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147건
뮤직

‘안댕댕’ 지운 강렬 퍼포먼스…아이브 안유진, KGMA 인증샷 [IS하이컷]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2025 KGMA 비하인드를 공개했다.안유진은 18일 개인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글로브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지난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 백스테이지에서 찍은 것으로, 안유진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유진은 뮤직 데이로 꾸며진 이날 시상식에서 아이브 멤버들과 ‘XOXZ’, ‘갓챠’ 등 무대를 꾸몄다. 특히 안유진은 ‘갓챠’ 무대에서 장갑을 낀 채 석고상을 총으로 겨누는 듯한 강렬한 독무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안유진은 이후 팬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내가 장갑 끼니까 조각상을 내려치는 줄 알았느냐. 나 그렇게 카리스마 있는 사람 아니다. 근데 (장)원영이도 리허설 때 ‘그걸로 때리는 거야?’라고 묻더라”며 귀여운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한편 아이브는 2025 KGMA에서 최고 영예상인 그랜드 송을 비롯해 본상인 베스트 뮤직 10과 베스트 글로벌 K팝 스타상, ENA K팝 아티스트상을 받으며 4관왕에 올랐다. 2025.11.18 17:34
연예일반

장원영도 착각… 안유진, ‘2025 KGMA’ 솔로 파트 화제, 왜?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2025 KGMA’에서 선보인 솔로 퍼포먼스가 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최근 X(구 트위터)에서는 “갑자기 유진이가 반장갑을 주섬주섬 끼더니 조각상 머리를 부술 줄 알았다”, “장갑 한 쪽이 잘 안 벗겨져서 입술을 깨문 순간 너무 섹시하더라” 등의 게시글이 연이어 올라왔다. 아이브 팬들이 지난 14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드(2025 KGMA)’ 무대 중 안유진의 솔로 파트를 공유하며 쏟아낸 반응이다. 당시 안유진은 ‘갓챠’ 무대에서 장갑을 낀 채 석고상을 총으로 겨누는 듯한 강렬한 독무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안유진은 공연 이후 위버스에서 “내가 장갑 끼니까 조각상을 내려치는 줄 알았다고?”, “나 그렇게 카리스마 있는 사람 아니야ㅋㅋㅋ”라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어 “근데 원영이도 리허설 때 ‘그걸로 때리는 거야?’라고 묻더라”며 장원영도 같은 착각을 했다고 전해 웃음을 더했다.한편 아이브는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과 본상을 포함해 총 4관왕을 차지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17 16:58
뮤직

아이브, 댄스 브레이크 퍼포먼스로 무대 장악…라이브 찢었다 [2025 KGMA]

그룹 아이브가 당찬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2025 KGMA를 뜨겁게 달궜다.15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가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뮤직 데이’로, 키스오브라이프 나띠와 배우 남지현이 MC를 맡아 진행했다.실버 톤의 의상을 맞춰 입고 등장한 아이브는 ‘XOXZ’로 당차게 무대에 등장해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 펼쳐진 ‘갓챠’ 무대에서는 안유진이 장갑을 끼며 마네킹 옆에서 솔로 퍼포먼스를 펼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돌출 무대 위로 당당하게 걸어나온 안유진은 이후 멤버들과 합류해 더욱 강렬한 무대를 완성했다. 또 가을은 천 퍼포먼스와 함께 강렬한 댄스 브레이크를 선보이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끝으로 아이브는 올해 한국을 넘어 글로벌 음원 차트를 강타한 ‘레블 하트’를 이어 선보이며 관객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특히 고음이 쏟아지는 파트에서 라이브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KGMA는 국내 최고 엔터테인먼트·스포츠 전문지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창간 55주년을 맞아 지난해 처음 선보인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국내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K팝 아티스트와 작품들을 조명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는 K팝 축제다. 올해는 KGMA 조직위원회와 크리에이터링, 디오디가 공동 주관하며,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한다. 타이틀 스폰서로는 iM뱅크가 함께하며, 협찬사로 피자에땅, 레이블 코퍼레이션, 할리스가 참여한다.2025 KGMA는 KT ENA가 주관 방송사로 참여하며, 틱톡라이브를 통해 일본, 중국을 제외한 국내 및 글로벌에 생중계된다. 일본에서는 훌루 재팬을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영종도(인천)=KGMA특별취재반 2025.11.15 21:46
스타

송승헌→아이브 총출동…’십오야’X스타쉽, 3년 만 뭉쳤다 [공식]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 소속 아티스트들이 tvN ‘출장 십오야’에서 3년 만에 다시 뭉친다.5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출장 십오야’ X 스타쉽 전국체전에서는 스타쉽 아티스트와 함께 하는 ‘제1회 스타쉽 전국체전’이 펼쳐진다. 3년 전 '스타쉽 야유회' 때 폭발적인 흥과 끼로 큰 웃음을 안겼던 배우 송승헌, 유연석, 이동욱, 이광수, 가수 케이윌, 그룹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CRAVITY(크래비티), IVE(아이브)는 물론, 신예 KiiiKiii(키키), IDID(아이딧)에 이르는 무려 38명의 아티스트들이 출전한다. 이들은 25년 차 베테랑 게임 전문가 나영석 PD와 1박 2일 간 더욱 풍성해진 게임 대결을 벌일 예정이다.먼저 38명의 아티스트들은 각양각색의 매력을 뽐내며 첫 만남 장소에 등장한다. 3년 전 막내에서 어엿한 선배가 된 IVE, 전원 ‘군필돌’로 돌아온 몬스타엑스, 3년 만에 스타쉽 이사님이 되어 나타난 케이윌, 후배 배우들의 배려 덕에 고귀한 행차(?)를 한 송승헌, 어떤 연유에서인지 대선배 송승헌 앞에서 무릎을 꿇은 IDID까지, 저마다의 예능감을 선보여 시작부터 분위기를 후끈 달군다.아티스트들의 입장이 끝나기가 무섭게 나 PD는 점심 식사가 걸린 첫 번째 게임에 돌입한다. 숙련된 조교 안유진의 완벽한 시범이 환호성을 자아낸 것도 잠시, 고난도의 게임이 계속되자 현장에는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고. 점심 메뉴 사수를 위해 애처로운 몸부림에 태생적 핑계마저 대며 고군분투한 아트스트들, 그리고 이들의 실수에 박장대소하는 나 PD가 대조를 이뤄 폭소를 더할 전망이다.한편,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하는 전국체전 장소에 도작한 아티스트들은 예상을 깨는 구성의 총 여섯 팀으로 나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이동욱은 자신과 같은 팀원에 송승헌이 있음을 확인, 촌철살인의 한마디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이어 입장식, 테이프 커팅식을 마친 뒤 새롭게 꾸려진 팀원들의 단합력, 인내력을 기를 수 있는 다채로운 게임이 공개된다. 이에 팀 내에서는 승리를 위한 선배들의 후배 기강 잡기(?)와 후배들의 폭로전이 난무했다고 전해져 과연 스타쉽 전국체전이 세대와 지역을 초월한 대통합의 장이 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치솟는다.‘출장 십오야’ X 스타쉽 전국체전 편은 이날 첫 방송을 시작으로 12일, 19일까지 3주 간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풀 버전은 방송 이후 다음날 오전 9시 유튜브 ‘채널 십오야’를 통해 공개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05 13:17
연예일반

“조롱인가, 캠페인인가”… W코리아 ‘유방암 자선행사’ 도마 위 [왓IS]

국내 유명 패션 잡지사 ‘W 코리아’가 주최한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가 논란에 휩싸였다. 취지와 동떨어진 무대 구성과 파티 분위기가 도마 위에 올랐다.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20회 ‘러브 유어 W 2025’는 W 코리아가 2006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대표 자선 행사다. 여성의 유방암 인식 제고와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자리였다.이날 배우 이영애, 이민호, 고현정, 박은빈, 문소리, 김영광, 정해인, 이동휘, 덱스, 전소미, 스트레이 키즈 방찬·승민, 아이브 안유진·레이·장원영, 에스파 카리나·윈터·지젤·닝닝,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타잔·베일리·영서·우찬 등 수많은 연예인이 참석했다.문제는 ‘디너 파티’였다. W 코리아 공식 계정에 공개된 사진 속 연예인들이 샴페인을 나누며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자, 누리꾼들은 “유방암 인식 캠페인인데 술 파티를 왜 하냐”, “자선 행사라기보다 친목 모임 같다”, “취지가 무색하다”는 비판을 쏟아냈다. ‘러브 유어 W’는 갈라 디너와 파티를 통해 얻은 수익금 일부로 한국유방건강재단 활동을 후원하며, 저소득층 여성의 검진 및 치료비를 지원해왔다. 누적 기부금은 11억 원에 달하고, 약 500명의 여성에게 검진 기회를 제공했다고 W 코리아는 설명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암 유발 원인 중 하나인 알코올을 마시는 모습이 캠페인의 메시지를 훼손했다”고 지적했다.노출이 많은 의상도 논란을 키웠다. 유방 절제 수술을 받은 환우를 배려하지 않은 선택이라는 것이다. 여기에 가수 박재범의 축하 무대도 구설에 올랐다. 그는 대표곡 ‘몸매’를 불러 부적절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니 가슴에 달려있는 자매 쌍둥이 둥이” 등 여성 신체를 노골적으로 묘사한 가사가 문제였다.박재범은 이후 SNS를 통해 “현장 분위기에 맞춰 평소처럼 공연했다”며 “불편했다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좋은 뜻으로 무페이로 참여했으니 선의가 악용되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주최 측이 참석자들에게 유행 챌린지를 시키거나 활동 계획을 묻는 등 ‘유방암 인식 향상’과 직접 관련 없는 프로그램을 진행한 점도 비판 대상이 됐다.한편 W 코리아는 이번 논란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0.17 07:46
예능

박지윤, 이 정도면 추리 넘어 드라마퀸 ‘크라임씬 제로’ [줌인]

“이 정도면 배우다.” 방송인 박지윤이 출중한 롤플레잉으로 ‘크라임씬 제로’를 하드캐리했다는 감상을 끌어내고 있다.지난달 23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크라임씬 제로’는 용의자와 탐정이 된 플레이어가 그들 가운데 숨어있는 범인을 찾아내는 롤플레잉 추리 게임 예능이다. 앞서 JTBC와 티빙을 통해 방영된 ‘크라임씬’의 다섯 번째 시리즈로, 넷플릭스로 플랫폼을 옮겨 더욱 커진 스케일로 새로운 시즌을 선보였다.판은 옮겼으나, 박지윤은 단연 함께였다. 그는 지난 2014년 첫 방영된 시즌1 출연자로 시작해 4년 간 연속으로 세 시즌에 출연했고, 마지막 시즌 이후 7년 만에 돌아온 ‘크라임씬 리턴즈’(2024)에 이어 이번 ‘크라임씬 제로’까지 올 출석 도장을 찍으며 명실상부 ‘추리 퀸’으로 입지를 다져왔다.이번 시즌은 윤현준 PD가 “‘크라임씬’을 대표하는 얼굴들이자 정체성”으로 라인업을 꾸렸다고 밝혔듯, 초반 시즌에서 활약한 장진 감독과 배우 김지훈, 장동민과 함께 ‘크라임씬 제로’에서 합류한 아이브 안유진이 함께 했는데 이들 중에서도 박지윤만 원년 멤버이자 전 시즌에 참여했다. 이에 박지윤은 앞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제가 계속 ‘크라임씬’에 불리는 이유는 방송 보시면 아실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장담한 대로 박지윤은 첫 공개 된 에피소드 ‘폐병원 살인사건’과 ‘장례식장 살인사건’부터 재미를 제대로 담당했다. 상대를 공격하는 추리와 자신을 방어하는 알리바이도 노련했으나, 박지윤의 캐릭터 소화력이 돌아온 ‘크라임씬’의 프로그램 색깔을 제대로 보여줬다는 평가가 따르고 있다. 폐정신병원 현장에서 박지윤은 마을 무당 박접신 역에 도전했다. 모태 기독교인인 그는 전깃줄에 걸린 시체를 보며 휘파람을 불면서 등장해 스산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무당의 ‘촉’처럼 단서를 포착하는가 하면 장진의 추리를 반박 해내며 흥미진진함을 높였다. 제작진이 알아주길 바랐을 ‘자본의 맛’이 느껴지는 산사태 세트장과 숨겨진 엘리베이터도 적재적소 멘트로 조명한 게 박지윤인 건 물론이다.게스트와의 케미스트리도 발군이었다. 특히 김치 대기업 안주인 박부인 역으로 등장한 ‘장례식장’ 에피소드에서 주현영과의 재회는 ‘크라임씬’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앞서 ‘크라임씬 리턴즈’에서 박기생과 주모던 역으로 동성 연인 반전을 펼쳤던 두 사람이 이번엔 고부 관계이자 연적으로 만나 머리채를 부여잡은 ‘막장 드라마 모먼트’는 보는 맛을 더했다. ‘배경지 같은’ 역할을 하고자 했다는 그의 말과는 달리 박지윤은 초반 화제성을 결정짓는 에피소드에서 중심인물을 맡아 새로 유입된 시청자들도 몰입할 수 있는 다리를 놨다. 호흡을 맞춘 김지훈이 “웬만한 연기자보다 연기를 잘하는 것 같다”고 치켜세울 정도로 ‘크라임씬’ 표 B급 상황 연기를 능청스레 살려 프로그램의 ‘맛’을 살렸다.정덕현 대중문화 평론가는 “‘크라임씬’은 재연하면서 추리도 해야 하는 독특한 구성이다. 상당한 두뇌 플레이가 필요하면서 동시에 연기력과 순발력도 따라야 한다. 박지윤은 다방면에서 플레이어로서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며 “현장 경험이 중요한 아나운서 출신이라는 배경은 예능적 순발력으로 발휘됐고, 배우의 연기와는 결이 달라도 자신을 낮추는 역할도 불사하며 어우러진다. ‘크라임씬’은 박지윤에게도 ‘물 만난’ 프로그램”이라고 짚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0.10 06:00
뮤직

“아이브에게 이런 매력이? 깜짝 놀라게 해주고파” [일문일답]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가 미니 4집 ‘아이브 시크릿’으로 돌아왔다.아이브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시크릿’을 발매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아이브 시크릿’은 지난 2월 발표한 미니 3집 ‘아이브 엠파시’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한층 입체적으로 확장된 아이브의 음악색을 담았다. 타이틀곡 ‘XOXZ(엑스오엑스지)’와 수록곡 ‘미드나잇 키스’를 포함, 총 6곡이 수록됐다. 멤버 장원영이 타이틀곡 작사에, 리즈가 ‘미드나잇 키스’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타이틀곡 ‘XOXZ’는 복합적인 감정을 하나의 암호처럼 감각적으로 풀어낸 곡으로, ‘사랑해, 잘 자. 그리고 꿈속에서 만나’라는 메시지를 통해 도도하면서도 비밀스러운 아이브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808 베이스와 브라스, 드럼이 선사하는 묵직한 긴장감 위로 저음의 랩과 미니멀한 보컬이 더해지며 아이브만의 세련된 유니크함을 완성했다. 아이브는 지난 1월, 미니 3집 선공개곡 ‘레블 하트’를 시작으로 올해도 멈춤 없는 ‘아이브 신드롬’을 예고했다. ‘레블 하트’로 국내 주요 음원 차트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한 데 이어 타이틀곡 ‘애티튜드’로 ‘폭주기니(폭주하는 기니피그)’ 열풍을 일으켰고, 6연속 밀리언셀러는 물론 앨범 통산 음악방송 15관왕(‘레블 하트’ 11관왕, ‘애티튜드’ 4관왕)에 오르며 막강한 인기를 굳혔다.이들은 또 지난달 ‘롤라팔루자 베를린’, ‘롤라팔루자 파리’ 공연을 펼치며 K팝 걸그룹 최초 2년 연속, 3개 도시의 ‘롤라팔루자’ 무대를 밟았다. <다음은 아이브와의 일문일답 전문>Q1. 지난 미니 3집 ‘아이브 엠파시’ 이후 약 7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습니다. 소감이 어떤가요?안유진 :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앨범이라 설레는 마음이 가장 커요. ‘아이브’라는 팀의 색을 더 입체적으로 보여드리고 싶었고, 그만큼 다양한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가을 : 지난 활동으로 많은 분들께 정말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더 좋은 무대와 퍼포먼스로 보답하고 싶어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팬분들께서 어떤 반응을 보여주실지 궁금하기도 하고 설레요.레이 : 오랜만의 컴백이라 떨리면서도 기대됩니다! 지금의 아이브가 가진 유니크한 무드를 자신감 있게 들려드리고 싶어요. 장원영 : 기다려주신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이번에도 다이브(공식 팬클럽명)와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싶습니다.리즈 : 곡마다 다른 매력을 느끼실 수 있도록 한 곡 한 곡 정성을 담아 준비했어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이서 : 다이브랑 새로운 곡으로 무대에서 만날 생각에 너무 설레요. 행복한 순간을 많이 선물해 드리고 싶습니다. Q2. 지난 7월 ‘롤라팔루자 베를린’과 ‘롤라팔루자 파리’ 무대에도 섰죠. 지난해 ‘롤라팔루자 시카고’에서 첫 해외 대형 페스티벌을 경험한 뒤라 더욱 특별했을 것 같은데요. 글로벌 무대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소감이 궁금합니다.안유진 : 무대에 설 때마다 새롭게 배우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저희를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 덕분에 잊지 못할 순간들을 경험하고 있는 것 같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보내주시는 응원에 힘입어 더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장원영 : ‘롤라팔루자’ 무대에 처음 섰을 때의 떨림이 아직도 생생해요. 올해도 그 무대에 설 수 있어 정말 행복했고, 팬분들께서 저희의 무대를 좋아해 주시고 자랑스러워해 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큰 힘을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에너지 전달 드릴 수 있는 아이브가 될게요!이서 : 관객분들이 저희 노래를 한국어로 함께 떼창해 주실 때 정말 벅차고 감격스러워요. 무대에 오르기 전에는 여전히 떨리지만, 공연을 마칠 때마다 한 단계씩 성장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를 경험하고, 또 성장하면서 팬분들께 자랑스러운 아이브가 되고 싶어요.Q3. 앞서 다양한 콘셉트의 티징 콘텐츠에서 아이브의 새로운 시도가 돋보였어요. 기억에 남는 콘텐츠나 에피소드가 있을까요?가을 : 이번에 컬리 헤어에 도전해 봤는데요! 이번 앨범이 전체적으로 꿈, 판타지, 현실에는 없을 것 같은 장면들로 이뤄진 것 같아서 과한 컬리 헤어의 신비로운 분위기가 콘셉트와 잘 어우러진 것 같아요.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새로운 콘셉트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레이 : 저는 핑크 컬러의 투톤 머리를 해봤어요. 시도해 보지 않은 스타일이라 걱정했는데 멤버들도, 현장 스태프분들도 잘 어울린다고 해주셔서 더 기분 좋게 촬영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결과물도 정말 마음에 들어요! 이번 활동은 특히 아이브의 새로운 모습을 다양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다이브도 많이 기대해 줬으면 좋겠어요.리즈 : 세 번째 콘셉트 포토가 기억에 남는데, 다 허물어진 벽을 배경으로 화려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하고 찍으려니까 현장에서는 어떻게 조화가 될지 잘 예상이 안 됐어요. 그런데 결과물을 보니까 그 차이가 더 멋져 보이더라고요, 벽을 부수고 무너뜨려도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히어로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이번 앨범은 ‘아이브한테는 이런 모습도 있다’는 걸 보여드릴 수 있는 것 같아서 특히 설레는데요,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Q4. 이번 활동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안유진 : 새로운 콘셉트에 도전한 만큼, 무대를 통해 아이브의 색다른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요. 또, 다양한 방송이나 콘텐츠를 통해서도 아이브와 멤버들 각자의 숨겨진 매력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는 활동이 됐으면 좋겠습니다.리즈 : 이번 컴백을 준비하면서 보컬적인 부분에도 신경을 많이 썼는데요, 무대에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고, 또 아이브와 다이브가 함께 예쁜 추억을 만들어 나가면 좋을 거 같아요.이서 : 수치적인 목표보다도 다이브와 함께 즐기는 활동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희만의 당당한 에너지를 전해드리면서 이번 여름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고 싶습니다!Q5. 마지막으로 아이브를 사랑해 주시는 다이브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안유진 : 늘 큰 힘이 되어주는 다이브, 고맙고 사랑합니다! 이번 활동도 잘 부탁드릴게요!가을 : 다이브! 아이브가 돌아왔어요. 이번 ‘아이브 시크릿’ 활동 정말 열심히 준비했으니 함께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레이 : 기다려준 다이브, 너무 감사드립니다! 얼른 멋진 무대로 보답하도록 할게요. 사랑해요!장원영 : 다이브의 응원은 항상 저에게 엄청난 원동력이 되는 것 같아요. 이번 활동도 함께 재밌는 추억 많이 만들어요. 사랑해요 다이브!리즈 : 이번 활동도 다이브 덕분에 벌써 기대가 되고 설레요! ‘XOXZ’ 많은 사랑 부탁드리고, 이번 활동도 잘 부탁드립니다! 사랑해요!이서 : 다이브! 항상 따뜻한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드려요. 더 멋진 모습으로 성장하는 아이브 이서 될게요! 타이틀곡 ‘XOXZ’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8.25 18:23
연예일반

아이브, ‘롤라팔루자’ 연습 현장 공개... 귀 호강 합주+유쾌 에너지

그룹 아이브가 ‘롤라팔루자’ 연습기를 공개했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아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베를린’과 ‘롤라팔루자 파리’ 출연을 앞두고 연습에 매진 중인 아이브의 모습을 공개했다.연습 첫날, 아이브는 오프닝 구성부터 깊이 몰두했다. 장원영은 “뒤에서 대기하는 게 보이는 건 조금 그렇다. 서프라이즈로 나오고 싶다”며 등장 타이밍을 꼼꼼하게 체크했고, 안무 선생님과 의견을 주고받으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연출을 고민했다.이어 아이브는 ‘레블 하트’부터 ‘아이엠’, ‘아센디오’, ‘배디’ 등 총 14곡에 달하는 무대를 완성도 있게 선보이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멤버들은 노래를 부르며 안무를 복기했고, 댄서들과 호흡을 맞추며 디테일을 하나씩 맞춰 나갔다. 연습 중간중간 장난을 주고받으며 팀워크를 북돋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밴드 라이브로 진행된 공연인 만큼 합주 연습도 빼놓을 수 없었다. 멤버들은 한 소절 한 소절에 최선을 다하며 완성도를 높였고, 이 과정에서 안유진과 이서는 ‘배디’ 도입부 직전 “암 어 왓?(I'm a what?)”이라는 구호를 외칠 것을 제안해 웃음을 더했다. 이는 지난해 ‘롤라팔루자 시카고’ 공연 당시, 한 팬이 “암 어 배디(I'm a baddie)”로 시작되는 곡의 도입부에서 “암 어 왓?”을 외치며 밈으로 확산한 장면을 재치 있게 반영한 것으로, 아이브 특유의 유쾌한 위트가 묻어나는 순간이었다.이후에도 아이브는 끊임없이 안무를 점검하고, 스탠딩 마이크를 뽑는 타이밍까지 세심하게 고려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드러냈다. 연습 마지막 날에는 핸드 마이크와 스탠딩 마이크를 모두 활용해 런스루까지 진행하며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연습을 마친 가을은 “다이브(공식 팬클럽명)! 저희가 드디어 ‘롤라팔루자’ 마지막 연습을 끝내고 곧 베를린으로 간다. 가서도 열심히 잘하고 오겠다. 파이팅!”이라고 각오를 전했다.아이브는 지난달 12일과 20일 각각 ‘롤라팔루자 베를린’과 ‘롤라팔루자 파리’ 메인 스테이지에 출연, K팝 걸그룹 최초로 2년 연속·3개 도시에서 ‘롤라팔루자’ 무대를 선보이며 유의미한 이정표를 남겼다. 이들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 탁월한 무대 장악력으로 현지 관객들을 열광케 해 ‘K-페퍼(페스티벌 퍼포먼스)’의 존재감을 굳혔다.한편, 아이브는 오는 25일 네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시크릿’과 타이틀곡 ‘XOXZ’를 발매하고 또 한 번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8.03 13:41
스타

아이브, 그라운드 강림…시축 의상 “우리가 리폼 부탁” [왓IS]

그룹 아이브가 화제를 모은 시축 의상 비하인드를 밝혔다.아이브는 지난 3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시축과 하프타임 공연을 선보였다.이날 아이브는 유니폼을 무대의상 풍으로 리폼한 상의와 숏팬츠를 매치한 시축 패션을 선보였다. 광택이 돋보이는 하늘색 숄더 탑에 자연스럽게 찢어진 데님소재 반바지를 매치해 청량함을 한껏 강조했다. 멤버별로 각자 다른 매력을 자랑하는 악세사리 디테일과 유니폼 이니셜도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일각에선 멤버 장원영이 입은 미니원피스 풍 의상에 잡음이 일었다. 숏팬츠를 받쳐 입었음에도 공을 차거나 그라운드에서 춤을 추기엔 불편하지 않겠느냐는 지적으로, “스타일리스트가 누구냐” “TPO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그러나 해당 의상은 멤버들의 의견이 반영된 것으로 드러났다. 레이는 공연 이후 팬 플랫폼에 “우리 아이브 유니폼도 짱 귀엽지”라며 “우리가 각자 입고 싶은 대로 리폼 부탁한거야”라고 밝혔다.한편 아이브는 오는 8월 말 컴백을 확정 짓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7.31 08:06
스타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 vs 뉴캐슬 경기 출격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에 출격한다.쿠팡플레이에 따르면 아이브는 3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시축과 하프타임 공연을 선보인다.아이브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의미 있는 경기에 함께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무척 영광이고 설렌다”며 “현장을 찾은 팬들과 선수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테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쿠팡플레이 시리즈’는 세계적인 축구 클럽과 K리그 스타들이 맞붙는 친선 경기다. K팝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하프타임 공연까지 더해져 매년 글로벌 스포츠 팬과 음악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아이브가 시축과 하프타임 쇼로 참여하는 1경기에서는 K리그를 대표하는 ‘팀 K리그’와 2024/25 카라바오컵(리그컵) 우승팀인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맞붙는다. 아이브는 경기 시작 전 시축과 하프타임에서 대표 히트곡 퍼포먼스를 통해 관중과 호흡하며 축구와 K팝이 만들어내는 특별한 시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아이브는 2021년 데뷔 이후 ‘러브 다이브’, ‘애프터 라이크’, ‘아이엠’, ‘키치’ 등 다수의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현시대를 대표하는 K팝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지난해 ‘롤라팔루자 시카고’와 ‘서머소닉 2024’ 등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에 출연해 ‘신흥 K-페퍼(페스티벌 퍼포먼스) 강자’라는 수식어를 얻었고, 최근 ‘롤라팔루자 베를린’과 ‘롤라팔루자 파리’에 연이어 출격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한층 더 공고히 했다.국내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엠파시’로 5연속 밀리언 셀러를 달성했으며, 선공개곡 ‘레블 하트’로 국내 주요 음원 차트 ‘퍼펙트 올킬’을 기록하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아울러 타이틀곡 ‘애티튜드’와 함께 음악 방송 1위 트로피를 휩쓸며 신보 통산 음악방송 15관왕(‘레블 하트’ 11관왕, ‘애티튜드’ 4관왕)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최근 아이브는 오는 8월 말 컴백을 확정 짓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김은구 기자 2025.07.30 11:38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