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364건
뮤직

엑소·블핑·BTS·빅뱅.. 대형가수 컴백 러시→밴드&인디 돌풍 계속될까 [2026 가요전망]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아온 가운데,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을 받아 질주를 준비 중인 가수들의 소식에 연초부터 가요계는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특히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H.O.T.를 비롯해 20주년 빅뱅, 10주년 블랙핑크 완전체 활동을 예고해 가요계를 달구고 있으며, 엑소·BTS 등 시대를 풍미하고 세대를 초월한 그룹들도 1분기 컴백 계획을 일찌감치 알려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들 중 스타트를 끊는 건 엑소다. 엑소는 오는 19일 정규 8집 ‘리버스’로 돌아온다. 지난해 ‘MMA 2025’에서 신곡 ‘백 잇 업’ 무대를 전격 공개하고 건재함을 과시한 이들은 9곡이 수록된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따로 또 같이 펼쳐갈 열정의 한 해를 예고했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블랙핑크 역시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당초 지난해 말 발매를 계획했던 신보는 보다 높은 완성도를 위해 발매 시기가 늦춰졌다. 솔로 아티스트로도 완벽 도약한 이들이 지난해 선보여 국내외 음원차트를 강타한 ‘뛰어’에 이어 다시 한 번 글로벌 팝시장을 뒤흔들지 주목된다. 멤버 전원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군필돌’ 타이틀을 얻은 방탄소년단의 컴백도 주목된다. 이들은 3월 20일 새 앨범 발매를 확정 발표했다. 완전체 신곡은 2023년 6월 발표한 ‘테이크 투’ 이후 처음이고, 앨범 단위 컴백은 무려 3년 9개월 만이다. 지난해 6월 멤버 전원 전역 후 완전체 앨범 작업에 전념해 온 이들은 일찌감치 녹음을 마치고 막바지 수정 작업에 한창이다. 이들은 컴백과 함께 대규모 월드투어를 준비 중이다. 빅뱅 완전체 활동 재개도 올해 가요계의 특별한 이슈다. 이들은 오는 4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지드래곤, 태양, 대성 3인이 함께 선다. 2026 코첼라를 시작으로 20주년 활동을 본격 이어갈 예정인 가운데, 완전체 무대뿐 아니라 신곡에 대한 기대감도 치솟고 있다. 그런가하면 3세대 대표 보이그룹으로 활약한 워너원도 7년 만에 리얼리티 예능으로 다시 뭉친다는 소식을 전해 가요계를 달궜다. 엠넷 측에 따르면 워너원 멤버들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제작에 뜻을 모으고 올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엠넷은 지난 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6 커밍순 우리 다시 만나’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 올렸다. 이번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워너원 완전체가 합류할 지, 나아가 완전체 앨범 등 추가 활동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처럼 유례 없이 뜨거운 3세대 선배 그룹들의 붐업 속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엔하이픈 등 글로벌 톱 보이그룹으로 완벽 자리매김한 4세대 그룹들이 올해도 우상향 기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중 엔하이픈이 올해 첫 컴백 주자로 나서 오는 16일 미니 7집 ‘더 신 : 배니쉬’를 공개한다. 이밖에 올데이 프로젝트, 코르티스, 하츠투하츠, 키키, 킥플립, 클로즈 유어 아이즈, 아홉 등 2025년 데뷔한 다수의 ‘대세’ 신인들이 2년차를 맞아 어떤 성과를 써낼 지도 흥미로운 관심사다. 데뷔 첫 해부터 나란히 가요계 중심부에 진입한 이들이 2년차에도 각축을 이어갈 지, 어떤 새로운 음악과 도전으로 돌아올 지 기대를 모은다. 지난해 10월 말, 1년에 달하는 전속계약 분쟁에 마침표를 찍고 어도어로 돌아온 뉴진스의 향방도 올해 가요계가 주목하는 이슈다. 현 시점 해린, 혜인, 하니의 어도어 복귀가 확정된 가운데 어도어에서 퇴출된 다니엘은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송을 피할 수 없게 됐고 민지는 장고에 접어든 상태다. 때문에 이들이 팀 재편을 확정하고 새로운 콘셉트, 음악으로 돌아오기까지는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홍대를 거점으로 출발해 지난해 30주년을 맞은 밴드신의 부흥 분위기가 올해도 이어질 지도 주목된다. 데이식스, 엔플라잉, 잔나비, 루시, QWER 등 대중성과 팬덤을 겸비한 밴드들이 다시 밴드신의 흥행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메인 스트림으로 완벽 진입한 한로로를 비롯해 진초이, 우희준 등 인디신 루키로 주목받는 싱어송라이터들의 새해 활약으로 보다 다채롭고 풍성한 가요계가 전망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5 06:00
뮤직

뉴진스, 5인조 복귀 끝내 불발…어도어, 다니엘 전속계약 해지 통보→법적대응

그룹 뉴진스의 5인조 완전체 복귀가 끝내 불발됐다. 29일 어도어는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 판결 확정 이후 민지, 하니, 다니엘 및 세 멤버의 가족분들과 많은 대화를 나눠왔다”며 하니의 복귀 확정 소식을 알렸다. 어도어는 “하니는 가족분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해 어도어와 장시간에 걸쳐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고 그 과정에서 지난 일들을 되짚어보고 객관적으로 사안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진솔한 대화 끝에, 하니는 법원의 판결을 존중해 어도어와 함께 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어도어는 또 “민지 역시 어도어와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상호 간의 이해를 넓히기 위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긍정적 가능성을 언급했다. 하지만 다니엘과의 동행은 무산됐다. 어도어는 “다니엘의 경우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하기 어렵다고 판단, 당사는 금일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이들에 앞서 지난달 12일 어도어는 해린, 혜인의 복귀를 공식 발표했다. 당시 어도어는 “두 멤버는 가족들과 함께 심사숙고하고 어도어와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전속계약을 준수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해당 공식입장문에 민지와 하니, 다니엘은 포함되지 않아 이목을 끈 가운데 약 3시간 뒤인 이날 오후 7시 50분께 민지, 하니, 다니엘도 공식 입장문을 통해 “신중한 상의 끝에 어도어로 복귀하기로 결정했다”고 전격 발표했고, 이후 어도어와 신중한 논의를 거친 끝에 이같은 결론을 내렸다. 어도어는 “대화 과정에서 멤버들이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왜곡되고 편향된 정보를 들으면서 회사에 대해 많은 오해를 하고 분쟁에까지 이르게 됐음을 알게 됐다”며 “당사와 아티스트는 팬들과 대중의 사랑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정확한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오해를 완전히 해소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뉴진스가 실제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오기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29 11:23
영화

“그 자체로 하나의 신화” 크리스토퍼 놀란 ‘오디세이’ 내년 7월 15일 韓 개봉

현시대 영화계 최고의 거장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북미보다 2일 빨리 국내 관객을 찾는다.23일 수입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는 ‘오디세이’의 2026년 7월 15일 국내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1차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영화 ‘오디세이’​는 고대 그리스 신화의 정수로 꼽히는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를 압도적인 스케일과 서사로 담아내며 놀란 감독의 필모그래피 중에서도 가장 장대한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작품은 ‘트로이의 목마’로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전쟁 영웅이자 지혜의 왕 ‘오디세우스’가, 전쟁 이후 아내 ‘페넬로페’가 있는 고국으로 돌아가기까지 10년에 걸쳐 겪는 미지의 세계 속 고된 여정을 그린다. 주연 배우 맷 데이먼은 “‘오디세이’​는 관객들이 여름 블록버스터에서 기대하는 모든 것을 담아낸 작품이 될 것”이라며 “가장 거대하고 재미있는 영화이자 그 자체로 하나의 신화처럼 느껴질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그말대로 공개된 1차 예고편은 수년간 이어진 혹독한 전쟁을 끝내고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오디세우스(맷 데이먼)와 그의 동료들이 겪는 처절한 여정을 담아내 강렬한 감정적 몰입을 선사한다. 광활하면서도 고독한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사투부터 동굴에서 마주한 거대한 거인 ‘폴리페모스’와의 대치 등 연이은 위기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이들의 결연한 의지는 깊은 울림을 전한다. 여기에 실제 크기로 제작된 트로이 목마의 압도적인 비주얼과 함께, 짧은 등장만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의 열연이 더해져 예고편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특히 영화 역사상 최초로 영화 전체를 IMAX 필름 카메라로 촬영한 작품인만큼 특유의 생생한 화질에 제96회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한 루드비히 고란손의 웅장한 사운드, 그리고 같은 해 촬영상을 수상한 호이트 반 호이테마 촬영감독의 유려한 테크닉이 더해져 예고편만으로도 극 장에서 체험하게 될 장대한 서사와 스케일을 기대하게 만든다.광활한 자연과 끝없는 항해, 대규모 전투와 신들의 시험,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시련이 이어지는 대장정은 인간의 의지와 운명, 그리고 ‘귀환’의 의미를 장엄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또한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루피타 뇽, 젠데이아, 샤를리즈 테론 등 이름만으로도 전율을 일으키는 화려한 캐스팅으로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기대를 이끌어내고 있다. 여기에 오직 ‘오디세이’만을 위해 새롭게 개발된 IMAX 촬영 신기술이 적용돼 화제를 모은다. 총 91일간의 촬영 기간 동안 약 609km에 달하는 필름을 사용한 것으로 전해지며, 놀란 감독 특유의 치밀한 완성도와 스케일을 다시 한번 증명해 기대감을 높인다.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선보이는 위대한 여정의 서막, ‘오디세이’는 내년 7월 15일 개봉 예정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3 10:42
산업

SK실트론 새 주인에 두산 '낙점'…최대 5조원대 빅딜

SK는 17일 SK실트론 보유지분 매각을 위해 두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통보했다고 공시했다.매각 대상은 SK가 보유 중인 SK실트론 지분 70.6%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보유한 지분 29.4%의 매각 대상 포함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SK실트론은 세계 3위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다. 회사는 연결기준으로 올해 1~3분기 매출 1조4969억 원, 영업이익 1290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3%, 영업이익은 37.3% 각각 줄었다. 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양측은 매매 가격을 4조 원 안팎 수준으로 논의하고 있다. 두산이 SK실트론을 인수할 경우 반도체 분야 사업경쟁력을 크게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최근 두산그룹은 반도체 테스트 기업 두산테스나, 자회사 엔지온을 인수하는 등 반도체 소재 장비 사업을 육성하며 사업구조 재편을 추진 중이다. 이날 두산도 공시를 통해 “본건 인수에 대한 검토와 당사자 간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본 계약 체결 등 구체적 사항은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고 공시했다.한편 SK그룹이 반도체 수직계열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온 SK실트론을 전격 매각하는 것은 막대한 반도체 설비투자금 조달과 함께 그룹의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차원으로 해석된다.서지영 기자 2025.12.17 17:14
프로축구

석현준, 'K리그2 도전' 용인FC 입단

2026년 프로축구 K리그2에 도전하는 용인FC가 창단 첫 번째 멤버로 국가대표 출신 스트라이커 석현준을 전격 영입했다.2009년 네덜란드 AFC 아약스에서 프로 데뷔한 석현준은 이후 포르투갈, 터키, 프랑스 등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또한 2010년부터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예선 등 주요 국제 대회에서 활약했다.석현준은 190cm의 탄탄한 피지컬은 물론, 빠른 주력과 기술적으로 유연한 플레이가 강점이다. 국가대표와 해외 다수 리그 경력의 다양한 경험으로 팀 전체에서 중추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석현준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백암중·신갈고를 거치며 용인특례시와 깊은 인연을 맺어왔고, 프로 경력을 유럽에서 시작한 이후에도 용인에 거주하며 용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왔다.석현준은 "용인은 자라온 곳이고, 축구 인생을 시작했던 곳이다. 그래서 (프로 생활을) 다시 시작한다면 용인에서 하는 게 좋은 의미가 될 것 같았다"며 "팀의 고참으로서 개인 기록에 대한 욕심보다는 팀을 만들어 나가고, 승리할 수 있도록 기여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는 소감을 밝혔다.한편 석현준은 2023년 10월 병역법 위반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석현준은 해외 축구선수 활동을 위해 프랑스에서 체류하던 중 병무청으로부터 2019년 6월 3일까지 귀국하라는 통보를 받고도 정당한 사유 없이 정해진 기간에 귀국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그는 2018년 11월 12일 프랑스로 출국한 뒤 2019년 3월 국외 이주 목적으로 체류 기간 연장 신청을 했으나 거부됐으며, 이어 귀국하라는 통보를 받았다.석현준은 형 확정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을 이행했다.김희웅 기자 2025.12.16 08:15
영화

권상우, 새해부터 웃긴다…첫사랑 문채원과 ‘하트맨’ 1월 14일 개봉

권상우가 2026년 새해 첫판 극장가를 웃기러 돌아온다.1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권상우 주연 영화 ‘하트맨’의 오는 1월 14일 개봉을 확정 지으며, 티저 포스터 2종을 전격 공개했다.‘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물이다.먼저 공개된 승민 티저 포스터는 입가에 미소를 머금었지만, 눈가엔 눈물이 맺힌 ‘웃픈’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트 프레임 선글라스를 살짝 내린 렌즈 속 첫사랑 보나(문채원)가 비쳐 승민의 복잡한 감정과 설렘을 동시에 담아내며 ‘하트맨’에서 보여줄 그의 매력을 궁금하게 만든다. 함께 공개된 문채원의 보나 티저 포스터는 부드럽고 따뜻한 미소로 레전드 첫사랑의 분위기를 완성한다. 은은하게 드리운 하트 형태의 프레임은 승민의 시선에서 바라본 첫사랑의 존재감을 상징적으로 표현해 보나가 선보일 매력도 기대하게 만든다. 특히 두 포스터 모두 “사랑이 왜 지금 돌아오는 거야?”라는 문구가 더해진 가운데 뜻밖의 순간 다시 마주하게 된 두 사람의 이야기에 대한 관심도 높인다.‘하트맨’은 코미디 장르의 히트맨들인 권상우와 최원섭 감독이 다시 만난 작품이다. 여기에 믿고 보는 코믹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문채원, 매 작품마다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온 박지환, 표지훈이 합류해 높은 흥행 타율을 자랑하는 코믹 사단의 완전체를 구축했다. ‘청년경찰’, ‘파일럿’, ‘달짝지근해: 7510’을 선보인 제작사 무비락의 작품인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영화로 관객들을 찾아갈 것이다.‘하트맨’은 오는 1월 14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01 08:57
예능

김연경, 친정팀 흥국생명 경기서 분노…“미친 거 아니야” (신인감독)

팀 생존을 확정한 ‘필승 원더독스’가 마지막 경기에서 예상치 못한 대위기를 맞이한다.오늘(23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9회에서는 ‘필승 원더독스’ 김연경 감독이 2024-2025 V리그 챔피언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이하 흥국생명)와의 대결 도중 프로그램 이래 최다 분노를 표출한다.이날 방송에선 김연경 사단 ‘필승 원더독스’와 여자배구 최다 우승팀이자 김연경 감독의 친정팀인 흥국생명과의 경기가 전격 공개된다. 김 감독에게도 특별한 경기인 만큼 현장은 관중들의 뜨거운 열기와 함께 묘한 긴장감이 맴돈다. 흥국생명 김대경 코치는 국가대표 선수 문지윤을 투입하며 맞불을 놓는다는 후문.그러나 김연경 감독은 선수들이 경기의 흐름이 뒤바뀔 수 있는 중요한 순간 한 선수를 향해 “미친 거 아니야?”라고 외치며 그 어느 때보다 강한 분노를 드러낸다. 김 감독이 불같이 화를 낸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과연 ‘필승 원더독스’는 마지막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김연경 감독의 진짜 지도력과 팀의 성장 서사가 절정에 달할 ‘신인감독 김연경’ 9회는 오늘(23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1.23 08:37
예능

단장 박세리·감독 추신수…‘야구여왕’, ‘블랙퀸즈’ 공식 프로필 공개

‘야구여왕’이 국내 50번째 여성 야구단 ‘블랙퀸즈’의 공식 프로필을 전격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11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을 확정한 채널A의 새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은 각기 다른 스포츠 종목의 ‘레전드 여성 선출’들이 ‘야구’라는 낯선 무대에 도전장을 내미는 스포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국내에서 50번째로 창단된 여성 야구단의 공식 팀명은 ‘블랙퀸즈’로 확정됐으며, 여성 야구의 붐을 새롭게 일으켜보겠다는 대의로 똘똘 뭉친 선수들은 ‘전국대회 우승’을 최종 목표로 각종 훈련과 경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이와 관련해 ‘야구여왕’ 측은 ‘블랙퀸즈’의 단장-감독-코치-선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19인의 공식 프로필을 공개했다. 먼저 ‘블랙퀸즈’를 든든하게 이끌어갈 주역으로, 대한민국 스포츠계의 ‘올 타임 레전드’ 박세리 단장과 ‘레전드 메이저리거’ 추신수 감독이 위엄 넘치는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코치진으로는 ‘4년 연속 도루왕’의 기록을 보유한 이대형과 전 국가대표 에이스 투수 윤석민이 부임, 각각 주루 코치와 투수 코치로서의 ‘일타 강의’를 예고한다.각자의 주 종목에서 정점을 찍은 후, 야구 선수로 새 출발을 앞둔 선수들의 프로필도 눈여겨볼 만하다. 육상 김민지, 리듬체조 신수지, 핸드볼 김온아·박하얀, 유도 김성연, 수영 정유인, 스피드스케이팅 김보름, 소프트볼 아야카, 복싱 최현미, 사격 박보람, 조정 이수연, 축구 주수진, 아이스하키 신소정, 배드민턴 장수영, 테니스 송아 등 총 15인이 ‘블랙퀸즈’의 선수단으로 함께하게 됐다. 공식 유니폼을 입고 ‘원팀’으로 뭉친 이들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포즈로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내고 있어, 앞으로 선보일 ‘인생 경기’에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한편 ‘야구여왕’은 ‘강철부대W’의 신재호 PD와 ‘강철부대W’, ‘피지컬100’ 시즌 1·2를 도맡은 강숙경 작가가 또 한 번 의기투합한 스포츠 예능으로, 관심을 모은다.‘야구여왕’은 11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0.31 13:11
뮤직

[2025 KGMA] 보넥도·에이티즈 ‘아티스트 데이’→스키즈·아이브 ‘뮤직 데이’…양일 라인업 전격 공개

국내 최고 엔터테인먼트·스포츠 신문 일간스포츠가 주최하는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의 양일간 출연진이 마침내 공개됐다. 10일 KGMA 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14일과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의 일자별 출연진을 전격 발표, 국내외 K팝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 보넥도·에이티즈·올데프·이찬원…아티스트 데이 빛낸다‘아티스트 데이’로 꾸며지는 11월 14일 첫째 날은 더보이즈, 미야오, 박서진, 보이넥스트도어, 싸이커스, 아이엔아이(INI), 에이티즈,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올데이 프로젝트, 우즈, 이찬원, 크래비티, 키키, 피프티피프티, SMTR25(이하 가나다순) 총 15팀의 출연을 확정했다.지난해 KGMA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수상으로 대상 가수로 거듭난 에이티즈는 올해 KGMA에서도 역대급 무대로 국내외 팬들을 홀릴 예정이다. ‘오늘만 아이 러브 유’를 비롯해 다수의 곡으로 사랑받은 보이넥스트도어는 특유의 라이브 퍼포먼스로 5세대 대표 보이그룹의 진가를 입증할 계획이다. 데뷔와 동시에 1위에 오르며 가요계 파란을 일으킨 올데이 프로젝트는 신인의 패기와 특유의 카리스마로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우즈는 불멸의 역주행곡 ‘드라우닝’을 비롯해 신곡 무대까지 선보이며 페스티벌 현장을 방불케 하는 무대를 예고했다. 더보이즈는 모처럼 국내 시상식 무대에 올라 ‘9년차’ 선배 그룹의 멋을 유감없이 선보인다는 각오이며, ‘에이티즈 동생’ 싸이커스 역시 차세대 퍼포먼스 귀재다운 면모를 보여줄 계획이다. 또 미야오, 박서진,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이찬원, 피프티피프티 등 10월 컴백을 준비 중인 가수들이 14일 시상식에 대거 포진, 음악 방송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 비투비·스키즈·아이브·하투하…뮤직 데이 달군다‘뮤직 데이’로 꾸며지는 11월 15일 둘째 날은 넥스지, 루시, 비투비, 수호(엑소), 스트레이 키즈, 아이딧, 아이브, 아홉, 유니스, 장민호,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키스오브라이프, 킥플립, 프로미스나인, 피원하모니, 하츠투하츠까지 총 16팀이 포진했다. 빌보드 70년 역사에 획을 그으며 글로벌 톱 아티스트로 우뚝 선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KGMA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세리머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레블 하트’와 ‘애티튜드’, ‘XOXZ’까지 올해만 3연타 히트에 성공한 아이브는 KGMA 무대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 외에 아이딧, 아홉,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킥플립 등 올해 데뷔한 신인 보이그룹이 동시 출격해 개성 넘치는 무대의 맛을 보여줄 예정이며 키스오브라이프, 프로미스나인, 하츠투하츠 등 음악과 무대로 큰 사랑을 받은 걸그룹들도 KGMA 무대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또 첫해 시상식을 빛낸 유니스와 피원하모니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KGMA 무대를 예고했으며, 넥스지, 루시, 수호, 장민호가 선보일 무대도 특별 관전 포인트다. 올해 2회째를 맞는 KGMA는 음악적 진화와 최신 기술이 결합된 무대를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보다 화려하고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배우 남지현이 이틀 연속 MC로 나서 첫날은 아이린(레드벨벳), 둘째 날은 나띠(키스오브라이프)와 각각 호흡을 맞춘다. 또 강태오, 공승연, 권율, 김단, 김도연, 김도훈, 김민석, 김요한, 문채원, 박세완, 배현성, 변우석, 서은수, 서지훈, 신승호, 안효섭, 엄태구, 연우, 옹성우, 윤가이, 이설, 이세영, 이열음, 이주명, 이주연, 정준원, 채서안, 최수영, 최윤지, 추영우, 하영 등 국내 최정상 배우들이 시상자로 참여한다.KGMA는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주최하고 KGMA 조직위원회와 크리에이터링, 디오디가 공동 주관하며,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한다. 타이틀 스폰서로는 iM뱅크가 참여했으며 방송 파트너로는 지난해에 이어 KT ENA가 주관방송사로 참여한다. 음원 및 음반 데이터는 한터차트, 지니뮤직, 플로, 벅스가 제공한다. 제작은 셋더스테이지가 맡았다. 놀던오빠들과 아트펌팩토리가 해외 인바운드 티켓을, 국내 티켓은 빅크가 담당한다. 1차 예매는 오는 15일 오후 8시, 2차 예매는 16일 오후 8시 오픈되며 ‘빅크 패스’를 통해서만 예매 가능하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0.10 08:00
예능

‘보이즈 2 플래닛’ 파이널 진출 16人 확정… 이상원, 압도적 ’1위’

대망의 파이널 무대에 오를 ‘보이즈 2 플래닛’ 참가자 16인이 공개됐다.2025 플래닛 신인그룹 탄생을 단 일주일 앞둔 Mnet ‘보이즈 2 플래닛’(BOYS II PLANET / 연출 김신영, 정우영, 고정경)은 4차 글로벌 투표에서 총 213개국 및 지역 32520432표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 인기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특히 파이널 직전 8일간 진행된 투표에는 약 242만 명이 참여해 지난 시즌을 뛰어넘는 관심을 입증했다.이날 방송 반응도 뜨거웠다. 이날 1020 여성 시청률은 각각 1.5%, 2.4%를 기록한 것은 물론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OTT 플랫폼 티빙에서도 실시간 최고 점유율 80%에 육박했으며, 전 세계 생중계되는 엠넷플러스 스트리밍도 전주 대비 33% 이상 상승했다. 글로벌 SNS 플랫폼에서도 열기가 이어졌다. X(구 트위터) 월드와이드 트렌드 순위에 오르는가 하면 중국 대표 SNS 플랫폼 웨이보에서도 메인, 엔터 실시간 차트에 진입하는 등 참가자에 대해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지난 18일 방송된 10회에서는 치열한 경쟁 끝에 살아남은 16인의 파이널 진출자가 공개됐다. ‘부동의 1위’ 이상원은 828만 점을 획득하며 역대 서바이벌 사상 단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는 압도적 행보를 이어갔다. 조우안신(2위), 이리오(3위) 역시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며 김건우(4위), 장지아하오(5위), 허씬롱(6위), 김준서(7위), 정상현(8위)과 함께 톱8을 형성해 데뷔권 경쟁을 뜨겁게 달궜다.박동규는 2차 발표식 최하위(24위)에서 무려 10계단을 뛰어올라 14위에 오르며 극적인 생존 스토리를 써냈다. 장지아하오는 처음으로 톱8에 진입했고, 유메키(9위), 전이정(15위), 강우진(16위)도 순위 급등으로 파이널 티켓을 거머쥐며 반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파이널 진출자들은 “마지막 무대로 보답하겠다”며 스타 크리에이터들에게 감사와 각오를 전했고, 떠나는 이들의 몫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해 진한 여운을 남겼다.파이널 글로벌 투표는 오는 25일 오전 10시까지 엠넷플러스를 통해 1차 투표가 진행되며, 생방송 중 2차 투표가 이어진다. 단 한 명만 선택할 수 있는 마지막 글로벌 투표를 통해 최종 데뷔조가 확정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파이널 무대 미션도 전격 공개됐다. 최종 16인은 8명씩 두 팀으로 나뉘어 신곡 무대를 선보이며 마지막 경쟁을 치른다. ‘Brat Attitude’는 힙합과 EDM을 결합한 폭발적인 비트 위에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겠다는 패기를 담은 곡으로, 천카이원, 박동규, 최립우, 김준서, 장지아하오, 허씬롱, 정상현, 유메키가 무대를 꾸민다. ‘Never Been 2 Heaven’은 펑키한 리듬과 경쾌한 보컬이 어우러져 청춘의 설렘을 표현한 곡으로 조우안신, 이리오, 이상원, 김건우, 전이정, 강우진, 유강민, 김준민이 참여한다.파이널 무대인 만큼 킬링파트를 향한 참가자들의 열망도 뜨거운 상황. 참가자들의 자체 투표를 통해 유메키, 장지아하오와 유강민, 조우안신이 각 팀의 킬링파트 후보 2인에 올랐다. 스타 크리에이터들의 투표로 최종 킬링파트가 결정되는 가운데 과연 무대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파이널 킬링파트 주인공은 누가될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보이즈 2 플래닛’은 25일 오후 8시 3500여 명의 스타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파이널 생방송을 통해 데뷔조의 탄생을 알린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9.19 13:22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