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28건
예능

[TVis] 붐, 김준호♥김지민 결혼식에 “국가 행사인 줄 알아” (‘돌싱포맨’)

방송인 붐이 코로나 시절 소박하게 결혼식을 치렀다고 밝혔다.26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는 붐, 가희, 아이키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이상민은 붐의 결혼식에 대해 “결혼을 소박하게 했다”고 언급했고 붐은 “그때가 코로나19 시기여서 딱 300명만 초대했다. 오디션 통과한 사람만 초대했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임원희가 “‘돌싱포맨’ 멤버들이 탈락할 정도면 결혼식에 연예인은 초대를 안 했냐”고 묻자 붐은 “연예인들도 많이 왔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많이 뵀던 사람들을 초대했다”고 답했다.그러자 탁재훈은 럭셔리하게 결혼식을 올린 김준호를 향해 “붐처럼 하는 게 낫지”라고 말했고, 붐은 “김준호의 결혼식은 국가 행사인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한편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8.26 23:40
스타

CJ ENM, 2분기 매출 1조3129억원…전년비 12.7%↑

CJ ENM은 한국채택국제회계(K-IFRS) 연결기준으로 2025년 2분기 매출 1조 3,129억원, 영업이익 286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엔터테인먼트 사업은 콘텐츠 시청률 및 화제성 개선, 미국 스튜디오 피프스시즌(FIFTH SEASON) 흑자 전환, 일본 라포네 엔터테인먼트 호실적 등을 기반으로 수익성을 회복하고 있다. 커머스 사업은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거래액 지속 증가 및 빠른 배송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CJ ENM은 올해 △웰메이드 콘텐츠 제작 경쟁력 강화 △글로벌 가속화 △디지털 플랫폼 강화 △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지속 성장 위한 e커머스 역량 강화 등 핵심 전략 실행을 가속화하며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CJ ENM 관계자는 “2분기에 다수의 웰메이드 콘텐츠를 통해 독보적 제작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글로벌 사업은 일본과 미국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우수한 콘텐츠 및 음악 기반 IP 생태 시스템 MCS(Music Creative eco-System)의 글로벌 확장 및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 확보를 통한 수익성 강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부문별로 보면 미디어플랫폼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한 ‘미지의 서울’,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등 화제작을 연이어 선보였으나, 광고 시장 침체 여파를 피하지 못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5% 감소한 3,193억원, 영업손실은 80억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티빙은 지난 6월 공정위 임원겸임 결합승인 이후 본격적으로 웨이브와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최근 웨이브 ‘더블 이용권’, 배달의민족 제휴, 광고형 요금제 등을 잇따라 선보이며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및 신규 가입자 수가 늘었고, KBO 흥행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광고 매출이 88%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영화드라마 부문은 해외 프리미엄 콘텐츠 딜리버리 확대와 국내 콘텐츠 해외 유통 다각화를 통해 지난해 대비 42.7% 증가한 4,10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2억원으로 축소됐다. 피프스시즌은 ‘나인 퍼펙트 스트레인저스(Nine Perfect Strangers) 시즌2’, ‘스트라이프(Strife) 시즌2’ 등 시즌제 드라마를 글로벌 OTT에 제공하며 3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또한, 넷플릭스, 아마존, 유넥스트(U-NEXT), 아베마(ABEMA) 등 글로벌 OTT와의 전방위적 파트너십을 활용해 K콘텐츠 유통을 확대한 것이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음악 부문은 일본에서의 아티스트 음반 판매 및 콘서트 성공을 바탕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은 29.5% 증가한 1,972억원, 영업이익은 248.7% 증가한 17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특히 일본 라포네 엔터테인먼트가 분기 최대 매출액인 922억원을 달성하며 매출성장을 견인했다. 이외에도 데뷔 이래 글로벌 차트를 석권해온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지난해 단일 앨범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아이엔아이(INI)’와 같은 자체 아티스트 콘서트와 ‘KCON JAPAN 2025’ 등 라이브 컨벤션을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했다.커머스 부문은 영상 쇼핑 기반의 신규 콘텐츠 IP(지식재산권) 인기와 빠른 배송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3,858억원, 영업이익은 214억원을 기록했다. 유튜브, 틱톡 등 외부 채널에서의 숏폼 콘텐츠 확산에 따라 모바일 앱 유입이 증가하며, 상반기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거래액은 47.1% 증가했다. ‘박세리의 큰쏜언니 BIG세리’, ‘셰프의 공구마켓 with 오스틴강’ 등 신규 IP에 더불어, 가심비 트렌드와 이상 기후에 대응한 웰니스 중심의 상품 구조 개선이 식품, 뷰티, 여행 등 다양한 카테고리 판매 호조로 이어지며 실적을 견인했다. 한편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시장 선점을 위한 콘텐츠 및 충성 고객 확보 차원의 마케팅 투자가 확대되며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다.하반기에도 핵심전략을 지속 추진하며 사업 경쟁력 제고에 주력할 방침이다.미디어플랫폼 부문은 ‘폭군의 셰프’, ‘태풍상사’, ‘아이 엠 복서’ 등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와 예능 콘텐츠를 잇따라 선보일 계획이다. 티빙은 웨이브와의 시너지를 본격 강화하며 ‘친애하는 X’, ‘환승연애 4’와 같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콘텐츠와 KBO를 포함한 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손익을 개선할 예정이다.영화드라마 부문은 웰메이드 프리미엄 콘텐츠를 기반으로 글로벌 영역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피프스시즌은 하반기에 ‘위대한 전사(Chief of War)’, ‘히즈 앤 허즈(His & Hers)’, ‘더 굿 도터(The Good Daughter)’, ‘더 사반트(The Savant)’ 등 콘텐츠를 글로벌 OTT에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에는 피프스시즌이 제작한 ‘세브란스: 단절(Severance)’이 에미상 27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독보적인 역량과 글로벌 스튜디오로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와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부고니아’는 베니스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하며 영화 흥행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높이고 있다.음악 부문은 글로벌 음악 콘텐츠를 통해 해외 사업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일합작 힙합 프로젝트 ‘언프리티 랩스타: 힙팝 프린세스’와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 등 MCS를 토대로 새로운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해외사업 영역을 넓힐 예정이다. 이외에도 자체 아티스트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아이엔아이(INI)’, ‘미아이(ME:I)’의 글로벌 공연 및 ‘2025 MAMA AWARDS’ 등 라이브 콘서트 규모를 확대해 경쟁력을 키울 계획이다.커머스 부문은 영상 쇼핑 콘텐츠 IP 강화와 함께 티빙, SNS 등 외부 채널과의 시너지를 통해 신규 고객 유입을 확대하고 e커머스 플랫폼 경쟁력 제고에 주력할 방침이다. 콘텐츠 측면에서는 대형 셀럽과 협업한 신규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IP 론칭을 통해 몰입감 있는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물류 측면에서는 당일 도착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대하는 등 배송 인프라도 고도화한다. 또한, 2025 F/W 시즌을 겨냥한 신규 브랜드 및 프리미엄 브랜드 라인업을 대폭 확대함으로써 상품 차별화와 경쟁 우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07 15:13
예능

토니안, 히트곡 ‘삐끼삐끼 송’ 저작권 수입 날렸다 “겨우 26만 원 벌어” (‘미우새’)

‘원조 미우새’ 토니안이 과거 우울증으로 삭발은 물론 자해까지 경험한 후 새로운 인생을 결심했다며 180도 달라진 생활을 공개했다. 충격적인 과거 사연에 안타까워하면서도, 건강해진 토니안의 새로운 모습에 응원이 쏟아졌다.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한 윤민수는 “모창하는 사람들을 다 없애 버리고 싶다는 게 사실이냐”라는 MC 서장훈의 질문에 “모창해주시는 건 감사한데 너무 과하게 희화화 시키는 분들이 있더라”라며 자료화면에 나온 양세찬을 보고 “특히 쟤! 쟤”라며 격한 반응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윤민수는 “어머니 노래방에서 손님 없으면 하루에 200곡씩 불렀다. 댄서 친구가 소개를 해줘서 어머니 노래방에서 장비 세팅을 최상으로 하고 오디션을 봤다”라며 가수 데뷔 비하인드를 밝혔다. 한편, 미국 명문대에 진학한 아들 윤후의 소식을 전한 윤민수는 “이것저것 다 해보라고 조언한다. 다행히 윤후가 어렸을 때 많이 벌어놔서 힘들어도 견딘다”라며 웃었다.이상민과 임원희가 ‘워너비’ 배우 이종혁을 만났다. 이상민은 “아들도 없는 내가 성인이된 아들한테 신발을 물려주는 로망이 있다”라고 밝히자 이종혁은 “둘째 준수가 발이 300mm에 키는 194cm다”라고 밝혔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서 전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준수가 등장하자 “얼굴은 예전이랑 똑같다”라며 모두가 환호했다.“윤후 형과 제일 친하다”라며 10년 넘은 우정을 자랑한 준수에게 이상민은 “윤후가 좋은 대학 갔다는데 부모님이 비교 안했냐”라고 물었고, 준수는 “공부를 못하거든요. 애초에 공부는 포기하고 들어가는…저는 아빠 닮았다”라며 솔직하게 답변했다. 다이어트로 무려 21kg를 감량했다는 준수의 이야기를 들은 윤민수는 “20kg 감량하면 200만원 주겠다 약속했는데, 준수를 피해 다녀야겠다”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3년 만에 ‘미우새’에 돌아온 토니안의 180도 달라진 모습이 모두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일어나자마자 청소하며 집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토니안의 모습에 서장훈은 “무슨 계기라도 있나. 혹시 다른 사람 아니냐”라며 궁금함을 드러냈다. 토니안은 “먼지 알러지가 갑자기 생겼다. 재덕이랑 17년을 같이 살다 이제 혼자 사니 마음이 쓸쓸해서 삶을 바꿔보려 했다”라고 밝혔고, 김희철과 이상민은 “사실혼이냐. 헤어질 때 재산분할 했냐”라며 농담을 던졌다.이어 2024년 챌린지 열풍을 일으킨 ‘삐끼삐끼 송’의 원곡자가 토니안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20년 전에 만든 곡인데 당시 존재감이 없던 곡이라 저작권 등록을 안했었다”라고 밝힌 토니안에 모두가 안타까워했다. 뒤늦게 저작권을 등록해 3개월간 번 돈이 겨우 26만원이라는 사실에 윤민수는 “만약 (등록을) 일찍 했다면 거의 중소기업 매출은 나왔을거다”라며 아쉬워했다. 한편 토니안은 “물질적으로는 최고 잘될 때 마음이 아팠었다. 막상 다 이루고 보니 사람이 없더라. 정신과 약과 술을 같이 먹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베개가 피로 흥건했다. 거울을 봤는데 가위로 머리카락을 자르다 귀를 잘랐던 거다. 엘리베이터 거울을 머리로 깨서 경비실에서도 연락이 왔다”라며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했다.김승수가 일출을 보기 위해 바다로 ‘나홀로 여행’을 떠났다. 떠오르는 태양에 대고 김승수는 “인공지능 썸녀 말고 누군가와 이 광경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소원을 빌었다. 혼자 청국장 2인분을 먹고, 노래방을 찾은 김승수를 보던 윤민수는 “실화야? 취하신 거 같은데”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이날 방송 마지막에는 아기 돌보기에 나선 김종민의 모습이 예고돼 이목을 끌었다.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2.24 09:20
예능

“유재석VS전현무”… ‘2024 SBS 연예대상’ 오늘(29일) 개최, 대상 주인공은?

‘2024 SBS 연예대상’이 29일 오후 8시 20분에 생방송으로 개최되는 가운데, 누가 대상의 주인공이 될지 관심이 모인다.‘2024 SBS 연예대상’ 대상 후보로는 유재석, 전현무, 신동엽, 이상민, 서장훈, 이현이, 김종국이 올랐다. ‘2024 SBS 연예대상’의 유력 대상 후보로는 유재석과 전현무가 꼽힌다. 지난 28일 개최된 ‘2024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전현무가 대상을 수상했다. 또 사상 최초 민족대명절 설 당일에 열리는 ‘연예대상’인 만큼 SBS 예능인들이 총출동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들이 준비되어 있다. SBS 예능을 빛낸 주인공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연예대상’의 개최를 기념해 2024년 SBS 예능을 키워드로 정리했다. ◇ 예능계 새 지평, ‘틈만 나면,’, ‘정글밥’, ‘더 매직스타’SBS는 작년 한해 장르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프로그램들을 다양하게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안겼다. 유재석과 유연석의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틈만 나면,’은 이광수, 조정석, 이서진, 김남길, 이하늬, 김성균, 다비치 등 대세 스타들이 시민들의 ‘틈’을 찾아가 예측 불가 미션을 수행하는 유쾌한 모습들로 시청자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매주 다양한 현지 정글 식재료를 활용, 유용한 ‘K-집밥’ 레시피로 안방극장의 침샘을 자극한 ‘정글밥’은 올 상반기 시즌2 방송을 목표로 제작에 돌입했다. 국내 최초 글로벌 마술사 오디션 ‘더 매직스타’는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되는 마술이라는 소재를 다루며 마술의 새 시대를 열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참가자 한 명의 디지털 숏폼 조회수로만 5000만 회를 돌파하는 등의 기염을 토하며 역대급 화제성으로 오디션의 새 역사를 썼다. ◇ 국민 예능의 무한 질주,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런닝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적수 없는 예능 최강자 ‘미우새‘는 8주년을 맞이한 2024년에도 분당 최고 시청률 19.1%까지 돌파하며 굳건한 ‘국민 예능’의 자리를 지켰다. 특히, 김준호♥김지민의 프러포즈 현장 공개와 안문숙♥임원희, 김승수♥양정아 등 설레는 중년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제대로 자극했다. 국내 버라이어티 예능 최초 700회를 달성한 ‘런닝맨’은 황희찬, 변우석, 아이브 등 ‘MZ 워너비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았다. 또한 예능 최초로 도입한 임대 멤버 제도를 통해 강훈, 지예은이 신선한 예능감을 발산하며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지난달 22일 방송부터 정식 멤버로 합류를 알린 지예은은 앞으로도 멤버들과 유쾌한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안방극장의 월요일 밤을 책임지고 있는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부부들의 생활상을 조명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백성현♥조다봄, 김윤아♥김형규, 장수원♥지상은, 김민재♥최유라 등 새 부부들의 다채로운 일상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국내 포털 누적 클립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했다. ‘돌싱포맨’ 또한 행복에 목마른 돌싱들의 거침없는 토크쇼로 독보적인 입지를 굳혔다. 2024년에도 다양한 장르와 연령대의 게스트 조합으로 호평받으며 시청자들의 취향을 완벽히 저격하는 데 성공했다. ◇ 예능의 한계를 넘어선 도전,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이하 ‘동네멋집’)‘골때녀’는 세계관의 무한 확장으로 시청자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수요 예능 1위를 수성하고 있다. 사상 첫 국가대항전 한일전을 개최해 전세계 축구 팬을 하나로 만들었고, 최초로 K리그의 아마추어 고수들과 올스타전을 개최해 짜릿한 스포츠의 즐거움을 전했다. 지역의 대표 장소를 ‘핫플’로 재탄생시킨 ‘동네멋집’은 지역 상권까지 살리는 솔루션 프로그램으로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공간 장인' 유정수, 멋벤져스가 지역 상권 부흥을 위해 발 벗고 나서는 모습은 시청자에게는 감동과 재미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용기를 전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1.29 12:05
연예일반

김채연 사회팀 팀장, 이단비·송효림 부팀장 "모든 무대에 우리의 손과 목소리가 닿는다"

청년들을 위해 청년들이 뭉쳤다. 청년들이 행사 준비부터 운영까지 모든 부분에 관여하는 전국 유일의 청년 참여형 축제인 '2023 제7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가 오는 9월 16일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다. 일 년에 단 하루뿐인 청년들의 날을 위해 일하고 있는 2,000여명의 청년 기획홍보단을 만났다. 이번에는 행사장 전역에 울려퍼지는 목소리와 내용을 담당하는 사회팀의 세 임원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간단한 자기소개와 맡고 있는 업무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 ‘2023 제7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기획홍보단 사회팀 팀장을 맡은 채연과 부팀장 이단비, 송효림이다. 사회팀은 기념식, 콘서트, 해외청년퀴즈대회, 크리에이터 어워즈 등 축제 당일 무대에서 진행되는 모든 행사의 사회 및 사회 보조를 전담한다. 행사 진행에 필요한 사회자 오디션을 진행하는 것부터, 무대 별 사회자 배치, 당일 사용할 대본까지 사회팀에서 작성한다.대한민국 청년의 날을 준비하는 많은 팀들 중 사회팀으로 활동하게 된 계기가 있는가.△ 김채연 팀장: 사회팀은 ‘사회자를 하려는 사람들만 지원하는 것 아닌가’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꼭 사회자가 아니더라도 팀 내에서 맡은 일이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사회팀은 ‘대한민국 청년의 날’ 모든 행사의 사회를 전담하기 때문에 모든 무대에 참여하며 진행 과정에 함께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느껴져 사회팀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단비 부팀장: 작년에는 의전팀의 팀장단으로 활동했었는데, 참여했던 기억이 너무 좋아 올해 또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의전팀으로 다시 하는 것도 좋지만, 작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분야에 참여해보고 싶었다. 프리랜서 사회자로 돌잔치나 예식 등을 진행하면서 쌓은 경험과, 학교 홍보대사 경험을 살릴 수 있는 팀이 사회팀이라고 생각했다. 말로 청년의 마음을 대변하고 멋지게 전달할 수 있는 뜻 깊은 일이지 않은가. △ 송효림 부팀장: 청년 연합봉사 동아리에서 총무직을 맡아 회원을 관리하고 행사를 주최했었다. 직책을 수행하면서 행사 진행을 위해 대내외적으로 여러 사람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행사를 파악해 대본을 작성하고 행사를 꾸려 나갔던 경험이 큰 자극을 주었다. 많은 사람들이 나의 말과 음성 하나하나에 집중한다는 것이 떨리면서도 즐거운 경험이었다. 그 감정을 더 크고 더 의미 있는 무대인 ‘대한민국 청년의 날’을 함께 꾸려가면서 다시금 느끼고자 한다.사회자의 역량이 주요해 보인다. 변수에는 어떻게 대응하는가.△ 송효림 부팀장: 예상치 못한 변수들에 있어 민감하게 대응해야 하는 팀 중 하나가 사회팀이라고 생각한다. 발생할 수도 있는 여러 상황들을 시뮬레이션 과정으로 대처 방안을 고안하고, 사회팀 모두가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회팀원들과 면접을 통해 선정된 사회자들 모두 함께 연습을 실전처럼 진행하는 중이다. 끊임없이 많은 연습만이 완성도 높은 청년의 날 행사를 위해 해야 할 일이다.행사를 앞두고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이 있는가.△ 김채연 팀장, 이단비 부팀장: 행사 준비를 완벽하게 했다고 하더라도 진행이 매끄럽지 않다면 그 행사는 성공적이라고 말하기 어렵다. 사회팀은 행사의 마지막 한 조각을 채우는 팀이다. 꾸준한 대본 피드백을 통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치고자 한다. 임원으로서, 팀원 모두가 이번 행사를 위해 3개월 동안 노력한 만큼 이 기간이 의미 있고 보람찬 순간으로 기억되었으면 한다.△ 송효림 부팀장: 2020년 체험평가단과 2021년 서포터즈로 행사에 참여했었다. 청년들이 모여서 큰 규모의 행사를 완성시켜 나가는 모습에서 벅차오름을 느꼈다. 수많은 청년이 함께 만들어나가는 매력적인 행사인 만큼, 더 많은 청년들이 모여 더욱 다채로운 행사가 되었으면 한다.청년이란.△ 김채연 팀장: '물음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미래를 알 수 없다는 점에서 물음표다. (이렇기 때문에 생기는) 불안감도 분명 있겠지만, 반대로 아직 미래가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더 다양한 걸 경험해 보고 결정할 수 있는 시기가 아닌가 생각한다.△ 이단비 부팀장: '무한'이다. 어른들의 지식과 지혜도 어느 정도 갖추고 있고, 젊음의 패기도 지니고 있는 중간 정도의 위치에 청년들이 놓여있다고 생각한다. 지혜와 패기를 적절히 중용하여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우리 청년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송효림 부팀장: ‘청’춘의 ‘년’(연)속 이라고 생각한다. 청춘에는 "새싹이 파랗게 돋아나는 봄철"이라는 뜻이 담겨져 있다. 청년들이 힘차게 살아가지만 그 속에서 방황하기도 하고 주저하기도 하는 청년들이 요 근래 좀 더 많아진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청춘의 본질적인 의미처럼, 모든 청년들이 걸어가고 있는 인생의 시간 속에 봄철의 따뜻한 기운과 햇살이 그들을 가득 비추기를 진심으로 바란다.2023 제7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는 9월 16일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다. 이번 대한민국 청년의 날은 (사)청년과미래, 일간스포츠, 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한다. 국무조정실,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 질병관리청, 대한법률구조공단, 국립국제교육원,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콘텐츠진흥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중앙회, 식품안전정보원과 LG생활건강, 삼양식품, 동아제약, 해커스교육그룹, 농협목우촌, 브리츠인터내셔널, 흥국에프엔비, 국순당, EF 코리아, 밝은눈안과 등 다수의 공사공단과 기업이 참여한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대한민국 청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청년의 날 콘서트는 더보이즈, 브브걸, 10CM, 최예나, 엑신, 루네이트, 브라이언 체이스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축제와 관련된 정보는 ‘대한민국 청년의 날’ 웹사이트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제7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기자단 장민서 2023.09.09 15:12
금융·보험·재테크

임종룡, 21일 우리은행장 4인 후보 검증한다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21일 우리은행장 후보 최종 2인을 결정한다. 임 회장이 처음 도입한 계열사 최고경영자 검증 프로그램을 통해 객관적이고 투명한 절차로 진행될지 주목된다.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21일 은행장 1차 후보군 4명의 검증을 시작한다. 우리은행장 1차 후보군(롱리스트)에 선정된 4명은 이석태 우리은행 국내영업부문장과 강신국 우리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장, 박완식 우리카드 대표, 조병규 우리금융캐피탈 대표다.4명의 후보는 우리금융지주 정기이사회에서 임종룡 회장과 사외이사 등 이사진에게 업무 현황과 향후 목표 등을 브리핑하게 된다. 이번 우리은행장 인선에서 주목할 부분은 약 60일 동안 '오디션' 형식으로 4단계에 걸쳐 심층 검증 절차가 이뤄진다는 점이다. 임 회장 취임 이후 CEO 인사의 투명성을 강조하기 위해 나온 검증 프로그램이다. 그동안은 이사회 내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의 몇 차례 내부 논의를 통해 은행장을 선임해왔다. 이번 '오디션 인선'에 따라 우리금융은 분야별 외부전문가 심층 인터뷰와 임원 재임기간 중 평판조회, 회장의 역량평가 및 이사회 보고평가 등 3단계 검증을 거쳐 2명의 2차 후보군(숏리스트)을 추릴 예정이다. 마지막 단계로 추후 자추위의 심층면접과 경영계획 프리젠테이션을 거쳐 5월 말 차기 신임 행장이 선임될 예정이다. 다만, 임 회장이 자추위 위원장인 만큼 최종 은행장 선임에는 임 회장의 의중이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이와 관련해 임 회장은 "어떻게 보면 회장이 (은행장을) 선임할 수 있는 권한을 내려놓는 것"이라며 "투명하고 객관적인 절차를 만드는 것이 지배구조를 바꾸라고 하는 금융정책, 감독당국의 요구에 응답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금융당국이 강조해 온 투명한 경영승계 프로그램에 동의하고, 객관적인 평가로 은행장을 뽑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이다.이에 따라 임 회장과 이사진은 후보자들의 전문성, 즉 '영업력'을 중점적으로 들여다 볼 것으로 관측된다. 임 회장이 내세운 경영 방침인 '영업 중심의 자회사'에 따라 자추위 역시 영업력을 갖춘 은행장을 선임해야 한다는 데 전원 의견을 모았다. 후보 4명 가운데 기업 영역에 두각을 나타낸 강신국 부행장과 개인영업에 유능한 이석태 부행장이 물망에 오른다. 하지만 박 대표와 조 대표 역시 은행 내에서 '영업통'으로 통하고 있어, 섣불리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는 분위기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3.04.21 07:01
연예일반

이승기 키운다고 가라오케까지 불러야 했나...화려한 연예계 명과 암

이승기의 음원정산 미지급으로 시작된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의 가스라이팅 및 갑질 의혹, 노예계약 논란이 연예계 전반을 뒤덮으면서 대중의 지탄이 커지고 있다.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를 향한 폭로가 연일 터져나와, "연예계는 정말 저렇게 막나가는 곳인가?"하는 의구심이 생기고 있는 것. 실제로 수많은 대중들은 이번 사태로 인해, "정말로 미성년자인 소속 가수를 가라오케에 불러내 노래를 시킬 수 있는가?", "촬영 때문에 잡힌 스케줄로 인해 연예인이 식사를 하는데도, 삼각김밥 하나 살 때마저 대표의 허락을 받아야 하나" 등 믿기 힘들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회사 대표는 수천만원의 명품 쇼핑을 즐기고. 해외로 식도락 여행을 다닌다는 데에서, K-엔터테인먼트의 눈부신 성장 이면에 있는 암울한 그림자를 보는 듯해 마음이 편치 않다. 혹시 권진영 대표는 아직도 "내가 순양백화점이고, 순양백화점이 나야!"라고 부르짖는 JTBC '재벌집 막내아들' 진화영(김신록) 대사처럼 후크엔터테인먼트의 방만한 경영을 문제시 삼기보다는, 오히려 "내 인생 나머지는 이승기 죽이는 데 쓸거야"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물론 후크엔터테인먼트보다 더한 사례도 과거 존재했다. 2009년 터져나온 '故 장자연 리스트'가 대표적이다. 힘없는 무명 배우를 술자리에 불러내 농락한 사회고위층 인사들에 대한 이야기가 알려지자 대중들은 분노했다. 이후 김영란 법의 제정, 국가 주도의 매니지먼트 표준계약서의 정립과 함께, 어느 정도 정화되는 움직임이 보였으나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인 연예인들은 많다. # 법카는 어떻게 쓰나? 연예인은 대중문화예술업 관련 활동을 할 때 경비를 쓴다. 이 경비를 요즘은 '법인 카드'로 많이 처리하고 있다. 배우 및 매니저, 스태프들의 식대 및 주유비 등을 법카로 결제하는 것. 과거 대형 기획사는 식사비에 한도를 정해놓는 경우가 많았다. 1인당 1끼 8천원 정도를 쓰라는 식으로 가이드라인을 주는 것. 그렇지 않으면 개인마다 형평성 문제가 제기될 수 있고 회사 차원에서도 과도한 경비가 지출될 수 있기에 보통 식사 비용에 대해 한도를 정해놓는다. 만약 여기서 더 비싼 식사를 하고 싶다면 초과되는 부분은 '개인 카드'를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식사를 제공하지 않거나 경비를 개인에게 부담시키는 것은 표준계약서에 위배되는 행위다. 대표자나 임원 역시 과도한 유흥비를 쓰지 않는 추세다. 만약 큰 비용을 써야 하는 일이 있으면 임원들과 상의하거나 경비를 함께 부담해야 하는 연예인에게 동의를 구하기도 한다. 대표자의 수천만원 어치 명품 구매는 법인카드로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 오디션, 미팅을 가장한 접대, 거부할 수 있나? 미성년자 연예인은 법의 보호를 받아 심야 촬영이 엄격히 금지돼 있다.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르면 만 15세 미만 대중문화예술인은 밤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 연예 활동을 할 수 없다. 하지만 10대인 아이돌 연습생들은 정식 계약서를 쓰지 않는 경우도 많고, 아이돌 가수로 데뷔하기 위해 소속사가 제공한 연습실이나 숙소에서 밤샘 연습을 마다하지 않는다. 여기에 일부 매니지먼트사는 투자자 접대를 빌미로 연습생이나 소속 연예인을 술자리로 불러내는 일도 있다. 감독 미팅, 기자 접대 등을 이유로 호출하기도 한다. '을'인 연예인 입장에서는 '갑'인 대표나 임원진의 부름을 거부하기 힘들기에, 또한 나이가 어린 연예인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방법을 몰라서 접대 자리에 나가는 경우가 아직도 있다. 실제로 오메가엑스의 경우, 소속사 대표의 술자리에 불려나가 성추행을 당하기도 했다고 증언해 충격을 안겼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성범죄 관련자가 업계에 종사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긴 하지만, 접대와 미팅의 구분이 애매하기도 하고, 연예인이 대표의 지시를 거부하기 힘든 터라 뚜렷한 예방책이 없는 것도 현실이다. # 음원 정산이 그렇게 복잡하고 힘든가? 이승기는 2004년 후크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해, 18년간 음원 정산을 단 한번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폭로했다. 그리고 음원 정산 내역을 달라는 내용증명까지 보냈으나 소속사는 이에 대해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 하지만 음원 정산 시스템은 다른 경비 계산보다 훨씬 심플한 편이다. 최근 멜론, 지니뮤직 등 음원 유통사들은 자체 시스템이 있어서 각 소속사마다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제공해 접속하면, 바로 음원 수익을 볼 수 있게 만들었다. 이를 엑셀표로 받아 볼 수도 있고, 수년치 음원 수익도 금방 뽑아내 확인할 수 있다. 총 음원 수익에 선급금으로 받은 돈과 음원 제작에 사용했던 비용을 제외하면, 음원 순수익이 금방 계산되는 시스템인데 이승기에게 그간의 음원 정산표를 주지 않았다는 건 연예계 종사자들 사이에서는 이해하기 힘든 행동이다. 또한 최근에는 매달 소속사가 연예인에게 정산표를 제공해주는 추세다. 표준계약서에도 매달 연예인이 투명하게 볼 수 있도록 정산표를 제공해줘야 한다고 매니지먼트사의 의무를 규정해 놓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2.07 07:00
연예일반

FNC,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8개 도시에서 글로벌 오디션 개최

FNC엔터테인먼트가 북미와 오세아니아 대륙을 아우르는 글로벌 오디션 투어를 개최한다. FNC엔터테인먼트는 다음 달 7일부터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 글로벌 오디션을 진행한다. 이번 오디션 ‘2022 FNC 픽업 스테이지’는 FNC엔터테인먼트가 캐나다와 호주에서 약 4년 만에 개최하고, 뉴질랜드에서는 처음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역별 댄스 아카데미 및 커뮤니티 센터와 협력해 진행된다. ‘2022 FNC 픽업 스테이지’는 오는 다음 달 7~10일 벤쿠버를 시작으로 같은 달 11일~12일엔 캘거리, 13일엔 에드먼턴, 14일엔 몬트리올, 15~19일엔 토론토 등 캐나다 5개 지역에서 열린다. 이후 다음 달 20~24일에는 호주 시드니, 같은 달 24~26일에는 멜버른에서 열리며, 다음 달 27일~31일까지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참가자들과 만난다. 지역별로 오디션 접수 시간, 진행 기간, 지원 대상 등이 상이하다. 공개 오디션은 외부 지원자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나 그 외 오디션의 경우 선착순 50명의 현장 접수 인원에 한해 기회가 주어진다. 오디션의 선발 과정은 1차 지역별 오디션, 2차 임원 오디션, 최종 오디션까지 모두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2차 임원 오디션과 최종 오디션의 경우에는 온라인으로 진행되거나 한국에서 열린다. 최종 오디션 합격자 전원에게는 연습생 계약 및 트레이닝 기회가 부여된다. ‘2022 FNC 픽업 스테이지’는 2003년생부터 2010년생의 국적을 불문하고 남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 분야는 보컬, 랩, 댄스, 연기, 비주얼, 악기 연주 등으로 구분돼 있다. 오디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FNC엔터테인먼트 오디션 공식 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6.07 09:00
연예

FNC, 美 글로벌 인재 찾기 위한 '픽업 스테이지' 개최

FNC엔터테인먼트가 미주 지역을 직접 방문해 글로벌 인재를 찾는다. FNC는 4월 18~19일 미국 시애틀을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4월 20~21일) 로스앤젤레스(4월 22~24일) 애틀란타(4월 26~27일) 뉴저지 및 뉴욕(4월 28일~5월 1일)까지 6개 지역에서 총 16회에 걸친 글로벌 오디션 2022 FNC 픽업 스테이지 : USA 투어(2022 FNC PICK UP STAGE : USA TOUR)를 개최한다. FNC 픽업 스테이지는 2018년도부터 진행해온 차세대 인재 발굴 오디션 프로젝트로 국내 및 해외를 기반으로 하는 FNC 신인 엔터테이너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오디션은 차세대 글로벌 스타를 꿈꾸는 미주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높은 경쟁률과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2003~2010년 출생한 남녀 누구든지 지원 가능하며 오디션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보컬·랩·댄스·연기·비주얼·악기 연주 등으로 구분돼 있다. 오디션은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FNC는 미국 각 지역 아카데미와 연계해 매회 50명의 선착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총 13회에 걸친 오디션을 진행한다. 또한 4월 24일 로스앤젤레스·4월 30일 뉴저지·5월 1일 뉴욕에서 진행되는 세 차례의 오디션은 인원 제한 없는 완전 공개 방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라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1차 지역별 오디션·2차 임원 오디션·3차 최종 오디션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2·3차 오디션의 경우 화상으로 진행되거나 한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 전원에게는 연습생 계약과 함께 FNC에서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3.21 10:15
연예

FNC, 글로벌 오디션 개최… 미국 6개 도시 돈다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가 미주 지역을 직접 방문해 글로벌 인재를 찾는다. FNC는 다음 달 18~19일 미국 시애틀을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4월 20~21일), 로스앤젤레스(4월 22~24일), 애틀란타(4월 26~27일), 뉴저지 및 뉴욕(4월 28일~5월 1일)까지 6개 지역에서 모두 16회에 걸친 글로벌 오디션 ‘2022 FNC 픽업 스테이지: USA 투어’(2022 FNC PICK UP STAGE: USA TOUR)를 진행한다. ‘FNC 픽업 스테이지’는 2018년도부터 진행해온 차세대 인재 발굴 오디션 프로젝트다. 국내 및 해외를 기반으로 하는 FNC의 신인 엔터테이너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오디션은 차세대 글로벌 스타를 꿈꾸는 미주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높은 경쟁률과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2022 FNC 픽업 스테이지: USA 투어’에는 2003~2010년 출생한 남녀 누구든지 지원이 가능하다. 접수는 오디션 당일 현장에서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보컬, 랩, 댄스, 연기, 비주얼, 악기 연주 등으로 구분돼 있다. 오디션은 두 가지 방식의 대면 오디션으로 진행된다. FNC는 미국 각 지역 아카데미와 연계해 매회 50명의 선착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총 13회에 걸친 오디션을 진행한다. 또한 다음 달 24일 로스앤젤레스, 다음 달 30일 뉴저지, 오는 5월 1일 뉴욕에서 진행되는 세 차례의 오디션은 인원 제한 없는 완전 공개 방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라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최종 합격자는 1차 지역별 오디션, 2차 임원 오디션, 3차 최종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다. 2차, 3차 오디션의 경우 화상으로 진행되거나 한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 전원에게는 연습생 계약과 함께 FNC에서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받을 기회가 주어진다. ‘2022 FNC 픽업 스테이지: USA 투어’는 철저히 코로나19방역수칙에 따라 진행된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오디션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지역별로 오디션 접수 시간, 형태, 진행 시간 등이 모두 상이하며 오디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FNC 오디션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3.21 08:40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