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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정철원, '가정폭력' 주장 아내 김지연 입장문 무대응..."아이 위해, 더는 이슈화 바라지 않는다" [IS 타이난]

아내 김지연이 법률대리인을 통해 가정폭력 피해를 주장한 가운데 정철원(27·롯데 자이언츠)은 인터뷰를 고사했다. 인플루언서이자 정철원의 아내 김지연은 2일 소셜미디어(SNS)에 법무법인 해든이 만든 공식 입장문을 공유했다. 김지연의 법률대리인해든은 "다양한 추측성 루머가 난무하고 있고, 그 중 허위 사실이 포함되어 2차 피해를 발생시키는 경우도 다수 확인된다. 특히 정철원 선수 측에서도 법률대리인을 통해 양육권 등에 대해 언급하였기 때문에 김지연 님을 대리하여 공식 입장을 표명하고자 한다. 김지연 님은 혼인 이후 어린 아이를 양육하면서도 가정폭력 등으로 끊임없는 고통을 받아 왔다. 또한 최근 정철원 선수의 외도가 의심되는 정황을 많은 분들께서 제부해 주신 바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향후 진행될 모든 절차에서 아이를 보호하고 양육권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순위로 삼을 것이며 이를 위해 필요한 모든 법적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정철원은 현재 대만 타이난에서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의 1차 스프링캠프를 소화하고 있다. 이날 김지연의 법률대리인을 통해 처음으로 '가정폭력'이라는 표현이 나온 상황. 현장 취재진은 정철원에게 인터뷰를 요청했다. 하지만 정철원은 고사했다. 롯데 구단 관계자는 "정철원에게 오전에 나온 아내 법률대리인의 입장에 대해 물어봤더니 '확인했다'라는 답을 받았다. 민감한 단어가 나와 직접 입장 표명을 바라는 취재 요청이 있다고 전했지만 이에 대해서는 정중히 고사했다"라고 전했다. 정철원은 "현재 일어난 사안들은 법적 소송 절차를 밟고 있으니 법리적인 판단을 듣겠다. 아이를 위해서라도 이 문제가 더 이상 이슈화가 되지 않기를 원한다. 개인사 문제가 계속 불거져 구단에 죄송하고 동료 선수들에게 죄송하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향후 자신과 자신의 법률대리인도 입장을 밝히지 않을 것이라고도 전했다. 정철원은 예능 프로그램 '러브캐처'를 통해 얼굴을 알린 김지연과 2024년 득남하고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김지연은 지난E달 24일 SNS를 통해 정철원이 생활비와 양육비 지원을 제대로 하지 않았고, 결론을 준비하는 시점에 다른 여성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낸 정황을 언급하며 외도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미 그는 정철원이 아들의 양육권을 갖기 위해 소송을 걸었다고 알렸고, 26일 한차례 더 구체적으로 가정불화 내용을 전했다. 이에 정철원은 이튿날(27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법무법인 대련 관계자는 "정철원 선수는 김지연이 이혼 소송의 상대방이기 전에 아이의 엄마이기 때문에 허위사실 유포, 아이의 양육과 관련된 형사 고소로 대응할 수 있음에도 아이를 생각하며 현재 최대한 감정을 배제하고 이성을 다잡고 있다. 선수이자 아이의 아빠로서 살아온 명예와 삶이 통째로 무너지는 것 같지만 지금은 자신과 아이의 미래만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엿새 뒤 김지연도 법률대리인을 통해 대응했다. 외도뿐 아니라 가정폭력까지 시사했다. 정철원은 말을 아꼈지만, 부부는 진흙탕 싸움을 예고했다. 타이난(대만)=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2.02 11:34
예능

‘이혼’ 황재균, 은퇴 후 소감… “혼자 있으니까 결정 편해” (‘전참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인생2막을 제대로 즐기고 있는 황재균과 유용욱의 영상을 공개했다. 30년 야구 인생에 마침표를 찍고 슬기로운 백수 생활 중인 황재균과 대기업을 떠나 바베큐에 미친 일상을 보내는 유용욱. 각자의 방식으로 현재를 누리는 삶이 유쾌한 대리 공감의 재미를 선사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83회에서 황재균은 먼저 야구계와 팬들도 모두 놀란 솔직한 은퇴 심경을 고백했다. 1년만 더 뛰었어도 ‘최초’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상황. 하지만 황재균은 나이가 들수록 원하는 성적을 내기 어려워지는 현실을 받아들이면서, 1군에서 마무리하고 싶었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은퇴 15일차를 맞은 황재균의 일상이 최초 공개됐다. 반려견들의 밥을 먹이고 2차 수면에 돌입했고, 한강과 밥 먹듯 드나들던 잠실 야구장이 내려다보이는 창밖을 바라보며 멍때리기도 시전했다. 선수 시절엔 입에도 대지 않던 배달 음식으로 채운 배를 소파에 바로 누워 두들겼다. 이어 선수 때 사용했던 야구 장비도 중고거래 앱을 통해 만난 사회 야구인에게 쿨한 나눔을 실천했다. 아이를 정말 좋아하는 ‘조카 바보’로도 유명한 황재균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22년을 함께해온 절친이자 매니저 박신웅의 집에서 그의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놀이로 삼촌 미소를 띄우며 힐링 타임도 가졌다. 운동 스케줄과 식단관리로 빈틈이 없었던 일상이 이젠 여유를 즐기는 시간들로 채워진 것이다.이어 황재균의 은퇴를 축하하기 위해 1987년생 동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메이저리그와 KBO를 평정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국가대표 주전 포수이자 KBO를 대표하는 안방마님 양의지, 그리고 꾸준함과 정확성으로 상징되는 ‘타격 기계’ 김현수까지. 한국 야구 황금세대를 이끈 이름들이 한 테이블에 모인 장면은 그 자체로 상징적이었다. 황재균의 은퇴를 모두 말렸다는 이들은 “앓는 소리 한다”, “혼자 있으니까 그런 결정도 편해”라며 매콤한 팩트를 직구로 날리다가도, “현역 더 할 수 있었던 상황에 내린 결정 멋있다. 은퇴 선배로서 앞을 잘 닦아놓을 것”이라는 진심으로 ‘개척 머신’이 될 그의 앞날을 응원했다. “야구선수 황재균은 나에겐 늘 자부심이었다. 수고 많았고, 이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매니저 박신웅의 마지막 격려 영상은 앞으로 황재균이 진루할 새로운 그라운드를 감동으로 채웠다.이어 ‘흑백요리사2’ 흑수저 에이스이자 바베큐연구소장 유용욱의 일상이 공개되며 분위기는 또 한 번 반전됐다. 함께 일하는 헤드셰프와 실장에 따르면, “바베큐에 거의 미친 남자”라고. 그 제보대로, ‘바친자(바베큐에 미친 자)’의 하루는 아내와 아이들의 취향을 정확히 저격한 한식과 양식 바베큐 아침 식사 준비로 시작됐다. 이어 매장에 출근해서도 직접 도면을 그려 제작한 초대형 훈연기와 고가의 공조 시스템을 가동, 130시간 정성을 들이는 베이컨과 24시간이 소요되는 갈비 훈연 작업에 돌입했다. 부위별로 다른 온도와 위치를 계산해 고기를 배치하고, 불과 연기의 흐름을 끝까지 지켜봤다.유용욱은 바베큐만큼이나 직원들에게도 진심이었다. 새해 시무식에서 1000만 원 상당의 선물을 플렉스하고, 성게알과 어란까지 아낌없이 올린 스태프밀도 직접 만들었다. 함께 점심을 먹으며 ‘흑백요리사2’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누는 대화에선 수평적인 관계도 엿볼 수 있었다. “생각보다 너무 많이 올라가서 놀랐다”는 직원들의 냉정한(?) 평가가 오간 가운데, 유용욱은 “1라운드에서 떨어지면 가게 문을 닫아야 하나 걱정이 앞섰다”는 당시 심경을 털어놓았다. 하지만 에이스전에서 핏빛 고기를 보는 순간, “1라운드에서 떨어질 걸 후회했다”는 고백이 이어지자, 직원들은 “더 올라갔으면 저 샐러드 하루에 200개씩 만들어야 한다”라는 솔직한 푸념을 보탰고, 그렇게 다 함께 웃으며 휴식 시간을 마무리했다.이날 매장에는 캠핑을 함께 다니는 사이라는 개리를 비롯해 힙합 아티스트 그레이, 우원재, 쿠기가 방문했다. 한돈 베이컨과 훈연 샐러드에 이어, 핀 조명 아래 등장한 시그니처 비프 립은 용솟음치는 연기와 함께 압도적인 비주얼을 완성했고, 갈비 뼈를 통째로 우려낸 갈비 라면은 바베큐 쇼의 대미를 장식했다. 유용욱은 5년 전 식당을 방문했던 이영자가 “에세인줄 알고 왔는데 고서를 읽은 것 같다”는 극찬을 해준 것이 아직까지 감동이라는 일화를 소개하며 참견인들 모두에게 감사를 표했다. “요리할 때, 손님을 만날 때 제일 재미있다”는 유용욱은 제대로 새 인생을 즐기는 삶의 태도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다음 주 방송에서는 영국인보다 더 영국인 같은 매력으로 ‘명예 영국인’이라 불리는 백진경이 남편 로한과 함께 등장, 영국 언니들 기강 잡는 메이크업부터 아나운서 발음 교정까지 넘나드는 활약까지 사로잡는다. 또 특별한 손님 가비와 영국식 애프터눈 티 세트로 즐기는 유쾌한 케미를 완성한다. 이어 ‘확신의 상견례 프리패스상’ 국민 엄친아 배우 이상윤의 스마트한 하우스가 최초 공개된다. ‘서울대 출신’다운 흔적이 가득한 공간과는 달리, 눕는 건 참지 못하는 현실 게으름 모먼트가 웃음을 자아낸다. 게임으로 시작하는 아침을 뒤로하고, 이상윤이 찾아간 뜻밖의 인연들과 함께 배우 이상윤의 진짜 이야기가 기대된다.한편 황재균은 지난 2022년 티아라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이혼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1 08:09
프로야구

법률대리인 통해 입장 밝힌 정철원 "선수·아빠로서 명예와 삶 무너져...아이 미래만 생각"

인플루언서 아내 김지연과 이혼설이 불거진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27)이 법률대리인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정철원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대련 관계자는 27일 "정철원 선수는 김지연이 이혼 소송의 상대방이기 전에 아이의 엄마이기 때문에 허위사실 유포, 아이의 양육과 관련된 형사 고소로 대응할 수 있음에도 아이를 생각하며 현재 최대한 감정을 배제하고 이성을 다잡고 있다. 선수이자 아이의 아빠로서 살아온 명예와 삶이 통째로 무너지는 것 같지만 지금은 자신과 아이의 미래만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정철원은 예능 프로그램 '러브캐처'를 통해 얼굴을 알린 김지연과 2024년 득남하고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김지연은 지난 24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정철원이 생활비와 양육비 지원을 제대로 하지 않았고, 결론을 준비하는 시점에 다른 여성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낸 정황을 언급하며 외도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미 그는 정철원이 아들의 양육권을 갖기 위해 소송을 걸었다고 알렸고, 26일 한차례 더 구체적으로 가정불화 내용을 전했다. 정철원은 논란이 커진 25일 일간스포츠와의 통화에서 "나중에 말씀드리겠다"라며 말을 아꼈다. 관련 기사를 본 뒤 아들이 커서 현재 상황을 두고 상처를 받을까 우려해 워딩에 대한 수정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혼 소송은 이미 김지연이 부부 사이 일들을 밝히기 전부터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날(27일) 정철원의 입장을 밝혔다. 정철원의 법률대리인은 정철원이 위자료 청구가 아닌 아이에 대한 양육 환경 확보와 문제 없는 성장에 대해 더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1.27 19:15
예능

황재균, 이혼·은퇴 후 “아쉽긴 하다” 눈물…‘전참시’서 일상 공개

은퇴한 야구선수 황재균이 ‘전참시’를 통해 일상을 공개한다.2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말미 공개된 다음 주 예고편에는 은퇴한 야구선수 황재균이 출연했다.황재균은 선수 시절 받은 각종 트로피와 만화책, 신발 컬렉션 등으로 꾸며진 집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다만 은퇴한 그는 오전 10시쯤 느지막이 일어나 다소 무료한 듯한 모습이었다. 황재균의 매니저는 “많이 자고, 많이 먹고, 많이 누워 있다. 사실 거의 반백수 생활”이라고 전했다.매니저 이어 “가끔 멍하니 창밖을 보고 있다”, “매일 야구만 했는데 얼마나 허전하겠느냐”고 안타까워했다. 황재균은 매일 잡던 야구 배트를 괜히 만지작 거리기도 하고 창밖으로 보이는 잠실야구장을 바라보기도 했다.이어 황재균은 절친인 류현진, 양의지, 김현수를 만나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했다. “야구에 미련이 없냐”는 질문에 황재균은 “아쉽긴 하다”면서 “주변에서 다 말렸다. 다시 생각해보라고 했다. 하지만 내가 만족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눈물을 보였다.한편 황재균은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22년 티아라 출신 지연과 결혼했지만 2년 만에 이혼했다. 최근 은퇴를 공식 선언하며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5 14:32
프로야구

아내 김지연 폭로→이혼설 불거진 정철원..."조금 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내가 직접 불화 사실을 밝힌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27)이 말을 아꼈다. 연애 리얼리티 '러브캐처'를 통해 이름을 알린 김지연은 지난 24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소통하는 과정에서 남편이자 프로야구 선수 정철원과 이혼을 암시했다. 김지연은 육아를 하며 심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고, 생활비·양육비 관련 갈등이 컸다는 사연을 밝혔다. 더불어 자신과 결혼을 준비하는 시점에 다른 여성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낸 정황을 언급, "대충 알고 있는데 제보 해달라"라고 전하기도 했다. 김지연은 "당연히 이번에도 참으려고 했지만 (남편이) 가출 후 일방적으로 양육권을 갖겠다고 소송을 걸었다. 엄마로서 이제는 참으면 안 되겠다. 최대한 힘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겨보겠다"라는 말로 이혼 소송을 예고했다. 25일 오전 연락이 닿은 정철원은 입장을 묻는 말에 낮은 목소리로 "잠시 뒤 다시 연락하겠다"라고 했다. 몇 분 뒤 그는 문자를 통해 "당장 어떤 말씀들 드리는 거는 맞지 않을 것 같다. 아들을 위해 지금은 말을 아끼겠다. 조금 시간이 지난 뒤 말씀드리겠다"라고 밝혔다. 한양대 무용학과 출신 김지연은 2018년 러브캐처 시즌1에 출연했다. 2022년 KBO리그 신인상 수상자인 정철원은 2024년 11월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해 2025시즌 필승조 일원으로 활약했다. 정철원은 김지연은 2024년 득남한 뒤 지난해 12월 중순 결혼식을 올렸다. 이런 상황에서 아내 김지연의 폭로가 나와 논란이 커지고 있다.정철원의 소속팀 롯데 구단 관계자는 "선수의 사생활이지만 상황에 대해 알고 있고 예의주시하고 있다. 정철원은 금일(25일)부터 시작하는 스프링캠프는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내와의 관계는 선수의 사생활이다. 사실관계 예단할 수 없다. 하지만 논란으로 인해 야구팬 피로감이 생긴 건 사실이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1.25 13:22
연예일반

[왓IS] 정몽구 명예회장 딸→‘떡수저’ 하민기까지... 방송가에 잇단 재벌가 행보

최근 ‘재벌가 출신’이라는 화려한 배경을 지닌 인물들의 방송·연예계 활동이 잇따르며 이목을 끌고 있다.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녀인 정윤이(57)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고문은 지난 1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F3(포뮬러 3) 드라이버로 활약 중인 막내아들 신우현(21) 선수의 매니저 자격으로 방송에 등장했다.정 고문은 정 명예회장의 차남인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의 셋째 딸이다. 신성재 전 현대하이스코 사장과 결혼해 세 아들을 두었으며, 2014년 3월 이혼했다. 신우현 선수는 이들 부부의 막내아들이다. 이날 방송에서 정 고문은 “신우현이 지난 4년 사이 많은 성장을 이뤘다”고 말하면서도 “일부에서는 부모의 집안 배경 덕분에 쉽게 여기까지 온 것 아니냐는 시선이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운이 좋게 부모의 도움을 받아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그 과정에서 본인이 피나는 노력을 해왔다는 점만큼은 알아봐 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인 애니(본명 문서윤) 역시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미국 컬럼비아대 복학 소식을 전하며 학업과 본업을 병행하는 성실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애니는 컬럼비아대에서 미술사학과와 시각예술학을 전공 중이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애니의 복학 기간 동안 올데이 프로젝트가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 등 4인 체제를 중심으로 음악 작업과 개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국내 유명 떡볶이 프랜차이즈 신전떡볶이 창업주의 손자로 알려진 연습생 하민기도 데뷔를 앞두고 있다. 그는 모덴베리아코리아 소속으로, 올해 하반기 7인조 보이그룹 에어헌드레드(Air100)로 가요계에 데뷔할 예정이다.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인 하민기는 185cm의 큰 키와 시원한 이목구비로 주목받은 바 있다.현재 하민기를 제외한 다른 멤버들의 정체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소속사 측은 “프로모션 콘텐츠 등을 통해 완전체 모습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8 15:56
예능

‘논스톱3’ 김영아, 쿨한 ‘돌돌싱’ 고백 “이혼 2번·출산했다” (전참시)

배우 겸 모델 김영아가 솔직한 입담으로 근황을 전했다.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고준희가 25년 지기 절친 김영아와 만나 근황을 나눴다.이날 고준희는 “고등학생 시절 모델로 활동하던 때 로데오거리에서 너무 예뻐 보여 먼저 말을 걸었다”며 두 사람 인연의 시작을 공개했다.김영아는 시트콤 ‘논스톱3’에서 최민용의 여동생 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린 뒤 현재는 일본을 중심으로 모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새해 목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두 사람은 연애 관련 주제로 넘어갔다. 여기서 고준희는 “나 연애는 계속 하고 있다. 보통 1년 반이면 헤어졌던 것 같다”고 말했다.그러자 김영아는 “나 이혼 2번 하고 애도 낳을 동안 너 뭐한 거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김영아는 지난 2009년 한국인 남성과 결혼, 2013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듬해 그룹 AKB48 제작자 시바 코타로와 결혼해 2016년 득남 소식을 전했으나 지난 2023년 가을 이혼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4 13:13
스타

[왓IS] “韓은 개고기 먹어 야만”…’별세’ 브리지트 바르도는 누구

프랑스의 대표 배우 브리지트 바르도가 별세했다. 향년 91세.28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바르도 재단은 성명을 통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배우이자 가수이며, 재단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브리지트 바르도 여사의 별세를 무한한 슬픔 속에 알린다”고 전했다.재단은 또 “그는 명망 높은 연기 경력을 내려놓고 자신의 삶과 에너지를 동물 복지와 재단 활동에 헌신하기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다만 바르도의 정확한 사망 시점과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다.바르도는 패션 잡지 모델로 활동하다 1952년 배우의 길에 들어섰다. 1956년 영화 ‘신은 여자를 창조했다’를 통해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약 50여 편의 작품에 출연한 뒤 1973년 영화계를 은퇴했다. 이후 1986년 자신의 이름을 딴 바르도 재단을 설립했다.은퇴 후에는 동물 복지 운동에 전념했다. 특히 한국의 보신탕 문화를 강하게 비판한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그는 2001년 라디오 프로그램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한국은 개고기를 먹어 야만스럽다”고 표현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 밖에도 바르도는 무슬림 문화를 비판하는 과정에서 인종차별 혐의로 다섯 차례 유죄 판결을 받기도 했다.바르도는 여러 차례 결혼과 이혼을 거듭한 끝에 네 번째 남편인 베르나르와 1992년부터 결혼 생활을 이어왔다.한편 바르도는 올해 10월 병원에 입원하며 건강 악화설이 제기됐고, 일각에서는 사망설이 돌기도 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28 21:23
스포츠일반

이혼 때문에 못 싸우는 UFC 챔피언 “문제 해결하면 즉각 복귀, 다음 상대는…”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 두 체급을 석권한 일리아 토푸리아(조지아/스페인)가 현 상황에 관해 솔직히 이야기했다.미국 MMA 전문 매체 MMA 마니아는 15일(한국시간) “토푸리아는 2026년 여름까지 경기에 나서지 않을 예정”이라며 “토푸리아는 이혼 절차를 밟고 있으며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모든 주요 일정을 비워뒀다”고 전했다.최근 ESPN 데포르테스와 인터뷰한 토푸리아는 “이미 밝혔듯이 개인적인 문제를 겪고 있다”며 “모든 게 해결될 정확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지금은 가족과 아이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모든 게 해결되는 대로 옥타곤에 복귀해 모두가 기대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지난해 2월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호주)를 꺾고 페더급(65.8kg) 챔피언에 오른 토푸리아는 올해 6월 찰스 올리베이라(브라질)까지 누르고 라이트급(70.3kg) 왕좌에도 올랐다. 이후 아내 조르지나 우즈카테키 바델과 이혼설이 돌았고, 토푸리아가 경기에 나서지 않는 것이 화두에 올랐다. 실제 토푸리아는 개인적인 문제가 있다고 공식 석상에서 인정했고, 이를 처리한 뒤 옥타곤에 오르겠다고 공언했다.토푸리아의 다음 경기는 라이트급 타이틀 1차 방어전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웰터급(77.1kg) 월장 이야기까지 나오지만, 올리베이라를 잡은 뒤 방어전을 치르지 않은 탓이다.UFC는 내년 1월 25일 패디 핌블렛(영국)과 저스틴 게이치(미국)의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전을 잡아뒀다. 이 경기 승자가 토푸리아와 붙을 전망이다.토푸리아는 “핌블렛이 이기면 신의 뜻이 무엇이든 받아들일 것”이라며 “게이치가 이기면 UFC가 다른 계획을 세웠는데, 지금은 말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UFC 측에서) 백악관에서 게이치와 싸우라고 제안받으면, 그 또한 내게 매우 흥미로운 일이 될 것이다. 정말 기대되는 일”이라고 전했다.상대가 누구라도 뺄 생각이 없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토푸리아는 “게이치가 UFC와 핌블렛의 계획을 얼마나 망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꽤 어려울 것”이라며 “핌블렛을 이기면 다음엔 나와 싸워야 하니 그건 별로 운이 좋은 건 아닐 것”이라며 여유를 보였다. 매체에 따르면 토푸리아 측은 내년 1월 25일 열리는 핌블렛과 게이치의 잠정 타이틀전이 열리는 라스베이거스에 모습을 드러낼지 고민하고 있다.김희웅 기자 2025.12.15 18:37
스타

‘이혼 후 출산’ 이시영 “1.9kg로 태어난 둘째, 드디어 3kg” [IS하이컷]

배우 이시영이 둘째 딸의 건강 상태와 근황을 직접 공개했다.6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우리에게 1.9kg로 와준 씩씩이가 드디어 3kg이 됐다”며 “둘째는 원래 이렇게 순해요? 잘 울지도 않고 항상 방긋방긋”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깊은 잠에 빠진 둘째 딸의 평온한 모습이 담겨 있으며, 이시영이 아이를 씻기고 분유를 먹이는 영상도 포함돼 있다.앞서 그는 지난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둘째에 대해 “1.9kg 미숙아로 태어나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조심스레 전한 바 있다.한편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 사업가 조승현 씨와 결혼해 2018년 아들을 낳았다. 그러나 올해 3월 이혼을 발표, 7월 시험관 시술로 둘째를 임신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그는 “결혼생활 중 준비했던 배아 보관 만료 시점이 다가와 폐기 여부를 결정해야 했다”며 “상대방이 동의하지 않았지만 선택의 무게를 온전히 감당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0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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