음식만 보는 게 아니다. 사장님의 역사도 들어야 한다”며 “좋아하는 음식은 뭐예요? 자녀는 몇 명이에요? 가게는 몇 년이나 하셨어요?” 등 적극적으로 대화를 여는 질문을 던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등장한 보쌈을 두고 사유리는 첫입만에 “찜질방 맛이 난다. 이거 먹으면 아이 세 명은 낳을 수 있다”며 특유의 과감한 멘트로 현장을 휘어잡았다. 반면 남현종은 “고기는 따뜻하고 촉촉한데 김치가 상큼하다”는 모범적인 평가를 내놨고, 사유리는 즉각 “그건 한 20년 전 멘트다”라며 촌철살인을 날렸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23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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