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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3년 만 컴백… 이찬원·곽범·박소영 3MC [공식]
MBC 대표 장수 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가 3개월간의 재정비를 마치고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으로 돌아온다.오는 25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 첫 방송하는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은 대한민국 미스터리 예능의 대표주자답게 미스터리를 풀기 위한 특별한 살롱 모임, 스토리텔링 토크쇼로 새단장된다. 2002년 4월 첫 방송됐던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23년 동안 미스터리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오다가 지난해 10월 재단장을 위해 3개월간 휴지기에 들어갔다.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은 기존 ‘서프라이즈’의 강점이었던 미스터리는 한층 강화하고, 여기에 실화 기반의 실감나는 스토리텔링과 ‘서프라이즈’ 에서만 볼수 있는 신스틸러 배우들의 명연기가 더해져 흡인력을 한층 높였다는 게 제작진의 설명이다. 새단장한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은 3명의 MC들이 이끈다. ‘찬또위키’ 가수 이찬원이 메인 호스트로 프로그램 전방에 나선다. 특히 이찬원은 데뷔 후 최초로 연기까지 도전해 시선이 집중된다. 메인 호스트 이찬원에 맞서 미스터리를 사사건건 트집 잡는 ‘미스터리 박살범’으로는 대세 개그맨 곽범이 출격한다. 뼈 때리는 냉철함과 유쾌한 시선으로 허점을 파고들며 이찬원과 팽팽한 대립 구도를 형성한다. 여기에 ‘신비한TV 서프라이즈’를 보고 자란 ‘서프 키즈’ 이자 MBC 예능 기대주인 박소영 아나운서가 살롱 멤버로 가세한다. ‘서프라이즈’의 얼굴인 김민진, 김하영, 손윤상 등 반가운 배우들도 신스틸러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8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