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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됐던 서현우, 이나영 앞 나타났다…‘아너’ 소름 엔딩 선사

서현우가 이나영-정은채-이청아의 뒤통수를 치며 ‘아너’에 소름 엔딩을 선사했다.지난 10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4회에서 L&J(Listen & Join) 변호사 3인방 이나영-정은채-이청아는 최근 자신들을 위협한 일련의 사건이 모두 2005년의 ‘그날’을 가리키고 있음을 직감했다. 강신재(정은채) 차량 후면 유리에 휘갈겨진 2005, 윤라영(이나영)을 공격한 초록후드 괴한이 황현진(이청아)까지 쓰러트리고 손등에 찍은 정의의 여신 디케의 저울 도장, 그리고 L&J 10주년 기념식에 선물로 보내진 2005년 빈티지 와인까지, 모두 20년 전 과거로 수렴됐다. 다만, 이들이 성매매 비밀 어플 ‘커넥트인’을 추적하기 시작하자, 그 사건이 수면 위로 드러난 이유는 분명치 않았다.한편, 이준혁(이충주) 기자 살인 사건 최초 신고자가 아내 황현진이란 걸 확인한 구선규(최영준)에겐 L&J 친구들이 마치 무언가를 함께 숨기고 운명처럼 묶인 ‘공범’ 같다는 형사의 촉이 발동했다. 의심이 깊어질 무렵, 그에게 발신자도 없는 의문의 우편물로 20년 전 발생한 ‘한국대 법대 실종 사건’ 기사 스크랩이 배송됐다. L&J 변호사들이 졸업한 대학이었다. 그는 한국대 도서관에서 법대 소식지를 살펴보던 중, 황현진이 감쪽같이 지워버린 손등의 도장이 법대 학술 동아리 ‘디케’를 상징하며, 당시 실종된 사람이 이들의 또 다른 동기 ‘박주환’이란 사실을 알아냈다.그 시각, L&J 3인방이 애타게 기다렸던 ‘커넥트인’의 또 다른 피해자 한민서(전소영)가 사무실로 찾아왔다. 그녀는 방문 홈 트레이닝 어플로 위장한 커넥트인을 보여주며, VIP 고객이 원하는 옵션을 선택하고 현금으로 그 대가를 지급하는 시스템에 대해 전했다. ‘수업’이라는 이름으로 피해자에게 자행된 옵션이 한민서의 몸에 남긴 수많은 폭력의 흉터를 본 L&J 3인방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고객이 사용하는 어플은 서버, 코드, 데이터가 모두 달라 더 이상 접근은 불가능했다.실마리는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 드러났다. L&J의 모회사 해일의 2인자이자 강신재의 멘토인 권중현(이해영)이 공익재단 설립 건으로 강신재를 찾아왔다. 마침 윤라영의 배려로 L&J에서 알바중이던 한민서는 그의 손에 끼워진 반지를 보고 사색이 됐다. 과거 자신을 유린했던 현장에 있었던 인물임이 분명했다. 강신재의 기지로 권중현의 휴대폰을 확보한 윤라영과 황현진은 VIP 고객 어플에 접속해 그 끔찍한 ‘옵션’을 확인했다. 그런데 갑자기 보안 솔루션이 작동하며 어플이 삭제됐고, 휴대폰 해킹으로 촬영한 이들의 사진이 서버로 전송됐다.이 보안 문자를 받은 관리자는 바로 자살한 피해자 조유정의 담당 검사 박제열(서현우)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과수 과장 홍연희(백은혜)가 윤라영과 DNA를 바꿔치기 거래를 한 것도 그의 치밀한 설계였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그는 이혼을 빌미로 아내 홍연희를 압박, 통화 내역을 녹음하는 등 윤라영을 감시하고, 황현진의 DNA를 수집해 2005년 사건에서 확보된 용의자 혈흔과 일치한다는 검사 결과도 손에 넣었다.그리고 과거와 현재가 오버랩되는 역대급 소름 엔딩이 펼쳐졌다. 윤라영은 호숫가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신음했고, 황현진은 목이 졸리는 강신재를 구하기 위해 쇠파이프를 휘둘렀다. 그렇게 한 남자가 죽은 듯 호수 위로 고꾸라졌다. 지난 방송에서 세 친구가 현재의 얼굴로 결정적 순간마다 악몽처럼 떠올렸던 이 장면이 20년 전 과거의 얼굴로 변환됐다. 바로 구선규가 소식지에서 본 한국대 법대 모의재판 우승 기념 사진 속 그 얼굴이었다. 그리고 이 사진의 마지막 퍼즐인 한 남자, 박주환의 현재 얼굴은 박제열로 되살아났다.죽은 줄로만 알았던 박주환이 ‘박제열’이라는 이름으로 윤라영 앞에 섰다. 현재를 조롱하는 듯한 비열한 미소로 “오랜만이야, 보고 싶었어 라영아”라며 손을 내미는 그를 마주한 윤라영의 눈빛엔 공포가 가득했다. 2005년 실종 사건의 당사자, 그리고 현직 검사이자 ‘커넥트인’ 관리자이자인 박제열의 목적이 복수인지, 아니면 성매매 스캔들 추적을 멈추라는 경고인지 궁금증이 폭발했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도 공개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1 15:08
드라마

[IS포커스] 이영애도 못 살린 KBS 야심작…‘은수 좋은 날’ 뒷심 부족

배우 이영애의 26년 만의 KBS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토일드라마 ‘은수 좋은 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으로 막을 내린다. 신선한 설정과 화려한 캐스팅으로 초반 눈길을 끌었는데도 불구하고 서사 전개가 미진하다는 비판을 받으며 끝내 뒷심을 발휘하지 못했다. KBS가 부활을 선언한 토일드라마 라인업은 또 한 번 자존심을 구기게 됐다.‘은수 좋은 날’은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오는 26일 12부작으로 종영하는 이 드라마는 첫 회 시청률 3.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무난하게 출발했으나, 동시간대 경쟁작 ‘폭군의 셰프’ 종영에 따른 반사이익을 얻은 추석 연휴 5회에서 5.1%까지 상승한 것이 정점이었다.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며 최근 10회는 첫 회와 같은 3.7%를 기록했다. 이영애는 ‘은수 좋은 날’에서 평범한 은행원이자 학부모에서, 우연히 손에 쥔 마약 가방으로 인해 마약 판매상으로 변모하는 강은수라는 인물을 연기했다. 이영애는 “KBS가 올해 가장 미는 작품”이라며 기존의 단아한 이미지를 벗어나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초반 전개는 분명 흡인력이 있었다. 가족을 지키려는 은수와 이중적 삶을 사는 교사 겸 클럽 MD 이경(김영광)의 위험한 동업 관계를 중심으로, 은수의 평범한 일상이 무너지는 과정을 빠르게 그렸다. 두 사람의 불안한 공조가 긴장감을 형성했고, 은수의 변화 과정은 흥미를 자극했다. 마약 소재 역시 공영방송 드라마로서는 신선한 시도였다. 하지만 중반 이후 서사의 집중력이 급격히 떨어졌다. 은수가 전 직업들에서 얻은 스킬을 마약 거래에 응용하는 등의 설정은 흥미로웠지만, 이후 전개가 여러 인물의 등장으로 산만해졌다. 마약 조직 팬텀의 잔존 세력, 정보상 ‘돈벌레’ 형사 장태구(박용우), 협박범 미연(조연희) 등 다수의 인물이 등장해 서사가 복잡해졌고 각각의 사연이 단편적으로 흩어지면서 은수의 서사에 대한 몰입이 떨어졌다는 평이다.장르적 긴장감도 끝내 살리지 못했다. 마약을 소재로 한 범죄 스릴러의 경우 주로 시청자들이 인물들의 감정 균열, 긴박한 추격전 등의 요소를 기대하지만 ‘은수 좋은 날’은 감정극과 장르물 사이의 균형을 잃었다는 지적을 피하지 못했다. 김성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이영애의 복귀 자체와 마약 소재 모두 상징성은 컸지만, 배우의 존재감과 장르의 특성을 제대로 설계하지 못했다”며 “휴먼극도, 범죄극도 아닌 어정쩡한 결과물로 남은 것이 한계”라고 지적했다.결국 KBS는 마동석 주연 ‘트웰브’에 이어 또 한 번 부진을 겪게 됐다. KBS는 2023년 11월 ‘고려 거란 전쟁’ 후 토일드라마 슬롯을 부활시키며 기대를 모았으나, 정작 ‘트웰브’는 8.1%로 시작해 2.4%로 쓸쓸히 종영했다. 후속작인 ‘은수 좋은 날’마저 시청률 반등에 실패하며, 토일드라마 부활의 동력을 잃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0.24 05:40
스타

이영애, 도상우 별장行…김영광, 10년 전 살인 누명 진실 드러났다 ‘반전’

이영애, 김영광, 박용우가 진실과 복수, 그리고 범죄의 굴레 속에서 폭주하는 인간 군상을 그리며 안방극장을 압도했다.지난 18일 방송된 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 9회에서는 각자의 욕망이 폭발하며 강은수(이영애 분), 이경(김영광 분), 장태구(박용우 분)의 관계가 돌이킬 수 없는 균열을 맞았다.10년 전 강휘림(도상우 분) 일가와 얽힌 이경의 과거 살인 누명 사건의 실체가 드러났다. 과거 휘림이 주최한 파티에서 약을 탄 술을 강제로 마신 친구가 쓰러져 사망하는 비극이 벌어졌다. 휘림의 강요로 같은 술을 마신 이경은 휘림 대신 살인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수감됐고, 이로 인해 아버지의 회사는 부도 위기에 처했다. 가족에게조차 버림받은 이경은 교도소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 했으나 휘림이 그룹 후계자로 언급되는 뉴스를 보며 복수를 결심했다.은수는 이경이 자신을 속였다는 사실에 분노했다. 돈을 요구하는 장태구에게는 “원하는 건 결국 그 약이잖아. 그럼 돈 주고 사가”며 20억 거래를 제안했고, 이경에게는 “내가 진짜 못 참겠는 건, 누구보다 내 상황을 잘 아는 네가 그랬다는 거야”라며 눈물을 흘렸다. 자신의 범죄가 드러나기 전, 딸과 남편을 유학 보내기로 결심한 은수는 휘림을 찾아가 남은 약을 모두 사가라고 제안하며 벼랑 끝 결단을 내렸다.한편 경찰 내부 비리 의혹이 불거지며 감찰 조사를 받게 된 최경도(권지우 분)는 ‘팬텀’ 조직으로부터 돈을 받은 정황이 드러나 ‘돈벌레’로 몰렸다. 경도는 자신이 태구의 함정에 걸려 누명을 썼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고, 태구는 “그러게 너무 애쓰지 말라고 했잖아”라고 비아냥거리며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주변 인물까지 철저히 이용하는 비리 경찰의 민낯을 드러냈다. 태구는 은수를 옭죄기 위해 신참 형사(서하정 분)에게 수아의 미행을 지시했다.병원에서 의식을 되찾은 준현(손보승 분)은 은수의 집을 찾아가 가족사진을 본 뒤, 자신을 차로 치고 형을 죽인 운전자가 은수라고 확신했다. 분노에 사로잡힌 그는 은수의 가장 소중한 존재인 딸 수아(김시아 분)를 해치기로 결심해 소름을 유발했다.박도진(배수빈 분)은 아내 은수가 자신 몰래 수아의 유학을 준비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휩싸였다. 앞서 경도로부터 미연(조연희 분)의 사건과 은수가 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는 말을 들은 도진은 은수의 차를 뒤졌고, 그곳에서 숨겨놓은 마약을 발견했다. 수아는 운반책 아르바이트를 이어가던 중 신참 형사와 절친 윤진희(서은솔 분)에게 꼬리가 잡히고 말았다.또한 휘림은 이경과 은수에게 각각 전화를 걸어 약을 모두 사들이겠다며 별장으로 유인했다. 방송 말미 태구에게 연락한 진희는 약 배달 중인 수아의 사진을 신고했고, 수아의 뒤를 쫓던 준현이 신참 형사를 위협한 뒤 흉기를 들고 수아 앞에 나타나며 충격적인 엔딩을 맞았다.이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작가님 글을 어떻게 이렇게 쓰세요”, “오늘 몰입 최고다. 순식간에 끝났네”, “이경이에게 이런 사연이 있었다니. 마음 아파”, “각성한 깡은수 너무 기대됨”, “오랜만에 드라마에 제대로 치임”, “간만에 웰메이드다. 이영애, 김영광, 박용우 모두 연기 차력쇼”, “결국 이렇게 된 이유가 가족 때문이잖아”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이처럼 ‘은수 좋은 날’은 각자의 욕망이 만들어낸 죄와 복수가 뒤엉켜 폭주하는 예측 불가능한 전개로 안방극장을 몰입시켰다. 은수, 이경, 태구의 욕망이 어디로 향할지, 그리고 파국 끝에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은수 좋은 날’ 10회는 19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0.19 07:27
드라마

[IS포커스] 연산군+연하남=이채민...인기 고공행진 ‘폭군의 셰프’ 통한 매력'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단숨에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배우 이채민이 연산군을 떠올리게 하는 폭군의 카리스마와 연하남의 풋풋함을 동시에 품은 캐릭터를 연기하며 그 중심에 섰다. 전형적인 연산군 이미지를 변주해 새로운 로맨스 남주의 매력을 만들어내면서 ‘이채민의 발견’이라는 호평이 나온다.이 작품은 웹소설 ‘연산군의 셰프로 살아남기’가 원작이다. 프랑스 최고 요리대회 우승 후 쓰리스타 레스토랑의 헤드 셰프로 발탁된 천재 셰프 연지영(임윤아)이 뜻밖의 사고로 조선시대에 떨어지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드라마는 원작을 각색해 실제 연산군 대신 그를 연상시키는 가상의 인물 연희군, 즉 이헌(이채민)을 내세웠지만, 서사의 맥락은 연산군과 긴밀히 연결돼 있다. 폐비 윤씨(드라마에서는 ‘폐비 연씨’)의 죽음, 군주의 광기 같은 역사적 요소가 극 전반에 배치돼 있다. 연산군은 기존에도 수많은 작품에서 반복적으로 다뤄져 왔다. 복수심과 광기, 사치와 향락에 몰두한 폭군의 면모가 주로 부각됐다.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는 배우 김지석이 민심을 잃은 군주로 국정 쇠망을 드러냈고, 영화 ‘간신’에서는 배우 김강우가 예술과 색에 집착한 연산군을 그렸다. 드라마 ‘7일의 왕비’에서는 배우 이동건이 열등감에서 비롯된 광기를 표현했다. 반면 ‘폭군의 셰프’는 이러한 전형에서 벗어나 로맨스 남주의 결을 입히며 색다른 해석을 제시하고 있다.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이헌을 연기하는 이채민이다. 그는 초반 폭군의 카리스마를 발산했는데, 시간이 흐르며 연지영과 티격태격하는 과정에서 귀여운 면모를 드러내 설렘을 자아냈다. 어머니의 죽음에서 비롯된 복수심, 연지영에 대한 호기심까지 세밀하게 담아냈다. 연지영을 통해 어머니를 떠올리는 장면은 광기를 지닌 군주의 고독과 맞물리며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했다. 음식과 요리를 매개로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에서는 폭군 이미지와 대비되는 반전 매력이 살아났다. 당초 이헌 역에는 배우 박성훈이 캐스팅됐으나 그의 사생활 이슈로 인해 신인 이채민으로 교체됐다. 결과적으로 신예 특유의 신선함이 캐릭터의 무게감과 조화를 이루며 작품 전체의 톤을 바꿔놓았다는 평가다. 시청률 상승세도 이를 뒷받침한다. 첫 회 4.9%(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로 출발한 드라마는 최근 회차인 4회 만에 11.1%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에 진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조사에서도 2주 연속 TV·OTT 드라마 화제성 전체 1위를 차지했으며,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윤아와 이채민이 나란히 1위와 2위에 올랐다. 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드라마는 역사 속 폭군 이미지를 로맨스 코드와 섞으면서 신선함을 만들어냈다. 시청자는 공포와 설렘을 동시에 경험하며 캐릭터에 몰입할 수 있다”며 “배우로서 폭군의 잔혹성을 연기하면서도 멜로적 설렘을 설득력 있게 풀어낸 건 쉽지 않은 도전이다. 이채민이 캐릭터와 맞물리면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고 평했다.총 12부작인 ‘폭군의 셰프’는 앞으로 전개가 한층 치열해지는 동시에 로맨스도 짙어질 전망이다. 연지영이 이헌의 총애를 받으며 왕실 내부 권력 다툼에 휘말리고, 후궁 강목주(강한나)와 대립 구도를 형성하면서 긴장감이 고조될 예정이다. 최근 방송에서는 연지영의 다정한 손길이 이헌의 굳게 닫힌 마음을 흔드는 장면이 담기며, 본격적인 로맨스 전개도 예고됐다. 이채민이 어떤 새로운 로맨스 남주 서사를 만들어갈지 지켜볼 일이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9.03 05:42
드라마

츄 “민주, 영원히 앙큼하고 사랑스러운 퀸카”…‘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종영소감

‘인간 비타민’ 츄(CHUU)가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종영 소감을 전했다.지난 28일 최종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 KBS2 수목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에서 츄는 강민주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팔방미인다운 활약을 보여줬다.극중 강민주는 연희대의 ‘핫걸’로 불리며 박윤재(윤산하 분)를 짝사랑하는 인물로 화려한 비주얼과 자신감 넘치는 거침없는 직진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츄는 사랑스럽고 앙큼한 ‘러블리 핫걸’의 매력을 자신만의 색으로 풀어내며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첫 정극 연기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력과 생기 넘치는 에너지로 강민주를 그려내며, ‘예측 불가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로써 츄는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하며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는 호평을 받았다.츄는 소속사 ATRP를 통해 “민주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현장에서 많은 배우분들, 스태프분들, 감독님께 큰 도움을 받아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민주라는 인물은 제 마음속에 영원히 사랑스럽고 앙큼한 퀸카로 남을 것 같아요. 벌써 종영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게 느껴지고 아쉬움도 크지만, 동시에 새로운 도전을 향한 기대와 설렘도 커지고 있습니다”라며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민주와 함께한 경험을 소중한 발판 삼아 앞으로 더 다양한 캐릭터와 작품을 통해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민주를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 성장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츄는 현재 tvN STORY,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의 MC로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8.2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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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올라운더 팔방미인 정석

‘인간 비타민’ 츄가 올여름 가장 뜨겁게 빛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츄는 KBS2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에서 연희대의 ‘핫걸’ 강민주 역을 맡아 상큼하고 당돌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평면적인 캐릭터를 벗어나 도발적이면서도 입체적인 인물로 그려내며 극의 긴장감과 설렘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츄는 첫 정극 연기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을 기반으로 로맨틱과 코믹을 오가며 츄만의 대체불가한 독보적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뿐만 아니라 츄는 해당 작품의 OST Part.5 ‘별’을 직접 가창해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서정적인 기타 선율 위로 펼쳐지는 맑고 깊이 있는 츄의 음색은 원곡과는 또 다른 울림을 선사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첫 번째 솔로 앨범 ‘하울‘을 시작으로 ‘초콜릿’, ‘스트로베리 러시’, ‘온리 크라이 인 더 레인’ 등 꾸준하게 앨범을 발매하며 자신만의 색을 구축해온 츄는 아이돌을 넘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행보를 굳건히 이어가고 있다.예능에서도 존재감 또한 확실하다. 츄는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tvN STORY와 E채널이 공동 제작 하는 신규 리얼 연애 관찰 예능 ‘내 새끼의 연애’에서 김성주와 함께 공동 MC로 출격할 예정이다. 솔직 당당한 MZ세대를 대표하는 상큼발랄한 매력과 유쾌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출연자들의 이야기에 공감과 재미를 더하며 시청자들과 한층 가까이 소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8.1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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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같은 사람 맞아? 작품 따라 변하는 ‘천의 얼굴’

배우로 변신한 아린이 로맨스와 스릴러를 오가며 ‘전혀 다른 얼굴’로 주목받고 있다.아린은 최근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S라인’과 KBS2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를 통해 장르는 물론 감정의 결까지 모두 다른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25일 최종화를 공개하는 ‘S라인’에서는 붉은 선(S라인)을 볼 수 있는 초현실적 능력을 지닌 소녀 ‘신현흡’ 역으로 파격적인 변신해 주목을 받고 있다. 성적인 관계를 맺은 사람들 사이를 잇는 붉은 선이라는 독특한 설정 아래, 아린은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온 인물의 복잡한 내면을 차분하게 그려내며 단순한 장르물 이상의 무게감을 지닌, 살아 숨 쉬는 캐릭터로 깊은 몰입감을 안겼다.극중 신현흡은 말수가 적고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인물로, 세상과의 접촉 속에서 서서히 변화해간다. 아린은 숏컷 헤어스타일과 거의 화장기 없는 내추럴한 비주얼로 현실감을 높였고, 억눌린 눈빛과 건조한 목소리 톤, 미세한 표정 변화만으로 캐릭터의 감정선을 설득력 있게 표현해냈다.특히 주요 사건의 중심축이자 서사를 이끄는 인물로서 극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다시금 각인시켰다. 기존의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잠시 내려놓고 한층 더 깊어진 감정 연기로 진정성 있는 면모를 보여준 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런가하면 지난 23일 첫 방영한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에서는 정반대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에서 아린은 연희대학교 국문과 재학생 김지은 역을 맡아,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김지은은 로맨틱한 연애를 꿈꾸는 평범한 대학생이었지만, 외가의 가족력으로 인해 하루아침에 ‘꽃미남’으로 변해버리는 황당한 사건을 겪는다. 예기치 못한 외적 변화 속에서도 사랑을 지켜내고자 분투하며, 동시에 청춘의 성장통을 함께 그려가는 인물이다. 아린은 이 과정을 자신만의 사랑스럽고도 단단한 연기로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고 있다.‘S라인’에서 절제된 내면 연기와 스릴러물에 완전히 녹아든 새로운 존재감을 보여줬다면,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에서는 따뜻한 감성을 바탕으로 발랄한 매력과 보다 경쾌하고 싱그러운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두 작품 모두 극단적인 상황에 처한 캐릭터들을 아린만의 결로 섬세하게 풀어내며, 흔들림 없이 서사의 중심을 지키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아린은 2020년 웹드라마 ‘소녀의 세계’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이래, 차근차근 배우로서의 영역을 넓혀왔다. tvN 드라마 ‘환혼’과 후속편 ‘환혼: 빛과 그림자’에서는 진씨 집안의 막내딸 진초연 역으로 출연해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과 성숙한 감정선을 동시에 소화하며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단막극 ‘썸머, 러브머신 블루스’에서는 배우 고수와 호흡을 맞추며 보다 깊이 있는 연기에 도전, 연기 저변을 한층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이후 약 2년 여의 공백 후 그는 ‘S라인’을 통해 완성도 높은 감정 연기와 몰입감으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이어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에서는 장르적 대비를 이루는 연기를 펼쳐내며 ‘배우 아린’으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7.25 10:54
스타

이영애 “그때와 지금, 더 최악은”…무너진 하늘, 뒤집힌 운명 (‘은수 좋은 날’)

배우 이영애가 ‘은수 좋은 날’을 통해 아이러니한 금기의 세계에 발을 디딘다.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를 그린 작품이다.이영애가 연기하는 ‘강은수’는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엄마였지만, 남편의 병세 악화와 경제적 파산으로 하루아침에 벼랑 끝에 내몰린다. 그러던 중 누군가 놓고 간 수상한 가방 하나로 인해 딸의 방과후 미술강사 이경(김영광 분)과 예상치 못한 동업 관계에 얽히게 되며, 결국 금기의 선을 넘고 만다. 이영애는 이번 작품을 통해 극단의 상황에 놓인 인물을 단단하면서도 깊은 감정선으로 풀어내며,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24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끝없이 펼쳐진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무중력 상태처럼 상하 반전된 이영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희망과 체념, 해방 사이에서 미소를 자아내는 은수의 얼굴과 극 중 은수가 감당해온 삶의 무게와 균열이 시작된 내면의 감정선을 한 컷에 완벽하게 담아냈다.특히 포스터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그때와 지금, 어느 게 더 최악일까?”라는 문구는 혼란과 선택의 기로에 선 은수의 위태로운 심리를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과연 그녀의 선택이 삶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게 될지, 그 끝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제작진은 “이번 티저 포스터는 극 중 은수가 맞닥뜨린 인생의 전환점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라며 “관록의 배우 이영애가 한 인물이 무너지고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어떻게 그려낼지, 그 깊은 서사를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큰 감정의 몰입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은수 좋은 날’은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며 디테일의 장인으로 인정받은 송현욱 감독과, 밀도 높은 리얼리티로 섬세한 집필력을 자랑하는 전영신 작가가 의기투합한 웰메이드 작품이다. 여기에 주연 3인방 이영애, 김영광, 박용우를 비롯해 배수빈, 조연희, 황재열 등 연기파 배우들이 합류하며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은수 좋은 날’은 오는 9월 20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7.24 08:47
드라마

‘은수 좋은 날’ 이영애 “KBS에 환기 불러일으키는 전환점 되길”

‘은수 좋은 날’이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대본 리딩 현장을 전격 공개했다.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를 그린 작품이다.대본 리딩 현장에는 송현욱 감독과 전영신 작가를 비롯해, 이영애(강은수 역), 김영광(이경 역), 박용우(장태구 역)를 포함한 배수빈(박도진 역), 조연희(양미연 역), 황재열(박형사 역), 도상우(강휘림 역), 원현준(도규만 역), 오연아(백여주 역), 김동원(이혁 역), 이규성(황동현 역), 김시아(박수아 역), 권지우(최경도 역), 손보승(황준현 역) 등 전 출연진이 참석해 환상의 시너지를 예고했다.리딩에 앞서 이영애의 인사와 함께 시작된 '하트 릴레이'는 현장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이영애의 하트 포즈에 김영광, 박용우를 비롯한 전 출연진 모두가 릴레이에 동참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했다.본격적인 대본 리딩이 시작되자 배우들은 단 한 줄의 대사도 가볍게 넘기지 않는 집중력과 몰입도로 현장을 압도했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 딸의 미술 선생에게 동업을 제안하는 강은수 역을 맡은 이영애는 절박함과 위태로움, 그 안의 단단함을 오가는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리딩 현장의 무게 중심을 단단히 잡았다.낮에는 여중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인기 만점 방과후 미술강사, 밤에는 비밀스러운 클럽 MD로 활동하는 이경 역의 김영광은 냉온을 오가는 강렬한 연기로 극도의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마약 밀매 조직의 실체를 추적하는 베테랑 형사 장태구 역의 박용우는 결핍과 아픔을 품은 연기로 극 중 날카롭고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력을 선보였다.이외에도 배수빈, 조연희, 황재열을 비롯해 도상우, 원현준, 오연아, 김동원, 이규성, 김시아, 권지우, 손보승 등은 각기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열연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여기에 강렬한 대사와 밀도 높은 탄탄한 전개, 정교하게 얽힌 인물 간의 심리전까지 더해지며, 단 한 번의 리딩만으로도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대본 리딩을 마친 배우들은 각자의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함께 작품에 임하는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먼저 이영애는 “‘은수 좋은 날’을 통해 KBS 드라마와 배우로서도 새로운 환기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전환점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김영광은 “모든 인물이 각자의 욕망을 갖고 살아가는 이야기다. 이영애 선배님, 박용우 선배님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끝으로 박용우는 “기대하던 드라마가 현실이 되어 행복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 속에서 시청자분들도 이 긴장과 재미를 함께 느끼실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은수 좋은 날’은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며 디테일의 장인으로 인정받은 송현욱 감독과, 인간 내면의 딜레마와 균열을 섬세하게 그려온 전영신 작가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주연 3인방 이영애, 김영광, 박용우와 관록의 배우들이 출연하며 인생작 탄생을 예감케 한다.‘은수 좋은 날’은 오는 9월 20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7.22 10:39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 강형석, 현실감 넘치는 찐친 바이브…존재감 각인

배우 강형석이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에서 첫 회부터 눈도장을 찍었다.강형석은 지난 12일, 1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 1, 2회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유쾌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강형석은 극중 태권도 관장이자 한금주(최수영)와 서의준(공명)의 고등학교 동창 봉선욱 역을 맡았다.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유쾌한 성격과 능청스러운 입담으로 보천의 터줏대감다운 존재감을 뽐냈다.또한 강형석은 특유의 편안하고 친근한 매력으로 다양한 인물들과의 케미스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선욱은 술로 인해 파혼하고 고향으로 돌아온 금주와는 현실 찐친 케미를, 이영웅(박강섭)과는 고기를 놓고 투닥대는 으르렁 케미로 극의 재미를 더했다. 누구와 붙어도 완벽한 시너지를 보여주는 강형석의 활약이 적재적소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어 향후 활약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선욱은 술에 취한 금주 때문에 의준이 사고가 났다는 사실을 의도치 않게 동네에 퍼트려 흥미를 유발했다. 뿐만 아니라 잘나가던 의준이 갑자기 돌아와 시골 보건지소에서 일하는 것도 모자라 술까지 끊었다는 소식을 금주에게 전했다. 강형석은 금주와 의준이 손절하게 된 사연부터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중요한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2회 말미에는 선욱이 남몰래 금주의 친언니 한현주(조연희)를 짝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반전을 선사했다. 연신 까불거리는 모습만 보였던 선욱은 현주가 귓속말을 하자 얼굴이 빨개지며 귀를 만지작거리는 모습으로 풋풋함을 자아냈다. 또한 자녀가 둘이나 있는 그녀에게 여전히 ‘보천의 아이돌’ 같다는 말까지 하며 사랑에 빠진 귀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이처럼 각자 사연을 가진 인물들이 보천에 모이며 '금주를 부탁해'의 시끌벅적한 서막이 열렸다. 그 가운데 첫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확실히 끈 강형석의 열연은 극을 풍성하게 만드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어긋난 금주와 의준의 관계성에 그가 어떤 조력을 할지, 남몰래 품고 있는 선욱의 짝사랑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3회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금주를 부탁해’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5.1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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