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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남지현·문상민, 뒤바뀐 몸으로 조우… 시청률 7%로 자체 최고 (은애하는)

남지현과 문상민이 뒤바뀐 영혼이라는 낯선 상황을 마주하며 거센 변화를 맞이했다.지난 17일 방송된 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5회에서는 홍은조(남지현)와 이열(문상민)이 서로의 몸에 깃든 채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위한 여정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들었다. 이에 5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7%를 기록하며 또 한번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홍은조와 이열이 대비(김정난)를 알현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7.7%까지 치솟았다.길동으로서 부상을 입고 정신을 잃었다가 이열의 몸에서 깨어난 홍은조의 영혼은 우연히 마주친 신해림(한소은)의 도움으로 궐을 빠져나와 자신이 쓰러졌던 곳으로 향했다. 이어 이열로서 종사관 강윤복(문태유)에게서 길동의 흔적을 찾았다는 보고를 들은 홍은조는 주변에 쓰러진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혹시 모를 가능성을 따라 도승지 댁으로 발길을 돌려 마침내 자신의 몸을 찾아냈다. 홍은조는 다급히 자신의 몸을 흔들어 깨운 끝에 그 몸을 차지하고 있는 영혼이 이열임을 알아차렸다. 이열의 영혼은 홍은조의 몸에, 홍은조의 영혼은 이열의 몸에 깃든 충격적인 상황.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변화 앞에서 두 사람은 다시 영혼을 되돌리기 위해 열심히 움직였지만 어떤 방식으로도 좀처럼 본래의 몸으로 돌아가지 못해 답답함이 더해졌다.그리고 이 과정에서 서로가 끝까지 숨기려 했던 비밀이 드러나는 일도 벌어졌다. 도승지 댁 큰 어르신과의 혼인을 앞둔 상황을 감추기 위해 임재이(홍민기)와 정혼했다고 둘러댔던 홍은조의 거짓말이 들통난 데 이어 평범한 종사관으로 곁에 있던 이열 역시 자신이 왕의 동생인 대군이라는 사실을 홍은조에게 밝히게 됐다.생각지도 못했던 서로의 숨겨진 사정이 드러나며 혼란스러움이 배가됐지만 애써 마음을 가다듬은 두 사람은 영혼이 뒤바뀐 상태에서도 각자의 일상을 지켜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홍은조와 이열은 밤새 서로의 주변 인물과 인간관계를 공유하며 각자의 역할과 위치를 파악, 서로를 대신할 방안을 강구했다.그렇게 만반의 준비 끝에 시작된 뒤바뀐 삶은 뜻밖에도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홍은조의 몸으로 어머니와 마주한 이열은 늘 가족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뒷전으로 미뤄왔던 홍은조의 삶을 비로소 들여다보게 됐다. 또 그런 어머니 역시 홍은조를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느끼며 그 안에 담긴 가족애를 체감했다.반면 궐에서 이열의 몸으로 대군의 행세를 하게 된 홍은조는 창질을 앓는 왕의 사연을 접한 뒤 적절치 못한 시료 행위를 짚어내며 걱정과 우려가 담긴 조언을 건넸다. 그러나 왕은 기존과 다른 이열의 태도를 비웃듯 흘려보내며 냉랭한 태도로 일관해 왕가의 냉혹한 이면이 드러나 긴장감을 높였다.그런가 하면 깊은 밤, 뜻밖의 소동도 벌어졌다. 길동인 홍은조가 궐에서 이열의 모습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사이 저잣거리에서 백정의 탈을 쓴 가짜 길동이 모습을 드러낸 뒤 화살을 맞고 끝내 죽는 일이 발생했다. 길동의 진짜 정체가 알려지지 않은 채 벌어진 이 사건은 순식간에 ‘길동이 죽었다’는 소문으로 번지며 혼란과 의혹을 더욱 증폭시켰다.진짜 길동을 두고 가짜 길동이 등장한 데에는 사건을 조작하려는 배후가 필시 있을 터. 홍은조는 배후가 가짜 길동의 시신을 수습하러 나설 것이라 판단해 이열의 몸으로 무덤가를 찾았고 그곳에서 검은 삿갓을 쓴 의문의 인물과 맞서게 됐다. 그리고 그 끝에 칼을 겨누고 있던 이가 다름 아닌 자신의 몸을 한 이열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큰 충격에 빠졌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8 09:24
드라마

‘영혼 체인지’ 남지현·문상민, 돌아갈 방법 찾는다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과 문상민이 뒤바뀐 영혼을 되찾기 위한 해법을 모색한다.17일 방송되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5회에서는 영혼 체인지 사태를 바로잡기 위한 홍은조(남지현)와 이열(문상민)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앞선 방송에서는 각기 다른 운명 위에 서 있는 천인 신분의 홍은조와 왕의 동생 도월대군 이열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은조는 무너져 가는 가문을 위해 가장으로서 홀로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 왔고 이열은 대군이라는 자리로 인해 정치적 압박 속에서 하루하루 위험을 감내해야 하는 외줄타기 같은 삶을 살아오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두 사람에게 운명의 장난처럼 뜻밖의 일이 펼쳐졌다. 추격을 피해 달아나던 길동 홍은조는 부상을 입고 끝내 쓰러진 뒤 이열의 몸에서 눈을 뜨고 정자에서 술잔을 기울이며 잠시 숨을 고르던 이열 역시 어느새 홍은조의 몸에 깃든 채 낯선 현실과 마주하게 된 것. 운명처럼 영혼이 뒤바뀐 이후 두 사람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이 한껏 치솟은 가운데,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혼란스러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머리와 몸을 맞댄 홍은조와 이열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울창한 나무들이 높이 들어선 고요한 공간에 몸을 옮긴 두 사람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상황을 정리하는 데 열중하고 있다. 당혹스러운 기색이 스치는 이열의 얼굴과 올곧게 그를 바라보는 홍은조의 눈빛은 두 사람이 나눌 대화에 호기심을 더하고 이어 뜻밖의 포옹까지 해 예측 불가의 전개를 기대케 한다.‘은애하는 도적님아’ 제작진은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저잣거리에 떨어진 대군 이열과 왕실로 향한 천인 홍은조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신분의 세계를 경험하며 서로의 삶과 입장을 마주하고 이해해 가는 이야기를 그린다”며 “영혼이 뒤바뀌며 펼쳐질 두 사람의 서사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7 11:20
드라마

‘도적’ 남지현, ‘대군’ 문상민에 손 잡혔다…‘은해하는 도적님아’ 극과 극 관계성

도적 남지현을 향한 대군 문상민의 달콤한 수작(酬酌)이 시작된다.오는 2026년 1월 3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될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1차 티저 영상을 공개, 도적 홍은조(남지현)와 도월대군 이열(문상민)의 낮과 밤이 다른 관계성을 예고하고 있다.공개된 티저 영상은 통행금지를 알리는 인정의 종소리와 함께 강렬한 포문을 연다. 모두의 발걸음이 멈춘 시간이지만 홍은조는 남들의 눈을 피해 은밀히 밤 산책에 나선다. 낮에는 의녀인 홍은조가 밤에는 길동이라는 이름의 도적으로 이중생활을 하고 있는 것.지붕을 평지처럼 넘나다니는 그녀를 잡기 위해 포청의 순라군들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는 사이 왕의 동생인 도월대군 이열이 “길동의 그림자가 밟혔나 보구나”라며 추격에 가담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점점 거세지는 추격에 홍은조 역시 가쁜 숨을 몰아쉬어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과연 홍은조가 도월대군 이열의 추격을 피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홍은조와 이열의 예상치 못한 만남도 성사돼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저잣거리에서 우연히 홍은조를 마주한 이열이 “수작 거는 거야”라는 말과 함께 다정다감한 손길을 내밀며 그녀를 놀라게 하고 있다.도망쳐야 한다는 이성적 판단과는 다르게 마음은 끌리는 듯 홍은조의 얼굴에도 경계심과 호기심이 동시에 서려 흥미를 돋운다. 특히 “이제부터 제대로 걸어볼까 하는데”라며 거침없이 거리를 좁혀오는 이열의 미소에 홀린 듯 그를 바라보는 홍은조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과연 홍은조는 이열의 앞뒤 재지 않는 폭풍 플러팅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지고 있다.이처럼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1차 티저 영상을 통해 낮에는 은애하는 ‘나의 님’으로, 밤에는 잡아야 하는 ‘도적놈’으로 극과 극의 온도를 넘나들 홍은조와 이열의 독특한 관계성을 기대케 하고 있다. ‘내가 쫓는 도적놈이, 내가 찾는 나의 님’인 줄은 꿈에도 모르고 얽히고설킬 두 사람의 이야기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담은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오는 2026년 1월 3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02 08:37
드라마

‘이강에는’ 강태오·김세정, 좌충우돌 첫 만남에서 애틋함까지

세자 강태오와 부보상 김세정의 운명적 만남이 성사된다.오는 3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의 영혼체인지 역지사지(易地四肢) 로맨스 판타지 사극 드라마다.극중 이강(강태오)은 까칠하고 제멋대로인 성격에 방탕한 생활까지 일삼는 일명 ‘망나니’ 세자다. 궐내 암투로 인해 사랑하는 빈궁을 잃었던 그는 이후 웃음을 잃은 채 늘상 사치와 미모 가꾸기에만 몰두하고 있는 상황.그러던 어느 날 빈궁과 똑 닮은 얼굴을 한 부보상 박달이(김세정)가 그의 앞에 나타난다. 하지만 박달이는 억척스럽고 생활력 넘치는 성격과 남다른 장사 수완,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까지 겸비해 빈궁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특징을 가진 인물이다.이처럼 신분도 성격도 천지 차이인 두 사람이 어떻게 애틋한 로맨스를 싹틔울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첫 만남부터 애틋한 기류를 주고받기까지 이강과 박달이의 다이내믹한 관계 변화가 한눈에 읽혀 눈길을 사로잡는다.먼저 저잣거리에서 박달이를 처음 발견한 이강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환히 웃고 있는 박달이와 이를 보고 깜짝 놀라 굳어버린 이강의 상반된 표정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그러나 이런 조우도 잠시 이강이 박달이를 감싸 안은 채 눈을 감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그런가 하면 흩날리는 눈발 속에서 마주한 이강과 박달이 사이에는 미묘한 기류가 흐르고 있다. 상대를 바라보는 눈빛에는 은근한 애틋함마저 서려 있는 듯해 급변하게 될 이들의 관계성에 흥미가 솟구치고 있다. 여기에 서로와 영혼까지 뒤바뀌게 되면서 뜻하지 않게 운명 공동체로 엮일 두 사람의 앞날은 어떻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오는 31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0.13 15:11
드라마

임윤아X이채민, 꽃비 내리는 첫 데이트 포착 (폭군의 셰프)

임윤아와 이채민이 아리따운 규수와 꽃도령으로 변신한다.오늘(7일)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6회에서는 대령숙수 연지영(임윤아)과 왕 이헌(이채민)의 저잣거리 나들이가 펼쳐진다.이헌의 갑작스런 취중 입맞춤 이후 늘상 티격태격하며 살벌한 분위기를 뿜어내던 연지영과 이헌 사이에는 미묘한 공기가 감돌기 시작했다. 특히 이헌은 그날의 일을 기억하지 못한 자신 때문에 연지영의 기분이 상하자 어쩔 줄 몰라 하는 것은 물론 그가 찾아 헤매던 가방까지 찾아주는 등 마음을 쏟고 있는 상황.연지영을 향한 이헌의 마음이 호기심에서 점점 연심으로 물들어가는 만큼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국면을 맞을지 궁금해진다. 여기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식재료를 준비하기 위해 저잣거리로 나선 연지영과 이헌의 은밀한 동행이 포착돼 흥미진진함을 더한다.두 사람은 늘 입고 있던 숙수복과 곤룡포를 벗어던진 채 영락없는 선남선녀의 자태를 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연지영은 그동안 귀녀(鬼女)로 불렸던 것이 무색하리만치 곱디고운 양갓집 규수의 아리따움을 뿜어내고 있으며 이헌 역시 궁 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부드러운 미소와 그윽한 눈빛을 장착, 훈훈한 꽃도령으로 변신해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무엇보다 이들 사이에는 데이트 현장을 방불케 하는 달달한 기운이 가득하다. 꽃을 손에 나눠 쥐는가 하면 바닥에 주저앉아 장난을 치는 듯한 순간까지 한층 더 짙어진 핑크빛 기류를 풍기고 있는 것. 이처럼 본격적 로맨스가 급물살을 예고한 가운데 이들이 식재료를 구하러 궐 밖으로 나간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해진다.임윤아와 이채민의 첫 데이트는 오늘(7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폭군의 셰프’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9.07 17:34
드라마

서현, 주인공되려고 각성…옥택연 향해 전력 질주 (남주의 첫날밤)

서현이 옥택연의 반쪽이 되기 위한 전력 질주를 시작한다.오늘(25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5회에서는 주인공이 되기 위해 제대로 각성한 단역 차선책(서현)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그동안 차선책은 첫날밤 후 끊임없이 직진하는 경성군 이번(옥택연)을 필사적으로 피해왔다. 소설 속의 남주 이번이 원래대로 여주 조은애(권한솔)와 이어져야 한다고 여겼던 것. 그러나 원인 모를 병세로 인해 역병촌에 격리된 본인을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찾아온 이번의 진심을 깨닫고 드디어 마음을 열게 됐다.이처럼 두 사람의 마음이 점점 닿아가고 있던 찰나 왕실에서 경성군의 혼인을 삼간택으로 진행하겠다 선언하면서 뜻밖의 위기가 찾아왔다. 삼간택의 접수 마감이 임박한 상황 속 이 소식을 뒤늦게 알게 된 차선책이 과연 기한 내에 처녀 단자를 제출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공개된 사진에는 역병촌에서 뛰쳐나온 차선책의 다급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직 병색이 완전히 가시지 않은 듯 수척한 몰골로 저잣거리를 헤매고 있지만 빛나는 눈빛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절박하고 결연한 의지가 묻어나고 있다.자신의 남은 분량을 이번에게 올인하기로 마음먹은 차선책의 불타는 의욕이 느껴지는 가운데 세계관을 줄줄이 꿰고 있는 애독자 경력직(?)다운 활약도 기대되는 상황. 더 이상 관찰자가 아닌 주체로 주어진 운명을 뒤바꾸려는 단역 차선책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서현의 위대한 첫걸음은 오늘(25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6.25 20:04
드라마

안보현-이성민-수현-하윤경…액션 멜로 사극 ‘신의 구슬’ 출연

배우 안보현, 이성민, 수현, 하윤경이 JTBC 새 드라마 ‘신의 구슬’ 출연을 확정 지었다.JTBC 새 드라마 ‘신의 구슬’은 몽골제국과의 30년 전쟁이 절정으로 치닫던 고려시대(서기 1258년)를 배경으로 한 밀리터리 액션 멜로 사극이다. 호국의 성물을 찾아 나선 호송대의 영웅적인 투쟁과 그들을 구하려는 황녀의 고군분투를 담은 작품이다. ‘재벌집 막내아들’, ‘더블유(W)’, ‘그녀는 예뻤다’의 정대윤 감독과과 ‘녹두꽃’, ‘정도전’, ‘어셈블리’ 등을 집필한 정현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배우 안보현, 이성민, 수현, 하윤경이 출연을 확정했다.먼저 안보현은 기적의 힘을 지닌 고려판 ‘성배’인 호국의 성물을 찾아 나서는 호송대 도령(특임지휘관) ‘백결’ 역을 맡았다. 열정과 순수함을 지닌 청년 장수 ‘백결’은 왕실을 지키는 친위대인 견룡군이었지만, 황제의 딸을 사랑했다는 이유로 보주 호송대 지휘관에 임명되 사지로 내몰리게 된다. 매 작품마다 자신만의 캐릭터 변주를 보여주고 있는 안보현은 백결 캐릭터를 입체감 있게 표현해내며 극의 중심을 다잡을 예정이다.이성민은 고려판 특수부대 야별초의 별초장 ‘최구’로 분한다. 격전지를 전전하며 살아가던 어느 날, 보주 호송대 별초장(특수부대 장수)에 발탁된 최구는 애송이 지휘관 백결을 만나게 된다.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존재감만으로도 신뢰를 주는 이성민은 관록의 연기력을 바탕으로 베테랑 배우의 진가를 보여줄 전망이다. 백전노장 이성민과 혈기 왕성한 장수 안보현의 케미가 무엇보다 기대를 모은다.황제의 막내딸 경화궁주 ‘왕희’는 수현이 연기한다. 경화궁주는 정략결혼으로 인해 세상에 대한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린다. 경화궁에 칩거하며 무료한 나날을 보내던 중 열정과 순수함을 지닌 청년 장수 백결과 사랑에 빠진다. 다수의 작품을 통해 장르 불문 연기를 보여준 수현이 ‘신의 구슬’에서는 안보현과 어떤 연기 호흡을 펼칠지 이목이 집중된다.하윤경은 강화도 저잣거리의 청루 주모이자 호송대의 길잡이 ‘걸승’으로 변신한다. 잘 나가던 그녀의 인생은 보주 호송대의 길잡이를 요구하는 백결로 인해 꼬이기 시작한다. 매 작품 새로운 얼굴로 신선한 연기를 선보여온 하윤경이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신의 구슬’이 안방극장에 어떤 흥행 바람을 불러올지 귀추가 주목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2.07 10:49
드라마

“곁에 있어주세요, 서방님”… 임지연, ♥추영우 향한 진심 고백

임지연이 눈물로 추영우에 대한 진심을 고백했다.지난 11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 최보윤, 제작 SLL, 코퍼스코리아) 11회에서는 꿈에 그리던 부부가 된 옥태영(임지연)과 천승휘(추영우)의 알콩달콩한 결혼 생활이 공개됐다.이날 청수현을 떠나지 않겠다 결정한 옥태영과 천승휘는 가족들과 식솔들에게도 이 소식을 전했다. 시동생 성도겸(김재원)은 옥태영의 이런 결정에 “처음으로 형수님 스스로를 위한 결정인 거 아십니까?”라며 응원했다.한편, 드디어 옥태영에게 서방님이라는 말을 들은 천승휘는 거름 냄새도 꽃 내음으로 느낄 만큼 행복에 겨워했다. 특히 외지부로 일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는 옥태영에게 응원을 전하는 것은 물론 집안의 일도 살뜰히 돌보며 옥태영의 시름을 덜어주고자 했다. 뿐만 아니라 식솔들이 보는 앞에서도 거침없이 마음을 표현하며 옥태영의 수줍은 미소를 불러일으켜 흐뭇함을 더했다.여기에 두 사람이 합방을 했으면 좋겠다는 식솔들의 행각으로 인해 천승휘와 옥태영은 얼떨결에 한방에서 잠을 청하기에 이르렀다. 어색한 기류가 맴돌던 것도 잠시 노비로 살던 때가 꿈에 나와 하루도 편히 잠들지 못했던 옥태영의 지난 밤들을 알게 된 천승휘는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그러나 과거를 잊지 못한 것은 옥태영 뿐이 아니었다. 과거 옥태영의 주인아씨였던 김소혜(하율리)는 여전히 옥태영에 대한 분노를 품고 있었다. 관직을 얻으려는 아버지 김낙수(이서환 분)에 의해 호판대감 박준기(최정우)의 첩이 된 날 밤, 박준기에게 혼인 선물로 사람을 하나 찾아달라며 노비 구덕이(임지연)의 용모파기를 건넨 것.이후 청수현 저잣거리에는 험상궂은 추노꾼들이 돌아다니기 시작했고 설상가상으로 과거 시험 위해 공부를 하던 천승휘가 집에서 사라져있어 초조함은 더욱 배가됐다. 집으로 돌아온 천승휘는 영문도 모른 채 표정이 굳은 옥태영에게 미안하다며 빌었지만 옥태영은 결국 천승휘에게 모진 말을 하고야 말았다.이내 정신이 든 옥태영은 자신의 말을 듣고 사라진 천승휘를 쫓아 버선발로 달리다 저잣거리에서 봤던 추노꾼들에게 둘러싸인 천승휘를 목격했다. 하지만 그들은 천승휘가 옥태영의 아버지를 찾기 위해 부른 이들이어서 놀라움을 자아냈다.천승휘의 깊은 마음을 알게 된 옥태영은 처음 받아본 사랑과 행복이 깨질까 봐 겁이 난다며 눈물을 흘렸다. 천승휘 역시 “가지 마세요. 제 곁에 있어 주세요, 서방님”이라며 애틋한 진심을 전한 옥태영을 따스하게 안으며 항상 함께할 것을 약조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저릿하게 만들었다.먼 길 돌아 드디어 함께하게 된 만큼 서로에 대한 애정이 더욱 깊어지고 있는 임지연과 추영우의 앞날에는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12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 12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1.12 09:18
드라마

임지연, 운명 개척한다… ‘옥씨부인전’ 후반부 관전 포인트

신분을 초월한 임지연의 운명 개척기가 반환점을 돌았다.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 최보윤, 제작 SLL, 코퍼스코리아)에서는 보란 듯이 자신의 힘으로 일어서 소중한 것들을 지켜내고 있는 마님 옥태영(임지연)과 그의 앞을 가로막는 이들의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이에 후반부로 돌입한 옥태영의 생존 사기극을 더욱 깊이있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살펴봤다.◇ 양반 옥태영의 험난한 삶, 끝없는 고난 속 새로운 운명을 지켜낼 수 있을까?옥태영은 노비에서 양반이 된 후 끝없이 고난에 부딪혀 왔다. 소중한 식솔을 잃을 뻔했고, 가문의 명예를 잃을 뻔했던 옥태영은 이번엔 남편 그리고 자신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역당으로 몰릴 처지에 다급히 집을 떠난 뒤 일곱 해가 지나도록 나타나지 않은 남편 성윤겸(추영우)으로 인해서 과부로 내몰리게 됐다.이는 오랜 시간 옥태영에게 복수의 칼을 갈아왔던 백 별감 댁 송씨 부인(전익령)과 각자의 이익 때문에 열녀문, 혹은 옥태영의 몰락을 바라는 이들이 벌인 짓으로 정의로운 옥태영을 못마땅해하는 자들의 움직임이 점점 거세지고 있다. 또한 과거 저잣거리에서 여전히 그를 찾아다니는 전 주인아씨 김소혜(하율리)를 마주친 적도 있기에 양반이 된 옥태영은 어떻게 이 수많은 고난을 헤치고 자신의 새로운 삶을 지켜낼 수 있을지 시선이 집중된다.◇ 첫사랑 천승휘와의 닿을 수 없는 인연… 서로를 품은 두 사람의 앞날은?옥태영이 양반으로서 한 발짝씩 나아갈수록 첫사랑 천승휘(추영우)와의 인연도 조금씩 더 얽혀들었다. 애틋하게 이별을 나눴던 것도 잠시 서로의 어려운 상황을 돕고자 재회를 반복했던 두 사람은 그러는 사이 서로에 대한 마음 역시 점차 커져만 갔다. 특히 옥태영도 천승휘를 향한 연심을 인정하고 고백하면서 절절함은 더욱 극에 달했다.하지만 옥태영의 곁에 있을 수 있다면 모든 것을 다 버릴 수 있다는 천승휘와 달리 옥태영은 현재 자신이 일궈둔 것들에 대한 책임감이 더욱 앞섰던 상황. 자신의 마음만을 따를 수는 없는 현실에 매번 안타까운 이별을 맞았지만 서로를 마음 깊게 품은 두 사람의 앞날에는 어떤 일이 펼쳐지게 될지, 또다시 닿게 될 이들의 이야기가 기대된다.◇ 옥태영 향한 복수 멈춘 차미령, 남편 성도겸과의 관계는?차미령(연우)은 옥태영에게 복수를 계획했던 송씨 부인의 여식으로 의도적으로 성씨 집안에 접근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러나 여전히 죄를 뉘우치지 못하고 모든 것을 옥태영 탓만 하던 어머니의 거짓말로 자신마저 복수에 이용당했다는 사실을 알았고 이후 그의 복수심은 갈 곳을 잃었다.옥태영은 어린 시절부터 제대로 사랑도 받지 못하고 자랐던 동서 차미령을 딱히 여겨 그를 품어내기로 결심했지만 남편 성도겸(김재원)은 아직 이를 모르고 있다. 진심으로 아꼈던 차미령이 복수를 위해 자신과 혼례를 치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적잖은 배신감을 느끼게 될 터. 어머니보다 더 자신을 가족처럼 대해준 성씨 집안사람들에게 마음을 다하게 될 차미령과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될 성도겸의 관계는 과연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이 더해진다.이렇듯 매회 거듭될수록 걷잡을 수 없을 만큼 흥미진진한 전개가 휘몰아치고 있는 ‘옥씨부인전’에 대한 시청자들의 열기도 더욱 고조되고 있다. 진짜보다 더 가치 있는 가짜의 삶을 완성해 낼 마님 임지연의 고군분투가 펼쳐지고 있는 ‘옥씨부인전’ 9회는 4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1.0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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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끝없는 고난의 연속… 앞에 놓인 세 가지 과제는? (‘옥씨부인전’)

임지연은 스스로의 힘으로 지독한 운명을 딛고 일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 최보윤, 제작 SLL, 코퍼스코리아)에서 치열한 양반의 삶 속에 내던져진 가짜 옥태영(임지연)의 상황이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옥씨부인전’ 측은 20일 그의 앞에 놓인 세 가지 과제를 공개했다.◇ 내려앉은 성씨 가문의 명예, 되찾을 수 있을까가짜 옥태영은 자신의 가치와 능력을 진정으로 알아봐 준 현감 성규진(성동일)과 그의 아들 성윤겸(추영우)의 든든한 지원을 받고 한 가족이 됐다. 그러나 올곧은 성품으로 인해 청수현 유향소의 미움을 산 성규진은 억지로 역모의 존재를 만들어낸 좌수 이충일(김동균)의 잔꾀에 죄를 뒤집어쓰고 관직을 내려놓게 됐다.이처럼 청수현을 뒤집어놓은 억지 역모 소동은 한순간에 옥태영의 모든 것을 앗아갈 조짐이다. 특히 성규진의 가산과 식솔을 모두 좌수 이충일에게 포상으로 하사하라는 명이 내려졌기에 또 한 번 생때같은 식솔들과 헤어질 위기에 처한 상황. 현감 성규진의 결백을 누구보다도 알고 있는 옥태영이 어떻게 이 사태를 헤쳐나갈지 주목된다.◇ 좌수 이충일의 추악한 진실 마주할까?저잣거리에서 거짓 수결로 인해 딸을 잃은 이를 본 가짜 옥태영은 이를 현감에게 알리고 아이들을 직접 구하러 나서기까지 했다. 그러나 좌수 이충일이 채방사 박준기(최정우)의 말을 듣고 운봉산에서 노두를 몰래 채취하기 위해 불법적으로 아이들을 모아 동원시키려 했다는 자세한 내막을 알아내진 못했다.무엇보다 좌수 이충일이 벌인 역모 소동은 이러한 자신의 일들이 들통날까 벌였던 일이기에 옥태영이 가문의 명예를 되찾으려면 이 일에 대한 진실도 함께 알아내야 하는 터. 과연 옥태영은 운봉산에서 벌어지고 있는 충격적인 행태를 알아내고 사라진 아이들을 되찾을 수 있을지 시선이 모아진다.◇ 혼례와 동시에 남편과 생이별… 마님이 된 옥태영의 운명은?이 모든 사건들로 인해 옥태영은 혼례를 치른지 얼마 지나지도 않아 남편 성윤겸과 생이별을 하게 됐다. 성윤겸이 역당으로 몰린 애심단의 단주였기에 이 사실이 발각된다면 목숨을 부지하지 못할 것은 불 보듯 뻔할 터. 때문에 그는 옥태영의 도움을 받아 황급히 도망쳤고, 상황이 정리되면 돌아오겠노라 약조했다.하지만 그사이 아버지 성규진이 삭탈관직을 당한 채 쓰러졌고 집안의 모든 것을 몰수당하게 되면서 성씨 가문을 지킬 유일한 어른으로 오직 옥태영만이 남게 됐다. 마님이 되어 진정한 양반으로의 삶을 살아가는 듯했으나 또다시 위험천만한 처지에 내몰린 가짜 옥태영의 앞날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옥씨부인전’ 5회는 21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4.12.2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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