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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IS포커스] 日 사로잡은 투어스, ‘앙탈’ 챌린지 열풍 잇는다…‘청량의 정수’로 韓 공략

“‘투어스표 청량송’의 정수다.”그룹 투어스가 다시 한번 ‘청량’으로 승부수를 던진다. 팀의 독자적 장르로 자리 잡은 보이후드 팝을 정공법으로 밀어붙이며, 투어스만의 청량한 정체성을 더욱 또렷하게 각인시킬 계획이다.투어스는 오는 9일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을 발표한다. 이번 곡은 지난해 여름 공개된 일본 데뷔 싱글 타이틀곡 ‘나이스 투 씨 유 어게인’의 한국어 버전으로 우연한 재회를 계기로 ‘우리’가 돼가는 과정을 담았다. 여름의 설렘을 배경으로 했던 원곡과 달리, 겨울의 끝자락을 닮은 맑고 투명한 감성을 전면에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일간스포츠에 “싱그러운 여름의 청량함부터 겨울의 투명한 설렘까지 어느 계절을 아우르는 투어스표 청량의 진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어 가사 내용에 맞춰 멤버 별로 새롭게 추가된 제스처 등 원곡과는 또 다른 디테일한 매력을 발견하는 즐거움이 있을 것”이라고 차별점을 설명했다. 이번 한국어 버전 발매는 일본에서의 뜨거운 반응이 배경이 됐다. 원곡 ‘나이스 투 씨 유 어게인’은 빌보드 재팬 종합 송차트 ‘핫 100’ 1위를 기록했고, 수록 음반은 오리콘 주간 차트 2관왕과 일본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투어스는 이 곡을 통해 ‘2025 오리콘 연간 신인 랭킹’ 2위에 오르며 일본 음악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일본 데뷔곡의 한국어 버전에 대한 국내외 팬들의 요청이 꾸준히 이어졌고, 이에 화답하는 의미로 ‘다시 만난 오늘’이 탄생했다.이 같은 흐름은 최근 투어스의 상승세와도 맞닿아 있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미니 4집 ‘플레이 하드’의 타이틀곡 ‘오버드라이브’는 활동 종료 이후 주요 플랫폼에서 역주행에 성공하며 재조명됐다. 이 인기는 후렴구에 맞춰 잔망스럽게 어깨를 흔드는 ‘앙탈 챌린지’ 신드롬이 견인했는데,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동작에 투어스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박력 있는 퍼포먼스, 여기에 귀여운 ‘앙탈’ 요소가 더해지며 대중적 공감을 빠르게 확산시켰다. 연말 시상식에서도 톱스타들의 ‘앙탈’ 릴레이가 SNS를 강타하기도 했다. 그 결과 숏폼 플랫폼에는 ‘싸운 뒤 화해하고 싶은 친구’, ‘손주와 놀고 싶은 어르신’ 등 남녀노소 누리꾼이 다양한 상황을 표현한 콘텐츠가 수천 건 이상 생성됐고, 지난달 기준 글로벌 플랫폼 틱톡 내 ‘오버드라이브’ 활용 영상 수는 110만 건, 누적 조회수는 25억 회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12월과 비교해 불과 한 달 만에 5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이러한 기세를 발판 삼아 투어스는 이번 신곡으로 다시 한번 흥행을 노린다.이번 컴백은 데뷔 이후 2년간 쌓아온 투어스의 성장 서사를 집약하는 지점이기도 하다. 2024년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의 인기와 함께 청량한 팀 컬러를 강하게 각인시킨 투어스는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오버드라이브’ 등을 통해 청량의 결을 세분화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해왔다. 이번 신곡은 잘하는 것으로 다시 돌아오면서도, 그간의 변주와 확장을 통해 한층 단단해진 투어스표 청량의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무대 경험을 통해 축적된 실력 역시 곡의 완성도를 뒷받침한다. 투어스는 최근 중화권 단독 투어의 포문을 열었고, 지난해 6~7월에만 한국과 일본에서만 약 6만 6000여 명의 관객을 만났다. 각종 페스티벌과 글로벌 시상식 무대를 거치며 실전 경험을 쌓아온 만큼, 이번 무대에서 어떤 완성도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이번 컴백에 대해 “투어스가 잘하는 것을 다시 꺼내 들되, 완성도는 한층 끌어올린 전략적 선택을 했다. 원곡과 비교해 음악을 즐기는 등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전략을 택했는데 이번이 성공한다면 앞으로도 이러한 흐름으로 여러 국가의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K팝 신에서 비아이돌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상황에서, 오히려 이러한 지점이 투어스만의 고유한 서사와 브랜드로 강점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6 05:50
동계올림픽

[2026 밀라노] ‘차준환과 함께 연습’→올림픽 성화 봉송까지…엔하이픈 성훈 “전 세계 팬들에게 K-스포츠 알리고파”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엔하이픈 성훈(24)은 과거 피겨스케이팅 선수로도 10년 활약한 가수다. 선수 시절 국가대표 간판 차준환(25·서울시청)의 길을 지켜본 그는 이제 홍보대사로서 동료들의 선전을 기원했다.엔하이픈 소속 성훈은 6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서 열린 대한체육회·업비트 1억원 상당 비트코인 기부금 전달식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는 체육회의 공식 홍보대사이기도 하다. 아이돌 가수로 5년 넘게 활약 중인 성훈은 과거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10년 활약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20년엔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후보 선발 명단(상비군)에 이름을 올렸을 정도의 기대주 중 한 명이었다. 현재 국가대표로 밀라노 땅을 밟은 차준환, 김현겸(고려대) 등과 함께 훈련한 거로 알려졌다. 현재 인기 아이돌로 활약 중인 그는 올림픽 개회식을 앞두고 성화 봉송 주자로 활약하는 등 한국을 알렸다.이날 성훈은 “성화 봉송을 맡게 된 건 정말 영광이었다. 올림픽이라는 여정을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다. 우리 ‘엔진(엔하이픈 팬덤)’도 많이 왔다. 스포츠 팬들의 열정도 정말 대단했다”며 “오늘 나도 많이 배웠다. 선한 영향력을 많이 전하고 싶어 노력했다”고 말했다.한편 성훈은 이날 ‘선배’ 차준환에 대한 존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차준환 선수는 정말 훌륭하고 잘하는 선수다. (차)준환이 형, 선배를 항상 보고 많이 배웠다. 모든 부분에서 완벽한 ‘육각형 선수’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회 기간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를 관람할 계획이라고도 덧붙였다.이탈리아 땅을 밟은 그는 홍보대사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성훈은 “피겨 선수로 10년, 아이돌 생활을 5년 넘게 하고 있다. 공통점이 굉장히 많다. 팬들이 우리를 응원해 주니까, 우리도 행복하게 해드리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체육회 홍보대사로서 할 수 있는 게 뭘까를 고민 많이 했다. 평소 하던 것처럼, 우리 한국 스포츠를 어떻게 하면 많이 알릴 수 있을지, 세계에 더 많은 팬들이 즐길 수 있게 도와드릴지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다”고 웃었다.밀라노(이탈리아)=김우중 기자 2026.02.06 05:00
드라마

김현진, 아이돌급 꽃미모 소설 작가 한선호 役 스틸 공개 (러브포비아)

김현진이 꽃미모 로맨스 소설 작가로 변신해 여심 저격에 나선다.오는 19일 오후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을 통해 첫 공개되는 새 드라마 ‘러브포비아’는 사람보다 AI가 더 편한 데이팅 앱 대표 윤비아(연우 분)와 낭만파 로맨스 소설 작가 한선호(김현진)가 AI로 스마트한 연애를 설계하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이야기로, U+모바일tv VOD를 통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김현진은 ‘러브포비아’에서 외모와 필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로맨스 소설 작가 한선호 역을 맡았다. 한선호는 뛰어난 외모 덕에 아이돌급 인기를 얻고 있지만, 겉모습만 주목받는 현실에 작가로서의 정체성 혼란을 겪고 있다. 뜻하지 않은 방황을 겪던 그는 모종의 사건으로 하나부터 열까지 맞지 않는 AI 데이팅 앱 ‘잇츠유’의 대표 윤비아(연우)와 엮이게 된다.오늘(5일) 공개된 스틸 속 김현진은 투명한 피부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소설계의 아이돌’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비주얼을 자랑한다. 집중한 얼굴로 책에 사인을 하는 김현진의 모습은 스타 작가 한선호를 현실로 데려온 듯한 느낌을 불러일으킨다.반면, 다른 스틸 속 한선호는 심각한 얼굴로 주위를 둘러보고 있어 긴장감이 고조된다. 얼결에 ‘잇츠유’에 합류하며 윤비아와 상극 케미를 뽐내던 한선호에게 과연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호기심이 치솟는다. 때로는 다정하고, 때로는 냉정한 한선호의 입체적인 매력을 김현진이 어떤 방식으로 그려낼지 궁금해진다.‘러브포비아’는 일반적인 로맨스 드라마의 틀에서 벗어나 AI라는 독특한 소재를 결합한 SF 로맨틱 코미디다. ‘거래’, ‘청춘블라썸’, ‘내리겠습니다 지구에게’를 통해 감각적이고 재기발랄한 연출력을 증명한 왕혜령 감독과 ‘러브로큰’, ‘여름아 부탁해’ 등을 집필하며 섬세한 필력을 인정받은 이세령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현진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새 드라마 ‘러브포비아’는 WEMAD가 제작한 작품으로, 오는 2월 19일(목) 밤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공개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5 17:46
스타

[줌인] 18년째 현재진행형…’여성 듀오’ 다비치가 굳건한 이유

여성 듀오 다비치의 인기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빠르게 변하는 대중음악 시장 속에서도 이들은 음악과 공연, 그리고 축적된 시간의 힘으로 자신들만의 자리를 단단히 지켜내고 있다.다비치는 지난달 24일부터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열린 공연에 이어 2년 연속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여성 듀오로서는 이례적인 흥행 성과를 거뒀다. 데뷔 18년 차라는 시간에도 불구하고 대형 공연장을 가득 채운 이번 기록은, 단발적인 화제성이 아닌 다비치가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와 음악적 서사가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공연에 그치지 않고 음원 성적 역시 이를 뒷받침한다. 가장 최근 앨범인 ‘타임캡슐’의 동명 타이틀곡은 지난해 10월 발매 직후 차트에 진입한 뒤 순위를 끌어올리며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기존의 폭발적인 고음 중심 발라드에서 벗어나, 시간과 기억을 담담하게 풀어내는 방식으로 다비치의 서정성을 확장한 선택이었다. 이는 여전히 다비치가 ‘음원 강자’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다비치는 2008년 데뷔 이후 ‘미워도 사랑하니까’, ‘8282’, ‘사랑과 전쟁’,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거북이’, ‘이 사랑’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꾸준히 차트 상위권을 지켜왔다. 아이돌 중심으로 재편된 시장 환경 속에서 잠시 주춤하던 때도 있었으나 꾸준히 존재감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팀의 고유한 색깔을 잃지 않으면서 시대의 취향에 맞게 표현 방식에 변주를 뒀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감정은 더욱 깊어졌고, 창법은 한층 담백해졌다는 평가를 받는다.여성 듀오라는 존재 자체가 희귀해진 현재의 K팝 가요계에서 다비치의 지속성은 더 두드러진다. 1990~2000년대 다수의 여성 듀오가 등장했지만 대부분 짧은 활약에 그쳤고, 아이돌이 주류가 된 2010년대 이후에는 그 존재감이 더 옅어졌다. 이런 흐름 속에서 다비치는 오랜 시간 자신들만의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해리와 강민경의 탄탄한 가창력, 뚜렷하게 구분되는 음색의 조화는 그 중심에 있다.여기에 멤버들의 개인 활동 역시 팀의 롱런에 힘을 보탠다. 특히 강민경은 구독자 150만 명이 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먹방, 룩북, 브이로그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젊은 시청층과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일상 속 자연스러운 소통과 두 멤버의 오랜 우정은 다비치라는 브랜드를 현재형으로 유지시키는 또 하나의 동력이 되고 있다. 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다비치의 저력은 히트곡의 개수보다 ‘지속성’에 있다”며 “유행에 휘둘리지 않으면서도 변화에 뒤처지지 않는 음악성은 다비치를 대체 불가능한 여성 듀오로 만든 이유”이라고 평가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2 06:05
산업

GS25, 밸런타인데이·화이트데이 ‘달콤페스티벌’서 몬치치·몽모 선물세트부터 1+1, 2+2 파격 행사

편의점 GS25가 2월 밸런타인데이부터 3월 화이트데이까지 ‘GS25 달콤페스티벌’을 개최한다.GS25는 이번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몬치치·몽모·셔레이드쇼·카카오 이모티콘 등 다양한 인기 캐릭터 IP를 활용한 차별화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해당 선물세트에는 키링·스마트톡·마우스패드·이모티콘 이용권 등 실용성과 소장 가치를 모두 갖춘 굿즈가 동봉돼 선물 만족도를 높였다.특히 지난달 28일 진행한 ‘몬치치X기묘한 이야기’ 컬래버 키링 사전 예약 행사가 하루 만에 준비 수량 1만 개가 완판되며 몬치치 캐릭터의 높은 인기를 입증한 만큼, 몬치치 밸런타인데이 선물세트 역시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의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플레이브 증명사진세트’는 빈츠·칸쵸·크런키 등 초콜릿 스낵 5종과 플레이브 멤버들의 증명사진 5장으로 구성됐다.이와 함께 GS25는 다양한 인형과 키링 상품도 함께 준비했다. ‘캐치티니핑’ 시즌6 레전드핑 신상품 2종(다이아나핑·이클립스핑)을 비롯해 옴팡이·울트라맨·곰돌이·레서판다·카카오프렌즈 등 남녀노소 취향을 아우르는 33종의 라인업을 갖췄다. 인형과 키링은 최근 단순 소장품을 넘어 패션 액세서리로 활용되는 만큼 ‘데이(day)’ 행사의 새로운 핵심 선물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GS25는 2월 다양한 파격 행사를 통해 고객 혜택을 강화한다. 오는 12일까지 KB·BC카드로 로쉐 2종(T-3, T-5)을 구매할 경우 2+2 행사가 적용되며, 로쉐 선물세트 10종은 삼성·신한·농협카드 결제 시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페이 등 간편결제 이용 시 몬치치·몽모·셔레이드쇼·카카오 이모티콘 선물세트 18종에 대해 40% 페이백 행사가 진행된다.특히 업계 최초로 14일 밸런타인데이 당일을 포함해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로쉐 2종(T-3, T-5)에 대해 GS Pay 결제 시 2+2 행사를 운영한다.낱개 상품 행사도 대폭 강화했다. 오는 16일까지 키세스 초콜릿 3종 1+1 행사를 진행하며, 인기 젤리 상품인 ‘하리보 골드바렌’ 구매 시에는 하리보 젤리를 하나 더 증정하는 파격 행사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2월 한 달간 린도볼 밀크 초콜릿 1+1, 가나 초콜릿 2종·크런키·ABC 초콜릿 2+1, 네슬레 킷캣 3종 최대 55% 할인되는 ‘다다익선’ 행사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권윤혜 GS리테일 브랜드마케팅팀 매니저는 “밸런타인데이에 맞춰 몬치치·몽모·카카오 이모티콘 등 차별화된 선물세트와 낱개 상품 중심의 실속 구매 수요를 잡기 위해 파격적인 행사를 함께 준비했다”며 “시즌별 트렌드와 고객 소비 패턴을 반영한 ‘데이(day) 상품’ 경쟁력과 차별화 마케팅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2.01 16:21
산업

신세계백화점, 신세계갤러리 청담서 日작가 키네 개인전

신세계백화점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의 인기 작가 키네(KYNE)의 개인전을 신세계갤러리 청담에서 연다고 30일 밝혔다.전시는 이날부터 오는 4월 4일까지 열린다.키네는 후쿠오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로 1980년대 만화, 여성 팝 아이돌의 레코드 재킷 등 이미지를 활용한 작품으로 패션 브랜드 협업, 광고 등의 영역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이번 전시는 미공개 신작 50여점을 포함해 작품 세계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작 아카이브를 선보이며 작가가 직접 갤러리 벽면에 작업한 대형 벽화도 감상할 수 있다.한정 판화 3종을 출시하며 전시 굿즈도 판매한다.서지영 기자 2026.01.30 09:20
예능

천록담으로 트롯 맹활약…이정, 데뷔 첫 ‘전국노래자랑’ 출연

트롯가수 천록담으로 활약 중인 이정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선다.오는 2월 1일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 215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 편에서는 본선에 오른 16개 팀이 강북구민 운동장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서 신명 나는 축제의 장을 펼치는 모습이 담긴다.이와 함께 내로라하는 초대 가수 라인업이 꾸려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트롯 왕자’ 김희재가 오프닝 무대에 올라 ‘정든 사람아’로 팔색조 매력을 뽐낸다. 이어 ‘품바의 여신’으로 알려진 김추리가 ‘멋지다’로 흥을 한층 끌어올리고, ‘당돌한 여자’의 서주경이 ‘그래서 결론은’으로 열기를 이어간다. ‘트롯 아이돌’ 추혁진은 ‘느낌 아니까’를 열창해 객석을 들썩이게 만든다. 무엇보다 천록담(이정)이 가요계 데뷔 25년 만에 처음으로 ‘전국노래자랑’ 축하 무대에 선다. 피날레 무대에 선 천록담은 ‘동해물과 백두산이’와 ‘님의 등불’을 열창해 ‘트로트 교주’다운 아우라와 실력으로 객석을 사로잡는다는 후문이다.그런가 하면 이날 ‘전국노래자랑’에는 다양한 직업군의 참가자들이 대거 출연해 흥미를 돋운다. 뮤지컬 배우 참가자부터 프리랜서 아나운서, 결혼 정보 회사 CEO, 여성 프로 복서 등이 무대에 올라 흥이 넘치는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개인기를 뽐내 일요일 안방에 색다를 재미를 선사한다는 전언이다. 이에 풍성한 볼거리로 가득할 '전국노래자랑-서울특별시 강북구 편' 본 방송에 기대감이 고조된다.한편 KBS1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분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30 08:41
뮤직

결국 취소 된 ‘음중 인 마카오’…아직 먼 중국 내 K팝 공연

2월 초 개최 예정이었던 ‘쇼! 음악중심 인 마카오’ 개최가 결국 취소됐다. 엔터 업계에선 연초 한중 관계 개선 흐름을 타고 ‘한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으나 한일 관계가 악화하면서 ‘한일령’으로 이어졌고 다국적 구성으로 이뤄진 K팝 그룹들 또한 영향을 받는 모습이다. 사실상 K팝 공연은 여전히 중국 내에서 개최하기 쉽지 않음이 드러났다는 평가다.28일 MBC 측은 공지를 통해 ‘쇼! 음악중심 인 마카오’ 취소를 안내했다. 당초 ‘쇼! 음악중심 인 마카오’ 오는 2월 7일, 8일 양일간 마카오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알파드라이브원, 엔하이픈, 킥플립, 스테이씨 등 국내 인기 아이돌 그룹들의 1, 2차 라인업이 공개됐으며 최근에는 마카오 현지 야외 공연장인 마카오 아웃도어 퍼포먼스 베뉴로 장소를 공지하며 개최가 확실시되는 분위기였다.그러나 결국 개최를 10일 앞두고 공연은 취소됐다. MBC 측은 “현지 사정 및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부득이하게 ‘쇼! 음악중심 in MACAU’의 이번 개최를 취소하게 되었다”고 공지했다. 이어 “‘쇼! 음악중심 in MACAU’를 기대해주신 팬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향후 보다 안정적인 환경이 조성될 경우 다시 한 번 공연을 추진할 수 있도록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MBC 측은 이 밖의 구체적인 취소 사유를 밝히지 않았으며 공식 입장 외에는 별도로 안내할 내용은 없다고 말을 아끼고 있다. 해당 공연에 출연하기로 했던 한 아이돌 그룹의 소속사 관계자는 “공연이 취소된다는 사실을 매니지먼트 쪽에서도 주최 측의 공지를 보고 알았다. 또한 취소 여부에 대해서 자세히 전달받지 못했다”고 전했다.업계에서는 중일 관계 악화 영향이란 추측이 나온다. 최근 ‘쇼! 음악중심 인 마카오’ 공연에 출연하기로 한 K팝 그룹들 멤버 중 일본인들이 비자 발급 절차에 어려움을 겪게 돼 팀 내 일본인 멤버 비중이 높은 팀은 출연이 최종 불발된 바 있기 때문이다. 중국 내 공연 취소는 처음이 아니다. 앞서 보이그룹 넥스지의 마카오 콘서트 역시 이달 17, 18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공연 하루를 앞두고 돌연 취소됐다. 넥스지는 일본 현지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니지 프로젝트’ 시즌2 통해 결성된 보이그룹으로, 일본인 6명, 한국인 1명으로 구성된 팀이다.당시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월 17, 18일 진행 예정이었던 넥스지 스페셜 콘서트 ‘원 비트’ 인 마카오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하여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린다”며 “당사와 주최 측은 성공적인 공연 개최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였으나 갑작스러운 상황 변화로 인하여 예정된 일정에 공연을 진행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공지했다. JYP 측도 ‘부득이한 사정’이란 표현 외에 구체적인 취소 사유는 밝히지 않았다.또 다른 가요계 관계자는 “멤버 구성이나 콘서트인지, 음반 관련인지 등 공연도 다양한 케이스가 있기 때문에 취소 시 정확한 이유를 파악하기 쉽지 않다”며 “내부에서도 한일령 때문일 것이다라고 짐작만 하고 있다”고 전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9 11:27
뮤직

한일령 여파?…‘쇼! 음악중심 인 마카오’ 개최 취소 “부득이한 사정” [종합]

2월 초 개최 예정이었던 ‘쇼! 음악중심 인 마카오’ 개최가 돌연 취소됐다.28일 MBC 측은 공지를 통해 ‘쇼! 음악중심 인 마카오’ 취소를 안내했다.MBC 측은 “현지 사정 및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부득이하게 ‘쇼! 음악중심 in MACAU’의 이번 개최를 취소하게 되었다”고 공지했다.이어 “‘쇼! 음악중심 in MACAU’를 기대해주신 팬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향후 보다 안정적인 환경이 조성될 경우 다시 한 번 공연을 추진할 수 있도록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쇼! 음악중심 인 마카오’ 오는 2월 7일, 8일 양일간 마카오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알파드라이브원, 엔하이픈, 킥플립, 스테이씨 등 국내 인기 아이돌 그룹이 출연을 확정하고 준비 중이었다.MBC 측은 구체적인 취소 사유를 밝히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중일 관계 악화 영향이란 추측이 나온다. 최근 ‘쇼! 음악중심 인 마카오’ 공연에 출연하기로 한 K팝 그룹들 멤버 중 일본인들이 비자 발급 절차에 어려움을 겪게 돼 팀 내 일본인 멤버 비중이 높은 팀은 출연이 최종 불발된 바 있기 때문이다.중국 내 공연 취소는 처음이 아니다. 앞서 보이그룹 넥스지의 마카오 콘서트 역시 이달 17, 18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공연 하루를 앞두고 돌연 취소됐다.당시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월 17, 18일 진행 예정이었던 넥스지 스페셜 콘서트 ‘원 비트’ 인 마카오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하여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린다”며 “당사와 주최 측은 성공적인 공연 개최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였으나 갑작스러운 상황 변화로 인하여 예정된 일정에 공연을 진행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공지했다.넥스지는 일본 현지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니지 프로젝트’ 시즌2 통해 결성된 보이그룹으로, 일본인 6명, 한국인 1명으로 구성된 팀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8 18:12
예능

‘쇼! 음악중심 인 마카오’ 개최 돌연 취소…“현지 사정 검토 결과” [전문]

2월 초 개최 예정이었던 ‘쇼! 음악중심 인 마카오’ 개최가 돌연 취소됐다.28일 MBC 측은 공지를 통해 ‘쇼! 음악중심 인 마카오’ 취소를 안내했다.MBC 측은 “현지 사정 및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부득이하게 ‘쇼! 음악중심 in MACAU’의 이번 개최를 취소하게 되었다”고 공지했다.이어 “‘쇼! 음악중심 in MACAU’를 기대해주신 팬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향후 보다 안정적인 환경이 조성될 경우 다시 한 번 공연을 추진할 수 있도록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쇼! 음악중심 인 마카오’ 오는 2월 7일, 8일 양일간 마카오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알파드라이브원, 엔하이픈, 킥플립, 스테이씨 등 국내 인기 아이돌 그룹이 출연을 확정하고 준비 중이었다.다음은 MBC 측 공지 전문.‘쇼! 음악중심 in MACAU’ 취소 안내현지 사정 및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부득이하게 ‘쇼! 음악중심 in MACAU’의 이번 개최를 취소하게 되었습니다.‘쇼! 음악중심 in MACAU’를 기대해주신 팬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향후 보다 안정적인 환경이 조성될 경우 다시 한 번 공연을 추진할 수 있도록 검토해 나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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