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견미리 딸' 이유비, 인형비주얼에 극세사 다리 '너무 말랐네'
배우 이유비가 인형 비주얼에 극세사 다리로 눈길을 끌었다. 이유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광고의 일환으로 상큼한 일상복을 입고 촬영에 임한 모습이다. 특히 공개된 사진에서 이유비는 물오른 인형 비주얼과 팔뚝이라 해도 믿을 극세사 다리로 놀라움을 안겼다. 말로도 너무 마른 몸이 걱정을 자아낸다. 한편 이유비는 오는 10일 공개되는 티빙 '유미의 세포들2'에 출연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6.03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