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산다라박, 미국 가더니 과감해졌네… 선명한 11자 복근
그룹 투애니원의 산다라박이 건강미를 뽐냈다. 산다라박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라 인 LA"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흰색 크롭티에 편안해 보이는 저지 팬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살짝 드러난 복근의 선명한 11자 근육이 시선을 강탈한다. 산다라박은 최근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투애니원으로 무대를 꾸며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4.27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