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a2024 ×
검색결과1건
경제

2021년 마지막 주, 1만3000가구 공급

2021년 마지막 주인 내주 1만3000여가구가 공급된다. 2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2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 27개 단지에서 총 1만3561가구(일반분양 1만2510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인천 서구 당하동 e편한세상검단어반센트로, 경기 광주시 초월읍 힐스테이트초월역, 경기 안성시 공도읍 효성해링턴플레이스안성공도, 대전 중구 선화동 대전하늘채스카이앤2차, 경북 경주시 건천읍 신경주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e편한세상검단어반센트로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13개 동, 전용면적 59㎡ 총 822가구 규모다. 주변보다 다소 저렴하나, 최초 입주 가능일부터 3년간의 거주 의무 기간이 있다. 입주자로 선정된 날부터 8년간 분양권 전매도 금지된다. 2024년 단지에서 직선거리 약 1.2km 거리에 인천지하철 1호선이 들어설 예정이다. 검단신도시 안에 위치해 기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인근의 중심상업지역과도 가깝다. 또 입주 시점에 맞춰 단지 근처에 초·중·고등학교도 들어선다. 내주 견본주택은 경기 이천시 안흥동 이천센트레빌레이크뷰, 충남 천안시 성성동 포레나천안노태 등 세 곳이 개관을 앞두고 있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2021.12.25 09:50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