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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IS] '자산어보' 이틀째 1위, 5만명 봤다
'자산어보'가 개봉 첫 주 흥행 순항 중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자산어보(이준익 감독)'는 개봉 이틀째인 1일 1만5975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5만3713명을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순위는 전체 1위로, '자산어보'는 '고질라 VS. 콩'을 간발의 차로 꺾고 1위를 지키는데 성공했다. 이날 '고질라 VS. 콩'은 1만5443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41만6326명을 나타냈다. '자산어보'는 흑산으로 유배된 후, 책보다 바다가 궁금해진 학자 정약전(설경구)과 바다를 벗어나 출셋길에 오르고 싶은 청년 어부 창대(변요한)가 '자산어보'를 집필하며 벗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개봉 후 실관람객들의 호평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자산어보'가 오랜시간 관객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4.02 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